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옵치1 시절로 돌려달라 6ㄷ6 체제 돌려달라 염불 외우던 이유가 그때가 더 재밌어서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지금 영상 보면서 느끼는 점은, 그냥 나는 그때 그 시절의 나를 못 잊는것 같음. 옵치 하나에 울고 웃고 열광하고 혈기 왕성했던, 순수하고 철없이 게임만 할 수 있었던 그 시절을 못놓는거였단 생각이 듦. 진짜 청춘을 옵치와 함께했는데 .. 둘다 지나가고 있다는게 슬프다😢
저 구간이 지옥인게, 저 구간부터 올라가는데 요구하는 능력치가 추가됨. 에임만으로 올라왔으면 뇌지컬이 진짜로 필요해지고, 뇌지컬로만 해결하기엔 이제 에임도 좋음 사람도 만나기 시작하니 에임명중율도 높여야됨. 근데 아래에서 에임 하나로만 올라온 사람, 뇌지컬로만 올라온 사람들이 그걸 못받아들임. 부족한 점을 매꾸면 매꾸는데로 점진적으로 올라가지는건데 에임좋은 사람은 자기 에임에 취해서, 뇌지컬만 좋은 사람은 이게 왜 안죽음? 하면서 원망하다 정체됨. 그 와중에 자기는 문제가 없다고만 생각하니 옆사람한테 지옥의 정치가 시작됨. 낮은 티어면 진짜 개소리가 십중팔구라 그러려니라도 하는데 이 애매한 티어에선 무시하기도 애매한게 둘중 하나는 잘하는 놈이라 개소리랑 팩트가 섞여있음 ㅋㅋㅋㅋ
그마를 제외한 모든 점수대를 경헝해본 사람으로써 저 구간이 진짜 마의 구간이에요 구간 전후는 점수가 빠르게 오르다가 어쩌다 저 구간에 걸치는 순간 지옥이 펼쳐지고 다른 댓글처럼 애매한 모든 유저가 모이는 구간으로써 몇판이면 다른 점수대에 비해 더 많은 스트레스가 쌓이게됩니다 저티어의 무소통과 무식함 + 고티어의 피지컬과 소통 하지만 후자는 항상 상대팀인 것처럼 느껴지죠☆
2900-3100도 지옥이지만 3800-4200구간도 ㅈ;ㄴ 웃김 새벽 2시전까진 정상큐로 평점 41,42잡히는데 연패에 늪에 빠진 망자가 되면 새벽 2시 이후론 3900큐 납치 오짐 솔직히 예전에 미라지가 마스터 간것도 이해가 되긴함 ㅇㅇ P.s 마스터 내려가면 평점 3600 ㅋㅋ 진심 동물원 그 자체
진짜 브론즈 탈출하는데 엄청나게 도움을 많이 주셨던 일루전님 ~~영웅 영웅별 상대법 보면서 브론즈 탈출하고 이젠 다이아,플레에 있습니다 옛날에 마지막 영상이 몇 개월 전 이라고 떠서 영상 안 올리시는 것 같아서 구독 취소했었는데 다시 업로드 하시는 것 같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나중에 용돈받으면 슈퍼땡스 함 쏠게요! 브론즈 탈출에 정말 큰 도움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면서 오랜만에 웃다가 갑니다 영상 재밌었어요!
