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인스타그램 원본 계정 kenstornes
크레토스가 실존했구나...
마지막에 나뭇가지 들고 뛰는데 강아지가 .. "주인시끼 또 저런다" 이 평온한 표정이네 ㅎ
어디가 밥줘😅
😂😂😂😂😂😂😂😂😂
ㅋㅋㅋㅋ
나도 그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아조씨 바이킹도 댕댕이는 엄청 이뻐하나부다. 뒤에 댕댕이 표정이 햅삐하네 ㅋㅋ
손에든 나뭇가지는요ㅋㅋㅋㅋㅋ
맞춤법 씹같이 쓰네 ㅎㅎ
노르웨이안 엘크 하운드!!
호수에 날라갈때 훨씬 높이 날라가는 사람이 있네요 ㄷㄷ
지금은 모르겠지만 사람의 인체라는게 흠 나이드시면 그 축적된 데미지로인해 엄청 고생 하시겠네요
옛날 바이킹들은 진짜 무서웠던게 체구도 그렇지만 싸우다 죽어야 발할라로 간다고 믿어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거기다 환각작용 일으키는 버섯까지 섭취해서 진짜 광전사(버서커) 그 자체였음.
침략해서 남자는 노예로 여자는 성착취 대상으로 필요없으면 전부 죽이고 다니던게 바이킹
발할라?
@@김사권-n6b 그들이 믿는 신 오딘이 사는곳. 용감히 싸우다 죽어야 갈수있다고 믿었음. 그래서 싸우다 죽기를 소원했음. 근데 문제는 발할라로 가도 하루종일 싸우고 자고 싸우고를 반복한다고함.ㅎㅎㅎ
무자히딘이나 이슬람전사들이 무서운건 이교도와싸우다 죽으면 천국에 가는데 12명의 이쁜처녀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믿음
니가봤어?
댕댕이 토실빵실 한게 해맑게 뒤따라가는거 보니 집에서 엄청 이쁨받는듯 ㅋㅋㅋㅋ 아빠가 빤스입고 눈밭 뛰던말던 그냥 신나보임 ㅋㅋㅋㅋ
와 도끼들고 다이빙은 진짜 미쳤네..😮😮
도끼 가벼운 모형같아요말랑말랑 흔들흔들
@@j6bro226정답
마지막에 웅크렸음. 하남자임.
아니 안웅크리면 바로 병원행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AA-oy2fe
@@AA-oy2fe저게 배치기다이빙대회 정석자세임 ㅋㅋ
ㄹㅇ 크레토스다
마지막에 나뭇가지 넘모 귀엽자노
진짜 갓오브워네 ㅋㅋㅋㅋㅋㅋㅋ
첫짤이 진짜 대단한게 저런 챌린지면 누가 발사 시켜줄법도 한데 지혼자 한손으로는 도끼들고 한손으로는 발사함 ㅋ
댕댕이가 앞에 장면 다 잊게 만들어 주네ㅋㅋ
ㅋㅋㅋ
마지막 나뭇가지 가지고 뛰는거넘 웃기다 😊
댕댕이 뚠뚠한거 보소 ㅋㅋㅋㅋ
덩치만 크고 얼굴이 댕댕이
ㅋㅋㅋ잘맥여서 귀여움
자신에겐 야박하지만 댕댕이에겐 너그러운 상남자 ㅋㅋㅋ
털찐 걸 수도 있다능
우와~ 댕댕이 보소?
절벽점프는 진짜 소름이네 .. 저 높이에서 정면으로 물속에 떨어지면 안면정말 아플건데 기가차네
마지막에 웅크림. 하남자임.
@@AA-oy2fe 그러더군요 움찔 ㅋㅋ
높은데서 떨어지는것도 그것대로 대단한데 눈에 뒤덮힌 산임 영하인데 저높이에서 저 차가운 물로 와 지린다
@@AA-oy2fe아니; 그럼 배로 떨어져 내장파열로 죽어야 상남자냐... 다이빙 대회 높이에서도 잘못 입수하면 반병신되거나 죽는데
@@AA-oy2fe너도 한번 뛰어보고 개소리를 해
댕댕이의 신나는 같이가 형 표정 시강이네 ㅋㅋ
시강이 시선 강.간이라는 뜻인가요??
