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업장 운영을 안해서 한결 홀가분 해보이는 듯. 과거 마이야르 있던 시절처럼 컨텐츠 구상하고 인력 관리하고 비용 체크할 필요가 없으니 얼마나 좋아 커뮤니티 글 읽고 인스턴트 신제품 리뷰하고 프랜차이즈 신메뉴 리뷰하고 티어리스트만 만들어도 홀몸 챙길만한 조회수는 꾸준히 잘 나와주잖음 ㅋㅋ 게임도 실컷 할 수 있고. 이젠 “스트리머”니까
96년생인 난 고등학교 1학년 때 여자애들 치마 입은채로 책상 올라가게 시키고 체육복 갈아입고 오게 시키고 사물함에서 물구나무 서게 시키는 그런 특이한 체벌하는 선생같지도 않은 선생 있었는데 교육청에 민원넣고 선생 짤림 선생 그만두고 무슨 낯짝인지 학교앞에 트럭 몰고와서 학용품 팔았는데 그것 마저도 신고당함 이후론 볼 수 없었는데 소문에 의하면 암 걸렸다는 얘기도 있고... 다만 이건 사실은 아닌거같음
승우아빠 중딩때 얘기하니깐 갑자기 깨달았네..나도 진화씨랑 같은 85년생이고 생각해보면 나도 그러고 다녔었는데 까먹고있었네 학교 7시까지 가서 0교시 하고 7-8교시 까지 버터다 학원가서 9, 11시 나눠서 집에가고 했는데 9시에 가려면 부모님 면담 해야했었음 ㄹㅇ 너무 비인간적이라 머리속에서 지웠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쨌든 감사합니다 진화씨
승빠는 소속사없이 혼자하는게 맞다 ..
ㅇㄱㄹㅇ행복해보임
3Y 코퍼레이션 소속아닌가요
이젠 업장 운영을 안해서 한결 홀가분 해보이는 듯.
과거 마이야르 있던 시절처럼 컨텐츠 구상하고 인력 관리하고 비용 체크할 필요가 없으니 얼마나 좋아
커뮤니티 글 읽고 인스턴트 신제품 리뷰하고 프랜차이즈 신메뉴 리뷰하고 티어리스트만 만들어도 홀몸 챙길만한 조회수는 꾸준히 잘 나와주잖음 ㅋㅋ 게임도 실컷 할 수 있고. 이젠 “스트리머”니까
@@newhippie4325그거는 레거시 방송이나 행사 이런 거 잡힐 때 매니지먼트 담당이라 이런 개인방송이랑 무관
@@alsa7685 아하 그렇군요.
영양학적으론 D지만
오직 맛으로만 살아남은 S급 떡볶이....
저에게는 저 살던 아파트에 길거리서 팔던 할머니 떡볶이가 정말 추억의 음식입니다. 설탕 대신 단맛 내기위해 고추장에 양파를 엄청 갈아 넣으시고 양배추 파 푸짐하게 들어가 있는... 요즘 프랜차이즈 떡볶이들은 안먹은지 꽤 됐네요
김밥정도 제외하면 영양학적으로는 전부다 d아님?
