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 한복판, 태화고무 등 큰 공장이 있어서 한때는 사람들로 붐볐다는 당감동. 당감시장을 돌며 50년 동안 재첩국을 팔았다는 할머니를 만났습니다.(부산의 모든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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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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