제가 알고있는 까불이 잼민이 친구가 있는데 진짜 겐지,리퍼,맥 프로필바 보고 박수를 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플레이 시간도 얼추 비슷하고 모스트 2에 리퍼까지 진짜ㅋㅋㅋㅋㅋㅋ 닉네임도 박살이런건 아닌데 상당히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닉네임을 쓰고있어서 같이 게임할 때 답답해 죽었던 기억이나네요ㅋㅋㅋㅋㅋ
3200대까지는 쉽게 갈 수 있긴 한데… 그 위로는 핵이 걍 씨발 존나 많아서 답이 없었어… 계정 그마 하나 마스터 하나 주차해놓고 다른 계정은 씨발 다이아에서 벗어나질 못했어… 진짜 내가 운이 특출나게 안 좋았던건진 몰라도 구라 없이 MSG 1도 안 치고 하루 10판 게임 하면 8~9판은 핵 만났어 진심… 근데 뭐 핵 아니더라도 패작, 대리, 원챔충 만나니까 씨발 답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의 모든 판을 4금을 해도 못 벗어나는 개족거지같은 구간이었다고… 뭔가 깨닫고 올라가면 정상적으로 게임 하면서 또 깨닫고 올라가고 또 깨닫고 올라가고 할 수 있어야하는데 핵한테 벽 느끼고 진짜 그 구간 현지인들한테 배워야하는 것들은 볼 여유도 없고… 우리팀 힐러는 딱 봐도 핵/대리 듀오로 자리를 어떻게 잡아야하는지도 모르고 게임 읽을줄도 모르는 채로 올라온 애고… 근데 웃긴건 이러는데도, 매번 게임하고 집에 갈 때 억울해서 눈물 뚝뚝 흘리는데도, 이 게임이 너무 재밌었어 나는… 이런 모든 줫거지같은 것들을 감내할 수 있을만큼 정말 좋아했다…
3:40 저런애 만나서 다른거 들면 포기하고 그냥 메르시 해주시면 안될까요? 하면 입꾹닫하고 게임하는 아나랑 물려서 모이라로 바꾼거라고 우기는 모이라 이 둘로 나눠짐 그리고 항상 그룹 초대 해보면 그룹이고, 그룹인지 확인 안해본 딜러가 커버쳐줌 확인 해보면 그룹 ㅋㅋ 예전엔 끝까지 채팅치고 화냈는데 이젠 그러려니 하고 포기함 이게 옵치지 ㅋㅋ 하고 다음겜
ㄹㅇ 일부러 고로시가 아니라 2900 3000구간 부계 양학 존나많았던거 인정하는데(애초에 부계들이 25렙 공장 계정사서 배치 딜러로 압도적으로 패도 출발이 딱 저구간즈음 많이주면 3100 3200이랬던걸로 기억) 저 구간은 그래도 벗어날만했는데 개인적으로는 3400 500구간이 벗어나기 훠어어얼씬 헬이었는데 처음 시작하고 출발이 2500 600이었고 3000대는 금방 뚫었는데 3300 400 구간에서 1,2년은 썩은듯
딱 뭐랄까 솔큐기준으로 3000구간은 뇌지컬 그렇게 크게 요구하지않고 얕은 영웅폭 몇개로 내 할거 어느정도 피지컬있게 하면 되는데 3500구간은 평범하게 좋은 피지컬로만으로는 안뚫리고 영웅폭 맵 경험적인 데이터가 추가로 좀 쌓여서 이걸 기반으로 오버워치 게임자체를 어느정도 이해하기 시작해야 뚫리더라
진짜 3000 턱걸이는 빨리 연승박고 탈출해야하는거 무조건이고 그거 벝도 3400에서 마스터 초입 구간도 빨리 연승으로 뚫는거 아니고선 거기서 평생 썩어버릴수도 있음 혹은 연패로 다시 자리 찾아가거나 ㅋㅋㅋㅋㅋㅋ 진짜 4시즌때 솔저로 개꿀 빨았던거 아직도 기억납니다 16연승 크..... 이길때 마다 100점 넘게 오르고 그랫던거같은데
"공격 영웅 없음"
"저격수 너무 많음"
"돌격 영웅 없음"
개추
옵끼야아아아악
??:메이, 바스티온 1.5탱커
볼스카야 6딜 vs 6힐 그 영혼의 한타 난 잊지 못한다
옵1 뉴비 시절 특) 영웅 선택 창에 저거 안 뜨면 조합 좋다고 좋아했음
부캐 25레벨 유저들 특 40렙 넘어가면 날개달려서 간지 떨어지니 40레벨 전에 그마달고 주차시킴
ㄹㅇㅋㅋ
아 경험치 패널티작은 필수라고ㅋㅋ
경험치 패널티 작 씹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빠대 탈주로 경험치획득 감소-75% 달고 경쟁돌린다고 ㅋㅋㅋㅋㅋ
ㄹㅇ 저기 각성구간임 ㅋㅋㅋㅋㅋㅋ 판마다 무거운 통나무 + 고난과 역경(부계팟,핵,양학러) ㅋㅋㅋㅋㅋㅋ 내 능력치를 추가 해금해야 뚫을수있음
근데 내가 늙어서 해금이 안된다 ㅅㅂ거
맨날 옵치1 시절로 돌려달라 6ㄷ6 체제 돌려달라 염불 외우던 이유가 그때가 더 재밌어서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지금 영상 보면서 느끼는 점은, 그냥 나는 그때 그 시절의 나를 못 잊는것 같음.
