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같으면 학대일지 모르지만.. 옛날 울나라가 가난했던 시절 이야기들을 저는 알고 있어요. 아마 노점상 아버지는 가난땜 과도한 소비통제를 하셨을거예요. 사랑을 부드럽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셨으면 좋았을텐데.. 그저 전 성공한 효리씨가 넘 기특하고 그런 아빠를 원망안하는 착한 마음에 수고했다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 멋진 효리!! 넘사벽이죠
왠지 그 아버지를 이해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그 시절엔 모두가 가난하던 시절이었으니 가장의 책임감에 눌려서 가족을 굶기는 가장이 안되려고 나름 열심히 절약하신거죠 김종국 아버지도 절약이 몸에 배서 가족들에게 많이 강요했다고 하잖아요 다만 말씀을 부드럽게 하지 못하시던 우리네 아버지들이 다 들 아버지는 그러는 건줄 아셨으니 .....ㅠ 가족들은 힘드셨겠죠 지금은 예쁜 딸 효리가 잘돼서 편안히 사실 수있으니 이제 말씀이라도 예쁘게 하시면 좋겠네요~^^
다 이해되고 ᆢ그렇지만 밥상엎은건 잘못ᆢ부인이고 자식이고 본인 소유물로 생각 거슬리는 꼴을 못 봐 넘기는 꼬장 꼬장한 성격 날카롭게 생겼네! 없다고 다 저렇게 하지 않음 자식입에 밥 들어가는거만 봐도 좋은게 부모인데 좀 골라먹는다고 밥 상 엎는건 폭력성이 내제된 사람임. 거기서 끝난게 다행인건지 더 한게 있지만 말을 안하는 건지 알 수 없는 가족사! 그 와중에 바르게 잘컷네 이 효리 !
그정도 그시절 많았지 내아버지는 늦잠자면 모두깨워 다 벗으라고하고 찬물로 마당서 샤워시켰어 맨날 도시락은 김치뿐이여서 애들이 싫어하니 혼자 밥먹었고 그리고 매일 술먹고 들어오셔서 새벽 2.3시에깨워 엄마 찾아오라고 새벽마다 어두운 거리를 다녔어 그래도 효리는 맞진 않았다던데 나는 시퍼렇게 멍들도록 맞고 맞다가 쌍코피도 흘리고 자주 그랬어 효리아버지는 호랑이상은 아니시네 다 잊고 살고싶은 마음뿐야
그러니 이효리가 많이 힘들었지 이렇게 성공해서 그나마 다행이지 직장 생활 했으면 굉장히 힘들어 했을겁니다 효리누나 항상 응원합니다~
효리씨 지난 과거 다 있고 행복하게 지내요 홧팅 입니다 ❤❤
밥상을 왜 엎죠? 못된 버릇이죠. 결국 가정안에서 힘쎈 아빠의 폭력인거지.
밥상 날라 다니는집이 훗날 부자된다는 미신있어요~^^
@@좋아좋아-r8d 그건 아닌듯.
합리화 @@좋아좋아-r8d
예전어른들은 하루에 한번은 엎어야되고 때려야되고 큰소리쳐야되고..., 왜 그렇게 살아야만 했는지 지금생각하면 참 서를프죠
그래서 효리가 방황했었구나...
효리씨 장해요!!! 효리 최고!
성격진짜좋은그녀❤
자존감높은건지 눈치를 안보는건지 하고싶은말 다 하는 쿨한 성격이 롱런비결인듯
지금 같으면 학대일지 모르지만.. 옛날 울나라가 가난했던 시절 이야기들을 저는 알고 있어요. 아마 노점상 아버지는 가난땜 과도한 소비통제를 하셨을거예요. 사랑을 부드럽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셨으면 좋았을텐데.. 그저 전 성공한 효리씨가 넘 기특하고 그런 아빠를 원망안하는 착한 마음에 수고했다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 멋진 효리!! 넘사벽이죠
학대맞아요
학대 2
사랑이 없는 자린고비.
그렇게 할정도면 왜낳냐.자식을 낳지말아야
학대
글게요. 쳐 낳지를 말던지....