@@하하하하-z7m 헐... 웬만하면 대댓 안하는데 이건 좀 너무 충격적이라... 시선강탈입니다.
시강? 오늘 첨 들어봤어요😮
@@하하하하-z7m강간은 ㅋㅋ 어디 병있냐
강아지 포동포동 너무귀엽네요
바바리안 폼 미쳤다~
인간한계를 넘어 초인으로불리우는 세계최강 맨발의사나이 조승환이 응원합니다
개멋있네요 ! 영화 액션 배우도로 쵝오일듯
저바이킹을 박살낸.. 몽골.. ㄷㄷ
댕댕이 너무 행복해보이는다 ㅋㅋㅋㅋ토실토실함ㅋㅋ
9세기 영국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공포 그 자체죠 자기들보다 머리 하나 더 큰 거한들이 말린 어육 질겅질겅 씹으며 두 유 노 발할라? 외치며 동네사람들 두개골을 죄다 이등분 내버리고 있는데..ㄷㄷ
@@Titan_Boyz심지어 약빨고 그지랄했잖아 ㅋㅋㅋ
실제로 바이킹들 죽으면 천국인가? 뭐 하루종일 싸우는 그런 천국에 간다고 죽는걸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오히려 죽고 싶어 했다고
@@Titan_Boyz맞죠 지금이야 총으로 싸우니 피지컬 중요성이 적지만 칼 도끼들고 싸울땐 피지컬이 너어무나 중요하니 평균 키 20센치 가량 큰놈들이 미친놈들 처럼 죽일듯이 뛰어오면 오줌지리죠 ㅋㅋㅋ
영국인들도 해적이었는데...그러련 했겠죠. 😢
문명의 발달은 인간을 한없이 나약하게 만들었다
저런 바이킹 수만명이 쳐들어와도 현대식무기 미사일 몇방이면 다죽는데 인간이 약해져?ㅋㅋ
@@user-cy1po4id5e그니까 인간 육체 자체는 약해졌다는 거 아닐까요?
애초에 그러면 호모사이엔스가 더.....근력이..
이런말 하면 니가 좀 똑똑해 보이냐? ㅋㅋ 이런 말 하는 애들 특이 지들이 무슨 말 하는지 근거도 모름. 어디서 있어보이는 말 주워들어 가지고는 ㅉ
@@user-cy1po4id5e미사일이 아니라 총 한방이면 전투불능...인간은 점점 과학수준에 맞게 진화중인거임. 현대에 이르러서는 육체의 단련이 아무짝에 쓸모없음. 미래에는 점점 더 인간이 로봇화 기계화 될것임
과거의 바이킹 시절엔 헬스 기구가 없었습니다.
날라가며 도끼질하는거 ㅈㄴ 멋잇다
마지막에 가냘픈 나뭇가지를 검처럼 쥐고 뛰는거 왤케 웃김 ㅋㅋㅋㅋ
칼이랑 도끼가..꼬불꼬불대는게 웃기네..😂😂😂
무시무시 했는데 마지막 멍멍이 살이 포동포동 ㅎㅎ 귀엽네요
과거에 이런사람들이 약빨고 뛰어왔을거 생각하니까 개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냥 이 형은 버서커다이런사람들이 한손에 도끼 다른 한손에 방패들고 떼거지로 와서 발할라갈 생각으로 싸우는데 어캐이겨.. 😂
힘, 민첩 보다, 발할라 간다는 의지가 너무 무섭다.본인은 죽어도 된다는 마인드잖아, 그게 너무 무서워 ㄷㄷㄷㄷ 미친
ㅋㅋㅋㅋㅋㅋ
다친다고 뒤로 빼지도않음 발할라를 가기위해선 무조건 전투중 사망해야한다 생각해서
마지막 나뭇가지 들고 뛰는걸 보니 '웰컴투 동막골'에서 예쁜 여일이 웃으면서 귓머리에 꽃을 꽂는 영화장면이 떠오르며 저 친구 상태를 짐작하기 되네...😅😅😅
진짜 멋있다
마지막 댕댕이가 너무 순딩이
댕댕이 생각: 으이그~ 주인아 이젠 좀 다른 놀이로 하자!!!😂🎉❤
아저씨는 진지하게 무섭게 달려드는 컨셉인데... 뒤에 개는 신났다. ㅋㅋ
아니 무슨 댕댕이는 마지막에 잠깐 나왔는데 다 댕댕이 이야기야 강아지가 그렇게 좋나?
