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초에 점사봤던 약사 조ㅇㅇ 입니다. 2번의 사업 실패로 인한 앙금이 남아서 계속 건강컨디션이 안좋아지면 깊은 심연으로 빠졌다 탈출했다 해서 힘들었는데 정호근 선생님과 신님의 영적인 울림과 호통으로 인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을 실제로 봐서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완전 이십년 가까이 잊고 살다가 이거 파묘보고 갑자기 번개맞은거처럼 기억 났어요… 저희 외가집이 진짜 하루아침에 풍비박산 나서 제가 학생때 큰삼촌 외할아버지 갑자기 돌아가시고 할머니 쓰러져서 13년넘게 식물인간으로 계시다 돌아가시고 삼촌 이모들 아직도 재산싸움 하면서 집안이 완전 개판났는데 20년전쯤 엄마랑 무속인분 뵈러 갔는데 갑자기 “그쪽 어머니가 뭐 조상 묘 건드렸어?” 그러시는데 엄마가 완전 황당해 하면서 “아니요?” 그랬는데 “할아버지 같은데? 뭐 묘를 건드렸다는데?” 이러시더라구요… 엄마가 그날 바로 삼촌한테 전화해서 혹시 엄마가 뭐 할아버지 묘 건드렸니? 그랬더니 삼촌대답이 “어..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엄마가 파묘 했는데 몰랐어?” 이때 소름이 진짜 쫘악 돋았는데 제 기억에서 완전 지우고 살았다가 이 영화때문에 갑자기 기억났습니다
장례지도사로 일하는 저는 재밌고 흥미롭게 봤습니다! 그 전에 재미없었단 예기를 많이 들어서 큰 기대를 않하고 갔는데.. 아후야~직업에 관점에서 공감과 귀감이 많이 가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또 영화 내용 대본(?)적인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장군의 몸에다가 사무라이 장검을 심어서 입관한 관을 세워서 묻음으로 이것을 나라의 정기를 끊기위한 말뚝으로 할수있구나 싶었어요! 제가 일하는 관점으로는 정말 흥미로웠던 부분이 많았어요
아래 댓글보고 저도 문득 생각나는 기억이 있네요. 시골 저희 집안 8촌쯤 되는 집에 숙모님이 어느날 갑자기 교회를 다닌다고 대대로 내려오는 제사며 신주? 집모양? 같이 생긴 이름써진 유패? 그런 것들을 어떤 의식도 없이 다 불을 태워버렸드랬죠. 그리고 .....몇 년 안돼서 고등학교 대학교 다니던 아들 두명이 자살을 했죠. 그 집에서는 그래도 젤 괜찮은 아들들이었는데 2~3년 터울로 둘 다 극단선택을. 시골에서 일어난 일이라서 세세하게 말들은 안해도 다들 속으로 생각했죠 조상바람을 탔구나. 그러고 얼마 안있어서 서울로 이사를 갔었죠. 남은 자식들도 그닥 평탄치는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어느 순간 브라운관에서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제가 외모가 선생님과 비슷해서… 드라마 왕초를 본 적이 없었는데… 후배들이 “아베”선배라고 했답니다… 지금도 선샌님이 연기를 안하시니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작년에 드라마 “악귀”를 봤을 때도 피묘와 비슷한 분위기인데 설명 잘 들었습니다. 건승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는 외국인 시청자 한 명 입니다. 혹시 “ 이사 갈때 주의 할 부분 ” 대해서 말씀 해주실 수 있습니까? 한국에 처음 왔을때 처음 지냈던 집에서 특이한 꿈 꿨고, 어께에 찬바름 맞는 느낌, 혼자만 있을때 잠 자면 안 된다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가끔 주방에가 식사 준비 하는데 갑자기 누군가 뒤에 다가온 느낌이 느꼈곤도 했고요. 이번에 곧 이사 가는데 긴장 됩니다.