아버지도 가난에 힘드셨을 거예요 그렇게 하시는 게 학대인 줄도 모르셨을 거고요. 성격도 좋고 예쁜 이효리님 행복하세요
가난하다고 모두 저렇게 하지 않을텐데요. 그것도 80년대에..이효리가 참 착한 듯. 성인돼서 어머님이 불쌍해서 도와주다 아버지는 그냥 같이 사니 그냥저냥 흘러가지 않았을까? 내 경험으로 그래도 가슴에 응어리 남아있어요.
밥상을 왜 엎는데 대체... 쌀한톨도 아껴야하거늘.. 밥상엎은건 이해 안됨
저도 그생각 진짜 아까우면 밥상도 못 엎을거 같은데.
어린애가 뭘 안다고 좋게 말하면 다 알아듣는데.
교육도 못받고 가정교육도 못받고ㅠ
그 옛날에 배움이 없는 집에서 본건 가부장적인 봤으니
약한 식구들한테 분풀이 ㅠㅠ
사랑도 받아봐야 사랑을 주드시
불쌍한 인생
ㅠ
아버지를 싫어할법도 한데
연민을 가지시는 효리님은 정말 착하신듯요
연애인들에게서 보기힘든 진솔한 인간미가 느껴져서 효리님 좋아해요❤
밖에서 제구실 못하는 애비가 그 찌질함을 집안에서 애들과 부인에게 푸는 법. 가난하면 피임이라도 하던가, 답없네.
달력한장 더 쓰고 반찬 더 먹는 건 아깝고 본인이 엎은 밥상의 밥과 반찬은 안 아까웠나봐요ㅠㅠ 사랑 받고 자란 부모 만나는 것두 복이죠. 효리님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다른 복이 있으니깐 괜찮아요❤
효리씨 그때는 누구나 힘들때였어요
그걸 이겨내고 성공한 효리씨는 정말 대단한 사람~
이제 효리씨만 생각하며 행복하게 사세요
그 시절에는 빽도 돈도 없고 자식은 많고 굶기는 가족 없이 생활력 강한 가장으로서 책임감 때문 그런 삶은 사신 분이 너무 많고 내 아버지도 그렇게 사셨는데 고맙고 감사해야 합니다 공감이 느낍니다 존경합니다 그 시대 아버지를 영원히
그 시절이 육이오 직후도 아니고 80년대일텐데 화장지도없이 달력이라니 ᆢ학대수준이네요
아..그래요. 참 착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여
온 가족이 먹고사는데..
참으로 기특한 딸!!
복받은 효리씨
감사하네요
하늘 축복!! 이네요
하나님사랑 가득하길..
정말이가.아버지도
사려고그랬지만
좀심하네.성격이다
어떡해.용서하세요
성격은 무슨 !! 분노조절 장애지
왠지 그 아버지를 이해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그 시절엔 모두가 가난하던 시절이었으니 가장의 책임감에 눌려서 가족을 굶기는 가장이 안되려고 나름 열심히 절약하신거죠
김종국 아버지도 절약이 몸에 배서 가족들에게 많이 강요했다고 하잖아요
다만 말씀을 부드럽게 하지 못하시던 우리네 아버지들이 다 들 아버지는 그러는 건줄 아셨으니 .....ㅠ
가족들은 힘드셨겠죠
지금은 예쁜 딸 효리가 잘돼서 편안히 사실 수있으니 이제 말씀이라도 예쁘게 하시면 좋겠네요~^^
가족들에게 생활비를 대주기보다는
장사는 취업이든 자기밥값을 벌고 당당하게 살길을 모색해주는게 서로를 위한 최선이 아닐까요?
부모님은 연세가 있으시니 일하던 것도 놓으실 연세예요
언니들은 결혼도 하고 자립했겠죠
@@sophiaking6523언니에 형부들까지 다 논다던데요...
왠? 😢
사실이면 말도 안되는데요..
@@럭키-j9k
집구석에 연예인 하나 나오면
전식구가 내도록 다니던 직장 때려치움.
언니 형부 조카 죄다 한 집에 들러붙어
뽕을 뽑더라구요.
예외가 있어요. 전문직이면 안 그럽디다.
시대와 형편이라는 게 있는거지. 그걸 알기에 효리도 노점상 아버지에게 측은지심을 느끼고 서럽고 화가나도 이해하고 따를 수 밖에 없었던거고...
이효리 아버지를 두둔하는 게 아니고, 가난에 쫒기면서 고상한 인품까지 갖기는 힘들다는 것을 어느정도 이해하는 정도.
