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법 개정해서 집총 훈련 안받고 지뢰제거 훈련만 받게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군소속인거 자체를 거부하면 '한국 군대'가 목숨바쳐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에 소속될 권리가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젊음 바쳐 희생하고 있는 청년들에 의해 나오고 있다는걸 알아야합니다. 머리로 안다면서 나는 못하겠다고 하는 말은 어불성설, 언행불일치 입니다
전쟁에서도 나름대로 규칙이 있는데 말이죠 민간인은 학살하면 안되며 이걸 방지하기 위해 전쟁에 참여하는 군인은 사복이 아닌 반드시 군복을 입어야하고 치료시설을 공격하면 안되고 항복을 하거나 무기가 없으면 사살하면 안되고 전쟁안에서도 나름의 인권보호를 위해 규칙을 정해놨습니다 그리고 여증의 가장 모순은 자기들이 섬기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여증은 일반 개신교와 달리 예수님을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선지자로 봅니다)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생활이나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전쟁의 역사입니다 이걸 구약성경만 읽어봐도 아는데 저러니 문제죠
직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분들은 (양심적 병역거부자) 국가를 위해서 사는게 아니라 자신과 자기의 신념 또는 자기가 추구하는 어떤 무언가를 위해서 사는 분들입니다~ 말하자면 국가보다는 개인을 더 중요시하는거같아요! 그래서 이기적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을꺼같아요! 더 쉽게 말하자면 총을 안들면 쏴 죽이겠다! 라고 명령하면 그분들은 그럼 차라리 나를 죽여라! 라고 외칠분들이라 국가란 별로 크게 중요하지 않을껍니다
kim junyoung 정신병의 일종으로보임 그것도 집단정신병이지. 전형적인 사이비종교 종특 존중해줄필요없음 자신의 가족이 적군에게 강간당하고 살해당해도 저인간들이 그냥보고있을까요? 과하다면 같은 여호와의증인? 저 사이비 같은 종교인들이 강간당하고 죽임당해도 그냥 묵언수행할까요?이부분이 가장큰 의문이 드네요 ㅋㅋㅋㄱㄱ
훈훈한 브금 깔지마라. 이게 지금 서로 양립한 상황에서 토론으로 마무리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의외로 답은 간단하다. 대한민국에서 법으로 정해놓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법적 처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고 그게 싫으면 이 나라 국적을 포기하고 타국가 영주권 시민권을 얻어 한국을 떠나 살던가 아니면 한국에서 너희들을 낳은 너희 부모를 원망해라
기독교가 온갖 더러운일? 맞아 주변에 힘든일 어려운일 있거 더러운일 있으면 맡아서 도와주지 노숙자나 힘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은 진짜 기독교에서 많이 도와줌. 다만 뒤에서 조용히 많이 도와줘서 그렇지 물론 욕먹는건 이런 상황을 만든 기독교 잘못도 있다지만.. 너무 부정적이 모습만 보여서 안타까움 실제로는 모든 종교중 압도적으로 사회적 차원의 지원은 제일 많은데
이윤성 권리와 의무의 이행에있어 순서는 정해져있지 않지만 정해진거나 마찬가지라고 표현하고싶네요. 또한 위험한 발언이라한것은 만약 저 사상이 다수가 된다면 사회는 의무보단 권리가 우선시 될것이며 의무는 지켜지지않는 국가붕괴까지도 우려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표현했습니다.
