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자분 참 순해 보이시는데 힘든 과정속에 삶이 그리 만들었나요? 큰 아들 먼저 앞세우고 사연을 듣는데 나를 보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나도 우리 큰아들 먼저 보낸지 짐 4년이 지나고 있는데 그마음 같이 헤아려봅니다. 선생님 말씀 앞으로 대운들었다 하니 힘내세요~~. 잘 되실겁니다ㅡㅡ.
사연자님이 눈물을 흘리진 않으셨지만 큰애가 자꾸 보고싶다고 하는 그 말에서 슬픔이 너무 느껴져서 제 마음도 먹먹해졌어요.. 그치만 웃음도 많고 힘든 가게일도 열심히 하시고 참 씩씩한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남은 자녀들 더 잘 보살펴주시고 가게도 잘 이사해서 사업 더 번창하시기 바랄게요! 그리고 오늘도 정호근쌤 점사 기가 막히시네요 진짜 족집게 무당이 맞으신듯ㅋㅋ 늘 사연자들에게 따뜻하고 진심어린 조언 해주시는 거 보며 저도 위로가 되고 힘이 나요!
아이들 마음에 그리 관심이 없어서 ㅜㅜㅜ 어떡해요. 첫째도 갔는데… 나머지 아이들도 외로운거잖아요.. 남자랑 애들 안맞다잖아요 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이 항상 필요합니다… 아이는 엄마의 무한한 사랑 그게 부족하면 텅 빈 마음에 다른대상에게 의지하고 그게 무너지만 안좋은 생각도 하고 그러는거예요. 남자 버리고 자식챙기세요 제발…
자식을 먼저 살피세요.
엄마가 어떻게 자식이 어떤지 모른다고 하다니...큰아들 잃어버려놓고선 그래요? 치킨 튀켜 그 돈 본인수중에 들어와요? 동거인이 챙기는건 아니고? 남 좋은일 시키지말고 본인 자식부터 챙켜요. 자식들 외롭지않게해요.
남자없이 열심히 남아있는 얘들하고사는건 어때요?
노동력이용당할수 있을듯요..
남은얘들..마음헤아리시고요..
눈치 많이 봐보시구요.
남자에 빠져 살지마시고, 남아있는 자식부터 챙기세요...
아픈손가락 큰아드님의 명복을빕니다.
정호근 선생님은. 배우할때보다
지금 하시는일이 휠씬. 멋지고
폼새납니다. 참 다정하고. 온유한 분이란걸 느낍니다
항상 차분하게 안내 해 주시는 모습.감동입니다.많이 도와 주세요.
무속인들 중에 정선생님 처럼 명확하게 화면을 보듯이 말씀하시는 분은 처음봅니다 정말로 신기방기 하네요.
아들 앞세우시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도 안됩니다
과거는 잊으려고 노력하시면서, 웃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의 삶에 복이 든다하니 다행입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배우고 갑니다.
열심히 일하고 당당하게 번 돈이 진짜 돈이고 나를 지켜준다고
로또 사면 되게 해달라고 기도 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호근 선생님 ...
참 따스한분이시네요
일반인인
사례자님께 관심 기울이고
보듬어주고 맘편히 다독이시네요
제가 다 감사드려여
여기오신 어려운 상황의 분들
힘내시길바랍니다
정호근쌤 좋은말씀 잘 보고 새기고 갑니다~
황선주님 아드님 보내고 얼마나 힘드셨어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정호근쌤은 목소리가 참 따뜻해요. 사주봐주시는거 관계없이 그냥 목소리 듣는것 자체가 따뜻해서 기분이 좋고 힐링됩니다.😊
사연자님 대박운 받으셔서 돈도 많이 버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치킨집 가게 이사하는거 진짜 운이네요!
기도 열심히하면 아들이 옆에서 도와줄거에요!