가난한데..밥상엎으면 그 반찬들은 안아깝나?성질머리 더러운 옛날 아비들..분노조절장해지 머..아버지한테 잘해주지마세요...아동학대맞음.
가난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사람들아 가난한데 밥상을 엎어??앞뒤가 맞나?
모든 아버지가 다 학대하진않죠 가정교육환경 유전입니다 그래서 어쩔수없는 가정환경 그땐그랬지 그냥추억거리 처럼 포장해 부모니까 용서하고 이해하길 강요한다 자식이니까 참 나이가 들어도 그상처와 시간은 어떤누구도 알수없다
난 나이 먹었지만 김진영씨 말씀이 백프로 맞다고 생각해요.그리고 나이들면 입 다물어야되요
효리아버지가 인성이 없네.
80년대에 다들 가난했지만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못 살아도 자연농원도 가고 갈비집 가서 외식도 했는데
그럼에도 없는 살림에 자식 키우고 아버지 노릇 하셨잖아요 많이 힘들었겠어요 아버님도 가엾습니다 잘해드리세요
내 아버지도 그랬습니다
돌아가시고 나니 회한과 그시절 가난했던 상황에 억울함과 어떤 그리움만이 남았네요
옛날아버지는 다그랫어요. 울아부지는 더햇는데요 ㅎ 다가족들과 살아볼려고 절약하신것 옛날엔 사랑의매이지만 요즘으로봐선 학대 ㅋ
효도하세요 아부지덕분에 태어낫잖수 ㅋ
옛날엔 다들 저러고 사신분들이 많아요 부모세대때 엄청 가난한 나라였잖아요.90년이후로나 잘살았지 뭐….
다 이해되고 ᆢ그렇지만 밥상엎은건 잘못ᆢ부인이고 자식이고 본인 소유물로 생각 거슬리는 꼴을 못 봐 넘기는 꼬장 꼬장한 성격 날카롭게 생겼네! 없다고 다 저렇게 하지 않음 자식입에 밥 들어가는거만 봐도 좋은게 부모인데 좀 골라먹는다고 밥 상 엎는건 폭력성이 내제된 사람임. 거기서 끝난게 다행인건지 더 한게 있지만 말을 안하는 건지 알 수 없는 가족사!
그 와중에 바르게 잘컷네 이 효리 !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가난하다면서 자식은 왜 많이나는걸까? 그리고 자식 키우고 먹이느냐 힘들었다는 소리는 왜 하는거지? 자식을 한명만 낳으면 서로 편하게 살 수 있잔어.
아...눈물난다. 그시대는 너무가난하니까
효리.....사랑할수밖에.....❤❤❤
충격적이지 않아요
우리집도 달력구겨서 휴지로 썼어요
생활력강하신 아버지였기에
지금의 강한이효리가 된거지요
이효리는❤❤❤❤항상 이쁜 존재이다
원래 밖에서 대접 못받는 사람들이
집에선 왕처럼 행동하려는 경우가 많지.
정답
효리야행복하자ㅠㅠ너무귀한상이라풍족하게뭐하나모자람없이자란줄알았는데
맘이아프다.아동학대인줄도몰랏을지금시댸아이들이말하는꼰대~~
그시절 아버지들 대부분 꼰대다
그런 꼰대들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이정도 되었음
살아가는게 버거워서
저렇게 예쁜딸을 예쁜 눈으로
보지 못하고 살아오신 부모님.
당신은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내가 다 용서하고 사랑하니까요.
부족한 시대 못난 아버지들
엄마아빠 누굴 닮은거야 돌연변이네... 개천에서 용이 났네 ㅉ
이효리는 엄마랑 많이 닮았음
@@szb360 티비에서 엄마 봤는데 지극히 평범하던데
남보다못한 가족이 있다
효리씨는 거의 나와 동년배이지만 영원한 언니에요 우리가 효리언니 지킨다❤❤
그런 힘든과정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좋아하는 이효리가 아닐까요❤
참나..지금이야학대지.. 우리때못사는집은거의다저랬어요~ㅎㅎ그래도불평불만없이 정신이상없이잘컸더랍니다~😊
밥상을 엎으면 그건 낭비 아닌가? 그냥 승질이 드러운데 꼬투리 잡을게 필요했을뿐으로 보이네요
이효리도 힘들었네요.
