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꾼 성향이죠 올인 잘 때리고 배포 크고 근데 뒷감당을 못함 & 사람 자체가 야비한 걸 전혀 숨기지를 않음 무게감이랄까 품위가 없음ㅋㅋ이 양반이 장남이었음 진양철 회장은 더 많이 뒷목 잡았을 듯 ㅋㅋ지금 장남은 안정지향에 소심하고 근시안적이어서 갑갑한 정도지만 이 차남은 무댓포여서 움직일 때마다 조마조마 혈압 올랐을 듯
만기일과 상관없이 채권을 넘긴거임. 담보물은 처분된게 아니라 그대로 있는거고 오대표와 아들들 사이의 거래는 그냥 일반적인 채권거래인데 아들들이 노리는건 그 뒤임. 저4천억 채권을 제외하고 백화점이 아들들한테 진 부채만기를 연장안해주고 갚아라 시전하고 그거 막는다고 무리하게 현금 끌어쓰다 골병나고 결국엔 4천억채권을 못갚게 되는거고 그럼 담보가 아들들한테 넘어가는거임. 그걸 노리는거
바이브레이터 부회장... 4배 듣자마자 미라클이 백화점 자체를 노린다는걸 바로 알아차리는 빠른 계산능력과 무지막지한 욕심은 진짜 장사꾼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물론 자신의 욕심을 위해 어떤 수단을 이용해서더라도 남을 떨어뜨리는 잔인함과 여러 정세 살피는 면은 아버지 진양철보다 능력 한참 부족하지만 윤현우 세계에서 진양철이 장자 원칙을 진작에 깨고 바이브레이터에게 회장직 승계시켰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동기가 영기보다 똑똑하긴해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장시꾼끼리 이해가 있는건지 ㅋㅋㅋㅋ즈그형이 딱 원금 이야기 할때 냅디 2배 부르는ㅋㅋㅋㅋ통ㅋㅋㅋ그치만 오세현ㅋㅋ어림없지ㅌㅋㅋㅌㅋㅋㅋ4배 공격
와..박혁권 4배주시죠..할때 어떻게 저런 표정을 지을 생각을 했을까..능글 거리면서 놀리는 면서 실제로 주면 팔수도 있다.는걸 표정으로 다 함.
길태미 ㅋㅋ
팔 생각은 절대 없음.
팔면 또 파는게 이득이지만 안팔겠죠 돈으로못사는게 지분이니
확실히 형재자매들 중에서 진동기가 가장 나은것같네 처음부터 2배 제시하는것도 그렇고 4배 부르니까 바로 상황파악 하는것도 그렇고
동기가 첫째였으면 진양철 회장이 걱정은 덜 했을듯 ㅋㅋ
@@bob_inn 아 진동기네 아들이 없나요?
ㅇㅇㅇ 어떻게든 형 제치려고 발악해서 그런지 안목은 제일 좋음 딸도 똑똑하고
도박꾼 성향이죠 올인 잘 때리고 배포 크고 근데 뒷감당을 못함 & 사람 자체가 야비한 걸 전혀 숨기지를 않음 무게감이랄까 품위가 없음ㅋㅋ이 양반이 장남이었음 진양철 회장은 더 많이 뒷목 잡았을 듯 ㅋㅋ지금 장남은 안정지향에 소심하고 근시안적이어서 갑갑한 정도지만 이 차남은 무댓포여서 움직일 때마다 조마조마 혈압 올랐을 듯
제생각엔 첫째형에게 2배 제시했다는 정보를듣고 둘째는 2배를 불렀다고생각해요ㅎㅎ
이러니까 주영일이 순양에는 진양철이 하나밖에 없다고 놀려대지 ㅋㅋㅋㅋㅋㅋ
첫째아들 진짜 멍청하다. 그냥 주식 내놓으라고하면 냉큼 주겠냐? 상대방에게 혹하는 메리트를 같이 얹어줘야지ㅋ 차라리 진동기?(둘째아들)이 더 눈치가 빠른듯
첫째는 우직하지만 눈치없고 우둔함
둘째는 눈치가 빠르고 잔대가리가 잘돌아가지만 우직하지못함
둘이 합쳐서 태어났으면 그게 진양철이였겠네ㅋㅋ
셋째는 고명딸....
우직하지못하다는 것도 사실 잘 모르겠음 주인공이야 이미 미래지식이 있으니까 그런거고 아무것도 모르는 둘째는 무당뜻에따랐던게 좀 흠이긴했는데 진짜 운이 필요한 상황이었던거라... 작중 눈치도 가장좋았고 계산적이었어서 차라리 부회장이 둘째였으면 오히려 안심했을듯
@@김모군-e4p인정 우직하다는건 필요도 없고 쓸모도 없음
내용도 내용이지만 배우분들 연기보는 재미가 쏠쏠하군요👍🏻 2:08 ㅋㅋㅋㅋㅋㅋㅋ
진영기는 대놓고 내것 내놓으라는 듯이 권위적이고, 두배 가격도 택도 없다는 태도
진동기는 먼저 공격적으로 두배 가격도 제시할 만큼 사업마인드가 오히려 열려있음
오 둘째 똑똑 한데
하지만 어림도 없다
천리안 진또준
원작에선 그나마 둘째가 제일 똑똑하고 젠틀하게 나왔는데....
