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분들이 사용하는 댓글창이니 민큼 정치적인 내용이나 자신에 개인적 불만을 쓰시지 안으시면 좋겠습니다 삭제됨을 알려 드립니다 건전한 피드백은 환영합니다 질문하실 때는 예의를 지켜주세요 답변은 내용을 보아 선정하여 해드립니다 댓글로 말하기 어려운 부분은 가까운곳에 개인 상담을 추천 드립니다 개인 사주를 위한 영상이 아니므로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력 86년 11월 14일 19시 30분생 남자입니다 누구나 똑같겠지만 여러일들이 있어 빚도 생기고 그와중에 몸까지 아파서 나만 이런거같기도해서 이번생은 아닌가 싶어 안좋은생각까지 했었었네요 우연하게 선생님말씀 듣게되어 조금이나마 좋은기분으로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서 감사인사 올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86년 4월4일생 양력, 오전 7시 반. 여자입니다. 작년 큰 일 없이 평탄했는데, 몸이 좀 안좋았어요. 애 놓고 얼마뒤 숨이 잘 안쉬어져 병원에 갔는데 심장이랑 폐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어, 정신적인게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2025년 건강하길. 그리고 공부를 계속 해볼 생각입니다.
@@lazyyoung44 내년엔 편안해 지세요 이제 완벽함을 버리고 좀 흐트러져도 괜찮다 관찮다 생각하세요 스트레스도 의외로 몸을 크게 힙들게해요 을사년은 마음을 편하게 해주어서 매사좀 편한 마음이 되요 하지만 신경 쓰거나 몸은 바쁘니 마음은 조금은 여유롭게 급한거 아니면 미루기도 하면서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 98년생 양력 9월 26일 새벽 6시22분생입니다. 3년간 건강이 안 좋았어요. 병까지 걸리고 취업도 못하고 다들 멀리 뛰어가고 있는데 저만 뒤쳐지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저도 시간 되시면 봐주세요. 저도 취업도 하고 건강도 챙기며 행복한 날이 오겠죠? 언젠가 빛날 날이 오겠죠?
지난 삼년 너무 고생하셨어요 다가올 을사년은 그해가 의미하는 자체로도 새로운 변화를 상징하지먄 스스로에게도 엄청 힘이 나게되는 운 입니다 늦게 시작한다고 전혀 늦지 않아요 그동안 맘 고생하며 깨달은게 너무 많기에 저절로 조금은 장애없이 시작된 분들보다는 삶에 의미나 방향이 달라집니다 일단은 건강이 우선인데요 아직은 기운이 안정된 것 같지 않게 느껴 집니다 구정 지나면서 확 살아난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새해에는 소원하는 모든일 이루시고 편안하고 늘 건강하길 축원드립니다
@@황금물결-q3q 동지 기도를 끝내고 마무리 하며 손님들 다 가시고 이제야 한가롭게 혼자 차한잔 마시며 딱 들어오자 이글을 마주 했네요 기분좋은 날에 기분 좋은 일이 이런걸까요? 부족한 영상 바주시고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운이 나네요 아이디만큼이나 눈부신 마음을 가지셔서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분이세요 언제나 행복한 마음 가지시길 바래보며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모든일들 다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86년 7월 17일(음) 여자입니다. 올해 유난히 몸도 여기저기 안좋았고 허리디스크까지 생겨 직장도 그만 두게 되었어요.. 서른 마지막 해에는 꼭 연애도 하고 결혼도 그려보았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들에 앞이 캄캄했답니다..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말씀 듣고 힘을 내봐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참 반듯하고 고운 분이세요 우리가 말하는 어른이란 선생님 같은 분이 아닐까 싶네요 모든것을 관찰하는 신적인 관점에서 보아 주시고 따뜻한 격려도 마다치 않으시고 내 힘든것도 많은데 남 부터 챙겨 주시는 진짜 어른다운 어른이요 수천의 댓 글속에서 저는 선생님을 알아 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을사년 새로운 날들이 선생님과 남편분께 행운과 건강과 소원이 다 이루어 지시길 축원드립니다
좋은분이세요! 인생에 맘고생을 잘 견디고 생각도 유연 하시네요 남자분들한테 잘 보기 힘든 생각 포인트 인데요 통찰력도 좋으시네요 "왠만한 고생은 지나고 나니 나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도 많더라"는 말씀은 인생에 중요한 선생님의 지표를 나타내시는 말씀이예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댓글보고 다른분들도 힘 나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74.2.1 오전 7시경 여자입니다. 조그만 회사 총괄경리사무 업무를 혼자 다 하고 있는데 일도 많지만 상사와 업무 스타일이 많이 달라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5년정도 일하면서 틈틈히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놨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요양쪽 일을 해봐도 될지 작년부터 계속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쉽게 결정이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조언 좀 구해 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무인생 98년음력 3월13일생 범띠 입니다. 군대 있을때 부터 안좋은 일들이 계속 생깁니다 부모님 이혼하시고 하려는 일은 다 못하게되고 잔재주는 많은데 확실히 잘하는건 없고 지금까지 제대로 자리도 못잡고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여자친구와도 헤어졌구요 내년에는 자리도 잡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ㅜㅠ 미래가 막막합니다
19세 대운부터 진짜 힙든 운들을 잘 넘어 오셨어요 홍수가 나도 나무전체가 다 넘어 가지만 않으면 새로운 날을 기약할수 있듯 힘든 운을 넘어오셨으메 감사해야 합니다 생각은 많으나 실행이 잘 안되고 나는 노력한다고 하나 끈기가 약하고 너무 똑똑 하다보니 남밑에 있기 힘든 분 입니다 겉에 보이는 부분이 다가 아니지요 생각이 행동을 만드니까요 남들처럼 따라 가려 하지말고 본인만에 삶을 찾으세요 사주에 식신(능력) 이 강해 유용할때가 오는데 고생한 만큼 대가가 크게 오게됩니다 올해에는 뿌리가 뽑히는 형국이었는데 잘 넘어 오셨어요 내년엔 좋은 일들도 생기고 마음도 좀 편해집니다 그러나 잠시 좋아지자고 고생하는것은 아니기에 아주 큰운은 지금에 고생 고민들로 이루어 집니다 때가 아니라는 애기지요 유명하고 부자가되는 분이 됩니다 그때는 힘든 고통들을 알기에 남에게 도움주실 분이지요 무엇이든 한 우물을 파면 좋갰어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지금은 운이 없어서 나를 아직 드러내지 못하고 있어요 내년엔 좋은 일 많으니 힘내시고 답답할때 무조건 책을 보세요 그안에 당신의 행운이 들어 있어요 한우물을 팔것! 책을 볼것! 사주에 금기운이 부족하니 금빛이 연상되는 물건을 지니세요 그렇게 하나씩 부족한 운을 채워가다 보면 좋은 운일때 당신이 드러 납니다 내운이 약해지고 금전운이 약해지면 이성은 떠나가는게 이치 입니다 그럴때 떠난분이면 인연이 없는 것이니 너무 힘들어 마세요 당신 인생 전반에 소수점도 안되는 부분입니다 행운이 기득하길 천지신명께 축원 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전운 좋은 사람 툭징 중에 하나가 먼지 아시나요? 빛이 많다 입니다 세상은 작든 크든 부모가 많이 도와주거나 복권을 맞거나 하지 않는이상 내가 열심히 일궈야 하죠 그러는 중에 빛도 지게 되죠 빛은 바로 쳐다 보셔야 줄어 들어요 현재 상황을 인정하고 알뜰히 빛을 적으면서 바로 쳐다 보시고 관리 하면 줄어 듭니다 병인생은 내년에 운이 좋아요 재물운도 좋죠 그러다 보면 빛을 지금보다 더 내서 쓰게 될수도 있어요 그러면 운 나쁠땐 또 돌아가던게 막히니 힘들어지고 악순환이거든요 복이 많은 분 입니다 지금은 돈이 흐름이 조금 힘들뿐 잘 풀어질거예요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병인생 86.2.12(양력)오전5시28분 입니다. 열심히는 살아왔는데 남은 것은 없는 허무함에..몆년전부터 많이 우울해지고 자신감도 없어졌어요. .앞으로는 하고자 하는 것에서 잘 풀려갈지, 금전이 회복이 될지,, 좋은 인연자는 만나질런지요..마음에 맞는 사람 만나는게 참 어렵네요,, 저는 혼자 살아갈 인생일까요
힘든 일이 많았지만 복이 많은 분이세요. 원래 남을 도와야 기운 나시는데 지금은 모든게 너무 지쳐 있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숲안에 있으면 전체 숲에 모습을 볼수 없어요 너무 마음에 상처가 많아요 우선 힘부터 내요! 그럼 좋은 기회도 보이게 되요 편안해지시길 축원드립니다
@@무당엄마 음 선생님 말씀에 큰 의미를 다 헤아릴 순 없지만.. 길이 보이지않는 상황같더라도 힘 내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마음이 따뜻하신분 같으세요. 이렇게 일일이 답 해주는게 쉽지않으실텐데...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얼른 다른사람을 성심껏 도울수있는 위치와 그런 마음에 이르고 싶네요.
다시 시작이다!! 입니다 내년에 오는 을사년은 선생님께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 귀한 인연이 오고 운도 풀리고 마음도 풀리고 각오도 새로워져요 무려 삼년은 좋아지는 계획을 잘 세우시고 운 나쁠때를 대비해 욕심도 버리며 성실히 하시면 앞으로에 날들이 행복하십니다 얼마 안 남았으니 조금만 힘내시죠!!
