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바다에서 이것이 보인다면 무조건 피하세요

[@user-zk7zk6qu5p]

사체만 먹는건 아니에요! 상처가 있는 물고기나 게를 상처부위를 공격해서 단체 사냥을 하기도 해요 그냥 먹이로 간주 하면 그냥 공격해요!

[@user-lb9if6hu6h]

해수욕철 이전과 이후 수온이 낮을 때 많이 물려요. 그래서 해수욕철이 있나봐요.

[@user-hg9ju2wh9i]

저런생물들덕에 해변가가 깨끗하게 유지된다고 들었네요 유기물 분해속도가 엄청나서 부패해서 오염물질 퍼뜨리기도 전에 전부 먹어치워서 소화해버린다고 😅

[@bestofbest2151]

서해쪽에많아요, 모래무지벌레라고 엄청따끔거립니다..

[@user-ie9sw1vd5f]

나도 갔었는데 몸을 아얘 다 담갔어서 진짜 말로 형용 할수 없을 정도로 따끔거리고 불편했음

[@user-hr6mk3qj7x]

나도 이거 바다에서 땅파다가 갑자기 나와서 겁나놀랐음ㅋㅋㅋㅋㅋ

[@lSKDFIUoisej]

역시 집 밖은 위험해

[@user-BujaTantan]

해운대하고 경포해수욕장에 수입좀 해오겠습니다.

[@artart7818]

해수욕장에 저런게있는건 한번도 못봤는데 다들어딜가서물리는거야

[@user-cr2re1xp1g]

평범하게 잘 놀면 만날 일 없어요.

[@megu.Princess1116]

와 나도 이거 물렸을때 엄청아팠음

[@user-su2ql3sw4g]

요즘 많이 생긴게 아니라 해변쪽에는 원래 많았을탠데… 그리고 어릴때 많이 물렸었지만 아무 문제 없는거 보면 그냥 따끔 수준이고 독성이나 이런건 없는거 같고

[@doitover2333]

나도 섬 해변에서 저것때문에 발 담구고 가만히 서있질 못함..근데 따갑긴 했는데 저정도로 심하게 상처가 나진 않았는데...

[@user-ev2yh8nd8r]

결론:수영장에서 놀고 횟집가서 회 먹으셈

[@user-og2pv8fb1d]

해수욕장 개장 시기가 저벌레 안나오는 시기랑 맞물림

[@user-dh1qk5bc1h]

작년부터 바다 안가고 있음.

[@PactaSuntServanda.]

해수욕장 안가본곳이 없을정도로 많이다니고

[@user-xz3ys3eg3q]

섬에서 주민이 하루만 물에 빠져 돌아가시면.. 이미 안쪽은 거쭉밖에 없어요.

[@user-lv1nk3hy1l]

팔다리야 아프면 그만이지만

[@user-bv8sw8je7x]

저거 무릎에 물려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