옵치 하나에 울고 웃고 열광하고 혈기 왕성했던, 순수하고 철없이 게임만 할 수 있었던 그 시절을 못놓는거였단 생각이 듦.
진짜 청춘을 옵치와 함께했는데 .. 둘다 지나가고 있다는게 슬프다😢
그 시절의 즐겼던 나 자신을 기억하는거지 순수히 게임을 기억하는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 ㅜ.ㅜ
초6이였던 내가 지금 21살이니까 그때 하던 대학생들은 이제 거의 30되겠네
난 그때 중3이었는데 밥도 안먹고 옵치했음ㅋㅋㅋ 추억이다
그때가 더 재밌는건 맞음
@@따까리-u8c과연..
저 구간이 지옥인게, 저 구간부터 올라가는데 요구하는 능력치가 추가됨. 에임만으로 올라왔으면 뇌지컬이 진짜로 필요해지고, 뇌지컬로만 해결하기엔 이제 에임도 좋음 사람도 만나기 시작하니 에임명중율도 높여야됨.
근데 아래에서 에임 하나로만 올라온 사람, 뇌지컬로만 올라온 사람들이 그걸 못받아들임. 부족한 점을 매꾸면 매꾸는데로 점진적으로 올라가지는건데 에임좋은 사람은 자기 에임에 취해서, 뇌지컬만 좋은 사람은 이게 왜 안죽음? 하면서 원망하다 정체됨. 그 와중에 자기는 문제가 없다고만 생각하니 옆사람한테 지옥의 정치가 시작됨. 낮은 티어면 진짜 개소리가 십중팔구라 그러려니라도 하는데 이 애매한 티어에선 무시하기도 애매한게 둘중 하나는 잘하는 놈이라 개소리랑 팩트가 섞여있음 ㅋㅋㅋㅋ
저기가 진짜 뇌지컬/피지컬 동시 요구 시작 구간 ㄹㅇㅋㅋ
ㄹㅇ임 내가 딱 피지컬 개바닥이었는데 2990 에서 떡락하고 옵1 접었었음
타 fps게임에서 준프로급 에임소리 밥 먹듯이 들어서 허영심에 빠져 솔져 들고 정치했었다... 정작 탱하고 뇌지컬 키운후 알고보니 ㅂㄹ는 나였는데...
이형님 관찰력보소 아직 마딱이도 못달았는데 나도내심 이런생각 하긴했음 진짜 옵치 6년차로서 너무 공감됌...
레알 내 친구가 옵치1때 랭커한테도 인정받은 에임이였는데 뇌지컬이 딸려서 마스터 턱걸만하고 더는 못올라감 ㅋㅋㅋ
6:04 전리품 그립다 ㅠㅠ 진짜 추억고증 완벽
개추억이다 진짜
이건 예술을 넘어서 오버워치 1의 역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마를 제외한 모든 점수대를 경헝해본 사람으로써 저 구간이 진짜 마의 구간이에요
구간 전후는 점수가 빠르게 오르다가
어쩌다 저 구간에 걸치는 순간 지옥이 펼쳐지고 다른 댓글처럼 애매한 모든 유저가 모이는 구간으로써 몇판이면 다른 점수대에 비해 더 많은 스트레스가 쌓이게됩니다
저티어의 무소통과 무식함 + 고티어의 피지컬과 소통
하지만 후자는 항상 상대팀인 것처럼 느껴지죠☆
랭커까지 다경험해본 유저로서 십공감 가네 영상 ㅋㅋㅋㅋㅋ
4:12 박남수 프로필 아닌가요? 깔깔
"맞트레좀요"
"맞트레좀요"
그때남수는 못막긴 했지
그때 에땁은 괴물이였어..
그 시절엔 남수가 아니라 에땁이였는데...
