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치관과 개념을 가진 젊은이가 있다니 너무 희망적이고 행복합니다. 애완견이 그냥 인간 옆에 존재만 하는게 아닌 반려견으로 존중하는 젊은이를 보다니요. 나이든 개들을 보호소에서 데려다 키운 당신은 진정한 휴머니스트! 그 복 다 받을겁니다. 최선을 다하는 생명에 대한 존중, 관리 그 감사를 나이든 사람으로서 깊이 전합니다. 님 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태경민씨는 참 따뜻하고 여린 사람 같아요. 자신이 받은 사랑을 돌려줄 줄 알지만 자신이 받은 부당함이나 억울함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복하거나 원한을 갖지 않고 좋은 일을 하며 사시니까요. 요즘 반려동물들이 느는데 아파트도 밖을 자주 나갈 수 없는 반려동물들을 위해 베란다(발코니)를 좀 넓게 지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반려동물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이나 가족들이 야외 공기를 마시며 흙장난이나 풀내음도 맡으며 캠핑에 간 것처럼 발코니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그렇게 쓸 수도 있으니까요.
나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드는 보호자시네요. 나 사는게 바쁘니까, 피곤하니까, 약속있으니까.. 늘 핑계로 산책도 미룬적 많은데.. 저분 한마디 한마디가 제가슴을 콕콕 찌르네요. 진정 개를 사랑하는 훌륭한 분이십니다. 존경하고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여태본 보호자중 최고이신듯! 반려견들과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이런 가치관과 개념을 가진 젊은이가 있다니 너무 희망적이고 행복합니다. 애완견이 그냥 인간 옆에 존재만 하는게 아닌 반려견으로 존중하는 젊은이를 보다니요. 나이든 개들을 보호소에서 데려다 키운 당신은 진정한 휴머니스트! 그 복 다 받을겁니다.
최선을 다하는 생명에 대한 존중, 관리 그 감사를 나이든 사람으로서 깊이 전합니다. 님 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나도이렇게 해서애기들을돌보고싶어요
그런데능력이안되니 마음뿐인게 안타까운마음이네요
견주분이애기들을생각하고
고운마음에 감동합니다
애기들과행복하세요
@@박옥자-y2v 마음만이라도 갖는게 중요해요.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올겁니다. 홧팅하차구요.
어쩜 젊은 분의 마음이 저리 따뜻할까요? 가슴 뭉클해집니다
젊은나이가 맞으시긴한데 42살이시라네요...
강형욱이 더 어림 ㅋㅋㅋ 젊은 청년 ㅋㅋㅋㅋ
일단 잘생김
@@여유-k4s ? 진짜?
?!! 못믿겠는 1인,,, 훈련사님은 중학생때도 저 얼굴이시던데
이 분 마음도 너무 예쁘시고 42세라는 나이가 도무지 믿기지 않음 ㄷㄷ
42요? 24라해도믿을듯
엥..????20대 아니고요 ???
우와 42 라니요 너무 어려보이네요 진짜
헐ㄷㄷㄷ
진짜요? 헉42. 너무동안이네요
믹스견 출입 안된다고 한 가게가 있었다는게 충격이다
정말 많습니다ㅠ
미친 욤병인 인간들이.. 지들 자체가 순종이 아닌가봅니다
저도 믿을수가 없네요
네???실화인가요?? 참네 어이상실 와
있어요ㅠ저도 믹스두마리 키우는데 동네 애견까페갔는데 믹스라 거절 당했어요ㅠㅠ
나에겐 하루지만 아이들에겐 1주일이라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아이들에겐 내가 전부지만 나는 아이들이 전부가 아니란 말도 너무 찡하네요. 정말 멋진 청년입니다
영화한편 보듯 반려인과 반려견의 멋진 라이프를 즐기고 있네요. 외국에서는 죽어가는 강아지만 케어한 따뜻한 과거를 갖고있는 좋은 사람. 강쥐들을 향한 무한한 헌신...최고이십니다.
반려견주님 정말 반려견들에게 할 수있는 최대한 으로 해주시는 걸보니 정말 따뜻한 분인것 같아요
견주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반려견의 배려, 동반자, 사랑이 느껴질 정도로 정말 많이 배우고 느끼는 점이 많았던 것 같아요.
