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남았다는게 아쉽고 아쉬워요~ 아득한 시절을 떠올리며 행복한 3일을 지냈습니다 내일 마지막 방송 이 라 생각하니 울컥 해져요 방송들으면서 베란다 물청소 꽃을 만지는 시간이 더 행복했습니다 유트버로 다시 보게되 넘 좋아요~❤ 박인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가을 공연 기다리겠습니다~
선배님 여고 후배입니다. 기억하시는지요? 운동장 끝에 등나무그늘아래 벤치가 있었지요. 점삼시간이면 선배님이 방송반에서 들려주던 '지고이네르바이젠' 70이 훨씬 넘은 지금까지 지고이네르바이젠을 들으면 선배님을 떠올립니다. 춘향이도 기억하고... 저도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그립던 고국에서 추억 더 많이 남기시기를...
아 ㅡ그 시절 그 분의 서정 ㅡ하이얀 머리색이. 오히려 곱디고운 수채화속 여인네처럼 아름답기만 합니다
박인희 선생님은 그냥 응축된 그리움 그단어 하나죠
예전 생각이 납니다
젊음의 슬픈날들
이렇게 스페셜 dj로 가수 박인희님을 모실 생각을 하다니, 대단한 발상이고 기획 능력입니다. 박인희님의 목소리, 그 차분함 여전하네요
박인희 선생님 반갑고 닮고 싶은분 입니다
오래 오래 건강 하셔야 되요
프로는
나이를뛰어넘음을
보고
느낍니다
그리웠던 박인희 선생님..
내마음 눈 귀 호강입니다
그리움이 지금 내게로 왔다
지적인 목소리 ...여전하시군요
그때 그시절이 사무치게 그립네요...
꿈 많은 시절 이었죠...언제 세월이 이렇게 흘렀을까요...
세계최고박인희작가님건강해풍족해감사해행복해사랑해요
박인희 선생님 보고싶었습니다.
매력적인 모습이네요 😊
감성적인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ㅎ울컥한❤
세월이 느껴지는데 어쩜 그리 맑은 모습을 유지하고 계시는지...🥰
박인희 선생님의
어떤 해후 시 낭송을 들으며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수가 없었습니다
몇번이고 반복 해 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다시 뵙고싶은 맘
간절한 소망입니다
박인희선생님의 54년 만의 방송 꿈만 같고 행복 했습니다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낌니다.
반갑고 그리웠던 차분한 DJ 박인희
정말 올 만입니다
65세이상 장년 천만시대
이 모든 사람들 젊었을때 추억 새록 그립습니다
앞으로 고정 라디오 프로에서 늘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진심 응원 합니다
인생 그레이 길라잡이가 되어 주세요
박인희 가수님 눈물이 나도록 반갑네요 너무 너무 곱게 곱게 가시네요 세월 속에서도 곱디 고운 얼굴 자주 자주 보여 주시고요 가슴 울리는 목소리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 하세요 홧ㅡ팅 보냄니다
그리움이 기다림이
오늘에서야 오셨군요
모습 은 그저 순수 맑음
여전함이 참 아름답습니다
박인희씨 보니 눈물이 나네요ᆢ내 젊은날 한부분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신ᆢ나에게도 아름답던 청춘이 있었다ᆢ
눈물이 난다 2024년도에 박인희선생님을 뵙다니……
곱게나이드시는듯요
추억속의 청아한목소리
그립습니다
그리운사람끼리 참좋아하는노래입니다
늘늘응원합니다
여전히 고우신 모습과 감미로운 목소리~~반가웠습니다
진짜 많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뵙네요 ~~^^몇일이나마 방송으로 뵈니까 추억소환 한듯 합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
저나이에도 저리 순수한 감성이ㅎㅎ
시 낭송 너무 감동입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시 낭송후 눈물 훔치는 모습에 다시한번 눈물이 ㅠㅠ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목마와숙녀를 들으며 시낭송을 해보았던 작은아이가 벌써 육십을
바라봅니다
그저 빙그레웃음 지어봅니다
💜 사랑합니다
너무나 아쉽네요 ~박인흰선생님의 목소리.시낭송 가슴이 뭉클 해 집니다~떠나버린 옛사랑이 생각나요 기억할게요 그맑은 목소리와 사일동안 함께한시간~~
모닥불, 방랑자, 목마와 숙녀,
그리운 사람끼리ᆢ
주옥 같은 노래들
다시 들어 반갑고 자꾸 자꾸 듣고 싶어지네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스페셜디제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루가 남았다는게 아쉽고 아쉬워요~
아득한 시절을 떠올리며
행복한 3일을 지냈습니다
내일 마지막 방송 이 라 생각하니 울컥 해져요
방송들으면서 베란다 물청소 꽃을 만지는 시간이 더 행복했습니다
유트버로 다시 보게되 넘 좋아요~❤
박인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가을 공연 기다리겠습니다~
나이 들어감에 아집을 당연시 하는데, 선생님에게서는 기품이 느껴집니다
박인희님 참 그립던
맑은 목소리.
