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놀자🎢🎡 | 127 VIBE EP.1 ❪심야 놀이공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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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 장소 협조 : 롯데월드
#127VIBE #일이칠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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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ont know how happy this video makes me feel 🥹🥹
1. complete 127 family
2. them being so smiley smiley during the coaster ride
3. and they’re all just so adorable here frrrrr
This sums up exactly how I feel, this kinda NCT family content is the best kind! 💖👌✨
우리칠 ㅠㅠㅠ 보자마자 울음이니와..... 태일이까지 있는 완전체 자컨 얼마만이냐고 ㅠㅠㅠ
+ 진짜 화딱지 나서 돌아버릴 거 같다. 내가 이 자컨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아냐. 나만 그런게 아니라 완전체 보고 싶어 하던 팬들 다 그랬을거야. 애들이 이 날 너랑 오랜만에 촬영한다고 얼마나 좋아했는데 ㅋㅋㅋ ... 문태일 넌 애들이 열심히 쌓아 온 커리어뿐만이 아니라 이런 자잘한 추억들까지도 다 상처 내놓고 가는구나. 너는 이제 없는 사람이고, 니가 이 팀에 낸 상처는 우리가 더 이상 덧나지 않도록 치유해줄거고 더 많이 응원해줄건데 마지막으로 진짜 적어도 양심이 있으면 그동안 니 빈자리 채워보겠다고 열심히 뛴 멤버들한테 평생 미안한 마음 가지고 살아. 더 이상 같이 묶고 싶지 않은데 그동안 너 같은 애를 형이라며 믿고 좋아한 애들이 받은 상처가 아물어가는 시간은 우리보다 더 오래 걸릴 거 같아서 그게 너무 미치도록 슬프거든.
윈윈도 포함시켜야죠
윈윈은 일이칠 아니지 않나요?@@parkiminwoo
@@parkiminwoo 윈윈이는 탈퇴했능디,,,
seneng bagt liat ot9 kumpul lagi aaaa
ㅈㄴ울음되...
쟈니야,
진짜 너는 언제나 그 특유의 따뜻함과 여유로 모든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사람 같아. 사실 너는 외모나 성격만큼이나 깊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야. 팬들 앞에서는 웃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안에 숨겨져 있는 고민들이나 무게를 짐작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파. 너의 진지함과 책임감을 보면서 ‘쟈니는 그냥 덤덤하고 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너 안에 있는 그런 깊은 감정선들을 다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너의 진짜 모습이 가끔은 안 보일 수도 있을 거야. 그래도 너는 항상 최선을 다해서 무대에 서고, 그 진심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있잖아. 그런 너의 모습이 진짜 멋지고, 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계속해서 나아가는 너를 보면 '이 사람은 절대 무너지지 않겠다'는 믿음이 생겨. 항상 네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해. 네가 잘될 때, 우리는 더 기쁘고 행복하니까. 언제나 널 믿고 응원할게, 쟈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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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아,
너는 진짜 팬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존재야. 그 겉모습만큼이나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그 에너지와 자신감, 그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하지만 나는 네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감내하고,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잘 알지. 네가 언제나 웃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뒤에는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며, 팀을 생각하고,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너의 마음이 정말 대단해. 그 모습에 감동받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그리고 네가 팬들을 대할 때, 그 세심함과 배려가 얼마나 따뜻한지 모르겠어. 항상 더 나아지려는 모습, 더 멋진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태용이의 모습에 감동을 받는다. 가끔은 그 노력들이 스스로에게 너무 큰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너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항상 그걸 알고 있고, 너에게 힘이 될 거야. 네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더 웃을 수 있도록, 나도 항상 그 자리에 있을게. 정말 고맙고, 앞으로도 쭉 응원할 거야, 태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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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야,
