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압도적으로 연기를 해주시고 또 결말이 너무나도 아쉬웠던 드라마였던만큼 송중기보다는 진양철 회장 그 자체였던 이성민 배우가 정말로 돋보였던 드라마, 스크린에서 흘러나오던 카리스마 진짜 진도준이 딱 회장되고 흉상앞에서 마침내 약속을 지켰다고 얘기하고 회장실에 있으면서 나레이션처럼 막 순양 회장으로서 사회에 한 기부나 기헌한거 나오면서 끝냈으면 그렇게까지 욕먹진 않았을듯 진짜 너무 아쉬웠어 뭐라해야하지 박탈감이 엄청났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유튭에!! 올라온거봐도???? 딱 진도준 회장되는것까지만 봄 ㅋㅋㅋㅋㅋㅋ
너무 압도적으로 연기를 해주시고 또 결말이 너무나도 아쉬웠던 드라마였던만큼 송중기보다는 진양철 회장 그 자체였던 이성민 배우가 정말로 돋보였던 드라마. 스크린에서 흘러나오던 카리스마 진짜 진도준이 딱 회장되고 흉상앞에서 마침내 약속을 지켰다고 얘기하고 회장실에 있으면서 나레이션처럼 막 순양 회장으로서 사회에 한 기부나 기헌한거 나오면서 끝냈으면 그렇게까지 욕먹진 않았을듯.... 진짜 너무 아쉬웠어... 뭐라해야하지? 박탈감이 엄청났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유튭에 올라온거봐도 딱 진도준 회장되는것까지만 봄 ㅋㅋㅋㅋㅋㅋ
원작을 이따위로 각색 할거였으면 차라리 포커싱을 완전히 바꿔서 이병철 회장의 일대기와 한국 경제 성장의 역사적 배경을 중점으로 다뤘다면 훨씬 재밌고 간만에 명작 나왔다는 소리 들었을거임 명품 연기를 보여주는 화려한 배우들과 신선한 소재를 가지고도 3류 작품으로 완결 시켜버린 희대의 쓰레기 작품 후반부 스토리만 아니였어도 그나마 재미는 있네 했을텐데 참... 원작 꼭 보세요 여러분 전혀 다른 작품 입니다 저 드라마는 국밥집 막내아들이라는 아류작 이고요ㅇㅇ
삼성 이병철은 후계를 정하지못하고 걱정을 많이했으며 끝에는 셋째아들한테 주었고 그가 오히려 지금의 삼성을 만들었다는 이건희 이며 순양의 진양철은 이병철+이건희 라고 봐야함 대영회장은 본인같은 아들이4명이있다고 했는데 현대 정주영 이라고 봐야하는데 실제로 그의아들들은 기업인으로써 유능한편으로 보긴하지만 형제의난이라불리는사건을 알면 그게 복인지는 의문
사람들이 진양철이 정말 잘나왔다고 하지만, 소설을 완독한 사람의 입장에선 저건 진양철이 아닌 다른 사람임. 성격도 다르고 말투도 사투리를 너무 넣었음. 순양의 발원지때문에 사투리를 넣은거같은데 캐릭터를 해침. 원작의 진양철은 도준이를 잡아먹을 듯이 하지않았고 진양철이 꾸려온 순양을 도준이가 잡아먹고있다는 것을 깨닳은 순간부턴 매순간 내심 뿌듯해 했음. 저런 캐릭터가 아님. 치매는 오지도 않음.
이성민 배우의 열연 대단했다.
도주이 야 내 손주다.....너무 슬픈 장면이었어요
스토리 다 알면서도 계속 리플레이 보게 되는 건 진짜 연기 덕인 듯함 ㄷㄷ
너무 압도적으로 연기를 해주시고 또 결말이 너무나도 아쉬웠던 드라마였던만큼 송중기보다는 진양철 회장 그 자체였던 이성민 배우가 정말로 돋보였던 드라마, 스크린에서 흘러나오던 카리스마 진짜 진도준이 딱 회장되고 흉상앞에서 마침내 약속을 지켰다고 얘기하고 회장실에 있으면서 나레이션처럼 막 순양 회장으로서 사회에 한 기부나 기헌한거 나오면서 끝냈으면 그렇게까지 욕먹진 않았을듯 진짜 너무 아쉬웠어 뭐라해야하지 박탈감이 엄청났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유튭에!! 올라온거봐도???? 딱 진도준 회장되는것까지만 봄 ㅋㅋㅋㅋㅋㅋ
명작은 그 전개와 결말을 어쩌구
배우들이 캐리한 드라마
에피소드 자체도 잘만든 드라마인듯
@@BUSANGK95 마지막화만 아니었다면
이성민을 위한 드라마
결말만 생각하면!!!!!~ 아직도 얼탱이. 없네
좋아요 그게 돈이 됩니까?
