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 남자입니다. 108배 한 달 정도 하고 있습니다. 한 달 동안 삼일 정도 빠진 거 빼고 꾸준히 했습니다. '108배쯤이야'하고 만만하게 보고 했는데 삼일 연속으로 하고 몸살 났습니다. 그리고 하루 쉬고, 2주 꾸준히 했는데 허리가 아파서 하루 쉬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하고 무릎이 아파서 하루 쉬었습니다. 이제 한 달 지나고 몸이 적응했는지 아픈 데는 없는데 허벅지에 근육통은 조금 남아 있습니다. 쉽지 않은 운동인 것 같습니다. 뭐든지 꾸준히 하는 것은 쉽지 않고, 몸소 체험하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오늘도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구독자 100만 축하드립니다.
예전 영화에 늑대와 춤을 이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 때 족장이 머릿속에 바람인가 그랬다. 그때는 그냥 듣고 말은 이름이었는데, 요즘 법륜스님보니 그 말이 지혜롭다 이런뜻이었던거 같이 보인다. 법륜스님 보면 그냥 고정관념이란게 없는 분 같음. 오늘도 고정관념하나 타파하고 갑니다.
지혜로우신 말씀입니다. 아플수록 움직여야합니다. 아플수록 더 천천히, 더 부드럽게 움직여야하며, 더 많이 움직여야 합니다. 안아플수록 조금씩 더 빨리, 조금씩 더 과격하게 움직일수 있는것입니다. 아플때 움직이지 말라고 하는것은 아플때는 과격하게 움직이기 말라는 것이고 기구를 이용한 무리한 운동을 피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안움직이는 사람은 죽음으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몸이 힘든것은 항상 그에 의한 결과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결과는 절대 배신을 않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노력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정신이 힘든것은 항상 그에 의한 댓가가 있습니다. 댓가는 항상 재2의 자신입니다. 자신을 바라볼수 있다는 의미지요. 몸과 정신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가장 완벽한 나를 의미하겠지요.
저 어르신은 스님께서 절을 하지말라고 하시길 내심 원하시는지도... 믿는대로 거두는겁니다. 저 장소에 와서 서서 질문하실 정도로 움직이실 수 있으면 스님말씀대로 천천히 재활차원에서 절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체투지'라는 책 읽어보세요. 소아마비인 작가가 어떻게 정상인 가깝게 살게 되었는지...
아프시면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의사가 그러라고 있는 건데... 그리고, 정형외과에서 실제 진찰받고 치료 받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용어가 달라서 그렇지 법정스님이 말씀하시는 거랑 정말 비슷한 말씀 하십니다. (아니 근데 스님, 이분 뭐야... 볼 때마다 장난 아니시네...) 운동을 안하면 근육이 줄어들고 근육이 줄어들면 근육이 해야 할 일을 인대와 관절(연골포함)이 억지로 하게 됩니다. 근육은 회복이 되지만 인대와 관절은 회복이 안 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지속적인 운동을 권장하는 거고요, 병원에서 지도하는 운동 잘 보면 그것도 이유와 요령이 있습니다. 아프게, 특히 관절이 아프게 운동하면 절대 안 됩니다.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702회] 공장식 축산 영상에 충격을 받고 신랑에게 고기 먹는 것을 줄이자고 했더니](/img/1.gif)
꾸준히 천천히 하는 절은 재활이 되고 오래 할수 있다는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81년생 남자입니다. 108배 한 달 정도 하고 있습니다. 한 달 동안 삼일 정도 빠진 거 빼고 꾸준히 했습니다. '108배쯤이야'하고 만만하게 보고 했는데 삼일 연속으로 하고 몸살 났습니다. 그리고 하루 쉬고, 2주 꾸준히 했는데 허리가 아파서 하루 쉬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하고 무릎이 아파서 하루 쉬었습니다. 이제 한 달 지나고 몸이 적응했는지 아픈 데는 없는데 허벅지에 근육통은 조금 남아 있습니다. 쉽지 않은 운동인 것 같습니다. 뭐든지 꾸준히 하는 것은 쉽지 않고, 몸소 체험하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오늘도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구독자 100만 축하드립니다.