너는 진짜 너무 순수하고, 때론 너무 착해서 내 마음이 아플 때가 많아. 언제나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네가 맡은 바 역할을 최선을 다해서 해내는 모습이 너무 대단해. 그런데 그 모습 뒤에는 네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얼마나 많은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지 알지. 유타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많은 걸 보여주고, 그런 네가 때로는 자신을 과소평가할 때가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 하지만 네가 이룬 모든 것들이 결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야. 그동안 네가 쌓아온 것들이 지금의 네 모습을 만들어낸 거고, 앞으로도 그 멋진 모습을 계속 보여줄 거라는 믿음이 있어. 유타야, 네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고 있는지 절대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의 따뜻한 마음이 정말 고마워. 항상 네 편이 될게, 유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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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너는 정말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야. 네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안정감과 프로페셔널함은 정말 대단해. 늘 최선을 다해서 무대에 서는 너의 모습은 팬들에게도, 팀에게도 큰 힘이 되고 있어. 하지만 나는 너가 얼마나 이 모든 걸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어. 네가 때로는 힘들어도 그걸 다 보여주지 않으려는 모습,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사실 그런 너의 내면에 숨겨져 있는 불안과 고민들이 더 큰 것 같아서 걱정되기도 해. 도영아, 너는 절대로 혼자가 아니야. 네가 기댈 곳은 많고, 언제든지 네가 기대어도 돼. 너무 완벽하려고 하지 말고, 때론 네 자신을 조금만 더 아껴줘. 네가 행복해야 우리가 행복하니까, 언제나 네 편에서 응원할게, 도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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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아,
너는 정말 다양한 매력을 가진 사람인 것 같아. 팬들 앞에서는 밝고 에너제틱하게 웃고 있지만, 그 속에는 너만의 깊은 생각과 고민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 재현이가 팀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와 리더십은 정말 대단해. 그런 모습을 보면 팬들이나 멤버들 모두 너를 믿고 따를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는 재현이가 얼마나 많은 책임감과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지 잘 알거든. 그런 네가 혹시 힘든 순간에도 항상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너무 멋져. 때로는 내가 잘하고 있는지, 내가 맞는 길을 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그 길 끝에 반드시 더 좋은 날이 있을 거라고 믿어. 재현아, 넌 정말 멋진 사람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해. 언제나 네가 더 행복해지기를 바랄게. 계속해서 네가 할 수 있는 만큼, 나아가자. 항상 응원할게, 재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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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야,
정우는 진짜 언제나 진지하고 성실한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해. 그런 너의 진지함 덕분에, 팀은 더 안정적이고, 팬들도 그 너머에 숨겨진 마음을 다 알게 되는 것 같아. 너는 늘 솔직하고, 가끔은 너무 고요하게 보일 때도 있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감정들이 정말 깊다는 걸 알고 있어. 너는 멤버들과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고 있지만, 그만큼 네 자신에게도 사랑을 줘야 한다고 생각해. 네가 힘든 날들이 있을 때, 그게 언제든지 지나갈 거라는 걸 믿어. 네가 힘들 때마다 우리는 함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줘. 네가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할게, 정우야. 네가 더 웃을 수 있도록 늘 옆에서 지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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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야,
마크는 언제나 그 쿨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모든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줘. 사실 너는 늘 묵묵히 자기 할 일을 잘 해내는 사람이지만, 그런 너의 모습 뒤에는 많은 생각과 고민이 숨어 있을 거라고 생각해. 마크는 항상 팀을 위해서 묵묵히 자신이 맡은 역할을 잘 해내고, 팬들에게는 항상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그런 사람이잖아. 그 모습이 너무 멋지고, 팬들은 너의 진심을 알고 있을 거야. 때로는 힘든 일이 있어도, 너는 항상 그걸 넘어서는 강한 사람이야. 그런 너에게 나는 말해주고 싶어. 네가 어려운 상황에서 무너질 때가 있다면, 그럴 때일수록 자신을 믿고, 힘을 내라는 말을 하고 싶어. 너는 생각보다 훨씬 더 강하고 멋진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마. 마크야, 네가 행복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할게.
