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 추측하신 두 개의 경우중에 후자일거라고 추측합니다. 메이가 인다라를 죽인 후, 그녀의 광선검을 회수해가지 않더군요. 제다이의 상징인 광선검을 회수해가면 그 자체로 제다이를 이겼다는 상징이되며, 메이가 추종하는 인물의 신임을 얻을 수도 있고 광선검 안에 카이버 크리스탈을 붉게 물들이는 수련도 할 수 있었을텐데요. 아직 극이 더 전개되어야 알 수 있겠으나 광선검 그 자체에 욕심이나 목적이 있는건 아니라고 추측해봅니다. 회수하지 않은 덕분에(?) 인다라의 광선검을 눈여겨 볼 수 있었는데요. 저번에 고공화국 총정리 영상에서 태평성대(?ㅋㅋ)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복색이나 광선검이 화려해지셨다는 언급을 하셨는데요. 인다라의 광선검은 프리퀄 시점과 비교해도 상당히 투박해서 출판물 고공화국 시기와는 또다른 도전과 변화가 있었다는 느낌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빨리 마스터 솔의 광선검도 클로즈업 되는 에피가 공개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정재님의 한국식 영어와 유고적 가치관을 제다이에 맞게 적절히 녹여내어 좋았고 파다완 제키는 정말 딱맞는 배우를 뽑은거같아요 파다완답게 귀엽고 외계종족인데도 이쁨을 잘살렸음 흑인캐릭터도 노란색 광선검과 잘 어울리는거 같고 이대로만 한다면 pc도 괜찮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기대반 걱정반으로다가 설레면서 계속 기다려왔는데, 이야.. 생각보다 훨씬 재밌고 캐릭터들도 전부 다 하나같이 개성있고 곱씹어보는 맛이 있고.. 전체적인 퀄리티가 꽤 준수하더라구요 🥲 👍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인상깊었던 부분이 제다이가 그동안의 다른 스타워즈 시리즈와는 다르게 마치 그냥 평범한 공무원처럼 그려지는 거 같았던 것과 동시에 광선검을 최후의 수단처럼 씀으로서 상대방과의 전투에서 주로 무술과 격투(홍콩영화나 무협물이 떠오르는)를 이용하여 상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솔은 되게 인자하고 다정하며, 제자들에 대한 애정과 사랑도 참 큰 거 같더군요(그래서 나중에 가면 왠지 흑화하기에 쉬울 거 같은.. 읍읍 🫠) 그리고 절벽에서 오샤 구해주고 나서 짓는 표정에서 캬아... 한국 감성이랑 한국의 진한 정이랑 연이 느껴졌던.. ㅋㅋㅋㅋ 😂 🥹 오샤•메이도 배우분께서 의외로 예쁘신 거 같았고, 생각보다 훨씬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제키는 이미 타 커뮤들에 널리 퍼진 것처럼 항상 천방지축이고 날라다니던 아나킨과 대비되는 듯한 친구더라구요.. ㅋㅋㅋ 😂 마스터바라기처럼 보이고, 항상 말 잘 듣고 올곧게 행동하는 거 같아서 마치 모범생 느낌이였네요 👍 그리고 요드는... 아마 애콜라이트 밈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캐릭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ㅋㅋㅋㅋ 🤣 캐릭터 자체는 원칙을 중요시 여기고 냉정한 거 같으면서도, 은근슬쩍 동료들을 아끼고 항상 지켜보는 거 같은 느낌이여서 맘에 들었네요 🥲
1화는 확실히 드라마가 에피소드 1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한만큼 보이지 않는 위험 처음 봤을때 느낌이었고 2화는 이야기가 더 진행된 만큼 더 흥미진진했습니다. 또 솔은 어색할줄 알았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포스 넘쳤고 인다라가 시작부터 죽어서 충격이었으며 개인적으로 노란색 광선검이 최애라 원칙주의에 성격도 급한 요드가 답답해 보이긴 하지만 멋있어보였고 제키는 진짜 매력넘치고 오샤랑 메이는 좀 더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빨리 다음화가 공개됐으면 좋겠네요.(아 매주 2회식 공개해주면 안되나ㅠㅠ)
그리고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스타워즈라는 거대한 놀이공원에는 입장하는 사람의 인종, 성별과 같은 부분들은 딱히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던 바입니다 그리고 배우가 흑인이든 동양인이든, 그게 작품이랑 배우를 욕하고 헐뜯을 근거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흑인이든 동양인이든 백인이든간에,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믿고 어떠한 신념, 생각을 가졌든간에 작품참여를 막아서는 벽이 될 수는 없다고도 생각하고요 상대방들보다 우월하고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도덕적 우월감이나 상대를 증오하고 혐오하는 생각을 가진 게 아닌이상, 스타워즈라는 거대한 놀이공원에는 그 누구든 항상 언제든지 참여하고 뛰어놀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ㅎ 🥲 👋
반가운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너무 좋았고 스타워즈 시리즈는 항상 감사하며 박수 치면서 보고 있습니다. 1~2편을 보고 아쉬운점이 두가지가 있었는데 1 .메이가 좀 둔해보이고 이정재 배우님이 얼굴이 너무 쳐져 보여서 둘다 살을 5키로만 뺐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특히 메이는 햄버거 먹고 음악 들으며 토실토실 밝게 자란 미국인 티가 너무 납니다.(버네스트라도 살짝 그런느낌) 2 .어린 주인공의 가벼움을 이정재가 보완해주고 인다라가 계속 같이 나왔으면 백인+1유명인+1 되서 훨씬 조화로웠을것 같은데 너무 일찍 죽어서 매우 아쉽습니다.