드라마에선 아무래도 분량을 많이 줄 수가 없어서 그런지
그냥 좀 찌질한 느낌이 강한 거 같아여 ㅋㅋ
3탄 보스 정도는 할 듯 중간까진 어렵고
오대표보면 뭔가 다른 배우들이 다들 엄청난 카리스마나 그런게 있어서 잘 느껴지질 않아 그렇지
다른 배우들과는 또 다른 절제된 미학같은게 있어 보여요. 연기가 정말 다들 ㅎㄷㄷ
진짜 오대표 표정 완전멋짐
다들 연기 지리네.. 와 마
4배 말할때 표정 진짜 개빡치네 ㅋㅋ 박혁권 연기자분이 대단하신듯
4배 할때 표정 지리네 ㅋㅋ
영어번역으로 바이브레이터가 둘째구나
길태미 환생 해서 그룹 회장 됐네
진짜 이 드라마는 연기에 빈틈이 없어;;;;
송중기가 넘 못 했음 근데ㅠㅠ 그게 젤 아쉬웠음
조연들도 무슨 연기를 이렇게 잘하지
그러고보니 오대표 ,진도준, 부회장
이건머 뿌리깊은나무 스페셜이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
와씨 목소리 ㄷㄷ
4배를 부를 때의 표정이란 미쳐 ㅋㅋㅋ
주식,부동산,비트코인
이것만해도 순양이 아니라
애플, 테슬라, 아마존 월클기업 살수있는데,,
2:13 저건 길태미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동기 진성준 배우들 목소리가 멋있음ㅋㅋ
조한철 김남희. 개인적으로 조한철 목소리가 더 까리한 듯. 이 배우는 늘 연기에 약간의 코믹이 묻어있음.ㅋㅋㅋㅋㅋㅋㅋ한 번 찐 진중역할 맡아봤음 하는 배우 중 하나
대본 연출 장난 아니다... 원작보다 훨 재미지다
역시 길태미
오대표 4배할때 김두한이 사딸라 느낌이네
오대표 도준이 따라서 화성갈끄니까
순양그룹 비트코인 투자해서 살듯
드라마제목이 국밥집 막내아들인가요
네
잘 몰라서 그러는데 담보를 넘길수가 있나요?
담보를 다른 사람한테 넘긴순간 이자와 또는 조건이 더 높아짐
예를 들면 당신이 카드값 장기연체되서 그걸 카드사에서 여신업체에 파는거랑 같음
Lol now the siblings are fighting over the stock 😂
Well that was the plan xd
just another day for chaebols
이맹희 이창희 너무 버프되서 나오네요.
구데타 놀이나 즐기던 분들께서... ㅋ
애초에 완벽하게 삼성 따라한게 아니라서 똑같이 보면서 이입하시면 오류남
@@hbcnynxnanxprnwnobi 넹
@Yongsung Cho 크흠 전 삼성만 보이는 군요. 제 눈에 마구니 가 꼈나 봅니다.
오대표는 휴양지가서 놀려고 은퇴합니다 이항재 실장에세 물려주고
멈출줄 모르는 그들의 치킨게임
정확히는 주식을 넘기는게 아니라 채권(3000억 짜리 빚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넘기라는말
사천억임 좋은 정보남겨주셨는데 숫자가 틀리심
그렇긴한데 지금 진화영은 그돈을 마련할 수 없으니 사실상 주식을 넘기라는거죠 뭐 ㅋㅋㅋ 도준이 계획도 주식으로 망하게해서 4천억 못갚게 할 생각인거니까
정기준vs길태미
4달라…
주식을 사 달라구요?
근데 가운데 음식 멀어서 어케먹음?
4딸라! 4딸라로 합시다! 4딸라!
진동기 진영기 형제 ㅈ조카 진도준에게 미끼에 걸리겠네
순양백화점주식을 왜 가질려고하는거죠?
진영기 진동기
지분율 높이는거 자체가 경영권 획득에 다가서는거지
1. 계열사 주식 분리를 하긴 했지만, 저 백화점, 호텔 및 유통산업이 규모가 꽤 큰 사업체입니다.
2. 백화점이나 유통산업이란게 현금 순환이 가장 잘 되는 사업체에요. 중공업이나 전자 등 그룹내 다른 사업에 급전 필요할 때 긴급 수혈에 가장 용이하다는 뜻이죠!
감사합니다. 대충 알아들은거 같네요ㅎ
오대표가 길태미였다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 ㅋㅋㅋ
진짜 작가 개연성 개판 만들었네... 원작은 진 회장이 아직 진화영한테 주식 안 넘겨줘서 미라클은 아직 손에 없는 주식을 담보로 4000억 빌려준 거라 진영기, 동기의 제안이 일리가 있었음. 물론 오세현은 원작에서 10배 부름.
