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5 바로뒤에 생략된 부분이 왕모 할머니가 며느리보고 세상 감격스런 표정으로 왕모를 제일 위해주는 사람이라고 감동먹는 장면 나오는데 그 속내를 알면 까무러칠 듯ㅋㅋ 실은 그 며느리가 이 들마의 최대 빌런으로 결혼 전 딸이 있다는 것도 숨겼는데 친딸 찾기전부터 자기가 정성스레 키운 양아들이랑 결혼 시키려고 치밀한 작전짜고 자기워너비 사위한테 접근하는 여자 쳐내고 소름돋는 짓을 했다는걸 알면 배신감 장난아니지. 이 극에서 지영선이 제일 큰 죄를 지은 듯 정말 왕모를 친아들로 생각했다면 저러지 못하지😂
저 자매가 어릴때부터 얼마나 갈궈댔으면 자경이가 저럴까
그러게요 아무리 의붓조카라도 어린애한테 얼마나 쇠뇌하고 눈치주고 구박했음 자매가 기본없고 정없고🤬😤
하늘이시여랑 신기생뎐은 십 몇 년 동안 맨날 본 거 또 봐도 왜 이렇게 재밌냐 ㅎㅎㅎ
저도 그래용 ㅎㅎ 신기생뎐 여자주인공 19살때였데요
그건 그래요ㅎㅎ
맞음. 신기생뎐은 소장 중 우울할때 보면 잼남.
저도 재탕 엄청 합니다 ㅎㅎ 사골끓여도 될듯
나는 신기생뎐은 로보트같은 어느 한놈의 연기 거슬려서 도저히 못보겠어서 보다가 중간에 때려치웠느니.
한혜숙님 표정 하나하나 너무 ,, 너무 연기 잘하심 나두 감정이 괜히 올라옴😢
윤정희 언니 너무 참하고 예쁨.. 목소리까지 차분함 저 때 참 좋아했음ㅎ
자경이 말 진짜 잘함ㅋㅋ
조곤조곤 이쁘게도 잘 멕임 ㅋㅋㅋㅋ
임성한 작가 여주인공은 늘 그런거 같아요. 말 잘하고 아는거 많은. 오로라공주도 그러고, 신기생뎐도 그렇고.
임성한 작품 특유의 말투 너무웃김 ㅋㅋㅋㅋㅋ 4:55 항상 끝말 생략하고 묘한 반존대스러움ㅋㅋㅋ
한혜숙씨 우아하고 아름다우세요
자경이랑 이수경 너무너무이뻐요
자경이 너무 예쁨 스타일이 어쩜 저리 잘어울림
전설의 김치 보시기 회차 ㅋㅋㅋ
07:07 '됐거든' 표현을 저렇게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ㄹㅋㅎㅋㅎㅋㅎ 역시 임성한...
빌드업 ㅋㅋ
ㅅㅂ ㅋㅋㅌㅋㅌㅋㅋㅌㅋ
ㅋㅋㅋ걍 됐거든해ㅋㄲㅋㅋㅋ 말 어렵게하려고ㅋ
Pim ji nhỉ các bạn
한헤숙님 연기 쩐다. 진짜 엄만줄.
자경이 완전 이쁨~^-^
자식 앞에두고 남처럼 대해야되는 상황이 얼마나 가슴 아플까 엄만데 내딸이라 부르지도 못하고 엄마라고 불리지도 못하니 ㅜㅠ
14:23 와 근데 다들 진짜 곱고 아름답다
자경이 코디 지금봐도 진짜 좋다
저때 정말 재밌게 기다려가며 봤던 드라마.
왕모 할머니 진짜 왕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3 철없는 막내딸 진짜 현실연기 ㅎㅎㅎㅎㅎ
왜애~~ -풀죽음-난 멜론. 귀여워서 계속 돌려봄
태곤이형 이 때가 신인인데 연개소문 때보다 안정적인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덜 보셨구나ㅎ
쪼금만 기다리시면 발로 연기하는 거 실컷 보실 수 있어요
@@난나-x7b 기대되네요
그래놓고 광개토때 우수상줬다 성질있는대로 부렸다던데 대상후보아니냐뭔쒀ㅋㅋㅋ
@@피그미-r5u 그분도 주책이시다 ㅋㅋ
이후로 가오에 지배당해서 그럼
와 오랜만 제일좋아하던 드라마중하나
자경이 ㅆㄴ모드 너무 웃겨 ㅋㅋㅋㅋ
ㄹㅇ 빙썅의 원조
썅년모드ㅋ 써먹어야지 ㅋ
너무 애틋하다 딸 바라보는 눈빛이
대화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됐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의사가 직접 스케일링 해주는 치과는 한번도 못 가봤는데ㅡㅡ
이태곤님 이때 진짜 잘생겼었네요. 지금도 훈훈하지만
제 말이요^^제 스타일입니다 이런 남자 어디없나요 ^^
젊기도 하고ㅎㅎ슬림하니까요
지금은 풍채가 있어서 듬직한 느낌
쌍커플 수술 왜했냐 느끼하게
근데 왜 드라마에안나오실까요?ㅠㅠ
여기작가님에만나오시고ㅠ.ㅠ
여기서 김치보시기가 나왔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
딸한테 속 마음 이야기 할 때 눈물이 나네요
속시원하다
뭐가 그리대단해서
자경이 잘한다
근데 썸남한테 말도 없이 아빠치과에 데려갘ㅋㅋㅋㅋㅋㅋㅋ 호감 생길라 해도 생길수가 없겠네
생략됐는데 나름 센스가 있었던게 왕모가 스케일링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저렇게 짬나서 델꼬 옴.. 앵커는 목소리와 더불어 치아도 생명인데 나름 합리적인 처세였던듯
근데 이 드라마는 항상 왜 노래방에서 만나서 대화를..ㅋㅋㅋ개웃기네.