봅뺏님 영상은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읽으실지는 모르겠으나, 몇가지 질문하고파 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어. 하단에 작성하겠습니다. 1.스타워즈 세계관에는 초공간 도약이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기본적으로는 광속으로 이동하여 매우 긴 거리를 이동하는 용도로 사용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허나 이것을 전술화시킬 수 있나요? 사실상 사과 한개가 광속으로 지구와 충돌하면 지구 표면에 꽤나 큰 타격을 입히는것이 가능할겁니다. 그렇다면, 데스 스타같은 초대형 건축물이나 행성, 등등에 반군 한명이 희생하는 방식으로 우주선을 이용하여 충돌한다면, 제국측에 꽤나 큰 타격을 입히는것도 가능할뿐더러, 꽤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의견을 부탁드릴 수 있으신지요. 2.스타워즈 세계관에는 다양한 종족들이 존재하며, 그들이 제다이가되는 경우도 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중에 비행이 가능한 제다이도 존재하나요? 물론 제가 보았을때는, 대부분의 제다이들이 인간형태와 유사한 모습을 띄고있는거같습니다. 물론 우키종족이나 파충류계열같은 동물계열의 제다이들도 존재하는거같으나. 직접적으로 날개를 갖춰 비행을하는 제다이는 존재할지는 본 적이 없어, 존재여부를 알 수 없을거같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위와 마찬가지로 의견을 부탁드릴 수 있으신지요. 글이 꽤나 길어진 편이 된거같군요. 만약 이 글을 읽으셨다면, 안구에 피로를 준 것에 사과를 표하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작성하도록하겠습니다.
1. 굉장히 자주 전술화해서 썼습니다. 로봇 충파선이나 갤럭시 건 같은 무기들이 그 예시였죠. 다만 방어막 기술이나 인터딕터 기술이 덩달아 발전한 덕분에 전략적 무기 정도 선에서만 쓰였습니다. 2. 스카이트리 S'kytri라는 이름의 비행종족 중에 제다이를 배출한 사례가 있다고는 하는데, 사실 저도 날개 달린 제다이를 본 기억은 없네요.ㅋㅋ
@@BBAT @BBAT 답변 해주신 점에 대하여 굉장히 감사를 표하겠습니다. 무리한 부탁인거같습니다만, 아래의 글에 대해서도 가능하시다면, 의견을 부탁드릴 수 있으신지요, 1.제국군은 어떠한 이유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드로이드를 군사로 사용하지 않고, 스톰트루퍼들을 제국의 군사로 이용하였는지 여쭈어보고싶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스톰트루퍼 및 제국의 군사들은 기본적으로 징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허나 기본적으로 잘 훈련된 군사들이라하여도, 통제하고 제어하는데 꽤나 훈련의 시간등도 소요되고,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반면에 드로이드는 양산이 가능하고, 지금까지 영화로 보았던 관점으로는 오히려 드로이드가 트루퍼보다 꽤나 활약한 편인거같습니다. 물론, 드로이드는 강제적으로 종료하는게 가능하고 현실에서도 기계장치(드론)등을 전자기 펄스 무기로 무력화시키는것이 가능하기는하나, 제국측은 그것을 보완할 수 있었을거라 판단됩니다. 제국이 전우주를 지배하였을때는, 다양한 소재 및 기술자들로 드로이드들을 강화하여 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이게(드라마 아소카에 등장한 다크트루퍼같은 강화된 신형 드로이드)양산하면 반군측에서도 꽤나 위협적이었을거같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반군측에서도 대응은 갖출것이라고 생각되긴합니다만, 결론적으로는 강화된 드로이드는 트루퍼보다 양산 및 성능, 제어등이 비교적으로 우월할것이라고 생각되나, 어째서 제국측은 트루퍼를 이용한것인지에 대한 의문이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의견을들려주시면 감사할 따름이겠습니다. 2.스타워즈 세계관의 과학기술은 어느정도인지에 대하여 궁금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스타워즈는 SF작품이고, 표면적으로 보이는 기술력이야, 당연히 고도로 진보되어있으며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허나 위와같은 사실들은 표면적인, 즉 시각적으로 관측한것들만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본적으로 광속이동이 가능한 기술력이 존재하는데도, 어째서 제다이들은 라이트세이버 및 간단한 장비들로 무장하여 활동하는지 의문입니다. 과학적으로는 질량이있는 물질의 광속이동은 시간여행과 더불어 사실상불가능의 가깝다고보는게 적합할거같습니다. 즉, 광속여행이 가능하다면, 억지이긴하나 시간여행이 가능할정도의 과학기술을 갖출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과학기술들이 존재할거라고 생각되는가운데, 어찌하여 제다이들은 위와같이 무장하여 활동하는지 의문인거같습니다. 그렇기에 가능하시다면, 스타워즈 세계관속 과학기술은 어느정도로 발달되어있는지에 대하여 알려주셨으면합니다. 3.제다이측과 시스 및 포스유저들을 제외한 라이트세이버와 유사한 무기를 갖춘 종족 및 세력이있는지에 대하여 질문하고싶습니다. 