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was one long and difficult hike ! This is where the hikers spirit must convince his body to continue even if the muscles are tired . Perseverence and determination is the key to success here. There are many great views along that path ! So I guess that there are restrictions on using a gaz or alcool stove in those mountains ? Thanks for sharing the hike it was awesome !
Gas stoves cannot be used in Korean mountains, except in designated areas. Even in national parks, this is only possible at lodges. We must keep what needs to be kept, and even some inconveniences are our responsibility, but it would be nice if the related regulations were changed to be more user-centered. I’m also glad that you were healed. See you in the next video.
도리산님~ 귀한 영상 넘넘 감사합니다 화려하지도 시끄럽지도 않은 영상속의 도리산님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영남 알프스를 종주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여백이 있는 듯한 조용하고 새침한 아름다움이 있는 영상은 도심속에서 자신의 욕망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저를 조용히 안아주고 힐링해 줍니다. 자연은 어느새 봄을지나 여름을 준비하고 있네요 ~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영상도 또 기대할께요 ~
우와~~~~ 멋지십니다. 보기만해도 힘들었던 나와의 싸움인데요~ 그래도 저 산들 꼭대기에 섰을 땐 한없이 아름답고 상쾌했겠어요~ 산에 오른지가 언제였던지... (주로 물에서 나와의 싸움을 하는 스탈이라 ^-^;;;) 덕분에 5봉(?) 완등, 마음과 눈으로 같이 했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각오는 아니고요, 어찌 하다 보니~~산 탈 때 큰 각오나 이런 거 하지 않습니다. 그냥 되는 대로~~^^ 영상에서 가지산 아래 산장 나오잖아요? 커피 한잔 하면서 깊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냥 거기서 막걸리 마시고 그냥 자 버릴까??? 산행이고 뭐고~~시청, 감사드립니다.
외가댁이 울산이라 외할머니께 자주 들은 산이름이 나와서 정겹네요? 도리산님 성격상 사전에 코스를 대충 정하고 가셨을텐데 통제가 많아서 좀 아쉬운감도 있으셨겠네요..이번에는 웬지 힘이 좀 없어 보인다 싶더니 그 짧은 시간에 6개 봉을 완등 하셨나봅니다? 총 9개 봉이라죠? 어휴..저같은 약골은 평생 완등은 못 할 거 같고 억지로 종주하다간 들것에 실려서 하산하게 될듯~ㅋ 말로만 듣던 도룡농 알을 이리 생생하게 보긴 난생 처음입니다~ 참 희한하게 생겼네...ㅋ 덕분에 영남 알프스 영상으로나마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보통, 산을 갈게 들머리만 정하고 그냥 들어가는데요. 어디로 나올지는 산을 타면서 만나는 사람들한테 정보 얻고, 그러는 편입니다. 그래서 계획이 없다고 많이들 그러죠. 산에 더 있고 싶으면 한 봉우리에도그냥 무작정 있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무작정 계획없이 하는 건 아니고, 또 완주를 해야 할때는 신경써서 하기도 하고요. 아무튼, 하고 싶은 대로~도룡뇽, 알도많이 보고 새끼들도 봤는데 저렇게 성체기 되기 위해 탯줄 속의 아이처럼 있는 건 처음 봐요~신기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저는 영알이 이번 산행, 처음입니다. 더 아래 지방에도 다니던 산행인데, 뭐랄까 대중적으로 마케팅 되는 산행에 왠지 거부감이 들었어요. 지금도 사실, 울주군의 영알 마케팅에는 반대하는 편입니다. 봉우리 정상마다 오물 흔적이 많고, 이에 따른 날벌레, 곤충들도 많고...못다한 천고지 산행도 곧 진행하려고 합니다. 산은 정말 이쁘더라고요~~
비캣님은 영알 자주 가시죠?? 저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지자체의 마케팅 산행에 거부감이 들기도 했고요. 하지만 이번에 가보니 산은 정말 훌륭하더라고요. 메달, 인증서 같은 마케팅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산행을 유도하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안산하십시요~
검색을 해보니 영남 알프스가 유명세를 타면서 많은 인파가 몰리며 이런저런 문제가 다발해 울주군이 유명세(?가 하냥 반갑지만은 않을 정도로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 합니다. 산불 외에도 여러 상황에 의해 통제가 뷸가피한 듯도 합니다. 워낙에 비매너 등산객도 많으니까요..ㅋ^^;
That was one long and difficult hike ! This is where the hikers spirit must convince his body to continue even if the muscles are tired . Perseverence and determination is the key to success here. There are many great views along that path ! So I guess that there are restrictions on using a gaz or alcool stove in those mountains ? Thanks for sharing the hike it was awesome !