크는 자식하고 의논 하고 사세요ㅡ남자는 버려요ㅡ죽은 아들도 엄마가 외간 남자를 알고그려면 자식들은 비관해요ㅡ이렇게 저렇게 생각하다 큰아들도 저세상 가벼렸는데ㅡ아직도 정신 않차리면 또다른 자식들은 또엄마의 외간 남자 땜에 비관합니다ㅡ제발 엄마들 정신차려요ㅡ장사를 해도 자식하고 의논 하고 사세요
손재주가 있으셔서 다행이네요 . .어찌됐든, 보낸사람은 돌아올수없는거니 과거에 얽매이지 마시고 미래보고 사세요!응원합니다🍀
구독하면서 늘 느끼지만 참 진솔하고 편안하게 점사 봐주시는 샘~♡ 늘 건강하시고 파이팅입니다.
저는 크리스챤인데요, 정호근 선생님의 방송을 보면서 힐링받게 되더라구요 심금을 울리는 상담 보는사람도 힐링됩니다
개신교 식에 위로가 허망한게 많고 확증편향이 강하죠~~ 본인 줄력대로 잘가시길 바래요
정호근선생님 다른분들과 다른점은
말씀이 항상 포근하시고 편안하게
말씀해주시며
나아갈길을 제시해
주신다는거~~
차원이 다른 인격에
존경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상담하실때도 참 인자해보이시지만. 점사보시기전에 이야기해주시는 삶의 지혜도 참..뜻깊습니다
저는 그말씀 들으러 옵니다
전적으로 동감임을 몰랐는데 댓글 보니 깨달아지네요!!!보은
고맙습니다
참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네요
남아있는 자식들잘챙기세요 먼저간 자식생각해남아있는자식 들 사랑많이주시고 행복한 앞날 되세요
맞습니다다맞아요 본인은부모에게아무것도하지않고 재물만 거두기를바라는 저도 아주나쁜 딸입니다
너무 눈망울이 초롱초롱하셔요 ❤ 앞으로 1년도 아니고 10년 대운이라니 정말 미리 축하드려요
사례자분 참 순해 보이시는데 힘든 과정속에 삶이 그리 만들었나요? 큰 아들 먼저 앞세우고 사연을 듣는데 나를 보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나도 우리 큰아들 먼저 보낸지 짐 4년이 지나고 있는데 그마음 같이 헤아려봅니다. 선생님 말씀 앞으로 대운들었다 하니 힘내세요~~. 잘 되실겁니다ㅡㅡ.
남이 아닌 가족이 남남 돼어서 힘들고
아파야 하네요.사례자님 힘내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호근 선생님은 모든 상담자분에게 진심으로 상담해주시는게 참 인상깊습니다 아프고 절망에 빠진 상담자분들 한분한분 보듬어주시며 말씀해주시는게 제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사례자님 얼마나 충격이
크셨을까요ㅠ
가게 잘되시고
힘내고 사시길 바래요~^^
정 선생님 응원합니다~🙏
자식 챙기고 사세요 힘든시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사연자님이 눈물을 흘리진 않으셨지만 큰애가 자꾸 보고싶다고 하는 그 말에서 슬픔이 너무 느껴져서 제 마음도 먹먹해졌어요..
그치만 웃음도 많고 힘든 가게일도 열심히 하시고 참 씩씩한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남은 자녀들 더 잘 보살펴주시고 가게도 잘 이사해서 사업 더 번창하시기 바랄게요!
그리고 오늘도 정호근쌤 점사 기가 막히시네요 진짜 족집게 무당이 맞으신듯ㅋㅋ 늘 사연자들에게 따뜻하고 진심어린 조언 해주시는 거 보며 저도 위로가 되고 힘이 나요!
너무 편안해 보이셔서 보기가 너무 좋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10만 축하드려요 ❤❤🎉🎉🎉🎉🎉
황선주님 화이팅. 두루만사형통
늘건강 행복하시고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이랑 소통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노력하시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실거에요.
맞아요 남자는 아니예요
좋은일 많이하시네요!