존나 멋있다. 나뭇가지를 칼처럼 들고 내달리는 위트까지!
이런 이미지도 창작물에서 만들어진 측면이 크고 실제 바이킹족 대부분은 옆보다 위로 커서 근육질이면서도 언뜻 마른 느낌인 체형이 대다수였다고 합니다. 존 윅 같은 피지컬을 생각하시면 대충 맞겠습니다.
바이킹 치곤 댕댕이가 너무 사랑스럽군.
이래서! 보신탕은~동서양을 넘어그효험이대단하다는걸 증명해준다~
졸라 멋있네 ㄷㄷ
바이킹 후손 맞음 덴족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나라이름에서도 알 수 있음
댕댕이가 무섭기보다 달려와서 얼굴핧아줄것같ㅋㅋ
멍뭉이 표정이 너무 해맑네 ㅎㅎ
실제로 바이킹은 싸우다 죽는걸 영광으로 여김 발할라로 가는길이라고 천국행이랑 같다고 보심됨 -_- 상대방으로 정말 무섭지요 저런 덩치들이 도끼들고 떼로 덤비면 ㄷㄷㄷㄷㄷㄷㄷ 죽는것도 겁안내고
사람안맞나 뜻은 동물한테 사람 안맞냐 라면서 사람같아서 쓰는거죠 . 사람같지않으니 사람맞나 라고 해야지
전생에 바이킹의 대장이었음이 확실해요!
저런 사람들이 싸우는거 좋아하고 싸우다가 죽어야 발할라 가서 낮에는 싸우고 저녁에는 파티하고 이런대가 천국이라고 생각하며 죽어라 달려드니 존나 무섭지
손도끼 간지네😊
” 던져~던지라고!! “‘아..왜 또 들고 뛰는건데??’
이게 리프어택이구나
요즘은 정밀타격이랑 백린탄인가? 뭐 있어서 저런 바이킹군인 십만명있어도 한방에 보낼 수 있을 듯..
도끼 잃어버리지 않도록 물에 빠질때 꽉 잡고 있어야 겠다
존나 추운데 보일러 없고 따갑고 딱딱하고 그런 곳에서만 계속 지내고 언제 뒤질지모르는 극한의 상황에 자주 놓였던 옛날 사람들은 늘 극도의 스트레스에 노출되었고 그로인해 엄청난 생존본능과 호르몬 수치 (남성,여성 호르몬) 들로 현대인과는 비교 불가능 수준에 평균 근력수치와 포악함은 현대인이랑 마주친다면 겉모습은 인간이지만 뭔가 뭔가 다른 그 분위기 때문에 이질감 존나 들듯
바이킹은 주로 무역과 외교로 돈을 벌었음. 정복 전쟁이 우선적이지 않았음.
갓오브워의 크레토스 닮았네요 ㅎㅎ
딱봐도 따라 함ㅇㅇ
게임은 죽은민족도 현실로 소환함
마지막 딱밤한대에 그냥 뿌러질것같은 나뭇가지들고 그에상대되는 표정으로 달리는 그는 "바이킹"
김윤후스님ㅡ"저놈한테 화살 침 한방 놔줘야 겠군!"