라디오를 들으니 울컥 눈물이 솟구치네요
Mbc건물 옆자리에 있던 박인희 레코드가게~~평생 잊지못하죠~~
선배님
여고 후배입니다.
기억하시는지요?
운동장 끝에 등나무그늘아래 벤치가 있었지요.
점삼시간이면 선배님이 방송반에서 들려주던 '지고이네르바이젠'
70이 훨씬 넘은 지금까지 지고이네르바이젠을 들으면
선배님을 떠올립니다.
춘향이도 기억하고...
저도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그립던 고국에서 추억 더 많이 남기시기를...
광주의 제 여고 모교에도 5월이면 등나무가 있었죠.
등나무꽃 필때 그 아래서 합창경연이 있었지요.
벅현영 선명회출신 친구가 사냥꾼의 합창을 지휘하고 그 곡으로 우승했던...
여주 제모교에 등나무 있어요
아래 벤치앉아 ᆢ
저도 박인희씨 한학년 후배이며 미국에 살고 있지요.
어떤 해후... 그냥 눈물이 난다....그녀도 울었다...
시 낭송하시고 울컥하셔서 목소리가 약간 잠기셨네요. 아직도 이런 촉촉한 감성이..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저도46년생입니다
아련한 예전생각에 잠시 잠겨봅니다.
박인희씨 곱게 세월 보내셨네요.
건강챙기셔서 오래오래 우리의식이 있는날 까지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
성동구에서
들려주시는 목소리가 저를 옛추억속으로 안내해 주네요🎉
박인희 선생님 많은 늙으셨군요,,오래도록 건강하게 ,,,,우리곁에서 ,,,계세여,,,디제이 활동도 계속하셔요 응원합니다^^
목마와 숙녀 … 참 많이도 듣고 컷지요.
국민학교때 박인희님 노래를 잘알지도 못하고 흥얼거렸는데 이제 나이 먹어 그 뜻을 알고 들으니 그리운 시절이 기억이 나네요..건강하세요~~😊
박인희님을 보네요.... 3시의 다이알과 내 고뇌하던 청춘의 시절.. 시 낭송은 또 왜 그렇게 절절해요. 눈물 감추느라 애먹었습니다.
😮추억이 소환되었다 눈물이 아지랑이 처럼 뜨겁게흐른다 지난날들은 추억이란 기억아래 마구 바람이분다
시낭송후에 감정이 올라와 눈이 촉촉해지는 모습을 보니 아직도 소녀 박인희가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박인희님 반갑습니다
루루루 하아얀 조오가비~
벌써 50년이 지났네요
모닥불 노래부터 시낭송까지
물흐르듯 깨끗하고 맑은 목소리
아직도 귀에 선합니다❤❤❤❤❤
비켜설 수 없는 자리 어느 길 모퉁이에서.... 항상 기다리겠습니다...
아 젊은연인들 미치겄다
시낭송에 추억에 정신없이 사무치는 밤..
너무나 차분하고 청아한
목소리로 저의 영혼을 맑게 해 주시었던 박인희 선생님!
아니 친누님 같이 느껴지는 선생님 건강 잘 유지하시고 오랫동안 우리곁에 있어주세요
음악다방서 박인희 목마와 숙녀 많이도 신청
듣곤 했는데,
지금 모습 보니 세월이 쌓였네요^^
그래도 목소리는 여전 하시니,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런 모습을 볼수 있어 너무 좋으네요
나의 고등여고시절로 돌아간 기분
세월이 ~~
가슴뭉클
늘건강하세요
멋지세요 박인희님❤❤❤
내 인생과 박인희님 노래가 같이 해온 인생입니다 항상 들으면서도 질리지 않는 좋은 노래들과 함깨요.....감사합니다 이렇게 인사드릴 기회가 다 있네요...
백발의73세
추억속으로
빠져눈물난다
경숙 기화
강경희
화곡동
신혼집왔던
순예??
신정동에서
엄마랑
살았었는데
보고싶다
박인희라는 가수님은 제 영혼을 맑게 치유해 주신 분입니다 LP판이며 카세트 테이프며 얼마나 많이 들었던지요
그 목소리를 60이 넘은 이 나이에 지금 이렇게 듣고 있다니 꿈만 같습니다
그 모습 오래오래 뵙고 싶습니다
사위가 예약해준 연세대 공연..
앞줄에 앉아 선생님 노래 들을 생각에 마음설렙니다.~
20대때 박인희님이 진행하시는 라디오프로에 엽서를 보냈던 기억이나네요..벌써 40년이 지났네요.. 너무 반가워요...