부디 어려운사람들한테 희망을주세요~~♡
오랜만에 순수하신분 보네요
대운이 들어와서 자식농사. 잘짓기 기원합니다
대운 축하드립니다 ❤❤❤😂😂
돈 마니 버세요
가슴 아프네요 누구든 자기 자신을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길 바랍니다 아들의 죽음이 뼈아프게 다가옵니다 사랑하는 여자의 배신으로 자신을 버리는 자식을 보고 얼마나 가슴통곡을 했을지 제 심장이 떨리네요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잘되신다고 하니까 다행이다 ㅠㅠ
선생님 저 아저씨가 가고 난뒤 계속 안좋은 일만 생깁니다
딸은 갑자기1형당뇨,저는 건선,우울증,iga신증,아들도 건선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요
정말 극단적인 생각을 하루에도 몇번씩...
저좀 도와주세요.저 애들이랑 잘살고 싶습니다
정호근씨
서두 말씀이 참 좋아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인자해 보이십니다
배우하실 때도 참 좋았어요
건강하세요
호근님은 참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시군요. 영상을 보니 그 마음이 다 전해져서 감사가 몰려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너무너무
순수하십니다
고생끝 행복시작이네요
자식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라는마음 입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사람이 기본 도리는 하고살아야됩니다.
선생님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어쩜. 마음 편하게 느끼는것 같습니다
치킨 사장님 순박한 모습이 구수하네요
가게 번창하시고 부자되세요
남의인생 비난하지마시고 좋은맘쓰시고 안됐구나 잘살길바라는게 더 좋은복이 옵니다
자식 낳아서 얼마나 이뻐하면서 키우나요 늙었다고 그렇게 부모가 싢을까요~~
정이너무 많으셔서 그래요 남의사연을 공감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남자보다 자식을 먼저챙기세요
대운이 오면 하는 일이 잘되고 돈이 벌리나요?
대운은 인생에 몇번이나 오나요?
정말대운받고싶네요
선생님 천생 연기자 세요 참 정이가는 선생님. 저도 뵙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정호근 선생님 진짜 한번 뵙고싶습니다
저는 강원도 살아요
정말 호근선생님 만나뵙고 싶은데 어찌가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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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근쌤! 꼭 한번 만나고싶어요
선생님말씀도따뜻하게하시네요감사
66년 저나름 열심히 살았다했는데 많이 잘뭇 살은것같아요 지그의현실을 버틸수가없어 이리문자들입니다 놀수도 지킬수도없는 이현실이 너무버거워 이리적어습니다 어찌찾아뵙고 조원과 힘을 얻고싶습니다~~
정말 시원한 점사입니다
희망을 주시네요.
참... 남자가 아니라 스스로 일어서서 자식들하고 어떻게든 잘 살 생각을 하세요. 이런저런 핑계거리 만들어서 스스로를 합리화 할려고 하지마시고. 자식하고 소소한 행복 느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나 신수리 사람인데 와수리 분이네!
대박 나셔요~~^^
아이들 마음에 그리 관심이 없어서 ㅜㅜㅜ 어떡해요.
첫째도 갔는데…
나머지 아이들도 외로운거잖아요..
남자랑 애들 안맞다잖아요
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이 항상 필요합니다…
아이는 엄마의 무한한 사랑 그게 부족하면 텅 빈 마음에
다른대상에게 의지하고 그게 무너지만
안좋은 생각도 하고 그러는거예요.
남자 버리고 자식챙기세요 제발…
정선생님 곧 구독자 10만 되어가네요 ~~!!
미리 축하드려요 ^^;;
제 경우와똑같으시네요
막내인데 언니오빠가 모든재산을 어머니 돌아가시기전에 다해먹어 소송해서 1년반을 피튀기게 싸워 5분의1이지만 제몫 찾았읍니다
그후 저을 무서워하는것 같아요
혼자인 동생에게 저런짓을 하고 사후 전재산 사회 환원 할겁니다
선생님오랫만입니다
건강하시면됩니다.
반가워요..
정호근 선생님. 배우 하실때 보다 더 훌륭하신데요. 아픈 마음들을 더 위로해 주세요.