4:45 쓸데없는 데서 디테일 챙기지 말라고 ㅋㅋㅠ 난 아직도 기억해 스타랑... 나만없어고양이
대학교 처음 입학했을때 다양한 사람들을 보면서 받는 충격잇잖아요 와 세상에 저런사람도 있네싶은거
옵1 시즌2 첫배치 다이아였는데 딱 그느낌받음ㅎㅎ;
첫배치 다이아 ㄷㄷ
@@일루전 그당시 다이아뽕이란… 피씨방에서 큐돌릴때 티어 보이게끔 일부러 프로필 띄워놓는 그 자부심 아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다이아는 상위 10프로정도됐었음 ㄹㅇ
그시절 다이아는…. 핵의심받던 원정상, 프로하기전 mn3, 제라툴 등등.. 쌉고수들 판치던시절
@@user-bd2ml6me1u 피시방에서 주변 플레이어에 다이아 있으면 우와~
아.. 저때가 그립다.. 내 20대 초반시절 ㅜㅜㅜㅜㅜ
군대 말년때 오버워치 출시하고 한창 인기 있었을때 그때 ㄹㅇ 젋은 사람들 다 오버워치 했다 진짜
초창기 오버워치 유투버들 사라지거나 나이먹는 모습보면 뭔가 슬퍼짐..
이영상 최근에 본 일루전 영상 중에 제일 재밌는거 같음 ㅋㅋㅋ 이런 옵치 노가리 영상 더 자주 올려주셈 ㅋㅋㅋㅋ
골드와 그마가 공존하던 구간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추억 돋네요 ㅋㅋㅋ 예상을 벗어나질 않네
감사합니다 밥먹으면서 보는데 공포그림 보고 체했네요. 빠른 대전으로 혈 뚫으러 갑니다 (인트로 넘 잘뽑힌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8 듀오: 아나 or 메르시
4:50 Star, Boss, Overwatch 레츠 고
5:08 ???: 아나하면 캐리해줌 (똥만 실컷 쌈)
저땐 그룹인거 줄로 표시해줬는데 요즘은 그룹도 초대해서 일일히 확인해야 하는게.. ㅋㅋ
오버워치의 진정한 공포시절은 바로 12시즌 "둠피"였지
일루전 행님 추억 콘텐츠 마니 해주세욧!!!
오랜만에 소중한 추억에 젖었어요♡♡
어우 야해
뉴비가 들으면 못 알아들을 얘기다 색깔만 나열하는데 존나 과학적임ㅋㅋㅋㅋㅋ 듣는데 다 공감됨 이 정도 썰풀기 능력? 리스펙
저 구간이 진짜 꺼드럭이 너무 심함
이게 천상계는 아니더라도 낮은 티어는 아니다보니 각자 나름의 신념이나 자존심이 생겨서 절대 양보하려 안함
픽 포지션 "돌격", "공격", "수비", "지원" 수피 포지션에 메이, 위도우 등 있었음
그리고 시메트라가 TP 때문에 지원 포지션에 있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옵치학개론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공감되네
옵치1유튜버들 대다수들이 다이아 초반에 있던 이유가 있었군...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게 공감된다 ㅋㅋㅋ 당시엔 빡쳤지만 추억이네 이젠
아 진짜 ptsd 개심하네... 저 구간 벗어날려고 진짜 죽도록 노력했는데
2900-3100도 지옥이지만
3800-4200구간도 ㅈ;ㄴ 웃김
새벽 2시전까진 정상큐로 평점 41,42잡히는데
연패에 늪에 빠진 망자가 되면
새벽 2시 이후론 3900큐 납치 오짐
솔직히 예전에 미라지가 마스터 간것도 이해가 되긴함 ㅇㅇ
P.s 마스터 내려가면 평점 3600 ㅋㅋ
진심 동물원 그 자체
29~31층 와ㅋㅋㅋㅋㅋ 딱 옵1 딜러 주구장창 돌릴 때 빠진 늪이였네요
ㅋㅋㅋㅋ 예전에 내가그렸던 만화에서도 저거 단골소재였는데 NONAME 동장 불타는 부캐는 과학이죠
전 오히려 마스터 초입이 더 빡셌던 걸로 기억해요. 티어 올릴 때 티어 별로 해야 하는 플레이가 있는데 마스터 초입은 상당히 애매했어요. 가끔가다 나 빼고 다 프로면 부담 미치고 게임이 어려운데 재밌고 편했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프다.. 제 프로필이 딱 아나 / 메르시 / 디바 ㅋㅋㅋㅋ 옵1 만렙찍고 옵2 레벨도 600이 넘어가지만 둠피 같은 캐릭터는 총 플레이 시간이 2시간이 채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둠피 한 번 잡솨봐요!