Gas stoves cannot be used in Korean mountains, except in designated areas. Even in national parks, this is only possible at lodges. We must keep what needs to be kept, and even some inconveniences are our responsibility, but it would be nice if the related regulations were changed to be more user-centered. I’m also glad that you were healed. See you in the next video.
너무 멋집니다. 저도 제 눈으로 한국 산맥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싶어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네. 언제고 보실 수 있겠죠~~영알은 보통 가을에 많이들 찾는 거 같더라고요. 억새가 이뻐서. 좋은 연휴 되십시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신불산 갔던 기억이 오래되 가물하네요.
대장정 종주 축하드리며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안전산행 기원합니다
아직 다 마친 건 아니지만, 감사드리며, 나머지 못한 건 나중에 하겠습니다~
우와~~아는 산이 나와 넘 반가웠습니다. 천고지가 넘는 산을 1박2일로 종주하다니 대단합니다! 산맥같은 가지산과 지리산천왕봉의 운무같은 운문산이 새롭습니다~가끔 이런 등산만을 보여주시는 영상도 좋네요,,잘봤습니다^^
네, 가끔 등산, 산행 영상도 많이 올리겠습니다. 예전에 대간 뛰던 생각도 할 겸~~운문산에 올랐을 때 그 운해, 멋지더라고요. 감사드립니다. ^^
새벽 5시, 밤안개 자욱한 어슴푸레 산길이 수묵화처럼 신비롭습니다. 산 속에 카페+주막은 왜 이리 정겨운지요.
늘 귀한 영상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막걸리 마시기 딱 좋은 주막~~비 오는 날 가면 최고일 거 같습니다. 가까우면 매 주말마다 갈 거 같아요. 막걸리 마시러~~
도리산님~ 귀한 영상 넘넘 감사합니다
화려하지도 시끄럽지도 않은 영상속의 도리산님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영남 알프스를 종주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여백이 있는 듯한 조용하고 새침한 아름다움이 있는 영상은 도심속에서 자신의 욕망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저를 조용히 안아주고 힐링해 줍니다. 자연은 어느새 봄을지나 여름을 준비하고 있네요 ~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영상도 또 기대할께요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부족해서 걱정이 많아요. 좀더 나은 산행, 채널이 될 수 있게 고민도 하고 노력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옷을 갈아 입는 산의 매력을 잘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영남알프스, 겨울에 가도 좋을 거 같습니다. 가을은 뭐 억새로 유명할 거 같고요~감사합니다.
우와~~~~ 멋지십니다.
보기만해도 힘들었던 나와의 싸움인데요~
그래도 저 산들 꼭대기에 섰을 땐 한없이 아름답고 상쾌했겠어요~
산에 오른지가 언제였던지... (주로 물에서 나와의 싸움을 하는 스탈이라 ^-^;;;)
덕분에 5봉(?) 완등, 마음과 눈으로 같이 했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힘들게 오르면 기분도 좋고, 운동도 되고...성취감도 크고요~~많이 힘들긴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대장정의 여정을 다녀오셨네요. 간간히 들리는 목소리 출현? 좋고 음성이 멋집니다. 하루에 6개 산을 타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어찌 이번 산행에는 막걸리가 안 보입니다 ㅎ
뭔가 각오와 의지를 다 잡는 듯 한 산행이 느껴집니다.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
각오는 아니고요, 어찌 하다 보니~~산 탈 때 큰 각오나 이런 거 하지 않습니다. 그냥 되는 대로~~^^ 영상에서 가지산 아래 산장 나오잖아요? 커피 한잔 하면서 깊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냥 거기서 막걸리 마시고 그냥 자 버릴까??? 산행이고 뭐고~~시청, 감사드립니다.
@@dorisantv2195 다음 영상에서는 강에서 불 피우고 찰트반 텐트 보고 싶네요. 강과 잘 어울려요^^
그곳은 아직도 초봄같아요 눈이 쏟아져도 무방한 날씨 같아요
많이 추워보이고 봄꽃도 아직 덜피고 추워보이네요~^^☘️
춥지 않고, 더웠습니다. 여름 날씨였습니다~저녁에는 살짝 쌀쌀하더라고요.