임인년 병오월 경인일 무인시에 태어났습니다!!! 2022 임인년 제 해에 3월초부터 사기를 당하고 몸으로도 암이 찾아와 대학병원가서 큰 수술을 받고 지금은 회복중에 있습니다!!! 제 사주에 인이 3마리나 들어있어서 삶 자체가 힘든건지 좋은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4년 갑인년 7월4일생 새벽 2시50분 사주입니다 사업이 망하고 죽을 마음까지 먹고 살다가 겨우 빛갚아가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을사년 오며 호랑이띠가 다시 한번의 기회가 온다는 영상이 여러번 저에게 띄어지더라구요 괜찮을까요 선생님 덕에 용기 한번 내어봅니다
살면서 세번에 기회가 사람들에게 있어요 큰 부를 누릴수 았는 기회요 열심히 하다가 힘들어 지기도 하지요 규모 에 따른 상실감도 크기별로 다르고요 진짜 잘할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 분이세요 한번 그랬던 사람은 다시 기회가 오는데요 이전에 실패를 거울삼아 더 잘하게 되죠 사업은 남하고 연결된 일이예요 남을 이롭게 하는게 사업이거든요 내 마음에 그건 있으신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요 내가 주인이지만 철저하게 남을 위하는 마음 그게 성공에 비결입니다 이점만 충족 되시다면 충분히 내년부터 들어오는 운에 재기를 다져 볼수 있는데요 지나온 힘든 과정이 아직도 연결 되어 있기에 준비를 철저히 하시고 후년 정도에 드러내시면 성공 하실겁니다 너무 잘 견디셨고 애쓰셨어요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병인생분들이 작년에 힘든 분들이 많었던 운이세요 내년에는 좋기도 한부분이 많아요 지금 힘드 시지만 입춘만 지나도 금전이 살살 풀리면서 내년운 부터는 금전운 아주 좋아요 내년 후년 까지요 남편분은 아직 금전운 약하지만 내가 좋아지면 남편도 금전을 가져다 주는 형국이 됩니다 남편은 직업군인이나 쎈 직업 하셨으면 좀 편하셨을텐데요 일반 직장이라면 변동이 많겠어요 그래도 내년부터 운이 좋으니 금전 관리 잘 하셔서 행복한 삶 되시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시간 노력에 비해 결과가 안나와 몇년동안 힘들었을 겁니다 좋은 대운이 왔습니다 다행이 작년 후반부터 운이 좋아져 집중이 잘되어 갈길이 보이는 형국 입니다 역마가 많은데 타향과 인연이 있습니다 사주도 귀격이라 좋습니다 다만 약간 부족한 기운이 있어 이거만 잘 하면 결과가 좋겠습니다 물이 좋은(예 홍련암.또는 바다가 절) 이름을 걸어 연등 기원을 하거나 직접 다녀와도 운기를 높이는데 좋겠습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합니다 훌륭한 분이 되시는데 마음고생은 인성을 단련시켜 인생에 덕이 됩니다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마음에 애태움이 오히려 병을 나쁘게 만들어요 세상에 사랑은 어떤 병도 치유 하는 만큼에 마법에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집착하는 마음에 고민은 나를 힘들게 하죠 걱정 안하셔도 인연입니다 그렇다고 집착하면 힘들어 질수있으니 매사 편하게 생각하세요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소원 이루시길 신령님께 축원드립니다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너무 속상한 일이죠 어금니를 깨물며 견뎌야 하게 되죠 고생한 보람도 없이 마음이 텅빈것 같지만 나중에 말예요 나중에 보면 이일은 그때 참 나오게 되길 잘했어 라고 말 할때가 와요 지금 당장이 힘든건 나의 선한 마음이 거절 당한거 같은 속상함 인데요 나중엔 이것도 잘 견뎌 내시면 마음에 마디가 되어 더욱 좋은분이 되요 우리가 어른이면 머 어른답게 이런말 많이 쓰잖아요 이 힘든 마음 이겨내면 머든 못할게 없고 이런 마음들이 모여 진짜 어른이 되는 거거든요 인생에 큰 교훈을 얻으신거에요 내년엔 힘든 가운데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 이런 일들은 생각도 안나요 3월에는 원하는 일이 있겠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축원합니다
86년 2월 5일 (양력) 0시7분 생입니다. 몇년간 투자에 실패했지만 참고 모아서 24년 다시 금전적으로 조금 안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달간 다시 무너졌습니다. 일도 돈도 집도 모든게 불안정합니다. 어떻게 뚫어내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안좋은생각만듭니다. 25 년 다시 희망을 찾을수있을까요?
운은요 씨를 뿌리는 시기가 있고 관리하고 키우는 시기가 있으며 수확을 걷어 들이는 운이 있습니다 당연히 그동안 고생 한걸 거둬 들이는 운이 즐겁지요 너무 잘하셨고 너무 애쓰셨어요 집중해서 조금더 힘내세요 을사년 부터 오는 운들이 힘들어도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고통스러워도 이겨 내신걸 평생 잘했다 하게 되십니다 올해 초반 보다는 후반이 좋으시네요 이제 다와 갑니다
왜이리 서글프게 느껴 질까요? 힘든것은 살고 있어서 그래요 라고 말하면 너무 식상 할까요? 느껴지는 기운이 맑고 너무 예쁜 뿐입니다 그런데 마음에 상처를 혼자 삭이며 우울함만 남아 원래에 자심감이 숨어 있어요 내년에 좋은 운이 와도 지금에 마음으로 감당 못하면 계속 이어 힘들어 져요 힘부터 내시고 조금은 마음도 강하게 잡고 하기 싫은건 하지말고 지금은 하지말고 즐거운거부터 챙겨바요 마음이 밝아지면 운도 좋아져서 행운이 오거든요 힘들땐 언제든 댓글 주세요 미약하나마 힘이 되어 드릴께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데도 한분한분 답글을 달아주는 모습에 저도 용기내어 봅니다 74년 8월13일(음) 인시생 여자 입니다 미용쪽 서비스쪽 공부를하고 길을 걷다가 72년생 언니의 권유로 같이 생산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길이 맞는건지 불안함과 궁금함이 공존합니다 그리고 언니랑도 같이 생활하고 있는데 서로 도음을주는 좋은 관계가 유지될지 궁금합니다
여태 너무 힘든 운을 지나 오셨어요 이렇게 힘들때는 노력을 해도 결과로 나오기는 힘들어요 지금 노력하고 있지만 마음에 이일은 내일이 아니고 여기는 내자리가 아니라는 느낌이 계속 있게 됩니다 생각은 올해 초반에 더 삼하게 하게 될거로 보여요 갈등이 많이 생기는 거죠 일단 일하시면서 하시던 공부는 이어서 하세요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공부와 일을 병행하며 돈을 모으세요 6월 이후에 운이 달라지는데 이때 알아보시면서 하고 싶은 일쪽으로 알아보세요 내년엔 다른일 하고 계실거예요 언나랑은 너무 고마운분 이실거예요 하지만 맘이 맞지 않는부분이 있어요 좋은 관계는 오래 가지만 같이 살기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네 빛을 봅니다 너무 많이 방황하고 너무 고생 많이하셨어요 나는 잘 한다고 해도 왜 인지 남들에게 오해도 많이 받게 되는 억울한 외로움이 느껴집니다 나이가 먹어야 빛을 발하는 사주라 초년에 고생이 약이 됩니다 지혜롭게 순수한 자신의 마음을 지키며 살다보면 어느세 옛말 하는 선생님이 있을겁니다 걱정 마세요 특히 을사년에 만나는 인연이 앞으로에 인생에 커다란 전환점이 됩니다
당차고 야물딱진 호랑이! 호랑이 모법 답안같은 분 입니다 하지만 여자랑 남자는 조금 디르지요 대운도 달라요 팔자가 같아도 여자니까 당연히 많이 울게 되지요 지금은 단련의 시기니까요!! 잘하고 았어요 이왕 시작했으니 약해지면 안돼요 을사년 부터 좀 운이 좋아지면서 여태 고생한 이유를 알게돠죠 위치요? 글쎄요 여태 고생해놓고 다른데가서 또 다시 시작 하게요? 두가지가 괜찮다면 운이 좋아 지므로 괜찮아요 첫째! 이동할때 아무 비용이 안들것 둘째 다시처음부터 라는 마음으로 할것 이런 경우라면 이동도 괜찮아요 운이 좋아지면 내가 상황이 다 좋아 지는 거예요 마치 봄이 오면 저절로 따뜻해 지는 것처럼요
@@배준영-j8q 새해에는 행복한 일 많으실거예요 믿어바요 믿져야 본전 아닐까요? 그런 희망찬 에너지가 선생님에게 큰 힘이 될거예요 힘내시고요! 추워지니 더 힘들어 지는거에요 그동안 힘드셨을텐데 너무 애쓰셨어요 운이 좋아 진다는건 일단은 내마음이 달라 지는 거라고 보시면 되요 좋은 기운이 온다는건 추운날 고생하다 봄이 오면 살만하잖아요 그런것처럼 힘들어서 얼었던 마음도 녹고 그러기에 활기차게 생활하게 되요 그러면서 좋은 알도 많아요 이운이 3년 갈거예요 3년 너무 고생 하셨잖아요 힘든 거로 치면 여기 댓글들 보시면 알겠지만 삶은 고난이예요 그 고난을 어떤 마음으로 살아 가는냐에 따라 더 좋아지기도 조금 좋아지기도 해요 좋은운은 올거고 이제 지난 미련 과거에 상처 자괴감 금전에 시달림등 마음을 강하게 가지세요 언제 그랬는지 모르게 좋은 운이 오면 다 잊어 먹거든요 홍수나 태풍이 불어도 나무 뿌리만 견고하다면 훗날을 기약 할수 있어요 더 힘을 내고 밥도 잘 챙겨 먹으면서 힘을 내보도록 해요 새해에는 원 하는바 다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에궁 왜요!! 무슨 그런 생각을... 없어서 못가는게. 아니게 보이는데 어느날 .인연을 만나 잘살고 있는데 주변에 친구들이 다 돌아 왔네요! 이런 말 하게 됩니다 신중하고 친구중에 제일 아름답습니다 막상 결혼 까지 가기에는 성에 안차는 부분이 생기지요 다 때가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어차피 100세인생 늦게 만나야 더 잘살수도 있어요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86.12.28(음) 오후4시5분 병이생입니다. 다른분 댓글처럼 너 이제 갈곳없어 그냥 내려놓고 그만해 라고 느껴질만큼 나이 40이 되도록 좋았던 순간이 몇 없네요... 신랑이 89.10.13(양)24년말에 실직했어요... 1년만 더 있었다면 제가 어떻게든 자리잡고 싶었는데 모든게 다 무너졌어요 ㅎㅎ... 올해는 강아지가 많이 아파서 큰 수술을 했거 신랑이 실직하고 저는 준비하던 시험에 떨어졌네요 .제가 살면서 정말 최선을 다했다싶을 정도였는데 모든게 다 무너지고 엉망이 되었어요 ...앞이 막막해서 신랑이랑 둘이서 이제 그만 이번생은 끝내자 마음 먹고 엉엉 울었네요 ... 잘살고 싶은데.한순간도 열심히 살지 않은 순간이 없는데 ...너무 허무하고 이제 아무런 힘도 남아있지 않아요...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
안녕하세요 62.9.3일생 입니다 금전적으로 아주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하고있는 일도 지금 접을까 생각중인데 계속 이어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소송건도 내년에는 마무리될지 궁금합니다 또한 주식투지로 엄청난 손실중인데 이부분도 한번 봐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꼭 부탁드립니다