진짜 브론즈 탈출하는데 엄청나게 도움을 많이 주셨던 일루전님
~~영웅 영웅별 상대법 보면서 브론즈 탈출하고 이젠 다이아,플레에 있습니다
옛날에 마지막 영상이 몇 개월 전 이라고 떠서 영상 안 올리시는 것 같아서
구독 취소했었는데 다시 업로드 하시는 것 같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나중에 용돈받으면 슈퍼땡스 함 쏠게요!
브론즈 탈출에 정말 큰 도움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면서 오랜만에 웃다가 갑니다 영상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와 1번이 전뎈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때 딱 다야 찍고 주차 후 무한 스크림만 했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
저 구간이 포지션 못하는 친구도 있고 피지컬 안 좋은 친구들이 전부 혼합되어 있음
실버 밑은 둘 다 좋지 않고 마스터 이상은 둘 다 좋은데 저 구간은 애매하게 다 썪여있음
둘중 하나만 좋아서 저기있는거
제가 알고있는 까불이 잼민이 친구가 있는데 진짜 겐지,리퍼,맥 프로필바 보고 박수를 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플레이 시간도 얼추 비슷하고 모스트 2에 리퍼까지 진짜ㅋㅋㅋㅋㅋㅋ
닉네임도 박살이런건 아닌데 상당히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닉네임을 쓰고있어서 같이 게임할 때 답답해 죽었던 기억이나네요ㅋㅋㅋㅋㅋ
궁금해서 다시 봤더니 모스트3에 캐서디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예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다 맞음
3200대까지는 쉽게 갈 수 있긴 한데… 그 위로는 핵이 걍 씨발 존나 많아서 답이 없었어… 계정 그마 하나 마스터 하나 주차해놓고 다른 계정은 씨발 다이아에서 벗어나질 못했어… 진짜 내가 운이 특출나게 안 좋았던건진 몰라도 구라 없이 MSG 1도 안 치고 하루 10판 게임 하면 8~9판은 핵 만났어 진심… 근데 뭐 핵 아니더라도 패작, 대리, 원챔충 만나니까 씨발 답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의 모든 판을 4금을 해도 못 벗어나는 개족거지같은 구간이었다고… 뭔가 깨닫고 올라가면 정상적으로 게임 하면서 또 깨닫고 올라가고 또 깨닫고 올라가고 할 수 있어야하는데 핵한테 벽 느끼고 진짜 그 구간 현지인들한테 배워야하는 것들은 볼 여유도 없고… 우리팀 힐러는 딱 봐도 핵/대리 듀오로 자리를 어떻게 잡아야하는지도 모르고 게임 읽을줄도 모르는 채로 올라온 애고… 근데 웃긴건 이러는데도, 매번 게임하고 집에 갈 때 억울해서 눈물 뚝뚝 흘리는데도, 이 게임이 너무 재밌었어 나는… 이런 모든 줫거지같은 것들을 감내할 수 있을만큼 정말 좋아했다…
저시절 다이아들 내 위도우에 한끼 식사였는데... 이젠 애들이 너무 잘해ㅜㅜ
엥 난 저시절 다이아 위도우 개무서웠는데 지금은 마스터5 위도우까진 할만하던데
옵치1때 2800~3100 몇년째 못벗어났는데 너무 공감ㅋㅋㅋㅋㅋ 진짜 개미지옥임ㅠㅠ 메원챔것들 ㅈㄴ많은구간
썸네일놈들이 양팀에 하나씩 있어서 자강두천하는거 보면 ㄹㅇ 개꿀잼 직관이었는데
5:25 이게 진짜 하이퍼리얼리즘
역고 없을때 저기 빠져나오기가 개힘들었지 2900 근처 오면 일단 픽 안바꾸고 머리 좀 커졌다고 메타픽 개무시
근데 저기 자력으로 뚫고 나오는 순간 점수 쭉쭉 오름. 저기가 진짜 뚫으면 마스터 못뚫으면 미궁에 갇히는거지
일루전은 정말 오버워치에 진심이다
7:42 이게 이펙트가 레전드라 불리는 이유중 하나지 ㅋㅋ 그 2시즌에 핵들고 기피하고 1등? 못참거든요 ㅋㅋ
옵치 베타부터 해온 사람으로서 진심 그래도 그때가 낭만있었음. 지금은... 후...
