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를 살려둔 피락의 계획과 비라노스의 반격. 꿈의 수호자 4화 (용군단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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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frolluellordoflust8992
    @frolluellordoflust899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비라노스와 피락. 갈라크론드의 에피타이저들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 @SWU-ej3uy
    @SWU-ej3u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진짜 라자게스만 불쌍하게 되었지...

  • @poster976
    @poster97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초반 라자게스로 그렇게 위엄있게 빌런으로 소개하더니 갈수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milesound5234
    @smilesound523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피락 뭘 믿고 저렇게 나댔을까요?

  • @묵직한1트
    @묵직한1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라자게스:내가 왜 저런 개판5분전 들 때문에 개죽음이나 됐을까?

    • @dalkongp1345
      @dalkongp134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라자게스는 비라노스 말고 다른 형제들은 다 공허에 미쳐버렸어요. 라자게스가 살아남는다면 공허를 받아들일까요? 피락한테 공허는 티탄보다 더 나은 힘이라고요.

  • @titanbane3
    @titanbane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시 배신하기도 쉽지 않네요

  • @chunsooLee-j7j
    @chunsooLee-j7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라데온 복귀할 때까지 시위한다

  • @법규-e2h
    @법규-e2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따끈따근한 27초전

  • @GOM_Bal_Ba_Dack
    @GOM_Bal_Ba_Dac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름이 강서? 강서구 출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