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너마저 노래를 오랫동안 들었고, 이 방송을 본 날 아침에도 들었는데.. 저는 덕원씨 얼굴을 몰랐어요. 어떤 마음으로 음악을 해 오셨는지 알았고, 노래에 담긴 진심이 느껴져 눈물을 멈출 수 없었어요. 정글에는 초식동물도 반드시 있어야 해요. 하지만 초식동물이 육식동물의 먹이가 되기 위해서 사는 건 아니죠. 그들이 있어야 세상이 꼭 맞게 아름다워요. 그냥 있어야 할 존재인 거예요. 계속 음악 해 주세요. 늘 응원하며 들을게요. 이 말을 어디에 전할지 몰라 여기에 써요. 싱어게인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많지만 저는 졸업을 차 안에서 떠라 부를 때 세상 제일 행복해요!
wait...Deokwon eliminated already?!! why did i thought of giving this show another chance. what's the use of comforting words if it's not reflected in results. hmm. weird(not really) thing is, some who did worse get to advance further, but that happened last season too so... oh well. i love Broccoli You Too music. they make music for society, not just meaningless catchy tune. i still can cry listening to Cruel April.
![[FULL끌립] 무대.. 부숴버릴 거야.. 시청률 53.1% 드라마 주제곡! 62호 가수의 〈청춘의 덫〉♬ 싱어게인2(singagain2) | JTBC 211213 방송](http://i.ytimg.com/vi/agLcfi-TuAg/mqdefault.jpg)
![[FULL끌립] 무대.. 부숴버릴 거야.. 시청률 53.1% 드라마 주제곡! 62호 가수의 〈청춘의 덫〉♬ 싱어게인2(singagain2) | JTBC 211213 방송](/img/tr.png)
![[FULL끌립] TV에서 사라졌던 43호 가수, 〈싱어게인2〉에서 다시 노래하다... 〈Heaven〉♬ | JTBC 211213 방송](http://i.ytimg.com/vi/Ja5wD3Dn8m8/mqdefault.jpg)
![ENG│[ALL 어게인] 이승기(Lee Seung-gi)도 감당 안 되는 51호의 美친 텐션 ㅋㅋㅋ 싱어게인2(singagain2) 2회](/img/1.gif)
브로콜리너마저가 여기 나와야 한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 시니컬하면서 시적인 가사에 덤덤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정말 애정하는 가수세요 꼭 오래오래 음악해주세요 ㅜ
여기 안 나와도 상관없지만 본인이 도전 하려고 나온거죠
브로콜리 음악을 듣는이유
노래를 잘해서가 아니라
음악을 들으면 위로가 되서
노랫말이
공감이 되서 입니다..
저는 그래요
그냥 노래 못하던데
@@평범한직딩 꼭 그래야만 하냐 ㅠㅠㅠ
가사 개사한거랑 가사보니 대놓고 참가자들 위로하고 응원해주고 싶어서 나왔네요. 경연용 보컬이나 밴드 아닌건 본인도 이미 잘 알고있고
뮤지션, 아티스트로서 누구한테 평가를 받을 사람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좋은 노래를 만들고, 좋은 노래를 하는 사림이고, 우리나라 인디씬에 한 획은 그은 몇 안되는 가수 중 한 명이죠. 계속 좋은 음악 계속해달라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브로콜리너마저 노래를 오랫동안 들었고, 이 방송을 본 날 아침에도 들었는데.. 저는 덕원씨 얼굴을 몰랐어요. 어떤 마음으로 음악을 해 오셨는지 알았고, 노래에 담긴 진심이 느껴져 눈물을 멈출 수 없었어요.
정글에는 초식동물도 반드시 있어야 해요. 하지만 초식동물이 육식동물의 먹이가 되기 위해서 사는 건 아니죠. 그들이 있어야 세상이 꼭 맞게 아름다워요. 그냥 있어야 할 존재인 거예요. 계속 음악 해 주세요. 늘 응원하며 들을게요. 이 말을 어디에 전할지 몰라 여기에 써요. 싱어게인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많지만 저는 졸업을 차 안에서 떠라 부를 때 세상 제일 행복해요!
진짜. 진짜 진짜 좋은 글 감사합니다..
노래별로던데
@@평범한직딩 평범한직딩님도 이 힘든 세상 힘내시길 바래요
덕원님 반가웠고
참가해주신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청정한음악 잘들었습니다
매장에서 항상들으며 일하지만
이렇게 방송으로 듣게되니 감동이 몇배로 가슴에 와닿습니다
활동하시고 도전하는모습
아름답습니다 💛💚💙💜
이렇게 유명한 가수도 나와야한다니... ㅠ 저는 항상 듣고있어요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로하는 노래를 불러주는 몇 안되는 가수중 하나..