버그인지 의도인지 몰라도 전리품상자 스택처럼 쌓여나와서 뭐가 나왔는지 확인도 못하는 거 개킹받았음
세컨 리퍼인 겐지유저들은 답없었음 ㄹㅇ 탈출한 애들 한명도 못봄
3:40 저런애 만나서 다른거 들면 포기하고 그냥 메르시 해주시면 안될까요? 하면 입꾹닫하고 게임하는 아나랑 물려서 모이라로 바꾼거라고 우기는 모이라 이 둘로 나눠짐
그리고 항상 그룹 초대 해보면 그룹이고, 그룹인지 확인 안해본 딜러가 커버쳐줌 확인 해보면 그룹 ㅋㅋ
예전엔 끝까지 채팅치고 화냈는데 이젠 그러려니 하고 포기함
이게 옵치지 ㅋㅋ 하고 다음겜
3시즌 디바빨 실친 듀오빨로 마딱이 달았다가 디바 너프로 쭈우우우욱 내려와서 옵1 끝나기 전까지 저 2900-3100구간을 탈출하지 못함 ㅋㅋㅋㅋㅋ
ㄹㅇ 일부러 고로시가 아니라 2900 3000구간 부계 양학 존나많았던거 인정하는데(애초에 부계들이 25렙 공장 계정사서 배치 딜러로 압도적으로 패도 출발이 딱 저구간즈음 많이주면 3100 3200이랬던걸로 기억) 저 구간은 그래도 벗어날만했는데 개인적으로는 3400 500구간이 벗어나기 훠어어얼씬 헬이었는데
처음 시작하고 출발이 2500 600이었고 3000대는 금방 뚫었는데
3300 400 구간에서 1,2년은 썩은듯
딱 뭐랄까 솔큐기준으로 3000구간은 뇌지컬 그렇게 크게 요구하지않고 얕은 영웅폭 몇개로 내 할거 어느정도 피지컬있게 하면 되는데 3500구간은 평범하게 좋은 피지컬로만으로는 안뚫리고 영웅폭 맵 경험적인 데이터가 추가로 좀 쌓여서 이걸 기반으로 오버워치 게임자체를 어느정도 이해하기 시작해야 뚫리더라
25렙 다이아 '진짜'도있지만 생각보다 할만한 애들도 섞여서 덜 무서운데 25렙 마스터딱지가 존나 무서웠음 왜냐하면 걔네는 ㄹㅇ 다 전승박고 올라온 애들이거든...
5:06 겐지 그림 ㅈㄴ 하찮아 보여서 더웃기네ㅋㅋㅋㅋㅋ
잊고있던 그시절이다..
킴금,딜금 그립습니다 아아
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젤 공감된다
아니 오버워치 학과 교수님 같음ㅋㅋㅋㅋㅋ 현실고증 미쳤다
초반에 단언하셨던거 인정합니다ㅋㅋㅋㅋㅋ 2986점에서 25층 까지 쭉 떨어졌던 기억이 있네요..
게다가 출시된지 6년이지만 대다수의 유저들이 동장인 게임..