---
해찬아,
해찬이는 정말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람인 것 같아. 그런 모습 때문에 팬들도, 멤버들도 언제나 해찬이가 웃으면 다 좋아지잖아. 하지만 그 웃음 뒤에는 너만의 고민과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 해찬이는 자주 웃고 밝게 지내지만, 그 속에 숨겨진 진지함이 너를 더 특별하게 만드는 것 같아. 너는 언제나 팀을 위해 노력하고, 팬들에게 기쁨을 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 멋져. 해찬이가 힘들 때마다 네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라는 걸 믿어. 앞으로도 계속해서 네가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그 길을 따라가자. 해찬아, 항상 네 곁에서 응원할게.
This is such an adorable letter. Well said
its not an 127 content if we don't have Yuta being obsessed with Mark or/and Taeyong being obesessed with Doyoung 😂
Hahaha 😂🤣
And johnny being extra funny 🤣 that pass out seen on roller coaster I can't 😂
AGREEEED ❤
literally
Agreed 😂
yuta was smiling the whole ride and doing loud shouts and sounds of happiness, i love him so much
I love seeing him having so much fun, because it's a rare sight of him seeing him being that excited and all it's just so precious to see him giggling, laughing and all. Just like Jaehyun sain it's really nice hearing Yuta's laugh
yuta giggling and screaming for his mark "oppa" is such a mood
21:59 Yuta wants to take pictures with Mark💕
Jungwoo: *aggressively separates them
I can't with this jealous puppy 😂
our love triangle)
Not Yuta shouting Oppa Oppa to Mark and the subs saying ‘bro’ 🤣🤣🤣
Whats the time?
@@ev8726 16:01
LMAO 😂
Hahaha 🤣😂 mark is his Oppa I can't literally in one reel I said that because nctzen said she's yuta gf I'm like no yuta Oppa is mark and today I saw it 😂😭🤣
@@ev8726every single time 🤣
Everybody having fun on the rollercoaster while Mark is dying inside hahahah
Haechan helping his brother to serve snack immediately without being asked
Haechan....
He is so sensible and kind
Our Sun and Moon🥺💚
theyre brother fr
For some reason, haechan is attentive to taeil, to all members actually. There was a part in finding the best Bruce lee, taeil was trying to prepare the thread for their team's turn, but haechan noticed and immediately helped taeil
I love how Johnny is teasing Taeil that's how much he means to him
This episode really shows how much the members loved and looked up to taeil. How could he betray their trust like it’s nothing?
ikr i rewatch it again but its hard to watch his "innocent" face with that criminal deed
Feels like Taeil is taking care of kindergarten kids for school trip😂 Really miss u guys
틀자마자 작은화면으로 보이는 태일이 태용이에 눈물나는거 나만 그런거 아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그렇게 생각했다.
펑펑 울었다구요ㅠㅠㅠㅠㅠㅠ
나 울고 있냐고..ㅠㅠㅠㅠㅠㅠㅠ
🥹🥹🥹🥹🥹🥹🥲🥲🥲🥲🥲🥲
다른 의미로 눈물나네요 이제 … 진짜 왜 그랬을까 어떻게 저렇게 이쁜 애들을 두고…
자컨 보는 내내 눈물만 난다. 오랜만에 컨텐츠 나온다고 애들이 엄청 좋아하고 챙겨주는게 너무 잘 보이는데 저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애들 두고 그랬어야 했나 … 멤버들한테 지금까지 너랑 행복했던 기억들은 다 뭐가 되니
그니까요,, 피해자분과 애들에게 미안해하면서 죽은듯이살길
The way Haechan immediately running to his hyung, knowing that he needs help
I'm crying 😭
I loved that moment 💖😩
watching this now... Taeil was so loved by his 127 brothers and I can only imagine how devastated they must have been upon finding out he's a bad person
I LOVE TO SEE JAEHYUN CLINGS ON TAEIL LIKE HE REALLY MISS HIS HYUNGNIM SO MUCH 😭❤️
this video was everything🥲all the members clearly missed Taeil, Johnny being the comedian as always along with Heachan, Yuta having a blast the entire time, Doyoung getting teased by everyone, Jaehyun having fun & joining in with the bumper car chaos, so many fun moment I love this series
Do you find it fun that Doyoung is the object of ridicule? Because I don't, it hasn't been fun for a while...