물좋고 공기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역시 도리산님 진정한 산악인이십니다 안전산행하세용
감사합니다. 해외로 가고 싶네요~~
도리산님 대단하시네요
대장정 축하해요 ~~~..
자신과의 싸움에서 늘 승리하시네요!!~~
이번영상은 여러번 시청할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매번 지는 거 같습니다. 의지가 약해요~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이 힘든걸 하셨네요. 존경하고 진심 축하드리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힘받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영남알프스에 오셨군요.
간월산 지나서 배내봉가는 능선상에서 언양야경을 배경삼아 하루를 누이고 새벽같이 일어나 먼길을 걸으셨네요.
올해안에 영알9봉 완등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네. 가을이 오기 전에 나머지 천고지도 오르려고 합니다. 이쁘더라고요, 산이. 멋진 곳입니다. 영알~~감사합니다. ^^
영남 알프스 근처까지 갔다가 사과만 사온 그날을 잠시 후회하게 만드네요. 도리산님 힘든 산행이였겠네요. 조은 영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못다한 산행을 마저 마치기 위해 또 가려고 합니다. ^^
새소리가 참 좋네요~~
멋있는 산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이 시기에, 참 신기하게도 새가 잘 울어요~~영알은 특히 그랬던 거 같아요~
@@dorisantv2195 번식기라 새들도 울고 개구리도 울고. 도롱뇽은 알낳고 새소리 들으려면 4-5월이 최고 같아요 개구리는 6월쯤인거 같구요
산오르기 힘들죠.
하지만 정상에 올라와서 모든 힘듬은 다 잊어지죠.
갖가지 멋진 풍경 영상 감사합니다😊
네, 정상에서 느끼는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죠~~그 과정도 좋구요~늘 감사드립니다. ^^
투명한 도룡용 알이 신비로워요. 봄볕에 익어가는 생물들이 새삼 스럽네요. 흰눈과
춤춘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전 영알 갈적마다 비속에 헤멨었는데 이젠 삭신이. 열정이 식어 햇빛 짼날은 다신 못갈것 같은 불길한 예감. 박배낭 메고 꿈속에서 가볼까요~^^영상 너무 조았어요!!
비 내릴 때 가고 싶던데요. 특히 영축산부터 신불산, 간월산까지 비올 때 걸으면 멋질 거 같아요. 비올 때 가고 싶어요...나중에 기회가 되면요~~감사합니다.
외가댁이 울산이라 외할머니께 자주 들은 산이름이 나와서 정겹네요?
도리산님 성격상 사전에 코스를 대충 정하고 가셨을텐데 통제가 많아서 좀 아쉬운감도 있으셨겠네요..이번에는 웬지 힘이 좀 없어 보인다 싶더니 그 짧은 시간에 6개 봉을 완등 하셨나봅니다? 총 9개 봉이라죠? 어휴..저같은 약골은 평생 완등은 못 할 거 같고 억지로 종주하다간 들것에 실려서 하산하게 될듯~ㅋ
말로만 듣던 도룡농 알을 이리 생생하게
보긴 난생 처음입니다~
참 희한하게 생겼네...ㅋ
덕분에 영남 알프스 영상으로나마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보통, 산을 갈게 들머리만 정하고 그냥 들어가는데요. 어디로 나올지는 산을 타면서 만나는 사람들한테 정보 얻고, 그러는 편입니다. 그래서 계획이 없다고 많이들 그러죠. 산에 더 있고 싶으면 한 봉우리에도그냥 무작정 있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무작정 계획없이 하는 건 아니고, 또 완주를 해야 할때는 신경써서 하기도 하고요. 아무튼, 하고 싶은 대로~도룡뇽, 알도많이 보고 새끼들도 봤는데 저렇게 성체기 되기 위해 탯줄 속의 아이처럼 있는 건 처음 봐요~신기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멋진 분이군요~ 도리산님 저도 언젠가 영남 알프스 한번 등산해야 겠습니다 산에 샘물이 많아서 걱정이 없네요 ( ^ ^ )
과찬이십니다. 제가 간 코스로 한번 다녀와 보십시요~~더 보기란에 제가 칸 등산 코스 설명해 놨습니다~감사합니다.
힘든 여정 잘마무리 하셨네요.
