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모르는 미술 [동양미술사] -005- 2권 p.39~48(송(북송과 남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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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남미술입니다.
이번 차시는 송(북송과 남송)에 관한 내용입니다.
송나라는 앞서 시대의 어지러움을 통일한 한족이 다시한번 유교기반의 나라를 건립하는 시기입니다. 당연하게도 나라의 기틀이 잡히면 힘이 융성해지고 다시 한 번 법칙과 규율을 중시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성리학적 질서가 반영 되는 등 전반적인 나라의 분위기와 흐름이 변화합니다.
송나라는 오대십국과 함께 공부하신 후 흐름표를 정리하고, 백지쓰기를 통해 내용을 정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