아마 지구,사자도 하루하루가 행복할 것 같네요 😂
보호자님 말이 가슴에 너무나 와 닿네요 난 내 의지로 선택 할순 있지만 우리 반려견들은 종일 주인만 기다리고 ㅠㅠ 와 정말 감동이네요 보호자님❤
저렇게 말도 안통하는 동물의 마음을 헤아릴줄 알고 이타심이 깊은 사람은 모든 대인관계에서나 세계를 바라보는 눈도 그렇게 넓으실것 같습니다 너무 좋으신 분이네요 배울점이 많아요 ❤
태경민씨는 참 따뜻하고 여린 사람 같아요.
자신이 받은 사랑을 돌려줄 줄 알지만
자신이 받은 부당함이나 억울함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복하거나 원한을 갖지 않고 좋은 일을 하며 사시니까요.
요즘 반려동물들이 느는데 아파트도 밖을 자주 나갈 수 없는 반려동물들을 위해 베란다(발코니)를 좀 넓게 지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반려동물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이나 가족들이 야외 공기를 마시며 흙장난이나 풀내음도 맡으며 캠핑에 간 것처럼 발코니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그렇게 쓸 수도 있으니까요.
개들도 하나의 견격체로서 대해주시는 마음이 넘나 이쁘고 공감합니다. 반려견들과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사람 자체가 천사네 아직 젊은데 아빠마음 처럼 이쁘다(ฅ’ω’ฅ)♥
@@Nicetomeetu533 헙......
안젊어요 ㅋㅋㅋㅋ 42살이시래요 ㅋㅋㅋ 강형욱님이 30대인데 저분 40대 ㅋㅋㅋㅋㅋㅋ
말을 너무 예쁘게 하시네요ㅜ
이총각 왜이리 따뜻하노...😢❤잘생기기까지하고
이 멋진분은 분명 제가 찾던 분인데
괜시리 미소가 지어지고 인생은
이렇게 살줄 알아야 진짜 사는것이다라는
생각이 또 듭니다.
사랑스런 동물을 이해하기 위해 기꺼이 내어주는 ❤️ 💕 그 마음이 참 예뻐요.
반려견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과 정성에 감동받고 갑니다. 반려견이 주는 게 더 크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착하신 분이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어쩜 마음이 이렇게 따뜻하실까요 정말 한수 배워갑니다
멋있다. 집도멋지고
무엇보다 생각이 멋있네…
7:43 인간과 반려견을 바라보는 다른 시선
7:53 반려견의 행복을 생각하는
와 이사람 뭐야..부럽다..강아지도 저렇게 살아가는 저분도🥹👍
부모님도 대단하신거 같아요 어쩜 아들을 이렇게 잘 키우셨는지.....
저렇게 할생각이 없다면 그냥 반려 동물은 안키웠으면 한다. 좁은 방안에 1인가구가 단지 외롭다는 이유로 반려동물을 키우는건 말이 안된다...
아직 긴 삶을 보내 분이 아닌 것 같은데 생각이 참 깊으시네요^^
멋진사람 이말밖에는 할말이없네요
오구좋다구~♡완전 천국이자나 지구야♡마음도 따뜻한 분이시네요 지구.사자 보호자분 행복하세요
저런 마음따뜻한 남자를 만났어야 하는데.. 에효^^
이런 젊은사람이 많았으면 참좋겠네요. 참 이쁜영혼을 가졌네요💖👍👍👍
'내가 산책 안해주면 내 선택으로 이 애의 하루를 버리는거고, 그 하루가 사람으로 치면 일주일이다..' 이 말이 마음에 콱 박히네요 ㅠㅠ 반성합니다 ㅠㅠㅠ 고양이들이랑 많이 놀아줘야지...
이런분이 많아졌음 좋겠다. 감동이다.
언젠가 한 곳에 정착하면 꼭 강아지를 입양하고 싶다 생각만 했지, 살 날이 얼마 안남은 유기견과 함께 할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어요. 덕분에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를 얻어갑니다:)
너무감동적♡마음도따뜻하시고 목소리도 너무좋아요
저분 마음이 따뜻해서 나까지 ㄸㅏ뜻해지는거 같아 행복한 느낌. 아가들 건강해서 같이 행복한 시간이 길~~어 졌으면 좋겠구나💕
믹스견 못들어오게 한다는 카페는 대박이다. 그 가게 주인은 진짜 견주 자격없는 사람이 카페하네요... 분명 자신도 키울텐데...
