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아픔을 딛고 다시 새 생명을 품게 된 지현(이영애 분). 하지만 이 기쁨을 종혁(차인표 분)과 같이 나누고 싶었지만 그저 일이 우선인 종혁 때문에 그다지 기쁘지만은 않은데... ※ 방송정보 - 불꽃 21회 / 2000.04.13 출연 : 차인표, 이영애, 이경영, 조민수 외
저러면 남자 다 도망간다 특히 남편같이 우유부단한 성격은 더욱 그러지 겉으로 불만도 표출 잘 안하고 지 혼자 속으로 서서히 정 다 떼고 헤어질 준비한다 그러고는 지는 마음준비 다 했으니 상대가 아무리 빌어도 뒤도 안돌아보고 지 갈길 가지 저런류의 사람들을 좀 본 결과 ㅋㅋ
시부모가 어렵긴 하겠지만 며느리 머라하기 전에 본인들도 뚱하고 차가운걸 모르나~며느리 사랑은 시아비라는데 살갑게 애기해주는 것도 없고 따로 만나 밥한끼 사주는것도 없고. 며느리에게만 너무 많은 희생와 의미를 주는 구나. 남편이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여도 저런 삭막한 집에서 평생산다면 숨막혀 질식할것 같아. 몸종에 대를 잇는 사람 이상 이하도 아닌듯. 평범하게 자유롭게 사는게 가장 큰 행복같다.
![[불꽃] 앞치마를 벗고 키친을 떠나주세요│Ep.22-2](http://i.ytimg.com/vi/Pg62woLCc_w/mqdefault.jpg)
![[불꽃] 앞치마를 벗고 키친을 떠나주세요│Ep.22-2](/img/tr.png)
![[불꽃] 상의없이 수술한 민경에게 분노하는 강욱│Ep.23-1](http://i.ytimg.com/vi/aG2dbiL5E4o/mqdefault.jpg)
이영애씨의 지적이고 차분한 명품연기가 매력적이네요 2020년에 봤는데도 시나리오가 넘 좋아요 이영애의 리즈시절이군요 OST 도 넘 넘 좋아요
옛 사랑 찾어가는 달려가는 모습은 넘 좋죠
음악좋코 ㅡ
내용에 상관 없이 예쁜 이영애 보는 재미로 본다는~ 흐흐 주말마다 아무 생각 없이
지금 딱 제 모습😂😂
이영애는 참 전무후무한 분위기와 미모와 독보적이네 목소리까지 .......
어떻게 모든게 다 조화가 이루어졌는지 신기하기까지 할 정도 ㅋ
김희선씨 팬이신가봐요 ㅋ
이영애, 김희선 배우 모두 후덜덜.....
보면서도 그냥 계속 놀라는 중 저런 사람이 있다는 것도 신기
그땐몰랐는데 (심은하 고소영 등이인기가많아서 )당시여배우중에 미모가최고인듯.. 백옥피부목소리에연기력까지 배우로써최고다
키도 165임 몸매도 좋은편 비율도
네명모두 결혼 하는것만생각하고 결혼생활까진 생각안했나봐요
허민경 같은 스타일 너무 피곤해서 같이 살기 힘들 듯 자기 엄마 꼭 닮았네요
남자를 많이 잡아먹을 인간
그래서 집안을 보는듯요~~ㅋㅋ
불쌍한 역할인데 저런 거 보면 하나도 안불쌍 ㅋㅋㅋ
이영애도여기서 예민까칠인데뭐...
@@vv0409근데 우아해서 그리 안보임 ㅎ
시집살이....지겨웠다...뭔데 들어가고 나가는것도 감시당했는지.....자유가 늘 그리웠지...다신 돌아가고 싶지않은 그 젊은 시절....
엄마가 예민하고 짜증스러우니 똑같은 예민보스울보가 태어났지
아기가 너무 얌전하네요. 생각이 많은 어른처럼. 귀여워요
엄마가 까다로우니 애기도 눈치채나봐요
우왕
다음회가 정말 기다려집니다
~~
고맙습니다
잘봤어융
이경영도 고행이네 조민수 승질 짜증 어케 다 받아주고사냐
달아서 계속 보고 싶어요~~
많이 올려주세요 제발요~~
사랑이 중요하긴하다! 저렇게 행복하지않은거보니 ‥!
