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선택해야 하나요?” / cpbc 주간종합뉴스 오프닝 / 정수용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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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대선 #선택 #투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총 4419만 7692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 19대 대선 때보다 약 200만 명이 증가했고
2년 전 시행된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비교해 봐도
40만여 명이 늘었습니다.
3월 9일 수요일 대통령 선거가 코앞인데
어떤 후보를 지지할지, 정하지 못한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유권자들은 어느 후보가 리더십을 보이며
비전을 제시하는지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와중에 선거전을 보면 아직도
의혹과 폭로만 이어지고 실체도 진실도 없습니다.
대통령이 되면 얼마를 주겠다는 식의
지원금 이야기만 합니다.
유권자 자신이 알고 싶은 정책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후보도 없습니다.
이슈를 꺼내기만 하고 정책적 대안은
어느 후보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여야는 지지층과 부동층을 잡기 위해
후보 단일화 여부와 말실수, 투표율 변수에만 매달립니다.
국민들은 지금 알고 싶은 게 너무도 많은데
대선 후보들은 잘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네거티브로만 얼룩진 역대 최고급 비호감 대선입니다.
그러나 후보들에게 갇혀 있는 진실은
우리에게 들어오라고 손짓하고 있습니다.
정책과 공약을 사려 깊게 숙고하고 비교하면서
과거와 현재가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택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주교회의가 대선 후보에게 질의한
정책 질의 내용과 답변을 다시 한 번
꼼꼼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엔 젊은 세대의 고민과 비전이 있고
후보들의 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유권자 모두가 미래를 선택한다면
대한민국은 더욱더 국민의 위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3월 9일 대통령 선거, 나와 우리의 미래를
누구에게 희망을 걸지, 심사숙고하시고 꼭
올바른 선택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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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처럼 나와 미래를 살아갈 내 아이들을 위하여 평화를선택 하겠습니다.
신부님의 조언에 감사드림니다~
신부님! 항상 바른 방송 감사합니다! ! 야합정치가 아닌 미래와 평화를 지향하고 소통하는 대통령 꼭 투표 하겠습니다
끝까지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나와 너와 사회와 나라와 미래를 위해~ 신중하게 사전 투표 했습니다.
신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래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찬찬히 들여다보고 한번만 더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찬미예수님아멘 🙏🕊👼🕯✝️
다시 한번 잘 살펴보고 투표하겠습니다~^*^
...집단 지성의 대한민국 국민은 역시 위대합니다.
우리는 위기에 강한 경제 대통령으로 창대한 대한민국을 열어 갈 것입니다.
총각들이! ^^
찬미예수님🙏
신천지는 아니지요
오늘 내내 주님의 위대한 유산이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신부님의 진실하고 신실하신 말씀🙏 미래의 대한민국에 꼬옥 필요한 일꾼을... 주님이시다면 누구에게 내 소중한 한표를 검찰개혁 권력의 힘 무속의 힘보다 성실하고 선한 일꾼을 💯💯💯💙💙💙🚹🚹🚹
정말 누굴뽑아야하는지..ㅠㅡ
고민 필요 없습니다
언론이 숨겨두고 기사화 하기에 두려워하는 우리공화당 기호 11번 조원진 이 시대의 영웅 입니다
국민을위하고 국민위해 혼신의힘과열을 다하시는 이재명님만이 아무도 흔들수 없는나라를 만들적임자입니다 평화를추구하는 울 이재명님만이 이나라를 살립니다 72할매지만 이번선거는 평화야전쟁이냐 두개의관건입니다 절대전쟁이 없어져야할껏입니다 오직평화를 지양하는 위대한 울 이재명님만이 평화를 지킵니다 👍👍👍👍👍👍👍👍👍👍
사드배치전쟁과 화합의 차이, 거니거짓과 진실의 차이, 거니무속과 신앙의차이, 구두무례와 존중의차이, 형수의패륜과 효의차이, 정치무능과 전문가의 차이 너무 많은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제발 당만 보고 뽑지말기를 기도합니다.
나를 위해 이재명
5천만 대기업의 경영자를 한번도 기업경영 안해본 사람을 뽑으시겠습니까?
사기꾼 조폭 패륜 보다는 전문가 기용하는 사람을 뽑아야죠.
안철수에 새정치는 장사잘하고 국민들에 귀와눈을 번적뜨게 만들어습니다 아이것이 새정치구나하고
사탄의 뻘건당이냐 예수님의 퍼런당이냐 사탄이 이겼을까요?
신부님 이재명 후보는 정책 많이 애기합니다
내가 널 때리고
너의 재물을 훔치고
내가 누군가를 죽여도
내가 살아갈 날들이 아직 많이 있기에
즉 나의 미래가 있기에
나의 과거 따지지마
미래가 있는 범죄자 모두 벌 하지마
그치?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