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재밋었음!!!!!! 실제 리얼리티인데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고 감정이입도 되고, 감동들도 있었음. 이미 시리즈 드라마로 게임들이 드러난 상황에서도 리얼리티에서는 어떻게 접근할 까 고민하며 보았는데, 잘 만들었음. 설탕뽑기 전개도 출연자들이 스포일러로 예측 접근하지 못하게 잘 제작했음
1.5배로 보는데도 지루함. 출연자들 서사가 공감이 되야하는데 일반인 몇백명 데리고 와서 하려니.. 결국 인터뷰로 시간 다 잡아먹음. 게임 20분 하고 나머지 다 인터뷰.. 계속 스킵하면서 봤음. 특히 20년 넘게 서바이벌 오디션물등에 노출되어온 한국인들이라면 각 출연자들이 나와서 각자 집안사정 경제사정 토로하는거 지겨울뿐임. 그리고 서바이벌 기본이 안되어있음. 뛰어난 사람이 살아남는게 아닌 순 운밖에 없음. 심지어 게임 잘했다고 탈락시킴… 그 누구도 응원하고 싶은 맘이 안남. 애초에 그정도 서사도 없고. 걍 넷플릭스 한정 이벤트 같은 쇼임.
긴장감이 없는 이유는 아마 원작에서는 어떤게임을 하게 될지 참가자가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함..그래서 게임이 공개되었을때 희비가 교차되면서 어떻게 겜에서 이길지 고민하고 걱정하고 그런게 시청자도 궁금하면서 보게되지만...현실판 오징어게임은 원작그대로 답습이면 신선함이 없어서 지루할수밖에..
1편 보다 일반인들의 어설픈 연기력, 연기톤 말투 보기 힘들어서 중도 포기. 근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이 탈락할줄은…말하는 속도 변화도 없고 분명 사전고지 됐을거고 연습할시간 게임 공략할 시간 충분했을텐데. 이건 뭐 오징어게임 보지도 않고 참가한 사람들 마냥 주머니에 손 넣고 뛰는 사람이 절반이니..이미 우승자와 탈락자 각본이 짜여있는게 아니라면 어이가 없을정도임.
전체적으로 안 지루하고 잼있게 잘 만들었더만. 미니게임 탈락자 지목권 제도가 강력한 팀을 견제해서 밸런스 잡는건 좋은데 장 수가 너무 많으니까 강자나 튀는 애들은 다 날려버리고 쩌리들만 남기고, 팀 하나를 궤멸시켜 버림. 할배랑 젊은이는 좀 안타깝더라. 원작의 딱 오일남-성기훈 느낌이었는데.
별 기대 없이 보다가 한번에 완주 했음.......몰입감 장난 아님....... 후반전도 기대됨........
게임 똑같이 갈것같았는데 배틀쉽이랑 구슬치기 공개방식을 한번 꺾은게 나름 노력한게 보임 생활관에서 서로 싸우게하는 장치도 계속 집어넣고. 충분히 재밌게만듬
완전 재밋었음!!!!!! 실제 리얼리티인데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고 감정이입도 되고, 감동들도 있었음. 이미 시리즈 드라마로 게임들이 드러난 상황에서도 리얼리티에서는 어떻게 접근할 까 고민하며 보았는데, 잘 만들었음. 설탕뽑기 전개도 출연자들이 스포일러로 예측 접근하지 못하게 잘 제작했음
단순히
드라마(죽고)
현실판
게임(살고)의
문제가
아니라
오겜
시즌1이
보여주고자
했던
시사를
이게임으로
퇴색시켜
버리고
단순한
게임
살육
배틀
드라마마로
전락시켜
버렸다는거
대박 재미있었음 , 특히 5회에 출연자들 방심하게 한 다음 ㅋㅋㅋㅋ 자세하게 말하면 안되겠지만 ㅋㅋㅋ 생각보다 재미있었음 강추
재미만 있더만...., 게임을 예측하고 시작하지만, 쉬운쪽으로 쏠릴수 없도록 만든것과...힘으로 하는 줄다리기를 다른게임으로 교체 한것은 잘한듯
초반엔 몰입감있고 재밌었는데 갈수록 루즈해지고 PC범벅이라 보기 역했음 왜 혹평받은지 알거같음. 출연진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도 지치게함. 용두사미가 딱 어울린다고 해야하나
지목탈락이 너무 많았던건 갠적으로 아쉽더라 깜짝상자때 지목탈락으로 미사일게임에서도 활약했던 의사 깐부 할아버지랑 그 친구 심지어 깜짝상자로 운좋게 어드벤티지 뽑은사람도 탈락함ㅋㅋㅋㅋ 너무 허무한 탈락아닌가
ㅜㅜ깐부할아버지랑 친구 진심 아쉽
그래서 그거 보고 대본아닌거 확신했음
의외로 긴장감있게 보았어요. 리얼이라도 테마파크에 참가한 느낌인데 압박감등을 느끼는 모습을 보며 신선했어요.