궁금햇는데...
나도 힘들었는데
서로 열심히 살아요^^
성공한 효리만 바라보고사는 가족
부담 스러 울텐데 경제력이 얼마나 많으면 가능할까
갓효리인데 광고한번찍으면 수입굉장할텐데!!!?? 한두편 찍은게 아니고 그리고 여전에 뮤직비디오같은거 찍거나하면 뭐 수익은....누가 예전에 이효리는 방송에도 잘안나오는데 뭐 먹고사느냐는질문에 평생먹고 죽을돈을벌어놨다고하던데 뭐~그정도면 누구말대로 연예인걱정은 하는게아니라고 한말이 거짓말은 아닌듯....
이효리 아버지도 가장이고 삶이 힘들었으니 이해되지만 어린 효리는 얼마나 고통이였을까ㅜㅜ
그시대 그때의 아버지는
어깨위에 바위를 짊어지고
돈벌었든 시절 ~모두 아껴야
자식들이 자랄수있으니 어쩔수 없었든 시절이었습니다 자식낳아 해외로
보내든지 부자집으로 보내든
가난한 대한민국 시절이었습니다
효리씨~~전 효리씨가 정말 좋습니다♡ 가족들을 특히 아버지를 너른 맘으로 감정이입 하시는 당신이 너무 좋습니다♡ 평생 팬으로서 당신을 사랑할게요. 당신보다9살 많은 서울사는
이름모를 언니가♡
그시절 왠만한 집들은 다 그러고 살았다. 심지어 큰딸은 학교도 못가고 중학생나이로 공장가서 번돈 집에 다 빼앗겨 형제들은 그돈으로 공부하고 정작 본인은 배우지도 못하고 😢
80년대에 무슨 ??
그렇다고 밥상을 업다니 것두 자주?
지금같으면 정신병동행임
정상이 아니구만
타고난미인 털털한성격솔직하고 있는그대로를보여주는미인❤❤나무1
예날엔 다이리비슷하게자랐어요 그래서효리가성공했어요
그러너니 다커서 돈좀 버니까 언니들도아니고 형부들이 회사때려침.ㅡㅡ왜?왜그래야하지?
어려움속에서 많은 생각속에 성장한 사람였군요. 그래서 강해진거고 .아무튼 훌륭한 가수!!!이며 이젠 선생님!!
그래도 효도할수있는 양친부모님이 살아계신 효리 넌 행복한 사람이다 효도하고싶어도 돌아가셔서 아무것도 못해드리는 사람들이 불쌍하지!!
어머 ㅠ 효리 노래 못해서 싫어했는데ㅠ 너무 고생 많았네요ㅠ 미안해지네요
효리씨 너무 괜찮은 사람이네요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가난한자편처럼보이지만. 아니다
아버지는 그 아버지한테서 똑같은 학대를 받아서
진짜 가난했었구나
착한효리씨 좋은일만가득하길
아동학대였네😢
반찬 한젓가락 아끼려다가 밥상을 엎어버리면 아빠가 낭비끝판인데 글고 옛날 하루단위로 찢어쓰던 추억의 달력이 떠오르네요
효리씨
대단한
효녀네요
친 아빠 맞나;;;
이효리 낳았을때 무슨 꿈 꾸었나
로또 ㆍ나도 로또가 있네요ㆍ
길고 오래가니 그 또한 괸찮네
나두 그랫는데 울 아버지가
젊어보여서 그렇지 이제 곧 50을 향해 가는나이. 부모님 나이 생각하면 충분히 그냥 시대가 그랬던시대임. 잘사는 집아니면 대체로 절약에 미친듯이 힘쓰던.. 사람없을때 불켜져있는거 못보고 누구 집에나 변기에 벽돌들어가있던 그런 시대임 ㅋㅋㅋ
그정도 그시절 많았지 내아버지는 늦잠자면 모두깨워 다 벗으라고하고 찬물로 마당서 샤워시켰어 맨날 도시락은 김치뿐이여서 애들이 싫어하니 혼자 밥먹었고 그리고 매일 술먹고 들어오셔서 새벽 2.3시에깨워 엄마 찾아오라고 새벽마다 어두운 거리를 다녔어 그래도 효리는 맞진 않았다던데 나는 시퍼렇게 멍들도록 맞고 맞다가 쌍코피도 흘리고 자주 그랬어 효리아버지는 호랑이상은 아니시네 다 잊고 살고싶은 마음뿐야
ㅋ ㅋ ㅋ ㅋ ㅋ 한참 웃었네요 칼국수에 한개의 라면 라면만 건져 먹으면 밥상을 엎어 버렸다는 소리에 웃으면 안돼는데
30~40년 이효리집만 그런거 아닙니다
왠만한 4~5인이상 되는가정집 다 저랬음
돈버는사람은 가장밖에없고 그나마 일용직하는
가정은 끼니걱정해야되는 그런시절임 요즘
기준으로 생각하지마라 진짜 편한세상에서 산다
폰 이어딧고 인터넷이 어딧고 집저나도 동네몇집 없던 지지리 가난했던 한국
..다 그랬다 ..!!??? 아닌데
그런 폭군아비밑에서 자랐는데도 기 안죽고 해맑은 이효리가 참 신기하네요. 대단한 자존감일 듯, 내면엔 트라마가 있겠지만. 부모자격 없는자들이 넘 많음.