아버님이 84녀도에 돌아가셔서 포천쪽에 모셨습니다. 어머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가끔 꿈에 아버님이 나타나면 일지 잘풀린다고 항상 말씀하셨는데 2~3년쯤 손 없는 해라고 화장 하자고 알아보라고해서 알겠다고 하고 진행 하려고 했는데 어느날 어머님이 갑자기 하지말자고 하셔서 왜 그러시냐고 하니 화장하자고 한 이후부터 아버님이 꿈에 자주 나오셨다고 하셔서 중단 했었죠. 아버님 묻힐 당시 고모부께서 땅을 좀 볼줄 아시는데 묘자리가 좋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젯 저녁에 롯데시네마에서 파묘 관람햇는데ᆢ 끝내주는 영화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한번더 볼 예정입니다!!! 한국 영화계에 천재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자랑스런일입니다!!!! 스토리 구성탄탄~ 스토리가 복합적이고 다층시각적이고, 연기 끝내주고, 관객들에게 숨쉴틈도 안주고 몰입하게 만드는 연출력! 마지막 쇠말뚝을 안보이게 끝내는 지점! 감독이 미리 학습된 한국인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여운을 남기고,관객 각자의 몫으로 남긴점. 시대적 촛점을 옮겨가는 연출력, 현재적 시점에 동시에 일제시대를 넘나드는 이 구성이 묘한 잔상을 일게합니다~~ 두번은 봐야 깊이 음미가능할것같습니다~ 영화 암살에서 느낀 민족적 애국심의 잔상이 저절로 일게 하는 영화네요^^ 한국 영화 화이팅!!!
이사간집에서 침대를 이면의 벽에 붙이고 자는데 한번은 머리위에서 서서 내려보고 한번은 이불속에서 보이고 한번은 칭대 측면에서 보이는데 다 다른 귀신이였어요 얼굴은 흉측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런식의 날 보고있으니 놀래서 거실에서 잠을 잤어요 그러다 식부님이 성수를 가져다 뿌려주션후론 안보여서 3년 살았는데 처음 한달 진짜 고생했어요
제가 재가불자거든요~~~. 불교에서는 무조건 화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요~. 인도도 큰 대륙이라서 화장하는 곳이 있고 매징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화장은 인도에 우기, 건기에서 우기때에 비가 너무 많이 오는 곳에서는 묘가 부간 못할 정도로 비에 작은 물길에 휩쓸리다보면 묘를 어디에 썼는지 모르니깐~, 화장을 하게 되는 곳이 다수이고 우기에 비가 다른 지역보다 덜 내리는 곳에는 매장을 하는 가 봐요~~~. 꼭 인도가 화장만 한다고 아시면 안됩니다~~~. 중앙아시아인가~?. 고산지대에서는 들판에 시체를 놓아 두는 풍습이 있답니다~~~. 새가 쪼아 먹도록요~~~. 세계문화를 다루는 메스미디어를 가까이 하시면 제말이 사실임을 아실 겁니다~~~. 불교에서 명당만을 강조하는 것은 아닌가봐요~~~. 사람의 마음가짐을 더 중요시 하는 천태종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관 분들이 풍수지리와 묘 자리를 봐주는 역할을 하시죠. 일본에도 지관을 담당하는 사람을 '음양사' 라고 한다더군요. 그런데 대부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음양사가 '무당' 이라고 알고 있다는 것이죠. 일본은 '무당' 이라는 개념과 존재 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죽으면 인망 높았던 사람 혹은 영리했던 동물을 '신격화' 해서 믿음을 가지고 신사를 세워 그것을 '신' 인양 모시는 겁니다. 달리 말하면 '음양사'가 이 부분을 '선무당'처럼 하는 것이죠.