마지막장면 강아지풀 들고 뛰는거 졸귀네
대단하네 ~ 저 정도면 바이킹 하겠는데 😂 ㅋㅋㅋㅋ 같이 하는 개도 즐거워하는구만 ~
어마어마 하네요
마지막에 웅크리는 폼 미쳣다ㆍ살겠다고ᆢ
엄청 빨리 날아가는데도 도끼들고 바로 자세 나오네.. 나는 그냥 팔도 못들듯..
우~~~~와 스릴 죽여 주겠다
짱재 폼 미쳤다...
머리까지 완벽한 바이킹
절벽에서 뛰어내리는거 진짜 엄청나네 배에 멍들듯
올라프 우물 다이브 마치 막눈을 보는듯하다...
계속 도전하면 언젠가는 성공 할겁니다 ..... 골로가는 그 길을
바바리안은 야만인 오랑캐 라는 뜻이고.. 바이킹은 도끼가 아닌 칼을들고 싸웠으며 뿔달린 투구도 안썼음.. 저렇게 벗고다니지도 않았음 추운지역 이라..
마지막에 나뭇가지 뭔데 ㅋㅋㅋ 칼 합성하려고 그런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미친.😢😢😢
마지막 칼 졸귀 ㅋㅋㅋㅋ
바바리안 리프어택 폼 미쳤다
뛰어내릴 때 어어 저러다 내장 다터진다 싶었는데 바로 오므리는거 보고 안심했다
그와중에 댕댕이 귀엽네...한 덩치해도
바이킹이 얼마나 잔인한전사들이였는데..적을죽일때 척추와 늑골을 갈라 날개로 만들었을정도로 잔인했습니다살아있는채로 행해졌기에 중간에 사망했지만 간혹 살아있는분들도 계셨다고 합니다..
아니 처음 시작할때 노래나오면사 날라가는게 왜 웃기지??ㅋㅋ
테스토스테론이 아주 많은 형이네요..ㅎㅎㅎ
첫번째 잼있어 보인다!! 당장 하자!!
우리나라 육군장교은...그냥 안경낀 아재
식충이지 ㅋㅋㅋ
피치컬이 인생을 만든다 ㅋㅋ
첫 점프 ;; 바바리안 리프어택 고증 지렷다
나뭇가지들고도 위압감을 줄수있는
얼음구멍으로 뛰어드는건..진짜위험해보이는데 물살떠밀려가면 못나옴.. 미첬다
보컬 목소리 쩐다
바바리안 ㅋㅋ함성까지 완벽해
근데 저런인상 개푸근하고 착함 ㅋㅋㅋㅋ
북유럽 사람들이 엄청 착해요... 화나면 모가지 따버리지만 ㅋㅋ
인성은 화날 때 드러남
마지막장면에뛰다가 돌멩이밟고 호랑나비 스텝밟는거 상상해봄
ㅈㄴ멋있다
강력한 남자의 비해 강아지가 너무 귀엽고 해맑은데?? ㅋㅋㅋ
올라프 형님이 여기있네 리그오브레전드 실존인물을 캐릭터화 시킨건가 ㅋㅋ알몸에 눈덩이가 무섭지 않은거 보니 cc기도 면역이시네 ㅋㅋ
바이킹은 대부분 머머리였다고 한다.. 실제 고증 지리네..
이럴수도 이럴수가
바이킹 보단 갓오브워 같아요😅
한문철 "이분 돌아가셨습니다."
갓오브 워다 ㅋㅋㅋㅋㅋ
썸넬만보믄 짱재형 폼 미쳤다~~~!😂
그저 덩치큰 오타쿠형ㅋㅋㅋ코스프레 잘하시네요ㅋ
마지막 나뭇가지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제작비 1800억🔥미친... 고대 창조주를 깨운 인간들의 최후...ㄷㄷㄷ ㅣ프로메테우스 리뷰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8d7KcqtYs-Q/mqdefault.jpg)
![제작비 1800억🔥미친... 고대 창조주를 깨운 인간들의 최후...ㄷㄷㄷ ㅣ프로메테우스 리뷰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인스타그램 원본 계정 kenstornes
크레토스가 실존했구나...
