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압박자위 하는 우리 아이, 그냥 둘까요? vs 말려야하나요? 유아 압박자위, 대처 방법 l 사소한 상담소 E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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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유아자위 #아동기자위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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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라인
00:20 오늘은 어떤 사연이..?👀
01:50 아이의 행동, 분명한 목적이 있다?!🤔
02:40 자연스럽게 그만두기 어려울 때, 어떻게 해야할까?
03:39 🔖엄마, 아빠의 솔루션 포인트!
04:20 성교육 시작?! 이렇게 접근해보세요👆🏻
05:20 잠들때는 이렇게! 수면 패턴 조정도 필요해요😴
07:19 📌유아 압박 자위에 대한 핵심 전략 정리
09:40 📮사소한 상담소 사연 제보, 어떻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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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투정으로 잠 못자는 아이, 오 박사의 처방법 공개! 😔💤 [오은영쌤 육아지침서]](http://i.ytimg.com/vi/yMRhvhcpDUU/mqdefault.jpg)
영상 수정사항이 있어 영상이 재업로드되었어요! 처음 영상에 댓글 주셨던 여러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타임라인
00:20 오늘은 어떤 사연이..?
01:50 아이의 행동, 분명한 목적이 있다?!
02:40 자연스럽게 그만두기 어려울 때, 어떻게 해야할까?
03:39 엄마, 아빠의 솔루션 포인트!
04:20 성교육 시작?! 이렇게 접근해보세요
05:20 잠들때는 이렇게! 수면 패턴 조정도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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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f9zb3wh6z 의견 감사해요. 참고할게요! 저희 채널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세기의 스타들의 유아자위에 대한 영상 시리즈 만들어 주세요? 에이즈로 죽은 사람들 위주로 해서(ㄱ ㅔ이로 ): 제 생각에는 성정체성은 압박 자위로 부터 시작된다라고 써서 사용하면 어떤가요?
자위때문에 딸아이 40개월정도부터 놀이치료 다녔던적이 있어요. 저희 아이는 평소에도 심심하다 싶으면 나왔고 빈도수가 잦았습니다. 시간지나면 없어질까 모른척해보고 주의도 돌려보고 놀이터에서 매일 놀고 나중엔 지쳐서 화도내고 했는데 안 없어졌어요.
그래서 전문가에게 간 결과 저희 애는 자기중심성이 너무 높은게 문제였습니다. 장난감 있으면 금방 이거만졌다 저거만졌다. 끝까지 열심히해서 성취한 경험이 적고 때를 강하게 쓰지 않았지만 이거 한번만 저거 한개만 했을때 수용해줬던 것들이 아이의 자기중심성을 계속 키웠던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자극추구 성향이 있는 아이가 생활에서 성취감을 얻를 수 없으니까 자위에서 만족감을 얻은거였고요.
정말 신기하게도 선생님 말 따라서 제한두기, 끄덕끄덕 할때 말로 대답하게 하기,
한번 말한것은 여지주지않고 그대로 실행하기 (예를 들어 이제 그만놀고 갈 시간이다 했을때 10분만 더 조금만 더 했을때 들어주지않기), 그리고 장난감 하나를 선택했으면 엄마아빠가 무슨 짓을 하던지 20분은 놀아주기 등등 이게 자위하고 관련이 있다고? 하는 것들에서 해결법을
찾았습니다. 정말 저도 이것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유튜브 블로그 맨날 찾아보고 했는데 전혀 생각치도 못한 부분에서 해결법을 찾은 경험도 있는걸 알려드렸으면 해서 리플답니다. 빈도가 잦다고 느껴지시면 유튜브 검색 그만하시고 꼭 전문가한테 찾아가세요.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제한두기는 어떻게하는걸까요? 저도 좀 허용적인 편인데 어떤 면에서 제한을 둬야할지 😢
@@roza1004 제가 이분은 아니지만 간식같운것도 하루에 딱 몇개 먹을지 정하고 그 만큼만 하게 하고 장난감같은것도 뭐 일정기간(ex. 한달)에 한번씩만 사기로 정한다던지 하는거 아닐까요?
전문가라면 어디를 가야할까요,,
@@roza1004답변이 좀 늦었어요~
제한두기는 밖에서 안 되는건 집에서도 할 수 없는 것들도 해당되구요. 예를 들어 소리지르기, 벽에 낙서하기( 밖에선 제지했지만 집에서라도 편하게 니 하고싶은데로 다해라~ 라는 마음이였는데 잘못된 거였더라구요) 또 아이가 왜? 라고 질문이 많은건 당연하지만 아는것, 같은 말 반복, 의미없이 물고늘어지며 물어보기는 어텐션이라고 자기집중 시키는거라고 합니다. 물어보니까 대답해줘야되는거라 생각했는데 오로지 자기중심적으로 부모를 만들기 위한 수단일 수도 있어요. 아니야 니가 생각해봐. 한번만 물어보는거야라고 끊어주시고, 영리한 아이 인 경우 기출변형이 계속 일어납니다. 저희 아이같은 경우는 아프다고 힘들다고 업어달라는 말에 맘이 약해져서 다 업어줬는데 아! 이것도 어텐션이구나 딱 끊었더니 업어달라고 안해서 잘못하고 있었구나 깨달았어요. 엄마가 단호해지면 어라 예전같이 안되네 하며 아이는 방법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tv 20분 넘게 보여주지마세요.
끊어서 하루에 20분씩 세번 이렇게는 괜찮아도 연속적으로 보여주면 안된다고 해요. 해내려고 하는 주의력이 떨어진다고 한거 같습니다.
앗 저도 어렸을 때 유치원에서 책상 모서리에다 압박자위 했었어서 선생님이 엄마 호출했었던 적 있었는데 저같은 꼬맹이가 많은가보네요😅
지금은 30살 어른인데 댓글 쓰신 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그래도 저 멀쩡하게 자랐어요ㅋㅋ
지금도 하시나여
@@cuntinfibulation4676 지금은 성인이고 남자친구도 있어서 자위가 아닌 쩩쓰로... 풀어요ㅋㅋㅋ 아주 가아끔 혼자 있을 때 하긴 하지만 지금은 독립하고 혼자 살아서 집에서만 조용히 하구요 아무래도 애기때랑은 다르게 분비물이 나오니 상처는 안 나지유우..
@@lilicats7535 자세한 답변 ㄳ합니다. 즐쌕하세여
@@lilicats7535 저런 무례한 댓글에도 정성스럽게 답글을 달아주시는 걸 보니 얼마나 마음이 건강하신 분인 줄 알겠어요! 너무 무례해서 욕 한 바가지 해주고 싶지만 ㅋㅋ 넓은 마음씨 배우고 갑니다 ^^
제가 도와드릴게요
애기 때 압박 자위하다가 진짜 엄청 혼나고 수치심도 엄청 느꼈어요. 할머니도 저희 엄마한테 다른 친척애들은 안그러는데 왜 니네집 애들만 이러냐고 니가 집에서 그러는거 보고 따라하는 거 아니냐고 엄마한테 모멸감 줘서 엄마가 저한테 더 엄격하게 화내고 마찬가지로 모멸감 주고 그랬습니다. 남동생한테는 안 혼내고 저한테만 그러는게 보수적인 생각이 강해서 더 그랬던 거 같습니다. 저는 저희 애가 그러면 이런 영상 찾아보고 노력해보려구요. 지금은 시대가 변해서 이런 정보도 접근하기 쉬운 것 같아 좋습니다.
