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멋지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39호님이 64호님의 미래를 응원해주시는 깊은 배려가 느껴진 무대였던것같았어요 이기기 위한 선곡이 아니라 64호님이 상대인걸 알고 선곡을 바꾼것도 그렇고 무대를 시작하기 전부터 끝날때까지 바라보는 눈빛이나 마지막 끝날때 어린 새싹은 자라나야한다며 마치 그 결과를 바라셨듯이 진심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가창력으로 따지면 39호분보다 다른분들이 더 뛰어나다. 근데 39호분 노래를 들으면 내 감정이 너무 심하게 공감됨. 이게 좀 자기비하로들릴지도 모르겠지만 힘들게사는이들에게 더더욱 감정이입이 잘됨.분명히 이분보다 가창력이 좋은분들은 많지만 오늘 하루 이분보다 나를 더 위로해주는분은없다.
39호님 노래는 왜 이리 뭉클해지고 눈물이 나는 걸까요? 첫 소절부터 눈물이 났어요. 나이 들고 아이 낳고 보니 더 와닿아요. ㅜㅜ 엄마도 보고 싶고 딸도 생각나고... 다른 나라에 살게 되어 엄마랑 떨어져 이리 못 보고 살지 몰랐네요. ㅜㅜ 외로울 때마다 어린 시절이 자주 생각나네요. 그때는 공부해라 이 말이 왜 이리 싫었는지... 지금은 제가 또 아이에게 엄마가 했던 말들 그대로 하고있네요. 멀리서 나의 삶을 살고 있어서 더 와닿네요. 노래는 나이 들 때마다 더 새롭게 들려요. 64호 님도 어린 나이에 참 잘하시네요. 정말 엄마와 딸 같아요. 두 분 노래가 유명해져 울려 퍼지시기를 바랍니다.
39호님은 딸같은 64호와 붙게된걸 알자마자 경연을 준비하셨다가 공연으로 바로 바꾸시네. 역시 어른이시네.
64호ㅋㅋㅋㅋㅋㅋ 본인한테 한참 큰 꼬까옷 입고 나와서 한 음절 한 음절 소중하게 부르는 게 진짜 예쁘고.. 목소리는 또 너무 곱고.. 저 흰 레이스는 도대체 왜 달고 나온건지 귀여워서 미쳐버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39호님 노래 듣고 울었어요 ㅠㅠ
39호님보면 나이들어서 기타잡고 노래부르시는.. 그냥 저 모습이.. 그림자체가 너무 멋있음.. 저렇게 나이들고싶다.
그리하셔요 누가말려
@@karenhwang235 ?
64호 진짜 물건이네. 목소리가 뭐라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으네. 감정, 목소리... 와 진짜 놀랍네.
39호님은.. 모든걸 다 떠나서.. 모든걸 멈추고 지난 시간들에 대한 회상을 하게 된다.. 노래를 잘한다 음악성이 좋다 뭐 다 필요없고.. 음악이 가진 진짜 본질의 힘을 가지고 계신분이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먹먹해지면서 따뜻해졌어요..^^;
공감. 노래의 본질, 가수라는 직업의 본령, 라이브의 핵심을 오롯이 깨닫게 해주는 무대네요. 감동..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원로가수들이 지나온 세월 때문이지 않을까요 너무 좋네요 ㅠㅠ 63호님도 목소리에도 점점 세월이 녹아들게되면 얼마나 좋을지 기대가 됩니다
진짜 멋지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39호님이 64호님의 미래를 응원해주시는 깊은 배려가 느껴진 무대였던것같았어요
이기기 위한 선곡이 아니라 64호님이 상대인걸 알고 선곡을 바꾼것도 그렇고 무대를 시작하기 전부터 끝날때까지 바라보는 눈빛이나 마지막 끝날때 어린 새싹은 자라나야한다며 마치 그 결과를 바라셨듯이 진심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두분팀이 이겨서 두분다 올라가시지 않았나요?
@@름아-r9o 2라운드 팀으로 같이 올라가고 3라운드는 라이벌전으로 두분이 대결하셔서 64호님이 4라운드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비슷하신 분들 팀으로 경연하고 나서 다시 같은 팀끼리 붙이는 방식. 이런 방식도 좋아보여요.
와 64호보러왔다가 39호님한테 반하고 아 두분너무좋아여 ㅠㅠㅠㅠ 소름돋아
64호님 노래잘하고 똑똑하고 착하고 귀엽고 다하심..