일확천금이 눈앞에 있으니 긴장하겠죠. 실수 하나에 인생역전이 물거품되는데ㅋㅋㅋ
아니 대체 왜까는지 이해가 1도 안감 진심 잘만듬
@@GeeHanShin 보는 사람이 많아서 까는 사람도 많은듯
재밌더만
이거 좀 지루할수있는데 난 잼있게봤음 나름 스릴도있고~ㅋ
댓글보니깐 참가자들이 한국인들이였으면 더 재밌을거라고 말하던데...
드라마의 스토리텔링과 리얼리티의 스토리 텔링은 전혀 다르다
드라마의 스토리텔링을 그대로 가져와서 리얼리티를 만들려고 하니 당연히 몰입도가 떨어질수 밖에 없지
픽션이랑 리얼리티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면 안되지. 다만 좀더 편집을 잘했더라면 드라마에서의 재미를 조금이나마 재연 가능했을거다.
시청자들은 시시하겠지만 참가자들은 똥줄 탈듯.
견물생심이라고 상위권들은 상금을 못 타면 오히려 돈 잃은 기분을 느낄테니.자책, 자괴감 심하게 올 듯.
목숨이 안걸려 있으니 긴장감이 없이 보는거지
참가비 1억씩 내게 하면 개싸움 볼 수 있을 듯
@@CaJessy-il1jp백만원만해도 피터진다
거액의 상금이 걸린 만큼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지요
한국에 머니게임 처럼 ㅋㅋㅋ
진정한 리얼이면 목숨 걸고 해야 스릴 있지
설령 목숨을 걸수 없다해도...
목숨을 걸정도에 무언가를 걸어야 진짜 절박함들이 나오지
시즌제로 계속했음 좋겠다 난 진짜 재밌었음
1.5배로 보는데도 지루함. 출연자들 서사가 공감이 되야하는데 일반인 몇백명 데리고 와서 하려니.. 결국 인터뷰로 시간 다 잡아먹음. 게임 20분 하고 나머지 다 인터뷰.. 계속 스킵하면서 봤음. 특히 20년 넘게 서바이벌 오디션물등에 노출되어온 한국인들이라면 각 출연자들이 나와서 각자 집안사정 경제사정 토로하는거 지겨울뿐임. 그리고 서바이벌 기본이 안되어있음. 뛰어난 사람이 살아남는게 아닌 순 운밖에 없음. 심지어 게임 잘했다고 탈락시킴… 그 누구도 응원하고 싶은 맘이 안남. 애초에 그정도 서사도 없고. 걍 넷플릭스 한정 이벤트 같은 쇼임.
생명을 건 게임이랑 걍 상금 못받는거랑 긴장감이 같겠냐 ㅋㅋㅋ
재미는있던대. 일부 몇화는 약간 지루하기는 했지만 재미는 있었다 언능 다음화 보고 싶다구
긴장감이 없는 이유는 아마 원작에서는 어떤게임을 하게 될지 참가자가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함..그래서 게임이 공개되었을때 희비가 교차되면서 어떻게 겜에서 이길지 고민하고 걱정하고 그런게 시청자도 궁금하면서 보게되지만...현실판 오징어게임은 원작그대로 답습이면 신선함이 없어서 지루할수밖에..
그래서 3번째 게임인 함선 침몰?은 좀 신선 했습니다. 시즌1에서 없던게임이고, 서로가 모르는 상황에서 이겨야하는 게임이라
+ 패배하면 죽는다는거랑 단순히 상금만 못 받는다는 것부터 차이
그래서 원작에선 다 죽이는뎅
드라마는. 인생 끝자락에 선 사람들이 목숨으로 판돈걸고 게임하다가 탈락하면 죽지만...
여긴 그냥 풍족하게 살던 사람들이 놀러왔다가 탈락하면..집에 가세요.~ 긴장감이 없지.
게임종목과 상관없이 원작은 목숨 걸고 하니까 긴장감이 큰거임.