@@guadalupetolabait's not that serious they all tease each other they just said they like to tease doyoung more because he has cute and funny reactions...they've been together for years and are comfortable with each other im sure if he didn't like it he would say something doyoung speaks up for himself a lot
and I also love them really much💚
@@guadalupetolabathat’s how men friendships are
Taeil-sa 😂😂This makes me wanna cry a little seeing taeil and TY, with taeil leading the group. Just them all together makes me very very happy 😁☺️☺️☺️☺️
Only Mark noticed that Yuta is missing then he called Yutaa~~ so cute TT
And you can faintly hear Mark's "Yuta~!" at the end of the clip with Yuta afterwards, so cute!
@@Lonnloven and you can see the first when they introduce to the world we are NCT 127
Mark suddenly hug yuta 😭😭🫶♥️💚
27:55 유타가 형 형 하면서 저렇게 귀여운 짓하는 거 얼마만에 보는데 퓨ㅠㅠ
YUTA loving the roller coaster and MARK trying to calm down is so cute.
and then johnny passing out
Yeah I think mark was... "again?" Ugh... lol
jajajajaja a mi príncipe Yuta se le nota que por el fuera se comería a besos a nuestro amado Mark . los amo
TAEIL AND TAEYONG 😭😭 my 127 family reunited 🩷
Me duele el corazón :(
Los extraño demasiado
Ditto🥹💯
Aww
I read your comment as TAEILAND! ☺
@@ciaobella1629 we love him that much, he basically does have his own nation!
Yuta just constantly calling Mark and initiating for them to hold hands is just so cute!! 😭 He even wanted to be beside Mark in the photobooth and looked a bit sad after Jungwoo jokingly pushed them away from each other 😂
와 8년차에 정기 자컨이라니,,,,진짜 눈물 날 것 같다 스엠한테 고마운날도 잇네,,,,,
9명 단체 자컨이 얼마만이야 그것도 팀 별로 나누지 않고 온전한 9명이서 즐기는 자컨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반 팀나누기 한명 엠씨 아닌거 ㄹㅇ
I can't express how happy I am to see Taeil and every time I see him I feel like he gets even cuter. Taeyong with the unicorn balloon and the plushy backpack was so precious. Johnny is so ridiculous. They looked like they had fun and I can't wait for the next episode.
It feels like I’m dreaming I can’t believe I’m getting ot9 content, I’ll cherish this moment
no but mark being a careful bumper car driver and playing on solo mode while he can is so infj of him. literally a peace advocate 😆
Mark is an angel😂
So perfectly said ❤❤❤
as an infj I LITERALLY THOUUGHT THE SAMEEEEE
infj group hugs 🫂
Whenever haechan sees the older member working he just help them without being asked such great manners his mom raised a gentleman💚
8:11 Mark, who is afraid to ride a roller coaster, and his Yuta hyung, who calms him down💚
Yuta complementing the young skaters is so admiring. He is appreciating them evn got inspired to work hard more is just so pure and motivating ❤❤❤
Love Yuta~~~
Seeing Taeil smiling but limping in this content really breaks my heart, I pray for him to fully heal as soon as possible. I watched this content like 10 times already, it's too adorable
Taeil one moment before, "release your emotions".....a few minutes later, "JUST CRUSH 'EM" 😆
and then "drive safely 😁"
5:20 it's like big brother taeil took his 8 baby brothers to the amusement park. they're so cute, following around taeil the guide.
Mark and Yuta's friendship though. 🥹
Haechan doing the "Choo choo" reminded me of Soobin (TXT) when he did it in the car. 😆
Johnny being a Zombie. 😂
Them all just being together and happy. ❤
I LOVED this content.