57세 남들은 큰 대운이 들어 대박 난다 하는 부분인데 사주가 신약하여 큰 운을 이기지 못해 반대 현상이 나타난 형국 입니다 겁재대운에 몸도 돈도 인간도 너무 힘든 시기세요 너무 속앏이 하셔서 이제 눈물도 안나오겠습니다 그래도 지혜롭게 잘 넘어 오셨어요 애쓰셨네요 내년 운이 새로운 밥그릇이 나타 나는 형국이니 1~2 늦어도 3월에는 변동이 있겠고 힘들지만 그래도 복 많은 분이시니 건강만 잘 챙기면 좋은 일이 많다 하겠습니다 내년엔 간이나 담낭에 담석 또는 다리쪽에 문제가 좀 클수있어요 검진이나 관리를 잘하시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반에는 공부가 잘 되지는 않을거에요 마음에 우울함이 느껴 져요 지금 나이는 많이 웃어도 괜찮은 나이예요 벌써 부터 너무 많은 고민을 하며 행복한 이시기를 우울함속에 보내는건 안되요 공부가 잘 안되도 준비온동이다 생각하세요 머든 준비운동을 하면 무리가 안가서 좋잖아요 마음이 밝아지면 한번에도 가능한 운이예요 그러나 지금. 이글을 읽기전 마음이면 힘들죠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별일 아니예요 괜찮아요 소해에는 소원 꼭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86년생 08.10 양력 오후 6-7시 생입니다. 제가 30대 통틀어 가장 힘들고 격변이 심한 (퇴사,이혼, 경제적손실 등..)한해를 보내었는데.. 정말 살면서 처음으로 죽고싶다란 생각이 들만큼 너무 힘들도 고통이 따르는 인고의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내년에는 정말 빛날 수 있는 한해를 보낼 수 있을까요…?ㅠ
인생에는요 우리가 하는 게임처럼 레벨이 있는데요 그래서 사람마다 갑자기 좋은 팔자가 되기도 하고 내려 가기도 해요 그런것이 운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한단계 올라 갈때 마다 엄청난 시련이 오게되요 고통이 따르는건요 인정하기 싫어서예요 이런 이렇고 저건 저래야 맞는데 난 왜이래 하는 나의 고정된 생각들요 먼가 엄청난 에너지가 내 삶을 바꿀때 나는 그간 가졌던 잃기 싫은것들이 당연히 여기는 것들이 놓기 싫어 하면 할수록 너무 힘들어져요 그러기에 인정해야 해야 새로운 인생이 올거고 다시 어린아이처럼 견뎌 내야하고 그걸 받아들이면 너무 편해질거예요 떠나간 인연이 당신과 같이 행운이 따르는 운이라면 같이 가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다 정리 된겁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6년 6월 7일 생 남성입니다. 하는일에 나름 열심히 그리고 누구보다 더 고생했다고 자부하는데 ...팀장 복도 없고 관재구설 그리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갈등이 심해서 회사를 이직 하려합니다..이직이 잘될까요? 이직이 안된다면 지금보단 좋아질까요? 몸이 피곤하고 힘드니 더 신경질적으로 변해서 작년보단 좀만 편해지고 싶네요ㅠㅠ
을사년 초반 3~4월(음) 고비가 있습니다 요시기 넘어가면 좀 나아지십니다 운이 좋아지면 주변 사람들과도 화합이 잘 되는 대요 그건 운이 좋아지면 내 마음부터 달라 집니다 이직은 조금더 고민해보세요 운때문에 힘들었지만 지금직장 나쁘게 느껴 지지 않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힘들었는데 잘 견디셨어요 그 마음이면 더 못 이길게 없습니다
남편분은 내년 입춘 지나고 변동이 있으 시겠습니다 한해 운에 시작 부터 변동이 생기면 이런저런 혼란이 생기기도 하지만 두분 너무 보기 좋은 모습이 느껴져서 잘 해결해 가시겠습니다 진짜 바꾸게 되는건 8월이겠어요 계획을 잘 세워서 삼년동안 안정된 수입만들기 금전운 좋을때 충분한 저축하기 무리한 투자는 금물 등 신중하게 하시면 복이 되겠습니다 건강은 기운이 빠질수 있겠고 간기능약하로 인하 피로 요정도지만 무리하시면 병을 키우니 운동좀 하시고 하면 좋겠습니다
진짜 운이 바뀌는걸 스스로는 이미 아시는 거예요 지금하고 다른 시작이 내년에 오는데요 그걸 준비하고 계획하고 있잖아요 대단한 직관력이 세요 맞아요 ! 선생님은 숨으면 안대요 당당히 나가야할 운명 이세요 단지 스스로를 너무 못 믿어요 어떤이는 허왕되게 너무 자만하는게 탈인데 선생님은 너무 겸손한게 탈이예요 자신에게 기회를 주세요 정말 잘합니다 많은 대중앞에 검은 자켓을 입고 수줍게 웃는 화경이 보이네요 많은 사람을 만나시나바요! 을사년 초반엔 고생좀 하지만 이제 씨뿌리는거구요 삼년간 좋은 운이니 믿고 밀고 나가세요 참!! 결혼은 너무 애쓰지 마셔요 인연이 없다기보다는 자연스레 인연이 지어집니다 더 글을 쓰기에 필력이 부족하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이건 또 애기 해보죠 힘내시고 소원하는일 잘되시길 축원드립니다
너무 애쓰고 계시네요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진짜 삶에 무게를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선생님의 힘든 마음 짐작도 못할거예요 얼마나 힘들도 외롭고 불안하고 지치는지.. 그러나 이건 살면서 마음에 일어나는 감정일뿐 매순간 마다 잘 하고 계시네요 반듯해서 너무 똑 똑해서 완벽하려고 마음을 다그치시 지는 않는지요? 자신 에게도 조금 너그러워 지세요 그래야 아이들 에게도 직장 에서도 힘이 덜 들어가 좀 편안해 지거든요 을사년은 좋은 운 입니다 마음도 좀 밝아지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선생님은 잘하십니다 아이들도 잘클거구요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축원드립니다
사람마다 사주에 가지고 있는 중심 글자가 있거든요 어떤 사람은 그게 없기도 하고 숨어 있기도 하고 그래요 선생님의 중심 글자는 너무 명확하고 사주도 신강하니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운이라는 운이거든요 10년 단위로 바껴요 그게 32살부터 오면서 내 원래 중심 글자가 방향을 잃어 버렸어요 인성과 내 능력 내돈이 어딘가에 묵이는 형국이예요 돈이 문서가 된건가..머 그런 그러다보니 1년운이 좋으면 좋았다가 일년운이 나쁘면 또 힘들었다가 이걸 반복하는 모습이 보여요 너무 고생 많으셨을거 같아요 이사주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노무현 대통령 사주랑 닮어서요 무토일주가 하늘에 두개의 태양이 있고 그사이로 강직한 선이 하늘에 다아 있어요 어른들에게 좋은 일을 하세요 공부를 더 하세요 공명정대한 일이 잘 어울리고 성격이기도해요 아직은 마음이 재물로 다 있는 형국인데 지금은 돈 안대요 내년 후년 요레 지나야 빛이 납니다 힘든거 잘 이겨내시면 반드시 본연에 마음으로 돌아와 큰 일을 하시리라 저는 봅니다 사람들에게 너무 서운해도 마세요 주변에 귀인이 있어요 나에게 충고라고 해주는분 말에 귀 귀울이시면 좋겠어요 댓글로 더 말하기는 저의 필력이 부족합니다 내년엔 좋은일 많으시길 축원드립니다
86년 11월28일(음력) 계획했던 일도 모두 허사가되고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결정되어 안나가도 되는 돈도 나가고 양가부모는 다른 자식챙기느라 버려진 느낌에 허탈함이 드는 와중에 나는 내자식을 챙기지못해 마음이 무너집니다.. 양력2월에 해외로 이사나가서 사는데 원치않던 곳이라 이사하며 나가는 돈이 두배 세배 더 아깝고 현실적으로 더욱 힘든데 앞날의 희망한줄기가 보이지 않네요..😢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62 임인생범띠 6월24일생 입니다 금전운 좀 좋아 질까요? 모든게 밑바닥 입니다 무릅.손가락 관절이 심해 일도 못하고 동생네 언처살아요 독립하고 싶어도 금전도 밑바닥 이라 독립도 못하고 있어요 금전운이 있을까요? 임인생은 모 아니면 도같아요 ㅠ 추운날씨 건강 조심 하세요 감사~
56세운부터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어찌 견디 셨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지난 몇년에 고통이 내년에 거의 정리가 되고 초반에 약간 힘든 운만 견디시면 좀 편안해 지세요 가을 정도에 새로운 인연 을 만나는데 귀인이네요 힘내시고요 우울 하셔도 햇빛 많이 보시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요 소원 이루시길 천지신명께 기도 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때 언제든 댓글 주세요 원하신다면 미약 하나마 힘이 되어 드릴께요
![[범띠평생운세] 범띠 분들의 현재 시점에서 바라본 나의 운명!](http://i.ytimg.com/vi/3LTbWIec5C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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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주를 위한 영상이 아니므로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50년생 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구독과 좋아요를 참여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양력 86년 11월 14일 19시 30분생 남자입니다
누구나 똑같겠지만 여러일들이 있어 빚도 생기고 그와중에 몸까지 아파서 나만 이런거같기도해서 이번생은 아닌가 싶어 안좋은생각까지 했었었네요
우연하게 선생님말씀 듣게되어 조금이나마 좋은기분으로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서 감사인사 올립니다♡
내년에 오는 운을 시작으로 삼년간
재물이나 운에 흐름이 좋아요
지나친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아주 좋은일이 많을겁니다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합니다
저도 아팟고 아픈덕분에 일을 못해서 빚도늘었어요 다 비슷하네요 ^^ 우리힘내요
갑인생 입니다..선생님 말씀대로 직장을 이직하려고 이 번달에 퇴사했습니다..전 직장에서 제 진심을 다해 근무 했습니다..넘 최선을 다했는데 제 의지가 아니라 갑자기 날벼락을 맞았습니다.어쩔수 없이 그만두게 되었는데..선생님 말씀이 넘 잘 맞아서 순간 놀랬습니다
운명이 바뀌려고 그렇습니다
또다른 인연
또다른 일들
인생에 변화가 오고 있어요
을사년 초반은 조금 힘들지만
구정이후로 편안해 집니다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많은 위로가 됐습니다..죽을까 고민도 했습니다
86호랑들 몇년동안 너무 힘든일만 있지 않았나요 ?! ㅜㅜ 우울증올정도로 정신쏙빼놔서 아홉수인지도 모를정도로여 !! 이제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잘 견디셨어요 이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병인생 남자입니다.