스님 현명한 말씀 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사는 것이 늘 행복이고 영광입니다.
난 새벽에 일어나 경을 읽고 108배 절하고 나가서 30분 뛰고 온다. 운동안해도 스님말씀처럼 절만해도 건강은 유지할 수 있다. 해봐라. 건강도 얻고 마음도 평안하고 여러가지로 너무 좋다.
스님이신데 과학적이기까지 하네 대단 하십니다.
매일 108배 절을 하고 있습니다^^기적을 느끼고 있습니다~적극 추천합니다.
예전 영화에 늑대와 춤을 이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 때 족장이 머릿속에 바람인가 그랬다.
그때는 그냥 듣고 말은 이름이었는데, 요즘 법륜스님보니 그 말이 지혜롭다 이런뜻이었던거 같이 보인다.
법륜스님 보면 그냥 고정관념이란게 없는 분 같음.
오늘도 고정관념하나 타파하고 갑니다.
먼저 병원을 가 보시고
진단에 따라 조절 하세요.
더 나이 먹어 아픈거 미리
걱정 부터 하지 마시고요.
지혜로우신 말씀입니다.
아플수록 움직여야합니다.
아플수록 더 천천히, 더 부드럽게 움직여야하며, 더 많이 움직여야 합니다.
안아플수록 조금씩 더 빨리, 조금씩 더 과격하게 움직일수 있는것입니다.
아플때 움직이지 말라고 하는것은
아플때는 과격하게 움직이기 말라는 것이고 기구를 이용한 무리한 운동을 피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안움직이는 사람은 죽음으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말씀 하나하나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아프면 병원가면 되고~
괜찮으면 절을 하면 되고~
보살님 마음 편한데로 하시면 될듯 합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오늘부터 108배 하겠습니다.지혜의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부처님은혜감사드립니다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은혜감사드립니다 일상속살아가는데있어서 좋은말씀의가르침은혜감사드립니다 일상속에서 유익얻어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세심하시고 활기차게 원리와핵심 정확히짚어주신은혜감사드립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
정말하고 싶으면 의사 선생님께 진찰을 받아서 확인을 하겠지요. 하고 안 하고는 우리의 선택인데도 우리는 내가 원하는 것을 누군가가 정당화해 주기를 바라는 노예의 삶을 선택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개념을 잘 잡고 갑니다.
스님대단하십니다대한민국최고..입니다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오늘의 말씀 : 의사의 처방에 따라하면 된다. 재활의 의미로 절을 천천히 할 수 있으면 하고, 이마저도 어려우면 정근과 같은 주력수행을 하면 된다.
3:33
잘 들었습니다.절하는 자세와 절 방석 높이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절하는 법 참고하고 나에게 맞는 방석을 준비해야 하지요. 바른 자세(몸의 자세와 자연스런 호흡)로 천천히 하면 몸의 균형이 잡히고 마음도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스퀏트로 허벅지와 대퇴근 길르시고 무릎부터 내려가는게 아닌 허벅지로 내려가면 무릎하중부담 덜되요
관절은 정말 젊을때 부터 관리 잘 하셔야 되는것 같아요 저는 벌써 두군데가 망가져서 삶의 질이 나빠졌습니다 모두들 관절 관리 잘 하십시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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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천천히 하는 노보살님, 존경스럽습니다.
부처님감사합니다
저는 건강해서 행복합니다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우리법륜스님...내공은...정말...멋지십니다...^^
항상 스님말씀듣고 남은인생...제삶의 주인공으로써...행복하게살다가 가겠습니다...하하하하...^^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네 천천히 108배 시작하겠습니다
며칠 했는데도 좋은걸 느꼈으니까요~^^
몸은 안 움직이는 순간 고인물처럼 바로 썩는다ㅡ 움직일 수 있을때 몸은 슬슬슬슬 이라도 움직여야 내 건강에 좋아요~~~
🙏🙏🙏💐😊감사합니다
법당이나 실외 강연 영상들은 2020년 3월 이전 영상들입니다.
