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ji Lyrics: tokei ga natta kara yatto me wo samashita kinou no kaze ga chotto uso mitai da dekake you ni mo, aa, yohou ga ame moyou da douse denai no wa yoru ga akenai kara nodo ga kawaku to ka, kokoro ga itai to ka, ningen no zenbu ga jama shiterun da yo sayonara no hayasa de kao wo agete itsuka yatto yo ga aketara mou me wo samashite. mite. neboke manako no kimi wo nandodatte egaiteiru kara kasa wo dashite yatto soto ni dete miyou to kimeta wa ii kedo, kutsu wo sutetan dakke hadashi no mama nante dokyou mo aru wake ga nai ya dou demo ii ka na nani ga shitain darou yuuhan wa dou shiyou haretara soto ni deyou ningen nante sa mitaku mo nai kedo kono mama no hayasa de kyou wo oyoide kimi ni yatto te ga furetara mou me wo samashite. mite. neboke manako no kimi wo wasuretatte oboeteiru kara oka no mae ni wa kimi ga ite zuibun hisashii ne tte, warainagara kao wo yosete saa, futari de ikou tte iun da rappurando no naya no shita gamura sutan no furu doori natsukusa ga jama wo suru kono mama no hayasa de kyou wo oyoide kimi ni yatto te ga furetara mou me wo samashite. mite. kimi wo wasureta boku wo sayonara no hayasa de kao wo agete itsuka yatto yo ga aketara mou me wo samashite. mite. neboke manako no kimi wo nandodatte egaiteiru kara Source: www.lyrical-nonsense.com/lyrics/yorushika/nautilus/
時計が鳴ったからやっと目を覚ました 토케에가 낫-타카라 얏-토 메오 사마시타 시계가 울려서 겨우 눈을 떴어 昨日の風邪がちょっと嘘みたいだ 키노오노 카제가 춋-토 우소미타이다 어제 걸린 감기가 조금 거짓말 같아 出かけようにも、あぁ、予報が雨模様だ 데카케요오니모 아- 요호오가 아메모요오다 밖으로 나가고 싶어도, 아, 일기예보는 비가 올 것 같다고 하네 どうせ出ないのは夜が明けないから 도오세 데나이노와 요루가 아케나이카라 어차피 나가지 않는 건 밤이 밝아오지 않으니까 喉が渇くとか、心が痛いとか、 노도가 카와쿠토카 코코로가 이타이토카 목이 마르다든가, 마음이 아프다든가 人間の全部が邪魔してるんだよ 닝-겐-노 젠-부가 쟈마시테룬-다요 인간으로서의 모든 것이 방해가 돼 さよならの速さで顔を上げて 사요나라노 하야사데 카오오 아게테 이별의 속도로 고개를 들고 いつかやっと夜が明けたら 이츠카 얏-토 요가 아케타라 언젠가 간신히 밤이 밝아오면 もう目を覚まして。見て。 모오 메오 사마시테 미테 이제 눈을 떠줘. 바라봐줘. 寝ぼけまなこの君を 네보케마나코노 키미오 잠에 취한 눈을 한 너를 何度だって描いているから 난-도닷-테 에가이테이루카라 몇 번이고 그리고 있으니까 傘を出してやっと 카사오 다시테 얏-토 우산을 꺼내며 겨우 外に出てみようと決めたはいいけど、 소토니 데테미요오토 키메타와 이이케도 밖에 나가볼까, 정한 건 좋지만 靴を捨てたんだっけ 쿠츠오 스테탄-닷-케 구두를 버렸었지 裸足のままなんて 度胸もある訳がないや 하다시노 마마난-테 도쿄오모 아루와케가 나이야 맨발인 채로는 무모하게 굴 수가 없는 거야 どうでもいいかな 何がしたいんだろう 도오데모 이이카나 나니가 시타인-다로오 어차피 상관 없을까, 무엇이 하고 싶은 걸까 夕飯はどうしよう 晴れたら外に出よう 유우항-와 도오시요오 하레타라 소토니 데요오 저녁밥은 어떻게 할까, 날이 개면 밖에 나가자 人間なんてさ見たくもないけど 닝-겐-난-테사 미타쿠모 나이케도 인간 같은 건 보고 싶지도 않지만 このままの速さで今日を泳いで 코노마마노 하야사데 쿄오오 오요이데 이대로의 속도로 오늘을 헤엄쳐서 君にやっと手が触れたら 키미니 얏-토 테가 후레타라 네게 간신히 손이 닿는다면 もう目を覚まして。