마지막에 나뭇가지 들고 뛰는데 강아지가 .. "주인시끼 또 저런다" 이 평온한 표정이네 ㅎ
어디가 밥줘😅
😂😂😂😂😂😂😂😂😂
ㅋㅋㅋㅋ
나도 그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아조씨 바이킹도 댕댕이는 엄청 이뻐하나부다. 뒤에 댕댕이 표정이 햅삐하네 ㅋㅋ
손에든 나뭇가지는요ㅋㅋㅋㅋㅋ
맞춤법 씹같이 쓰네 ㅎㅎ
노르웨이안 엘크 하운드!!
호수에 날라갈때 훨씬 높이 날라가는 사람이 있네요 ㄷㄷ
지금은 모르겠지만 사람의 인체라는게 흠 나이드시면 그 축적된 데미지로인해 엄청 고생 하시겠네요
옛날 바이킹들은 진짜 무서웠던게 체구도 그렇지만 싸우다 죽어야 발할라로 간다고 믿어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거기다 환각작용 일으키는 버섯까지 섭취해서 진짜 광전사(버서커) 그 자체였음.
침략해서 남자는 노예로 여자는 성착취 대상으로 필요없으면 전부 죽이고 다니던게 바이킹
발할라?
@@김사권-n6b 그들이 믿는 신 오딘이 사는곳. 용감히 싸우다 죽어야 갈수있다고 믿었음. 그래서 싸우다 죽기를 소원했음. 근데 문제는 발할라로 가도 하루종일 싸우고 자고 싸우고를 반복한다고함.ㅎㅎㅎ
무자히딘이나 이슬람전사들이 무서운건 이교도와싸우다 죽으면 천국에 가는데 12명의 이쁜처녀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믿음
니가봤어?
댕댕이 토실빵실 한게 해맑게 뒤따라가는거 보니 집에서 엄청 이쁨받는듯 ㅋㅋㅋㅋ 아빠가 빤스입고 눈밭 뛰던말던 그냥 신나보임 ㅋㅋㅋㅋ
와 도끼들고 다이빙은 진짜 미쳤네..😮😮
도끼 가벼운 모형같아요
말랑말랑 흔들흔들
@@j6bro226정답
마지막에 웅크렸음. 하남자임.
아니 안웅크리면 바로 병원행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AA-oy2fe
@@AA-oy2fe저게 배치기다이빙대회 정석자세임 ㅋㅋ
ㄹㅇ 크레토스다
마지막에 나뭇가지 넘모 귀엽자노
진짜 갓오브워네 ㅋㅋㅋㅋㅋㅋㅋ
첫짤이 진짜 대단한게 저런 챌린지면 누가 발사 시켜줄법도 한데 지혼자 한손으로는 도끼들고 한손으로는 발사함 ㅋ
댕댕이가 앞에 장면 다 잊게 만들어 주네ㅋㅋ
ㅋㅋㅋ
마지막 나뭇가지 가지고 뛰는거
넘 웃기다 😊
댕댕이 뚠뚠한거 보소 ㅋㅋㅋㅋ
덩치만 크고 얼굴이 댕댕이
ㅋㅋㅋ잘맥여서 귀여움
자신에겐 야박하지만 댕댕이에겐 너그러운 상남자 ㅋㅋㅋ
털찐 걸 수도 있다능
우와~ 댕댕이 보소?
절벽점프는 진짜 소름이네 .. 저 높이에서 정면으로 물속에 떨어지면 안면정말 아플건데 기가차네
마지막에 웅크림. 하남자임.