말씀 하나하나 생명의 말씀 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내년에 좋은 일 가득하길 축원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인생 묵은답답한문서 시원하게 해결되길 간절히바람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소원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형제.가족.띠모두영상
돌려가면서 보고있어요.
내년 임인생(음)10.11일 남편하는일 진행 잘되어서좋은
결과 있기바라고
예쁜손주도 기다립니다.
범띠분들 모두
성불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소원 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길 축원 드립니다
헉 아무생각 없이 듣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74년 갑인년생입니다.
1월 8일에 해외로 출국하게 되어 한달간 여행중입니다😅
어제 넓은 바닷가에 가서 해방감을 맛보았구요 ㅎㅎ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던 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네요...
진짜 깜놀입니다
제가 영상 점사 찍으면서 갑자기 보인 모습을
설명한 부분 이였는데 ^^
편안하고 건강한 여행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댓글 주셔서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더 병인생인데 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작년에 너무 힘들었어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신 을사년 되실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보았음니다 항상건강 하세요❤
항상 댓글 달아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편안하시길 축원 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86년 4월4일생 양력, 오전 7시 반. 여자입니다. 작년 큰 일 없이 평탄했는데, 몸이 좀 안좋았어요. 애 놓고 얼마뒤 숨이 잘 안쉬어져 병원에 갔는데 심장이랑 폐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어, 정신적인게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2025년 건강하길. 그리고 공부를 계속 해볼 생각입니다.
@@lazyyoung44
내년엔 편안해 지세요
이제 완벽함을 버리고 좀 흐트러져도
괜찮다 관찮다 생각하세요
스트레스도 의외로 몸을 크게 힙들게해요
을사년은 마음을 편하게 해주어서 매사좀 편한 마음이 되요
하지만 신경 쓰거나 몸은 바쁘니 마음은 조금은 여유롭게 급한거 아니면 미루기도 하면서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인생. 아들. 갑인생. 부동산 매매운이. 풀리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여자 98년생 양력 9월 26일 새벽 6시22분생입니다.
3년간 건강이 안 좋았어요. 병까지 걸리고 취업도 못하고 다들 멀리 뛰어가고 있는데 저만 뒤쳐지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저도 시간 되시면 봐주세요. 저도 취업도 하고 건강도 챙기며 행복한 날이 오겠죠? 언젠가 빛날 날이 오겠죠?
지난 삼년 너무 고생하셨어요
다가올 을사년은 그해가 의미하는
자체로도 새로운 변화를 상징하지먄
스스로에게도 엄청 힘이 나게되는 운 입니다
늦게 시작한다고 전혀 늦지 않아요
그동안 맘 고생하며 깨달은게 너무 많기에
저절로 조금은 장애없이 시작된 분들보다는
삶에 의미나 방향이 달라집니다
일단은 건강이 우선인데요
아직은 기운이 안정된 것 같지 않게 느껴 집니다
구정 지나면서 확 살아난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새해에는 소원하는 모든일 이루시고 편안하고
늘 건강하길 축원드립니다
강원도 원주 교동초등학교 다녔던 김미지 맞음?
선생님늘건강하세요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인생살이
일이 참 많지요.
50중반 넘어서니 그저 모든일에 감사합니다
@@황금물결-q3q
동지 기도를 끝내고 마무리 하며
손님들 다 가시고 이제야 한가롭게
혼자 차한잔 마시며 딱 들어오자 이글을
마주 했네요
기분좋은 날에 기분 좋은 일이 이런걸까요?
부족한 영상 바주시고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운이 나네요
아이디만큼이나 눈부신 마음을 가지셔서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분이세요
언제나 행복한 마음
가지시길 바래보며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모든일들 다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힘내겠습니다
무너지지않겠습니다
넵!! 당연합니다
힘내세요
최고의 점사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맞아요 내년엔 그런 인연이 있어요
자유로운 기운들요..
이동도 하게 되실거고요
금전은 내년에 반은 좋고 반은 나쁘며
후년엔 아주 나쁠수 있어요
무리하게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없을거로 보이세요
86년 병인생입니다.
해주신 말씀이 좀 와닿는 부분이 있어 댓글 남겨요
좋은말씀 감사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을사년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86년 7월 17일(음) 여자입니다.
올해 유난히 몸도 여기저기
안좋았고 허리디스크까지
생겨 직장도 그만 두게 되었어요..
서른 마지막 해에는 꼭 연애도 하고 결혼도 그려보았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들에 앞이 캄캄했답니다..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말씀 듣고 힘을 내봐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디스크요 ㅜㅜ 비슷하네요
진짜 너무 고생했어요
너무 힘든 운이 었어요
그래도 이만 하시길 너무 다행입니다
너무 힘들었기에 상대적으로
내년운은 더 좋게 느껴 질거예요
좋은일 많으실거예요
소원 다 이루시고 건강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경인생 여자입니다선생님감사하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원 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조근조근 말씀을친절하고 세세하고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주셔서 힘이 납니다
새해 소원 모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62년생 임인생입니다
선생님 3번째말씀 꼭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우선 건강이 먼저구요 가족끼리 화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로또 가 찾아준다면 더행복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4년 음력9월1일 여자 해시생입니다~앞으로 건강운 재물이 어떨까요?
좋은인연도 있길 소원합니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좋은 일들 많으십니다
새해에는 소원 하시는 일들 잘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참마음이따뜻한선생님이군요
어려운얘기하실땐 넘마음이힘드셔하시는부분 정많고 따뜻힐분이라는거느껴져요
경인생 병자일
다내려놓고 예산와서8년째마음수행하면서인생끝자락 을잘살아내는최고점찍고살다을사년엔살던곳인천으로돌아가려구요 병원가까운곳으로편하게다니려합니다꼬감빼먹든살고있는데
남편이2월부터직장다닌다고제게용돈준다해서노랬읍니다
며칠전션생님강의듣다전화받았읍니다 최싄을다하는삶속에 덤으로오는행운이구요 건강하셔요 선생님
참 반듯하고 고운 분이세요
우리가 말하는 어른이란 선생님 같은
분이 아닐까 싶네요
모든것을 관찰하는 신적인 관점에서
보아 주시고 따뜻한 격려도 마다치 않으시고
내 힘든것도 많은데 남 부터 챙겨 주시는
진짜 어른다운 어른이요
수천의 댓 글속에서 저는 선생님을 알아 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을사년 새로운 날들이 선생님과 남편분께
행운과 건강과 소원이 다 이루어 지시길
축원드립니다
@@무당엄마 과찬의말씀잘 잘간직하고 다른분들께 말한마디라도덕담을 나누는 공부수행중입니다
선생님고맙습니다
영리목적으로
강의하시는 명리학자분들뿐인데 차분하게정성스럽게 말씀하시는데
어찌소홀하게듣겠어요 누워서도흐어진모습으로도듣는데요
자세도꼿꼿한자세로촬영하시는는분
넘고맙고 배부른공부합니다
대박나셔요 선생님
남자 74년 12월10 일 밤 11시쯤 태어났어요~
이혼후 딸 99년생 아들 05년생
둘 다 성인이 되었구요~
왠만한 고생은 지나고 나니 나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25년도에는 삶이 나아 질까요?
좋은분이세요!
인생에 맘고생을 잘 견디고 생각도 유연 하시네요 남자분들한테 잘 보기 힘든 생각 포인트 인데요
통찰력도 좋으시네요
"왠만한 고생은 지나고 나니 나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도 많더라"는
말씀은 인생에 중요한 선생님의 지표를 나타내시는 말씀이예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댓글보고 다른분들도 힘 나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74.2.1 오전 7시경 여자입니다.
조그만 회사 총괄경리사무 업무를
혼자 다 하고 있는데 일도 많지만
상사와 업무 스타일이 많이
달라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5년정도 일하면서 틈틈히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놨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요양쪽 일을 해봐도 될지
작년부터 계속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쉽게 결정이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조언 좀 구해 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8월정도에 변동 있으실거로 보입니다
을사년 부터 운이 좋아져 하고자 하는일에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동안 힘든 5년에 운이 였는데
참 지혜롭게 넘어 오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엄살도 없으신 분입니다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무당엄마 고민 결정에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이리 빠르게 글 달아 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0년.7.21일생입니다.