작년초 부터 모든 법회와 강연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됩니다.
참 지혜로우십니다
몸이 힘든것은 항상 그에 의한 결과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결과는 절대 배신을 않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노력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정신이 힘든것은 항상 그에 의한 댓가가 있습니다. 댓가는 항상 재2의 자신입니다. 자신을 바라볼수 있다는 의미지요.
몸과 정신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가장 완벽한 나를 의미하겠지요.
2:59부터 보는거 추천.
꾸준히절을하다보니 허리통증이서서히사라지게되더라구요
지혜로우신 스님 감사합니다🙏
저 어르신은 스님께서 절을 하지말라고 하시길 내심 원하시는지도...
믿는대로 거두는겁니다. 저 장소에 와서 서서 질문하실 정도로 움직이실 수 있으면 스님말씀대로 천천히 재활차원에서 절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체투지'라는 책 읽어보세요. 소아마비인 작가가 어떻게 정상인 가깝게 살게 되었는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보기좋아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예전에 찍으신 영상인가봐요.
마스크 없는 시절이 언젠지...기억이 없어지려 합니다.
발가락에 힘이 생기도록 신발 크고 부드러운걸 신고 계속 발가락 운동해주시고 발 전부와 종아리 허벅지 지압을 계속 해주셔야 무릎 고관절 허리 아픈거 막을수있어요.. Ksns김세연 검색해보시면
감사합니다
절하는 동작은 무릎재활에 도움이 되는 동작은 아닙니다. 무릎이 완전 굽혀질때 체중이 너무 많이 실리기 때문입니다. 통증이 있을땐 의자에 앉아서 발을 들어올려 무릎을 쭉펴는 대퇴사두근 강화운동 정도가 괜찮으실듯 합니다.
108배가 연세 있으신 분들에게
더 좋은 거 같아요.
목표가 있으면, 무기력해지지 않잖아요.
스님의 지혜로우신 말씀 덕분에
항상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08배가 중요합니까? 나의 마음속에있는 부처께 기도하십시요 임제스님도 부처를 타자화하면 살불살조하라 하셨습니다 주체와 객체가아닌 오직 하나만이 있을뿐입니다
나이들어 무뤂이아파 108 배
아픈데 계속 절하는것은 바보?
스님 말씀도 지혜로우신 말씀이고,
님의 말씀도 좋은 것 같아요~^^
상황따라 조금씩 조절하면 좋을 것 같아요.
천천히 절하는게 더 무리가겟네..아프면 하지말아야됨
안움직이면 그순간부터 몸의 기능이 감소하면서 퇴행성 변화가 시작됩니다.
과격하게 움직이는것만큼이나 안움직이는것도 몸에 해롭습니다.
안움직이는 순간 그부분의 기능은 퇴화되는 것입니다.
아플수록 더 천천히, 더 부드럽게 움직여야 빨리 회복하고 건강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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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시면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의사가 그러라고 있는 건데...
그리고, 정형외과에서 실제 진찰받고 치료 받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용어가 달라서 그렇지 법정스님이 말씀하시는 거랑 정말 비슷한 말씀 하십니다.
(아니 근데 스님, 이분 뭐야... 볼 때마다 장난 아니시네...)
운동을 안하면 근육이 줄어들고 근육이 줄어들면
근육이 해야 할 일을 인대와 관절(연골포함)이 억지로 하게 됩니다.
근육은 회복이 되지만 인대와 관절은 회복이 안 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지속적인 운동을 권장하는 거고요,
병원에서 지도하는 운동 잘 보면 그것도 이유와 요령이 있습니다.
아프게, 특히 관절이 아프게 운동하면 절대 안 됩니다.
108배하지마시고편하게사세요무교가좋아요
불교라는 것이 90프로 종교라 볼수 없고 말이 ”교 “이지 ., 자신의 수행이라 봅니다. 나를 알고자 하는 것이고 수행으로 세상의 모든 괴로움을 떨치고 바람에도 걸리지 않는 자유를 얻기 위함 입니다 ( 수행자 올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