너무 너무 좋와요 라디오 어느방송이든 DJ 복귀해 주세요 ♡
DJ 박인희
54년만의 귀환
완전 멋지십니다😅
어제보다
한결
제자리찾고
자연스러워지셨어요
ㅋ
어젠
스튜디오안이
분주해보였는데요
오늘은
본방송으로
사무실서
양쪽라디오두개
틀어놓고
들었습니다
50이안된후배들은
박인희님을
몰라서
여러개로소개해주었지요
아, 박인희선생님
몹시....木馬와淑女에얼마나울었는지...가끔지금도
건강하세요.파이팅❤
몬지모를 사무침이~~~~
정말 반갑습니다
눈물나도록 보고싶고 듣고싶던 때가 있었어요ᆢ
한국으로 오세요ᆢ
글구 계속 들려주세요
감동이 밀려오는 모습 ᆢ
내눈을 의심... 박인희님이 여기 계시다니...❤
사랑합니다. 감동입니다♡♡♡♡
cbs에서 박인희님 고정코너 하나 만들어주세요...
시낭송은 정말 원탑입니다
감동의 물결😭😭 그저 행복합니다… 덕분에❤
박인희 님
늘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한삶 되세요 ~♡♡
세월이 넘 후딱 지나가요
저도 인생후반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옛추억이 넘 마니 떠오르는것은
나이가 주는 세월앞에 ~♡♡
박인희님 노래 넘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곱게 나이드시는군요...
'어떤해후'
그리움이 몰려오네요...
국보급 목소리로 사람을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 목소리
한국으로 다시 방송으로 다시 뵛으면 좋겠네요
정말 그리움이고 추억이네요!
옛 그리움이 밀려오며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박인희 님!
맑은 시냇물처럼 청아한 목소리로 불러주던 시와 노래 ...꿈결처럼 아득한 옛날로 되돌아 갑니다.
논산훈련소의 차가운 겨울새벽별 사이로 들리던 방랑자..
그립고 그립고 그립습니다.
박인희씨 뵈니 나의 어린시절 그때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듯합니다.
박인희 선생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방송 입니다.
너무 편하고 위안이 되는 목소리 입니다.계속 듣고싶습니다.선곡도 너무 좋습니다
자연스런 맨트..
님의 인생이 엿보입니다.
와...목소리 정말 너무 좋네요. 힘들었던 하루의 마음이 뭔가 이제야 퍈안하게 앉을 의자를 찾은것 같은 느낌이랄까 .. .
대단한분이네요
똑같아요
힘들었던 마음을 녹여주시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박인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가슴이 뭉쿨해지는 표현을 이럴때 참 어울리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시심을 불러일으키는 박인희님의 노래
여전히 맑고 곱습니다❤
오래토록 함께 하시길❤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남지요~
오랜만에 보는 모습 너무 정겹고 반가워요😊😊
순수의 아이콘
인희씨 반가워요.
건강 하시죠~~?
아~~~
세월은 박인희님을으로 아련한 추억으로 멋스럽게 다가옵니다.
박인희씨의 목마와숙녀들어간 lp앨범을(중고) 몇칠전에 구입했는데 너무 좋더군요...! 건강하시구요
소시적에 옥처럼 맑은 목소리 다시 들을수 있어 좋아요.
박인희 선생님♥ 경애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인희님의 수많은 아름다운 명곡들을 들으며 행복을 느끼고 추억에 젖곤 하지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전설을 보네요.
오늘도 자리에 계시네요.
내일은 기타치며 노래하는 모습을 뵙으면합니다.
이 방송을 듣고 있으니까 제가 고등학교 시절로 다시 돌아간 것 같아요❤❤
내 나이가 68세인데도
다 식어가던 열정이 남아있었던지
박인희님을 보니 가슴이
울렁입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넘 기다렸습니다
우선 귀환을 추카드립니다
나의 젊은시절에
아련한 추억과 그리움들~~
아직도 남아있는
소녀감성이
애틋하네요
목소리는 여전하시네요
듣는순간
나이를 잊어요
마니 보고싶었나봐요~~
갑장이네요..
9월콘서트오늘예매해놓고 9월을기다립니다
제나이67 박인희선생님처럼 익어가고싶습니다
9월에뵐생각에지금부터가슴이벅찹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참으로 반갑습니다
35년만에 KBS 출연하셔서 끝이없는길 블으셨는데 듣고 또들어도 끌리는 힘이 있어요 영원한 노래가 된것같아요
이번에 또오셔서
참으로 반갑습니다
오래오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인희님의.영원한
팬 입니다 저보다도
세살 누님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시낭송 가슴이 아립니다
박인희님 반갑습니다 ^.^
선생님을 뵈니갑자기 울컥하니, 옛생각이나네요. 자주보여주시고,건강하세요.
박인희님 최고
박인희님의 노래를 어릴 적 많이도 듣고 불렀었는데~~ 젊은 시절의 나와 마주하는 추억에 젖어봤네요.
감성이 뭉클 올라오네요~~~ 넘 좋아요~~
세월의 무상함에도 이렇게 좋은시간 만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박인희 선생님의 예전 3시의 다이얼 방송을 중학교 다닐때 늘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세월이 가면은 지금도 저의 애창곡으로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곤 하지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그리움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