건.행.햇어면좋겟읍니다.😅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선생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무인생 98년음력 3월13일생 범띠 입니다. 군대 있을때 부터 안좋은 일들이 계속 생깁니다 부모님 이혼하시고 하려는 일은 다 못하게되고 잔재주는 많은데 확실히 잘하는건 없고 지금까지 제대로 자리도 못잡고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여자친구와도 헤어졌구요 내년에는 자리도 잡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ㅜㅠ 미래가 막막합니다
19세 대운부터 진짜 힙든 운들을 잘 넘어
오셨어요
홍수가 나도 나무전체가 다 넘어 가지만 않으면
새로운 날을 기약할수 있듯
힘든 운을 넘어오셨으메 감사해야 합니다
생각은 많으나 실행이 잘 안되고 나는 노력한다고 하나 끈기가 약하고 너무 똑똑
하다보니 남밑에 있기 힘든 분 입니다
겉에 보이는 부분이 다가 아니지요
생각이 행동을 만드니까요
남들처럼 따라 가려 하지말고 본인만에
삶을 찾으세요
사주에 식신(능력) 이 강해 유용할때가
오는데 고생한 만큼 대가가 크게 오게됩니다
올해에는 뿌리가 뽑히는 형국이었는데 잘 넘어
오셨어요
내년엔 좋은 일들도 생기고 마음도 좀 편해집니다
그러나 잠시 좋아지자고 고생하는것은
아니기에 아주 큰운은 지금에 고생 고민들로
이루어 집니다 때가 아니라는 애기지요
유명하고 부자가되는 분이 됩니다
그때는 힘든 고통들을 알기에 남에게 도움주실
분이지요
무엇이든 한 우물을 파면 좋갰어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지금은 운이 없어서
나를 아직 드러내지 못하고 있어요
내년엔 좋은 일 많으니 힘내시고 답답할때
무조건 책을 보세요
그안에 당신의 행운이 들어 있어요
한우물을 팔것! 책을 볼것! 사주에 금기운이
부족하니 금빛이 연상되는 물건을 지니세요
그렇게 하나씩 부족한 운을 채워가다 보면
좋은 운일때 당신이 드러 납니다
내운이 약해지고 금전운이 약해지면 이성은
떠나가는게 이치 입니다
그럴때 떠난분이면 인연이 없는 것이니
너무 힘들어 마세요
당신 인생 전반에 소수점도 안되는 부분입니다
행운이 기득하길 천지신명께 축원 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위로가 되네요ㅜㅜ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병인생 여자 86년 음력 11월11일생 입니다 금전때문에 대출도 하고 이리저리돌려막기도하고 열심히 살면서 갚고햇는데 돈이자꾸 샙니다 ㅠ정말너무 사는게 힘듭니다
금전운 좋은 사람 툭징 중에 하나가
먼지 아시나요?
빛이 많다 입니다
세상은 작든 크든 부모가 많이 도와주거나
복권을 맞거나 하지 않는이상
내가 열심히 일궈야 하죠 그러는 중에
빛도 지게 되죠
빛은 바로 쳐다 보셔야 줄어 들어요
현재 상황을 인정하고 알뜰히 빛을
적으면서 바로 쳐다 보시고 관리 하면
줄어 듭니다
병인생은 내년에 운이 좋아요 재물운도
좋죠 그러다 보면
빛을 지금보다 더 내서 쓰게 될수도 있어요
그러면 운 나쁠땐 또 돌아가던게 막히니
힘들어지고 악순환이거든요
복이 많은 분 입니다 지금은 돈이 흐름이
조금 힘들뿐 잘 풀어질거예요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병인생 86.2.12(양력)오전5시28분 입니다. 열심히는 살아왔는데 남은 것은 없는 허무함에..몆년전부터 많이 우울해지고 자신감도 없어졌어요. .앞으로는 하고자 하는 것에서 잘 풀려갈지, 금전이 회복이 될지,, 좋은 인연자는 만나질런지요..마음에 맞는 사람 만나는게 참 어렵네요,, 저는 혼자 살아갈 인생일까요
힘든 일이 많았지만 복이 많은 분이세요. 원래 남을 도와야 기운 나시는데 지금은 모든게 너무 지쳐 있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숲안에 있으면 전체 숲에 모습을 볼수 없어요
너무 마음에 상처가 많아요
우선 힘부터 내요!
그럼 좋은 기회도 보이게 되요
편안해지시길 축원드립니다
@@무당엄마 음 선생님 말씀에 큰 의미를 다 헤아릴 순 없지만.. 길이 보이지않는 상황같더라도 힘 내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마음이 따뜻하신분 같으세요.
이렇게 일일이 답 해주는게 쉽지않으실텐데...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얼른 다른사람을 성심껏 도울수있는 위치와 그런 마음에 이르고 싶네요.
@@날날-q8t
마음이 따뜻한 분인데 너무 힘들다보니
하늘을 쳐다볼 겨를이 없는 거세요
좋은 인연 지어지도록 축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답글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무당엄마 저도 선생님 건강하시라고 하늘보고 기도할게요 🙏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86년 7월 26일생(양력) 남자고 새벽 4시 반쯤 태어났는데요.. 정말 지난 2년이 너무 힘들었습니다ㅠㅠ 내년에는 뭔가 변하는게 있을까요..
건강하시고 선생님 말씀에 힘을 얻고 갑니다!!
다시 시작이다!!
입니다
내년에 오는 을사년은 선생님께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
귀한 인연이 오고 운도 풀리고 마음도
풀리고 각오도 새로워져요
무려 삼년은 좋아지는 계획을 잘 세우시고
운 나쁠때를 대비해 욕심도 버리며 성실히
하시면 앞으로에 날들이 행복하십니다
얼마 안 남았으니 조금만 힘내시죠!!
임인년 병오월 경인일 무인시에 태어났습니다!!!
2022 임인년 제 해에 3월초부터 사기를 당하고 몸으로도 암이 찾아와 대학병원가서 큰 수술을 받고 지금은 회복중에 있습니다!!!
제 사주에 인이 3마리나 들어있어서 삶 자체가 힘든건지 좋은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내년운은 좋으니 걱정 하지 마시고
투병생활 힘들어도 잘 드시고 힘내세요
새에는 소원 하시는바 모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86년 9월 1일생 새벽4시경 생입니다.
작년에는 동생이 많이 아팠고 저또한 원하는부서에 가지못햇는데
올해는 부디 동생도안아프고 저또한 원하는부서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민이 많았겠습니다
너무 애쓰셨고 잘 견디 셨어요
새해에는 동생도 건강하고 소원하는 모든일
성취 하시길 축원합니다
1974년 6월26일 생입니다
어렸을때 친구들과 고무줄 하다가 하늘에서 본 환영이 계속 따라다니네요
동자 관세음보살님 부처님 사천왕 용
꿈에서는 할머니 방울 작두 달마대사
이름도 바꿔봤는데 해답이 있을까요?
어지러운 꿈자리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가까운곳에 상담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스님?신? 니뒤에 성모마리아가 보인데요 정신과에도 가서상담도 해보았어요
40흔가까이 될무렵 암자 절에갔다가
처음보는분앞에서 발광을 했어요 합장한손은 자동차 바뀌돌듯이 하고 법당이떠나가라 악을쓰면서 마음속으로는
살려줘 ㆍ살려줘 나좀 살려줘 살려주세요도 아니예요 제의지는 아니었어요 그분이 바로 지장보살님 이분이름과 어떤분이라는것도 부처님도 여러분이 있다는것도 이때 알았구요 굿한번 해본적도 없어요 잊을만하면 튀어나오고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네요 이런댓글도 태어나서 처음써보네요^^ 무식인지 용기인지
76세. 내년운이 좋다고하시니 기분이좋아요
행복하시고 건간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4년 음력 12월 1일.20시.여자 입니다~ 선생님 ! 소중한 답장을 부탁드립니다.
새해는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내기를 바람니다.
새해에는 무탈하고 건강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새로운 인연이 있어요
운기는 나쁘지 않은데 내년부터는 좀 다른
인연이 생기면서 변화가 있을거예요
건강 검진도 잘 하시면 좋겠습니다
74년 갑인년 7월4일생 새벽 2시50분 사주입니다 사업이 망하고 죽을 마음까지 먹고 살다가 겨우 빛갚아가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을사년 오며 호랑이띠가 다시 한번의 기회가 온다는 영상이 여러번 저에게 띄어지더라구요 괜찮을까요 선생님 덕에 용기 한번 내어봅니다
살면서 세번에 기회가 사람들에게 있어요
큰 부를 누릴수 았는 기회요
열심히 하다가 힘들어 지기도 하지요
규모 에 따른 상실감도 크기별로 다르고요
진짜 잘할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 분이세요
한번 그랬던 사람은 다시 기회가 오는데요
이전에 실패를 거울삼아 더 잘하게 되죠
사업은 남하고 연결된 일이예요
남을 이롭게 하는게 사업이거든요
내 마음에 그건 있으신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요
내가 주인이지만 철저하게 남을 위하는 마음
그게 성공에 비결입니다
이점만 충족 되시다면 충분히 내년부터
들어오는 운에 재기를 다져 볼수 있는데요
지나온 힘든 과정이 아직도 연결 되어 있기에
준비를 철저히 하시고 후년 정도에 드러내시면
성공 하실겁니다
너무 잘 견디셨고 애쓰셨어요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62년 9월4 일 여자 입니다
속 섞이는 땅문서가 언제 풀릴까요 선생님 부탁좀드려요
너무 힘이듭니다
지금 식당을 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장 사가 어떨는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86.11.1 남성입니다. 올해에는 좀 좋은 기운들이 많이 들어 올까요?
네 그동안 너무 힘드셨어요
을사년은 좋은 운이 되실거에요
삼년간 좋은 운이 기다리고 있어요
올해는 시작점 입니다
86년생 음력 3월11일 아침8시30분 생입니다… 남편월급이 몇개월이나밀려 어렵네요 .. 투자한것도 잘못돼 정말 하루하루 힘듭니다 언제쯤 나아질까요.. 빚만 늘어 앞이 안보여요..
병인생분들이 작년에 힘든 분들이
많었던 운이세요
내년에는 좋기도 한부분이 많아요
지금 힘드 시지만 입춘만 지나도
금전이 살살 풀리면서 내년운 부터는
금전운 아주 좋아요
내년 후년 까지요
남편분은 아직 금전운 약하지만
내가 좋아지면 남편도 금전을 가져다
주는 형국이 됩니다
남편은 직업군인이나 쎈 직업 하셨으면
좀 편하셨을텐데요
일반 직장이라면 변동이 많겠어요
그래도 내년부터 운이 좋으니 금전
관리 잘 하셔서 행복한 삶 되시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데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덕분에 기운얻고 갑니다 ❤️
86 음 9 .15 오전 8~30 진시
여자요.
정말죽을만큼 안좋은생각할정도로힘들엇어요
올해는괜찮을까요..
힘드셨는데 애쓰시고 잘 넘어 오셨어요
펀안해지 지시기를 축원드립니다
98년생 6월 24일 오후1시 출생인 여자입니다
수풀림,참진,형통할형자입니다
내년 직장에서 인사이동 등 변수가 있을것같은데 저에게어떻게 작용할까요??