![[EP.5] 신당에 방문했던 기괴한 손님들!?](http://i.ytimg.com/vi/MkoCe1_MKq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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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68] 탈북인을 향한 북한의 총살 공개처형식](http://i.ytimg.com/vi/iuOjlbqyw6Y/mqdefault.jpg)
정호근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건강 하세요
안녕하세요 3월 초에 점사봤던 약사 조ㅇㅇ 입니다. 2번의 사업 실패로 인한 앙금이 남아서 계속 건강컨디션이 안좋아지면 깊은 심연으로 빠졌다 탈출했다 해서 힘들었는데 정호근 선생님과 신님의 영적인 울림과 호통으로 인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을 실제로 봐서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호근선생님, 최민식배우님 얘기 하시면서 왠지모를 배우에 대한 미련이 느껴지내요
배우로써 정호근님도 멋지지만, 무속인으로써 정호근 선생님도 푸근하고 멋지십니다👍❤
파묘 저도 두번이나 봤는데
앞으로 우리시대 사람들은 자식들이 부모묘도 귀찮게 생각하고 잘돌보지도 않는데 땅도 좁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도 됩니다
정호근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힐러역할오래도록 해주세요
요즘은 거의 수목장이나 추모공원에 모십니다 깔끔하게 관리해주는데에 모셔주는것이 최고지요
정호근 선생님 이야기 를 맛깔나게 잘 하셔서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가네요 ~
늘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그득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저 완전 이십년 가까이 잊고 살다가 이거 파묘보고 갑자기 번개맞은거처럼 기억 났어요… 저희 외가집이 진짜 하루아침에 풍비박산 나서 제가 학생때 큰삼촌 외할아버지 갑자기 돌아가시고 할머니 쓰러져서 13년넘게 식물인간으로 계시다 돌아가시고 삼촌 이모들 아직도 재산싸움 하면서 집안이 완전 개판났는데 20년전쯤 엄마랑 무속인분 뵈러 갔는데 갑자기 “그쪽 어머니가 뭐 조상 묘 건드렸어?” 그러시는데 엄마가 완전 황당해 하면서 “아니요?” 그랬는데 “할아버지 같은데? 뭐 묘를 건드렸다는데?” 이러시더라구요… 엄마가 그날 바로 삼촌한테 전화해서 혹시 엄마가 뭐 할아버지 묘 건드렸니? 그랬더니 삼촌대답이 “어..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엄마가 파묘 했는데 몰랐어?” 이때 소름이 진짜 쫘악 돋았는데 제 기억에서 완전 지우고 살았다가 이 영화때문에 갑자기 기억났습니다
저희 외갓집도 저희 외할아버지가 외증조할아버지 할머니 묘 파묘하시고 화장하셨는데 정말 안 좋은 일만 생기더라고요 ㅠㅠ 근데 그게 손없는 날을 잡아서 했는지 파묘를 고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도 은근 걱정되네요
저희집도 친할머니 파묘하고,화장해드렸는데,지금5년정도 됐는데 암일없습니다
화장 최고!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20년전쯤 윗대 조상님묘, 화장했는데.. 아는 스님께 미리 부탁드려서 재 지내며 조상님께 고했어요. 이후 아무 이상없었죠.후손들이 맘대로 갑자기 묘 손대는건 아닌듯요. 조상님께 제사드리고 여차여차 알려드리면 납득하신다고 믿게됐습니다~
아 그래서 불교(불가)에서는 부처님가르침에 매장을 하지말고 화장을 해야 한다 하더라구요 영가가 살아생전 내육신에 집착을 엄청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을해야 영가가 자기육신에 집착을 버린다고 하더라구요 아 그래서 무속에서 산소탈 났다 하는군요
많은걸 아시는 우리선생님ㅡ
잘보고 갑니다ㅡ
설명을 참 쉽게 이해가 됩니다 늘 건강관리 잘하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소때문에 죽은 조상이 자손들을 풍비박살 내버린다는게 말이 되나요. 무섭네요. 화장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형이라 추억해주고 기억해주는거자체가 좋은인연이죠. ㅎㅎ
정말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아 😳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조목조목 설명하신것 잘들었습니다 역시호근쌤 최고임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릴적부터 보면서 참 인상깊은 연기 많이 보여주셨는데 그땐 몰랐는데 설명 너무 쉽게 잘해주시고 인상이 너무 푸근하시고 따뜻하신것 같아요 ❤^^
무서운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선생님. 관심있는 분야라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파묘 영화설명 잘들었습니다 호근샘❤❤
정호근선생님이 다시 연기자로 돌아오셔서 최민식선생님 못지않은 연기로 우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술먹고 사람폭행한 배우도 복귀하는데 무당이라는 이유로 연기를 못하다니 안타깝네요.