기본적으로 라이트세이버는, 제다이측과 시스측만 사용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해보이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허나 이들 말고 라이트세이버와 유사한 무기들을 이용하는 자들이 존재하는지에 대한것을 알려주셨으면합니다. 4.마스터 요다 관련 동영상을 제작할 의향이 존재하시나요?. 지금까지 봅뺏님의 인물 관련 동영상들을 많이 시청하였으나, 마스터 요다 그의 생애 및 이야기를 다룬 동영상은 찾아보지못한거같습니다. 그는 수백년이라는 긴 시간을 살아간만큼, 작중 타임라인중 그가 크게 영향을 끼친 일 등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5.마지막입니다. 스타워즈 세계관속 섬광탄이 존재하는지에 대하여 여쭈어보고싶습니다. 섬광탄은 대표적인 근대 무기들중 한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성능또한 적의 시아를 일시적으로 차단하는것이 가능하기에 준수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일대일 교전 상황에 섬광탄을 이용한다면, 적의 시아를 일시적으로 차단함과 동시에, 치명상 및 교란,혼란을주거나, 도주할때 사용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투척하여 사용하는것이기에, 포스능력에 막힐 수 있을거같기는합니다만, 섬광탄과 비슷한 부류의 투척무기인 수류탄의 경우는 폭발물이기에 포스로 치워버리면 방어할 수 있을거같으나, 섬광탄은 기본적으로 빛이기에 완전히 방어하는것은 어렵다고 생각되여 스타워즈 세계관속에서도 꽤나 유용한 무기일거같으나, 작중 사용하는것을 보지못한거같습니다. 그렇기에 스타워즈 세계관속 내에 섬광탄의 존재여부를 묻고싶습니다. 전에 작성한 글보다 꽤나 장문이 되었기에, 혹여나 이것을 전부 읽으셨다면, 거듭하여 고마움을 표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전부 읽으셨다면, 귀하의 시간을 강탈 점에 대하여는 사죄를 표하겠습니다. 그래도 꽤나 공들여 작성하였다고 생각하기에, 가능하시다면 짧막하게라도 답변을 부탁할 따름입니다. 그럼 이만, 여기서 매듭짓겠습니다.
@@0indis5651번은 제국의 탄생 배경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년간 드로이드들을 앞세운 분리주의 연합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드로이드 병사를 주력으로 쓰는 것이 시민들의 지지를 얻기에 좋은 선택도 아니었을 것이며 그때 제국은 인간중심주의적이고 오만했기에 굳이 흰색의 제국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된 젊은이들을 온 은하에 배치하여 권력을 강조하려던 것이겠죠.
제 느낌에는 스타워즈에 중국뽕 쿵푸를 짭뽕한 잡것 그런 느낌 이였습니다. 특히 격투신 그건 스타워즈 재다이의 무겁고 강렬한 포스를 다루는 모습은 사물과 자신의 포스를 통합하는 모습이 아닌 그냥 손만 내밀면 다 움직이는 그런 포스가 무언지를 모르는 감독의 오류라고 생각 합니다.
제다이의 포스 연마가 아닌 '무술'을 실사 매체에서 다루는 것이 처음이라 처음 봤을때 '지금껏 봐온 포스 능력이랑 좀 다른데?' 싶은 부분도 분명 있었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동양권에서 영감을 받은 포스 설정이 또 다른 동양권 문화에 영감을 받아 새로운 액션을 만들었다는 지점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 같네요.ㅎㅎ 감독도 스타워즈를 만든 제작진인데 오류를 범했다고 보기까진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메이/오샤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 오샤의 누명이 벗겨는 것에 대해 질질 끌면서 오해에 오해를 쌓는 흔한 방식을 쓰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어쩌면 수사물의 성격이나 '4명의 제다이에 대한 복수'는 메인소재가 아니라 도입을 위한 장치에 불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액션신은 전체적으로 사무라이vs닌자 컨셉으로 느껴졌는데요. "무기를 쓰지 않는다"라는 컨셉이 애매하게 깨지는 모습이 자주 보여서 좀 아쉬웠습니다.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 실수와 숨겨진 디테일 25가지](/img/1.gif)
제키가 너무 좋다... 귀엽다... 똘똘하다...
발언해도 될까요?
로건때랑 딴판이라 더 귀여워 보였나봐요
저도 똘똘하고 똑부러진 파다완.
제키 캐릭터가 좋아요~^
❤❤❤❤❤❤❤
사랑스러운 째에에끼
이정제다이정재 여러모로 제다이가 될 상이 아닐 수 없군요
다음 영상은 라이트세이버에 관한 영상인가요
솔직히 걱정했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무난하게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한국에도 스타워즈 붐은 온다!
2:35 추측하신 두 개의 경우중에 후자일거라고 추측합니다. 메이가 인다라를 죽인 후, 그녀의 광선검을 회수해가지 않더군요. 제다이의 상징인 광선검을 회수해가면 그 자체로 제다이를 이겼다는 상징이되며, 메이가 추종하는 인물의 신임을 얻을 수도 있고 광선검 안에 카이버 크리스탈을 붉게 물들이는 수련도 할 수 있었을텐데요. 아직 극이 더 전개되어야 알 수 있겠으나 광선검 그 자체에 욕심이나 목적이 있는건 아니라고 추측해봅니다.