긴장감은 확실히 떨어져... 탈락에 큰 긴장감이 없으니
후반에 사람 줄어들때 긴장감 커짐
이게 한국 컨텐츠가 뛰어나다는거임.. 똑같이 따라해도 그 재미나 감동을 못만들어..
조금만 튀면 찍혀서 탈락하기 쉬우니 다들 쥐죽은듯이 생활하느라 다소 캐릭터가 부각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도미토리에서 너무 많이 떨어트리는 것 같더라.. 아쉽
한물간 오겜을 아직도 우려먹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
넷플릭스 감 다잃은듯
한국 제작사가 만들었다면 .. 😢
처음은 밋밋했지만 점점 재밌어지던데.. 경쟁 심리가 나오는 때부터..
나 쟤 싫어 너 아웃! 이건 좀. . .
츨연진에 캐스팅엔 분명 문제 있다. 무분별하게 캐스팅 한것 같은 외국 출연진들의 연기력도 그렇고 ...나머지 회차도 별로 기대 안 됨
재밌을 리가 있나. 애초에 원작은 못이기면 죽는다는 절박함이 깔려 있어서 그 몰입감이 나오는건데.
ㅋㅋㅋㅋ 예능과 드라마가 같을 순 없지 ㅋㅋㅋㅋㅋ
세트장은 체험관으로 계속 둬도 되겠음
유료로 팬이면 갈만하겠는데
이런건 스타 한명 만들어줘야
무명연기자 나와서 뜨면
너무 긴장하고 보았는데 잼있어요
이 좋은 소재로 이것 밖에 못 뽑아내나 싶어 안타깝더라...
보다가 지루해서 중간 중간 위기 몇번이나 왔나 모름
이런 건 우리나라 예능 pd들이 귀신 같이 잘 뽑을텐데
생각지도 못했는데 엄청 재밌음 좀 소름인 부분도 있고 빨리 후반부를 줘라~
우리나라 예능 연출이 갔었어야 함. 더 재미지게 만들었을 텐데...
연출은 참여안하고 괜찮았는데 참가자들이 너무 오버하는게 좀 그렇긴 하더라...
ㄴ ㄴ 죽기전 리플레이 백번씩 보여줬을껄
@@DigitalLoveful과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습이나 니에서 제동을 걸고 멈추는게 안전빵인데
등쉰들 어릴때 무슨 초록불 빨간불 이딴거나 하고 해보질 못했으니 그 쉬운걸 다 걸려서 탈락하지
조빱들
우리였으면 같은 장면 최소 네번 반복 보여주기
6편 언제 나오는지 아는사람? ㅠ
다시 알아보니 6~9화까지 11월 29일에 나오고, 최종화인 10화는 12월 6일에 나온다고 함
감사합니다
1편 보다 일반인들의 어설픈 연기력, 연기톤 말투 보기 힘들어서 중도 포기. 근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이 탈락할줄은…말하는 속도 변화도 없고 분명 사전고지 됐을거고 연습할시간 게임 공략할 시간 충분했을텐데. 이건 뭐 오징어게임 보지도 않고 참가한 사람들 마냥 주머니에 손 넣고 뛰는 사람이 절반이니..이미 우승자와 탈락자 각본이 짜여있는게 아니라면 어이가 없을정도임.
주머니에 손 넣고 뛴건 자신이 살다 온 곳의 환경에 따라 추웠다고 보는게 좀 더 합리적이구요.
그렇게 많은 탈락자가 생긴 건 탈락자 선정이 개개인이 착용하고 있는 탈락장치의 센스 작동으로 죽는다는 걸 참가자들이 몰랐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qpark4996 충분히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너무나 아쉬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리 높은 평가를 받고있지않아서. 조금 더 잘만들어서 다음 시즌2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2lyle 그죠. 저도 많이 아쉽더라구요. 초반에는 많이 스킵하고 봤어요. 그거 아세요? 참가자들 중 일부가 소송제기했더라구요.
주머니에 손 넣는거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모두 손 넣고 뛰는것 같던데요? 룰이 그랬던것 아닐까요?
움직이면 안되니까 손가락 감추려고 그런거아닌가여
스튜디오민 다를뿐이지 몇년동안 포멧은 똑같은것도 한 몫 할 듯.
1. 스튜디오 소개 (출연진들 놀람)
2. 출연진 두세명 소개
3. 갑자기 게임 시작
4. 중간중간 인터뷰
5. 탈락자 이탈
(3~5번 반복)
데이팅, 서바이벌, 오디션 요즘 다 이런포멧이니 질릴만하지
너무 넷플이 날로먹으려고 해서 벌어진 패착같음.
