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패치 한달 사용자 입니다. 의료처방 이었고요. 갑자기 호흡곤란이 와서 사용중지 했습니다. 그 금단증상 이란 것이 너무나도 고통스럽습니다. 일단 작은 온도변화를 극한으로 느끼게 됩니다. 더울땐 몸이 불타는 느낌 추울땐 살이 애이는 듯한 추위. 심각한 구토증상에 손발이 사시떨리듣 떨리기도 하고 모든 음식을 거부하게 됩니다. 호흡곤란은 지속되더군요. 온 몸에 심각한 통증이 수시로 옵니다. 코로나 걸렸을때의 그 통증을 그대로 모방하는 듯 합니다. 감정적으로는 항상 눈물이 납니다. 기뻐도 슬퍼도 가만 있어도 눈물이 나며 기분이 나쁨니다. 뇌가 나의 삶 동안의 격은 모든 통증인자를 총 동원해서 펜타닐을 원하는 듯 하더군요. 저는 이게 금단증상인지를 모르고 한달을 참았습니다. 이정도도 참지 못하면 제 자신이 나약해 보일것 같아서 혼자 참아 냈습니다. 지금도 가끔 찾아옵니다. 혹시 펜타닐계열의 진통제를 고랴하거나 처방받을 상황이 온다면 신중하시길 바람니다. 말기 암 환자들이 생을 마감할때까지 쓰이는 용도 이외에 정상적인 삶을 이어가야 하는 분들은 절대 조심하시고 반드시 의사와의 충분한 상의를 하십시요. 인간이 느끼는 고통의 극한을 느끼게 됩니다. RE 제 경험은 펜타닐 뿐이지만 이 약물의 특징은 너무 고통스러워서 끊지 못하는 경우 같습니다. 쾌락적인 부분은 인지하지 못 하였고 나른한 느낌과 통증완화 식욕증진 정도 였습니다.
힘들게 프로그램 제작해주신 노고는 감사하지만.. 항상 우리나라 마약 관련 프로그램 보면 대마랑 다른 마약들이랑 같은 종류 취급하는데 이게 진짜 정말 위험하다고 봐요.. 대마는 나쁘지 않다 뭐 그런 이야기를 하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이 대마나 다른 마약이나 똑같이 나쁜거 아냐? 라고 생각하는데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말길 바래요. 이게 왜 엄청 위험한 생각이냐면, 솔직히 외국에 가거나 혹은 한국에서라도 가장 많고 쉽게 접할수 있는게 대마인데, 거기서는 아무렇지 않게 피고 권하니까 그런거 계속 보면 사람 심리가 분위기 타고 어 한번 해볼까 하고 할수 있거든여 근데 정작 해보고 나서 대마가 중독성이 하나도 없으니까 야 이거 뭐야 별거 아니네 중독성도 하나도 없고 다른 마약도 하면 바로 끊을수 있겠지? 하는 생각이 진짜 엄청x99999999999999999 위험한거.....;; 헤로인, 펜타닐 같은건 한번만 해도 뇌에 영구적인 각인을 남겨서 절대로 그 전으로 못 돌아가요. 이걸 하게 되면 도파민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이걸 뇌가 한번 맛보면 도파민 수용체가 엄청 둔감해지거든요. 일상 생활에서 오락, 연애, 사회적 성공.. 등등 어떤 쾌락을 가져다대도 절대 헤로인이 주는 쾌락에 발끝만큼도 못 미치고 원래 사람이 걸을때나 앉아있을때나 발바닥이 땅에 닿거나 하는 약간의 아픔들을 계속 느끼는데 그걸 뇌가 알아서 자연적으로 도파민을 주면서 조절을 하는데 그 정도의 도파민으로도 아픔이 가려지지 않기 때문에 한번 헤로인을 하면 가만히만 있어도 몸이 너무 아프게 느껴지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soft drug와 hard drug를 좀 구분해서 정확히 알고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soft drug를 권장하려는게 아닙니다, 안 해도 그만입니다, 이것도 한번도 안 하면 더 좋습니다. 그치만 솔직하게 대마, LSD 정도는 중독성이 없는 마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라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엑스터시 정도도 너무 과도하게 하지 않고 몇개월에, 몇년에 한번정도씩 하면 아무 문제 없이 일상생활 잘할수있고요 여기부터는 위험해지는데 할만한 도박입니다. 코카인, 필로폰도 진짜 인생에 단 1번만 체험해보고 싶다 하고 강력한 의지로 단 1회만 하는 정도도 괜찮습니다 담배보다 중독성 약간 높고요, 근데 의지가 어지간히 센거 아니면 도전 하지마세요. (단 주사 주입은 인생 지옥행 가능성이 높음) 그 외 헤로인, 펜타닐은 단 1번만이라도 실수로, 혹은 남이 억지로 내 몸에 주입을 했다? 그냥 인생 끝, 엄청난 금단 증상과 부작용으로 평생 시달릴거고 남은 인생의 지옥길이 열렸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런말 하면 욕 처먹겠지요. 하지만 오히려 한 사람을 살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정확하게 알자는거에요.. 외국에서는 그래도 이런 지식을 많이 알고 있고 주의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만 대마=헤로인 이렇게 생각하니까 참 답답해죽겠습니다.. 절대로 대마 해봤다고 아 다른 약도 해봐야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지마세요... 꼭..ㅠㅠ...
그리고 뭐가 됐든 그런 약물들을 해볼 기회가 생겼으면 굳이 궁금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으면 거절하시고, 혹 하는 마음이 들면 그냥 하지마시고 꼭 부작용이나 어떤 작용이 있는지 주의사항이 있는지 찾아보고 정보를 잘 접한뒤에 하세요.. 뭐든지 안 하면 제일 좋습니다. 글고 대마 뭐 대단한거 있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집에서 후라이드 치킨이나 시켜서 뜯으면 그게 더 낫습니다
이 생각도 인정할수있지만, 작은 쾌락을추구하다가 결국에는 필로폰 헤로인같은 중독성이 강한 약으로 옮아갈수 있다는데서 이건 소프트한 약이야 라고 알려주는것도 또다른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영상에서처럼 게이트 드러그? 라는게 될수 있다는거죠. 그러니까 소프트든 하드든 아예 절대로 시작하지 않도록 해야지 그런식으로 구분짓는것도 또다른 문제가 생길수있다는거죠. 영상에서는 그 위험성도 경고하고있는것 같습니다.
Estos videos son realmente interesantes,lamentablemente esta situación la encontramos en todo el mundo y aun de forma más grave y arraigada en los jovenes. Sería bueno hubiese subtítulos en Español ya que la traducción automática esta pésima.
마약에 취해서 운전하다가 치명사고 내는 사람들 많아요. 환각 및 지나친 자신감에 사로잡혀 자기가 운전 하는지도 모르고 난폭운전을 하게 됩니다. 중앙선을 넘나들고 사람들 서 있는 갓길로 그대로 돌진하죠. 심지어 우리나라에도 그런 사고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마약에 취하면 얌전히 헤롱거리다가 마는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은 태국과 미국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마약중독자 치료의 책임을 본인, 가족에게 돌리고 재산을 몰수해서 치료시키거나 감방에 계속 넣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책임감 있는 평범한 사람 중에 마약하는 사람들이 얼마나돼? 진통제 처방이 안되는 미국같은 나라도 아니고, 가난해서 마약팔이 해야하는 태국도 아니고.