신중함, 배려, 따뜻함, 생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나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드는 보호자시네요. 나 사는게 바쁘니까, 피곤하니까, 약속있으니까.. 늘 핑계로 산책도 미룬적 많은데.. 저분 한마디 한마디가 제가슴을 콕콕 찌르네요. 진정 개를 사랑하는 훌륭한 분이십니다. 존경하고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여태본 보호자중 최고이신듯! 반려견들과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애기들 눈 반짝이는것만 봐도 얼마나 잘해주시는지 알 것 같아요..
서울 가장 도심에 저런 공간이 있다니 멋지네요. 강아지 키우기 전에는 아파트 좋아했는데 마당이 조금이라도 있는 주택 보면 부럽고 미안해요.
와 너무 멋있는 분이다.......
엄청 따뜻한 사람 같아요~얼굴도 너무 훈훈 ~
힐링하고 갑니다 ~^ㅡ ^)
저말에 백퍼 동감해요. 시간도 비용도 에너지도 들지만. 내가 얻는게 훨씬많다는.
아이들로인해 난 체력이 딸리고, 쉬는날 편안한 휴식도 부족하지만..그럼에도 난 행복하니까
책임감이 대단하다
저두 혼자 키우는 사람으로써 정말 공감가는게 많네요..저두 항상 아이한테 미안합니다. 너무 멋있으세요!!!
어쩜 이리 올바른생각을 하는 멋진 남자가 있을까낭~
앞으로 당신의 앞날에 웃음가득하일만있기를~아이들과 행복하세요~~
삶이 얼마 남지 않은 강아지들을 보호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마인드 본받고갑니다..
나의 선택으로 아이들의 하루가 달라진다는말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나의 개딸들...생각에 미안함의 눈믈이 나요.....
부럽습니다..울 애기들은 왜 나를 만나서 노견이 되도록 행복이 뭔지 느껴보지 못하고 우울하게 살아가고..울 아가들 미안해
강아지가 주는 말로 할 수 없는 위로와 사랑은 겪어본 사람은 다 알듯.
저도 반려인된지 이제 4년정도되었는데 배워야될 마인드 같아요. 엊그제 눈올때 산책 못시켜준걸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내 입장에서 당연한거지 강아지한테는 아니였을꺼란 생각이 갑자기 드네여
반려인으로서 너무 부럽네요 저런 꿈같은 집에서 살고 싶은게 희망사항 입니다 ㅎㅎ 서울에선 저런집을 찾기 너무 힘든게 현실이에오ㅠㅠㅠ
강아지 들이 엄청 행복해보이네요...,.
견주분 말씀 들어보니 오랜기간 강아지를 생각하고 고민하시는 것 같다
저렇게 자기 반려견에 대해 공감능력이 좋으신 분들이 강아지를 잘 키움
마음씨가 따뜻하고 지구와사자 사랑으로 돌봐주시는모습 아름답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사자와지구함께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
와 견주님 너무 따뜻하시다. 근데 진짜 동안이시다 부럽다 어떻게 저 외모로 40대시지 부럽다. 저 집 강아지는 행복하겠다
세상에 저런분들만 있었으면 좋겠다..
치와와가..... 반년전 떠나간 우리 아이랑 너무 닮아서 눈이 계속 갑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닮아서, 아이가 앞으로도 많이 행복하길 바래요..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이 세상 모든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이 이정도 마음으로 반려견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대단히신 견주네요..마인드가...존경합니다...
우와 마음이 참 귀해요 배우고 갑니다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81년생이라고? 그러니까 만42살??
와 진심 30대 초중반인 줄.
헛...ㅠ 이렇게 잘생기고 젠틀하신데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까지...데이신청하고 싶네요 헤헤
마인드 너무 멋있으세요😊
8:10 산책 가기싫어서 하루만 쉬자고 한게 넘 미안해지네요.. 반성합니다
진짜 반려견을 키우려는 분들은 마음가짐을 단디 해야해요.
