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자세하게 덧붙이자면 철도에서는 전동차 각 차량에 승차감 향상을 위해 공기스프링을 차체 하부에 설치하였습니다. 이 공기스프링은 총 승객의 무게에 따라 내부의 압축공기를 제어하여 차체가 승강장 높이에 맞도록 조절을 합니다. 이 공기스프링에 들어간 압축공기의 압력을 각 차량의 전자변이 이를 전기적인 신호로 변환하여 제동제어장치에 전송해 기관사가 1~7단의 상용제동 또는 비상제동을 취급했을 때 승객하중에 증감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제동 단수에 맞게 일정한 감속력을 얻도록 해주는데, 이것을 응하중 제어하고 합니다. 영상의 하중 감지 센서는 이 응하중 신호를 기반으로 하여 승객의 혼잡도 수준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응하중 센서의 범위 또한 공차보증 약 80~90%, 만차한계 약 120%~130%로 여유/보통/혼잡과 기준이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평소에 타고 다니는 경로를 전부 데이터화 해서 저장한다고요? 허락도 안받고요? 이제 중국인이 관공서 해킹하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하나 더 늘어났네요 그리고 그걸 구입하면 스토킹이든 보복범죄가 가능하겠네요 우리나라 정부가 직접 나서서 도와줘서 가능할 수 있는거네요 민주주의가 맞긴 한건가요? 혹시 언제부터 시행하나요? 당장 다른나라 가서 살래요
참고로 수도권의 경우 하차할 때 카드 태그 안할 경우 30분 이내로 돌아오는 경우 등등에 환승처리가 되야하는 것이 환승처리가 안 되고 추가요금이 부가되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수도권에서는 하나의 버스만 이용하더라도 하차 때 카드 태그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수도권은 거리비례요금제를 쓰고 있어서 버스에서 하차태크를 안 찍은 상태에서 다른 버스에 승차태그를 하면 컴퓨터는 이분은 승차한 곳에서 종점 또는 기점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내렸구나라고 추정해서 그만큼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고정요금제를 사용하는 지역들의 경우 환승하지 않는 이상 하차태그 안 찍어도 될 겁니다.
0:57 헐 130kg인 사람은 2명 분의 혼잡도를 올리고 있구나ㄷㄷㅋㅋ
부피도 2명분이니깐 좋았쓰!
한국에서 그 정도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은 드물죠. 미국이라면 몰라도요.
죄송합니다. 제가 두명치 하중을 올려버렸습니다.
혹시 현직 질럿이신가요?
「아아, 저질러버렸다」
조금 더 자세하게 덧붙이자면 철도에서는 전동차 각 차량에 승차감 향상을 위해 공기스프링을 차체 하부에 설치하였습니다. 이 공기스프링은 총 승객의 무게에 따라 내부의 압축공기를 제어하여 차체가 승강장 높이에 맞도록 조절을 합니다. 이 공기스프링에 들어간 압축공기의 압력을 각 차량의 전자변이 이를 전기적인 신호로 변환하여 제동제어장치에 전송해 기관사가 1~7단의 상용제동 또는 비상제동을 취급했을 때 승객하중에 증감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제동 단수에 맞게 일정한 감속력을 얻도록 해주는데, 이것을 응하중 제어하고 합니다. 영상의 하중 감지 센서는 이 응하중 신호를 기반으로 하여 승객의 혼잡도 수준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응하중 센서의 범위 또한 공차보증 약 80~90%, 만차한계 약 120%~130%로 여유/보통/혼잡과 기준이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유=여유로움
보통= 혼잡함
혼잡= 타지마
지하철 혼잡도 화면 궁금증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직성이 풀리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옛날 현금내고 버스타던 시절엔 승강구 계단에 스위치 장치된 계수기가 있었죠.
즉 승 하차 인원수를 카운팅하여 안내양의 '삥땅' 을 방지하는 목적인데,
인권문제도 있는 등 말썽이 많았죠.
헛..! 정보가 잘못 된것 같은네요
MR관(공기관)의 압력으로 혼잡 정도를 알수 있어요
그래서 열차를 타다보면 공기 빠지는 소리가 나는 이유중 한개죠
(하고 요즘은 신형 전동자로 변경되서 의자가 3 6 6 3의 배열로 변경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교통공사 관활구간 한정이지만
구형차량도 또타지하철 앱에서 혼잡도 표시가 가능합니다.
지하철 탈 때, 유익한 정보다.
은잡지 영상도 임용고시에 나올까봐 집중해서 봅니다 ㅋㅋㅋㅋ
끝칸에 보통 캐리어나 자전거 등 많이 세워놓으시니까
여긴 혼잡하다고 떠도 조금 여유로울 수 있겠군요...!!