그리고 저같은 경우 18:50 에 나온 흔이들 공부잘하게 해주는 약으로 알고있는 ADHD 집중력장애를 잡아주는 메틸페니데이트성분의 페니드정 ADHD치료목적으로 먹었는데 와 사이 엄청 1억배 좋은사이인 남동생을 이유없이 막 찌르고싶다는생각이 들었고 어디 나갈때 여자들만보면 막 만지고싶고 덮치고싶고 흥분도가 보통이 100이라면 한 100000정도로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페니드정 약 끊고 정신과가서 항조현병약 몇일치 먹고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저같은사람은 저런 망상과 환청을 거부감 느꺼서 그렇지 저런증상이 좋다고 느꺼지시는분들은 충분히 마약중독으로도 갈수있겠구나 싶더라고요
와 ㄷㄷ 이게 확실히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저도 adhd라서 콘서타 약효 빠질때 시간채우기용 으로 페니드정 처방 받았는데. 심장두근거림이랑 사람이 감정이 좀 들떠있는 것 말고 별 부작용이 없었거든요 ㄷㄷㄷ 들뜬것도 막 기분엄청 좋아서 들뜬게 아니라, 아 내가 지금 말이 빨라지고 조금 신났구나 정도? 전에는 정신과 약에대해서 별로 위험하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이글읽고 좀 무서워지고 역시 정신쪽은 신기하네요 ㄷㄷ
adhd로 애드럴XR 먹고있는데 개인마다 차이가 큰가봐요. 저는 그냥 더 침착해지고 집중이 더 잘되는 정도이던데 (어쩔때는 너무 집중해서 짜증날때도 있어요. 쓸때없는 부분에 몰입해서;;). 하지만 약빨떨어질때 특히 초기에 엄청 우울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안먹을때도 있어요. 밥을 3세끼 재때 먹고 저 탄수화물 식단을 먹으면 괜찮아서 관리하면서 약을 먹고있는중이에요. 혹시 너무 높은 용량일수 있으니 상담받아보시는걸 추천
아직 영상을 다 시청하지는 않았지만 저는 다이어트 약 계열의 마약류를 고등학교때 처음 체험하고 인생이 망가졌습니다. 멍청하게도 당시에 그 지능에 경계심이 없었는지 모친께서 신체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으니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당연히 저희 모친도 모르셧겠죠. 처음 맛보니 정말 뿅~하고 기분이 좋고 충동적이고 사람이 유해지더라구요. 그게 마약인가? 정말 쉽더라구요 제 나이 27. 그 약 아직도 못 끊고 질환들 달고 삽니다. 자살시도도 햇었네요. 제가 만약에 자식을 낳을 수 있을 지 몰라도 낳으면 정말 때려 죽이더라도 마약은 안됩니다. 그냥 약 자체도 위험한데 진짜 비참합니다.
치료 목적으로 복용중인 항호르몬제로 인해서도 일상의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수시로 숨도 차고, 수시로 불시에 자꾸 열이 치고 올라왔다가 반대로 추워졌다가 하는 오르락 내리락을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겪는 지 모르겠어요. 그러는 한편, 마약으로 인한 금단현상 및 부작용은 정말 심하다던데.... (특히 펜타닐) 얼마나 심할 지 감히 가늠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마약 중독자에게 해독제(치료제)가 필요한 거고, 해외 사례의 경우 경험했던 특정 마약의 저용량으로 병원에서 처방받아다가 꾸준히 복용하니 금단현상이 현저히 나아져 일상생활이 가능해졌단 사례가 있더라고요. 우리나라도 처벌 위주가 아니라 치료와 재활 위주로 가야 중독자들 치유에 앞날이 밝으리라 봅니다.
또 저희 어머니께서는 근육통이 너무 심하셔가지고 정형외과 가서 물리치료 받으시고 근육이완제를 타와서 드셨는데 드시고 몇분 안지나서 막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남과 동시에 막 어디든 나가서 떨어지고싶은 생각이 드셨었다고하셨었습니다 근육이완제는 항정신성의약품도 아닌데 어떤 원리로 이런 부작용이 생기는지는 의문이지만 근육이완제도 조심할필요 충분히있어요
어머님 일 들으니까 멀미약 오용 때문에 이상행동한 사람 생각나네요 그분은 귀밑패치 멀미약을 비행기에서 까먹고 사용시간보다 오래 붙이고 있었는데 같이 놀러간 친구들도 못알아보고 돌발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친구들은 무슨짓을 할지몰라 노심초사 했다는데 정작 당사자는 아무것도 기억못하고... 진짜 무서워요
예전에 채팅앱을 할때였는데 어떤 남자분이 저한테 마약하실래요? 라고 하길래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마약으로 유혹을 하더라고요 순간 호기심이 생겼었지만 전 됐다고하고 나갔었는데 그런 경로로 접하게 될 수도 있겠다 생각했어요 어떻게든 피해야되요 마약은 정말 너무 위험하네요
사람들이 마약을 그닥 심각한 범죄라고 생각 안 함ㅋㅋ 연예인들 다들 죄짓고 복귀 많이 하는데 희한하게 마약하고 복귀한 연예인들은 과거에 마약했던 내용들 크게 언급 안되고 큰 잘못이라고도 대중들이 생각 안 하더라? 분명 심각한 범죄인데 남들한테 피해도 안 주고 그저 호기심에 할 수 있는 무언가 이정도로 인식하고 있나봄
왜 한국은 펜타닐 필로폰 을 대마초랑 같은 부류의 약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이 대마초는 합법적으로 담배필수있는공간에 대마초를 피워도 돼지만 찐짜 펜타닐 과 필로폰(meth) 이 절때 흔하지안습니다 한국 연애인들이 필로폰 하다 걸린게 그 필로폰이 내가 아는 meth 인줄알고 개놀램..아주 가난하고 깽단들이 접수하고 있는 동내인 아닌 이상 뭐 미국에서 중산층이 호기심으로 대마초를 한다면 흔한일이라서 모 그려러니 하지만 호기심으로 펜타닐 과 필로폰을하는 경우 없음. 진짜 인생 이 이미 나락으로 떠러저버린 사람들이 해보는 그 필로폰 과 펜타닐.. 대마초가 합법인 미국도 펜타닐 이랑 필로폰을 하면 진짜 사람 취급안해요..
대마는 마약하고 같은 한통속으로 보면 안되요. 일반적으로 마약이라 함은 그 중독성이나 도파민 수용체 고장나는 돌이킬 수 없다는 점인데 , 마리화나는 그냥 심신이완 될 뿐 입니다. 전혀 안위험하고 마약에 끼기에 쪽팔릴정도로 중독성이라곤 1도 없어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오는 친구들 전부다 거의 90프로는 마리화나 접해보고 갑니다. 한국에서 잘 살아요. 생각도 안나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쉬고싶으면 늘어지고 싶으면 사우나가면 되지 이 정도입니다ㅋㅋㅋㅋㅋ 중독성은 무슨 거기서도 중독성 안 생김 그냥 나 담배펴 하듯 일부러 찾아피는거에요.