@@휴지통-n5q 그니까 모순이 많고 웃긴거죠 그러면서 영화나 드라마 제작날엔 돼지머리해서 고사지내고 모순의 극
요즘 대조영 실시간 스트리밍 자주하는데 사부구 인기 좋습니다ㅋ
정호근씨도 대조영때나 광개토대왕드라마때 연기 참잘하셨어요!😊
민식이 형님이 무서워서 못오시는거 아닙니까? ㅎㅎㅎㅎ
전단지도 같이 돌린 인연이라면 뭐 많이 친하시겠네요
지관 역활까지 잘 하셨으니 바람도 한번 쐴겸 여기 한번 오세요~
역활-> 역할(役割)
샘님이하심 영화보러 가겠습니다 펜입니다❤
얼마전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시아버님 묘를 파묘해서 납골당에 같이 모셨는데 날도 잘 잡아서 했는데 이후로 계속 안좋은 일들이 생기네요ㅜㅜ
호근쌤👍👍👍👍👍
작년봄에 조상님 파묘해서 화장 했는데요 해골은 다썩고 없고 다른뻐도 거의다 없고 살짝 있는듯없는듯 있던데요 해골은 흔적도 없던데요 50년 65년 90년 정도 데셨는데요
더이상 산소 갈사람도 없고 해서 싹다 정리 햇읍니다
파묘.산소산탈 무섭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산탈은 정말 무섭습니다 이게 작은집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 이걸로 집안이 풍비박살이 나가 굉장히 오래 안좋았죠
예전 체널엔 연예인만 봐주셔서 나도 함 보고싶다..했었는데~ㅎ 예약이 한참 걸려있어서 그냥 시청하는걸로 대리만족 했었어요. 요즘은 일반인들 봐주시니 더 좋은거 같아요~^^
앞으로는 매장하지말고 화장해서 납골당 모시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우리아버지도 엄마돌아가시면 이장해야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관심있는분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희는 돌아가신 고모할머니가 꿈에서 춥다 춥다 하시던데 묘를 파보니 물이 차 있었어요. 진짜 윤달되자마자 이장 시켜드렸습니다
잘들었들었습니다ㅡ정호근 님 연가가 파묘 같은 영화에 출연하시면 정말 실감있고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ㅡ언제나 진실한 표정 참 보기 좋습니다
선생님의 깊은 지식과 삶에 대한 높은 통찰력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현세에 묶여서 아등바등 무엇이 중요한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헤메는 중이었지만 우리가 결국에는 모두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힘드신 분들 도와주시느라 힘드실텐데.. 얼굴은 전보다 훨씬 좋아보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장례지도사로 일하는 저는 재밌고 흥미롭게 봤습니다!
그 전에 재미없었단 예기를 많이 들어서
큰 기대를 않하고 갔는데..
아후야~직업에 관점에서 공감과 귀감이 많이 가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또 영화 내용 대본(?)적인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장군의 몸에다가
사무라이 장검을 심어서
입관한 관을 세워서 묻음으로
이것을 나라의 정기를 끊기위한
말뚝으로 할수있구나 싶었어요!
제가 일하는 관점으로는
정말 흥미로웠던 부분이 많았어요
어렸을때 아빠가 시골산길에서 도깨비불 봤었다고 햇는데, 영화보고 저런거였나? 햇어요. 아빠는 근데파란 불씨였다는데, ㅎㅎ
무섭다😭😭😭
파묘는 함부러 하면 큰일 납니다 파묘는 윤4월 즉 없는 달 공짜달에 산소에 고 하고 해야 합니다 윤달에 하세요
제 시댁 집안에 묘 잘못만져서 뇌졸증 걸린사람 있어요
그 산소 파묘할때 일하시는 분들이 이거 만지면 자손을 주저앉히는데 앉히는데 하시더랍니다
정말 그리고 나서 남편 외삼촌이 뇌졸증 걸렸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아래 댓글보고 저도 문득 생각나는 기억이 있네요.
시골 저희 집안 8촌쯤 되는 집에 숙모님이 어느날 갑자기 교회를 다닌다고 대대로 내려오는 제사며 신주?
집모양? 같이 생긴 이름써진 유패? 그런 것들을 어떤 의식도 없이 다 불을 태워버렸드랬죠.
그리고 .....몇 년 안돼서 고등학교 대학교 다니던 아들 두명이 자살을 했죠.
그 집에서는 그래도 젤 괜찮은 아들들이었는데 2~3년 터울로 둘 다 극단선택을.
시골에서 일어난 일이라서 세세하게 말들은 안해도 다들 속으로 생각했죠
조상바람을 탔구나.
그러고 얼마 안있어서 서울로 이사를 갔었죠.