아니죠... 무게로 혼잡도를 측정하는데 캐리어나 자전거는 무게에 비해 부피가 큽니다 근데 거기가 혼잡이면 지옥인거죠
오, 지하철에 무게 센서 있었구나 버스는 그냥 오는 대로 타서 혼잡도 떠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ㅋㅋ
빅브러더 시대가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네요😅😅
서울 지하철엔 저런 기능이 있나 보군요. 경기도 지하철엔 없는데
정확히는 서울교통공사 열차만 지원됩니다. 3,4호선도 코레일 열차와 지축~구파발 구간은 안됩니다
있을 텐데요
@@자유형경의선 없음
@@워뇽-v2b 코레일 운영 차는 없지만 서울교통공사 운영 차는 경기도여도 있어요
@ThreearmsKwak 수분선 경춘선도 없음
금요일 강남역에서타면 혼잡임..싹다
오와... 바이크 타느랴 지하철 안탄지 5년정도됬는데 저런것도 표시해주는군...
오!!
지하철이 정해준 표준몸무게 65kg 메모
스크린도어에 불 색깔이라도 좋으니 들어오는 열차 혼잡도 표시 해주면 좋겠다
다 상상해봤던 거네요ㅋㅋㅋㅋ 혹시 그럼 주차장은 어떻게 층 별로 혼잡한 정도를 나타내는 걸까요?? 진짜 궁금함ㅠㅠ
층마다 입구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주차칸 위에 카메라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Yomanghangeot 우오ㅏㅋㅋㅋ 감사해욘
저는 지하철을 주로 이용합니다
다 알고 있었다!! 다른 거 가져온나
오 ㅈㄴ궁금해서뛰어왔다
버스 지하철 둘 다 안탄지 5년 넘음...
옛날에 전철에 사람 개 많아서 개 불편했는데 진짜 인구 감소 실감날 정도로 요즘은 널럴함
잉 어디사시는데요?? 경기 서울은 죽을맛이에요ㅠㅠ 지옥철;; 스트레스 개받음
3:00
요약:무게제서 확인 버스는 카드로
TMI 부산은 1칸마다 3개의 문이 있답니다
아니 진짜 은잡지 짱 조음 먼ㄴ가 특유의 그림체가 깔끔하거 딱임ㅁㅁ .ᐟ!
저거 GTX-A 타면 다 여유인디
어음 지하철은 그럼 몸무게로 아는구나
지하철 없는 곳에서 사는 지방인 1
그럼..지옥철은 어디가 여유일지..
댓글 강삭 현상 해제되었네
하필 철도 다룬거에서 댓글 강삭 현상 걸리냐고 짜증
ㅋ😂
1시간 전
내가 평소에 타고 다니는 경로를 전부 데이터화 해서 저장한다고요? 허락도 안받고요? 이제 중국인이 관공서 해킹하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하나 더 늘어났네요 그리고 그걸 구입하면 스토킹이든 보복범죄가 가능하겠네요 우리나라 정부가 직접 나서서 도와줘서 가능할 수 있는거네요 민주주의가 맞긴 한건가요? 혹시 언제부터 시행하나요? 당장 다른나라 가서 살래요
참고로 수도권의 경우 하차할 때 카드 태그 안할 경우 30분 이내로 돌아오는 경우 등등에 환승처리가 되야하는 것이 환승처리가 안 되고 추가요금이 부가되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수도권에서는 하나의 버스만 이용하더라도 하차 때 카드 태그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수도권은 거리비례요금제를 쓰고 있어서 버스에서 하차태크를 안 찍은 상태에서 다른 버스에 승차태그를 하면 컴퓨터는 이분은 승차한 곳에서 종점 또는 기점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내렸구나라고 추정해서 그만큼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고정요금제를 사용하는 지역들의 경우 환승하지 않는 이상 하차태그 안 찍어도 될 겁니다.
어.... 저 버덕•철덕입니다만.
평소엔 별 생각 없었는데 섬네일 보는 순간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 없어서 바로 들어옴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알아요??? 그 ai는 결국 중국이 사람 감시하는 ai 감시 체계랑 비슷한 거 아님??? 저건 정도가 지나친 감시 같은데...??
언젠까지 65키로 정할거냐
80키로로 높여라
남자와 여자를 모두 포함한 것 이니까요. 남자 중에는 체격이 좀 있다면 80kg 정도는 나갈 수 있지만 체중이 가벼운 남자도 있고, 여자의 경우 웬만해서는 80kg 넘는 사람이 드물잖아요.
재미있겠다 (아직 안봄)
아놔 본계 댓글 강삭되네 짜증
본계글 자동 강삭 안되었으면 1빠였는데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