국방 말고 다른거 시키면 되지 국적 포기까지 가야할 필요 있나요.. 편법으로 군대 안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신념에 의해 복무 거절에 의한 징역까지 살고 이런 방송들 나와서 자신같은 사람들을 위해 군 말고 국가에 다른 방법으로 도울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게 국민의 자격도 없는 일이 되는건가요.... 정황상 그리고 의견 자체가 군에서 복무하는게 아니라면 국가에 징발되어 공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의지가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사회를 위해서 꼭 군에 소속될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맹꽁이-z6z 지뢰들이 아무대나 있는것도 아니고 최전방에 있는데 군이랑 같이 안다닐리도 없고 형벌부대도 아닌데 왜 의무 기간이 40개월이 되는지.. 게다가 40개월에도 찬성한다고 한 사람들도 있던데 왜 그건 빼시는지요. 안한다고 한 사람들을 꼭 지뢰제거반으로만 보내야 되나요. 딴것도 있잖습니까? 지뢰 제거 로봇도 개발중인 이때에 몇천명을 지뢰제거반으로만 보내는것도 잘 이해가 되진 않습니다. 지뢰 제거 전문가가 그냥 뚝딱 만들어지는것도 아니고 수천명을 지뢰제거반으로 보내는게 국익에 그닥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목숨에 대한 위험부담도 있고 군이랑 같이 생활할거고 최전방에 있을터인데 의무기간이 느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briankim2283 대신 힘든 훈련은 안하지 않습니까?? 군대가 바깥 세상과 단절도 힘들지만 그 안에서 작업하는게 다 전쟁시 대비하는 훈련입니다. 훈련이 그냥 대충하고 끝난다고 생각하지 않으시겠지요?? 40개월을 대체복무로 사회에 봉헌하려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일단 행동을 취해야지요. 아직 행동이 없으니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말로만 하겠다고 하면 어느 누구도 그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화를 원해서 전쟁이나 군대에 도움을 줄수없고 그래서 군대에 갈수없다고 하는데.. 글쎄요.. 저희 지금 전쟁중인 나라입니다.. 아직 전쟁이 끝난게 아니라 전쟁이 잠시 휴전인 전쟁 상황입니다. 군대나 군인이 없었다면 저 사람들 저렇게 변호사도 공부하고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을거라고 보십니까?? 군에 대한 모든 혜택은 다 누리면서 군대는 못가겠다?? 그러면 대한민국을 떠나야지요. 누구는 군대 가고싶어서 갑니까?? 자기 나라,가족 지키려고 군대가는거 아닙니까?? 군에 가기 싫으면 군에대한 혜택도 받으면 안되죠. 그냥 나라 미지의 땅 하나 개척해서 거기서 저 사상에 맞는 사람들끼리 살아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민주사회의 다양성을 위해서 병역을 거부한다고? 그럼 나도 다양성을 위해서 세금안내고 마트에서 물건사고 돈안내도 되는각이냐? 왜? 민주사회에서 다 납세하는데 다양성을 위해서 나하나쯤은 안내도 되는거아니야? 위법이라구? 엥 병역거부도 위법아닌가 우리가 무슨 전쟁한번안난 호주나 뉴질랜드도 아니고
그리고 현재까지 유일하게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병역거부한다고? 지금 이스라엘처럼 여성도 일부 군대넣자고 목소리나오고있는실정인데 막말로 지금 북한이 내려오면 너네들 피난가지말고 최전방가서 총들고 내려오는 사람들한데 가서 두손들고 평화합시다 싸우지맙시다 전쟁하지 맙시다 꼭이래야한다 절대로 피난가서 국군밑에서 보호받지말고 너네들 총안들었으니깐 니들이 어디서 보호를받으려해 니들이 알아서 살궁리 찾아
평화가 있어야 종교의 자유가 있고 생각의 자유가 있다 그 평화는 두손두발 들고 싸우지맙시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어쩌구저쩌구 할때나오는게아니라 총들고 칼 갈고있을때 나오는거다 니들도 그래서 살고있는거고 양심적 병역거부다 총안들겠다 하시는데 총드는건 들어야 니들이 주장하는게 생기지 어디서 무슬림처럼 일은 안하고 남들이 한거 꿀빨려그래 정 못하겠으면 지뢰제거나 노가다 한 10년정도 해라 그럼 인정