24년도는 될듯 안될듯 답답했오요
그리고 연애운이 들어와있는지 궁금합니다
내년엔 변동이 보이네요
근데 경쟁이 심하게 들어오는게 느껴져요
직업이 좀 특별한분 아닌가요?
내년운은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성사되는 운 입니다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들이 미국대학원 지원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몇년간 너무 힘들어했는데 올해는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까요. 2월3월4월에 기쁜 소식이 올까요?
98년 양력 8월 19일 낮1시 남자입니다.
지난 시간 노력에 비해 결과가 안나와
몇년동안 힘들었을 겁니다
좋은 대운이 왔습니다
다행이 작년 후반부터 운이 좋아져
집중이 잘되어 갈길이 보이는 형국 입니다
역마가 많은데 타향과 인연이 있습니다
사주도 귀격이라 좋습니다
다만 약간 부족한 기운이 있어
이거만 잘 하면 결과가 좋겠습니다
물이 좋은(예 홍련암.또는 바다가 절) 이름을 걸어 연등 기원을 하거나 직접 다녀와도
운기를 높이는데 좋겠습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합니다
훌륭한 분이 되시는데 마음고생은 인성을
단련시켜 인생에 덕이 됩니다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양력 86년 9월 3일 오후 4시생 여자입니다.
아픈데가 좋아질수있을까요.
이것때문에 놓치고싶지않은 사람을 놓치게될까봐 맘이 힘들고 슬프네요.
마음에 애태움이 오히려 병을 나쁘게 만들어요
세상에 사랑은 어떤 병도 치유 하는 만큼에
마법에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집착하는 마음에 고민은
나를 힘들게 하죠
걱정 안하셔도 인연입니다
그렇다고 집착하면 힘들어 질수있으니
매사 편하게 생각하세요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소원 이루시길 신령님께
축원드립니다
86년 음력 7월24일 새벽1시55분 입니다..
1년동안 같이 일한 직원들한테 치이고
오너한테 팽당하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 1년을 인정도 못받고 해고통보 받았습니다..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ㅜㅜ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너무 속상한 일이죠 어금니를 깨물며
견뎌야 하게 되죠
고생한 보람도 없이 마음이 텅빈것 같지만
나중에 말예요
나중에 보면 이일은 그때 참 나오게 되길
잘했어 라고 말 할때가 와요
지금 당장이 힘든건 나의 선한 마음이
거절 당한거 같은 속상함 인데요
나중엔 이것도 잘 견뎌 내시면 마음에
마디가 되어
더욱 좋은분이 되요
우리가 어른이면 머 어른답게
이런말 많이 쓰잖아요
이 힘든 마음 이겨내면 머든 못할게 없고
이런 마음들이 모여 진짜 어른이 되는 거거든요
인생에 큰 교훈을 얻으신거에요
내년엔 힘든 가운데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
이런 일들은 생각도 안나요
3월에는 원하는 일이 있겠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축원합니다
74년 음력4 월8 일 새벽5시에 태어났습니다.올해 너무 힘들었습니다.
내년에는 좋아지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내년운에 좋으일 많으실 거예요
댓글 주셔서 힘이 납니다
소원하시는일 새해에는 다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mun.mother 답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86년 2월 5일 (양력) 0시7분 생입니다.
몇년간 투자에 실패했지만 참고 모아서 24년 다시 금전적으로 조금 안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달간 다시 무너졌습니다. 일도 돈도 집도 모든게 불안정합니다.
어떻게 뚫어내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안좋은생각만듭니다. 25 년 다시 희망을 찾을수있을까요?
좋은 운이 오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4년12월18일생입니다~이민신청을 했는데 잘 될수 있을가요? 지난 2년간 소식이 없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을사년 운부터 좋은 운입니다
여태와는 다른 변화가 이어지는 운인데요
초반에는 좀 힘들수 있습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만큼
마음이 급하거나 답답할수 있거든요
4월 이후부터 좋은 운이며 가을 기운엔
반드시 결과가 나옴니다
소원하시는일 이루시길 축원합니다
86.2.16( 음력) 여자
아침 9:30에 태어났어요.
아이 둘 키우고 있는데 작년 남편사업이 잘 안되서 금전문제로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요.
현재 지금도 생활비에 허덕이고 있네요...
올해는 좀 어떨까요...🙏
고생 많으시네요
애들 키우랴 살림 꾸리랴 애쓰셨어요
내년에는 좋은 운이 들어오니 걱정하지마셔요
소원이루시는 날들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86년 병인생 동지들 힘내자!! 25년을 우리의 해로 만들자!!!
병인생 화이팅입니다!
86년 음력3월9일생입니다. 현재 만학도입니다.. 어린 친구들과 공부중인데 원하는 꿈을 찾아 가고 있으나 몇년째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운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숨통이 좀 트이면 좋겠네요.. ㅠ
운은요 씨를 뿌리는 시기가 있고
관리하고 키우는 시기가 있으며
수확을 걷어 들이는 운이 있습니다
당연히 그동안 고생 한걸 거둬 들이는 운이
즐겁지요
너무 잘하셨고 너무 애쓰셨어요
집중해서 조금더 힘내세요
을사년 부터 오는 운들이 힘들어도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고통스러워도 이겨 내신걸
평생 잘했다 하게 되십니다
올해 초반 보다는 후반이 좋으시네요
이제 다와 갑니다
안녕하세요 음력86년12월24일생 입니다.
몇년동안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세상을 잘못살고 있는건지 . . 막막합니다.
왜이리 서글프게 느껴 질까요?
힘든것은 살고 있어서 그래요 라고 말하면
너무 식상 할까요?
느껴지는 기운이 맑고 너무 예쁜 뿐입니다
그런데 마음에 상처를 혼자 삭이며 우울함만
남아 원래에 자심감이 숨어 있어요
내년에 좋은 운이 와도 지금에 마음으로
감당 못하면 계속 이어 힘들어 져요
힘부터 내시고 조금은 마음도 강하게 잡고
하기 싫은건 하지말고 지금은 하지말고
즐거운거부터 챙겨바요
마음이 밝아지면 운도 좋아져서 행운이 오거든요
힘들땐 언제든 댓글 주세요
미약하나마 힘이 되어 드릴께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해주셔서
😊😊😊
바쁘신데도 한분한분 답글을 달아주는 모습에 저도 용기내어 봅니다
74년 8월13일(음) 인시생 여자 입니다
미용쪽 서비스쪽 공부를하고 길을 걷다가
72년생 언니의 권유로 같이 생산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길이 맞는건지 불안함과 궁금함이 공존합니다
그리고 언니랑도 같이 생활하고 있는데 서로 도음을주는 좋은 관계가 유지될지 궁금합니다
여태 너무 힘든 운을 지나 오셨어요
이렇게 힘들때는 노력을 해도 결과로
나오기는 힘들어요
지금 노력하고 있지만 마음에 이일은 내일이
아니고 여기는 내자리가 아니라는 느낌이
계속 있게 됩니다
생각은 올해 초반에
더 삼하게 하게 될거로 보여요
갈등이 많이 생기는 거죠
일단 일하시면서 하시던 공부는 이어서 하세요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공부와 일을 병행하며 돈을 모으세요
6월 이후에 운이 달라지는데 이때 알아보시면서 하고 싶은 일쪽으로 알아보세요
내년엔 다른일 하고 계실거예요
언나랑은 너무 고마운분 이실거예요
하지만 맘이 맞지 않는부분이 있어요
좋은 관계는 오래 가지만 같이 살기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무당엄마
일단은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에 노력하며 살아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갑인생 음력5월26일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은데 이혼으로 갈까요? 그냥 살으라나요?
집 매매 운도 궁금합니다?
내놓으면 바로 매매가 될지요?
답답한 맘에 댓글 남깁니다 😊
얼마나 힘드 셨을지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는 운입니다
을사년 삼월 이후에 편안해십니다
마음이 너무 많이 답답하시면 가까운곳
전문가에게 상담을 한번 받아 보시길
추천 합니다
86.03.18 (양력) 축시생 입니다.
어릴때 힘들었지만 긍정적으로 잘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대엔 이리저리 자리도 못잡았지만, 언젠가 저의 노력이 빛을 볼까요?
네 빛을 봅니다
너무 많이 방황하고 너무 고생 많이하셨어요
나는 잘 한다고 해도 왜 인지 남들에게 오해도
많이 받게 되는 억울한 외로움이 느껴집니다
나이가 먹어야 빛을 발하는 사주라 초년에
고생이 약이 됩니다
지혜롭게 순수한 자신의 마음을 지키며 살다보면 어느세 옛말 하는 선생님이 있을겁니다 걱정 마세요
특히 을사년에 만나는 인연이 앞으로에
인생에 커다란 전환점이 됩니다
염치없이 여쭤봅니다.
74년 6월 14일생(음력) 여자입니다.
태어날당시는 시를 보지 않아 잘 모르지만 어머니는 제가 진시쯤에 태어난거 같다고 합니다. 아침이라.....
나름 요 몇년간 몸고생 맘고생을 좀 많이 한터라....내년이면 좀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내년에는 지금하고는 다른 운이 펼쳐 질거예요
새해에는 소원 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무당엄마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86년 12월 출생한 여자입니다.
2025년 한해 가정 평안하고 모두 건강한지 직장생활은 어떠한지 한해 전반이 궁금합니다.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정이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쁘게 나오는게 없어 축원으로 답글을 전합니다
@@무당엄마 고맙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셔요 😊
86년 양력 5월1일생 여자입니다..
2024년 하반기에 큰 스트레스로
(사람들문제) 암 진단까지받아
수술까지했습니다..
2025년엔 좋은일만 있길바라는데
그럴 수 있을까요? 🙏🏻
내년은 좀 편안 하실거예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정말 잘 넘어 오셨어요
을사년에는 소원 하는 모든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98.1.29 음력 여자입니다
어린나이에 장사했고 사람 잘못드려 상처를 많이 받고 살면세 제일 힘들다 느낄정도로 많이 울었네요
앞으로도 전 이장사 꼭 해여겠는데 위치를 옮겨도 되나요?
당차고 야물딱진 호랑이!
호랑이 모법 답안같은 분 입니다
하지만 여자랑 남자는 조금 디르지요
대운도 달라요 팔자가 같아도
여자니까 당연히 많이 울게 되지요
지금은 단련의 시기니까요!!