@@whatoday0123 분식은 대체적으로 탄수폭탄 ㅋㅋㅋ
소신발언) 떡볶이 솔직히 맛있다고도 생각 안함
@꼬르륵-o4o남자면 솔직히 같은 값으로 탄수화물 설탕 볶음 먹을빠에 걍 돈까스 먹음ㅋㅋ
10:23 잔치국수는 일요일 점심때 크고 오래된 교회에서 무료로 먹는게 최고입니다
이사람 진짜 잘알이네
이거 찐임. 왜냐면 보통 교회 점심은 권사님들(보통50대 이상)이 돌아가시면서 만드시는데 할머니 손맛 대량으로 투하되면 거기가 미슐랭임😊
쫄면은 고점이 낮고 저점도 낮음ㅋㅋ 대게 다 비슷한 맛이 나는데 잘못 걸리면 진짜 시큼한맛밖에 안나는 분식집도 있고
ㄹㅇ 3입 고트, 한 그릇 다 먹기엔 너무 자극적이고 부담스러움
@@cjy0620 너무 공감ㅋㅋㅋㅋㅋ 쫄면은 쫄면이 주가 아니라 참치김밥이나 돈까스 먹으면서 한젓가락씩 리프레쉬 해주는 초고추장 면 샐러드 처럼 먹을때가 제일 맛있음
너가 잘하는 쫄면을 못먹어봐서 그래
@@조마-d3k너가 싫어하는 모든 음식에 그 말 적용가능함ㅇㅇ
ㅛㅣㅛ 68ㅠㅠㅠㅠ
이번 티어메이커는 시종일관 찐텐이라서 너무 웃김 ㅋㅋㅋㅋ
7:26 순대꼬치 내놔!!!
14:58 오징어튀김 내놔!!! (+ 15:04 "오징어튀김!!!")
15:50 몰컴의 추억
16:14 하지만 동반된 모뎀의 악몽
16:37 [line·age]
술먹은 아져씨라그러니깐 코쓱 하는거 개웃김😂
형 요새 부담 없이 편하게 하셔서 그런지 많이 재밌네요
승빠 요즘 왜케 호감
아무래도 떡볶이는 프랜차이즈화 되기 전이 훨씬 맛있었더랬징
이거 씹ㄹㅇ
@@user-bh6ry7hl8xㅇㄱㄹㅇ 진짜 존노맛만 남았음. 멸치베이스,다시다베이스,미원 베이스 전부 그시절보다 냉정핰게 떨어짐.
뭔가 액상과당의 맛에다 자극적이기만하고 맵기만함
사먹는 떡볶이는 초등학교 앞에서 500원 주고 컵에 떡볶이 팔던게 재일 맛있었음
승빠의 철학은 90년대에 있다... 하나의 입맛이란 없다...
퇴근 전 최고의 월급루팡 영상
어릴떄 초등학교 앞 분식집에서 팔던 떡볶이에 파 가 들어있었는데
대파가 숨이 죽은 상태에서 양념이 꽉꽉 베어서 그게 그렇게 맛있었는데
흰부분은 웩 파란부분은 짱
옛날 고3 시절 꾸떡 꾸덕 된 떡볶이 양념에 계란 뽀개서 양념비비고 말씀하신 대파랑 먹으면 개꿀!!!
나는 양배추 ..
저 중딩때도 죽도들고다니는 선생님 있었는데.. 근데 맞아도 소리만크지 안아팠음
근데 목검들고 다니는 미친교사년도 있었음 이 자는 교육청에서 나온날 그 자리에서 소멸해서 그 뒤로 못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년생인 난 고등학교 1학년 때 여자애들 치마 입은채로 책상 올라가게 시키고 체육복 갈아입고 오게 시키고 사물함에서 물구나무 서게 시키는 그런 특이한 체벌하는 선생같지도 않은 선생 있었는데 교육청에 민원넣고 선생 짤림
선생 그만두고 무슨 낯짝인지 학교앞에 트럭 몰고와서 학용품 팔았는데 그것 마저도 신고당함
이후론 볼 수 없었는데 소문에 의하면 암 걸렸다는 얘기도 있고... 다만 이건 사실은 아닌거같음
ㅋㅋㅋㅋ씨발 물구나무는 ㅋㅋㅋㅋ선생 개돌았나 ㅋㅋㅋㅋㅋ
포트리스 하던 시절에 광통신 인터넷 도입기라 전국적으로 광통신망이 깔리던 시기였는데...
그래서 포트리스 할때 렉 심한 사람 만나면 '저 시키는 아직도 모뎀 쓰냐?' 이런 소리 했었는데 진짜로 모뎀으로 포트리스한 사람이 있었네...?