인류학자가 분명하다
반박못해요 ㄹㅇ ㅋㅋㅋㅋ옵1때 브론즈부터 다야까지갔는데 저구간 진짜 미친구간이었음ㅋㅋㅋㅋㅋㅋ 먼저 저구간갔던 사람들이 헬헬하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3천점찍으니 ㄹㅇ 헬게이트가 열리더군요ㅋㅋㅋ 3:35 이거 내프로필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인정한다... 플다구간 너무 올라가기 힘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학이란건 다 모여있음 탱커는 무조건 둠피스트 고정이고, 딜러는 저격수 2, 겐지 무조건 있음
진짜 3000 턱걸이는 빨리 연승박고 탈출해야하는거 무조건이고 그거 벝도
3400에서 마스터 초입 구간도 빨리 연승으로 뚫는거 아니고선
거기서 평생 썩어버릴수도 있음 혹은 연패로 다시 자리 찾아가거나 ㅋㅋㅋㅋㅋㅋ
진짜 4시즌때 솔저로 개꿀 빨았던거 아직도 기억납니다 16연승 크.....
이길때 마다 100점 넘게 오르고 그랫던거같은데
내가 저번댓글단게 사실 루전님이 말씀하신그대로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플레2 이상 왜못가냐고 아~ 다야 마렵다고 ㅜㅜ 아니 ㅋㅋㅋㅋ 4:35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듀오는 지금도 만나면 줏같아 ㅋㅋ
매판 내 플레이가 주사위 6이상이 나와야 이김 가끔 주사위6떳는데도 불구하고 이기지 못하는판이 있는데 이때 진짜 한계치 넘어서 7까지 각성해야 이길스 있음
골플->플다로 올라왔다가 이상한놈들+핵쟁이+대리를 연속 8판까지도 만나는 기적을 경험하고 다시 골드로 내려오고 경쟁을 안돌리게 됬었음..
그래서 옵치2 시작했을때 실버였었음
그리고 옵치2 시작했을때 다들 브리 내려치기 했는데 아무리 봐도 브리 괜찮아보여서 브리원챔으로 마스터까지 수직상승함 머쓱
옵1 다딱이시절 때 유독 3000~3100 이 구간을 벗어나기 어려웠죠.
게임 열심히 할 때도, 게임 대충했을 때도 이 점수대여서 현타 오기도 했고...
게임 진짜진짜진짜 빡세게 열심히 해서 3300이상 점수 뚫으니까 갑자기 3700까지 점수 쉽게 올라간 기억이 있네요
ㅇㅈ3300뚫으면 마스터갓는데
못뚫으면 플다 무한 츠쿠요미였음
오히려마스터초입이 더쉬웠어요😊
저도 그래서 37이 제 옵치 최점이네요
ㅋㅋㅋ근데 진짜 2900-3100 구간이 변수가 많아서 유독 힘들었어요
3:59 부계 양학 히트스캔 미치겠네 ㅋㅋㅋㅋ
다딱이 벗어나기힘든게 저떄부터 에임연습 ㅈㄴ해야 벗어날수있음.
글구 직장인 입장에서 어느정도 현생갈아넣어야 마스터이상 갈수있겠구나 하고 포기함
근데 저런 사람들을 놀려서 본인이 얻는게 뭘까.. 저런 유저마저 놀리고 갈궈서 떠나면 옵치 망한거 블쟈탓이라고 칭얼댈라나
8시즌때 플레1~5다이아 구간 겨우 탈출한 이후 1주만에 다이아3 까지 찍었는데... 9시즌 초대규모 패치로 다시 플레 1로 떨어지고 현 10시즌 플레1로 (9시즌~10시즌 다이아5 승급전 실패 횟수만 27번 되네요..)
옵치 1 마스터에서 옵치2 플래까지 떨어졌다가 지금 그 구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괴로워요…
2:09 옵1 최점이 3300인데 여기서부터 기겁하면서 봤다 진짜 ㅋㅋㅋㅋㅋ
와 승률 디테일 미쳤다
이구간 혼자 각성 못하면 위로못가는 스토리있음
개인적으론 3400-3500구간이 제일 힘들었음 노란색 뱃지 달아봤다고 서로 오더하고 싸움나고ㅋㅋ 플레들은 입이라도 닫고있지 부심이 극치임
여기서 그때 300판은 박았을거야...승패승패승패
동전던지기 시절은
꿈에서 동전 던져지는거 꿈도 꿈
옵치1때 계정82해서 부캐양학 판쳤는데 옵치2에서는 확실히 경쟁전 부캐양학판은 적어졌는데 다들 나이들어서 팀보 안하고 무소통 조용히 겜하는게 뭔가 더 재미가 없음 ㅋㅋㅋㅋ 그시절 팀보 다 들어와서 하는 게임은 진짜 재밌었는데
옵치1 시즌 3까지만 했던 유전데 2900-3100 공감되네요ㅋㅋㅋㅋ 점수 올려달라고 하는 친구들 10의 9는 다 저 구간이였던 거 같아요 추가로 저 구간에서 게임할 때가 대리팀에서 제의 제일 많이 왔던거 같아요
아무걱정없이 오버워치 감성 느끼면서 하던 초5때로 돌아가고싶네
진짜 그시절 25렙 부계 + ZERO 닉 + 위맥 모스트 존나 공포스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물구나무서서 발로 기립박수침 ㅋㅋㅋㅋㅋㅋㅋ 저때 4100점이었는데도 플다구간 옵서운이야기는 죄다 공감되네
7:05 이때랑 힐팩으로 궁차는 솜브라랑 콜라보됐으면 진짜 개판났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9-31보다는 39-41이 지옥인데 ㅋㅋ
+3700아나는 전설입니다.