잘하고 았어요
이왕 시작했으니 약해지면 안돼요
을사년 부터 좀 운이 좋아지면서
여태 고생한 이유를 알게돠죠
위치요?
글쎄요 여태 고생해놓고 다른데가서
또 다시 시작 하게요?
두가지가 괜찮다면 운이 좋아
지므로 괜찮아요
첫째! 이동할때 아무 비용이 안들것
둘째 다시처음부터 라는 마음으로 할것
이런 경우라면 이동도 괜찮아요
운이 좋아지면 내가 상황이 다 좋아 지는 거예요
마치 봄이 오면 저절로 따뜻해 지는
것처럼요
힘들내세요 희망을가집시다❤
모두 행복하시길 축원합니다
86.12.27.양력. 03:05 출생. 남자입니다...
죽고싶을만큼 힘이 드네요...저는 어떤가요....한번 부탁드립니다..
@@배준영-j8q
새해에는 행복한 일 많으실거예요
믿어바요 믿져야 본전 아닐까요?
그런 희망찬 에너지가 선생님에게 큰 힘이 될거예요
힘내시고요!
추워지니 더 힘들어 지는거에요
그동안 힘드셨을텐데 너무 애쓰셨어요
운이 좋아 진다는건 일단은 내마음이
달라 지는 거라고 보시면 되요
좋은 기운이 온다는건 추운날 고생하다 봄이 오면 살만하잖아요
그런것처럼 힘들어서 얼었던 마음도 녹고 그러기에 활기차게 생활하게 되요
그러면서 좋은 알도 많아요
이운이 3년 갈거예요
3년 너무 고생 하셨잖아요
힘든 거로 치면 여기 댓글들 보시면 알겠지만 삶은 고난이예요
그 고난을 어떤 마음으로 살아 가는냐에 따라 더 좋아지기도 조금 좋아지기도 해요
좋은운은 올거고 이제 지난 미련 과거에 상처 자괴감 금전에 시달림등
마음을 강하게 가지세요
언제 그랬는지 모르게 좋은 운이 오면
다 잊어 먹거든요
홍수나 태풍이 불어도 나무 뿌리만 견고하다면 훗날을 기약 할수 있어요
더 힘을 내고 밥도 잘 챙겨 먹으면서
힘을 내보도록 해요
새해에는 원 하는바 다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86년 음력 3월15일 진시 입니다.
친구들중 저빼고 다 결혼했어요
저는 인연이 없는걸까요?
에궁 왜요!! 무슨 그런 생각을...
없어서 못가는게. 아니게 보이는데
어느날 .인연을 만나 잘살고 있는데
주변에 친구들이 다 돌아 왔네요!
이런 말 하게 됩니다
신중하고 친구중에 제일 아름답습니다
막상 결혼 까지 가기에는 성에 안차는 부분이
생기지요 다 때가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어차피 100세인생 늦게 만나야 더 잘살수도
있어요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삶이 외롭고 자존감이 한없이 낮아지고 있었는데...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1974년4월19일 갑인생. 여자입니다 너무너무힘들어 하루하루겨우살아갑니다 남자복도없고인복도없고왜이리힘들까요?
좀 늦게 잘되는 팔자세요
옛말 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갑인생 혼자지내야되요 외로운팔자
다들 외롭게 살아요 힘내세요~
86년 2월 24일 오전6시30분?7시30분?에 태언났어요 인생에 굴곡이 참 많네요 25년에는 좀 나아질런지요 몇년째 꽁꽁 숨어사는중이네여
@@두두-o2i
너무 힘드시겠어요
내년에는 편안하고 늘 행복하시길 축원합니다
86.12.28(음) 오후4시5분 병이생입니다. 다른분 댓글처럼 너 이제 갈곳없어 그냥 내려놓고 그만해 라고 느껴질만큼 나이 40이 되도록 좋았던 순간이 몇 없네요... 신랑이 89.10.13(양)24년말에 실직했어요... 1년만 더 있었다면 제가 어떻게든 자리잡고 싶었는데 모든게 다 무너졌어요 ㅎㅎ... 올해는 강아지가 많이 아파서 큰 수술을 했거 신랑이 실직하고 저는 준비하던 시험에 떨어졌네요 .제가 살면서 정말 최선을 다했다싶을 정도였는데 모든게 다 무너지고 엉망이 되었어요 ...앞이 막막해서 신랑이랑 둘이서 이제 그만 이번생은 끝내자 마음 먹고 엉엉 울었네요 ... 잘살고 싶은데.한순간도 열심히 살지 않은 순간이 없는데 ...너무 허무하고 이제 아무런 힘도 남아있지 않아요...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
@@she-s2k 86년생입니다 관할주민센터가셔서 수급자상담 한번 받아보세요ㅠ모두다잘될거예요 힘내세요
사람이 힘들때 1년 정도는 어찌 어찌 버티는데
두분다 지나온 몇년이 너무 힘든 운이셨어요
작년이 최악이었고 을사년이 새로운
시작이 되며
좋은 일들이 조금 씩 생기며 후년에는 자리를
잡게 됩니다
힘내세요 두분 복 많습니다
86년 음력 9월7일 오후 4시반~5시
입니다
장사하고 있습니다
마음고생이 심했어요
내년에는 잘 풀릴까요..
내년에는 운이 좋아 지셔서 좋습니다
입춘은 지나야 좋은걸 알게 되실 거구요
조금만 더 힘내셔요!!
안녕하세요 62.9.3일생 입니다 금전적으로 아주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하고있는 일도 지금 접을까 생각중인데 계속 이어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소송건도 내년에는 마무리될지 궁금합니다 또한 주식투지로 엄청난 손실중인데 이부분도 한번 봐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꼭 부탁드립니다
57세 남들은 큰 대운이 들어 대박
난다 하는 부분인데 사주가 신약하여
큰 운을 이기지 못해 반대 현상이 나타난
형국 입니다
겁재대운에 몸도 돈도 인간도 너무 힘든 시기세요 너무 속앏이 하셔서 이제 눈물도
안나오겠습니다
그래도 지혜롭게 잘 넘어 오셨어요
애쓰셨네요
내년 운이 새로운 밥그릇이 나타 나는 형국이니
1~2 늦어도 3월에는 변동이 있겠고
힘들지만 그래도 복 많은 분이시니 건강만
잘 챙기면 좋은 일이 많다 하겠습니다
내년엔 간이나 담낭에 담석 또는 다리쪽에
문제가 좀 클수있어요 검진이나 관리를
잘하시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8년생4월15일 음력 오후1시30분경 출생인 여자입니다 2024년도에 너무 힘들었는데
2025년도에는 시험도 준비하려고 하는데 하고자하는일들이 잘 될까요
초반에는 공부가 잘 되지는 않을거에요
마음에 우울함이 느껴 져요
지금 나이는 많이 웃어도 괜찮은 나이예요
벌써 부터 너무 많은 고민을 하며 행복한
이시기를 우울함속에 보내는건 안되요
공부가 잘 안되도 준비온동이다 생각하세요
머든 준비운동을 하면 무리가 안가서 좋잖아요
마음이 밝아지면 한번에도 가능한 운이예요
그러나 지금. 이글을 읽기전 마음이면 힘들죠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별일 아니예요 괜찮아요
소해에는 소원 꼭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무당엄마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많은 위로가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86년 병인생이에요 ㅠㅠ 이번년도에는 제발 시험관아기 성공하길 바래요 ㅠㅠ
소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74년생 양력4월27일생 여자입니다앞으로 어떻까요?
내녀은 운이 좋아 집니다
이성에 운이 많이 생기기도 하고
재물운도 좋아지는 재미있어지겠지요?
조삼해야 할건 구설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조심하세요
그러면 편안하시길
감사합니다.복많이 받으세요~
86년생 08.10 양력 오후 6-7시 생입니다. 제가 30대 통틀어 가장 힘들고 격변이 심한 (퇴사,이혼, 경제적손실 등..)한해를 보내었는데.. 정말 살면서 처음으로 죽고싶다란 생각이 들만큼 너무 힘들도 고통이 따르는 인고의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내년에는 정말 빛날 수 있는 한해를 보낼 수 있을까요…?ㅠ
인생에는요
우리가 하는 게임처럼 레벨이 있는데요
그래서 사람마다 갑자기 좋은 팔자가
되기도 하고 내려 가기도 해요
그런것이 운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한단계 올라 갈때 마다 엄청난 시련이
오게되요
고통이 따르는건요
인정하기 싫어서예요
이런 이렇고 저건 저래야 맞는데 난 왜이래 하는
나의 고정된 생각들요
먼가 엄청난 에너지가 내 삶을 바꿀때
나는 그간 가졌던 잃기 싫은것들이
당연히 여기는 것들이 놓기 싫어 하면
할수록 너무 힘들어져요
그러기에 인정해야 해야
새로운 인생이 올거고
다시 어린아이처럼 견뎌 내야하고
그걸 받아들이면 너무 편해질거예요
떠나간 인연이 당신과 같이 행운이 따르는
운이라면 같이 가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다 정리 된겁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고진감래의 미음으로 다시 열심히 다잡고 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86년 11월 20일 오후5시 입니다. 괜찮을까요..?
을사년 좋은 운입니다
좋은일 많으실거예요
87년 1월3일 생일은 양력으로 지내지만 사주풀이가면 음력으로 호랑이띠라 그러더라고요 내년 상사와 직장동료바뀌는데 마찰없이 잘 지낼수 있을까요?ㅜ내년운이 무탈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약간은 부담이 될수 있는 (심적으로)운이지만
내년 초반에만 그렇고 전체적으로 좋으세요
늘 편안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무당엄마 감사합니다 ㅜㅠ
1974년 9월 24일 생 음력입니다. 여태까지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 제가 원하던 공부를 시작했어요. 앞으로 말년운은 괜찮을런지요?
네 말년은 좋으세요
고생한 보람이 았게 됩니다
공부는 을사년 초에는 잘 안될수 있지만
좀 늦게 집중대는게 보입니다
음력으로 86년 1월6일 오전 8시30분새입니다 새롭게시작하는일이 내년엔잘될까요?ㅜ 정말한10년힘드네요
고생많으셨어요
내년에는 소원 하는 일들 다 이루시길
천지신명께 축원드립니다
86년 6월 7일 생 남성입니다.