127 SQUAD!
Taeil is like taking care of his kids playing in the playground😭 i missed him so muchh
27:39 Yuta's eyes full of love for his Taeil hyung
이 자컨 처음 올라왔을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너는 알려나 아마 모르겠지 9명 완전체 자컨은 정말 오랜만이었잖아 근데 거기다 정기 자컨으로 돌아온다니까 진짜 너무 행복하고 반갑더라 다들 너무 행복해보였고 나는 애들 웃는 모습 보는게 좋으니까 덩달아 나도 너무 즐거웠어 이걸 몇번이나 돌려봤는지 셀 수도 없다 근데 이제 못보겠네 너 하나 때문에 못 보게 된 영상, 못 듣게 된 노래가 몇갠지 진짜 다행인건 니가 콘서트 앞두고 생각없이 오토바이 타다가 다쳐서 활동 못한 덕분에 나는 이미 8명의 127이 너무 익숙해졌다는거야 근데 나는 다 털어내서 괜찮지만 멤버들이랑 시즈니들은 아니겠지 그니까 야 제발 10년 넘게 함께했던 멤버들한테 그리고 니 응원해 준 팬들한테 미안한 마음 조금이라도 가져라 그리고 죗값 제대로 치르고 사는 동안 뻔뻔하게 다시 방송 나올 생각하지 마 제발 죽은듯이 살아
9人でいることがこんなにも嬉しいことだったとは、、🥹
みんなが楽しそうに笑顔でいる姿を見られるだけで本当に幸せだし、見てるこっちまで笑顔になれる♡
まだテイルくんが完全に治ったわけではなさそうで大変だったかもしれないけど、9人で撮ってくれて本当に本当にありがとう！！！
まだまだこれからイリチルからのコンテンツがあると思うと、毎日頑張れます！！
The joy of watching Taeil laughing at the audio of their screams while they're on the ride oh my Taeillie😭❤
유따 요새 나온 콘텐츠중에 젤 신난듯 ㅋㅋㅋㅋ
i love the way haechanie helps out taeil to serve his hyungs at the snack counter 🥰
대박... 자컨팀 아주 훌륭한 결정이에요
이 조합의 꽁냥거림이 얼마나 소중하고 재밌는지 몰라요 절대적으로 아끼면 안됩니다 마구마구 내보내주세요
As a YuTae stan I'm just so excited cuz Taeyong randomly wants to say he loves Yuta🤭
왜 우리는 항상 오랜만 이여야 되는 건지.. 남들 다 하는 자컨인데..태일이랑 태용이까지 있는 우리칠 단체 자컨이 얼마만인지🥺 틀자마자 보이는 태일이, 태용이 얼굴 보고 울컥한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지?ㅠㅠ 보고싶었다 우리칠😭💚
ㅠㅠㅠㅠㅠ
처음이라 그런데 혹시 왜 빠졌던 건가요..?
@@다람쥐-q8l 태용이는 4월 15일부로 군 입대를 하게 되었고 태일이는 교통사고 때문에 회복하기 위해 활동에는 빠져있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yuta's attention span really is something that is so cute
0:40 Ahh, Jaehyun being so clingy with his Taeil hyung now that our Moon is back, it's making me teary
where did he go? im new in fandom
@@ruby-jk3oehe was on Hatius, I believe because he hurt his shoulder and had to take a break
Yuta, you are so adorable ❤
9명 단체 자컨...ㅠㅠㅠㅠㅠㅠㅠ정기 자컨이라니 너무 행복해.......애들끼리 노는거 보는 게 젤 재밌어요ㅠㅠㅠ
오랜만에 맏형과 완전체로 있다는거에 너무나 기뻐하는 우리칠을 보면 진짜 눈물 밖에 안나온다…이렇게 뒷통수를 치고 가버린다고…
아니 마크 한결같이… 놀이기구 무서워 하는거 너무 웃기다ㅠㅠㅠㅠ 해찬피셜 놀이공원 같이 가면 돈 아깝다는게 뭔지 알겠음ㅋㅋㅋㅋㅋㅋㅋ
와 정기적으로 컨텐츠 한다는 우리칠 세상 든든해진다 너네 밖에 없다 얘둘아
Haechan's the maknae but he always have this helping hand. 💚
우리칠이가 너무 소중해서 울고있어...ㅠㅠ
9명이 모여있는 컨텐츠를 볼 수 있는 것은 몇 년 후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정말 기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Haechan Taeyong attacking Doyoung.. that's how you show your love
4:28 Ahh Jungwoo looking for yuta then telling mark that yuta is missing. This boy really love yuta a lot 🥹
This must have been tough on our boy Taeil. He loves those coasters. Sm, I know you don't have a heart, but when Taeil has recovered and you remember that your staff is awesome, then let the boys do this again with Taeil leading the way again, but this time getting the choice seats on everything! He has more than earned a Taeil day out!