남은 자식들도 그닥 평탄치는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영화안보던 무당님들이 파묘는 다 보는거 같음 관객수가 적을수가없음 ㅋㅋ
어느 순간 브라운관에서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제가 외모가 선생님과 비슷해서… 드라마 왕초를 본 적이 없었는데… 후배들이 “아베”선배라고 했답니다… 지금도 선샌님이 연기를 안하시니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작년에 드라마 “악귀”를 봤을 때도 피묘와 비슷한 분위기인데 설명 잘 들었습니다. 건승하세요~^^
좀있음 구독자 10만이네여❤❤ㄱㄱㄱ❤
울집도 작년에 파묘해서
산소탈났어요ㅠ
함부로 손대면 안좋은일이
생기네요ㅠ
작년 윤달에 날 잘 잡아서 하던가 한식날 해야합니다 특히 한식날 해야 문제가 없어요
@@수수꽃다리-p9b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구독하고 가요*^^*
부부지간에 살아서 안좋았는데 죽어서도 같이 나란히 묻혀야 할 필요는 없는거지요
헛 저희 큰누님이랑 제가 이유없이 머리가 아플때가 있는데 이것도 혹시?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는 외국인 시청자 한 명 입니다. 혹시 “ 이사 갈때 주의 할 부분 ” 대해서 말씀 해주실 수 있습니까? 한국에 처음 왔을때 처음 지냈던 집에서 특이한 꿈 꿨고, 어께에 찬바름 맞는 느낌, 혼자만 있을때 잠 자면 안 된다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가끔 주방에가 식사 준비 하는데 갑자기 누군가 뒤에 다가온 느낌이 느꼈곤도 했고요. 이번에 곧 이사 가는데 긴장 됩니다.
선생님께서 댓글을 직접 관리하시는 게 아닌지라 이후 촬영때 여쭤보겠습니다
@@8servings 감사합니다. 말씀 전해 부탁드립니다.
정호근 선생님 선생님의 방송에 참여자가 적다고 하여 동참 합니다. 죄송합니다. 🙏🏻
최민식 배우님 연락주세요!😂
정호근님.. 이쪽길 안 가셨으면 최민식 송강호님처럼 명 연기 한류 배우 되셨을거란건 연기 한창 하셨을때 봤던 사람들은 모두 알지요.
그렇지만 영화는 맞지만 음음 너무 위험하게 갔어요 ㅋㅋㅋㅋㅋ
사람이 아플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1👍👍👍
일제가 백두대간에 쇠침을 박아 넣은것은 대한민국의 민족 정기를 끊기 위한것 상식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 알것이고 이 영화의 가장 큰 메시지는 일제가 백두대간 뿐만 아니라 우리 머릿속에 박아 넣은 일제의 쇠침을 봅아내냐 한다는 뜻.
개구라 이미 증명된것을...
그거 순 구라라는 거 밝혀진게 언젠데 아직도 그러고 있냐. 500년 자국인 흑인노예에서 해방 시켜준거 고맙다고 일본쪽 향해서 절이나 한번 해라.
ㅋㅋ 할배요 언제짝 이야기임 ㅋㅋ 하
아버님이 84녀도에 돌아가셔서 포천쪽에 모셨습니다. 어머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가끔 꿈에 아버님이 나타나면 일지 잘풀린다고 항상 말씀하셨는데 2~3년쯤 손 없는 해라고
화장 하자고 알아보라고해서 알겠다고 하고 진행 하려고 했는데 어느날 어머님이 갑자기 하지말자고 하셔서 왜 그러시냐고 하니 화장하자고 한 이후부터 아버님이 꿈에 자주 나오셨다고
하셔서 중단 했었죠. 아버님 묻힐 당시 고모부께서 땅을 좀 볼줄 아시는데 묘자리가 좋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젯 저녁에 롯데시네마에서 파묘 관람햇는데ᆢ 끝내주는 영화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한번더 볼 예정입니다!!!
한국 영화계에 천재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자랑스런일입니다!!!!
스토리 구성탄탄~
스토리가 복합적이고 다층시각적이고, 연기 끝내주고, 관객들에게 숨쉴틈도 안주고 몰입하게 만드는 연출력! 마지막 쇠말뚝을 안보이게 끝내는 지점! 감독이 미리 학습된 한국인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여운을 남기고,관객 각자의 몫으로 남긴점. 시대적 촛점을 옮겨가는 연출력, 현재적 시점에 동시에 일제시대를 넘나드는
이 구성이 묘한 잔상을 일게합니다~~
두번은 봐야 깊이 음미가능할것같습니다~
영화 암살에서 느낀 민족적 애국심의 잔상이 저절로 일게 하는 영화네요^^
한국 영화 화이팅!!!
정호근씨가 출연했으면 이천만 찍었다
맞아요~!!
