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 개발?'...4년 갈등 끝 개장 앞둔 가리왕산 케이블카 / YTN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시골민박
    @시골민박 Год назад

    돈이 최우선이다 환경도
    그다음 먹고 살아야지

  • @jokenong
    @jokenong Год назад

    산사태 위험이 있는 걸 보니
    보수는 대충 해놓고
    장마에 태풍에 곤돌라 붕괴로 시체 열댓명 치우고 나면 철거할 듯.

  • @kittredgelol
    @kittredgelol Год назад +2

    다른 건 모르겠고 환경단체가 반다하면 하는게 맞음, 환경단체하고 반대로만 하면 됨

  • @클라드림
    @클라드림 Год назад +1

    지역의 발전과 백두대관의 정상절경을 케이블카 이용하여 접할수 있어서 대 환영입니다 기존 시설을 철슈 한다는건 비현실적으로 생각 됩니다 자연 환경 해손은 시설과 효과적으로 보슈하여 시설과 어울리게 이용되길 바랍니다

  • @시의향기-n2r
    @시의향기-n2r Год назад

    환경단체가 반대하는걸보니까 흥하겠네 ㅎㅎ

  • @김대경-r7g
    @김대경-r7g Год назад

    가보고싶다

  • @groupjs9743
    @groupjs9743 Год назад

    ㅋㅋ 다 돈이지 복원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