회수하지 않은 덕분에(?) 인다라의 광선검을 눈여겨 볼 수 있었는데요. 저번에 고공화국 총정리 영상에서 태평성대(?ㅋㅋ)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복색이나 광선검이 화려해지셨다는 언급을 하셨는데요. 인다라의 광선검은 프리퀄 시점과 비교해도 상당히 투박해서 출판물 고공화국 시기와는 또다른 도전과 변화가 있었다는 느낌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빨리 마스터 솔의 광선검도 클로즈업 되는 에피가 공개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정제다이 대사가 너무 따뜻하고 긍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았던 1인..ㅎ
리뷰 감사합니다! 이제 막 초반이기에 마스터 솔의 흥미진진해질 여정이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들었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밌네요 요즘 나오는 스타워즈 드라마는 다 맘에 듭니다 ㅋㅋㅋ
정재형님 제다이 연기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진짜 동양 문화의 멋 그대로 보여주는 느낌
순간 정재형이 누군가 했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영상물로 제다이다운 제다이들을 보면서 즐거움을 느끼면서도 메이 관련 사건에 얽힌 제다이의 빛의 이면도 묘사할 듯 해서 앞으로가 굉장히 기대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제다이 전성기 모습도 좋고 무술도 드라마 치고 좋았고 이정재 배우의 연기도 괜찮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물론 영알못이라 진짜 발음 좋게 연기하는건지 아닌건지는 모르지만요
우려했던것 보단 훨씬 말끔하니 잘나왔네요 ^^
그리고 이정제다이정제 님은...
이야... 뭐 감회가 새롭습니다. 참 좋네요 ~
개인적으로 인다라 1화만에 죽은 거하고 메이 쌍둥이는 너무 충격받았어요 ㅋㅋㅋ
1,2화만에 전개가 빠르게 잘 흘러가서 속이 너무 편안했어요
이번 작품에서는 요드가 너무 좋더라고요 ㅋㅋㅋ 쇼의 끝까지 진지한 바보로 꼭 살아남으면 좋겠는데요... 꼭 이런 친구가 죽더라고요
이정재님의 한국식 영어와 유고적 가치관을 제다이에 맞게 적절히 녹여내어 좋았고 파다완 제키는 정말 딱맞는 배우를 뽑은거같아요 파다완답게 귀엽고 외계종족인데도 이쁨을 잘살렸음 흑인캐릭터도 노란색 광선검과 잘 어울리는거 같고 이대로만 한다면 pc도 괜찮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우키 제다이 켈나카 3화때 어덯게 활약 할지 너무 궁금해요~ 메이 한테 또 죽겟지만 ㅠㅠ 전투씬 잘 뽑아줬으면 합니다.. 마지막 에 포스 사용 하는게 새롭고?? 추바카 생각하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나서요 ㅎㅎ
이러니 저러니해도 보바책이랑 케노비보다 시작은 재미남. 새로운 제다이가 나오는 건만으로 볼만하구. 특히 재키와 정재리 케미 좋았음.
이정제다이나 오샤/메이 쌍둥이, 제키등 캐릭터도 맘에 들고 오마쥬까지 최고인 드라마입니다.
프리퀄 시리즈의 아나킨 서사와 비교되면서 아나킨 서사의 IF도 될지 기대되며 공화국 군대도 보고프네요.
01:07 인다라: 포스가 아닌 메트릭스 요원을 능가하는 트리니티 장군!!
너무 재밌게 봐서 일주일 기다리기가 고통스러울 것 같습니다ㅎㅎ 제키도 귀엽고 마스터 솔은 영락없는 최고의 제다이 모습이었어요
솔직히 저도 기대반 걱정반으로다가 설레면서 계속 기다려왔는데,
이야.. 생각보다 훨씬 재밌고 캐릭터들도 전부 다 하나같이 개성있고 곱씹어보는 맛이 있고.. 전체적인 퀄리티가 꽤 준수하더라구요 🥲 👍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인상깊었던 부분이 제다이가 그동안의 다른 스타워즈 시리즈와는 다르게 마치 그냥 평범한 공무원처럼 그려지는 거 같았던 것과 동시에
광선검을 최후의 수단처럼 씀으로서 상대방과의 전투에서 주로 무술과 격투(홍콩영화나 무협물이 떠오르는)를 이용하여 상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솔은 되게 인자하고 다정하며, 제자들에 대한 애정과 사랑도 참 큰 거 같더군요(그래서 나중에 가면 왠지 흑화하기에 쉬울 거 같은.. 읍읍 🫠)
그리고 절벽에서 오샤 구해주고 나서 짓는 표정에서 캬아... 한국 감성이랑 한국의 진한 정이랑 연이 느껴졌던.. ㅋㅋㅋㅋ 😂 🥹
오샤•메이도 배우분께서 의외로 예쁘신 거 같았고, 생각보다 훨씬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제키는 이미 타 커뮤들에 널리 퍼진 것처럼 항상 천방지축이고 날라다니던 아나킨과 대비되는 듯한 친구더라구요.. ㅋㅋㅋ 😂 마스터바라기처럼 보이고, 항상 말 잘 듣고 올곧게 행동하는 거 같아서 마치 모범생 느낌이였네요 👍
그리고 요드는... 아마 애콜라이트 밈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캐릭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ㅋㅋㅋㅋ 🤣 캐릭터 자체는 원칙을 중요시 여기고 냉정한 거 같으면서도, 은근슬쩍 동료들을 아끼고 항상 지켜보는 거 같은 느낌이여서 맘에 들었네요 🥲
너무 좋아...❤
국가 형성시기부터 건국신화 같은 것이 없었기에 미국은 이런 류의 SF 장르에 열광하는 것 같아요.