아니 무슨일이에요 제 최애 브로콜리너마저가 이런데 나오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평가받는거 싫어요 음악으로 가사로 늘 치유 잘받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본인보다 훨씬 더힘들 동료 후배들에게 용기를 주려고 나오신듯 .아자 아자 화이팅
울덕원님 손떠시는거 보니 맘이 너무 아파요 ㅠㅠ
우리 모두 힘내요… 저도 힘낼께요~ 늘 덕분에 힘이 납니다…
약육강식의 정글에서도 초식동물들은 꿋꿋이 살아가고 있더라구요, 그중에서는 육식동물도 쉽사리 건들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고.. 학창시절 나의 마음을 위로 해주던 그 밴드를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은 모두 위에 있어요
그건 무엇의 잣대로도 평가할수 없어요
이분 목소리로 위로 받거든요
아이고! 브로콜리 너마저~ 윤덕원님! 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밴드이며 보컬입니다. 오래오래 지금같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세요!
평소 목소리도 진짜 좋으시다...
브로콜리 너 마저.....저 콘서트도 쫓아다님....어제도 플레이리스트 정리하면서 또 들었는데.....너무너무 좋아요!
내가 힘들때 가장 즐겨 듣던 가수..
학창시절때부터 좋아했던 가수! 응원해요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입시할 때 정말 많이 들었어요.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힘이 되었던 덕원님 목소리
내 플레이리스트 속 노래의 주인공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행복한 음악들 많이 만들고 부를 수 있었으면 더 많이 사랑받을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어요. 형은 늘 저에게 최고의 뮤지션이라는 거 꼭 알아줬으면, 너무 자랑스러워요. 고맙고 또 고마워요~
대학시절 뚜벅이로 지하철타고 여자친구 집 바래다주던 시절이 생각이 나는 하루네요. 에너지 넘치던 젊은 순수했던 시절 오랜만에 떠올려봤어요.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브로콜리너마저 팬~ 입니다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깜짝 놀랐네요~!! 저기 나와있는 심사위원보다도 저한텐 훠얼씬 더 너무나도 유명하고 좋아하는 가수가 브로콜리너마저인걸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잊지 않을게
대한민국 인다 슈퍼 레전드ㅠㅠㅠ
1:38 "덕원아 고생했다" 너무 찡하네요.. ㄸㄹㄹ
수도 없이 많은 무대를 했을텐데 여기서 손을 떨고 계시네요.. 브로콜리너마저 음악을 의심한적이 없어요.. 팬들이 기다리는 새 음악으로 나타나주세요
아..... 고마워요 나와줘서 ㅠㅠ
브로콜리너마저는 제 플레이리스트에 빠지질 않는 스테디 싱어에요! 앞으로 더욱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
어느 분야에 있던...
느끼는 이면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동받고 울었습니다
꿈꾸는 것이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제 벨소리가 윤덕원님 목소리로 부른 노래에요 너무 좋아요~화이팅
브로콜리너마저가 무명가수라니요. ㅠㅠ 다시좋은 앨범 들고 나와주세요. ㅠㅠ
응원합니다ᆢ브로콜리너마저ᆢ화이팅!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해.
덕원은 심사위원석에 있어야지
세상에 이 형이 브로콜리형이였어?
내 학창시절 No.1 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잊지 않을께요
그냥 눈물이 나네
마음을 치유하는 시처럼 들리는 음악입니다.
늘 자주 듣는 노래들인데,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잠들기전, 이른 새벽 보편적인 노래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고있는 1인입니다
말도 안돼ㅜㅜ 제가 요즘 브콜너 노래를 얼마나 돌려듣고있는데요 전곡재생 셔플재생 무한재생 돌려 듣고 있어요!!!! 다들 브로콜리너마저 많이 사랑해주세요
음악에 대한 평가는 누구도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들으면 좋은데 어떤 잣대로도 안되고 듣는 이가 좋으면 그 뿐입니다. 브로콜리 흥해라~~
요즘도 듣고 있는데? 아니 이럴수가
거꾸로 뒤집힌 세상을 보는 것 같아서 착잡하면서도 화가 난다.. 윤덕원은 심사위원석에 있어야 하는데
개인의 호불호와 실력을 혼동하지 맙시다
브로콜리 너마저를 엄청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너무 안타깝다.
시즌 1때는 재주소년이ᆢ
시즌 2때는 브로콜리너마져가ᆢ
왜 내 가수가 여기서 나와요ㅜㅜ
오랜기간 지금까지 나의 벨소리는
앵콜금지요청 이에요.
지금 모습 그대로 좋아요. 좋은 음악 계속 들려주세요.
진짜 서울대 출신이시라 그런지 말씀도 너무 잘하신다 ㅜㅜ 진짜 빨리 코로나좀 끝나서 인디가수를 포함한 많은 아티스트들이 활동했으면 좋겠다
브로콜리 너마저 진짜 좋아하는데 덕원이 여기 나와서 놀람
아니..형....ㅠㅠㅠㅠㅠㅠ
1:37 평소에 참 교류도 많고 라디오DJ때 소개도 많이 해줬는데 이런 경쟁오디션에서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난 유희열의 마음은 어땠을까... 심사위원의 입장에서 슈퍼어게인이라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안썼네.