돈되라고 두번누름
형 엄마가 빨리 밥먹으래
저도 두번 눌려드렸읍니다
네
연기 개지린다 캬
이 모든게 다 꿈이라니!!!
2:38 그래도 둘째아들은 경쟁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동생으로 봐주기는 봐줬었구나 몰랏네
진양철에서 시작하여 진양철로 끝난 드라마.
8:59 ㅋㅋㅋㅋ 진동기 은근슬쩍 진양철 꼽주네 돈 됩니까 반도체
그와중 모현민 미모 미쳤다..
↿🐖
결말만 생각하면 아직도 얼탱이 없네
국밥집 첫째아들.
이성민님의 연기 차력쇼...
내 진양철이다~~ 카리스마 끝판왕.!!!
그래서 16화 언제 나와요
그 뭐 왓이프랍시고 만약에 이모든게 전부 국밥집 장남아들 의꿈이였다면? 이런 번외편 말고
순양가 쪽에선 진동기가 제일 능력 있긴 하다.
시대상을 읽을 줄도 알고 그 상황에서 뭘 해야 돈을 보존할 지 알고 있음.
근데 상대가 911은 씹 ㅋㅋㅋ
28:05 1도모른다라니 회장님도 역시 타임리프하셨군요. ㅜㅜ
경영진의 악랄함을 정면으로 보여주네
NC : 그게 돈이 될까?
내가 바로 진양철이다!!(크으)
이건 오직 진양철에 의한
진양철을 위한 드라마.
마무리가 아쉬운 드라마.
너무 압도적으로 연기를 해주시고 또 결말이 너무나도 아쉬웠던 드라마였던만큼 송중기보다는 진양철 회장 그 자체였던 이성민 배우가 정말로 돋보였던 드라마.
스크린에서 흘러나오던 카리스마 진짜 진도준이 딱 회장되고 흉상앞에서 마침내 약속을 지켰다고 얘기하고 회장실에 있으면서 나레이션처럼 막 순양 회장으로서 사회에 한 기부나 기헌한거 나오면서 끝냈으면 그렇게까지 욕먹진 않았을듯.... 진짜 너무 아쉬웠어... 뭐라해야하지? 박탈감이 엄청났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유튭에 올라온거봐도 딱 진도준 회장되는것까지만 봄 ㅋㅋㅋㅋㅋㅋ
편집을 잘하고 시즌제로 좀더 늘렸더라면.......
초밥의 밥알갯수는 품종에 따라 숫자는 차이 나는법인데. 꼭,똑같다는 생각이 나네~품종에 따라 부피만큼 밥알 갯수는 몇게몇게라고 말하는것이 정답 아닐까
대충 무라 마..들어가면 다 똑같다
28:56 진짜 공감됨 텃새도 이렇게 생각해서 나오는듯함
진짜 모든 영화 드라마 통틀어 역대급이다.....
이재용!!! 이재용!!! 이재용!!! 봐라!!!!!!!!
미생보다가 이거보니까 웃기네ㅋㅋ 영업3팀 과장님 자수성가해서 회장되고 자원2팀 과장님을 비서로 채용해서 일하시는것같네
28:55 개명언 ㅋㅋ 현기차 노조들 보면 알수있지
ㅋㅋㅋㅋ그니까 너는 노조가 아니라 임원쪽이라는거지?
@@niaverge3192 민노총이세요?ㅋㅋㅋㅋ
@@높이날라 아닌데….그냥 너무 무식한 발언을 하시길래..