전세계사람들이 스토리다알고 무슨게임할지 다 알고
패널티는 걍 탈락정도니 긴장감 제로자나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 볼만했음... 주인공이 없는데 잘 만든 예능은 맞음.
전반적으로 재미 있었는데, 원작은 게임으로 승부가 갈렸는데 여기는 게임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그냥 죽이면 죽는 부분이 좀 아쉬웠음. 내가 누구한테 밉상이었으면 내 노력과 게임의 승부와 상관 없이 죽는 거 아냐?
인플루언서와 스타들 상대로 최소 천만원 최대 1억 내고 참가하는 걸로 하면
리얼이즘 포텐 터져서 바로 작품상 가는데
그래도 재밌더라
이미 아는 경기들이라 루즈할수도 있지만 각각 개인의 사정으로 참가해서 그걸 놓고 심리전 벌이는게
탈락자 죽음이 아니라서....
오히려 탈락시킨 상대방 찾아내서 살인사건 몇개 날거같다~~
미국안에 있으면 죽을때까지 쫓아간다는 참가자도 있었고....
인터뷰는 다 빨리 넘기고 봄
엄청 재밌던데
아무리 돈이 많이걸린들 목숨걸고 하는거랑 같나 ㅋㅋ 글고 작정하고 죽는연기하는 이들이랑 같냐고 ㅋㅋ
원래 넷플릭스 콘텐츠는 50개 만들면 1~2개 잼있다. 당연한 결과라고 본다
너무 재미있던데요
보면서 아쉬운게
신청자를 뽑는게 아니고
진짜 오징어게임 처럼 극한에 몰린 사람들 골라서(노숙자나, 마약중독자, 미혼모, 스트립퍼 같은)
그런 것 까지 촬영해서 원하는 사람 뽑았음 서사도 있고 재밌었을 것 같은디
전 너무 잼있었어요
드라마 연기가 아닌 현실판 오징어게임이라
몰입감이 있었어요
마지막을 빨리 공개해줬으면 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캐릭터도 잘 살리고…
전체적으로 안 지루하고 잼있게 잘 만들었더만. 미니게임 탈락자 지목권 제도가 강력한 팀을 견제해서 밸런스 잡는건 좋은데 장 수가 너무 많으니까 강자나 튀는 애들은 다 날려버리고 쩌리들만 남기고, 팀 하나를 궤멸시켜 버림. 할배랑 젊은이는 좀 안타깝더라. 원작의 딱 오일남-성기훈 느낌이었는데.
오징에 🎮🎮에 초록색 추리닝이 젤 좋아
긴장감 없는 이유는 배우가 아닌 일반 사람들이 출연했기 때문에...
난 이거 엄청 잼있게 봤는데
잠도 안자고 버티면서 다 봤는데
다음편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음
까는 사람들 정말 다 보고서 까는 건지 궁금하네… 더 챌린지는 중간중간에 미니 게임이 포인트임.
그리고 게임도 같은 것도 있지만 다른 것도 있고. 개인적으로 엄청 재밌게 봤음
이게 재미없으면 서바이벌 안맞는거임 솔직히 따라만하는 졸작일줄알았는데 스케일이 큰것과 별개로 참가자들을 잘뽑았음 ㅋㅋㅋㅋ다들 나르시스트인진 몰라도 존재감 뿜뿜하니 재밌음
진짜 목숨걸고하는게 아니니까
애초에 12세인가15세로 맞춘것부터 잘못임...화끈하게 18세나19세로 갔어야지
세트가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 좋아좋아
근데 지적 재산권은 왜 원작자나 우리가 못 가져오지 참 나
그럼 니돈내고 만들던가. 회사에서 개발하면 개인이 특허 가지나?? 투자가 넷플이니 재산권이 넷플에 있는거지
불만 있냐 ?
안끊고 5회 까지 쭈욱 본거보면나름 재미있었는데...130번 어드벤티지 얻었는데 탈락한거 보고 벙쩌서
130번 차라리 3명 탈락시키는거 골라 버튼 누르는 참가자들 탈락 시켰어야
(130번이면 소송걸어)
머랄까...MBC서프라이즈 보는 느낌..
재연배우 연기 보는줄 알았네요....
출연자중 청력잃은 재키라는 여자가 의심스럽다.