헉 넘 도움되는 내용이네요ㅠ 부끄럽지만 저도 유아기때 저 습관을 못버려서 지금까지도 가끔은 자기전에 행위를해야만 나른해지고 잠을자요😢 처음엔 호기심이었고 새로운 자극이었는데, 사춘기 들어서면서 호르몬 왕성해지는 시기에 중독되면서 습관화된거 같아요. 또 저희 부모님은 엄청 보수적인분들이셨고 성교육도 성교육 만화책같은것만 방에 두고 간접적으로만 해주셨는데요. 그래서 더 엄마에게도 말 못하고 나중에 죄책감만 엄청 커져가면서도 계속 하고 또 자책하고 무한반복이었어요.
쌤들 말씀처럼 아기가 "엥 나 부끄러운짓해왔던거네..." 이런 생각 들지 않도록 중립적으로 잘 이야기해주시고, 직접적으로 해결해야지! 보다는 요리조리 둘러가며 (말씀해주신 입면시간 줄이기 등) 접근하는게 좋은거 같네요😂
아 그리고 나중에 미디어 유해컨텐츠도 잘 차단해주세요. 저는 아빠가 당시에 저 가지고 놀라고 네이버 계정 하나 파주었는데, 거기에 온갖 스팸 야한 사이트 메일이..ㅋ 그래서 더 어린 나이에 잘못된 경험을 했던거 같아요ㅠ 성교육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지난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시기에 맞는 성교육이 정말 필요해요!
잘못된건 없지 성은 자연스러운거임😊
부모탓 오지게하네요
@@wankim6921 넌 애 낳지 마라
@@SS-ei5wt 애 벌써 있어요^^
위선과 내숭에 기반한 신뢰할 수 없는 통계 말고, 솔직히 살면서 자위 한번 안 해본 여자 있나요? 아이한테 자위가 잘못된 행동이라는 식으로 죄책감을 주지 말고, 배변활동처럼 누구나 하는 행동이지만 공공장소에서 하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로 수치심에 대해 교육시키면 될 듯합니다.
위생과 부작용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너무 자위에 집착하면 다른 관심 쪽으로 흥미를 유도하여 부모와의 약속을 지켜나가게끔 하면 될 듯하네요. (어린이든 성인이든 바쁘고 파곤하면 그쪽으로 생각이 잘 안 들죠)
사람은 누구나 혼자서 배변활동을 하고, 못하게 막으면 스트레스만 받다가 어떠한 방식으로든 결국 하게 되고, 계속 막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깁니다. 굳이 배변활동을 외부에 알릴 필요도 없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은밀한 장소에서 스스로 위생적으로 처리하면 그만입니다. 자위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대단한 의미부여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도 초딩때 했는데.. 엄마가 큰소리로 너 뭐해! 해서 놀라서 창피한거 인지하고 가끔 숨어서 혼자 했답니다
저는 그냥 맨날 햇음😊
누가 물어 뵜슈 ?
지금은 누가해줌?
한 명은 사회성 결여인 것 같고, 한 명은 변태 이상성욕자인가..?
ㅇㅇㅇ 사람들 누구나 다 그렇죠 머 ㅋㅋㅋ
사실 중딩때까지 압박자위를 하고 세상에서 나만 이렇게 한줄 알고있었는데 나중에보니 다들 해서 너무 놀랬더라능
결국 아이들 심심하지 않게 외롭지 않게 함께 활동 많이 해주고 놀아주고 많이 에너지 쓰게 하면 해결되는 일이네요.
어릴 때 압박자위 할 때 엄마가 정말 개패듯이 팼었는데..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도 다른 사람은 멀쩡한데 난 성 도착증 있는 애라는 생각이 들고 자위 행위에 대한 죄책감이 너무 심함.. 이 영상으로 내가 비정상이 아니였다는 걸 알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압박자위가 나쁜것이니 해도된다 하면 안된다가 먼저 이뤄져야할것이 아니라… 잠을 자기위해 하는 행동이라는데 그 행동은 뭔가 스스로 릴렉스가 필요하고 안정감을 느껴야 잠을 이룰 수 있다는것이죠.. 이론적으로 당장 그행동을 못하게하거나 점차 줄여가는 방법을 찾기전에 무언가 부족한 부분이 충족되어야지만 긴장을 풀고 잠을 이룰 수 있다는 그아이의 현재 심리상태의 뿌리부터 찾아 해결해주는것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불안증을수도 있고 무언가 결핍이 되어있을수도 있구요. 그렇다면 어느 부분에서 어떤 관계에서 불안과 결핍을 느끼는지.. 어느부분에 긴장을하고 있는지 그 원인과 이유를 알고 그에 따르는 행동을 이해하고 해결방법을 얘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익한 영상이네여!! 그리고 40개월이 이미 성교육을 해야하는 나이란걸 처음 알았어요!! 가능하시면 담에 유아 성교육 컨텐츠도 부탁드려용
감사해요! 유아 성교육 관련한 우리어린이 영상이 있어 같이 안내드려요😊
👇🏻👇🏻👇🏻
ruclips.net/video/D0eL8aAboxQ/видео.htmlsi=f7cF07g4j1wukqSq
오 감사합니다😊@@woorikidss
이게 문제가 되나요? 어릴때 그랬던 기억 나는데 문제될것 없고 오히려 놀라면서 애한테 뭐라하는게 더 문제가 될 것 같아요.
저도 초등학교때까지 했었는데 엄마가 하지말라고 혼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움ㅠㅠ 30대인데 멀쩡하게 자랐답니다 걱정마세요!!!
여자 아기들이 압박자위를 한다는건 처음 들었어요.유용한 정보네요
이제 막 네돌 지난 아이인데 저희 딸도 압박자위 시작한지 거의 1년 다 된 것 같아요. 어린이집 선생님이 낮잠잘 때 하는것 같다고 얘기해주셔서 알게 되었는데 입면시간이 많이 길어서(엄마가 먼저 잠드는 상황) 혼자 심심하니까 시작하게 된 것 같더라구요. 잠에서 깼을때도 다시 잠들려고 하기도 하고요. 상처까지 난 적은 없지만 그만하게 하고 싶은데 "엄마 나가"하면서(수치심, 죄책감느끼는 듯해요) 할때도 있고, 하지 말라고 하면 눈치 보면서 살금살금 하더라고요.
