아기자기하게 볼 거리가 많은 제주올레13코스(용수포구, 순례자의 교회, 고목숲길, 고사리숲길, 낙천리 아홉굿마을, 저지오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liw2452.
    @liw2452. Год назад +2

    조용히 따라 걷다 보니 어릴 적 외갓집 할머니 댁에서 형제들과 산 길을 걷던 생각이 나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hsyjr5
      @hsyjr5  Год назад +1

      늘 고맙게 재미있게 봐 주시는것만으로 저에게는 큰 힘이됩니다. 코스 하나하나 걸을때마다 신경쓰고 촬영하지만 돌아보면 늘 부족하네요
      시간이 지나고 보면 이 시간 역시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있겠죠?

  • @커피향기-r3y
    @커피향기-r3y Год назад +2

    한 코스 채워질때 마다
    많이 뿌듯하겠어요.
    어느 새 13코스에 도장 꾸욱~
    아름답고 멋진 길,
    일주일 마다 함께 동행한 듯한
    즐거움을 느낍니다.^^
    예쁜 퐁낭나무에
    마음이 퐁당 빠질뻔 했어요.😊😊

    • @hsyjr5
      @hsyjr5  Год назад +1

      올레 패스포트에 스템프 찍으면서
      뿌듯함을 느끼지만, 제주에 살면서
      이렇게 알지 못했던거, 가보지 못했던
      곳들이 너무도 많다는걸 알게됩니다
      코스 하나하나 채워가는 뿌듯함보다
      비어가는 느낌?
      더워지기전에 올레길 끝내고 숲길을 걸어볼까 합니다
      늘 방문해 주시고 흔적 남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sonaejeju9302
    @sonaejeju9302 Год назад +2

    제주에서도 가 보기 힘든 마을이죠?
    영상으로 처음 접해보는 그런 마을들이네요
    올레길 덕분에 처음 접해보는 곳들 구경하듯
    보고 있습니다.

    • @hsyjr5
      @hsyjr5  Год назад

      저도 올레길 걸으며 많은걸 보고 배우고 있네요
      그래서인지 매주 올레길 걷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 @박수경-q1s8d
    @박수경-q1s8d Год назад +2

    관광코스가 아닌 제주의 본 모습을 볼 수 있는 둘레길 이런 길을 걸으러
    제주로 가고싶네요
    작은 순례자의 교회에서 혼자 기도도 드려보고 고사리길도 걸으며
    제주의 바람 냄새 공기 다 온 몸으로
    느끼고 싶어서 제주로 가즈아 ~~~알뜨르 윗뜨르 외국어같지만 귀여움 가득합니다

    • @박수경-q1s8d
      @박수경-q1s8d Год назад

      저지오름도 찜해둡니다
      좋은 코스 소개 늘 감사드려요

    • @sonaejeju9302
      @sonaejeju9302 Год назад

      @@박수경-q1s8d 저도 저지오름 꼭 가보고 싶네요

    • @hsyjr5
      @hsyjr5  Год назад

      바다바람,숲내음을 같이 느껴볼수있는 매력이 있는 곳..
      제주도로 초대합니다..ㅎ
      걸을때마다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