우리나라에서 대마를 마약류로 분리한데는 우리나라만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대부분 알고 있듯이 대마가 입문용이고 마약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는 것도 있고 또 영상에 보여지듯이 마약 연구소가 있어서 단순히 중독이나 뇌를 망가트리는 점을 떠나서 어떤 우리 사회에 해가 될 수 있는 결과가 도출되었기 때문에 대마도 마약류로 분류를 했다고 보여지네요
저 합법한 게.. 불법이었던 시절에 그나마 순수 대마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진짜 온갖 합성된 성분으로 대마를 사용해서 부작용이 정말 심각했기 때문에 불법이었어도 강력한 통제에 실패한 정부가 할 수 없이 선택한 방법이 합법인 거라고 하더라구요.. 약쟁이가 너무 많아져서 통제가 안 되니까 차라리 합법화해서 성분 깨끗한 대마 사용해서 그나마 덜 망가지라고..
꼭 그렇지만은 않죠. 병원에서 무분별하게 펜타닐(펜타닐이 어떤 약이고, 어떤 부작용과 금단증상이 있는지 설명도 안 해주고)을 처방해서 중독된 사례도 많아요. 특히나 미국은 병원 처방으로 마약중독된 사례가 굉장히 많고요.. 펜타닐 수준의 약이 필요없는데도 아무것도 모른 채 의사한테 헤로인을 뛰어넘는 인류 최악의 마약성 진통제라 일컬어지는 펜타닐을 처방받은 이들은 확실히 피해자가 맞아요. 저도 예전에는 님과 같은 생각이었는데, 최근 마약 다큐를 자주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양귀비가 저 양귀비인지 모르겠는데 아주 옛날 일이긴 한데 어릴때 유독 배앓이가 잦았었다. 밥을 못먹고 만날 배가 아파서 뒹굴렀는데 간혹 할머니가 양귀비대?를 삶아 먹였던 적이 있었다. 사실 효과는 모르겠고 마른 줄기? 같은 거였는데 옛날 일이라 어르신들이 약으로 먹는 양귀비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다. 할머니대에는 무릎이 아프면 고양이를 고아먹고 감초 삶아서 마시거나 입 헹구거나 이런식으로 민간요법을 많이 쓰던 때라….
십대가 운전 경험이 없어도 마약을 하면생각만으로 그것이 현실로 환각상태가 오니까 차를 훔쳐 운전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그결과는 끔찍할것이다. 노는 문화를 성인이 되서 갑자기 풀어주는게 아니라 이음악과 춤을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여 일상에 즐거움을 늘쌍 찾으면 필요 이상으로 그것이 특별한것이아님을 알게된다 춤추고 노는것이 일상탈출한다는생각을 해서는 안됨 가족모두 언제나 즐겁게 노는 문화가 정착되어야함. 우리는 너무 돈벌레로 살아간다. 성인이되면 호기심으로 일탈을 하는경우를 막아야함. 유치원때 부터 즐겁게 지내는 방법을 모색해야함. 차렷 경례 그런게 문제가 아님 아기들은 순수하고 틀이갖히기 보다 창조적인 것이 우선이 되어야하는데 너무 틀에가두는 학업 위주가 아이들을 정신적 스트레스로 다가올수 있다. 시험제도를 없애야함. 우리는 옛것은 성인들의 말씀이나 인문학만 가르쳐도 도덕이나 철학 영성 공부가 자리잡게 되면 삶의 두려움이 없어짐으로 스트레스가 자연 사라진다. 우리는 인간의 본질을 공부시켜야함 시험 점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경쟁구도를 막아야됨 스스로 편한 삶을 만들기 위해선 프레임을 짜기보단 창작을 하게 해야함
캐나다에서 13살부터 30살(현재)까지 산 사람으로써 생각은 캐나다의 사례로써는 대마를 합법으로 함으로써 대마에대한 연구가 더 심도있어졌고 약으로 사용가능해지고 되레 정부가 대마를 생산 판매하여 함량 등등 을 조절하고 규제하며 판매해서 오히려 10대나 성인들에게 안전히 사용할수있는 약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음.. 한국은 아직도 마약에대한 연구와 이해도가 낮은 나라라는걸 다시금 깨닫게되는 댓글입니다. 마약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단지 해외에 있는 사람들은 어쩔수없이 마약에대한 이해도가 더 높고 이해도가 높은만큼 substance (알코홀, 카페인, 마리화나, 니코틴 등등)에대한 위험도 베네핏도 잘 이해한다는 뜻일거에요. 대마가 위험한 만큼 술도, 담배고, 커피도 위험한 물질입니다. 다만 인식의 차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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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패치 한달 사용자 입니다. 의료처방 이었고요. 갑자기 호흡곤란이 와서 사용중지 했습니다. 그 금단증상 이란 것이 너무나도 고통스럽습니다. 일단 작은 온도변화를 극한으로 느끼게 됩니다. 더울땐 몸이 불타는 느낌 추울땐 살이 애이는 듯한 추위. 심각한 구토증상에 손발이 사시떨리듣 떨리기도 하고 모든 음식을 거부하게 됩니다. 호흡곤란은 지속되더군요. 온 몸에 심각한 통증이 수시로 옵니다. 코로나 걸렸을때의 그 통증을 그대로 모방하는 듯 합니다. 감정적으로는 항상 눈물이 납니다. 기뻐도 슬퍼도 가만 있어도 눈물이 나며 기분이 나쁨니다. 뇌가 나의 삶 동안의 격은 모든 통증인자를 총 동원해서 펜타닐을 원하는 듯 하더군요. 저는 이게 금단증상인지를 모르고 한달을 참았습니다. 이정도도 참지 못하면 제 자신이 나약해 보일것 같아서 혼자 참아 냈습니다. 지금도 가끔 찾아옵니다. 혹시 펜타닐계열의 진통제를 고랴하거나 처방받을 상황이 온다면 신중하시길 바람니다. 말기 암 환자들이 생을 마감할때까지 쓰이는 용도 이외에 정상적인 삶을 이어가야 하는 분들은 절대 조심하시고 반드시 의사와의 충분한 상의를 하십시요. 인간이 느끼는 고통의 극한을 느끼게 됩니다.
RE 제 경험은 펜타닐 뿐이지만 이 약물의 특징은 너무 고통스러워서 끊지 못하는 경우 같습니다. 쾌락적인 부분은 인지하지 못 하였고 나른한 느낌과 통증완화 식욕증진 정도 였습니다.
죄송하지만 어디가 불편해서 처방 받으셨나요?
끝까지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JLABCDEF ?? 저도 궁금했는데요!?
알아야 처방을 받을 때 확인을 하죠
저렇게 긴 글을 쓰셨을때는 먹지 않길 바라는 맘으로 쓰지 않으셨을까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이라고 서두에 분명 말씀하셨는데..?? 음…. 죄송하지만 왜 이렇게 날카로우셨는지…
@@하토하토 암 아닐까요
참아내고 계신다는게 너무 멋지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끝까지 완전히 벗어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마약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 것인지 영상을 보니 너무 잘 알것같아요.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만들어지고 사람들이 많이 시청해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모두 가졌으면 좋겠어요. 유익한 작품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마약 …심각한 수준입니다 …정말 정부에서 심각성을 느껴야 합니다 …
곳곳에 마약 하는사람들이 있고 마약청정국은 아니지만 그 어떤나라보단 마약 심각한수준은 아닙니다. 미국 영국등 선진국에 비해도 매우 양반이고 사형시킬정도로 엄벌하는 중국 보다도 마약범죄 적습니다..