영상 보고서 우리 아이에게도 교육이 필요하겠구나 싶어 얘기해봤는데 다른 방법은 시도하지 않으려 하니 어떡해야하나 싶어요..ㅜ
입면시간이 정말 길거든요.. 들어와서 음악 틀어놓고 책 같이 읽고도 30분 넘게 잠에 들지 못해요. 잠을 어떻게 자는거냐고, 눈을 감으면 자꾸 떠진다고.. 샤워 다하고 늦게 12시까지 놀다가 들어오는데도 금방 잠에들지 못해요. 무슨 영양이 부족한가 그런 생각도 들고요. 쉽게 잠에 들지 못하는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ㅜ
잠 드는게 어려운 친구는 의사선생님과 상의해보셔서 멜라토닌 같은 것들을 처방받으시는 건 어떨지 조심스레 의견 드려봅니다.
왜 고치려하냐는 분 있는데 저거 습관되고 못고치면 커갈수록 수시로 약한 피부에 자극이 가니깐 음순변형이 오기쉬워요ㅠ 전그래서 스키니진 유행할때 입지도 못했어요 저거 꼭 고쳐야해요... 심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상관없을수도 있지만은ㅠ
경험담 맞음😢
한마디 더하자면 애들 쫌만 머리크면 자기행동 다 부끄러운지 알아요 그래도 못 끊으니까 죄책감수치심들고 거기서 더크면 성적 접촉에대해 다른아이들보다 훨씬빨리 배우고 어리기에 잘못된 가치관을 가질 확률이 더 커진다 생각해요
뭔 소리지?? 왜 음순변형때문에 스키니진을 못입어요?? 음순 모양 보여주려고 스키니진 입음??ㅋㅋㅋㅋ
@@로지-c5n변형이와서 딱붙는 바지입으면 스치고 아픈거죠.. 무슨 모양을 보여줍니까...😮💨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 이론을 보면 만 1~3세의 경우 의 과제와 위기를 겪는 시기입니다. 이때 아동이 스스로 욕구를 조절, 충족하도록 격려하고 분별 있는 감독을 하는 경우 자율성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자율성을 얻게 되지만 너무 많은 것을 대신 해주거나 특히 ‘아동의 행동이 옳지 않다’라고 부끄럽게 만드는 경우 아동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의심과 ‘수치심’이라는 위기를 겪게 됩니다. 따라서 영상의 선생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것 처럼 ‘옳지 않다’의 접근이 아니라 아동이 자신의 자연스러운 성적 욕구를 스스로 조절하고 충족할 수 있도록 지도/격려/감독 해야 합니다. (에릭슨의 발달 이론 상)이전 단계의 위기는 다음 발달 단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40개월딸이구요 자기전
제 팔에 압박했었는데 팔이
너무 저려서 “꾹꾹누르면 엄마팔이
아파”라고 얘기해주고 팔을 몇번뺐구요 제팔대신
인형한테해서 “ 아가인형도 아플거같아”말했는데 잘못한건가요ㅠㅠ 요즘은 안하고 책읽고 등긁어주는걸로 바뀌긴했어요
남자아이에 대한 이야기도 다뤄주세요 ㅠㅠ 너댓살부터 긴장하면 음경쪽에 손이 가거나 만지곤 했는데 설명도 해주고(자꾸만지면 아프고 균이 생길수있다 등등) 못하게도 했는데 현 8세인데 여전히 고쳐지지않았네요ㅠ 지금은 긴장할때는 물론이고 무의식으로 티비보면서도 가끔 손이 음경에 가 있어요. 그냥 둬도 될지 걱정입니다.
일단 남자는 자위랑 상관없어요. 남자는 고추가 덜렁거리니까 답답하기도 하고 피부가 붙으면 떼고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손으로 잡고 있으면 편해요. 손 깨끗이 씻고 화장실 가서 정리하고 오게 하거나 하면 좋을 것 같고 밖에서 그러지는 않고 집에서도 만지는 횟수가 많지 않다면 그냥 놔두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집에서 고추 안만지는 남자보단 만지는 남자가 더 많을 것 같은데. 그리고 팬티가 불편하지 않는지도 체크해보셔야 할듯. 저도 어렸을때 부모님이 사준 팬티가 너무 불편해서 자주 만질 수 밖에 없었어요. 성인 되고 내가 진짜 편한 팬티 입은 뒤로 확실히 안만지게 됨.
땀이차고 살과 살이 붙어잇으면 가렵고해요. 차렷을 한두시간씩 한다면 겨드랑이서 땀나고 가렵겟죠? 비슷한 이치입니다. 헐렁한 트렁크형이 통풍이 좋습니다 좀 덜렁거려서 그렇지.
저도 유치원생때 동갑내기 친구가 알려줘서 둘이 같이 하곤 했어여😂 선생님이 부모님 호출해서 하지말라고 알려줬답니다
정신병있으심?
태아때부터 뱃속에서 고추를 가지고놀고 빨고 자위행위를 한다고 하던데
이건 정말 본능으로 봐야하나요 ..?
본능이라기보단 걍 달려있는거 가지고놀면 좋으니 그렇게하는게 아닐까요... 그시절엔.. 전혀 성적인 의미가 아닐거라 생각함
성적인 쾌감을 느끼는건 성적인 지식이 없다고해서 못하는게 아니니 저거야 말로 순수 당연히 본능이지 않을까요
저희 아이는 하이체어에서 이유식 먹는 8개월무렵부터, 다리를 버팅기며 성기를 압박하는 자세를 하고 눈빛이 멍해지는 일이 잦았어요. 일단 다리 사이에 끼우는 안전바를 제거하고 밥에 집중하도록 하고 몇 개월 지났는데요, 가끔 안전바 설치하면 다시 하네요. 영상 잘 참고해서 아이 행동을 잘 희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의성별이 어떻게 되실까요?
@@user-do9hl2zi9f 여자 아이요. 지금은 13개월입니다.
8개월인데.. 그냥 쉬하는거나 그런게 아닐까요? 아기들이 이런느낌을 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서요.
@@flotusdc 그게 어른들의 관점에서 보는 성적인 느낌같은 건 아니고요, 그냥 물건을 입에 가져가서 빨고 자기 귀를 잡아당겨보는 것처럼 감각 추구라고 봐야 해요. 입안이 예민해서 물건을 입으로 자꾸 가져가듯, 성기도 감각이 예민한 곳이니 자극을 주는 게 재미있는 거죠. 그런데 성기를 자극하는 행동은 장기화되면 다칠 수도 있고 사회화과정에서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니까 그 행동을 희석해서 소거해줘야 하는 거겠죠.
@@flotusdc하루 24시간 붙어있는 엄마라서, 아이가 쉬하는 것과 다르다는 건 알 수 있더라고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정도 소아의 자위는 성적 행위는 아니에요.