성서에서 예수님이 미천한 마굿간에서 태어난 것을 생각해보면 궂은일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이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내용은 어디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2차대전 당시 연합군과 나치독일의 교회들은 서로 자신의 군대를 하나님이 보호한다고 했고 적을 사살하라고 했었습니다. 누구의 하나님이 맞을까요? 서로 다른 기독교일까요? 본인은 무신론자이고 육군만기 전역자입니다 너무 감정적으로 대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군필자가 보기에도 '그래 저정도면 군대가는게 낫겠다'싶을 정도로 힘든 의무를 군말없이 부담한다면 솔직히 이렇게 논란이될일도없음 솔까 하수처리장에서 똥오줌 처리하면서 4년근무해봐라 군필자들중에 누가 욕하냐 문제는 말로는 종교적신념때문에 군복무를 거부하는것처럼 핑계대면서 힘든거는 죽어도 안하려니까 자꾸 문제가 불거지는거임
저는 지금 해병대 병1258기이고 지금도 실무에서 병역생활을 하고있지만 사실 정말 군대에 오기 싫은 사람들은 안올수있게 해줬으면 좋겠다(정말 힘들고 병영생활 자체가 사상에 안맞으면 정말 지옥같은 샹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물론 1년 6개월간 다른 봉사를 하던지 공익을 하던지 해야겠지만
군대가 지옥이 아닌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훈련소 첫날밤 자고 일어났을때가 생각나네요 꿈이길 바랬죠 이짓을 2년을 한다니ㅋㅋㅋ 물론 적응되긴 했지만 적응한거지 그자체가 좋아진건 아니죠 군대를 안가는게 최고지만 나라의 상황이 그리고 역사적 지정학적으로 그게 안되니 다들 고생하는 거잖아요. 몸과 정신이 불편한게 아닌이상 양심과 신념에 따른 예외는 있어선 안된다 봅니다. 저는 201특공 전역했습니다.
전쟁나서 부모님이 죽고 여동생,누나가 끌려가 노리개가 되었던 역사가 백년이 안지났습니다. 오늘 전쟁이 나도 피하실건지 군인 대부분 살육을 원치 않습니다.내가 군에 있으므로 나라가 지켜지고 부모형제가 안전하기에 기꺼이 가는것입니다. 종교의 신념이 우리의 생존과 안전보다 중요한가요? 과연 신이 있다면 신은 선도악도 아닌 방관자인데 그신을 믿고 따라야 할까요? 그런신을 믿는 당신이 무지하고 잘못된 신념아닐까요? 깨어나십시오. 신이 있다한들 당신의 기도따윈 들어주지도 당신의 믿음따윈 인정해주지도 않습니다. 현실을 회피하는게 더큰 죄악입니다. 제일 우려되는건 당신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주변인물들에게 잘못된 신념을 심어줄까 두렵습니다. 본인 신념을 남에게 까지 심으려하지 마십시오.
전쟁을 대비하는 것이 전쟁을 피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서양 속담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군은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있는 집단입니다. 전쟁을 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라 전쟁을 피할려고 있는 집단입니다. 파란 옷 입으신 출연자님께서 군대가 전쟁을 하기 위한 집단이고 그 핵심에는 살상이 있다고 하셨는데, 군대는 전쟁을 막기 위해 있는 곳입니다. 그렇게 싫어하시는 전쟁을 막을려면 전쟁 싫다고 병역을 거부하시고 집에 가만히 전쟁이 일어나길 기다리는거보다 나서서 도와주는게 막는 방법입니다.
맞음 손자병법에보면 옳곧기만한사람은 치욕을 당할수있다고했음 모든것이 자신의 신념만을 내세워서는 살수없음 어느정도 국가가 정한 법은 그 범위가 개인의 자유나 특정종교를 해치는경우가 거의없음 결국은 누군가 총들고 남들잘때 칼바람맞아가며 모기물려가며 경계를 서주고있기때문에 신념타령도 할수있다는걸 꼭 알았으면 좋겠음
평화는 단순히 총을 안 든다고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평화는 그것을 지킬 만한 힘이 있고, 적과 대적할 만한 군사력이 있어야 유지되는 것이다. 세계 역사를 보면 전쟁의 역사이고 현재 우리 대한민국이 전쟁 없이 평화로운 시기가 53년 7월 휴전 협정이후로 100년도 안 되었다.