너무 너무 재밌게 봤고 다음 에피소드가 기대되는데
해외에서 혹평 세례 맞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ㅠㅜ
그치만 끝까지 재밌게 끝나서
하나의 명작 시리즈로 남기를 기원해봅니다!!!
1-2화까진 평론가들도 기대하면서 봤다는데 도대체 3-4화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네요
2:37 인다라 사망 후 떨어져있던 라이트 세이버를 들고 가지 않은 것으로 보아 라이트 세이버만 없으면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 반대로 나는 라이트 세이버가 없어서 너희를 못이기는 것 뿐이야 라는 반발심?..
3화부터 스타워즈는 죽었다는 스포를 봐버려서 걱정이 되네요 ㅠ
2화까지는 괜찮게 봤는데 3화부터 안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걱정 ㅠㅠ
정말 잘 나온거 같아서 앞으로 기대되는 작품이였죠
아는 만큼 보이는군요. 보고도 몰랐던 게 수두룩하네요 다행히 여기서 알짜를 얻어서 밝아진 눈으로 다시 보면 더욱 더 좋을듯 합니다.
역시 스타워즈 리뷰는 봅뺏입니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잘봤습니다. 먼저뜨는 해외리뷰들을 봤는데 혹평일색이라 아쉬었어요
이정재 영어 연기가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ㅎㅎ
오샤와 메이는 아나킨이 다스베이더가 되긴전 모습과 그후모습을 보는것 같았어요.
같은 자리에 계셨군요 ㅎㅎ 저도 아침에 공개된거 저녁까지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ㅋ 영상 잘 봤습니다~!!
영화 이외의 다른 스타워즈 시리즈는 뺏튜브 영상으로만 보다가 에콜라이트로 처음 접하는데 잘 진행되면 좋겠어요 😊
1화는 확실히 드라마가 에피소드 1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한만큼 보이지 않는 위험 처음 봤을때 느낌이었고 2화는 이야기가 더 진행된 만큼 더 흥미진진했습니다. 또 솔은 어색할줄 알았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포스 넘쳤고 인다라가 시작부터 죽어서 충격이었으며 개인적으로 노란색 광선검이 최애라 원칙주의에 성격도 급한 요드가 답답해 보이긴 하지만 멋있어보였고 제키는 진짜 매력넘치고 오샤랑 메이는 좀 더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빨리 다음화가 공개됐으면 좋겠네요.(아 매주 2회식 공개해주면 안되나ㅠㅠ)
한편의 영화에서 출발한 세계관이 결국 또 하나의 우주를 창조한 느낌.... ㅎㄷ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평가들도 이정제다이 연기만큼은 호평이더군요 ㅠㅠ 제발 잘 끝났음 좋겠습니다 ㅎㅎ
봅뺏님!!! 스타워즈 캐릭터 소개중에 보스크 와 오라싱, 카라 듄 을 소개 시쳐 주실수 있나요? ㅎㅎㅎㅎ
이 모습은 한국을 대표하는 제다이가 맞음...평화를 사랑하고 강대국 사이에서 중재자가 되고...스스로 강해지는
외국에서는 예고편만 공개 되었을 때 아시아인 제다이에 pc주의를 언급하면서 반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2화까지 공개된 지금 칭찬이 더 많다고 해서 다행입니다. 다소 빈틈없는 스토리와 빠른 진행에 정신없이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정재가 나와서 그런가 한국식 인사인 고개 숙이기나 90도 인사가 보이는게 신기하네요
이게 과연 한국에서 유입을 유도할수 있을만한 작품인가? 라는 의문은 아직은 해소되지 않은... 하지만 아직 많이 남았당
재밌었습니다.. 가장 스타워즈 스런 만듦새와 재밌는 스토리 와 연가연출 모두 만족
드라마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ㅎㅎ
봄뺏님 영상도 너무 재미있고요 :)
재키도 귀엽고 솔도 간지나요! 굿-스타트
메이가 라이트세이버에 집착하는것도 애콜라이트를 넘어 시스 일원이 되면서 라이트세이버를 다루고플 마음일까요?