엄청나게 추운 겨울날, 지하철에서 내려서 먹는 오뎅? 온몸이 부르르 떨리며 추위가 녹아내림.
7:19 서울 노원구 상계동 살았던 90년생입니다. 말씀하신 똑같은 형태의 순대꼬치를 먹었었습니다. ㅠㅠㅠㅠㅠ
티어메이커 요즘 개꿀잼 입니다 ㅋㅋㅋㅋ 반찬 티어메이커 존버!
2:48 ??? : 승우아빠 /논란 및 사건사고 (딸깍)
5:54 참된 호걸ㅠㅠ
추억에 취했는지 거의 주정뱅이 바이브가 ㅋㅋㅋㅋ
승빠 요즘 너무 잼씀ㅋㅋㅋㅋㅋ
고1 겨울에 친구랑 집에 가는 버스비로
어묵을 사서 먹고 국물을 종이컵에 담아서
노가리까면서 집가던게 생각나네요
티어리스트 너무 재미있다 ㅋㅋㅋㅋㅋ
5:52 거의 코즈키 오뎅 수준
하흐하흐
역시 승빠 음식썰이 젤 잼있음ㅋㅋ
10:36 목비예트
승빠 하고 깊은거 하세요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흑백요리사 안 빨아도 돼요. 결정내리시기 힘드셨을텐데 꼭 재밌게 방송해요!!! 말딸 와우 다 따라가겠습니다 ㅎㅇㅌ
첫 장면 아래 깔린 메뉴만 봐도 거를게 없는 메뉴들 ㅋㅋㅋ
90년 후반-00년 초반 초딩시절 겪어본 사람으로써 그시절 자기 초등학교 근처 떡볶이가 가장 맛남
티어를 가장한 아재의 라떼팔이 ㅋㅋㅋㅋㅋ
치즈라면, 치즈김밥 d등급 ㄹㅇ 속이 뻥~ ㅋㅋ
아조씨 행복해보여서 넘 좋당,,
치즈라면 격한 동감 ㅋㅋ
집에서 가끔 생각나면 면위에 한장 올리고서 먹는데
치즈가 살짝 녹으면 국물을 사수하고파 치즈가 놓인 부분을 바로 입에 던지네요 ㅋㅋㅋ
우리가 진짜로 어릴때는 자기가 집에서 잘못하면 무슨 회초리로 맞는지도 친구들이랑 경쟁하고다니고 선생님들 무기는 다양했다고 청테이프로 감아서 손잡이만든 각목부터 쇠파이프 심하면 하키채까지나왔음
그 국물 먹으려고 치즈라면 먹는건데..(신라면에)
순대 꼬지는 맛있는데는 맛있는데 별로인데는 속이 덜익어서 퍼석퍼석한 당면 씹힘...
치즈라면,치즈김밥 컷하고 시작하는 것보고 배우신 분은 역시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티어컨텐츠 정주행중인데 재밌네ㅋㅋㅋ
떡볶이만으론 B고 어떤 음식과 튜닝하냐에 따라서 점점 등급이 올라가는듯
학교 앞 분식집에서 먹었던 떡볶이 조금 가느다란 밀떡에 라면스프 넣어서 만든 그게 개존맛이었는데..
인트로에서 개뿜었네 ㅋㅋㅋㅋㅋ
소떡소떡 이야기하실때 확실히 쉪이 맞다고 느꼈늡니다.
0:40 혹시 승빠님이 말씀하시는게 강릉 여고시절 떡볶이 아닌가요? 제가 가장좋아하는 떡볶이입니다 ㅋㅋ
그거 비슷한거 맞는 것 같아여 ㅋㅋㅋ강릉 여행갔을때 맛있게 먹었는데 ㅋㅋㅋ
그동안 티어메이커 속으로 많이 깠는데 오늘은 치즈들은 음식에 관해 저와 의견이 일치하네요. 치즈라면 극혐 내기준 그건 음식이 아님
승우아빠는 야마토다...