@@AA-oy2fe 그러더군요 움찔 ㅋㅋ
높은데서 떨어지는것도 그것대로 대단한데 눈에 뒤덮힌 산임 영하인데 저높이에서 저 차가운 물로 와 지린다
@@AA-oy2fe아니; 그럼 배로 떨어져 내장파열로 죽어야 상남자냐... 다이빙 대회 높이에서도 잘못 입수하면 반병신되거나 죽는데
@@AA-oy2fe너도 한번 뛰어보고 개소리를 해
댕댕이의 신나는 같이가 형 표정 시강이네 ㅋㅋ
시강이 시선 강.간이라는 뜻인가요??
@@하하하하-z7m 헐... 웬만하면 대댓 안하는데 이건 좀 너무 충격적이라... 시선강탈입니다.
시강? 오늘 첨 들어봤어요😮
@@하하하하-z7m강간은 ㅋㅋ 어디 병있냐
강아지 포동포동 너무귀엽네요
바바리안 폼 미쳤다~
인간한계를 넘어 초인으로불리우는 세계최강 맨발의사나이 조승환이 응원합니다
개멋있네요 ! 영화 액션 배우도로 쵝오일듯
저바이킹을 박살낸.. 몽골.. ㄷㄷ
댕댕이 너무 행복해보이는다 ㅋㅋㅋㅋ토실토실함ㅋㅋ
9세기 영국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공포 그 자체죠 자기들보다 머리 하나 더 큰 거한들이 말린 어육 질겅질겅 씹으며 두 유 노 발할라? 외치며 동네사람들 두개골을 죄다 이등분 내버리고 있는데..ㄷㄷ
@@Titan_Boyz심지어 약빨고 그지랄했잖아 ㅋㅋㅋ
실제로 바이킹들 죽으면 천국인가? 뭐 하루종일 싸우는 그런 천국에 간다고 죽는걸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오히려 죽고 싶어 했다고
@@Titan_Boyz맞죠 지금이야 총으로 싸우니 피지컬 중요성이 적지만 칼 도끼들고 싸울땐 피지컬이 너어무나 중요하니 평균 키 20센치 가량 큰놈들이 미친놈들 처럼 죽일듯이 뛰어오면 오줌지리죠 ㅋㅋㅋ
영국인들도 해적이었는데...그러련 했겠죠. 😢
문명의 발달은 인간을 한없이 나약하게 만들었다
저런 바이킹 수만명이 쳐들어와도 현대식무기 미사일 몇방이면 다죽는데 인간이 약해져?ㅋㅋ
@@user-cy1po4id5e그니까 인간 육체 자체는 약해졌다는 거 아닐까요?
애초에 그러면 호모사이엔스가 더.....근력이..
이런말 하면 니가 좀 똑똑해 보이냐? ㅋㅋ 이런 말 하는 애들 특이 지들이 무슨 말 하는지 근거도 모름. 어디서 있어보이는 말 주워들어 가지고는 ㅉ
@@user-cy1po4id5e미사일이 아니라 총 한방이면 전투불능...인간은 점점 과학수준에 맞게 진화중인거임. 현대에 이르러서는 육체의 단련이 아무짝에 쓸모없음. 미래에는 점점 더 인간이 로봇화 기계화 될것임
과거의 바이킹 시절엔 헬스 기구가 없었습니다.
날라가며 도끼질하는거 ㅈㄴ 멋잇다
마지막에 가냘픈 나뭇가지를 검처럼 쥐고 뛰는거 왤케 웃김 ㅋㅋㅋㅋ
칼이랑 도끼가..꼬불꼬불대는게 웃기네..😂😂😂
무시무시 했는데 마지막 멍멍이 살이 포동포동 ㅎㅎ 귀엽네요
과거에 이런사람들이 약빨고 뛰어왔을거 생각하니까 개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냥 이 형은 버서커다
이런사람들이 한손에 도끼 다른 한손에 방패들고 떼거지로 와서 발할라갈 생각으로 싸우는데 어캐이겨.. 😂
힘, 민첩 보다, 발할라 간다는 의지가 너무 무섭다.
