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물가에 가성비 역대급 1위 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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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오이노이
    @오이노이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로운은 디너보다 평일 런치 사용이 국룰이죠 어차피 메인인 샤브샤브는 똑같은데 가격은 훨씬 싸니까요

  • @imvmd605
    @imvmd605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샤브샤브.... 츄르릅😮

  • @engage7735
    @engage7735 8 дней назад

    소개영상 깔끔하고 좋은데
    화이트 벨런스 너무 안맞아서 눈뽕이 심해욬ㅋㅋ
    구독하고갑니다

  • @샤브몰
    @샤브몰 8 дней назад

    샤브몰도 맛있어요^^

  • @jkj6432
    @jkj643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청량리 로운샤브 정말 좋아요

    • @comomango22
      @comomango2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도 옛날에 청량리점 가봤었는데 좋았어요😃

  • @geonlee5454
    @geonlee5454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신촌로운 19900원인데 강서NC로운 아직 17900원이네요 ㅠㅠ
    왜 우리집에서 가까운 신촌점이 가격이 오른것인지

    • @miheehan5923
      @miheehan5923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로운. 가봤는데. 고기가 질겼어요 ㅠㅠ

    • @comomango22
      @comomango2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맞아요 지점마다 가격이 좀 다르더라고요.🥲

  • @원딜-d2u
    @원딜-d2u 2 месяца назад

    1위는 100샤브지요

  • @SeekingTruthAnd
    @SeekingTruthAnd 2 месяца назад +2

    한국에 무한리필 고깃집이 있는 것처럼 미국에도 AYCE (All You Can Eat) 라는 이름으로 이런 한국식 고깃집들이 여기저기 있는데, 이 업태가 딱 한국인의 성정과 맞아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 손님들은 일단 돈을 냈으니 어떡하든지 음식을 더 많이 주문하려고 하고, 종업원들은 온갖 방법으로 추가주문을 불편하게 만든다. 옆으로 지나가면서도 손님과 눈을 마주치지 않도록 하고, 가급적 멀리 떨어져서 다른 일에 바쁜 척 한다. 한국인의 특성 중에 하나가, 어떡하든지 자기 권리를 최대한으로 추구하고 악착같이 더 얻으려고 하는 것인데, 바로 AYCE 가 이런 투쟁의 마당이다. 그동안 느슨해 졌던 코리안으로써의 악착스러움을 이 무한리필 고깃집에서 재무장하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