이영애 장서희 김나운 친구 셋이 모이면 보기에 마음이 편한데
차인표 전화하는 순간 공기의 흐름이 바뀌네...
이영애씨(지현)심정 충분히 이해가네요.
그래도 남편에게 당차게 의사표현하니 내가 볼땐 극중 인물이지만 존경스러워요.
와 우
감사합니다
잘보았어요
어제 오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고맙습니다 계속 기다리던중이였어요 ㅋㅋ
썸넬 서권순여사 ㅋㅋㅋ 케미티비인줄
사랑과전쟁 - 며느리의과거
하니멜로우 ㅋㅋㅋ
작가는이영애운전씬을 너무사랑하는듯. 이유없이 많이나오는편인것같아요.ㅋ
seol Kim 운전이라도 해야 시댁에서 벗어나 잠깐의 자유를 느끼죠
자유를 갈망하는 장면이지 않을까요?
박지현 시댁 심부름으로 운전타임=소확행 ㅠㅠ
이영애 진짜 너무 이쁘네 그림같다 봄날은간다랑 비슷한 시기인가 진짜 이쁘다는 말로도 부족해요
아~~민경이 진상~~돈주니까 그런다고 ~참나~ 지도 서비스업인주제에 ㅉㅉ
심은하도 저런 롱 치마 입히더니 ..
60년대 치마를 입혀놔도 둘다 이쁨 ㅎㅎ
3:31 이선생 내내 미친놈 같더니 첨으로 옳은 소리하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현웃터짐요
세월이 지나 현재 네사람은 어떤 모습인지 드라마로 만들면 재미겠다~~나이가 드나 보다 ^^
결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난 이강욱과 지현은 애 없이 딩크로 알콩달콩~ 차인표는 정략적 겨런, 조민수는 싷글라이프 즐길듯요 ㅎ
참다들연기잘한다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부부생활은 꾸준히 했나봐~임신한거 보니~참 부부사이는 알수가 없구만~
감사합니다^^
ㅋㅋㅋ 공감 한참 웃었어요 센스터짐!
싫으면서 어떻게..ㅠ 지현은 아마도 의무감으로 남편 요구 받아줬을듯요ㅋ
밑에 어르신들 다 있고 감옥 같고 직장 같은 곳에서...저라면 저런 곳에서 그런 욕구가 절대 생기지 않을듯요 ㅋ
ㅋㅋㅋ그러게
남편이 원하니까요
행복을 기대하며요
이선생 지현이한테 끌린이유가 있지
오늘 유자씨 맘에 들어요~^^
우아하고여성적인 미모와 인품?
민경이의 싸구려 갑질
민경이는 진짜 가지가지 다하네
갑질인것도 있는데 결혼생활에 불만이있어서 그럴거에요.갑질녀면
간호사쌤들과도 나쁠걸요
남자의 바람 한번으로 여자는 지옥의 길을 걷고 분노, 화가 성격으로 변해서 그렇게됩니다. 누구나 사랑받으면 온순해지지요. 자신감있구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박지현은 첨부터 이 결혼샹활이 싫었나보다. 유산했을 때도 아기를 잃은 슬픔보다는 지긋지긋한 시집살이가 싫어 흐느낀거임. 첨부터 안하는 것만 못한 결혼임
첨부터 못하고 안하겠다고 눈물흘리면서 빌고 호소하고 그랬어요 ㅡㅡ
최종혁 찐드기가 안떨어져 나가고 오빠랑 주변사람들이 오지랖 떨었죠ㅡㅡ
남자의 밀어붙임과
친정식구 특히 오빠의 난리로
좋아하는 일도 못하고 권위적인 가족의 종으로 사는거 불행
단축다이얼...추억돋는다 ~~ㅎㅎ
예전에 커피숍 이 참 좋았는데 ㅋㅋ 분위기도 좋고
허민경
작작좀해라
너혼자 애낳고 키우니
기본적으로
아기에대한 사랑도없어보임
결혼 니가 한거지
억지로 떠밀려서했니
너만 이해를바라는것
이기심이고 무례함이다
맞아요 정말 매력없어요.모든것에 짜증스럽고.상냥함제로.징징거리고 아..정말 밥맛없어요
엄마라고 다 모성애가 풍부하지는 않음
진짜 감질맛나네요......요약본말고 한편풀로 보고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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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때문에 결혼생활 넘힘들어요. 남편들 일주일에 한번만이라도 하루종일 애기만보고 부인 쉬게해주세요. 매일 설거지도 해주시고~독박육아 지칩니다. 이영애씨가 그래서 시부모없는분께 시집갔나보네
강부자정도면 그리 나쁜시어머니는 아닌것 같은데....