저때 경계바스 dps가 450이었고 헤드샷 뎀이 2배였으니 dps 900 이라는 원시의 분노를 1초정도면 녹일수있는 초 정신나간 딜량이 나옴. 물론 사실상 포탑수준이라 대처하기엔 지금보다도 더 쉽다면 쉬운게 흠이었지만
아 마카롱은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현실고증이라 개쳐웃김 그냥
진짜 옵1때 2800~3100 3년간 있었는데 저 설명은 교과서 그 자체임 ㅋㅋㅋㅋㅋ
그시절 힐러한테 정치하는 순간 바로 들어오는 "뭐래 너나잘행..."ㅋㅋㅋㅋㅋㅋ
나 그마인데 3100구간 진짜 힘들긴하더라 캐리를 해도 이길수가없음
4:10 과학이다 ㄹㅇㅋㅋㅋㅋㅋㅋ
이벤트 기간아닐때 전설나오면 좋지도 싫지도 않은 기분
저당시 2900~3000점에서는 다이아 한번 찍어보겠다고 개빡겜 하는 애들, 그런애들 양학하면서 채팅치는 애들, 오빠만 믿는 애들, 오빠한테 버려진 애들, 진짜 새벽에 겜 돌리면 부계들밖에 없고개 미친구간이였는데 난 다이아 찍어보겠다고 승패승패를 몇주동안 반복해서 도파민 미쳤던 시절이었지 ㅋㅎ
내가 딱 저때 저 점수에서 팀운이 갑자기 좋아서 마스터 감.. 진짜 영상대로 만나는애들 다 만나고, 탱들 거의 다이아 주차충들이라 던지듯이 하고 버스충 혜지 넘치고.. 정크랫 시메 겐지 어중간한 원챔충들 만나면 그 판 포기하고 그랬지, 추억이다.
아.. 아이헨발데 진짜.. 시메 최강시절
이제 경쟁전이 아니라 클랜전을 빨리 만들어서 팀대팀으로 순위를 매기는 모드를 원함 합맞는 사람이랑 해야 진짜 잼있어서 클랜을 원함
ㄹㅇ 옵2 인플레 이후 플1을 가면 항상 플3, 플4로 미끄러짐 이번에도 다시 올라왔는데 다이아를 가지를 못하겠음
옵1때 연승해서 마스터 입구까지 갔다가 다시 연패해서 3100까지 간다음 평생 못나왔음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접고 배그 넘어갔는데 지금까지 마스터 딱 한판에서 연패 시작한게 천추의 한임ㅋㅋ
한 1년정도 저 구간인데 핵,대리,양학충 다 몰려있어서 미칠거같음...
옵1은 마스터 3700 이 쯤 구간이 젤 빡셌음 25렙 첫배치 계정들이 보통 배치 끝나면 마스터 초입부터 시작해서 그마랭 부계들도 많았고 핵쟁이들도 뒤지게 많았던 인구수 대비 정상적인 현지인이 매우 적었던 지옥의 구간임
ㅋㅋㅋㅋ 할아버지가 해주는 옛날얘기같아요
옵치 1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본계정은 플다인데 부계정이 마스터인 이해가 안가는 게임
5: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깔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저구간 못뚫고 접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