투명 만두 같아요 귀엽 ㅋㅋㅋㅋ
제2의아이유
39호님 옛사랑 들을 때마다 이유없이 울게됨.. 진짜 저분은 어떻게든 올라가셨으면 좋겠다 ㅠㅠ
39호는 잊혀질세라 기억을 정성스레 하나하나 되뇌이듯 노래하시는 것 같고 64호는 잠시 펜을 놓고 먼 창밖을 보며 기억을 걷듯 잔잔히 흐르듯 노래를 하시네요 두분 노래 들으며 마음이 참 따뜻해 졌어요
아름다운해석이네요ᆢ
39호님 노래 첫소절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
64호 진짜 미쳤다. 개인적으로 이 프로에서 톱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노래 들었으면 하네요^^
내 최애 64호
39호님 목소리가 악기 같아요.. 너무 좋다 64호님은 어떻게 저렇게 맑고 미세먼지 한 번 안마신 소리가 나오는지.. 걍너무좋다는말밖엔 ㅠ
이번 방송보면서 39호님 노래가 가장 좋았내요
39호 가수님 노래 들으면 자꾸 눈물이 나요ㅠ
64호 보면 과속스캔들 이보영 생각이남.
영화 주인공 같아. 영화처럼 우승하자.
이번 싱어게인 최애♡
39호님 목소리 제발 ㅠㅠ 모든 7080 노래 커버해주세요 ,,,
아 저 39호 가수님 옛사랑 버전은 진짜 경연장에서 평가용으로 소비되어져야할 노래가 아니다 ㅠㅠ
39호가 주는 음악의 힘은 대단하다.
이 아침에 눈물나게 만들다니,,ㅠㅠ
39호님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있었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나와 주셔서 감사해요.^^♡
64호님이 싱어게인2에 참여해줘서 많은 사람을 위로해주네요.
본인을 위함이아닌 듣는이를위함에 감사드립니다.
마법인가 뭔가 이런 감정 모르겠다
39호님 노래를 듣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난다
39호 양현경 가수의 노래를 듣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세련되지도, 꾸미지도 않은 담담히 부르는 그녀의 노래가 비수가 되어 내가슴에 박혔다
진심을 담아 최선을 다해 부르는 노래가 최고라는 사실을 오늘도 느꼈다
64호님 내 최애픽♡
자라나는 새싹과 지켜야할 나무..
너무 와닿는 표현이었음~
두 분다 너무 감사합니다~!
39호님 목소리는 진짜 추억을 끄집어 내네요ㅜ
가창력으로 따지면 39호분보다 다른분들이 더 뛰어나다. 근데 39호분 노래를 들으면
내 감정이 너무 심하게 공감됨.
이게 좀 자기비하로들릴지도 모르겠지만
힘들게사는이들에게 더더욱 감정이입이 잘됨.분명히 이분보다 가창력이 좋은분들은 많지만 오늘 하루 이분보다 나를 더 위로해주는분은없다.
64호 미친다 진짜 그냥 최고다. 자신의 강점이 뭔지 제대로 아는것같다 선곡이 참 좋음
39호님의 옛사랑 노래는 마치 석양이 물든 들판에 수줍은듯 서있는 한 소녀를 생각나게 하네요.
고요한 호수의 파동처럼 잔잔하게 맘에 와닿네요.
이런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4호님 음색은 진짜 최고다 ㅠㅠㅠ 앙 만두처럼 귀여워ㅠㅠㅠ
64호 가수..여기서 1등 안되더라도 쭉 듣고 싶은 목소리예요. 오래보고 싶어요.
64호 가수님 노래는 부드러운데 왜 제 마음을 후벼파는거죠? 외유내강이 이런거군요...
무대, 경연을 떠나서 39호님의 노래가 제일 마음에 박힌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정말 마음에 박혔습니다ㅠ
@강남우주최강인기간지뇌섹미남JAK 먼똥파리가껴잇누
나이가 좀 있으신분들은 좋아하시더라구요! 저는 잘 모르겠지마뉴ㅠㅠㅠ 틀전용
옛사랑 39호님 이렇게 좋은줄이야 ~~ 진짜감동입니다
@@jumiakkk7226 잼민이 검거
64호는 목소리는 진짜 ㅜㅜ 어른용 동화 같은 느낌으로
맑은데 너무 이야기가 담긴것 같네요 ㅠㅠ
64호 가수님 진짜 너무 잘부르세요....
64호님의 노래는 진짜 와...밖에 안나오네요
천사가 존재 한다면 이런 모습일겁니다
하늘 높이 있는 천상의 목소리와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감정의 조화...
64호님에게 덕후몰이 당한 1인, 노래를 듣고 듣고 또 들었네요.. 너무 좋아요.
39호님 노래는 외모는 나이가 들었어도 목소리가 소녀같아서 더울컥한다 ..엄마가 생각나네
아이돌 경연전성 시대에 64호와 39호같은 감성을 가진 가수분들을 볼수 있어 반갑고 응원합니다.
64호님 최고네여~~ 완벽합니다!!!!!!