본인은 죽어도 된다는 마인드잖아, 그게 너무 무서워 ㄷㄷㄷㄷ 미친
ㅋㅋㅋㅋㅋㅋ
다친다고 뒤로 빼지도않음 발할라를 가기위해선 무조건 전투중 사망해야한다 생각해서
마지막 나뭇가지 들고 뛰는걸 보니
'웰컴투 동막골'에서 예쁜 여일이 웃으면서 귓머리에 꽃을 꽂는 영화장면이 떠오르며
저 친구 상태를 짐작하기 되네...😅😅😅
진짜 멋있다
마지막 댕댕이가 너무 순딩이
댕댕이 생각: 으이그~ 주인아 이젠 좀 다른 놀이로 하자!!!😂🎉❤
아저씨는 진지하게 무섭게 달려드는 컨셉인데... 뒤에 개는 신났다. ㅋㅋ
아니 무슨 댕댕이는 마지막에 잠깐 나왔는데 다 댕댕이 이야기야 강아지가 그렇게 좋나?
존나 멋있다. 나뭇가지를 칼처럼 들고 내달리는 위트까지!
이런 이미지도 창작물에서 만들어진 측면이 크고 실제 바이킹족 대부분은 옆보다 위로 커서 근육질이면서도 언뜻 마른 느낌인 체형이 대다수였다고 합니다. 존 윅 같은 피지컬을 생각하시면 대충 맞겠습니다.
바이킹 치곤 댕댕이가 너무 사랑스럽군.
이래서! 보신탕은~
동서양을 넘어그효험이
대단하다는걸 증명해준다~
졸라 멋있네 ㄷㄷ
바이킹 후손 맞음 덴족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나라이름에서도 알 수 있음
댕댕이가 무섭기보다 달려와서 얼굴핧아줄것같ㅋㅋ
멍뭉이 표정이 너무 해맑네 ㅎㅎ
실제로 바이킹은 싸우다 죽는걸 영광으로 여김 발할라로 가는길이라고 천국행이랑 같다고 보심됨 -_- 상대방으로 정말 무섭지요 저런 덩치들이 도끼들고 떼로 덤비면 ㄷㄷㄷㄷㄷㄷㄷ 죽는것도 겁안내고
사람안맞나 뜻은 동물한테 사람 안맞냐 라면서 사람같아서 쓰는거죠 . 사람같지않으니 사람맞나 라고 해야지
전생에 바이킹의 대장이었음이 확실해요!
저런 사람들이 싸우는거 좋아하고 싸우다가 죽어야 발할라 가서 낮에는 싸우고 저녁에는 파티하고 이런대가 천국이라고 생각하며 죽어라 달려드니 존나 무섭지
손도끼 간지네😊
” 던져~던지라고!! “
‘아..왜 또 들고 뛰는건데??’
이게 리프어택이구나
요즘은 정밀타격이랑 백린탄인가? 뭐 있어서 저런 바이킹군인 십만명있어도 한방에 보낼 수 있을 듯..
도끼 잃어버리지 않도록 물에 빠질때 꽉 잡고 있어야 겠다
존나 추운데 보일러 없고 따갑고 딱딱하고 그런 곳에서만 계속 지내고 언제 뒤질지모르는 극한의 상황에 자주 놓였던 옛날 사람들은 늘 극도의 스트레스에 노출되었고 그로인해 엄청난 생존본능과 호르몬 수치 (남성,여성 호르몬) 들로 현대인과는 비교 불가능 수준에 평균 근력수치와 포악함은 현대인이랑 마주친다면 겉모습은 인간이지만 뭔가 뭔가 다른 그 분위기 때문에 이질감 존나 들듯
바이킹은 주로 무역과 외교로 돈을 벌었음. 정복 전쟁이 우선적이지 않았음.