하는일에 나름 열심히 그리고 누구보다 더 고생했다고 자부하는데 ...팀장 복도 없고 관재구설 그리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갈등이 심해서 회사를 이직 하려합니다..이직이 잘될까요? 이직이 안된다면 지금보단 좋아질까요? 몸이 피곤하고 힘드니 더 신경질적으로 변해서 작년보단 좀만 편해지고 싶네요ㅠㅠ
을사년 초반 3~4월(음) 고비가 있습니다
요시기 넘어가면 좀 나아지십니다
운이 좋아지면 주변 사람들과도 화합이
잘 되는 대요
그건 운이 좋아지면 내 마음부터 달라 집니다
이직은 조금더 고민해보세요
운때문에 힘들었지만 지금직장 나쁘게
느껴 지지 않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힘들었는데
잘 견디셨어요
그 마음이면 더 못 이길게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86년 5월8일(양력) 생입니다
25년에는 좀 좋은일이 생길까요? 직장내
부서이동이 되서 걱정이 많습니다
작년 힘들었던 운에 이어진결이라 을사년 초반이 약간 힘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춘 2월3일 이후로 갑작스런
운에 변화가 생겨요
운도 좋아지고 소심했던 마음이 살아납니다
좋은 운이니 만큼 행복한 날들 되시면 좋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새해 소원하는일 다 이루시길 축원합니다
@ 힘나는 조언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여자 86년 4월26일(양) 오전1시30분
올해는 일이 잘풀려서 돈걱정없이 살 수 있을까용~~~
새해에는 원하는대로 이루시길 축원합니다
86 12 13 양력 새벽 4시40분 여자
결혼은 언제쯤 할수있을까요 ?
저는 혼자 살 팔자인가요 ??
아닙니다!!
좋은 인연이 곧 들어 옵니다
내년도 좋은 운이니 걱정 마시구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경인생 입니다 내년에 좋은일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선생님
소원하시는일 다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 86년 4월 1일 (음력) 시는 오후 4시33분 병인생입니다ㅜ
운이 좋아지길 간절하게 기대해봅니다ㅜ
네 좋은 운이 오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었기에 상대적으로 편안하다
생각하시게되요
금전운이 좋아 지고 귀한 인연도 있습니다
단지 주의 하실 부분은 때로는 쉬어갈때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좀 편하게 가지세요 건강이 염려됩니다
감사함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6년7월24일 병인생입니다 언제쯤 사는게 평탄해질까요?
내년 부터는 운이 좋으세요
행복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자 74년 음력1월26일생 오전에 태어났는데 금전운이나 귀인운이 트일수있을까요?
남편도 74년 양력1월27일생인데 직업을 바꿔도 될까요?
하고있는일을 그만두고싶어하는데 직업ㆍ건강 면에서 조심할게있는지 알고싶습니다
남편분은 내년 입춘 지나고 변동이 있으 시겠습니다
한해 운에 시작 부터 변동이 생기면 이런저런
혼란이 생기기도 하지만 두분 너무 보기 좋은
모습이 느껴져서 잘 해결해 가시겠습니다
진짜 바꾸게 되는건 8월이겠어요
계획을 잘 세워서 삼년동안 안정된 수입만들기
금전운 좋을때 충분한 저축하기 무리한 투자는 금물 등 신중하게 하시면 복이 되겠습니다
건강은 기운이 빠질수 있겠고 간기능약하로 인하 피로 요정도지만 무리하시면 병을 키우니 운동좀 하시고 하면 좋겠습니다
86년 양력 9월8일생입니다
여태 빛나는 인생을 살진못했는데 내년엔 일도 다시 시작하고 공부도 새로 시작하고 사람들앞으로도 나가려고 합니다
정말 잘됐으면....🙏
아참, 결혼도 늦게하면 좋대서(?) 아직 미혼입니다
결혼도 해야되겠는데, 부디 🩵
진짜 운이 바뀌는걸 스스로는 이미 아시는 거예요
지금하고 다른 시작이 내년에 오는데요
그걸 준비하고 계획하고 있잖아요
대단한 직관력이 세요
맞아요 ! 선생님은 숨으면 안대요
당당히 나가야할 운명 이세요
단지 스스로를 너무 못 믿어요
어떤이는 허왕되게 너무 자만하는게 탈인데
선생님은 너무 겸손한게 탈이예요
자신에게 기회를 주세요 정말 잘합니다
많은 대중앞에 검은 자켓을 입고 수줍게
웃는 화경이 보이네요
많은 사람을 만나시나바요!
을사년 초반엔 고생좀 하지만 이제 씨뿌리는거구요
삼년간 좋은 운이니 믿고 밀고 나가세요
참!! 결혼은 너무 애쓰지 마셔요
인연이 없다기보다는 자연스레 인연이 지어집니다
더 글을 쓰기에 필력이 부족하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이건 또 애기 해보죠
힘내시고 소원하는일 잘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선생님
86년 7월10일 양력 19시21분 생입니다
돈이고 직장에서고 너무 힘드네요
아이들도 잘클지 걱정이구요ㅜㅜ
30대가 너무 힘들었는데 40대는 좋을까요?
너무 애쓰고 계시네요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진짜 삶에
무게를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선생님의 힘든 마음 짐작도 못할거예요
얼마나 힘들도 외롭고 불안하고 지치는지..
그러나 이건 살면서 마음에 일어나는 감정일뿐 매순간 마다 잘 하고 계시네요
반듯해서 너무 똑 똑해서 완벽하려고 마음을 다그치시 지는 않는지요?
자신 에게도 조금 너그러워 지세요
그래야 아이들 에게도 직장 에서도 힘이 덜 들어가 좀 편안해 지거든요
을사년은 좋은 운 입니다
마음도 좀 밝아지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선생님은 잘하십니다
아이들도 잘클거구요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축원드립니다
@mun.mother 선생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6.11.25 새벽 2시 58분에 태어났습니다 여자이구요 25년에는 금전운이 괜찮을까요?
내년운은 금전이나 운 전체가 에너지가
변화돠어 좋은 운입니다
단 구설은 있을수 있으니 그것만 주의 하시면
행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답글써주셔서 고맙습니다ㅎ
안녕하세요. 영상이 우연히 떳는데 올해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어서요. 양력생일 86년 7월 13일 오전 9시 30분 입니다. 저도 좀 괜찮을까요? 안그래도 댓글이 많은데 저까지 부탁드려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사람마다 사주에 가지고 있는 중심 글자가
있거든요
어떤 사람은 그게 없기도 하고 숨어 있기도 하고 그래요
선생님의 중심 글자는 너무 명확하고 사주도
신강하니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운이라는 운이거든요
10년 단위로 바껴요
그게 32살부터 오면서 내 원래 중심 글자가 방향을 잃어 버렸어요
인성과 내 능력 내돈이 어딘가에 묵이는 형국이예요 돈이 문서가 된건가..머 그런
그러다보니 1년운이 좋으면 좋았다가
일년운이 나쁘면 또 힘들었다가 이걸
반복하는 모습이 보여요
너무 고생 많으셨을거 같아요
이사주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노무현 대통령 사주랑 닮어서요
무토일주가 하늘에 두개의 태양이 있고
그사이로 강직한 선이 하늘에 다아 있어요
어른들에게 좋은 일을 하세요
공부를 더 하세요
공명정대한 일이 잘 어울리고 성격이기도해요
아직은 마음이 재물로 다 있는 형국인데
지금은 돈 안대요
내년 후년 요레 지나야 빛이 납니다
힘든거 잘 이겨내시면 반드시 본연에
마음으로 돌아와 큰 일을 하시리라 저는 봅니다
사람들에게 너무 서운해도 마세요
주변에 귀인이 있어요
나에게 충고라고 해주는분 말에 귀 귀울이시면 좋겠어요
댓글로 더 말하기는 저의 필력이 부족합니다
내년엔 좋은일 많으시길 축원드립니다
@@무당엄마 늦은 시간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이 큰 위로가 됩니다. 하나하나 잘 새겨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58 갑인생
덕분에 빠르게봄 감사드립니다
74년4월6일이에요 올해는 아들.딸 들이 취업좀했으면 좋겟어요ㅠㅠ 저도 올해는 여러 변동수가 많을거 같아요 안정적인 삶이였음 좋겠어요.
그 동안 너무 애쓰셨어요
엄마시죠?
아빠에 기운이 느껴져요
을사년 부터는 좀 편안해 지실거예요
소원하시는바 모두 이루시길 축원드립니다
86년 11월28일(음력) 계획했던 일도 모두 허사가되고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결정되어 안나가도 되는 돈도 나가고 양가부모는 다른 자식챙기느라 버려진 느낌에 허탈함이 드는 와중에 나는 내자식을 챙기지못해 마음이 무너집니다..
양력2월에 해외로 이사나가서 사는데 원치않던 곳이라 이사하며 나가는 돈이 두배 세배 더 아깝고 현실적으로 더욱 힘든데 앞날의 희망한줄기가 보이지 않네요..😢
@@유진이-d8r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모두 다 이루길 축원드립니다
갑인생 음력 4.5 오시생인데요. 내년 건강운 직장운 금전운이 궁금합니다.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62 임인생범띠 6월24일생 입니다 금전운 좀 좋아 질까요? 모든게 밑바닥 입니다 무릅.손가락 관절이 심해 일도 못하고 동생네 언처살아요 독립하고 싶어도 금전도 밑바닥 이라 독립도 못하고 있어요 금전운이 있을까요? 임인생은 모 아니면 도같아요 ㅠ 추운날씨 건강 조심 하세요 감사~
56세운부터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어찌 견디 셨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지난 몇년에 고통이
내년에 거의 정리가 되고 초반에 약간 힘든
운만 견디시면 좀 편안해 지세요
가을 정도에 새로운 인연 을 만나는데
귀인이네요
힘내시고요 우울 하셔도 햇빛 많이 보시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요
소원 이루시길 천지신명께 기도 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때 언제든 댓글 주세요
원하신다면 미약 하나마 힘이 되어 드릴께요
@mun.mother 감사 합니다 선생님 글보고 서러움 에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요 감사 합니다
😅김태연님.저랑생년월일이같으네요~^^참신기하고궁금하네요~~^^
@@K.y.h. 아~그래요 생년월일이 같은 분 처음 이예요 어디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