감사요~기다리고 있었어요~^^
아니 근데 하늘이시여는 카페 냅두고 자꾸 주점에서 만나고 얘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어아가씨에서도 계속 그래요 걍 임성한 취향 예영이랑 마린이 젊은 여자들이 무슨 주점에가서 맨날 양주까고ㅋㅋ 심지어 얼마전에도 자경이랑 이리랑은 노래방을 가던데 주점도 아니곸 오늘도 노래방에서 저 심각한 얘기를ㅋㅋㅋㅋㅋㅋ
야외촬영 하기 싫어서인듯요 ㅋㅋㅋ
@@과몰입_ogre 진짜 인어아가씨에서도 그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비 절감효과 ㅎㅎㅎㅎ
@@김선경-x1o
커피숖이 많지 않긴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네
절을 왜 저렇게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있는 사람한테 저런 절하는게 맞나 싶었습니닼ㅋㅋ
불교인 사람들은 저러나요?
너~~~~~~~무 재밌다
애리혼자 왕모좋아하네
12:55 바로뒤에 생략된 부분이 왕모 할머니가 며느리보고 세상 감격스런 표정으로 왕모를 제일 위해주는 사람이라고 감동먹는 장면 나오는데 그 속내를 알면 까무러칠 듯ㅋㅋ
실은 그 며느리가 이 들마의 최대 빌런으로
결혼 전 딸이 있다는 것도 숨겼는데
친딸 찾기전부터 자기가 정성스레 키운 양아들이랑 결혼 시키려고 치밀한 작전짜고 자기워너비 사위한테 접근하는 여자 쳐내고 소름돋는 짓을 했다는걸 알면 배신감 장난아니지.
이 극에서 지영선이 제일 큰 죄를 지은 듯 정말 왕모를 친아들로 생각했다면 저러지 못하지😂
너같은 진지충 극혐
내 밥도둑 하늘이시여... 이 드라마 없으면 허전해서 이제 밥 못먹음
저두요 ㅋㅋㅋ
술안주 겸 반찬
난 하늘이시여 없으면 설거지 못해여
ㅋㅋㅋㅋㅋㅋㅋ됐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 전생에 좋은인연은 무슨ㅋㅋㅋ 며느리의 시커먼 속내를 알면 기절초풍할텐데🤣
19:53 난 돌쇠가 침 흘리면서 쳐다봐야 더 맛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아 너무 귀여워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엄마~ one mom~~ㅋㅋ
아니 아무리 아들 스텝 잘부탁한다고 차렸다고 해도 밥먹는데 저렇게 부담스럽게 쳐다보는데
아무도 몰라? 다들 코박고 밥만 먹음??? ㅋㅋㅋ
임성한 작품 중 보또보랑 하늘이셔가 젤 나음.
보또보 레전드ㅋㅋㅋㅋ
자기가 집필한 작품들 중에 무엇이 가장 좋으냐고 기자가 물으니 보고또보고를 꼽았다는구나.
논다니가 뭐지 싶어 찾아봤는데.. 작가 덕에 유사단어도 알게 되네
얼마나 괴롭혔음 자경이가 저런얘길할까
카리스마 보소 20:05
그러는 할머닌 왕~~~ 시자야~~~~
됐거든?ㅋㅋㅋㅋㅋㅋ
예리는 백도 든든하네
김치보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혜숙엄마 너무 여기선 청승이야 ㅜㅜ
인어아가씨때 더 좋았어 ㅎㅎㅎ
배고프다 ㅜㅜ
이때 여주인공 말투 엄청 특이하다 생각했었는뎅ㅎ
김치보시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을 바꿔야 한다. 내딸 자경이
ㅋㅋㅋ너무 요즈음st
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
자막 안나오는게 좋은데요
미향이와 배득이는 싹수가 노랗지만 청화는 인간성좋고 인성도 바르고 예리가 엄마닮아서 싹수가 노랗고
청하는 인간성 자체에는 하자가 없으나 남자로서 대가 약하고 우유부단해서 못쓰느니. 그래서 애초에 자경이 마음고생을 시키질 않았더냐.