見て。 모오 메오 사마시테 미테 이제 눈을 떠줘. 바라봐줘. 寝ぼけまなこの君を 네보케마나코노 키미오 잠에 취한 눈을 한 너를 忘れたって覚えているから 와스레탓-테 오보에테이루카라 잊어버리더라도 기억하고 있으니까 丘の前には君が居て随分久しいねって、 오카노 마에니와 키미가 이테 즈이분- 히사시이넷-테 언덕 앞에는 네가 있고, 정말 오랜만이네, 라며 笑いながら顔を寄せて 와라이나가라 카오오 요세테 웃어보이고선 얼굴을 가까이 하고 さぁ、二人で行こうって言うんだ 사- 후타리데 이코옷-테 이운-다 자, 함께 가자, 라고 말하는 거야 ラップランドの納屋の下 랏-푸란-도노 나야노 시타 라플란드의 헛간 아래 ガムラスタンの古通り 가무라스탄-노 후루도오리 감라스탄의 옛 시가지 夏草が邪魔をする 나츠쿠사가 쟈마오 스루 여름풀이 방해를 해 このままの速さで今日を泳いで 코노마마노 하야사데 쿄오오 오요이데 이대로의 속도로 오늘을 헤엄쳐서 君にやっと手が触れたら 키미니 얏-토 테가 후레타라 네게 간신히 손이 닿는다면 もう目を覚まして。見て。 모오 메오 사마시테 미테 이제 눈을 떠줘. 바라봐줘. 君を忘れた僕を 키미오 와스레타 보쿠오 너를 잊어버렸던 나를 さよならの速さで顔を上げて 사요나라노 하야사데 카오오 아게테 이별의 속도로 얼굴을 들고 いつかやっと夜が明けたら 이츠카 얏-토 요가 아케타라 언젠가 겨우 밤이 밝아오면 もう目を覚まして。見て。 모오 메오 사마시테 미테 이제 눈을 떠줘. 바라봐줘. 寝ぼけまなこの君を 네보케 마나코노 키미오 잠에 취한 눈을 한 너를 何度だって描いているから 난-도닷-테 에가이테이루카라 몇 번이고 그리고 있으니까
시계가 울려서 겨우 눈을 떴어 어제의 감기가 조금 거짓말 같아 밖에 나가기에도 아아, 예보에 따르면 비가 오나 봐 어차피 나가지 않는 것은 밤이 밝지 않으니까 목이 마르다든가, 마음이 아프다든가, 인간의 모든 것이 방해를 하는 걸 이별의 빠르기에 얼굴을 들고 언젠가 결국 밤이 밝아오면 이젠 눈을 떠 줘. 봐줘. 잠에서 덜 깬 모습의 너를 몇 번이고 그리고 있으니까 우산을 꺼내고 간신히 밖에 나가보자고 정한 것은 좋지만, 구두를 버렸었던가 맨발인 채로는 배짱도 부릴 수 있을 리가 없는걸 아무래도 좋으려나, 뭘 하고 싶은 걸까 저녁밥은 어떻게 할까, 날이 개면 밖에 나가자 인간 따위는 보고 싶지도 않지만 이대로의 빠르기로 오늘을 헤엄치다 네게 드디어 손이 닿는다면 이젠 눈을 떠 줘. 봐 줘. 잠에서 덜 깬 모습의 너를 잊더라도 기억하고 있으니까 언덕 앞에는 네가 있고 몹시도 오랜만이라며, 웃으면서 얼굴을 맞대고 자, 둘이서 가자고 말하는 거야 라플란드의 헛간 아래, 감라스탄의 낡은 거리 여름풀이 방해를 해 이대로의 빠르기로 오늘을 헤엄치다 네게 드디어 손이 닿는다면 이젠 눈을 떠 줘. 봐 줘. 너를 잊어버린 나를 이별의 빠르기에 얼굴을 들고 언젠가 결국 밤이 밝아오면 이젠 눈을 떠 줘. 봐 줘. 잠에서 덜 깬 모습의 너를 몇 번이고 그리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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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ji Lyrics:
tokei ga natta kara
yatto me wo samashita
kinou no kaze ga chotto
uso mitai da
dekake you ni mo, aa,
yohou ga ame moyou da
douse denai no wa
yoru ga akenai kara
nodo ga kawaku to ka,
kokoro ga itai to ka,
ningen no zenbu ga
jama shiterun da yo
sayonara no hayasa de kao wo agete
itsuka yatto yo ga aketara mou
me wo samashite. mite.