선생님~ 주제와 맞진 않지만 질문 드려요! 이제 이유식 세끼에 들어가는 9개월 아기인데요, 요즘 엄마들이 오전에 첫끼는 오트밀포리지로 많이들 주더라구요. 저는 임신 전부터 아침을 그걸로 먹었던 사람이라 이유식 공부하면서 아기들고 먹는다는거 보고 나중에 후기되면 같이 그렇게 먹으면 되겠다 했는데 인스타에서 오트밀을 매일 먹는게 야경증을 유발한다는 내용의 글이 있었던것 같더라구요. 아침으로 오트밀 주는 주제 한번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유치원때부터 했는데 부모님이 그 모습을 보시고 뭐해 라고만 할뿐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중학생인 지금까지도 몰래 하고 있어요 이 영상 보기까진 이게 압박자위인지도 몰랐네요😅 이걸 계속하면 제 몸에 해가 갈까요?
변형오면 진짜 고생해요ㅜㅜ 구글이나 네이버에 소음순 비대칭이런거 검색해보세요
징그럽고 여자로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러는데 압박할수록 더욱더 빨리 진행되지 않을까 싶네요ㅠ
@@Glawjd 저는 어렸을때 누워서 다리꼰채로 힘주는 행동이 압박자위인줄도 모르고 1000번도 더했는데 소음순 비대칭 같은거 없어요.
손으로 안만지면 변형안되는듯 ..
초+중+고딩때 어마무지 했어요 주기적으로 했어요. 주 4-5회. 그게 뭔지도 모르지만 기분이 좋아지고 하고나면 심리적 안정감과 만족감을 얻으니까요. 부모님에게 걸린적도 없는데도 스스로 은밀한 행동이라는 건 인지했어요. 아~~~ 무 문제 없고 오히려 커서는 안하게 되는 거 같아요. 상대가 생겨서 그럴지도. 그냥 자연스러운 생리활동 같아요.
그렇게 열씨미들하다가 왜 결혼만 하면 혼자든 둘이든 안 하게될까요?
자위행위는 남녀 모두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다만, 본인이 생각하기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는거 같다면 조절을 하는거고, 그게 힘들다면 방안을 강구하는거죠
저또한 2차성징기에 성충동조절을 위해 고생을 했었는데,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카시트 벨트때문인지 힘주면서 하더라구요 .. 근데 점점 크면서 그거에대해 안하도록 설명을해주고 혼내지는않았더니 자연스레 안해요 ~
우리애는 잠들기전만 그러진않았던것같기도.자기몸이신기해서 그런것같았어요.손으로만지길래그러면 아야할수있다고 해줌 잘때는 애를품에안고자고 빈도는 이제 거의 없어진거같아다행이네요
자는 도중에 하는거면 어떻게해야할까요ㅜㅜ 잠결에 자꾸 엎드려서 양손을 모으고 압박자위를 해요ㅜㅜ하지말라고 세균이들어간다고 말해도 알겠다고 해도 그때뿐이고 잠결에 자연스럽게 엎드려요ㅜㅠ 곧 만5세인데 한2년된것같아요ㅜㅜㅜ
안녕하세요~ 댓글로 질의응답이 어려워 자세한 고민 내용 사소한 상담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딸아이가 초등학교들어갈때까지 간간히그랬는데 지금은 자연스레 그런행동이사라졌어요~너무걱정하지마세요 !!
어렸을때 누워서 다리꼰상태로 쭉쭉이 했는데 . 이게 압박자위인줄도 모르고 그냥 기분이 좋아서 하다보니 초등고학년까지 했어요..
그러다 어느날 우연히 티비에서 제가 하는자세가 나오더니 압박자위자세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그제서야 기분좋았던 이유가 압박자위때문인걸 알았고,
알고 부터 나서는 안했어요.
(모르고 가족앞에서 압박자위한게 수치스럽더라고요)
지금은 어리니
그냥 압박자위할때 혼내지말고
똑바로 천장보고 자도록 자세고쳐주는게 도움될 듯해요.
초등학생되면 집에서 성교육할때 가르쳐줘도 될거같고요. 단, 수치스럽지 않게끔. .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상처가 날 정도로 심하게 하지 않는다면 (사연에 나온 것 처럼) 굳이 고치려고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절제할 수 있도록만 가르치면 되지 않을까요
저희 어린이집아이가 낮잠시간에 하거든요. 낮잠을 잘 안자는 아이인데 제가 보기엔 낮잠자기 싫고 친구들 자는동안 누워있으면서 기다려주는게 힘들어서 하는듯한데 ..팁좀 알려주세요.
저희 아이도(여아) 20개월쯤 부터 자기전에 했어요.
어린이집에서는 졸리지 않은데 누워있어야만 하니 더 그랬던것 같아요. 자기위로를 한거죠. 집에서는 제가 계속 다른곳으로 시선돌리고 최대한 하지 않도록 설명 해줬어요. 저도 한참 고민이었는데 (하고 나면 땀 뻘뻘) 얼집에서 낮잠 안자면서부터 자연스레 안하게 되었고 최대한 뛰어놀고 심심하지 않도록 해주면 덜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지난 지금 50개월 아예 안해요. 엄마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항문기가 지나면 좀 나아지는것 같아요. 자위했을때 너무 무안하지 않도록 다른거 할수있게 해주시고요. (초반엔 엄마 손 때렸어요, 자기 계속 자위한다고) 계속 잘 설명해주시고 시간이 지나면 안하게될거예요~^^
저희도요 그래서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에선 저희 아이는4살인데 낮잠안자는 형님반이랑 같이 놀게해주시고있요..
안녕하세요! 상황, 연령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어 자세한 고민은 사소한 상담소로 제보 부탁드려요🙏🏻
윗댓글처럼 잠안자는 형님반에 간다는게 좋은방법 같은데요?!
가정에서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학부모님과도 같이 상담해야할것 같고, 아이 혼자서 잠을 못자서 혼자 누워있는 시간이 유발 원인이니 원인제거하려면 잠자는 시간에 다른 활동하게 해준다거나요~ 선생님이 힘드시겠어요ㅜ
여자에요. 5-6살때 압박 자위를 하다가 엄마한테 들켰어요. 부부싸움이 매일 되다보니 불안해지면서 그 쾌감을 느끼며 잔 것 같아요.
결국 엄마가 저를 거의 빨개 벗겨서 고아원에 버리겠다고 밤에 미친듯이 길거리에서 패면서 끌고 가던게 기억나네요. 그 이후로 멈췄지만 이후 점점 커가면서 연애에 대해 상대방에게 위축되고 엄마에 대한 반발로 내 몸을 사랑하고 돌보지 않게된 것 같아요. 부모님들이 남아 뿐 아니라 여아에게도 스스로 비비면 성적 쾌감이 일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주시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심 좋을 것 같아요.
세상에...
어휴ㅠ
어린나이에 정말 충격이 심하셨겠어요 ㅜㅜ 어린아이에게 너무 하셨네요…
@@user-mr8zw8vs9x 위로 감사해요. 성적 위축은 여아 임에도 성인이 된 후에도 자존감에도 영향을 미치네요.