귀가 안들리는데 남들의 말을 어떻게 파악하고 답변하고 하지?
만약 그들이 학업적인 도전과 함께 그렇게 했다면 그것은 생사의 수능과 같았을 것입니다.
무궁화 꽃 게임하는 1화 빼고 다 좋았음
시청전에 구글 검색하니까 비판 기사만 한가득이길래 그렇게 별론가 했는데 그냥 호들갑이였음ㅋㅋ 개인적으론 만족함
재밌게 보긴했는데 평이 이해 안 가는 것도 아님. 지목탈락이 많아서 루즈해지긴 했음. 게임도 3경기밖에 안 하기도 했고. 오히려 슬슬 노잼될 때 구슬치기 나와서 다음화가 기대되긴 함.
난이거 오징어게임2인주알고 틀었는데 외국인들만나오길래 아 초반에 페이크다큐로 보여주다 갑자기 바뀌나? 했는데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보다 그냥 뽑기 실패같은걸로 탈락하는게 좀 별로였음
진짜 죽이지는 않으니까 긴장감은 덜하겠죠 ㅎㅎ
사람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 시즌2인줄 알고봤더만. 예능이었네
한국 유튜버 & 아프리카 bj 100 여명 모아 무인도 에서 생존 서바이벌 보고싶다ㆍ 오래버티기ㆍ기한 무제한
재밌던데 인터뷰가 좀 많은거 빼곤 재밌음
세계적 셀렙들 몇 명이 들어가 있었다면 더 재미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게 자본주의 반했다는거 돈이지....
드라마 영향이지
나름 볼만한데..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아님
재밌던데
오징어 🎮🎮 시즌 ( 1 ) 오징어 🎮🎮 시즌 ( 2 )
탈락하면 1주일 독방감금정도는 시켜야 긴장감있지
MrBeast가 이미 재밌게 만들어놨는데 또만드니까 뇌절이지
달고나 뽑기에서 반전을 줘라 제발 문을 열면 우산에서 동그라미가 나오는거야!!
엄청 외쳤는데 그대로라서 실망..
이기적인 면을 뒤집는 기회였는데 참
맞아요~공감!
반전이 나왔으면 훨씬
재미가 있었을건데...
그게 현실이기도하죠
현실이 아니라 영화여서 재밌었던건데....5분도 안되서 항마력 떨어짐..ㅠㅠ 더이상 못보겠던뎅~
존잼입니다 ㅋㅋ
드라마처럼 죽은건 아니지만 긴장감도 있고 나름 잘 만들었네요
진짜 별로였음 리얼리티라고해도 우리나라에서 직접 연출했으면 달랐을텐데
저작권도 넷플릭스가 가지고 있는건가보네
리얼이 없쟎여 이게 탈락은 곧 죽음인데 현실에서 불가능 하디 59억이 아니라 5천900억이라도 디지면 뭔 소용이냐
원작을 따라갈수 없지
딱봐도 재미없어보이지.
긴장감이 없잖아.
차라리 상금에 +알파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돈을 어느정도 배팅을 하고 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졌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자기도 그 게임에 참가해서 참가비를 어느정도 지불했기 때문에 진지함도 어느정도 느낄수 있을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럼
방송에서 도박을?
오 그렇네. 그래야 죽기살기로 게임 할테니
돈 걸고 하면 그게 오징어게임임? 도박일 뿐이지. 본질이 흐려지는데 무슨?
@@yohjiya 너같은 분위기 파악 못하고 멍청한 것들은 조용해지긴 해
참가비 1억씩 받으면 긴장감 100배 ㅋㅋㅋㅋㅋㅋㅋ
솔찍히 입장비 1천만원만 걷어도 죽기살기로 할듯ㅋㅋㅋ
재밌게 만드는법이있긴한디 인심 써서 알려주자면 탈락자를 진짜 총으로 쏜다 500억 걸리면 할사람 많을듯
미스터 비스트가 더 재밌어보이네
ㅈㄴ 재미 없음
볼만해. 근데 쓴 돈만큼 볼만한가?를 따지면... 그다지...
참가자들 인성이 좀 심각하던데..ㅋㅋ 남에 도시락 뺏어먹는놈,목소리 크다고 뒷담까는놈,어쩔수 없이 우산 골랐는데 그 앞에서 바로 뒷담까는놈..ㅋㅋㅋ
도박같지만 실제돈은 주구 했어야 게임이나 돈걸구하게 참가비용으루 그럼좀더 진지빨지않았을까나
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오전 10시 3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