그 소문 알고난 뒤로부터 싸늘해진거 같아요.. 그전은 나쁜 시어머니 아닌거 같던데.. 임신얘기도 안해서 더 며느리싫어졌고. 시어머니도 나름 사정이 있어 싸늘한듯.
와 나 이영애처럼 살다간 목매달고 죽을듯 ;; 옛날사람들 어찌 살았냐
조민수같은 여자..진짜 짜증스럽다
사랑부족 참을성 부족 인품부족 모성부족 부족한여자
저러면 남자 다 도망간다 특히 남편같이 우유부단한 성격은 더욱 그러지 겉으로 불만도 표출 잘 안하고 지 혼자 속으로 서서히 정 다 떼고 헤어질 준비한다 그러고는 지는 마음준비 다 했으니 상대가 아무리 빌어도 뒤도 안돌아보고 지 갈길 가지 저런류의 사람들을 좀 본 결과 ㅋㅋ
저도 여자인데..진짜 저런 여자 싫어
말투도 너무 싫음
이경영 바람핀거 때문에 쿨하지 못한 거까지는 이해하는데 그것보다는 본인 성격 자체가 굉장히 예민보스에다 자기중심적임 애엄마스탈은 아닌듯 어울리지 않는 출산이었어
말이 재벌가 며느리지.
몸종 인형 돈주고 사온거지
친정부모 잔소리 듣는것도 싫은데 시부모가 뭔데 그래!?
지현이가 종혁이랑 안살려고 작정하는거 아니면 좀 맘을 내려놓고 적응하려고 했음 좋을텐데
적응할려고 하는중에 시어머니가 너무나 차갑게 돌변해서 ^^
시부모가 어렵긴 하겠지만 며느리 머라하기 전에 본인들도 뚱하고 차가운걸 모르나~며느리 사랑은 시아비라는데 살갑게 애기해주는 것도 없고 따로 만나 밥한끼 사주는것도 없고. 며느리에게만 너무 많은 희생와 의미를 주는 구나. 남편이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여도 저런 삭막한 집에서 평생산다면 숨막혀 질식할것 같아. 몸종에 대를 잇는 사람 이상 이하도 아닌듯. 평범하게 자유롭게 사는게 가장 큰 행복같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본인도 룰따르면서 살갑게하면 시부모님들 다 좋아하십니다. 저런 상황에서도 며느리 거둬주시는거보면 성격이세서그렇지 좋은 시부모님들입니다.
일처리 깔끔하구요.
왜 그렇게 며느리 잡냐..
시어머니 정말 짜증난다
저런게시집살이다. 일일히보고하고
절대같이사는거아니다. 절대로.
서양에선 누가 무얼주면 고맙다고 해 네가
God이라도 그게 예의야
이때부터 은아령 ㅎㅎ 음식 준비.했네요 ㅎㅎ
이 드라마에서 이영애 두번 유산하나요?
정주행을 못해서
두번유산해요
조민수 말투 진짜 짜증나
조민수 나오면 신경질남.
원래. 그런캐릭터임. 연기천재.
네명 모두 혼자 살아야 ㅡㅡ
재밌게봤던드라마 결국 이둘 이혼하지
에휴 시어머니 시집살이 ㅠㅠ
현경이도 정말 피곤한 캐릭터임 ㅋ 말도 넘 많고 까탈스럽고... 지현이한테만 잘하네
이상한 시어머니 맞네
7분 7초 여기자주 나오는 팝송 노래 뭔지 아시는분..??
저도 엄청 궁금한데 알 수가 없네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해당 부분 삽입곡은 노르웨이 가수 시셀 슈샤바(Sissel Kyrkjebø)의 'Eg ser'라는 곡입니다.
@@BBACKDRA 감사해영 ~
언제 아기...!
ㅋㅋㅋ
강부자 저렇게 음식앞에서 얘기하는거 넘 더러워
리버리치 진짜 엄청 들들볶네 ㅠㅠㅠㅠ
와 2빠 ㅋㅋㅋ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