??? : 사딸라
네배 부를때 소름돋던데 ㅋㅋ
근데 진도준은 지금 자본이 어느정도인거임? 어떻게 4000억이 있지
240억
타이타닉×10
Imf 달러환전 x2
아마존×9
네이처x??
@@황주원-v5m 근데 생각해보면 아진자동차 인수금 1조5천억였는데 그것도 미라클돈이였는디?
@@penrill 원작에서 아진자동차 인수대금은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지급을 미룹니다. 달러가 귀하니 달러 들여오는 조건으로 인수금액을 낮췄습니다.
@@penrill 시기상 아마존 주식 팔때라 1조5천 보다 돈 더 있었을거 같아요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당
이자만기일이 되지도 않았는데 담보물을 맘대로 처분해두 되는건가요? 전문가 나와라 얍!
만기일과 상관없이 채권을 넘긴거임.
담보물은 처분된게 아니라 그대로 있는거고
오대표와 아들들 사이의 거래는 그냥 일반적인 채권거래인데 아들들이 노리는건 그 뒤임.
저4천억 채권을 제외하고 백화점이 아들들한테 진 부채만기를 연장안해주고 갚아라 시전하고 그거 막는다고 무리하게 현금 끌어쓰다 골병나고 결국엔 4천억채권을 못갚게 되는거고 그럼 담보가 아들들한테 넘어가는거임. 그걸 노리는거
백화점을 지키려고 백화점을 담보로하는 채권을 내놓으라고 하는거에용
둘째가 ㄹㅇ 다알고있노 ㅋㅋㅋ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보고 외국인들이 선한 쪽이라고 생각안했으면 좋겠는데.
흉기차만 봐도 국내기업이 국민들 ㅈ호구로 보는건 맞음 화물연대도 외국인 운전자 도입해서 씨를 말려버려야됨
것보다 진도준 왜 석유회사 투자안하는거야
중동 시추회사는 사들이지
너무 쉬워지니까
나라가 미국 아니면 못지킬껄용..
미국이랑 합작한 아람코도 사우디가 땡깡부려서 지분 다 매각햤었는데...
신세계 백화점
4배 ㅋ
지는 200배 먹는데 ㅋㅋㅋㅋㅋㅋ4배만 오른다고 구라를 ㅋㅋㅋㅋ
@@박지훈-c9g고모 죽일라고 ㅋㅋ
카드사 대란때 1조 6000억 도 주면서
8000억도 못줘??
1조 6천억때는 지주회사인 순양물산 주식이었잖아요
전 삼한제일검 앞에서는 표정관리 잘해야지..
배고프면 자기가 죽인 시체들 사이에서도 국밥 한그릇 후딱하는게 길태미인데..
조선의 지존 앞에서도 전혀 꿀리지 않던 정기준이라 쫄지 않아
바이브레이터 부회장... 4배 듣자마자 미라클이 백화점 자체를 노린다는걸 바로 알아차리는 빠른 계산능력과 무지막지한 욕심은 진짜 장사꾼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물론 자신의 욕심을 위해 어떤 수단을 이용해서더라도 남을 떨어뜨리는 잔인함과 여러 정세 살피는 면은 아버지 진양철보다 능력 한참 부족하지만 윤현우 세계에서 진양철이 장자 원칙을 진작에 깨고 바이브레이터에게 회장직 승계시켰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한국식 민주화 ㅋㅋㅋㅋ 완전 가스라이팅 아니냐 ㅋㅋ
그냥 지가 다 갖고 싶은 거면서 ㅋㅋ
이것이 4딸라거래법
마 이게 월가다 ㅋㅋ
4배 주꼐요 해버리면 어케되냐
생각해볼게요 라고해서 ㅋㅋ
솔직히 22년에서온 진도준이 세계부자 1위자리먹을 수준인데 고작 순양따위를 가지려고 발버둥치는게 웃기긴해 ㅋㅋ
복수잖음
맞긴함 굳이 한국에서 안굴려도
미국에서 벌고 순양사버리면되는데
멍청함 도준이
@@deu567 하나 만들어보셈
돈도 권력앞에서는 안되요.
현대 세계적인 기업 수장들이 전부 유대인인 이유가 있음
소수의 유대인이 다른 사람보다 100배 똑똑해서 그런줄 아시나
미국에서 깽판치다가 백퍼 암살당함
미래를 알고 있어도 조단위가 넘어가면 돈을 굴리는거에 대한 한계가 있음
우리가 알파고vs이세돌 바둑을 알고 있다고 과거로 가면 알파고 이길 수 있는게 아니잖음
어으.. 제일 역겨운 건 작가의 뇌야..
시청률 20% ㅅㄱ
술까말 진화영이 그냥 큰오빠나 작은오빠 찾아가서 4000억 빌려서 갚아버리고 계열화 되면 끝날 것을 괜한 자존심 세우다가 멀쩡한 계열사 다 망치고 있군요.
갚아달라했는데 오빠들이 자존심 살살 긁어놔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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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현실성없는 드라마
죽고 다시 살아난다는거부터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