수고하셨고 덕분에 영상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남은 봉우리가 몇개 있습니다. 다음에 완등할게요~~
도봉산을 일주일에 2~3번씩 갔다 오면서(자영업이라 멀리는 못가고 왕복 시간반코스) 산에대한 약간의 목마름이 있는데 이렇게 도리산님 덕분에 좋은 산을 방구석에 앉아서 여유롭게 보고 있는 오늘이 힐링 타임이네요 ㅎ
고맙습니다. 도봉산 참 좋죠. 최고의 산입니다. 선인봉도 좋고~~오봉도 좋구요. 저도 예전에 많이 다녔었는데...^^ 지금은 박 산행을 주로 해서 안가게 되더라고요. 시청, 감사드리고 늘 안산하십시요~
21:20 색소폰 소리가 뭔가 익숙하네요. 설마 비아돌로로사는 아니겠지..
산행 도중 인터뷰 새롭고 좋네요ㅎㅎ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김태영?의 혼자만의 사랑이 흘러 나오더라고요.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스 커피도 ^^
도리산님은 뭔가 겨울에 눈 이랑 더 잘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잘볼께요~고맙습니다.
땡큐 쏘 머치~
겨울에만요??? ^^ 여름은 별로고 봄은 아주 좋아합니다. ^^
저두2년전 대중교통으로 새벽에내려가 배내고개부터 영축산까지 당일산행하고 왔었는데 너무좋았어요 그땐 억새로 뒤덮인 간월신불영축 참 멋있었는데 ㅋ 봄에도좋으네요 추억이 가물가물피어오르네요ㅎ도리산님 늘안산 즐산하시길 바래요^^
저는 영알이 이번 산행, 처음입니다. 더 아래 지방에도 다니던 산행인데, 뭐랄까 대중적으로 마케팅 되는 산행에 왠지 거부감이 들었어요. 지금도 사실, 울주군의 영알 마케팅에는 반대하는 편입니다. 봉우리 정상마다 오물 흔적이 많고, 이에 따른 날벌레, 곤충들도 많고...못다한 천고지 산행도 곧 진행하려고 합니다. 산은 정말 이쁘더라고요~~
여기 영남알프스 몇년전에 9봉 다 올라 인증했는데. 영상 보니 그때 기억이 나네요~^^
전 아직 천황산, 재약산, 문복산, 고헌산 4개 봉우리 남았네요~~나중에 고고~
고생하셨습니다! 대리 만족 하고 가요 ^*^
대리만족이 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영남 알프스 종주하면 배지같은걸 주던데 그거한번 받아보고 싶더라구요
전 아직 신불산만 가봤네요
매년 3만명까지 완등을 하면 은메달을 줍니다. 근데 올해는 벌써 3만명 완료됐습니다. 내년에 한번 도전해 보시죠. 그런데 산행 마케팅이 온전히 산을 즐기는 쪽에 있는 게 아니라 메달을 받기 위한 인증에 맞춰져 있어 그건 좀 아쉽더라고요~
영남 알프스 종주 하셨군요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저랑 천마산 가실래요 ?? ㅋ
천마산이요??? 좋습니다. 근데 언제 갈지는 모르겠네요~천마산도 비박이 가능한가요?^^
영알환종주 하셨군요 ㅎㅎ 것도 들머리 빡센곳에서부터 시작하셨네요 취서산장 그 약수터 저도 갈때마다 열어보는데 개구리가 항상 있었는데 이번엔 도롱뇽알이 있군요 😅 먼길 걸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비캣님은 영알 자주 가시죠?? 저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지자체의 마케팅 산행에 거부감이 들기도 했고요. 하지만 이번에 가보니 산은 정말 훌륭하더라고요. 메달, 인증서 같은 마케팅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산행을 유도하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안산하십시요~
@@dorisantv2195 집근처라 자주가게되더라구요 ㅎㅎ 저도 인증 안해요 오로지 목적이 인증에만 치우쳐있다보니 안 와닿더라구요 ㅜ
우와앙 이번 여행은 alcohol free😬
아~~지금 땡기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이번편에서는 약주를 안하셨네요?^^
가지산 아래에서 막걸리 먹으면서 그냥 쉴까, 더 이상 진행을 하지 말고, 진지하게고민했습니다. 산장 주인과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면서 그냥 놓고 싶더라고요. 비올 때 가면 더 좋을 거 같은 산장~~^^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감사합니다 ~♡ 이곳 산들은 우리동네 뒷산입니다..😊 그리고 #도리산tv채널 열성 구독자랍니다.