갓오브워의 크레토스 닮았네요 ㅎㅎ
딱봐도 따라 함ㅇㅇ
게임은 죽은민족도 현실로 소환함
마지막 딱밤한대에 그냥 뿌러질것같은 나뭇가지들고 그에상대되는 표정으로 달리는 그는 "바이킹"
김윤후스님ㅡ"저놈한테 화살 침 한방 놔줘야 겠군!"
마지막장면 강아지풀 들고 뛰는거 졸귀네
대단하네 ~ 저 정도면 바이킹 하겠는데 😂 ㅋㅋㅋㅋ 같이 하는 개도 즐거워하는구만 ~
어마어마 하네요
마지막에 웅크리는 폼 미쳣다ㆍ
살겠다고ᆢ
엄청 빨리 날아가는데도 도끼들고 바로 자세 나오네.. 나는 그냥 팔도 못들듯..
우~~~~와 스릴 죽여 주겠다
짱재 폼 미쳤다...
머리까지 완벽한 바이킹
절벽에서 뛰어내리는거 진짜 엄청나네 배에 멍들듯
올라프 우물 다이브 마치 막눈을 보는듯하다...
계속 도전하면 언젠가는 성공 할겁니다 ..... 골로가는 그 길을
바바리안은 야만인 오랑캐 라는 뜻이고.. 바이킹은 도끼가 아닌 칼을들고 싸웠으며 뿔달린 투구도 안썼음.. 저렇게 벗고다니지도 않았음 추운지역 이라..
마지막에 나뭇가지 뭔데 ㅋㅋㅋ 칼 합성하려고 그런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미친.😢😢😢
마지막 칼 졸귀 ㅋㅋㅋㅋ
바바리안 리프어택 폼 미쳤다
뛰어내릴 때 어어 저러다 내장 다터진다 싶었는데 바로 오므리는거 보고 안심했다
그와중에 댕댕이 귀엽네...한 덩치해도
바이킹이 얼마나 잔인한전사들이였는데..
적을죽일때 척추와 늑골을 갈라 날개로 만들었을정도로 잔인했습니다
살아있는채로 행해졌기에 중간에 사망했지만 간혹 살아있는분들도 계셨다고 합니다..
아니 처음 시작할때 노래나오면사 날라가는게 왜 웃기지??ㅋㅋ
테스토스테론이 아주 많은 형이네요..ㅎㅎㅎ
첫번째 잼있어 보인다!! 당장 하자!!
우리나라 육군장교은...그냥 안경낀 아재
식충이지 ㅋㅋㅋ
피치컬이 인생을 만든다 ㅋㅋ
첫 점프 ;; 바바리안 리프어택 고증 지렷다
나뭇가지들고도 위압감을 줄수있는
얼음구멍으로 뛰어드는건..진짜위험해보이는데 물살떠밀려가면 못나옴.. 미첬다
보컬 목소리 쩐다
바바리안 ㅋㅋ
함성까지 완벽해
근데 저런인상 개푸근하고 착함 ㅋㅋㅋㅋ
북유럽 사람들이 엄청 착해요... 화나면 모가지 따버리지만 ㅋㅋ
인성은 화날 때 드러남
마지막장면에
뛰다가 돌멩이밟고 호랑나비 스텝밟는거 상상해봄
ㅈㄴ멋있다
강력한 남자의 비해 강아지가 너무 귀엽고 해맑은데?? ㅋㅋㅋ
올라프 형님이 여기있네 리그오브레전드 실존인물을 캐릭터화 시킨건가 ㅋㅋ알몸에 눈덩이가 무섭지 않은거 보니 cc기도 면역이시네 ㅋㅋ
바이킹은 대부분 머머리였다고 한다..
실제 고증 지리네..
이럴수도
이럴수가
바이킹 보단 갓오브워 같아요😅
한문철 "이분 돌아가셨습니다."
갓오브 워다 ㅋㅋㅋㅋㅋ
썸넬만보믄 짱재형 폼 미쳤다~~~!😂
그저 덩치큰 오타쿠형ㅋㅋㅋ
코스프레 잘하시네요ㅋ
마지막 나뭇가지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