보면서 정말 화가 납니다. 제가 군필자라서 아니꼽게 보이는게 아닙니다. 제대한지 10년 넘었고 그런거 이제 아무래도 좋은데 말이죠. 군생활 당시 만난 사람들, 후임, 동기, 고참. 등등 많은 젊은이들이 다 제각각 사연이 있습니다. 개중엔 정말 군대와서는 안되는 놈인데 싶은 사람도 많았어요. 성격적으로 집단생활을 하기엔 너무 유약하거나 나약한 사람도 많았지만, 가정환경이나 건강상에서도 문제되는 사람 많았습니다. 해서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와 이런사람들도 군대현역으로 오면 대체 공익으로 빠지는 애들은 다 뭐냐 하면서요. 정말 일일이 사연 열거하면 한도 끝도 없는 기구한 사연들 정말 많아요. 그래도 불평하지 않죠. 다 자기 의무를 받아들입니다. 왜입니까? 그게 이 땅, 이 나라, 우리 민족 사이에서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한 희생임을 알기때문이죠. 그게 바로 '양심'이란거 아닙니까? 아무도 좋아서 군대가지 않아요. 그건 다 알지 않습니까?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하죠. 한국에 살면 한국법을 지켜야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국민적 의무, 종교적 자유가 충돌한다면 전자가 우선입니다. 정말 종교적 신념으로 병역을 못하겠다면 이민을 가세요. 그게 정답 아닙니까? 한국에서 사는게 편하고 한국국민으로 혜택은 다 누리고 싶고 그렇지만 한국국민으로서 의무는 안하겠다. 즉 이도저도 다 얻겠다. 이거 아닙니까? 세상에 그런 욕심쟁이가 어딨어요? 하나를 얻고자 한다면 하나를 버리세요. 국적을 버리던지 종교적 신념을 버리던지 둘중하나를 해야 비로서 양심적 병역거부라고 불러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게 상식 아닙니까? 자기네들이 상식적이지않으면서 상식을 말하는 다수의 국민을 비양심적으로 몰아세우는 듯한 그런 태도도 구역질이 나요. 자기선택과 신념에 책임을 질줄 알아야 어른입니다. 선택의 리스크를 감수할 줄 알아야 성숙한 사람이죠. 저기 나온 사람들은 이건 갖고 싶지만 이건 하기싫어라는 어린애들 논리 그자체입니다.
어차피 군대 가는게 나음ㅋㅋㅋ사회에서 나름 인정해주고 돈도 군필자들은 더줌ㅋㅋㅋㅋ안가봐야 저샠들만 손해ㅋㅋㅋ지들딴에 아무리 양심적 병역기피라고 해도 일반인들이 볼땐 걍 병역기피고 범죄자임 그리고 그 시각은 절대 바뀔일이 없음ㅋㅋㅋ돈도 덜받고 감옥도 가고ㅋㅋㅋ군대가 없어지면 나라는 누가 지키냐 다른 나라한테 먹히면 군대 2년보다 더 한 고통을 받을텐데ㅋㅋㅋㅋ
대한민국은 휴전국가입니다. 특수한 경우라는거죠. 민주주의의 다양성? 좋습니다. 그런데 휴전이라는 특수한 국가상황 속에서 민주주의, 선택의 자유, 종교의 자유가 무조건 우선시 되는 게 맞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국가는 개인이 서로의 자유를 최대한 침해받지 않기 위해 서로의 이득을 조금씩 포기하면서 형성한 것입니다. 국가가 없다면 개인의 자유도 당연히 없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울타리 속에서 한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려면 개인이 영위할 수 있는 권리의 일부는 포기하고 양보해야합니다. 그게 싫으면 휴전국 아닌 다른 국가로 국적을 바꾸셔야죠. 난 군필인데 너넨 왜 안 가냐? 가볍게 해석하면 이런 뉘앙스가 되지만, 깊게 들어가면 지금 당신들은 인간이 국가를 형성한 최초의 동인 자체를 거부하는 겁니다. 자신의 권리는 모두 누리면서 국가의 보호까지 받는다? 집총 거부, 전쟁과 관련된 모든 행위 거부... 그럼 그에 상응하는 대안을 국민 대다수의 찬성으로 결정하여 적용시키면 따르실겁니까? 차별대우다, 불공평하다며 또 이런 식으로 개인의 자유만 앞세울 것 아닙니까? 법이 당신들이 원하는대로 개정되면 그 이후는요? 그 법을 악용하여 병역을 기피하는 사람들의 수가 장담컨데 급증할텐데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당신들은 포교를 아주 스마트하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여기서 간단히 얘기 해드리자면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가 전쟁에 참여할 때에도 중립을 유지하여 “세상에 속해 있지 않음"을 나타내야 합니다. 이런 성경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악한 영향을 받거나 압제를 당할 위험에 처할 때 하느님은 백성을 보호하고 참숭배를 보존하려고 전쟁을 승인하셨습니다. 네.