@@pharmacist17shs3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심각하다는게 아니라
옛날에 비해 심각하다는 뜻이겠죠...
윗대가리들 다 연결되어 있어요
버닝썬때 왜 강남경찰서에서 그 난리를 쳤겠어요
@@pharmacist17shs3 요즘 10대들도 마약하는수준인데....
@@자유의꽃CcpOut 머저리들이 자유가 중요하다잖아요ㅋㅋㅋ
최고의 경고영상입니다. 강추해요! 제작에 감사드립니다
뇌에 한번 각인된건 잊혀질수가 없습니다 술 담배 도박 마악(음행) ...
평생 참고 사는겁니다 힘내세요
담배는 끊기쉬움
@@에스트래픽 ??????
@@촤하하하하하하 전 금연 5년째
술은 담배보다 접할 기회가 많고 가벼운
느낌이라 더 끊기가 쉽다고 생각하는
심리가 깔려 있어서 오히려 더 못끊고
조금씩 계속 마시게 되고 담배나 도박은
@@촤하하하하하하 돈이나 건강 생각하면
단번에 가능합니다 오히려
@@에스트래픽 담배는 끊은지 10년정도 됐고 술 아무리 마셔도 담배생각 절대 안납니다.
문제는 술이지 술 마시면서 담배를 끊었는데 술이 오히려 절대로 더욱 더 끊기 힘들다 이거죠
본인들이 호기심에 한 사람들은 그렇다 쳐도 속아서 마약 중독된 사람들은 진짜 안타까움. 절대 모르는 사람이 주는거 함부러 먹지 말고 따라가지 말고 본인 몸은 본인이 지킵시다 아무도 내 몸 걱정해주는 사람 없어요 가족빼고
자기삶이 무너진걸 알고난뒤 하는 마약은 더이상 기분이 좋지않다는말이 먹먹하다.
저번 뉴스에 마약한 택시 기사를 손님이 신고해서 잡아낸 거 보고 진짜 쇼킹이였다.
지 혼자 뒈지면 몰라도 승객까지 사고로 죽일 일 있나...
우리나라도 마약관련법률을 개정해야한다!!!
마약의 무서움은 모르고 한번 복용해도 중독될 수 있다는 점이다.
정말 대단한 정보네요~
술과 담배랑 달라서 한번하면 노예됨.
모르고 사용할수가 있냐?
@@유로-e8v 위험성을 모른다는 것인듯
한 번 해보라고 공짜로 주죠.
그 길로 골로 가는 거죠
.
요며칠째 돈스파이크때문에 마약 관련 영상을 보고있는데 처음엔 마약 중독자들이 너무 혐오스럽고 도대체 왜 저러고사나 싶은 생각밖에 없었는데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본인과 그 가족들이고..그들을 사회로 돌아갈수 있게하는건 치료 중심의 따뜻한 시선인거 같네요..
일상 속에서 가장 조심해야하는 거는 중독인 거 같음
돈스파이크때문에 온사람 손
돈까스까 쏘아올린 작은공
@@You_gumi 핵폭탄이다. 작은공이 아니고.
손 너굴
진짜 그 사람때문에 더 심각성느껴져서 요즘 찾아보게됨. 마약은 내 주변인들에게도 있을듯해서 더 무서움
ㅋㅋ 돈스파이뽕
이런 영상자료들도 괜찮네요.
외국에는 중독자였던 분들, 에이즈 감염자들이 학교에서 강의를 하던데 우리나라도 그래야한다 생각이 듭니다.
영상자료도 좋지만, 직접 경험자들을 애들이 눈으로 본다면 더 깊이 느껴질테니까요.
마약치료의 시작은 사람들의 관심과 격려인것 같습니다.
부디 마약단절하고 행복을 다시 찾으시길
힘들게 프로그램 제작해주신 노고는 감사하지만.. 항상 우리나라 마약 관련 프로그램 보면 대마랑 다른 마약들이랑 같은 종류 취급하는데 이게 진짜 정말 위험하다고 봐요..
대마는 나쁘지 않다 뭐 그런 이야기를 하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이 대마나 다른 마약이나 똑같이 나쁜거 아냐? 라고 생각하는데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말길 바래요.
이게 왜 엄청 위험한 생각이냐면, 솔직히 외국에 가거나 혹은 한국에서라도 가장 많고 쉽게 접할수 있는게 대마인데,
거기서는 아무렇지 않게 피고 권하니까 그런거 계속 보면 사람 심리가 분위기 타고 어 한번 해볼까 하고 할수 있거든여
근데 정작 해보고 나서 대마가 중독성이 하나도 없으니까 야 이거 뭐야 별거 아니네 중독성도 하나도 없고 다른 마약도 하면 바로 끊을수 있겠지?
하는 생각이 진짜 엄청x99999999999999999 위험한거.....;;
헤로인, 펜타닐 같은건 한번만 해도 뇌에 영구적인 각인을 남겨서 절대로 그 전으로 못 돌아가요.
이걸 하게 되면 도파민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이걸 뇌가 한번 맛보면 도파민 수용체가 엄청 둔감해지거든요.
일상 생활에서 오락, 연애, 사회적 성공.. 등등 어떤 쾌락을 가져다대도 절대 헤로인이 주는 쾌락에 발끝만큼도 못 미치고
원래 사람이 걸을때나 앉아있을때나 발바닥이 땅에 닿거나 하는 약간의 아픔들을 계속 느끼는데 그걸 뇌가 알아서 자연적으로 도파민을 주면서 조절을 하는데
그 정도의 도파민으로도 아픔이 가려지지 않기 때문에 한번 헤로인을 하면 가만히만 있어도 몸이 너무 아프게 느껴지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soft drug와 hard drug를 좀 구분해서 정확히 알고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soft drug를 권장하려는게 아닙니다, 안 해도 그만입니다, 이것도 한번도 안 하면 더 좋습니다.
그치만 솔직하게 대마, LSD 정도는 중독성이 없는 마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라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엑스터시 정도도 너무 과도하게 하지 않고 몇개월에, 몇년에 한번정도씩 하면 아무 문제 없이 일상생활 잘할수있고요
여기부터는 위험해지는데 할만한 도박입니다. 코카인, 필로폰도 진짜 인생에 단 1번만 체험해보고 싶다 하고 강력한 의지로 단 1회만 하는 정도도 괜찮습니다
담배보다 중독성 약간 높고요, 근데 의지가 어지간히 센거 아니면 도전 하지마세요.
(단 주사 주입은 인생 지옥행 가능성이 높음)
그 외 헤로인, 펜타닐은 단 1번만이라도 실수로, 혹은 남이 억지로 내 몸에 주입을 했다?
그냥 인생 끝, 엄청난 금단 증상과 부작용으로 평생 시달릴거고 남은 인생의 지옥길이 열렸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런말 하면 욕 처먹겠지요. 하지만 오히려 한 사람을 살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정확하게 알자는거에요..
외국에서는 그래도 이런 지식을 많이 알고 있고 주의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만 대마=헤로인 이렇게 생각하니까 참 답답해죽겠습니다..
절대로 대마 해봤다고 아 다른 약도 해봐야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지마세요... 꼭..ㅠㅠ...