선생님저는우리가족들이 예전에는 가족들이사이도좋았거든요 선생님우리가족도예전처럼 사이가좋아지게해주세요 ㅠㅠ 저도 혼자사는데 너무힘들고지칩니다 서생님ㅠㅠ그런데갑자기 엄마하고 선생님 제기구한 인생살이가 한번들러보세요 ㅜㅜ갑자기 이상해지고사이가안좋아지고 형제들이 갑자기저희집안이왜이런가요 ? 사이가안좋고 남동생이 정신병원에있고 아버지가건강하셨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허리가다치셨서 못걸러다니시고 선생님저도 자살해서죽어야되나 생각이들때가있어요 선생님어떻게하면될까요 ? ㅠㅠ 저희가족들과잘지내고싶은데잘지내게해주세요 선생님 저는 제팔자는왜그런가요 ? ㅠㅠ 저도어려서부터 고생했어요 ㅜㅜ 선생님도와주세요 ㅠㅠ 그리고 나쁜사람들자꾸따라다니면서 괴롭힙니다 나쁜사람들좀안따라다니게해주세요 선생님원진살인가요 ㅠㅠ 선생님 살려주세요
사람 살아가는데 다 깊은 사연이있는법! 보여지는모습만보고 판단은 절대금물
천번 만번 맞는말씀이십니다 선생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정호근님 👏👏👏👏👏👍👍👍👍☕️🥃🇰🇷🍀
구독자 10만 축하드립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정호근선생님
화이팅
선생님 건강하시길---
상담자분 지혜를 키우셔서 다가오는 대운을 타고 행복하게 사세요. ^^
치킨 팔면서 살아야 하나...?? 그럼 기초수급비 받으면서는 살아도 되냐??
신통방통 하시네 건행 하세요~❤
정호근 선생님 정말 휼륭하시고용하세요~
선생님. 아들과 참치가켸 하고있는데 너무 안되어 어떻게. 할지 빚도 많고 그래요ㅡ
선생님.죄 지은자도 무당이 될수 있나요? 그러면 안되는 거죠? 정호근선생님 여쭤보고 싶었어요.
정호근 선생님 만나면 내답답한 속 알려줄것 같네요 신기해요
앞으로는 얼굴 피고 사시길 바랍니다😊
오래된 건물은 잘못 들오가면 나오기도 힘듦. 좀 이상타 싶으면 빨리 튀어야 함.
선생님의좋은말씀저도받고싶네요어떻게하면될까요,
아재요...사람 맘 너무 잘 다스려주세요....무당은 아무나하는게 아니구나.....
네선생님건강하시요
눈물이 난다..
같이 사는 분은 종업원 월급보다 싸게 치이니 같이 일 하는것 임.
님주머니에 얼마나 들어오시는지?
월급없는 종업원여 ~
대운들어온다니좋으시겟어요 ㅎ
힘내세요
정말 신기하네요~
에유 애들부터챙기세요 꼭 남자가 있어야 사나요
그놈 좋은일시키는거예요
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뵙고싶습니다.
좋으시겠습니다 좋겠습니다.
저도 한번 빕고싶어지네요😢
어디인지 한번가보고십네요
의정부 어룡역 부근에 있습니다
저 아줌마 대운이 벌써 오셨다니 앞으로 살맛 나겠습니다. 나는 현재 64세인데 대운이 78살 이라고 합니다. 그 때까지 내가 건강히 살수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선생님 한데 상담 받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죠?
비대면 상담도 돠나요?
비대면 상담은 어렵습니다
인생 신당 사연신청은 [8servings1@gmail.com] 으로 부탁드리고
메일로 사연 보내 실 때 꼭 '이름, 연락처, 메일주소' 기재 부탁드립니다.
상담문의는 "대명원" [010-8728-4577] 으로 부탁드립니다
정호근. 선생님 인생신당 뵙고싶은데 어디로 가야 되요
톡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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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주 아줌마
삶이 많이 고통스러웠을듯.
선생님 한번 뵀으면 좋겠는데요 어떻게 갈까요.
본편 영상 제목 아래에 보시면 더보기란에 신당연락처가 있습니다 그쪽으로 문의 예약 후 방문하시면 됩니다
저도 지금 나의 부모님이 살아있는지 궁금해요
억둥이로 태어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