이리하고 청하는 인성이 바르지만 예리 배득. 미향은 인간성제로에 가깝죠
ㅈ지영선이 자경이 보는 눈길 너무 슬프다 ㅜㅜ
출석요❤️
됐거든 ㅋㅋㅋ
이해하기 어려운 드라마 ㅋㅋㅋ
18:00 거울 거꾸로든건가
07:00 ㅋㅋㅋㅋㅋ
i hope your videos have eng sub hehe
돈도 많으면서 참 공짜 좋아해
왜 자꾸 노래방에서 대화해요? 예리네가 운영하는 노래방인가요?
양푼도 아니고 보시기
나이든 예리 엄마 얼굴이 자경이 보다 더 여성여성 하네
왕모를 자경이랑 맺어주기 위해서 작업하는거긴 한데 왕모엄마가 자식교육을 똑 부러지게 시키긴 하네 다정하게 그것도
근데 대사어투라고 해야하나 뭔가 유치한 것 같은...
임성한 한계져.. ㅋ 말투나 대사 필력이 좀 딸림…..
꽃보내도 되지 왜? ㅋㅋ자기딸 엮어주려고 칼같이 자르는거....속도 모르는 상대방이 저런 엄마 당연히 이해안되지ㅋㅋ
한혜숙님 근황 궁금
-10:36
저 배우 이태곤님이셨구나..
지영선 키울 형편안되면 그냥 아빠쪽에 애기 맡기지 자경이 불쌍해
중년배우분들은 정말 자연스럽고 연기 넘 대단하신데, 젊은 배우분들 나올때마다 ,,, 😢😢,,, 그래도 이수경님이랑 왕빛나님 나올땐 괜찮은데 ..나머지분들은 못보겟어…난감혀유,,그냥 말할땐 괜찮은데 남주는 뉴스앵커씬 나올때마다 뜨악하고 여주는 소리지르며 화내야할때 아쉬움 ㅠㅠ그리고 진섭님은,,그냥 말할때도 어쩌지싶어웅,.아무래도 독특한 말투 보여줘야해서 그런갑당..이때는 신인때라 그런가보오..예전에 볼땐 못느꼈었는데 이제는 보이네ㅎㅎ..이미지는 정말 딱인데 아무래도 신인이라그런가 디테일한 연기들이 넘 아쉬워ㅠㅠ
시켯으면 다먹어 기지배야 하나먹구 자리뜨누
이 드라마 할때 둘이 결혼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함
윤정희 시집가고 이태곤 장가도 가지않고 낚시만 다닌다 개 키우고 아깝다
이태곤 빨리 이쁜색씨 만나 행복한 가정 꾸리고
태곤이 닮은 아들 딸 낳아라^^
지영선 자기딸 먹이고싶고 슬아한테 보여주고싶은 맘 숨기느라 힘드네
자경이 역 탤렌트 요즘 안보이데요.결혼했나~~?
은퇴했다가 얼마전 다시 복귀하더니 이제 또 다시 아니보이는구나.
예리는 왕모 치과에 데리러 오는것 아빠 치과의사 자랑하는 것 같이 들리네 ㅋㅋ
돈사고는 가족이라도 의절해야지
예전에 젊은 여배우들도 다 예쁘다. 성형도 없이 자연스럽게~
윤정희 이거 나오기 전에 이미 성형하고 나온 건데
논다니? 첨 들어본다
개불여시네ㅋㅋ
마마보이 누나보이 극혐
지가 쳐묵한거 안치우고 가네 예리
ㅋ 무슨 시청자예의 운운하면서 스켈링 하라고 하는지 ... 예비장인어른일지도 모를 분 앞에서 입 벌리고 있는것도 웃긴데
그정도는 다 큰 남자가 다 알아서 할텐데 .. 저러니 왕모에게 인기가 없는것
영선씨 오버하네 자신의딸인것 자신만 아는데 음식이며 슬아도 깨우고
낳은 이래 처음 자기 손으로 밥해먹이는 날이니 오죽하겠느냐.
슬아한테 언니가 되는 자경이를 만나게 해 주고 싶어서 깨우며 준비 하라는 엄마의 애틋한 속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공감능력 없는것도 큰문제인데
유치하게 됐거든?
자경이도 독기서려 바득바득 별로다ㅡㅡ
연기며 혀 짧은 발음이며ㆍㆍㅡㅡ
근데 반지도 그렇고 너무 티난다
근데 난 지영선 넘 음흉하더라.. 딸을 며느리 삼는다는 발상도 황당하지만 자기가 혼전임신으로 낳은딸 자기 양아들이랑 엮으려고 온갖 좋은 선자리 다 자기선에서 끊어내고..하여튼 이 드라마보면 홍파 마마보이, 홍파맘, 지영선 셋다 똑같음
어후, 정말 연기 못한다 역겨울 정도다
이쁘고 능력있는 애가 아들좋다는데 중간에 나서서 잘라버리는 애미가 더 순리에 안맞는거아닌가 이드라마 봄 지영선이 제일 싫음 이기적인 여우임
너는 순리대로 사느냐. 왕모는 친아들도 아닌데다가 제 친딸과 왕모 맺어주려고 발벗고 나선 터에 그 잘난 이쁘고 능력있는 년이 제 의붓아들에게 꼬리치는 꼴을 옳다꾸나 하고 받아주겠느냐.
최대 빌런이져 사실은 들마내내 소름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