풍비작살 내버리는다는게 말이 되나요. 무섭네요
이사간집에서 침대를 이면의 벽에 붙이고 자는데 한번은 머리위에서 서서 내려보고 한번은 이불속에서 보이고 한번은 칭대 측면에서 보이는데 다 다른 귀신이였어요 얼굴은 흉측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런식의 날 보고있으니 놀래서 거실에서 잠을 잤어요 그러다 식부님이 성수를 가져다 뿌려주션후론 안보여서 3년 살았는데 처음 한달 진짜 고생했어요
❤❤❤😊😊😊
정호근쌤 찾아뵐려면
주소나 전번좀 알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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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카시아 나무는 거의 식물계의 깡패입니다. 뿌리가 어마어마하게 주변으로 다 뻗어나가면서 흙의 영양분을 다 빨아먹습니다. 그래서 주변 식물들이 자라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죠. 그러다보니, 무덤 속 시신을 아카시아 나무 뿌리가 칭칭 감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진심 상담받고싶은데~~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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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발아저씨네요. ^^
8인분하는 인트로 5인용 생각나는거 나만??
시조 묘 파묘해서 산탈나면 그밑에 전부 다 뒈지는건가?? 씨를말리겠네
화장이 깔끔하고 좋다 !우리 엄마 죽으면 화장해서 집에다 모셔야지
난 이해가 안가 묫자리때메 자손들 초상줄 내는 조상이라니...그게 악신이지 뭔 조상인가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신호 아닐까요..
@@8servings 그런다고 자손들을 처죽이다니...미련집착덩어리일 뿐임...
스포)))
영화 내용 다시 차근차근 보시면 알겠지만, 파묘한 뒤 화림이 귀신을 불러내서 왜 못 살게구냐고 하는 대사가 나옵니다.
그 귀신이 '자식들은 근 100년동안 한번도 찾아오지 않았다' 하였고 또 자리 터가 매우 안좋다고 꿈에나와 얘기했다고 합니다.
호랑이 에 물려도
정신 차리라 햇다
내마음에 부끄럼없다면
하늘이 지켜줄것이다.
세속에 너무 흔들리지 마시길 세상사 모두
마음같기나름
그마음을 바로 하세요
네 자식이 네 머리위에 바위를 얹어놨다생각해봐요..거기다 몸은 반쯤 물에 잠겨있고..
형
얼마나 ㅊ 먹는개야 한번 해주세요 😅
🎉🎉🎉🎉🎉🎉🎉🎉🎉🎉🎉🎉🎉🎉
제가 재가불자거든요~~~.
불교에서는 무조건 화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요~.
인도도 큰 대륙이라서
화장하는 곳이 있고
매징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화장은 인도에 우기, 건기에서 우기때에 비가 너무 많이
오는 곳에서는 묘가 부간 못할 정도로 비에 작은 물길에
휩쓸리다보면 묘를 어디에
썼는지 모르니깐~, 화장을
하게 되는 곳이 다수이고
우기에 비가 다른 지역보다
덜 내리는 곳에는 매장을
하는 가 봐요~~~.
꼭 인도가 화장만 한다고
아시면 안됩니다~~~.
중앙아시아인가~?.
고산지대에서는 들판에
시체를 놓아 두는 풍습이
있답니다~~~. 새가 쪼아
먹도록요~~~.
세계문화를 다루는 메스미디어를 가까이 하시면
제말이 사실임을 아실 겁니다~~~.
불교에서 명당만을 강조하는 것은 아닌가봐요~~~.
사람의 마음가짐을
더 중요시 하는 천태종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잔인 지겨
제가 아는 지인
신가물있는 집안인데
22년도에..
산소에서~수목장으로 바꿨는데 그 이후로
자녀 하나는~넘어져서 팔
부러지고, 크게 찢어지고
자녀 또 하나는~암 걸리고
특히, 신가물있는 집안이
함부로 파묘롤하면
안좋은 일이 생기네요~~~
우리나라는 지관 분들이 풍수지리와 묘 자리를 봐주는 역할을 하시죠.
일본에도 지관을 담당하는 사람을 '음양사' 라고 한다더군요. 그런데 대부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음양사가 '무당' 이라고 알고 있다는 것이죠. 일본은 '무당' 이라는 개념과 존재 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죽으면 인망 높았던 사람 혹은 영리했던 동물을 '신격화' 해서 믿음을 가지고 신사를 세워 그것을 '신' 인양 모시는 겁니다.
달리 말하면 '음양사'가 이 부분을 '선무당'처럼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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