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레도에서 불러본 할머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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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늘 방안에서 혼자,
    혹은 사람들 앞에서,
    혹은 길거리에서 불렀던 할머니노래.
    스페인의 2천년 고도에 앉아 부르니 또 다른 느낌이 드네요.
    시간이 흐른다는 것.
    할머니가 된다는 것.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이제 곧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한국에서 만나요 :)
    네덜란드 여행기도 열심히 편집할게요.
    슬프고 화나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럼에도 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시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생각많은 둘째언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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