저는 고민이 21개월 아기인데 한살때쯤부터 카시트만 태우면 카시트 벨트때문인지 거기에서 압박자위를 해요 소아과선생님은 괜찮다고 하시구요. 다른 장난감을 주거나 노래를 틀어줘도 그때뿐이거나 집중할때는 그런거 상관도 안하구요. 차 타는 내내는 아니지만 그래도 했다 다른거했다 했다 다른거했다 그래요. 말도 느린아이라서 몇단어 하지 못하는 아기 어떻게 알려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댓글로는 자세한 상담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려요😢🙏🏻 아이의 상황, 연령에 따라 솔루션이 다를 수 있으니 사소한 상담소 제보 주세요!🙂
주니어카시트로 바꾸면 어른벨트방식으로 바뀌어요 차탈때만 그런거면 카시트 바꿔보세요
딸아이가 5살부터 다리를 꼬면서 압박자위를 했고 내년에 초등입학을 앞둔 현재까지도 다리를 꼬면서 압박자위를 합니다ㅠㅠ 이제는 의식도하고 하고싶을때 하는정도로 자리잡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자기전에 하는행동보다 낮에도 자주합니다ㅠㅠ
저도 5살때부터 압박자위 했던거같아요
학교에서도 그냥 갑자기 음순쪽에 피가 쏠리는 느낌?가만히 있지도 못하겠고 안절부절하고 압박자위를해야 그나마 나아지는 기분이더라구요..근데 지금 34살인데도 가끔 그럴때가 있어요..초등학생때는 갑자기 그런 느낌이들면 책상모서리에 비비거나, 화장실가서 다리꼬고 앉아있었어요..
못하게 하는것보다
압박자위를 하고싶을때는 화장실에가서 다리꼬고. 앉아있던지 운동장을 뛰던지 해소할 방법을 알려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남아들은 자위를 보통 어떤 형식으로 언제쯤 시작하는편일까요 ??
아가가 다리를꼬고 그 꼰 다리 사이 아기성기를 넣고 복근운동하듯 꼰다리를 위아래로 살짝씩 올렸다내렸다 하는데
복근운동처럼 머리 땀이 흥건하게 날 정도이기도 하고 ? 이게 자위인가 하고 고민을 자주하는데 저랑 같은 걱정하시는분이 계시기에 여쭤봅니다😂😮😮😮
저는 남자인데 저도 어렸을때 부끄러운 줄 모르다 어머니가 너 뭐해 했던 기억 민망했던 기억이 납니다.위에 어느 여자 분 잘 컷다 하셨듯이 저도 정말 잘 컸어요 ㅋㅋㅋㅋ
여자와 비슷한 거 같아요
남자는 성기가 밖으로 나와 있어서 그런지 여자아이들 책상 모서리처럼
어릴때 제기억은 처음에는
그냥 얼굴이 땅을 향한 엎드린상태로 잠을자다 누워서 바닥또는 이블에 비비면서 좋은 감정 느낀걸로 시작으로 그다음은 정말 자연 스럽게 성인 자위처럼 발기가 되었을때 위아래로 흔들었던 기억이나요
그러다 5ㅡ6살 이때 쯤 걸린 기억이 나요 어머니가 너 뭐해 이러셔서 수치심에 저도 좀 놀랐던 기억이납니다
그런 불안했던 기억때문인지 성인되었을때 성관계시 조루증상도 심했던 거 같아요 지금은 성인이되고 병원도 다니고 성관계도 편안해져서 불안감이 없어져서 그런지 조루도 증상도
괜찮아졌지만
어릴때 자위를 부모님께 보이고 그후로 불안하게 해소했던 그불안감 스타트가 영향 더 작용했던 거 같아요
저도 유튜브는 익명이라 솔직하게 적어요 그리고 그랬던 저도 진짜 저도 잘 컸어요ㅋㅋㅋㅋㅋ
결혼도 해서
전 아직 아기 계획은 없지만 이 영상과 많은 아빠엄마분들 댓글들 보고 어릴때 저랑 비슷한 경험 또는 아 나도 아이가 생기면 이런 고민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화이팅입니다 !!아기가 그런다면 잘 대응 해 주세요👍
유치원때부터하구요. 일명 철봉으로 압박자위시작합니다. 부랄 터지도록 줘패면 안하더라구요
남아는 초6~중1사이 거진하는데 자연스럽게 알게되기도하지만 보통 칭구들이 알려주죠. 일케햇더니 사정햇다. 그럼 다른 애들도 내몸에서도 그런게 나오나? 궁금해지다가 호기심에 시작들 하는 듯.
그걸 혹시나 엄마가 보게된다하더라도 성혐오적 발언은 삼가주세요.
우리 어머니는 모든 범죄는 성과 관련이 잇다며 가장 왜곡된 성교육(성혐오)을 시켜주셨고, 성을 좋아하면 결국 범죄자 밖에 되지 않는다더군요. 여자애들한테도 전화오면 너 누구냐고 혼내시고. 지금 사십중반 되도록 여자칭구가 없네요. 한두번 잔 여자는 잇지만 이성친구 사겻다고 볼 사람은 없는 듯.
성장기 애들은 엄마의 역할이 중요해요.
같은 여자 아기을 키우고 있어서 더 집중해서 봤네요!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생이 생기면서 불안을 손톱물어뜯기로 해소하는 아이는 어떻게 행동 대안을 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댓글로 질의응답을 이어가기 어려워, 자세한 고민 내용은 사소한 상담소로 제보부탁드려요🙏🏻
36개월 딸쌍둥이 키우는데 둘다 손톱물어뜯고 입에넣기 일쑤였는데 손가락문어 책보고는 딱 끊었어요ㅋㅋ 완전 신기했어요. 책 강추요
그리고 근본적인문제에대해선 전문가가 아니니 패스할게욤 화이팅
남앞에서 보이지만 않게 하면되지 큰 문제가 있나?
자기몸도 자기 스스로 못만지면 어떻함...
지금 두돌인데 하이체어에서 7개월전에 그랬는데 하이체어 바꾸고 괜찮다가 두돌되서 카시트만타면 그래요ㅠ 카시트 내릴려면 울고불고난리~강제로 내리면 드러눕고ㅠ 카시트를 없애야되나 고민입니다. 다른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댓글만으로는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고 안내드리기 어렵습니다😢 더 고민되는 부분이 있다면 사소한 상담소로 제보부탁드려요🙏🏻
두돌 여아인데 돌 전부터도 다리 사이에 이불이나 인형을 말아 끼우고 잡니다 비비거나 자극을 주는것 같진 않았고, 아빠도 다리 사이에 필로우 끼고 자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압박자위와 관련이 있는지 걱정이네요ㅠ
바디필로우가 괜히 만들어진게 아니죠 옆으로 누워서 잘땐 다리 사이에 뭐 끼우고 자는 게 허리건강에도 더 좋아요 :) 그 정돈 걱정 안 하셔도 될듯
@@smilingsolly1553 아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걱정했네요^^
남아예요 현재 26개월이구요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썩입니다
아빠가 누워서 배치기 해준게 재밌어서 따라 하는건지 알았는데
땀흘릴정도로 열심히 하길래
아니다 싶었어요
심할땐 엎드리기만 하면
그 자세를 취했는데요
요즘은 아빠 등에 올라가서
그런행동응 해요
어릴때 정색도 하고 엉덩이도 때려보고했는데 여전히 하네요
남아나 이 개월엔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때리지마세요 자연스러운것을..