그리고 뭐가 됐든 그런 약물들을 해볼 기회가 생겼으면 굳이 궁금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으면 거절하시고, 혹 하는 마음이 들면 그냥 하지마시고 꼭 부작용이나 어떤 작용이 있는지 주의사항이 있는지 찾아보고 정보를 잘 접한뒤에 하세요.. 뭐든지 안 하면 제일 좋습니다. 글고 대마 뭐 대단한거 있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집에서 후라이드 치킨이나 시켜서 뜯으면 그게 더 낫습니다
아무도 대마 헤로인이,같다고 생각안함
난 음식이 마약임... 못 끊겠는걸
이런교육도중요하다고생각해요..
이 생각도 인정할수있지만, 작은 쾌락을추구하다가 결국에는 필로폰 헤로인같은 중독성이 강한 약으로 옮아갈수 있다는데서 이건 소프트한 약이야 라고 알려주는것도 또다른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영상에서처럼 게이트 드러그? 라는게 될수 있다는거죠.
그러니까 소프트든 하드든 아예 절대로 시작하지 않도록 해야지 그런식으로 구분짓는것도 또다른 문제가 생길수있다는거죠.
영상에서는 그 위험성도 경고하고있는것 같습니다.
Estos videos son realmente interesantes,lamentablemente esta situación la encontramos en todo el mundo y aun de forma más grave y arraigada en los jovenes. Sería bueno hubiese subtítulos en Español ya que la traducción automática esta pésima.
저도 수면제끊느라고 진짜 고생했어요
끊을땐 한 겨울에 온몸이더워서 창문 다 열고 또 추울땐 엄청 춥고 잠도 못자고.. 하물며 수면제도 힘든데 마약은 어떻겠어요..절때 마약은 하지말고 항정신과약은 의존하지마세요!!!
마약..혼자하면되는데..
남들에게 팔기위해 음식이나 술이나..잠결에
마약을 투여해서 중독시키는게 제일 나쁜짓!
범죄자들!처벌해야된다!
마약에 취해서 운전하다가 치명사고 내는 사람들 많아요. 환각 및 지나친 자신감에 사로잡혀 자기가 운전 하는지도 모르고 난폭운전을 하게 됩니다. 중앙선을 넘나들고 사람들 서 있는 갓길로 그대로 돌진하죠. 심지어 우리나라에도 그런 사고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마약에 취하면 얌전히 헤롱거리다가 마는게 절대 아니에요.
자신을 스스로 죽이는 것도
죄입니다. 하면 안되죠...
영화를 너무 많이 봤네
담배도 사람을 망가지게 하는데… 마약은 절대 하지 맙시다
담배가 즁독성이 더 강함 대마보다
담배땜에 망가지기까지??담배로 망가질정도인사람이있나?
@@shy1897 망가지는게 뭐 별겁니까? 지 몸 망치는 거 알면서도 자꾸 생각나고 찾고 집착하는게 망가지는거지. 술,담배도 염연한 마약입니다. 국가가 풀어준거지. ㅋㅋ 왜? 생산에 큰 지장 안준다면 어느정도 풀어주는게 노예들 통제에 좋으니까
@@layzbooi벌어들이는 세금도 어마어마하죠...
@@shy1897 급스트레스로 담배를 달고 살았더니 입안에 구내염이 심하네요.담베 진짜 끊고 싶어요 ㅠ.ㅜ
판매.유통.제조를 기본 무기나사형시켜야함
참부럽네요
치료를 해줄수있는 센터가 있어서
아니….. 부부가 둘다 마약을 하면 어떻게 하자는거야……. 애도 아프고 어린데ㅜㅜㅜㅜ
그르게여애를낳지나말지
애 장애있는게 이부부 15세때부터 마약했다니까 dna 파괴되서 그런듯함. 진짜 낳질말지 피임좀하고..애는 뭔죄임.ㅠㅠ
요즘은 약팔려고 권하기도하고 몰래타서주기도한다고 들었어요 아무거나덥석 마시지맙시다!
아이들이 아주 친절하게 파는 경로를 알려주네,
마약은 중독성과 사람들의 마음과 몸을 해치는 정도가 심각하기 때문에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마약과 마약성진통제의 관리와 통제를 철저하게 하고 국민들에게 마약의 위험함을 올바르게 교육하며 마약범죄의 방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해야 합니다.
학교교육 꾸준히 했으면 좋겠어요
한국은 태국과 미국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마약중독자 치료의 책임을 본인, 가족에게 돌리고 재산을 몰수해서 치료시키거나 감방에 계속 넣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책임감 있는 평범한 사람 중에 마약하는 사람들이 얼마나돼? 진통제 처방이 안되는 미국같은 나라도 아니고, 가난해서 마약팔이 해야하는 태국도 아니고.
그리고 저같은 경우 18:50 에 나온 흔이들 공부잘하게 해주는 약으로 알고있는 ADHD 집중력장애를 잡아주는 메틸페니데이트성분의 페니드정 ADHD치료목적으로 먹었는데 와 사이 엄청 1억배 좋은사이인 남동생을 이유없이 막 찌르고싶다는생각이 들었고 어디 나갈때 여자들만보면 막 만지고싶고 덮치고싶고 흥분도가 보통이 100이라면 한 100000정도로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페니드정 약 끊고 정신과가서 항조현병약 몇일치 먹고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저같은사람은 저런 망상과 환청을 거부감 느꺼서 그렇지 저런증상이 좋다고 느꺼지시는분들은 충분히 마약중독으로도 갈수있겠구나 싶더라고요
와 ㄷㄷ 이게 확실히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저도 adhd라서 콘서타 약효 빠질때 시간채우기용 으로 페니드정 처방 받았는데.
심장두근거림이랑 사람이 감정이 좀 들떠있는 것 말고 별 부작용이 없었거든요 ㄷㄷㄷ
들뜬것도 막 기분엄청 좋아서 들뜬게 아니라, 아 내가 지금 말이 빨라지고 조금 신났구나 정도?
전에는 정신과 약에대해서 별로 위험하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이글읽고 좀 무서워지고
역시 정신쪽은 신기하네요 ㄷㄷ
소설 잘쓴다..나중에 문학대회 가라
@@M4D4F4K4. 소설은 내가 직접 먹고 부작용 겪은건데ㅋㅋㅋ 그럼 당신이 한번 드셔보던가
@@이름성-x7i adhd 치료제가 도파민 올려주는 약이라 그럴수 있습니다
adhd로 애드럴XR 먹고있는데 개인마다 차이가 큰가봐요. 저는 그냥 더 침착해지고 집중이 더 잘되는 정도이던데 (어쩔때는 너무 집중해서 짜증날때도 있어요. 쓸때없는 부분에 몰입해서;;). 하지만 약빨떨어질때 특히 초기에 엄청 우울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안먹을때도 있어요. 밥을 3세끼 재때 먹고 저 탄수화물 식단을 먹으면 괜찮아서 관리하면서 약을 먹고있는중이에요. 혹시 너무 높은 용량일수 있으니 상담받아보시는걸 추천
원래 인생 바닥들이나 하는게 마약이었는데 연예인들이 큰일했지. 있어보이는것처럼 포장되고 마약사범인데도 티비 나오고 주연 턱턱 맡으니 별거 아니게 느껴지는것.