저 변호사라는 분이 말하는건 수긍이 되는데 옆에 파란옷은 전혀 아닌거 같다. 군대는 전쟁을 위해 있고 사람을 죽이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기에 갈 수 없다고? 군대는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기능이 더 큰지 않나? 자신은 국방의 보호 아래에서 목숨부지하며 살고 있으면서. 군대간 사람들을 예비살인자처럼 말하는 발언에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변호사분에게는 양심이 느껴지는대 파란옷은 양심이 없는거 같다
맞아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변호사 분은 논리있게 어떻게든 이해를 시키려고 하는데 정치적 병역 거부는 처음 들어보네요.. 군대는 전쟁을 위해 있다는 말은 어느 한 강사가 한 말중에 '군인은 집지는 개다. ', '살인을 배우고 오는 곳이다.' 라는 말이랑 똑같이 들리네요. 적어도 저한텐 말이죠
지뢰 제거반 같은데에 보내면 된다들 하시는데 웃긴게 옛날엔 단순 집총거부였다면 요즘엔 아예 '병역'거부임 즉 지뢰제거반같은곳도 안 가겠다하는거임 ㅋㅋㅋ 가족중 누군가가 총에 맞거나 지뢰를 밟아도 기도나 하고있겠다는거임 나라가 넘어가도, 그 넘어간 나라에서 자신의 종교를 탄압하면? 말을 하면 할수록 이해가 안됨
원시불교나 소승불교에서는 살생에 대한 계율이 엄격해서 옛날에 승려가 그냥 일방적으로 맞아죽는 경우가 많았지만 대승불교에서는 보살사상때문에 융통성이 더 커져서 살생의 업보를 받는 것을 감수하고 중생을 구하는 보살의 길을 가는 수단으로 적과 싸울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승불교에서도 폭력행위나 무기를 드는 행위는 계율에 어긋나는 것으로 전쟁은 극히 예외적인 상황입니다. 전쟁에 참여한 스님들은 계율을 어긴 죄값을 받는 것을 각오하고 참여하는 분들입니다.
종국에는 군대가 없어져야한다고?ㅋㅋ 군대가없어지면 법도 위에 설수없고, 평화도없다. 막말로 불특정 다수가 있는 모임에 법이없으면 결국 폭력이 법이된다. 약자를 보호하기위해 법이 존재하는건 둘째고, 결국 강한자들이 더 강한자들에게서 자신들을 지키기위한거지. 제대로 깨달아라. 군대는 살생만 하는게아니다..
솔까 국가가 '전쟁중'이란 상황이 아니었다면 병역의무란게 없겠지 변호사라 그런지 논점흐리기가 장난이 아닌거같은데 대체복무로 하는건 근본적으로 말이 안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동등하게 권리를 스스로 보장받으려면 이 아직 '전쟁중'인 국가에서 병역의무는 당연한것이다 국가=국민 이다 스스로가 자유롭게 존재하려면 스스로 그 책임을 다해야한다
‘양심적 병역거부 ‘사건 공개변론 중, 이기택 대법관은 피고인 측에게 "이 사건 피고인들 결국 종교와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군에 가지 않겠다. 이게 피고인들 주장 핵심인 것 같습니다"라며 "그런데 어느 종교나 마찬가지지만 선교, 포교 활동을 통해서 신자 수를 늘린다고 하는 것은 어느 종교에서나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종교의 활동 목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기택 대법관은 "이러한 종교(양심적 병역거부 주장하는 종교)를 가진 국민의 숫자가 대폭 늘어나게 된다면 결국 군에 가는 국민은 사실상 없어지고 군대도 없어지게 되고 말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기택 대법관은 "그렇게 되면 외적의 침략을 받게 될 것은 분명하고 그렇게 될 시점에 우리나라를 침략한 외적에 의해서 종전과 같은 정도의 종교의 자유,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전혀 현실과 동떨어진 그런 얘기일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기택 대법관은 "결국 피고인들 논리대로 하면 피고인들이 지키고자 하는 종교와 신앙을, 종국적으로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하는 그 종교와 신앙을 잃게 될 그러한 위험에 처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것이 아주 현실적인 추론일 겁니다"라고 했다.