@@niaverge3192 니보다 무식할까 ㅋㅋ 그럼 저런말한 진양철은 무식하다는 말이네?ㅋㅋ
현기차노조 보면 알 수 있는거 맞잖아요 ㅋㅋ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몇수를 앞선걸까
도주이.. 금바 빙시다
다 꿈이었다니
할아버지 불쌍하다…손주 똑똑한게 아니라 맵핵 쓰고 있는 건데 그것도 모르고 자기를 제일로 많이 닮았다며 이뻐하셨네… 어차피 꿈이지만
좋아요 앞으로 한번만 눌러줘 배안부르구로
끗말이 모야도준이랑
회장님이랑 해피핸딩
햇어야지쩔어
지금 웹툰 보는 사람은 알지만 스토리 ㄹㅇ 미쳤음 진짜 걍 원작대로 하지 작가가 능력도 없는게 괜히 건들여놔서 용두사미된 드라마;
안성재가 온갖 기술로 맛있는 음식 만들어 놨더만 피디가 이래야 맛있지 하면서 고춧가루 뿌려버림
진도준이 아니라 진도중 임.. 진도 쫙 빼니깐
원작을 이따위로 각색 할거였으면 차라리 포커싱을 완전히 바꿔서 이병철 회장의 일대기와 한국 경제 성장의 역사적 배경을 중점으로 다뤘다면 훨씬 재밌고 간만에 명작 나왔다는 소리 들었을거임 명품 연기를 보여주는 화려한 배우들과 신선한 소재를 가지고도 3류 작품으로 완결 시켜버린 희대의 쓰레기 작품 후반부 스토리만 아니였어도 그나마 재미는 있네 했을텐데 참... 원작 꼭 보세요 여러분 전혀 다른 작품 입니다 저 드라마는 국밥집 막내아들이라는 아류작 이고요ㅇㅇ
빨갱이가 만들어서 그래요….
15화랑 16화만 아니였어도 역대급 띵작이 됐을 드라마임
각색해서 이렇게 내도 꿀잼일 듯
구독 그기 돈이 됩니꺼?
꿈? 그게 드라마가 됩니까?
편집이 ㅋㅋㅋ원본을 무시한 엄청난 짜집기
한국의 일론머스크 이양반 미쿡에서 장사했으면 잡스 일론 빰칠정도로 부자됐을듯
이성민 하드캐리 드라마 연기너무잘함
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이었으면 사랑얘기 계속 넣는다고 이렇게 인기못얻었음
도주이 글마 빙시다
이 모든게 꿈이었다가 맞을수없는게 진도준 따르는 비서? 운전하는사람이 16화에 윤현우로 돌아왔는데도 기억하는거보면 꿈은 아닌거같고 단체로 기억조작 당한듯
영화로 광고하면 순양에 도움이 될텐데 왜 인정을 안해 줬을까?
봉준호급 감독 되는거 아니면 쳐다보지도않음
“이건 잘못 만들어진 드라마에요.”
중간과 끝이 이븐하게 짜여지지 않았어요
초반은 괜찮음
15,16기억안남 개꿀
낼 제일로 많이 닮은 내 손주 = 순양을 제일로 물려주고 싶었던 내 손주
대영 회장이 말했지
대영엔 나같은 아들 4명이 잇지만
순양엔 너같은 아들이 없다고..
삼성 이병철은 후계를 정하지못하고 걱정을 많이했으며 끝에는
셋째아들한테 주었고 그가
오히려 지금의 삼성을 만들었다는
이건희 이며 순양의 진양철은
이병철+이건희 라고 봐야함
대영회장은 본인같은 아들이4명이있다고 했는데
현대 정주영 이라고 봐야하는데
실제로 그의아들들은 기업인으로써
유능한편으로 보긴하지만
형제의난이라불리는사건을 알면
그게 복인지는 의문
@@youhamin 이건희 전 회장은 삼남이었습니다.
@@흔한대학생-u9u 수정했습니다.
진짜 최고의 배우와 최고의 연기
그리고 최악의 결말
꿈이야 일어나!!!
똥같은 결말 그기 돈이 됩니까?
어휴 원작 진양철을 이렇게 만들어놓냐...
역시 제작사 수준이 딸리니깐 배우가 영 쳐지네. 저 자리에 최민식이 있었다면 지금처럼 가볍다는 느낌이 1이라도 있었을까? 여러모로 아쉽다.
저때 학부재였던가. ㅡ.ㅡ;
이재용이는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따라 배워야 한다.
사람들이 진양철이 정말 잘나왔다고 하지만, 소설을 완독한 사람의 입장에선 저건 진양철이 아닌 다른 사람임. 성격도 다르고 말투도 사투리를 너무 넣었음. 순양의 발원지때문에 사투리를 넣은거같은데 캐릭터를 해침. 원작의 진양철은 도준이를 잡아먹을 듯이 하지않았고 진양철이 꾸려온 순양을 도준이가 잡아먹고있다는 것을 깨닳은 순간부턴 매순간 내심 뿌듯해 했음. 저런 캐릭터가 아님. 치매는 오지도 않음.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