마약파는놈즐은 사형시켜야된다
그렇게되는날이오게해주세요..
아직 영상을 다 시청하지는 않았지만 저는 다이어트 약 계열의 마약류를 고등학교때 처음 체험하고 인생이 망가졌습니다. 멍청하게도 당시에 그 지능에 경계심이 없었는지 모친께서 신체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으니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당연히 저희 모친도 모르셧겠죠. 처음 맛보니 정말 뿅~하고 기분이 좋고 충동적이고 사람이 유해지더라구요. 그게 마약인가? 정말 쉽더라구요 제 나이 27. 그 약 아직도 못 끊고 질환들 달고 삽니다. 자살시도도 햇었네요. 제가 만약에 자식을 낳을 수 있을 지 몰라도 낳으면 정말 때려 죽이더라도 마약은 안됩니다. 그냥 약 자체도 위험한데 진짜 비참합니다.
아직 안늦었어요.꼭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기를 빌어요
마약하다 호흡정지가오면 그냥 죽게 나두는게 맞다고 본다. 저런데 세금 쓰지말고..
근본적인 마약범죄자 소탕하는데 세금을 써라.
캠페인많이하고.. 청소년 지도에 먼저 신경써야할듯
마약의 무서움을 교육해야한다
담배도 마약으로 지정해서 금지했으면 좋겠다. 간접흡연 때문에 힘들어서 그래요. 오늘도 그냥 독서실 가는 길에 의도치않게 담배 냄새 엄청 맡아서 짜증남. 지들 폐만 썩게하지, 남들 폐도 썩게 하는 흡연자들 때문에 짜증납니다.
맞아요ㅜ
@tockaa 그러게요ㅜㅜ
술도
술은 보이는 독이고 담배는 보이지 않는 독같음
그런거 다 정지시켜야 건강한 사회가될텐데
한국이 마약을 합법을 하지 않는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함
마약을 합법으로 하는 나라도 있나요?
@@splee7250 넹 대마 합법인 곳은 많아요
민주당에서 마약 수사를 막는거 보면 곧 합법화 시킬지도요..
하지만 요즘엔 텔레그램을 통한 불법 마약거래가 너무 많아서....
합법하지 않은 게 별 소용이 없는듯해요.
그나마 최근에 남태현씨가 국회(?) 가서 발언도 하고 하며 좀 마약중독자 치료/재활에 대한 제도개선이 좀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
중독도문제지만 환각성때문에 대참사 주변인들한테 심각한 피해끼짐 정신도망가지고 뇌도망가지고 그냥 일상생활불가능 이고 정신병에 자나깨나 약구할생각함 그래서 마약사범들 검거해 피해확산 막으려는것임
전에 벤쿠버여행갔을때 퍼시픽센트럴역앞에 대마초파는 가게가 있어서 놀란적이 있었죠
그리고 헤이스팅스거리가 벤쿠버의 유명관광지 바로 옆동네라는 것도 놀라웠습니다
조금만 길 잘못들어도 부랑자가 널부러져있더군요
무서운 세상
악한영이 발광하는 종말의때다
마약은 참혹한 죽음으로 가는것
악마의 약입니다. 본인의 인생과 바꾸는 쾌락..
1:08:00 아저씨 아이러브코리아 티셔츠 입으셨넼ㅋㅋㅋㅋㅋ한국에서 제작진 왔다고 입으신건갘ㅋㅋㅋ귀엽ㅋㅋㅋ
여자들 조심해라, 술자리에서 몰래 약타고 마약 때문인줄 모르고 그 사람 만나면 기분 좋아진다거나 의존하게 된다.
서민재 기사보고 왔다
치료 목적으로 복용중인 항호르몬제로 인해서도 일상의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수시로 숨도 차고, 수시로 불시에 자꾸 열이 치고 올라왔다가 반대로 추워졌다가 하는 오르락 내리락을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겪는 지 모르겠어요.
그러는 한편, 마약으로 인한 금단현상 및 부작용은 정말 심하다던데.... (특히 펜타닐)
얼마나 심할 지 감히 가늠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마약 중독자에게 해독제(치료제)가 필요한 거고,
해외 사례의 경우 경험했던 특정 마약의 저용량으로 병원에서 처방받아다가 꾸준히 복용하니 금단현상이 현저히 나아져 일상생활이 가능해졌단 사례가 있더라고요.
우리나라도 처벌 위주가 아니라 치료와 재활 위주로 가야 중독자들 치유에 앞날이 밝으리라 봅니다.
중국은 아편 때문에..
나라가 망할 지경까지 간적이 있어서;
마약 사범은 그냥 사형
중국.💢마약사범💥
🔫바로 쏴죽이는거군
유트버📲영상.잘~
찍어 놨더군요.♥️👍
그게 다 영국 때문~
청나라가 아편때문에 망햇다고 하기에는 ….
@@고소루키 6천만 중독시켯지
@@4ライプ 나라끼리 맞짱 뜬 건디 뭔 영국탓 ㅋ
또 저희 어머니께서는 근육통이 너무 심하셔가지고 정형외과 가서 물리치료 받으시고 근육이완제를 타와서 드셨는데 드시고 몇분 안지나서 막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남과 동시에 막 어디든 나가서 떨어지고싶은 생각이 드셨었다고하셨었습니다 근육이완제는 항정신성의약품도 아닌데 어떤 원리로 이런 부작용이 생기는지는 의문이지만 근육이완제도 조심할필요 충분히있어요
어머님 일 들으니까 멀미약 오용 때문에 이상행동한 사람 생각나네요 그분은 귀밑패치 멀미약을 비행기에서 까먹고 사용시간보다 오래 붙이고 있었는데 같이 놀러간 친구들도 못알아보고 돌발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친구들은 무슨짓을 할지몰라 노심초사 했다는데 정작 당사자는 아무것도 기억못하고... 진짜 무서워요
@@담담담-y2h 환각 환시 환청 부작용이 디게 무섭더라고요ㅠㅠ
@@담담담-y2h 그거 원래 오이포이드인가 뭔가 잇는데... 부두술에서 좀비만들때 쓰는 약초의 주성분이 그거래요. 키미테 주성분
스코폴라민
그 정도로 드시는건 마약류가 아닙니다. 마약류 처방은 중환자 이상이에요.
담배 피고 힘들게 끊은 사람으로써...저런건 첨부터 하면 안됨
ㄹㅇ 시작을 말아야함 ㅋㅋ
금연 3개월차 금단증상 아직도 두통에 무기력하고 적응이 안됨 담배도 마약
마약은 결국 개인을 넘어 나라 전체를 무너트린다. 마약제조 마약거래에 관계된 것들은 모두 사형시켜야한다.개인을 가족을 서서히 말려죽이는 살인보다 더 잔인한 살인.법강화 절실! 어물어물하다 순식간에 남미꼴 난다
나에겐 라면이 마약이다,,,, 못끊어,,,,휴🫠
ㅋ ㅋ ㅋ 귀엽누?
마약의 끝은 자살인데. 꼭 인구정리를 이렇게 하는것 같다ㅜㅜ 운동으로 이겨냅시다!!! 달리기도 큰 즐거움!!!
자식들 졸업식에 마약하고 간게 존나 충격이내 ..... 진짜 마약에 찌들려 있으셧구나 ㅠㅠㅠㅠ
대마는 담배보다 끊기가 쉽다고 하던데 필로폰 코카인 헤로인 펜타닐은 끊을려면 뭐 답도 없고 엄청 고생스럽고....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마약이지!