좋은 동네에 사시네요~~스쳤으면 뵀을 텐데요~~열성 구독,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대장정 영알종주 ^^
고헌산, 문복산, 천황산 등 못한 천고지는 다음에 할게요~감사드립니다.
또 보러 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
수고하셧습니다~
^^ 감사합니다~
도리산님 정말 멋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심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곳 다녀오셨네요.
산의 매력을 잘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밋밋한 영상인데도 좋게 봐주셔서~~~
드디어올라왔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체력이 정말 좋으신듯.... 전 계단만 올라도 금방 지치던데 ㅠ_ㅠ
저도 체력이 이제 예전같지 않습니다~~^^
와 고생하셨습니다 ''산"은 편안한 곳입니다~^^
맞습니다. 산은 안식처입니다. ^^ 좋은 연휴 보내십시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잘 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산은 내 자신과의 싸움" 👏
수고 하셨어요^^
인생 자체가, 나 자신과의 싸움이 아닐까...뭐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잘때 혹시 뱀이 들어오지 않나요?? 뱀기피제 같은걸 갖고 다니시나요?
아니요. 특별히 기피제 같은 거 없습니다. 늘 조심히~
밤에 산길을 걸으면 안 무섭나요? 무서운 생각이 나지 않나요? 위험할것 같기도...
늘 조심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곳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 당일치기로 새벽 산행분들이 계셔서 무서운 곳이 아닙니다. 그래도 늘 조심 ^^
선추천 후감상
감사드립니다. ^^
저도 아주 옛날에 영남알프스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따라 대여섯명이 4개봉 넘고 밤에 내려오게 되었는데 친구 한명이 그 리드한 친구에게 욕을 얼마나 하던지 ㅋㅋㅋ(4개봉 넘을 줄 몰랐으니 다들 죽을 상하고)
그때 정말 개고생했음. ㅎㅎ
ㅇㅇ 이틀 연속 연계 산행은 봉우리만 찍고 가는 산행과 조금 다를 거 같은데요. 특히 가지산과 운문산 정상 부근 트레킹은 정말 힘들더라고요. 박 배낭 메고~~시청, 감사드립니다.
도리 ⛰️ ⛰️ 영상! 좋댓구알 ~~🎉🎉😊
^^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장수~하것음요. 용의 국물을 먹다니 ㅎㅎ
하, 그렇게 되나요??~~^^
우와 도룡뇽 새끼 처음봤어요~~~!!!
왕신기~~역쉬^^
저도 알은 많이 봤고, 도룡뇽 새끼들도 많이 봤는데 저런 상태의 성체 전의 새끼는 처음 봅니다. 신기했어요~~감사합니다. ^^
양평^^용문산👍우와😮 용문이 제 고향😅😁✌️🎶🎶🎶💐🍀🙌🙏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뱀조심하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영남 알프스 한국기행에 나왔어요^^
아 그래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어떻게 표현되고 묘사됐을지, 궁금합니다. 시간될 때 찾아봐야겠습니다. 제 영상보다 낫겠죠?? ^^
@@dorisantv2195 도리산님 영상이 더 상세히 전달되서 더 좋아요^^
저산에 구미호 산다고들엇습니다 비박할때조심하시길....
억~😅 ㅋㅋㅋㅋㅋㅋ 어릴적 외가댁이 울산이었는데 외할머니께 구미호 이야기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말들이 좀 있던데, 조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리산 멋지심요
감사합니다~
울산 울주군 방문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영알~~또 가야지~
영알저기 구미호산다고합니다
안산하세요다들❤
무슨 전설이 있나요???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
저걸 빼서 버려야 하는거 아닌가요.ㅜㅜ
실망
1등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못 다한 몇개 봉우리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산불 잘 나는 철이라고 산을 통째로 틀어막아놓는건 누구 대갈통에서 나온 생각일까
검색을 해보니 영남 알프스가 유명세를 타면서 많은 인파가 몰리며 이런저런 문제가 다발해 울주군이 유명세(?가 하냥 반갑지만은 않을 정도로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 합니다. 산불 외에도 여러 상황에 의해 통제가 뷸가피한 듯도 합니다. 워낙에 비매너 등산객도 많으니까요..ㅋ^^;
아쉽지만 늘 조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