개인적 사례에 대해서는 글만으로는 자세한 말씀을 드리기 어려워요ㅠ 유아자위에 관한 다른 영상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ruclips.net/video/Z4CYQr2HV4Q/видео.htmlsi=-m73RnVcUDr7e8Tj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사소한 상담소로 제보 부탁드려요😊🙏🏻
때리는건 잘못 되었어요 최선을 다해서 환기
시켜주세요 다른데로 신경이 갈수 있도록….
걱정할게 많네요. 아이키우면서ㅜ
육아하며 걱정되고 고민되는 것들이 너무 많죠..! 사소한 상담소 사연 제보는 언제든 열려있으니,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제보주세요😊
동영상보고, 댓글보고, 느껴본게 저희 딸도 돌 이후로 그런것같네요. 21개월 딸 재울때 입면시간 늘 한시간,
자러가면 바디필로우 베개에 한쪽다리 올리거나, 높은 베게위에 개구리 자세로 올라타거나, 납작하게 엎드려서 자려함. 이러한 자세가 압박자위로 자려는 걸까요..?ㅠㅠ
차에서는 카시트에서 자거나 아니면 내내 울어요ㅠㅠ(카시트에서는 자거나 울거나 아니면 중간은 과자주면 안울어요... )
사람은 원래 동물이에요. 그걸 왜 어릴때 막을려고해 ㅎ어른들의 고정관념
학교가서 친구다리에 그래도 응 자연의 이치야~~ 괜찮아 이럴거에요?
현재 54개월 여아 엄마입니다. 자는것과 무관하게, 놀다가 중간에 한번씩 인형을 다리사이에 끼우고 누르면서 그런행동을 한다던지 어른 허벅지에 누른다던지 하는데.. 이게 횟수나 강도가 예전보다 줄어서 이제는 가끔 하는데..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중재가 들어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그냥 아야할수도있으니 하지말자 다른거하고놀자 하고 주위를 다른데로 환기시키는 방법으로 그때그때 대처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로 질의응답을 이어가기 어렵고, 연령대 상황 따라 다를 수 있어 사소한 상담소로 사연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세돌쯤부터 시작되서 걱정이 많아서 사연보내고싶었는데 이렇게 소개되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도 잠자는걸 너무 싫어하는데 입면시간이 10~11시 이렇게 되서 항상 실랑이를 오래하거든요 자기전 스트레스 상황이나 자고일어나서도 한참 엎드려있어서 그 모습이 너무 보기싫어 화도내고 등 엉덩이도 찰싹때렸어요ㅠ그렇게 과민반응 안좋은 것알면서도 걱정되서요ㅠ둘러서 교정해주도록 해볼게요ㅠ
엄마, 아빠가 원인을 알고 능숙하게 대처하기 어려운 부분이 사실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뿌듯해요!🙏🏻
이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고민이었어요ㅜㅜ 감사해서 댓글 꼭 남기고 싶었어요! 당장 내일부터 시도해볼게요😊
남아의 경우는 어찌 하는지도 알려주심 좋을 듯 해요. 저희 애는 5세까진 전혀 없다가 6세에 처음 시작해 심할 땐 자기전에 계속 그랬거든요. 주의를 돌려보기도 하고 운동도 해보고,, 괜찮다졌다가 7세인 지금도 한번씩 해요. 눈치도 보이는지 혼자 있을 때 혹은 엄마아빠를 방에서 내보낸 후 하는데 어떻게 대처하고 어떤 얘기를 해주는 게 좋은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참고할게요! 혹시 그밖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실 경우, 사소한 상담소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하는 방법을 왜 알려줘 ㅋㅋ;; 미쳣나
@@GapChu69 진심으로 적은 건 아니시죠? 최소 초등학교 나온 사람이면 이 정도 맥락 파악을 못 할 리는 없으니.
@@user-vs1lo9nw9v국어 9등급인듯😅
@@GapChu69개 빡대가리냐 문맥 파악을 전혀 못하네
유치원 다닐때 압박 지위 했는데 그걸 보고 우리 엄마는 너 남자가 그렇게 좋아? 라고 하시면서 엄청 혼난 기억이 있다… 그뒤로 숨어서 하게됐다
두 돌 된 조카에게 성교육을 준비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쌤들 말씀 들으니 더 확실히 진행해야 겠다 싶어졌어요
조카의 행동 잘 살피며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너무너무 심각하게 하던 고민이라 후다닥 달려왔어요ㅠㅠ저희 애도 세돌부터 압박 자위를 시작했는데 곧 다섯돌이 오는데도 자기 전과 자고 일어난 후에 가끔 하거든요ㅠㅠㅠㅠ
저희 애도 상처가 났어서 소아과 진료도 보고 영상에서 말씀해주신대로 성교육으로 접근해서 네 몸을 아프게 할 정도로 그 행위를 하면 안된다고 가르쳤는데도 잘 안고쳐지네요.
자기 전에는 어찌저찌 달래서 재워도...일어난 직후 혼자 그러는 건 제가 나중에 발견할 때가 많아서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이 문제로 소아정신과 예약도 해놓긴 했는데....선생님들께서 혹시 다른 답을 제안해주실 수 있을까요?제보를 보내기엔 같은 주제 중복이라 채택이 안될거 같아서 장문의 댓글을 남겨봅니다😭😭😭
맞아요, 이부분은 쉽게 고쳐지지않아 단기간에는 절대 불가능하다 말씀드렸어요! 댓글로는 더 자세한 솔루션을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을 양해부탁드려요🙏🏻
애기도 조카도 없지만 어쩌다보니 보고있어요,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됐달까… 감사합니다
24개월된 딸 키우는 엄마입니다! 20개월부터 아이가 손톱을 물어 뜯고 지금도 너무 심한데 어떻게 교정하는게 좋을까요? 너무 걱정이 됩니다. 특히 제가 어릴때 손톱물어뜯는 버릇을 못고쳐서 지금도 무의식중에 심하게 뜯는데 이걸 아이가 보고 그런건지, 아님 뭔가 불안하거나 애착에 문제가 있는지 무슨 이유이든 저때문인거같아 너무 너무 미안하고 이유는 모르겠고 해결방법도 모르겠어서 답답합니다 ㅠㅜ 저부터 아이앞에서 이 습관을 고쳐야하는데 이게 쉽게 고쳐지는 습관이 아니라 저도 어렵고 제 아이도 평생 이럴까 걱정이에요ㅠㅠ 질문을 따로 어디에 보낼수 있는지 몰라 댓글 달아봅니다ㅜㅜ
아이는 무의식적으로 부모의 언행을 따라합니다. 아마도 엄마가 습관적으고 손톱 물어 뜯는 모습을 자주 보고 따라하다가 습관이 된거로 사료 됩니다. 아이랑 같이 함께 끊도록 본인부터 노력 하셔야 할거 같아요. 잘못된 행동임을 가르치고 고쳐야 하는걸 인지시켜줘야 하는데 뒤에서 본인은 뜯고 있으면 아이가 그걸 잘못된 행동이라고 인지하지 못할거같네요. 초반이라면 아이들은 쉽게 끊을수 있으니 꼭 함께 노력하는게 좋을거같네요. 지금 못 끊이면 성인까지 갑니다. 아시다시피 손톱 물어뜯는 행동은 습관적이고 정서가 불안할때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더더욱 지금 노력하셔야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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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kidss.official@gmail.com
15개월 아기에요.
