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약 한 번이라도 하는 순간 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됨.. 이미 도파민 과다분비로 뇌의 메커니즘이 망가져서 현대의학으로는 고칠수 가 없죠. 끊으면 된다고 하는데 이건 담배 끊는 거랑 차원이 다르다고 보면됩니다. 끝까지 참으면서 살아야하는데 그게 가능한 사람이면 마약 자체를 하지 않았겠죠.
오.. 내용도 흥미진진하지만 형사 님께서 위트가 넘치셔서 더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전문용어(?) 섞여있어서 리얼하네요 마약 나오는 영화 보면 마약이나 마약업계가 다소 미화되는 것 같은데(일확천금ㅋ) 사실 재밌어서 즐겨봅니다만.. 영화는 영화일 뿐, 현실은 다르다는 경각심을 다들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마약사범 검거에 힘써주시길…늘 감사해요!!ㅎㅎ
마약을 웹툰처럼 가볍게 농담 섞어 웃어가며 다루시네요. 진행자분들의 리액션, 반응, 태도가 그 주제를 다루는 자세를 보여준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보면 진행자분들이 마약을 다루는데 너무 자주 농담하고 웃고 가볍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이 주제를 대하는 제작진의 태도는 그다지 심각하지 않다고 전달된다고 느낍니다. 저출산이 국가적 위기라며 컨텐츠를 만들면서, 산부인과/소아과 문제를 다루면서 이렇게 농담하고 서로 웃지 않았거든요? 가끔 군인들은 물론 시민들이 매일 죽어나가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얘기 할 때도 그럴 때가 있는데 제작진과 진행자분들은 진행자의 태도가 제작진의 자세와 주제의 경중을 전달한다는 사실에 대해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시청자에겐 방송에서 보여지는 진행자의 태도가 곧 제작진의 태도이며 관점입니다.
아이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조기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도 마약 유통사범은 사형시켜야 .....
특히 클럽에 퍼져있는 물뽕ㆍ마약등
왜이리 퍼지는걸 못 막을까요???
여자들을 쉽게 강간하기 위해 술에 타 먹이려고 울끈불끈하는 남자들이 많잖아요.
그리고 어느정도는 감지했으면서도 클럽에 사는 죽순이들도 문제구요~
상표에 마약 문구 삭제 법 개정바랍니다.
블랙 커넥션은 없을까요?
연예인들 마약사범 과대처벌법 만들어서 과대처벌하면 안하는데, 다 봐주니까 청소년도하지...
마약 사범 고민 할거 없습니다. 초범이라도 최소 20년 깜빵 보내야한다.
판매책은 양에 상관없이 현장 사살을 원칙으로 해야 함
심각하네
[사설]재벌가 마약파티, 솜방망이 처벌이 원인이다
충청매일 2019.04.02 재벌가들이 바퀴벌레같은 마약범죄를 저지르는데 경찰 검찰 법원은 솜방망이 처벌하네?😏 국민들이 뭘 보고 배웠을까? 🤔 나도 해도 되겠구나? 😳
그냥 마약 한 번이라도 하는 순간 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됨.. 이미 도파민 과다분비로 뇌의 메커니즘이 망가져서 현대의학으로는 고칠수 가 없죠. 끊으면 된다고 하는데 이건 담배 끊는 거랑 차원이 다르다고 보면됩니다. 끝까지 참으면서 살아야하는데 그게 가능한 사람이면 마약 자체를 하지 않았겠죠.
아는척 ㄴㄴ
@@ramieieieie 님 어머니도 마약하시는데 왜 몰라요?
@@teemo1832 마약보다 무서운 사람이네
오.. 내용도 흥미진진하지만 형사 님께서 위트가 넘치셔서 더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전문용어(?) 섞여있어서 리얼하네요 마약 나오는 영화 보면 마약이나 마약업계가 다소 미화되는 것 같은데(일확천금ㅋ) 사실 재밌어서 즐겨봅니다만.. 영화는 영화일 뿐, 현실은 다르다는 경각심을 다들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마약사범 검거에 힘써주시길…늘 감사해요!!ㅎㅎ
판매하면 10년 몰뽕 아니면 무조건 5년시작.
먼저 선생님 동네에 교도소부터 지어야함
금딸도 못하는 인간들이 태반인데 마약을 끊는다는건 잇을수가없을듯. 근데 영상보다가 궁금한게 해외에서는 대마같은거 많이 피던데 간접흡연되도 문제가 생길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대마냄새를 몰라서 이게 대마냄새인지 뭔지모르고 그냥 옆에서 커피마시거나 술마시다가 간접흡연되면 억울할것 같은데
대마가 술 커피보다 중독성낮고 몸에 덜해로울걸...? 무서워하는건좋은데 무지성으로 무서워하면 인생피곤해
마약을 웹툰처럼 가볍게 농담 섞어 웃어가며 다루시네요. 진행자분들의 리액션, 반응, 태도가 그 주제를 다루는 자세를 보여준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보면 진행자분들이 마약을 다루는데 너무 자주 농담하고 웃고 가볍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이 주제를 대하는 제작진의 태도는 그다지 심각하지 않다고 전달된다고 느낍니다.
저출산이 국가적 위기라며 컨텐츠를 만들면서, 산부인과/소아과 문제를 다루면서 이렇게 농담하고 서로 웃지 않았거든요? 가끔 군인들은 물론 시민들이 매일 죽어나가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얘기 할 때도 그럴 때가 있는데 제작진과 진행자분들은 진행자의 태도가 제작진의 자세와 주제의 경중을 전달한다는 사실에 대해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시청자에겐 방송에서 보여지는 진행자의 태도가 곧 제작진의 태도이며 관점입니다.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으세요
시청자를 대표하는척 존나 역겹네
1 떵
죄송
이거 한번 해보고 싶어서리 ~
어릴때 껄죽한 진해거담제 물약 먹으면 약간 몽롱한 느낌이 나던데 , 그게 그라믄 마약 성분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