어디서나 점심은 중요하죠. 타투인 뱀수프보다 맛난 제다이사원 음식! ㅋㅋㅋ
May 'may'be survive 엌ㅋㅋㅋ
이정재 캐릭터 마스터 솔이 해외에서 꽤나 인기있는거 같더라구요! 신기하면서 기분은 좋은 ㅋㅋㅋ
진짜 2화 마지막 장면에 안그래도 맨손으로 사람을 찢는 우키가 포스까지 쓰는 제다이인걸 보고 메이가 이러다 뒤지는건 아닌가 싶었다 ㅋㅋㅋㅋㅋㅋ
저는 첨에는 맹맹한 느낌이 나서 아쉬웠는데 리뷰를 보니 다른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리뷰감사해요 :)
그리고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스타워즈라는 거대한 놀이공원에는 입장하는 사람의 인종, 성별과 같은 부분들은 딱히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던 바입니다
그리고 배우가 흑인이든 동양인이든, 그게 작품이랑 배우를 욕하고 헐뜯을 근거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흑인이든 동양인이든 백인이든간에,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믿고 어떠한 신념, 생각을 가졌든간에 작품참여를 막아서는 벽이 될 수는 없다고도 생각하고요
상대방들보다 우월하고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도덕적 우월감이나 상대를 증오하고 혐오하는 생각을 가진 게 아닌이상,
스타워즈라는 거대한 놀이공원에는 그 누구든 항상 언제든지 참여하고 뛰어놀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ㅎ 🥲 👋
반가운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너무 좋았고 스타워즈 시리즈는 항상 감사하며 박수 치면서 보고 있습니다.
1~2편을 보고 아쉬운점이 두가지가 있었는데
1 .메이가 좀 둔해보이고 이정재 배우님이 얼굴이 너무 쳐져 보여서 둘다 살을 5키로만 뺐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특히 메이는 햄버거 먹고 음악 들으며 토실토실 밝게 자란 미국인 티가 너무 납니다.(버네스트라도 살짝 그런느낌)
2 .어린 주인공의 가벼움을 이정재가 보완해주고 인다라가 계속 같이 나왔으면 백인+1유명인+1 되서 훨씬 조화로웠을것 같은데 너무 일찍 죽어서 매우 아쉽습니다.
12:38 이거 술 아니지 않나요?? ㅎ
독약이지요.
카이미르가 있는 집도 술집이고 만드는 폼도 칵테일이라서요 ㅋㅋㅋㅋㅋ
@@BBAT 저도 처음엔 술 한잔 말아주고 그담에 메이가 만들어달라는거 만들어주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만달로리안이나 안도르처럼 보자마자 확 땡기는 느낌은 없던데
생각보다 재밌었음
호흡기 소리...테네브루스?
봅뺏님 영상은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읽으실지는 모르겠으나, 몇가지 질문하고파 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어. 하단에 작성하겠습니다.
1.스타워즈 세계관에는 초공간 도약이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기본적으로는 광속으로 이동하여 매우 긴 거리를 이동하는 용도로 사용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허나 이것을
전술화시킬 수 있나요? 사실상 사과 한개가 광속으로 지구와 충돌하면 지구 표면에 꽤나 큰 타격을 입히는것이 가능할겁니다. 그렇다면, 데스 스타같은 초대형 건축물이나 행성, 등등에 반군 한명이 희생하는 방식으로 우주선을 이용하여 충돌한다면, 제국측에 꽤나 큰 타격을 입히는것도 가능할뿐더러, 꽤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의견을 부탁드릴 수 있으신지요.
2.스타워즈 세계관에는 다양한 종족들이 존재하며, 그들이 제다이가되는 경우도 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중에 비행이 가능한 제다이도 존재하나요?
물론 제가 보았을때는, 대부분의 제다이들이 인간형태와 유사한 모습을 띄고있는거같습니다. 물론 우키종족이나 파충류계열같은 동물계열의 제다이들도 존재하는거같으나.
직접적으로 날개를 갖춰 비행을하는 제다이는 존재할지는 본 적이 없어, 존재여부를 알 수 없을거같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위와 마찬가지로 의견을 부탁드릴 수 있으신지요.
글이 꽤나 길어진 편이 된거같군요. 만약 이 글을 읽으셨다면, 안구에 피로를 준 것에 사과를 표하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작성하도록하겠습니다.
1. 굉장히 자주 전술화해서 썼습니다. 로봇 충파선이나 갤럭시 건 같은 무기들이 그 예시였죠. 다만 방어막 기술이나 인터딕터 기술이 덩달아 발전한 덕분에 전략적 무기 정도 선에서만 쓰였습니다.
2. 스카이트리 S'kytri라는 이름의 비행종족 중에 제다이를 배출한 사례가 있다고는 하는데, 사실 저도 날개 달린 제다이를 본 기억은 없네요.ㅋㅋ
@@BBAT
@BBAT 답변 해주신 점에 대하여 굉장히 감사를 표하겠습니다. 무리한 부탁인거같습니다만, 아래의 글에 대해서도 가능하시다면, 의견을 부탁드릴 수 있으신지요,
1.제국군은 어떠한 이유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드로이드를 군사로 사용하지 않고, 스톰트루퍼들을 제국의 군사로 이용하였는지 여쭈어보고싶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스톰트루퍼 및 제국의 군사들은 기본적으로 징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허나 기본적으로 잘 훈련된 군사들이라하여도, 통제하고 제어하는데 꽤나 훈련의 시간등도 소요되고,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반면에 드로이드는 양산이 가능하고, 지금까지 영화로 보았던 관점으로는 오히려 드로이드가 트루퍼보다 꽤나 활약한 편인거같습니다. 물론, 드로이드는 강제적으로 종료하는게 가능하고 현실에서도 기계장치(드론)등을 전자기 펄스 무기로 무력화시키는것이 가능하기는하나, 제국측은 그것을 보완할 수 있었을거라 판단됩니다. 제국이 전우주를 지배하였을때는, 다양한 소재 및 기술자들로 드로이드들을 강화하여 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이게(드라마 아소카에 등장한 다크트루퍼같은 강화된 신형 드로이드)양산하면 반군측에서도 꽤나 위협적이었을거같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반군측에서도 대응은 갖출것이라고 생각되긴합니다만, 결론적으로는 강화된 드로이드는 트루퍼보다 양산 및 성능, 제어등이 비교적으로 우월할것이라고 생각되나, 어째서 제국측은 트루퍼를 이용한것인지에 대한 의문이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의견을들려주시면 감사할 따름이겠습니다.