64호가수 순수한보이스에 눈물이나네요...
39호님은 이미 레전드이고 심사위원석에 계셔야 할 분입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64호는 진짜 나이를 속인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감성이 풍만함 특히 이선희의 표정에서 그게 다 나옴
64호님 정말 최고입니다
39호님 정말 마음을 울리는 가수 인정입니다
39호님 노래 듣다가 눈물 나왔다..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옛 추억을 불러 모으시는지... 대단하신 분
64호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다
64호님은 그냥 빠져드네요..
어쩜 이리 완벽할수있나요
나중에 이선희를 능가할만큼 대성하길
나 64호 좋아하네... 최애입니다~
두분은 2라운드때부터 어쩜 이렇게 계속 마음을 촉촉하게 하시는지.. 계속 울컥거리는 감정을 다스리느라 혼났네요
39호와 64호님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톡희님이 쓰신 댓글이 제마음을 더 촉촉하게 하네요 좋은 선플 요즘 보기 힘든데 이새벽에 기분 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4호님 노래 들으며 넘 가슴이 저며 옵니다
섬세한 목소리 자체만으로 전해져오는 풍부한 내면 감성에 눈물이 또 왈칵.. 여운이 길게 가네요
39호님 깊이가 ~~~~
노래듣고 눈물흐른지 오래전인데 매번 눈물~~
살아잇음을 느끼는나
감사합니다
계속 듣고싶어요 싱어게인에서
다시 부활 하소서
지켜야될나무와 키워야될새싹이라는 표현이 와닿았던......
64호 20세의 나이에 저 감성이라니. 이선희언니를 오래좋아했던 팬으로 원곡만큼의 감동이있네요. 대박입니다. 대성하세요~
그냥 이선희노래 불른거 같은데요 코드가 비슷한데요.
@@무월리 원곡만큼의라는 뜻을 모르나요?
39호님...분명 요즘 가수들처럼 아주 뛰어난 가창을 보여주시는 건 아닌데... 맘이 막 투명해지면서 슬퍼져요...경연용 아니시잖아요... 그냥 계속 들을 수 있는 노래 불러주세요...
39호 젊을때 목소리는 너무 맑습니다. 나이 듦에 목소리 , 가창력도 노화된 것이라 보입니다.
39호님 무대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정말 오래오래 마음에 남는 무대, 언제든 다시 들어와 보고 듣고 싶은 무대였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전율~
39호님 노래하실때 왜 자꾸만 몸에서 전기가 올까요?
세월의 기억이 몸에서 반응하는것 같아요~
진짜 좋았습니다~
39 호님은 7080 새대여서 이신지...그냥 노래 불러주시면 옛날 한국에 살던 모습도 생각이 나고 옛날의 기억들이 나고 감동을 주시는데... 눈물 나네요~~
64호님 내맘속 우승후보 k팝스타라면 우승인데 여긴 노련하고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64호님 좋네요 어떻게 보면 박보영도 보이구 이무진도 보이구 딸같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결승까지 잘하세요 응원해요
39호님 노래가 오늘 경연에서 더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왠지모르게.... 결과는 달랐지만...
64호님. 추억을 끌어당기는 음성과 모습.. 아~~ 넘 좋아요.
64호 목소리 너무 선하고 좋음
이분39호 노래 들으면 저절로 눈물이 난다. 가슴 어딘가를 두드리는 감동과 위로를 준다. 너무 좋다.
요즘처럼 지치고 힘든 날에 39호 가수님을 계속 볼수 있다면 하루 하루가 정말 힘이될텐데,,,
제발~~
39호님 ㅠㅠ
39호님 노래 듣고 또 듣고.울림이 대단합니다.64호님은 노래도 노래지만 저 어린 나이에 어디서 저런감성과 여유가 나오는지 놀랍습니다.
64호
작은거인 김수철이 생각난다
감히 이선희 앞에서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자기 노래인양 부르다니 ~~!
39호님 라이브카페하시면
맥주마시러 갈게요 그냥 힐링되네요
전혀 매치안되는데 ㅋㅋㅋㅋㅋ
@@wariojoel2273 시나브로 정점에 올랐죠
64호님도 은근 스며들고 있어요 ㅋ
39호님 노래는 왜 이리 뭉클해지고 눈물이 나는 걸까요? 첫 소절부터 눈물이 났어요. 나이 들고 아이 낳고 보니 더 와닿아요. ㅜㅜ 엄마도 보고 싶고 딸도 생각나고... 다른 나라에 살게 되어 엄마랑 떨어져 이리 못 보고 살지 몰랐네요. ㅜㅜ
외로울 때마다 어린 시절이 자주 생각나네요. 그때는 공부해라 이 말이 왜 이리 싫었는지... 지금은 제가 또 아이에게 엄마가 했던 말들 그대로 하고있네요. 멀리서 나의 삶을 살고 있어서 더 와닿네요.