2:46 와 이건 좀 나무위키에 한줄 남아야 하지 않나.....선 씨게 넘으시네
떡볶이 소스는 참맛있는데 떡이 맛이 없단 말이지... 그래서 가끔 집에서 떡볶이소스에 계란소시지어묵만 넣어서 떡없는 떡볶이만들어서 먹음 ㅋㅋㅋ
오늘도 빵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아 떡꼬치랑 떡볶인 진짜 말도안댐 분식하면 떠오르는게 떡볶이에 김밥 오뎅인데 어떻게s가 아니냐고요~~
여러분 제발 한번만 흑백요리사 일본어 음성 키고 봐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썰풀이가 ㄹㅇ 신들린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16:00 부터 텐션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꿀떡꿀떡보고왔습니다 확실히 전문성이 있네요
잔치국수는 나이트 뒷풀이로
근처포장마차에서 술게임 하면서
레알꿀맛으로 먹었던 추억이 8k로 남아있네요 😂
이번에 흑백요리사 미션이
승빠가 예전에 히밥이랑 했던 음식 러쉬랑 비슷한거던데, 승빠는 대체 어디까지 내다보신겁니까.
순대꼬치 인정 또 인정. 어렸을떄 엄청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파는 곳을 못찾겠음
오징어 튀 김마리양 가끔 고구마 . 분식집 맛탕 정말 맛있는데 떡볶이 먹고 단짠단짠
초등학교 근처 분식집 추억이였지
순대 꼬치는 고트였지
피돈, 닭꼬치, 컵볶이, 등
계절마다.
여름에는 슬러시, 뻥스크림
겨울에는 잔치국수
와 진짜 추억이다.
항상 어릴때의 추억을 잘 기억하고 계신거 같음 ㅋㅋㅋ
아니 마지막이 너무 웃기다고 거기만 10번넘게 돌려봄 ㅠㅠ츄파츕스빨면서 공부싫어요- ㅇㅈㄹ...ㅠㅠ
흑백요리사 왜 내린지 아시는분 ??
채널커뮤니티참고
한 쪽 말만 듣고 방송에서 유비빔씨에대한 유언비어 퍼트렸는데 이게 커뮤에도 다 퍼졌는지 유튜브랑 커뮤에서 유비빔씨 욕 엄청 먹게만듦
분식집에 핫도그도 이단 아잉교 말씀한 작은 포장마차에서 그 물결튀김기로 튀겨주는거 딱 받고 서서 직접 케찹통 들고 뿌려다가 먹는게 ㄹㅇ이지..
영상보고 배고파졌어요 ㅠㅠ
ㅋㅋㅋㅋㅋ 테니스채로 발바닥 맞고 그랬는뎈ㅋㅋ 진짜 낭만의 시대였다
국민학교 시절에는 학교앞 문방구에서 떡볶이 팔고, 달고나 만들어 먹을 수 있게 팔고 그랬는데 말이죠...
어묵국물 떠먹는 그 플라스틱 그릇에 떡 몇개 어묵 몇개 담아서 50원에 팔던 그 시절...
양식요리사의 양식티어메이커..가 보고싶다
강릉 출신 90년대생인 제 여자친구는, 같이 강릉 갈 때마다 강릉 중앙시장 근처 골목에 위치한 여고시절 떡볶이에 데려가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혹시 이곳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승빠님도 강릉 출신인 걸로 알아서요
개인세로 전향하시니까 정말 거침없어지시는군요ㅋㅋㅋㅋ
순대꼬치.. 학원 앞에도 팔았었지만 늘 사먹던 순대꼬치엔 약간 맵고 달짝한 끈적한 닭강정소스가 발려있었어요.