Aaaaaa so happy seeing Taeil back in NCT127 content. Taeil is well recovery.
So happy to see Taeil is back with NCT 127. I watched this episode with a big smile throughout......they are so funny especially Jungwoo (I can't believe he's an Introvert, he's so noisy) Johnny as zombie and kept on fainted after the coaster ride ended, Taeyong for wanting to crash Doyoung's bumper car only. Yuta is like a mad man on the roller coaster 🤣🤣🤣Another member who enjoyed the coaster ride is Jaehyun...so funny. Mark is the quiet one. Haechan as usual is noisy as well.
태용이는 도영무새 유타는 마크무새 ㅋㅋㅋㅋ왼죙일 자기 픽만 부르는거 넘 웃곀ㅋㅋㅋㅋㅋㅋ
Yet another time of johnny proposing to Taeil and Taeil completely ignoring him. 127 is whipped for Taeil as they should.
4:52 they really be calling Yuta like a cat hahaha Mark's high pitched "Yutaaaa" was loud lol
아 이마쿠 놀이기구 못 타는거 너무너무너무 귀엽따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모성애 자극 ㅋㅋㅋ 후렌치레볼루션 타자마자 말 없어져서 카메라도 안 잡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범퍼카도 혼자 운전연습함 ㅋㅋㅋㅋㅋ 왤케 순하냐고 ㅠㅠ 바이킹 겁나 기대되넼ㅋㅋ
Seeing NCT 127 reliving their inner child selves really healed me.
I couldn’t pick out what made this episode so particularly special to watch, but now you said that, you’ve really captured what it was. ✨this makes so much sense now 🌸✨
몇명의 추억을 망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8리칠 너무귀엽당
뭐죠…? 이 최고의 콘텐츠는…
스엠이 이렇게 일 잘했나……?
태일이 왔다고 애들 들뜬거 너무 좋다 태일이 없을땐 맏형이던 애들이 형!하는거 보니까 ㄹㅇ 애틋해짐.. 태일이는 어두운 밤 비추어주는 우리의 달이야..
달 이었었져… 진짜 저렇게 사랑스러운 애들을 두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었을까요……..
Im feeling emotional and very sentimental. Seeing taeil, taeyong and everyone together. Yes i miss u guys.
12:54 Them roaring lion screams coming from TaeYong was so satisfying to hear 💚 he's so adorable 💚 and the subs saying he's calling Mark 😂
But yk Yuta cheering up the skaters, saying they'll be in the tv in a few years, that was so cute for some reason
Future sunghoons in the making
He's so sweet 😭
@@caprisunsess1753 was thinking that too hhaha
DOYOUNG IS SO BEAUTIFULLLL♥they are all so cute here and i really really love seeing them happy and relaxing and having fun~
Doyoung is 127's happiness, the way he always become their target
미쳤다ㅠㅠㅠ 자컨하나에 또 인생을 살아갑니다....이게 얼마만이야ㅜㅡㅜㅜㅠㅠㅠ 자컨보고 눈물나는 여성됨..