이런 마음으로 키우는 아이들은 행복할거에요,견주님~
젊은분 아렇게성품이 온전할수가 있을까 저도 비슷한 마음이긴한데 정말거룩하신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참ᆢ 정많은 견주시네요
저도 강아지랑생활하고있는데ᆢ많이 배웠습니다
와 멋진 사람이다..따뜻한 마음이 너무 좋아요
참 멋지네요~ ^^
나중에 여자친구한테도 딱~!! 강아쥐만큼만 해줘도 평생 사랑받겠네용ㅋ
남산에 개인 개조한 자가? ㄷㄷㄷ 도대체 무슨집이길래 20대가 이랫는데 42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동안레전드 ㅠㅠ 맘씨도 좋고 다가지셧네
엥??!?!?!? 42세??
저런 청년이 잇어서 미레가 밝고 마음이 밝아지네요
마음이 따뜻한 사람.
태어날 때부터 불공평하다는 거 저는 부모님보면서 생각했었는데 강아지랑 비슷한 거 같네요 🥲
모야.. 이 멋있는사람... 내가 다 감동이야..
와 7:40에서 눈물 쏟았다.. 진짜 맞는 말..
정말 마음이 여리고 착하신분..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헹복하시길 ...
마음이 참따듯하시네요~
저도3마리데리고사는데 많이공감해요
많이사랑해주세요 그리고 많이 사랑받으시며 행복하세요~😇😇👍
세상에 너무 멋진 마인드를 가지셨네요 행복하세요
어쩜
젊은 청년이
마음이 그리도 따뜻할까요~~~
강아지에대한사랑이
무궁무진하네요
저 강아지들은
큰호강을받고사네요
42 살이래요 ㅋㅋㅋㅋㄷㄷㄷㄷ
진짜 맞아요 저도 예전 룸메이트가 고양이 키웠었는데 힘들었을때 정말 위로가 되었는데..
동물이 주는 위로가 진짜 말도 못할정도로 고마울때가 있어요..ㅠㅠ
저도 여유가 생긴다면 꼭 고양이나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아니 이청년 뭐지
목소리가 동굴 그 자체네. 와
영상 보다가 꿈뻑 잠들었네
스푼라디오 인줄..
귀 녹았다 걍
경민씨는 정말 마음이 따뜻한분이네요
너무너무 축복합니다♡♡♡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하는데 저는 한참 부족했네요. 우리 강아지와 더 많은시간 함께해야겠어요. 오늘도 깊이 반성하는 시간 가져봅니다.
진짜 너무 감동 받앗어요
영상 너무 과도하게 힐링돼서 눈물나요....나 왜 울고있냐고..주책이다 증말 끄헝༼;´༎ຶ ༎ຶ༽
강아지는 옆에 있어주는게 제일 큰 행복입니디ㅡ.
몇일전에 강아지들 입양해서 괴롭히다 죽인 20대 여성 뉴스 보고 끔찍했는데... 이런 훈훈한 젊은이도 있네요. 사자, 지구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지나다니면서본집이에요. 저도 해방촌 이태원을 벗어날수없는것중하나가. 강아지 인식이 다른곳에비해 너무좋아요 갈때도너무많고 사람들시선도 너무나 따스해요
이런 분이 계신다는 사실에 감사하네요
진짜 멋진사람~
공부 게을리하는 수의사인데 이거 보고 울었습니다 ㅠ
' 얘는 나밖에 없구나. 내가 마지막일 수도 있다 '는 마음으로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앞으로 더 수의사 될게요
이 남자 진짜 괜찮다
나는 강아지도 안 키우는데 눈물이 줄줄 흐른다.. 진심이 너무 와닿아서 목소리만 듣고도 광광 우는중 ㅠㅠ
마음이 이쁜 당신...항상 행복하시오~~~^^
저런남자가 진짜최고의남편.아빠가될꺼같다
세상멋지네
정말 마음이 따듯한 분이네요 다른 생명체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따듯한분이네요 !
얼굴도 잘생긴 청년이 사고방식도 잘생겼다
너무감동적이구 부럽네요
저도 우리강아지와 저런집 저런동네서 살고싶어요
우리동네도 강아지와 같이살기좋은동네는 아니라 너무부러워요
목소리 되게 좋으시네.
아주멋진 견주이신듯요^^
이런 공감능력많은 남자들 많아졌으면ㅠㅠ
정말 훌륭한 마인드를 가진 청년이네요..
개념을 가진 젊은이가 있다니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