neboke manako no kimi wo
nandodatte egaiteiru kara
kasa wo dashite yatto
soto ni dete miyou to
kimeta wa ii kedo,
kutsu wo sutetan dakke
hadashi no mama nante
dokyou mo aru wake ga nai ya
dou demo ii ka na
nani ga shitain darou
yuuhan wa dou shiyou
haretara soto ni deyou
ningen nante sa
mitaku mo nai kedo
kono mama no hayasa de kyou wo oyoide
kimi ni yatto te ga furetara mou
me wo samashite. mite.
neboke manako no kimi wo
wasuretatte oboeteiru kara
oka no mae ni wa kimi ga ite
zuibun hisashii ne tte,
warainagara kao wo yosete
saa, futari de ikou tte iun da
rappurando no naya no shita
gamura sutan no furu doori
natsukusa ga jama wo suru
kono mama no hayasa de kyou wo oyoide
kimi ni yatto te ga furetara mou
me wo samashite. mite.
kimi wo wasureta boku wo
sayonara no hayasa de kao wo agete
itsuka yatto yo ga aketara mou
me wo samashite. mite.
neboke manako no kimi wo
nandodatte egaiteiru kara
Source: www.lyrical-nonsense.com/lyrics/yorushika/nautilus/
그저 빛빛빛 .... 신곡 나온지 얼마나 됐다구 ㅠㅜㅠㅠㅠㅠ
時計が鳴ったからやっと目を覚ました
토케에가 낫-타카라 얏-토 메오 사마시타
시계가 울려서 겨우 눈을 떴어
昨日の風邪がちょっと嘘みたいだ
키노오노 카제가 춋-토 우소미타이다
어제 걸린 감기가 조금 거짓말 같아
出かけようにも、あぁ、予報が雨模様だ
데카케요오니모 아- 요호오가 아메모요오다
밖으로 나가고 싶어도, 아, 일기예보는 비가 올 것 같다고 하네
どうせ出ないのは夜が明けないから
도오세 데나이노와 요루가 아케나이카라
어차피 나가지 않는 건 밤이 밝아오지 않으니까
喉が渇くとか、心が痛いとか、
노도가 카와쿠토카 코코로가 이타이토카
목이 마르다든가, 마음이 아프다든가
人間の全部が邪魔してるんだよ
닝-겐-노 젠-부가 쟈마시테룬-다요
인간으로서의 모든 것이 방해가 돼
さよならの速さで顔を上げて
사요나라노 하야사데 카오오 아게테
이별의 속도로 고개를 들고
いつかやっと夜が明けたら
이츠카 얏-토 요가 아케타라
언젠가 간신히 밤이 밝아오면
もう目を覚まして。見て。
모오 메오 사마시테 미테
이제 눈을 떠줘. 바라봐줘.
寝ぼけまなこの君を
네보케마나코노 키미오
잠에 취한 눈을 한 너를
何度だって描いているから
난-도닷-테 에가이테이루카라
몇 번이고 그리고 있으니까
傘を出してやっと
카사오 다시테 얏-토
우산을 꺼내며 겨우
外に出てみようと決めたはいいけど、
소토니 데테미요오토 키메타와 이이케도
밖에 나가볼까, 정한 건 좋지만
靴を捨てたんだっけ
쿠츠오 스테탄-닷-케
구두를 버렸었지
裸足のままなんて 度胸もある訳がないや
하다시노 마마난-테 도쿄오모 아루와케가 나이야
맨발인 채로는 무모하게 굴 수가 없는 거야
どうでもいいかな 何がしたいんだろう
도오데모 이이카나 나니가 시타인-다로오
어차피 상관 없을까, 무엇이 하고 싶은 걸까
夕飯はどうしよう 晴れたら外に出よう
유우항-와 도오시요오 하레타라 소토니 데요오
저녁밥은 어떻게 할까, 날이 개면 밖에 나가자
人間なんてさ見たくもないけど
닝-겐-난-테사 미타쿠모 나이케도
인간 같은 건 보고 싶지도 않지만
このままの速さで今日を泳いで
코노마마노 하야사데 쿄오오 오요이데
이대로의 속도로 오늘을 헤엄쳐서
君にやっと手が触れたら
키미니 얏-토 테가 후레타라
네게 간신히 손이 닿는다면
もう目を覚まして。見て。
모오 메오 사마시테 미테
이제 눈을 떠줘. 바라봐줘.
