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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며 퇴직후 살아가는 경험들이 많이 공감 되여서 좋았어요. 멀리 캐나다에서 응원합니다.
저렁 상황이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돼요. 저도 답답한 맘에 공장일은 어떤가 보니 돈벌려다가 병원비가 더 많이 나오기 십상이갰더라고요. 노후에는 건강 챙겨 병원비 아끼는게 젤 돈버는거라네요
음성이 참 좋읍니다..자신의 솔직한 표현이너무나 감명적입니다항상 건승하세요..
빨리 장마가 끝나야겠습니다~ 저는 전후세대인데 아직 양가부모 두분이 계시고 아들둘은 나이가 많은데 독립을 못하고 있으니 위아래 낀세대가되어 앞뒤로 빨리고?있어서 은퇴도 못하고?있습니다. 자영업이라서 언제든지 그만둘수있지만 세상일 쉽지 않네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성우 같은 목소리가 좋아요..힘네세요..
마니산을 다녀오셨네요. 덕분에 대리만족 했습니다. 건강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인생살이다그렇습니다가만있어도세월은 그냥갑니다세상구경잘하고다음생을 준비해야겠네요😊
노후에도 돈이 많이 드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시면 됩니다 괜히 공장에 일 가셨다가 잘못하면 돌아가십니다
저도 외로움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어릴때부터 사람 만나는 걸 싫어했어요 만나서 뻔한 얘기만 주고 받는거 같아 지겨웠지요. 은퇴한지 3년이 되었고 여전히 외로움은 모릅니다. 생로병사라..이제 내게 남은 것은 언젠가 다가올 병과 죽음뿐이니...외로움이 있다 한들 그게 뭐 대수겠습니까. 행복과 불행은 함께 옵니다. 불행만 보지 말고 함께 온 행복도 본다면 인생사 마음이 움직일 일이 잘 없습니다.
퇴직후 돈이 많아야지 하고싶은것을 할수 있죠 ..
어휴 첨만난 사이에니가 술을 계속사란 말을하다니당연히 기겁을하고 연락없지요오다가다 만난사이 서로 득볼것도 없는데 머때매 술을 사줘야할까요
우연히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며 퇴직후 살아가는 경험들이 많이 공감 되여서 좋았어요. 멀리 캐나다에서 응원합니다.
저렁 상황이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돼요. 저도 답답한 맘에 공장일은 어떤가 보니 돈벌려다가 병원비가 더 많이 나오기 십상이갰더라고요. 노후에는 건강 챙겨 병원비 아끼는게 젤 돈버는거라네요
음성이 참 좋읍니다..
자신의 솔직한 표현이
너무나 감명적입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빨리 장마가 끝나야겠습니다~ 저는 전후세대인데 아직 양가부모 두분이 계시고 아들둘은 나이가 많은데 독립을 못하고 있으니 위아래 낀세대가되어 앞뒤로 빨리고?있어서 은퇴도 못하고?있습니다. 자영업이라서 언제든지 그만둘수있지만 세상일 쉽지 않네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성우 같은 목소리가 좋아요..힘네세요..
마니산을 다녀오셨네요. 덕분에 대리만족 했습니다. 건강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인생살이
다그렇습니다
가만있어도
세월은 그냥갑니다
세상구경잘하고
다음생을 준비해야겠네요😊
노후에도 돈이 많이 드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시면 됩니다 괜히 공장에 일 가셨다가 잘못하면 돌아가십니다
저도 외로움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어릴때부터 사람 만나는 걸 싫어했어요 만나서 뻔한 얘기만 주고 받는거 같아 지겨웠지요. 은퇴한지 3년이 되었고 여전히 외로움은 모릅니다. 생로병사라..이제 내게 남은 것은 언젠가 다가올 병과 죽음뿐이니...외로움이 있다 한들 그게 뭐 대수겠습니까. 행복과 불행은 함께 옵니다. 불행만 보지 말고 함께 온 행복도 본다면 인생사 마음이 움직일 일이 잘 없습니다.
퇴직후 돈이 많아야지 하고싶은것을 할수 있죠 ..
어휴 첨만난 사이에
니가 술을 계속사란 말을하다니
당연히 기겁을하고 연락없지요
오다가다 만난사이 서로 득볼것도 없는데 머때매 술을 사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