Haechan being so considerate and helpful to Taeil warms my heart ❤ also Johnny as a zombie is very funny 😂
mark just rode around in the car while the others tried to crash into each other hahahaha
Taeil is just the perfect tour leader/chaperone, it's sooooo lovely to see all of 127 together, thank you!
하 나 왜 이걸 지금 봤냐,,,,,, 눈물난다 진짜,,,,, 군대 간 우리 리더 태용이 너무너무 보고싶었던 태일이까지,,,,,,,,,,ㅠㅜㅜㅜㅠㅜㅠ 실화냐고ㅠ 다시한번 다짐했다 평생 시즈니다 사랑해 우리칠 ㅠㅠㅠ💚
12:30 confession on a roller coaster. Meanwhile Yuta correcting his pronunciation lmao
그냥 완전체 자컨이 너무 감격스럽고 정기적인것도 너무 좋고 문탤이랑 툥이가 같이 있는것도 너무 뭉클하다 … 행복하자 일이칠💗💗
Taeyong and yuta play well together and Johnny too.
26:07 형 도와줘야겠다 작게 말하고나서 알바생 컨셉으로 선배님~아 늦어서 죄송해요ㅠ.ㅠ이러고 재밌게 들어와서 도와주는 이해찬 진짜 귀엽고 배려심 넘친다.......
9명 정기 자컨 너무 반갑고 고맙다~~~!!!! 127 최고 귀여워ㅠㅜ
호감 꽉껴…
Yuta calling mark “oppa” for a million times ❤❤
This episode has been on repeat for me. They are the best lineup in all of K-pop. Their talent and chemistry is unmatched. I missed NCT 127 RUclipsr era so much!
유타가 즐거워 보여서 나도 행복해…….
우리칠 최고!!!!!!
Taeil is just a ball of happiness, just by seeing him the members are happy🥹🥹
Finally taeil 😭💗💗💗💗💗💗💗💗💗💗💗💗💗💗 i missed his cute little face sooooooo much im so happy he was in this contents even if he was just the tour guide 🥺💚💚💚 taeilie welcome back 💚💚💚
해찬이 매점에서 태일이형아 도와주는 것두 재밌게 상황극해서 도와주네... 귀여워.. 센스쟁이..
저도 해찬이 센스에 또 놀람요 어디서든 예쁨받을 스타일
Taeil our one and only hyung, i miss you so much, i miss my family with full members a lot i want to cry watching this😭😭
I'm so happy seeing 127 in one place like this but i still miss you so bad Taeyong-ah🥺🥺
I'm very happy seeing Taeil.
Hope he'll be healthy forever🥰
4:44 Jungwoo's "Yutaaaa~" will always be my favorite 😂
그냥 일리칠이 다같이 모여서 노는 건데 내가 벅차고 행복함 내가 우케된거냐
18:07 excited Taeil telling the members to fight among themselves HAHAHA
For better, for worse, for richer, for poorer, in sickness and in health, to love and to cherish till Jungwoo do us part...
Mark and Yuta...
Jungwoo He's like a cheerful dog who's always running around, he's our sweet and sweet dog. 😊
@@Webomtv he is💚
The amount of times Yuta called Mark oppa😂❤
Also im so happy to see ot9 content again🥰💚💚
9人でのコンテンツ嬉しすぎる😢
マクユもジェユもユテも見れて幸せでした。みんなが笑顔で楽しそうならそれが1番嬉しい☺️
1:08 개큰감동 밀려오는데 냅다 결혼하자는 쟈니랑 그 청혼을 가볍게 거절해버리는 태일이 넘 웃기자나..
Yuta looked so happy throughout this whole video 💚
Glad to see Taeil 💚
we have to edit him out of all their videos!
moving forward will not be easy, it's been only a few days and i can't imagine how they must be feeling. he was their brother :( will never forgive what he did.
never going to leave these boys, 127 forever 💚 let's look forward to many more years with our 8 angels!
Taeil doing the content even though he's limping, we love you so much! Hope you feel 100%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