큰아이들때 살짝 지나갔는데 아프다고 이야기하고 대신 안아주고 했더니 나아졌어요.
막내는 얼마전부터 호기심에 느낌이 좋은건지 만지기 시작해서 걱정이었는데 감사합니다.
화내거나 혼내기보다는 다른쪽으로 유도하는게 맞는 것 같아용.
근본적으로 사람은 부정형을 사고하지 못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을 하면 안돼" 라는 말을 하면 자연스럽게 그 하면 안된다는 그 대상을 의식하게 됩니다.
일례로 스키선수들의 훈련을 예로 들면, 스키선수들에게 "나무를 피해라" 라는 말 보다는 "목표 결승지점에 집중해라" 라고 이야기 합니다. 나무를 피하라고 이야기 하면 나무를 피하기 위해 계속 주변 나무들을 의식하다가 결국 목표지점을 놓치고 다른 나무에 충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승점에 집중하면 결승정을 향한 최단거리에 집중하게 되고 주변의 나무들은 자연스럽게 피해지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자위를 의식시키기 보다는 다른 쪽으로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열심히 뛰어다니거나 아이가 몰입 할 수 있는 어떤 것을 찾아주고 체력을 소진시켜서 잠을 자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에서 말한 중립희석이 정말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이미 자위를 의식했지만 다른 방향으로 의식을 유도하여 자위에 대한 의식 빈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그거 다 개소리임 대상을 의식한다는 거지 부정형을 사고 하지 못하는 게 아님 하면 안 된다고 의식하면 안 할 수 있는 게 인간의 자유의지에요 뭔 말장난 하는 강연 하나에 영화 대사 가지고 사람은 부정 개념 이해 못한다고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 많던데 ㅋㅋ 뭘 못해 지금 내가 님을 부정하고 있는겁니다 물론 님을 의식하기는하죠 그렇다고 부정 못하는 건 아니죠?
@@aleatoriker 뭔가 의미전달이 안된듯 한데… 하면 안된다고 사고하면 그 안되는 대상을 계속 의식하죠… 무의식중에 계속 그 대상을 떠올린다는 의미로 한 말입니다. 의식적으로야 하겠지만 무의식상에서 부정형 사고를 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생각이야 누구나 하죠… 하지만 무의식중에 사고를 거치지 않고 바로 반응하는 와중에 부정형을 사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보통 말장난이라고 내리까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 말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했던데… 솔직히 세상에는 의미없는 말도 많지만 이 부분은 뇌과학적으로 생물의 인지능력과 직결되는 말이라 말장난이라고 하기엔 당신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실제로 인공지능에서 객체인지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는데 부정형을 코딩으로 할 수는 있을지언정 학습시키지는 못합니다. 가령 고양이 사진을 구분하라는 것은 학습시킬 수 있지만, 고양이가 아닌 사진을 구분하라고 학습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고양이 사진을 학습시켜서 고양이 사진을 분류하고 코딩으로 그 사진을 제거 하는 방식일 뿐이지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상처 나거나 본인 또는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게 아니라면 행동자체를 터부시하는 관념이 잘못된거같은데요?
많은분들이 모르시는거같아요. 단순 자위행동으로 보시고 왜 애한테 무안을 주냐 그냥 둬라 하시는데 이거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줘요. 저도 몰랐어요. 애기때부터 다 커서까지 압박자위헸었어요. 기억하기론 대략 10살부터 기억나니까 저도 아주애기때 햇엇을수도잇어요. 근데 몰랐고 고치려고 안했고요. 손가락넣는건 아픈데 압박은 기분만 좋고 끝나서 자주했었어요. 근데 제가 그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다낭성증후군도 있고 생리불순도 심하고 비대칭도 심하고 결정적으로 점점 이제 압박자위할때만 기분좋고 하고나면 아랫배가 너무 아파서 언젠가부터 안하게됬어요. 성관계할때도 아랫배가 아프고요. 병원을 잘 갈수없는 지역에 살아서 이번에 보험생겨서 산부인과가보려고요 ㅜㅜ 이게 이렇게안좋은지 처음알았어요.
그건 압박자위 때문이 아닙니다....
그냥 놔두지 저런부분까지 컨트롤하려고한다는게 오히려 더 소름돋음..제발 놔둬 그냥
책읽어주기 추천드려봅니다
압박ㅈㅇ가 나쁜건가
자기전에 손빠는 습관이랑 맘먹는 고민이네요 ㅜㅠ 우리 아이는 자기전에 꼭 손을 빨아서 오랫동안 손빨기를 못끊었어요 결국 아빠가 으름장을 놓고 무섭게 화를내서 그만두기는 했는데 이건 아빠가 혼내기도 애매하네요 ㄷㄷ 진짜 육아는 어려운것같아요
맞먹는
맞아요 장시간의 노력이 필요한경우가 많아 더 어렵죠😢
제가 유치원때 그랬는데 손가락빨다가 성냥깨비되는 동화 테이프 들고 충격받아서 그날 바로 고쳤어욬ㅋㅋㅋㅋㅋ😂😂😂 지금 삼십대인데 아직도 그날이 생생한거 보니 충격적이였나봅니다…
저는 태어난지 100일이 채 안된상태에 엄마가 손을 못빨게하려고 손싸게로 손을 못빨게 하니. .
얼굴에 열꽃부터 순하던 애가 발악을 하더랍니다 결국 손싸게 푸시곤 그나마 다시 편해보였다 하셨고 그 뒤로 유년기 내내 어릴적 사진엔 검지중지 손가락두개를 빨고 잇는 사진이 거의 절반. 손빤 경험자로써 유치원캠프때 친구들이 안하는짓 내가 하는 걸 들켰을때의 수치감과 뭔가모를 감정등 이 와닿을때 아마 캠프나 친척들 동생 등 놀러갓을때
아 이건 내가 안하는게 맞구나 하며 부모님의 긍정적인마인드와 자연스러히 고쳐졋던것같아요 첨엔 힘듦 반대쪽 손으로 손가락을 꼬옥 안고 늘 잠에 들었지요. .