2.스타워즈 세계관의 과학기술은 어느정도인지에 대하여 궁금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스타워즈는 SF작품이고, 표면적으로 보이는 기술력이야, 당연히 고도로 진보되어있으며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허나 위와같은 사실들은 표면적인, 즉 시각적으로 관측한것들만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본적으로 광속이동이 가능한 기술력이 존재하는데도, 어째서 제다이들은 라이트세이버 및 간단한 장비들로 무장하여 활동하는지 의문입니다. 과학적으로는 질량이있는 물질의 광속이동은 시간여행과 더불어 사실상불가능의 가깝다고보는게 적합할거같습니다. 즉, 광속여행이 가능하다면, 억지이긴하나 시간여행이 가능할정도의 과학기술을 갖출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과학기술들이 존재할거라고 생각되는가운데, 어찌하여 제다이들은 위와같이 무장하여 활동하는지 의문인거같습니다. 그렇기에 가능하시다면, 스타워즈 세계관속 과학기술은 어느정도로 발달되어있는지에 대하여 알려주셨으면합니다.
3.제다이측과 시스 및 포스유저들을 제외한 라이트세이버와 유사한 무기를 갖춘 종족 및 세력이있는지에 대하여 질문하고싶습니다. 기본적으로 라이트세이버는, 제다이측과 시스측만 사용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해보이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허나 이들 말고 라이트세이버와 유사한 무기들을 이용하는 자들이 존재하는지에 대한것을 알려주셨으면합니다.
4.마스터 요다 관련 동영상을 제작할 의향이 존재하시나요?. 지금까지 봅뺏님의 인물 관련 동영상들을 많이 시청하였으나, 마스터 요다 그의 생애 및 이야기를 다룬 동영상은 찾아보지못한거같습니다. 그는 수백년이라는 긴 시간을 살아간만큼, 작중 타임라인중 그가 크게 영향을 끼친 일 등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5.마지막입니다. 스타워즈 세계관속 섬광탄이 존재하는지에 대하여 여쭈어보고싶습니다. 섬광탄은 대표적인 근대 무기들중 한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성능또한 적의 시아를 일시적으로 차단하는것이 가능하기에 준수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일대일 교전 상황에 섬광탄을 이용한다면, 적의 시아를 일시적으로 차단함과 동시에, 치명상 및 교란,혼란을주거나, 도주할때 사용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투척하여 사용하는것이기에, 포스능력에 막힐 수 있을거같기는합니다만,
섬광탄과 비슷한 부류의 투척무기인 수류탄의 경우는 폭발물이기에 포스로 치워버리면 방어할 수 있을거같으나, 섬광탄은 기본적으로 빛이기에 완전히 방어하는것은 어렵다고 생각되여 스타워즈 세계관속에서도 꽤나 유용한 무기일거같으나, 작중 사용하는것을 보지못한거같습니다. 그렇기에 스타워즈 세계관속 내에 섬광탄의 존재여부를 묻고싶습니다.
전에 작성한 글보다 꽤나 장문이 되었기에, 혹여나 이것을 전부 읽으셨다면, 거듭하여 고마움을 표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전부 읽으셨다면, 귀하의 시간을 강탈 점에 대하여는 사죄를 표하겠습니다. 그래도 꽤나 공들여 작성하였다고 생각하기에, 가능하시다면 짧막하게라도 답변을 부탁할 따름입니다.
그럼 이만, 여기서 매듭짓겠습니다.
@@0indis5651번은 제국의 탄생 배경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년간 드로이드들을 앞세운 분리주의 연합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드로이드 병사를 주력으로 쓰는 것이 시민들의 지지를 얻기에 좋은 선택도 아니었을 것이며 그때 제국은 인간중심주의적이고 오만했기에 굳이 흰색의 제국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된 젊은이들을 온 은하에 배치하여 권력을 강조하려던 것이겠죠.
음... 뭔가 복잡 미묘한 기분이였음 어울리긴하는데 제다이? 이런거..
제 느낌에는 스타워즈에 중국뽕 쿵푸를 짭뽕한 잡것 그런 느낌 이였습니다. 특히 격투신 그건 스타워즈 재다이의 무겁고 강렬한 포스를 다루는 모습은 사물과 자신의 포스를 통합하는 모습이 아닌 그냥 손만 내밀면 다 움직이는 그런 포스가 무언지를 모르는 감독의 오류라고 생각 합니다.