그래도 "덕원아 고생했다" 한마디에 많은것이 느껴진다.
가사 개사한거랑 가사보니 대놓고 참가자들 위로하고 응원해주고 싶어서 나왔네요. 경연용 보컬이나 밴드 아닌건 본인도 이미 잘 알고있고
밴즈음악 좋아하면 이미 얼굴만 봐도 아는 유명가수
브로콜리너마저 ❤️
인생에 가장 힘이 되어주는 나의 밴드
노래들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인디밴드 브로콜리너마저랑 목소리가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정말 그랬다니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정말 너무 좋아하고 음악 사랑합니다. 꼭 더 잘되길 응원합니다!@@@
10년전 대학교시절에 매일 무한반복 들으면서 애정하면 음악을 들었습니다.
보편적인 노래 캬..
이 프로그램 안보는데 윤덕원이 여길 나올 줄이야.....
네 고맙습니다
코로나땜에 인디그룹들 너무 힘들다 ㅠㅠㅠㅠㅠㅠ
인디밴드들 고생하는거 보면 정말 카우X 놈들은 용서가 안된다.....
이번에 최엘비님의 도망가 노래에서 브로콜리 너마저 이름이 보여서 너무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ㅠㅠ
이번에도 가사가 정말 가슴을 찌르는 느낌이라 더 좋았구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보여주세요!
도망가 레전든데 ....
덕원님! 브로콜리 너마저! 응원합니다
정글에 계시지 마세요. 브로콜리의 초식 환경을 좋아해요~~
윤덕원님 글 좋아해요
브로콜리너마저가 노래를 잘해서 들은게 아니다 그 감성이 좋아서 들었다
뮤지션들이 사랑하는 뮤지션 브로콜리너마저 와 덕원
브로콜리너마저 진짜 노래 좋은데 ㅠㅠ
아니 브로콜리 너마저가 무명가수로 여기 나올정도인가요ㅜ 노래방가면 항상 부르는 손에 꼽는 노래인데...
브로콜리너마저가 손까지 떨어가며 심사무대에 있어야하나ㅠㅠ 각자 고유의 색깔이 있는거지..경연이라는 규격에 맞출필욘없지.. 고딩때부터 10년간 내 플레이리스트에 그대로 곡들이 남아있다.
생각보다 당신의 노래를 듣는사람은 많습니다. 응원할게여. 끝까지 자기 노래해주세요.
아니 노래 너무 좋았는데.. 왜 탈락 이얌 ;;
내 삶의 기둥
'브로콜리너마저' 오디션에 참가하는 구나. 저기 앉아 심사를해도 되는 사람이 ㅜ
먼 훗날 눈을 감을 날
내 인생을 0세부터 노래로 표현 한다면
20대 초입에서 끝자락까지를 채우고 있을 브로콜리너마저의 노래
날것+젊음을 노래하던 덕원님의 도전 너무 응원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꼭 브탁드립니다.
20대때 에너지 넘쳤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브로콜리너마저♡
브로콜리너마저 노래들 많이들어요~
느끼있는곡이 많음ㅋㅋ
무스타파 더거가 여기에ㅜㅜ
wait...Deokwon eliminated already?!! why did i thought of giving this show another chance. what's the use of comforting words if it's not reflected in results. hmm. weird(not really) thing is, some who did worse get to advance further, but that happened last season too so... oh well. i love Broccoli You Too music. they make music for society, not just meaningless catchy tune. i still can cry listening to Cruel April.
브로콜리 ㅠㅠ
선미랑 자리 바꿔 ~~~
너마저..
무스타파 더거 ㅠㅠㅠㅠ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왜떨어지셨징ㅜ
그 어떤 신비로운 가능성도
희망도 찾지 못해 방황하던 청년들은
쫓기듯 어학연수를 떠나고
윤덕원이 여기에 왜? 음~ 그렇군
아니 시바 나 브로콜리팬 아니고 사랑한단말로도위로가되지않는만 노래방에서 오지게 불렀는데 여기서 손떨고 있는거보니까 조나 킹받네...
호흡가다듬지말고그냥너는그대로음악해.그게 브콜리야
넘 신선하고 좋게 들었는데
1라운드도 통과 못 하신게 정말ㅜㅜ
오디션 프로 특성상
개?(강아지)같은 성격 아니면
올라 가기 힘드네요.
덕원이형 참가자들 도닥여주려고 나온거자녀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로또 1등 두번 당첨 되시옵고, 학업 취업 연애 사업 건강 모두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고 부자되십시오^^❤
지금보니 표절가수가 되도않는 평가질을 했던 거군요?? 덕원이형 힘내세요 응원함다ㅋㅋㅋ
가사 하나하나가 저기 앉아 있는 도전자들에게 불러주는 듯.. 근데 경연에는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와 곡..
멜로디 잘 뽑고 목소리도 매력있는데, 노래에 정치랑 PC는 좀 그만 넣어주면 좋겠음.
콩죽 먹고 배 앓는 소리
노래를 너무 못함
떨어졌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