티어리스트 최근것까지 다봤는데도 이게젤웃기네
우리동네도 순대꼬치 있었는데
진짜 초고추장 소스 같은거 해가지고 팔았는데 개맛있었음
대단한 맛알못이여서 .... 긴말 안하겠습니다
들기름막국수 아이스크림 리마스터 설명회 한 번 시원하게말아주십시오 선생님
순대-초고추장에서 구독 바로 박아버렸습니다..
제일 귀찮은 조리법 티어리스트 어떠세료?? 재밌을것같은데(ex.수비드,드라이에이징,굽기 등등)
너무 공감되는 포인트가 아무데나 치즈 다넣어먹는거 극혐이었는데 ㅋㅋㅋㅋㅋ
이번 흑백셰프 보고 알았습니다 ... 대단하신분이란걸 ..... 다 인정하겠읍니다 ......
시큼해서 물린다니 무슨 말이지 그게 ㅋㅋㅋ
컵볶이는 사랑이였는데 300원짜리 500원짜리 700원짜리 컵먹으면서 행복했던 추억이 ㅜㅜ
나도 속초토박이라 어렸을 때 대포가서 오징어튀김 갓튀겨져 나온 거 먹으면 진짜 너무 맛있었는데 그 맛을 잊지 못한다
치즈라면이 이단이라니...뚀륵😢
와 순대 허파 간 이야기 개공감이다 ㄹㅇ 뭔가 먹다보면 이상해짐
오랜만에 다시보니까 너무 좋네요 삼성페이
순대 안 먹지만 갑자기 확 물리는게 먼가 목구멍에 필터나 문이 닫힌거 마냥 안들어감ㅋㅋㅋ
흑백요리사 보는중이였는데 어디감?
분식집 라면은 티어가 낮은게 맞다고 봅니닷. 분식집엔 라면보다 먹을게 너무 많아. 근데 쫄면>라면임
초딩때 분식집 떡볶이s 체인점c
ㄹㅇ 메뉴 수십가지 넘는 분식집 잔치국수는 노맛임
혹시 가능하면 휴게소음식 티어리스트도 해주세용!!
승우아빠 중딩때 얘기하니깐 갑자기 깨달았네..나도 진화씨랑 같은 85년생이고 생각해보면 나도 그러고 다녔었는데 까먹고있었네
학교 7시까지 가서 0교시 하고 7-8교시 까지 버터다 학원가서 9, 11시 나눠서 집에가고 했는데 9시에 가려면 부모님 면담 해야했었음 ㄹㅇ
너무 비인간적이라 머리속에서 지웠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쨌든 감사합니다 진화씨
라면 싫어하시는거 엄청 공감되네
어릴때는 라면에 김치만 먹어도 안질렸던게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함
중학교때 양재역 시장골목 지나서 쭉 드가면 짜장볶이 맨날 먹으러 갔던거 기억나네요 ㅋㅋㅋ
????: 어떻게 음식이름에 party가들어갈수 있어
와 다른건 다 참겠는데 라면 D는 못참겠다 ㅂㄷㅂㄷ
그냥 취향이 저격당한거같이 호불호가 동일해서 소름.. 순대꼬치 그립읍니다😢😢
텐션 개웃기네 ㅋㅋㅋㅋ
암뽕순대(전남 음식)에 초고추장 찍어 보시길... 존맛입니다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면 떡볶이를 무존건 s로 보냈을텐데~
진짜 모뎀으로 포트리스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
렉 걸리면 장난으로 누가 모뎀이냐 막 이러긴 했는데
난 그냥 순전히 농담인 줄 알았음 ㅋㅋ
어떤 삶을 살아 오신 겁니까 선생님
오징어 튀김 요즘 단가가 안 맞아서 안보이는 것 같은데 ㅋㅋ 저도 참 좋아하는데 오징어 튀김 ㅎㅎ
죄송하지만 00년도 초반에는 주문진에도 피카츄돈가쓰가 있었습니다. 교동초등학교 앞에서도 팔았어요. 단지 강초앞에 안팔았을 뿐
오잉 면요리 보고 넘어왓는데 목소리가 살짝 작게들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