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kitten that was force-fed for 45 days started eating on its own.

안녕하세요. 5냥이 가족 삼복이네입니다❤️
인스타 아이디: samboksfamily
삼복😺(여): 코숏 삼색이/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간택당함.
복돌😸(남): 코숏 치즈/ 강원도 양양에서 눈도 못뜬채로 구조됨. 돌볼 사람이 없어서 데리고 옴.
복순😻(남): 코숏 고등어/ 복돌이 형제. 최고봉으로 순함.
복철😽(남): 블랙냥/ 태반과 함께 버려진 아이 돌볼 사람이 없어서 결국 데리고 옴. 눈물콧물 흘리며 키운 놈.
복희😼(남): 코숏 턱시도/ 집앞 자동차 밑 타이어에서 울어서 구조함

[@user-th4yw5ob6o]

잘 키워주셨고 잘 컸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세상 모든 고양이들 화이팅입니다.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Samboksfamily]

감사합니다❣️

[@stephen_x]

초미묘 복철이는 구조됐을 때 영상에는 털도 듬성듬성하고 피부도 쪼글쪼글 눈은 크고 초롱초롱해서 너무 연약해 보였는데 이젠 더 건강하고 예쁜 캣초딩이 되어 가네요.
집사님들이 사랑으로 키운 덕분입니다.

[@Samboksfamily]

마자요❣️ 이제 검정털복숭이에 애교냥이가 되었네요🥰🥰

[@ziziggg3465]

엄청난 미묘네용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