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에서 무속인의 숨통을 조여오는 존재는..? 해인선녀가 직접 겪은 공포실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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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안녕하세요 무당 해인선녀입니다.
    신의 말에 귀기울여 항상 옳은 말들만 전하겠습니다.
    힘든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해인선녀를 찾아와 주세요.
    오늘 다뤄본 이야기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부탁합니다 :)
    감사합니다.
    ★예약문의: 010-4776-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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