부모의 형편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자식이 어떻게 속속들이 알겠어요
자식들중에서 그래도 큰애들은 부모 사정을 어느 정도 감지하든데 막내들은 화내는 무서운 부모만 기억하게 되기도 하죠
학대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일을 하시면서 생계를 책임지셨네요~~!
어느시대어느동네길래 달력을 쓰셨는지
효리님에게너무 안어울렸네요
난모든게너무나도자유로워서 여유만쓰고맘대로 하다 망쳤는대
그래서의미가없어
의미있게생각같고 생각이있는게 부럽네요
술먹고 이유없이 줘 패는게 학대지.
그래도 너무하네요,아버님 그러면안돼지요,이쁜딸잘두엇어요, 🤣😁🍀💕아버님 이재는그러지마세요
그래도 저시대에 가정폭력도 많은대 안그러셨잔아 가정만화목하면 가난은 갠찬다
못난아버지에 멋진딸이 태어났군50년대도아니고80년대에 저런아빠가 계셨다니소름돋네
그런 아버지를 가난으로 옹호하는댓글자들은 또뭐냐ㅎ
무능한아빠에 대단한 유전자소녀가 태어난거지😢😢😢😢
딸인데잘해주지 그딸이 먹고살게해주는데
효리야 힘내
대박이네.저런아비가어딨어??😮😮😮😮😮😮😮
그냥 힌국이 못살던 시절로 시간여행을 다녀오면 이런 논란이 없어질 듯.
이효리 대단합니다
의존하며 산다고? 구건 아니죠
가정 폭력이 밥먹는 횟수보다 많았던 시절, 죽어야 질긴 악습이 끝날 수 있었겠다.
그게무슨학대~어려운살림에 현실인게지~시골살림다그러치
학대와 가난을 구졀하지 못하는 듯...
없는 집에 이쁘니 하나 나옴 다 먹여살리는 팔자
어느 집이나 이런경우가 많음
마음이 허할 수 있겠다 싶네요
의지를 해본 적이 없었겠어요
효리님 엄마한테 잘하세요.
엄마랑 있는 모습 자주보길바래요.
글 쓰는 사람이 타인의 마음에 공감 못하고 마이웨이만 고집하면 안 될 것 같아요
고생 많이 했구나.
이해가 안 되는 것은 가난하고 생활이 힘들면 애를 왜 많이 낳아요??
원래 없는집에 자식이 풍년이였소!
왜? 부족한 저녁밥먹고 꼼지락거리면 배꺼진다고
밥먹으면 자라해씀
전기아낀다고 불도 꺼버리고 일직 잠자리누우니 밤은 길고 할 일은 야한 밤 농사ᆢ뿌린씨가 자라는건 당연 지사
시대보정을 하고 봐야지..
가난이 웬수다.
이건 뭐 흑인도 아니고 성공한 사람이 온집안을 먹여살리는 방식을 취하는 이유가?
유산 천억은 현금으로 어디 집 담벼락 쌓았을거구먼유. 아낀 그 돈이 어디갔겠어요. 반드시 유산으로 보상받길 바랍니다. 그래야 아.버.지 지
그시절엔 나라전체가 가난했습니다.대부분 겪어온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