대마 못끊는 사람 진짜 많아여
약한것부터가 시작입니다
와.. 대마 재범률 봐라..
영상 참고하겠습니다
마약탐지견 멋지다 무쟈게 꽁꽁 싸맸는데 어케 냄새를 맡는지
예전에 채팅앱을 할때였는데 어떤 남자분이 저한테 마약하실래요? 라고 하길래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마약으로 유혹을 하더라고요 순간 호기심이 생겼었지만 전 됐다고하고 나갔었는데 그런 경로로 접하게 될 수도 있겠다 생각했어요 어떻게든 피해야되요 마약은 정말 너무 위험하네요
유럽처럼 마약에 취해서 운전하다가 애먼사람 죽이는 일이 제일 무서움. 그 피해자가 누가 될지 어찌 앎?
@@코코넛-d3m 마약에 취해서 하는 운전을 말하는 중인데 음주운전이랑 동일시하여 퉁치는 신박한 멍청이네 마약운전+음주운전 합해지면 애먼사람 죽는 확률이 더 높아지는 당연한 얘길 하는거야. 어딘가 부족한 늙은아
@@코코넛-d3m 물리적인 '분류'를 아예 몰라? 가공된 식용 에탄올이 마약이면 마약 옥수수 마약 떡볶이도 마약이니? 역시 기초학력이 부족한 티가 짧은 댓글에서도 드러나네.
마약은,,개인과 가정과 국가의 파멸이다
알고리즘으로 뜸 ..
검색도 안했는데..
명작이네요
술담배도 마약인데 그걸 깨닳지 못하는 사람들 참 많다는거
설탕이나 포화지방도 마약의 일종입니다
술 담배는 끊을 확률이 높고 다이어트가 더 힘들어요. 마약은 뇌와 신경을 망가트리는데 비교부라 청나라 밍힘
마약보다 더심한듯 담배 끊을때 완젼개고생 😂😂😂
술도 마약임? 난 술마셔도 다시 안땡기던데
심각한 정신병 유발물질인데 이걸 홍보및 사람들한테알리고 엄벌하고 모든금융걸
34:44/1:19:57
담배도 해로운건 매한가지다. 의료용으로 허가받은것들은 우리나라에도 풀었으면 좋겠다.
매일 술에취해 타인에게피해주는 정신나간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많다
마약관련 예산이 한국의 어느당의 반대로 삭감 되거나 처리가 안됬다는데 사실인가요😢
청소년기만 성장기가 아닙니다.
사람의 전두엽은(뇌의 앞부분으로 조절, 사회생활 등을 담당) 만 25세까지 성장하는 걸로 밝혀졌습니다.
20대 초반에 마약 뿐만 아니라 술담배도 남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아니 마지막에 아이러브 코리아 티 입은 형님 뭐임 ㅋㅋㅋㅋㅋㅋㅋ
콧수염도 살짝쿵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졸업식에 마약을 하시구 가셨다니...아이쿠....
근데 시골 마당에 양귀비가 어떻게 저절로 자라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신안사건처럼 내 정액이 왜 거깄어요 급인데
씨앗을 동물들이 옮기거나 물떠내려오거나? 보통 근처에 몰래 재배하는곳 있음
아직도 시골에는 할머니들이 몰래 키우는 집도 있다하고 아무래도 몰래 양귀비 재배하다보니 씨가 날아오는거겠죠
그게 마약성 성분이 있는
종인지 아닌지 구분을 잘 못해서 마약성 있는
양귀비를 관상용으로 심기도한대요 ㅋㅋ
사람들이 마약을 그닥 심각한 범죄라고 생각 안 함ㅋㅋ
연예인들 다들 죄짓고 복귀 많이 하는데 희한하게 마약하고 복귀한 연예인들은 과거에 마약했던 내용들 크게 언급 안되고 큰 잘못이라고도 대중들이 생각 안 하더라?
분명 심각한 범죄인데 남들한테 피해도 안 주고 그저 호기심에 할 수 있는 무언가 이정도로 인식하고 있나봄
마약은... 쾌락순위 1순위라고 합니다.
흡연자가 흡연자를 만들고 알콜중독자가 알콜중독자를 만들고 마약중독자가 마약중독자를 만들고.
그래서 주변에 사람을 잘둬야...
왜 한국은 펜타닐 필로폰 을 대마초랑 같은 부류의 약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이 대마초는 합법적으로 담배필수있는공간에 대마초를 피워도 돼지만 찐짜 펜타닐 과 필로폰(meth) 이 절때 흔하지안습니다
한국 연애인들이 필로폰 하다 걸린게 그 필로폰이 내가 아는 meth 인줄알고 개놀램..아주 가난하고 깽단들이 접수하고 있는 동내인 아닌 이상 뭐 미국에서 중산층이 호기심으로 대마초를 한다면 흔한일이라서 모 그려러니 하지만 호기심으로 펜타닐 과 필로폰을하는 경우 없음. 진짜 인생 이 이미 나락으로 떠러저버린 사람들이 해보는 그 필로폰 과 펜타닐.. 대마초가 합법인 미국도 펜타닐 이랑 필로폰을 하면 진짜 사람 취급안해요..
근데 진짜 양귀비꽃 존예다ㅠㅠ양귀비인거 모르고 관상용으로 키울듯ㅜ
실로 그런 사례가 있어요~ 시골에서 마당에 깔아놓고 키우는데 적발해서 보니까 할머니가 그냥 이쁘다고 키우는 거라서 안된다고 싹 다 가져가서 폐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나보드라구요
진짜 일반인들은 봐도 모를듯 그냥 꽃색깔 이쁘다 그러지
마약은 한번하면 끝이다
대마는 마약하고 같은 한통속으로 보면 안되요. 일반적으로 마약이라 함은 그 중독성이나 도파민 수용체 고장나는 돌이킬 수 없다는 점인데 , 마리화나는 그냥 심신이완 될 뿐 입니다.
전혀 안위험하고 마약에 끼기에 쪽팔릴정도로 중독성이라곤 1도 없어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오는 친구들 전부다 거의 90프로는 마리화나 접해보고 갑니다. 한국에서 잘 살아요. 생각도 안나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쉬고싶으면 늘어지고 싶으면 사우나가면 되지 이 정도입니다ㅋㅋㅋㅋㅋ 중독성은 무슨 거기서도 중독성 안 생김
그냥 나 담배펴 하듯 일부러 찾아피는거에요.
거기서 일부가 마약으로 넘어가니 문제이지 않을까요? 첨에 대부분 외국나가면 대마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대마를 마약류로 분리한데는 우리나라만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대부분 알고 있듯이 대마가 입문용이고 마약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는 것도 있고 또 영상에 보여지듯이 마약 연구소가 있어서 단순히 중독이나 뇌를 망가트리는 점을 떠나서 어떤 우리 사회에 해가 될 수 있는 결과가 도출되었기 때문에 대마도 마약류로 분류를 했다고 보여지네요
악.마의 약.
오죽하면.
가까이하지 맙시다.
처음에 그분은 상담사 되심
저정도면 마약불법해야되는것아닌가?
합법해놓고 살인하고 병걸리게하고 중독되게하는게 어이가없네.