노래는 나이 들 때마다 더 새롭게 들려요.
64호 님도 어린 나이에 참 잘하시네요.
정말 엄마와 딸 같아요. 두 분 노래가 유명해져 울려 퍼지시기를 바랍니다.
64호님은 이중창에서도 노래를 정말 풍성하게 만들어 줬는데 정말 노래 잘 하네요. 탑3에 들 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64호님 노래는 정말 서정적이면서도 마음을 움직이게 하네요.
잠들기 전에 잔잔히 틀어 놓으면 꿈속에 과거의 나에 어린시절을 보며 괜찮다 위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이 무대자체들이 기승전결이다 ㅠㅠ 편집 일부러 이렇게 연결하신거라면... 네 감사합니다ㅠㅠ 눈물주르륵 내가 너무좋아하는 두분 노래의 감동이 뭔지 다시 알게하는 뭉클함
64호 최애 !
64호 top10 가즈아
39호님의 목소리는 마치 최면을 거는 듯하다. 나도 모르게 목소리에 이끌려 추억속으로 던져지고, 아련했던 옛사랑을 떠올리게 되는 마력을 지녔다. 성량이 엄청나지도 않고, 나즈막히 읖조리는 감성이 정말 좋다.
39호 노래는 오랫동안 지켜야할 문화재네요.
39호님 옛사랑 들으면서 밥먹다가 갑자기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39호님 노래에중독... 세월에 힘인지 화려한 음색도 아닌데 자꾸 끌려요~
참 좋타는 말밖에 안니오네여🧡🧡
64호님 목소리에 몸이 살살 녹고 녹아 물이 되고 수증기가 되어 하늘에 구름이 될것 같다..🥲
투게더 아이스크림 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로 계속 노래해주세요!
이 노래 커버중에 제일 잘했다. 이번회차 최고는 64호!
이노래 정말 좋은노래이긴 한데
루즈한면이 있어서 질리기 쉬운노래인데
64호가 부르니까 수없이 수없이 끝도없이
듣게된다.
이가수의 힘이다.
64호 최애
마지막 무대에서 정말 눈물이..흐허헝... 한엄마의 딸로서 살아오고, 나이가 들어 한아이의 엄마가 되고.. 요즘들어 엄마의 마음을 많이 알아가고 있어서인가 듣다가 폭풍오열합니다.. 노래의 힘이라는게.. 위로가 되면서 감정의 정화도 되고.. 참으로 감사드려요..
39호 노래는 뭉클하게 하는 뭔가가 있음.
64호님~
완전 만화책 뚫고 나온것같은 요정
요정이니까 노래를 넘 잘하겠죠
오래 들려줘요~
64호 흐르듯부르는거 넘 좋다
39호님 ㅠㅠ 보낼수 없어 진짜 무대 보면서 울컥함..
두분다 넘 감동이어서 고르기 어려웠어요 ㅠ 64호님 사랑합니다. 39호님도 또 보고싶어요
64호가수 절제됨 안에서 전달력은 미친듯...정말 "그대"라는 존재에게 말하듯이 노래하는 것 같네...
64호님 목소리엔 예쁨,깨끗,순수,착함이 묻어나요~
얼굴도 넘 귀엽고 예쁘구요~^^
두분 모두 감동감동~~❤
64호님 정말 와우~^^
이렇게 막 ~어~ 심쿵❤ ㅎㅎ
64호님 정말...감동적인 노래 잘들었습니다.
듣는 순간 몸을 움직일수 없어 노래가 끝나고 나서야 소름이 돌았네요ㅠ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하네요...짐심으로 감사합니다. ♥︎
39호님과 64호님의 하모니는 천상의 소리
어머니와 딸의 마음이다~~❤
지키주고 보호해야 한다.^^
64호님 노래 잠들기전 꼭 들어야할 곡 인것 같아 넘좋아
잠못드는밤 이 노래 듣고 있음 스르르 잠이 드는것 같아
자신의 길을 오랫동안 걸어오신 39호님의 음악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존경심이 생깁니다.
64호~ 목소리만으로도 힐링입니다 !! 마지막까지
응원할께요
39호님도 오늘 최고 였어요~!!
39호 님의 노래 계속 듣고싶어요..............................내일 또 내일 또 내일 ....................................
64호님 서정적인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
두분 다 잔잔하게 여운을 남기신다..64호님 어린나이에 깊은감성..두분 다 분명 실력자라고 생각합니다 뻔하지 않은느낌 39호님도 계속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진짜 64호님 노래만 엄청 듣고 있는 중..순수한 느낌이야,,
64호님은 잠깐노래하고싶어서 내려온 천사가아니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