제다이의 포스 연마가 아닌 '무술'을 실사 매체에서 다루는 것이 처음이라 처음 봤을때 '지금껏 봐온 포스 능력이랑 좀 다른데?' 싶은 부분도 분명 있었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동양권에서 영감을 받은 포스 설정이 또 다른 동양권 문화에 영감을 받아 새로운 액션을 만들었다는 지점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 같네요.ㅎㅎ
감독도 스타워즈를 만든 제작진인데 오류를 범했다고 보기까진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시퀄에서는 제다이는 멸종한거 생각하면... 부디 제다이가 다시 부흥했으면
저 베리어?속 수행하는 제다이가 갑자기 깨어나서 독약마신건 이해가 잘 안되요 왜죠?
16년전 브렌도크에서 있었던 지난 일에 죄책감을 느끼고 독을 들이킨 걸로 보이네요. 이미 바라쉬 서약에 묵언수행까지 하고 있었으니 멘탈이 약했나봅니다.
메이는 뭔가 누명을 쓰고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제다이들을 처단하려는 것 같고 오샤는 정말 메이가 부모님을 죽였다고 생각하고 분노하는 걸 보면 후반으로 갈수록 오샤와 메이의 포지션이 바뀔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왠지 솔이 모든 사건의 원흉일것 같은 예감이.... 솔의 서사가 너무 올곧은캐릭터로 쌓고 있고 그에반해 그의 과거 동료들은 먼가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는게 이질감이 느꺼진다.
06:04 내가 제다이가 될 상인가
아쉽게도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던데
후속 편이 계속 되면서 나아질 것 같네요
제다이 사천왕이 시디어스에게 털리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메이/오샤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 오샤의 누명이 벗겨는 것에 대해 질질 끌면서 오해에 오해를 쌓는 흔한 방식을 쓰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어쩌면 수사물의 성격이나 '4명의 제다이에 대한 복수'는 메인소재가 아니라 도입을 위한 장치에 불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액션신은 전체적으로 사무라이vs닌자 컨셉으로 느껴졌는데요. "무기를 쓰지 않는다"라는 컨셉이 애매하게 깨지는 모습이 자주 보여서 좀 아쉬웠습니다.
인다라를 보니 제다이는 자기 자신을 사냥한다는 그랜드 인퀴지터가 생각나더군요. 지금까지 스타워즈를 안본 사람들 한테 입문용으로 좋을거 같네요. 근데 스타워즈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100% 내피셜 인데 솔(이정재) 시스로드 일듯 ^^
헐;;;;
애콜라이트가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였어요????
수많은 스타워즈 관련 컨텐츠를 접했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건 오비완 이후 이번이 두번째임
이정재 메이크업이 안티임
따른 애들이랑 메이크업이 많이 다름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면 재미있다는 건데, 아직은 중립기어 박고 싶습니다. 쓸데없는 pc 평론은 왜 붙었는지, 정재형의 영어 연기도 왠지 잘들리는 거 같기도 하고, 오랜만에 좋은 작품인거 같습니다.
트리니티 비중있을 줄 알았는데
1화에서 죽네
10:53 시대를 생각해보면 다스 테네브루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다스 플레이거스일수도 있고요
만약에 다스 테네브루스면 최종화때 메이가 죽어서 다스 플레이거스를 제자로 두는 장면이 나올거 같습니다(시스의 규칙상 스승과 제자 단 2명밖에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아쉽게도 지금까지 공개된 모습들을 보면 인간형이라서 대두 시스 2인방은 아니지 싶네요 ㅠㅠ
옛날 홍콩 무협영화식 액션도 킬빌 이후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제다이스럽고 좋았는데 불호인 분도 계셔서 신기했습니다.
메이가 네명중 한명은 무기없이 처치할거라고했는데 그게 솔 인것같음
스타워즈는 이 채널이긴함 ㅋㅋㅋ
이정재:내가 변절자가 될상인가?
솔 비중 높은거 보니 솔이 애콜라이트되는거 아닐까요?
마스터 솔이 애콜라이트가 될듯 그래야 스타워즈임
수수께끼의 존재가 제다이는 무기 없이 죽여야 한다했는데 자기자신은 광선검 꺼내네
연기 좋았는데 더 안나오는게 아쉽네요
인다라 너무 약하게 나온거 아닌가요. 마스터인데 저렇게 쉽게 가시나.
스타워즈와 국뽕의 만남이라늬~
렌고쿠가 제다이였다니..
솔이 시스?
오우 길다
톨빈이 독약먹고 자살한게.. 제다이 스럽다는거는 1도 공감되지 않네요..
인다라도 너무 쉽게 죽어서 좀 짜증났었는데.. ㅠㅠ
카이미르가 흑막?
이모저모 말 많더니 괜찮았나보군!
해외는 평점 낮던데 이채널 댓글만 찬양일색이네 난 보다 졸았는데 ㅎㅎ
해외는 평점 테러 덕분에 평점이 낮지 실 관람평은 좋답니당
아소카의 엉덩이를 만진 유일한 생명체
"보카탄"
저는 최악인 북 오브 보바펫 보다는 조금더 좋은정도의 작품이라고 보고 있음..
이정재 너무잘어울리던데.. 외국에서는 평이 너무안좋더라고요ㅠ 유색인종이 심하게 많긴한데 그래도 제기준에선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