나라에서 인간을 살인?학살시키는거네.
저 합법한 게.. 불법이었던 시절에 그나마 순수 대마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진짜 온갖 합성된 성분으로 대마를 사용해서 부작용이 정말 심각했기 때문에 불법이었어도 강력한 통제에 실패한 정부가 할 수 없이 선택한 방법이 합법인 거라고 하더라구요.. 약쟁이가 너무 많아져서 통제가 안 되니까 차라리 합법화해서 성분 깨끗한 대마 사용해서 그나마 덜 망가지라고..
마약은 참는거라고 배움
절대못끊음
2017년 영상이구나....
불법으로 지정하니 케미컬한 성분 어떤 성분이지 모를 그럴 암거래를 하다보니 더 심각함 실제로 찐떨은 저런 증상이 나오지 않음
마약을 조금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폐에 무방비로 들어올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저도 2009년쯤 교회를 통해서 헤이스팅스거리에서 무료 급식 봉사 했었는데... 아직까지 지속되는군요...
인터넷 술집 판매 막아라.청나란 아편에 넘어가 망했다.
불쌍하긴 한데 무슨 굉장한 피해자인양 그러는건 좀... 엄연히 범죄임. 본인이 본인 손으로 불법으로 마약한게 팩트. 왤케 당당해? 그리고 내가 낸 세금으로 결국 치료해주는 거잖아...
꼭 그렇지만은 않죠. 병원에서 무분별하게 펜타닐(펜타닐이 어떤 약이고, 어떤 부작용과 금단증상이 있는지 설명도 안 해주고)을 처방해서 중독된 사례도 많아요. 특히나 미국은 병원 처방으로 마약중독된 사례가 굉장히 많고요.. 펜타닐 수준의 약이 필요없는데도 아무것도 모른 채 의사한테 헤로인을 뛰어넘는 인류 최악의 마약성 진통제라 일컬어지는 펜타닐을 처방받은 이들은 확실히 피해자가 맞아요. 저도 예전에는 님과 같은 생각이었는데, 최근 마약 다큐를 자주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도박과 마약은 죽어야 끝난다던데 호기심도 갖지 맙시다. 호기심보다 공포 두려움을 가집시다.
단속과 관리가 힘들어서 합법화 시키는 꼴...
세금 아깝다 마약중독자들은 지들 돈으로치료해줘야된다고본다.. 약살돈으로치료받아라
양귀비가 저 양귀비인지 모르겠는데 아주 옛날 일이긴 한데 어릴때 유독 배앓이가 잦았었다. 밥을 못먹고 만날 배가 아파서 뒹굴렀는데 간혹 할머니가 양귀비대?를 삶아 먹였던 적이 있었다. 사실 효과는 모르겠고 마른 줄기? 같은 거였는데 옛날 일이라 어르신들이 약으로 먹는 양귀비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다. 할머니대에는 무릎이 아프면 고양이를 고아먹고 감초 삶아서 마시거나 입 헹구거나 이런식으로 민간요법을 많이 쓰던 때라….
아주 예전에 고양이 짬뽕 고기로 사용했었다고 하더라구요.고양이 고기가 관절에 좋타고하지요.헤쉬쉬가 음지에서 재배된 양귀비라고 하더라구요.
아 고양이 넘 불쌍해요 보신탕용로 쓰는 개도 질질ㄹ려가면서 두드려맞으며 학대당하고 넘 불쌍.쥐도 잡아주는 고양이 많이 시랑해주세요
십대가 운전 경험이 없어도 마약을 하면생각만으로 그것이 현실로 환각상태가 오니까 차를 훔쳐 운전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그결과는 끔찍할것이다.
노는 문화를 성인이 되서 갑자기 풀어주는게 아니라 이음악과 춤을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여 일상에 즐거움을 늘쌍 찾으면 필요 이상으로 그것이 특별한것이아님을 알게된다 춤추고 노는것이 일상탈출한다는생각을 해서는 안됨 가족모두 언제나 즐겁게 노는 문화가 정착되어야함.
우리는 너무 돈벌레로 살아간다.
성인이되면 호기심으로 일탈을 하는경우를 막아야함. 유치원때 부터 즐겁게 지내는 방법을 모색해야함. 차렷 경례 그런게 문제가 아님 아기들은 순수하고 틀이갖히기 보다 창조적인 것이 우선이 되어야하는데 너무 틀에가두는 학업 위주가 아이들을 정신적 스트레스로 다가올수 있다. 시험제도를 없애야함. 우리는 옛것은 성인들의 말씀이나 인문학만 가르쳐도 도덕이나 철학 영성 공부가 자리잡게 되면 삶의 두려움이 없어짐으로 스트레스가 자연 사라진다.
우리는 인간의 본질을 공부시켜야함
시험 점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경쟁구도를 막아야됨 스스로 편한 삶을 만들기 위해선 프레임을 짜기보단 창작을 하게 해야함
흐트러져도 되고 조금 모자라도 되고 져도되고 실수와 실패를 번복해도 된다는 것을 가르켜야함. 10대의 약물 은 대부분 시험과 스팩에대한 강박 관념 에서 올수도 있다
펜타놀 가장 무서운 약
우리나라도 대대적 마약 단속하고 치료전문 상담소랑 만들때가 됐어...좋은 약도 많아지면서 나쁜약도 많아졌고 부작용을 악용하는 큰 나라들의 대기업들 안의 이기적인 세력들이 점점더 개인 이기주의만을 내세워서 같이 나아가는 세상이 아닌 이기적인 세상으로 변하고 있어..필라델피아 켄싱턴인가?그거보고 기겁했음...거기다 불법 마약 제조에 사용하는 인간들 까지 늘고있고...
대마 하면 코카인 같은 다른마약도 해보고 싶은게 인간의 본능이다 애초에 합법화하면 안된다
캐나다에서 13살부터 30살(현재)까지 산 사람으로써 생각은 캐나다의 사례로써는 대마를 합법으로 함으로써 대마에대한 연구가 더 심도있어졌고 약으로 사용가능해지고 되레 정부가 대마를 생산 판매하여 함량 등등 을 조절하고 규제하며 판매해서 오히려 10대나 성인들에게 안전히 사용할수있는 약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그냥 죽이자 어디하나 사람 구실 못하는것들
고통없이 사형 시키자
마약중독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사형시키자
뭘 해주려하냐 고통없이 사형시키면 그들도 고맙게 생각할거다
끊어요
어린 애들이 경련 그런 무서운 폭력 폭언 좀비 행동 표정보면 얼마나 겁날까요?
약쟁이들 술 담배 드립치며 마약 쉴드치는 댓글 무섭누 ㅎ
음.. 한국은 아직도 마약에대한 연구와 이해도가 낮은 나라라는걸 다시금 깨닫게되는 댓글입니다. 마약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단지 해외에 있는 사람들은 어쩔수없이 마약에대한 이해도가 더 높고 이해도가 높은만큼 substance (알코홀, 카페인, 마리화나, 니코틴 등등)에대한 위험도 베네핏도 잘 이해한다는 뜻일거에요. 대마가 위험한 만큼 술도, 담배고, 커피도 위험한 물질입니다. 다만 인식의 차이져
외국 남자들은 전부 다 얼굴이 조각이네 ㅋ 다잘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