寝ぼけまなこの君を
네보케마나코노 키미오
잠에 취한 눈을 한 너를
忘れたって覚えているから
와스레탓-테 오보에테이루카라
잊어버리더라도 기억하고 있으니까
丘の前には君が居て随分久しいねって、
오카노 마에니와 키미가 이테 즈이분- 히사시이넷-테
언덕 앞에는 네가 있고, 정말 오랜만이네, 라며
笑いながら顔を寄せて
와라이나가라 카오오 요세테
웃어보이고선 얼굴을 가까이 하고
さぁ、二人で行こうって言うんだ
사- 후타리데 이코옷-테 이운-다
자, 함께 가자, 라고 말하는 거야
ラップランドの納屋の下
랏-푸란-도노 나야노 시타
라플란드의 헛간 아래
ガムラスタンの古通り
가무라스탄-노 후루도오리
감라스탄의 옛 시가지
夏草が邪魔をする
나츠쿠사가 쟈마오 스루
여름풀이 방해를 해
このままの速さで今日を泳いで
코노마마노 하야사데 쿄오오 오요이데
이대로의 속도로 오늘을 헤엄쳐서
君にやっと手が触れたら
키미니 얏-토 테가 후레타라
네게 간신히 손이 닿는다면
もう目を覚まして。見て。
모오 메오 사마시테 미테
이제 눈을 떠줘. 바라봐줘.
君を忘れた僕を
키미오 와스레타 보쿠오
너를 잊어버렸던 나를
さよならの速さで顔を上げて
사요나라노 하야사데 카오오 아게테
이별의 속도로 얼굴을 들고
いつかやっと夜が明けたら
이츠카 얏-토 요가 아케타라
언젠가 겨우 밤이 밝아오면
もう目を覚まして。見て。
모오 메오 사마시테 미테
이제 눈을 떠줘. 바라봐줘.
寝ぼけまなこの君を
네보케 마나코노 키미오
잠에 취한 눈을 한 너를
何度だって描いているから
난-도닷-테 에가이테이루카라
몇 번이고 그리고 있으니까
역시 이토님 최고!♡
이게 다 샤브님 덕분이져!♡
요루시카 노래다.. !! 역시 음색이 너무이뻐 ! 감사해요
너무너무 대단하십니다!!!바로 구독했습니다!!사용하게 되면 꼭 출처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찾고 있던 엠알이었는데 정말 잘 쓰겠습니다. 출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시계가 울려서 겨우 눈을 떴어
어제의 감기가 조금 거짓말 같아
밖에 나가기에도 아아, 예보에 따르면 비가 오나 봐
어차피 나가지 않는 것은 밤이 밝지 않으니까
목이 마르다든가, 마음이 아프다든가, 인간의 모든 것이 방해를 하는 걸
이별의 빠르기에 얼굴을 들고
언젠가 결국 밤이 밝아오면
이젠 눈을 떠 줘. 봐줘.
잠에서 덜 깬 모습의 너를 몇 번이고 그리고 있으니까
우산을 꺼내고 간신히 밖에 나가보자고 정한 것은 좋지만,
구두를 버렸었던가
맨발인 채로는 배짱도 부릴 수 있을 리가 없는걸
아무래도 좋으려나, 뭘 하고 싶은 걸까
저녁밥은 어떻게 할까, 날이 개면 밖에 나가자
인간 따위는 보고 싶지도 않지만
이대로의 빠르기로 오늘을 헤엄치다
네게 드디어 손이 닿는다면
이젠 눈을 떠 줘. 봐 줘.
잠에서 덜 깬 모습의 너를 잊더라도 기억하고 있으니까
언덕 앞에는 네가 있고 몹시도 오랜만이라며,
웃으면서 얼굴을 맞대고
자, 둘이서 가자고 말하는 거야
라플란드의 헛간 아래, 감라스탄의 낡은 거리
여름풀이 방해를 해
이대로의 빠르기로 오늘을 헤엄치다
네게 드디어 손이 닿는다면
이젠 눈을 떠 줘. 봐 줘.
너를 잊어버린 나를
이별의 빠르기에 얼굴을 들고
언젠가 결국 밤이 밝아오면
이젠 눈을 떠 줘. 봐 줘.
잠에서 덜 깬 모습의 너를 몇 번이고 그리고 있으니까
안녕하세요! 구독했습니다! 잘 사용할게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토님ㅠㅠ
출처밝히고 사용해도될까요!!
영상에 이름도 올리구싶습니다ㅎㅎ
넵! 허용합니다.
加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