완벽히 고쳤구요 😊
근데 가끔 성인이 된 지금도 가끔 꿈에서 손가락 빨고 놀라 깹니다 .
우리 공주님이 25개월이에요
졸립거나 잘때 엄지 손가락을 빨면서 잡니다 댓글 보는데 꼭 우리딸 같아서 이겨내신거 대견스럽습니다
@@nangman_jinizzang
신기하네요. 근데 아기들이 어떻게 알고 하게 되는지??
본능입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여아. 초등2학년쯤 들어서서 다른데 정신팔리니 자연스럽게 없어졌어요.
너무 좋은 유튜브!!!
😍🙌🏻
난 엄마가 애기때 인형에 비비는거 들켜서 개화내고 아기때부터 아끼던 인형 쓰레기장에 버리고, 초딩때 들켰을때는 장우산 부러지게 맞아서 담날 학교도 못갔는데ㅋㅋㅋㅋㅋㅋ..
시크릿 가족이라는 웹툰 봐보세요
에휴 부모들아 본인들은 안했나. 그냥 애기의 성적 자기주체권을 존중해줘라. 너무 심하게 뭐라하면 애기는 트라우마 평생간다
43년 살면서 처음 듣는 내용이네요... 헐..
말만들음 야해. 그치만 오은영박사님 프로 나왓잖아. 애기들 어릴때 고추가지고 노는게 자연스럽 신체 적응기라고. 성관계를 안되하짓마 더러운거야>< 이게 아니라. 올바른 성교육을 해줘야한다고.
누가 엉덩이 만져봐도되? 누가 얼굴만져봐도되? "안되요! 저리꺼져요" 심지어 유치원쌤이나 아부지나 어머니도. 거절의사 시키라고. 올바른 성교육이 애들한테도 건강하다.
어머머 거길왜만지니! 정말 더러워>< 난 널 그렇게 키우지않았어! -> 애기들 태어남 자기발 먹듯이 자연스러운 현상. 올바른 성교육이 필요하지. 무작정 하짓마 그러는거아니야 만지지마 이러면 애기가 의문점이 생길듯.🤔
찜질방가면, 어르신들중 밖에나와서 한번씩 집안처럼 무의식중에 바지에 손넣고 다니는분 꽤많이 잇는데. 자연스런 현상, 자기몸 소중한거지 이상한거 아니잖. 다른사람 몸만 안걸들면되지. 어른때도 이어지듯 자연스런 현상.
엄격한엄마들 카페감 애기가 바지에 손넣지말라 보기흉하다 야단인데. 자기애가 너무강하거나, 4세미만 신체적응이 천천히 흘러가거나(누가 똑떼갓나 확인중), 아님 애가 방광이 눌려 불편한 신호로 화장실 급히 가고싶겠지뭐.🙄
애기들중 방광염도 많다들었. 초등학생정도됨 애들도 자위개념을 설명해주는것도. 유럽권처럼 그게 올바른 성교육이지. 애기가 똥구멍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는분 많을껄... 기혼 아버님 어머님들 아님 남녀불문 다들 잘 모르지뭐.
저것봄 성교육이 애기들만 부족한건 아니라는거지 🙄
저도 어렸을때 압박자위했었는데~
엇 이거 나 유아때 햇다가 잊어버리고 몇십년 지난후에 내가 했었다는걸 인지했는데 ㅋㅋ 그때 이모가 엉덩이 세게 때렷던 기억도 있음 ㅋㅋ
잠을 자기 위한 행동이니 엄마가 잠자리를 함께 하면서 머리를 만져주거나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하면서 당분간은 엄마가 힘들어도 애를 좀 써주셔야 할거 같으네요~~~~
걍 놔둬도 되지않나?
너무 심각해져서 문제 생기는거 아니면 여아의 경우는 대부분 자연스레 없어지는거 같던데 흠..
다치니까ㅠ
40개월부터라니.. 좀 충격적이네
헐ㅋㅋㅋㅋㅋ
저거 어릴때 안 고쳐주면 평생합니다..
청소년기나 성인이 돼서 하는건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과하지만 않다면 오히려 건강하게 욕구를 푸는 방법인 것 같은데.
어차피 나이먹으면 웬만한 사람들 다 ㅈㅇ하는데 뭐가 문제
@@suunbookkang음.. 일반적으로 성욕이 생겨서 하는 행위랑 다르게 느껴지고
그냥 습관적으로 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누워있으면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도 하고 잠들기 전에도 하고 전화하면서도 하고…
일반적인 ㅈㅇ랑 약간 달라요. 저도 어릴때 못고쳐서 지금 넘 힘듭니다 ㅋㅋ ㅜ 그래서 평상시에 안누워있어요
@@Eunseo2말씀 중 죄송한데 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삽니다..ㅎㅎ 굳이 욕구를 거스르려고 하지 않아도 될 듯...수치스러울 필요도 없고 나쁜거아니에요. 흔하디 흔한 개인 프라이버시임. 본능이고 다들 쉬쉬 본인만 알 뿐이지 사는거 다 똑같습니다ㅋㅋ
@@_Aggie제 부모님, 언니, 동생은 안그러니 그런거지요 ㅎㅎ
숨차고 덥고 땀나는거 그리고 성기 모형 변형 단체생활시 불편함.(기숙사 등)
이런게 힘든거지
수치스럽거나 부끄럽지는 않습니다~
진짜 궁금 했어요 저희 아이는 진짜 피곤하면 하더라고요 ㅠ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해요~~🙌🏻
애기들이 이런걸 어떻게 알았지??
본능이지
ㅇㅇ본능이죠. 개 고양이도 5~6개월만 되도 발정나잖아요 누가 알려주지않아도..
💙항상 기뻐하고,
기도를 쉬지말며,
모든 일에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놀라운 세상에서 기쁜 하루 보내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ㄴㄷ 유치원 때 그랬는데 난 첨부터 몰래했음 ㅋㅋ
나도 ㅋㅋ
교육. 압박 자위.
Messages. (2024-02-26-월).
왜 애들 눈치를 보냐~ 그냥 하게 냅둬라 어차피 크면 다 할거
그게 당신 아이라면?
@@beautiful-worry 애초에 지옥에 애를 낳았는데 당신 아이라면이 뭔 소용임
별 행동이 다있네요.
와~~~놀라워랏
요즘 애들 빠르넼
기가차넼
재위하면잠잘오지 ㅋㅋ
너무 생소해서 이해가 안되네요.왜.....
집중하지 않게 다른 놀이로 바꿔주는게 좋고 성교육 너무 오바인거 같음
네 꾸준한 대안 제시와 발달 시기에 맞는 대응이 필요합니다🙂
여잔 慾求없음...lol
아들은 절대안됩니다 백막 손상되서 고추 기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