이 인터뷰를 할수 있는 것도,예능을 보면서 웃고 떠들수도, 가족들과 밥을 같이 먹을수 있는 이유도 우리의 선배들이 피와 땀흘려서 이 나라를 지켜냈고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를 위해 힘써주는 국군이 있기 때문입니다. 군대는 전쟁을 하기 위함 보다 전쟁을 억제하는 것 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관종이면 유튜브를 했겠지 사실 저분들이 군대를 "양심적"으로 거부하던 말던 사실 별 상관 없어요.작성자님 말씀대로 표현의 자유가 있고 우린 선택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다만 어떠한 이유로 병역거부에 "양심적" 이라는 이유를 붙이는 건 잘 모르겠고 원해서 대한민국에 태어나신 것도 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으면 대한민국의 법을 지키는게 맞지 않을 까요?
@관종이면 유튜브를 했겠지마지막으로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양측모두의 의견을 존중하는 민주사회는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네요. 존중을 바라시면 의무는 이행하기 싫다 라는 생각은 받아 들이기 어렵네요. 작성자님께서 생각하는 민주사회를 응원드립니다.
@관종이면 유튜브를 했겠지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해치는 자유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에 군대가 없고 군인이 없다면 자유를 잃게 되겠죠... 전세계 어디에도 군대 없이 평화로운 나라는 없습니다.. 병역거부는 아직도 땀흘리고 피흘리는 분들이 안겨주는 자유에 무임승차하는것 그이상 이하도 아니에요.. 물론 신체에 장애나 병이 있는 이유가 아닌 이상에는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지만 국가의 근본을 흔들고 자유를 무너뜨리는 종교는 인정 할 수가 없죠
@관종이면 유튜브를 했겠지 그럼 수단이 파괴가 아니면서 보호 목적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가요? ㅋㅋㅋ 평화? 헐버트 대사가, 조미수호통상조약의 그 거중조정 조항이, 헤이그만국평화회의가 일제의 침략 앞에서 조선, 대한제국의 평화를 지켜주기나 했나요? 이미 서로의 수도까지 군대를 진주시켰던 남북사이에서 그저 7.27 휴전협정이, 7.4 남북공동성명과 남북기본합의서가, 6.15, 10.4 공동선언과 판문점선언이 아직도 대남무력적화통일을 과제로 삼는 조선인민군 상대로 우리나라의 평화를 지켜줄 거라고 진심으로 믿으세요? ㅋㅋㅋㅋㅋ 아무리 세계가 중국을 향해 티벳인권 운운하고, 홍콩시위하고, 탈북자 북송말라고 한들 중국정부가 귓등으로나 듣나요? 수단이 파괴니까 목적이 보호라도 잘못됐다? 네. 그런 한가하고 대책없는 꽃밭같은 이상적인 소리는 저기 저 고고한 학교가서나 많~~~~~~~~이 하세요!
모든 형태의 대체복무제를 반대할 필요가 없다고 봄. 괜히 감정적인 싸움 할 필요 없음. 국방과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이슈는 다음의 근본적인 내용을 토대로 검토하는게 맞다고 봄. 1. 일단 문제의 핵심은 '국방력' (전쟁 수행시 적을 제압할 능력+상대국들이 한국을 '만만하게 보지 않아' 잠재적 전쟁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할 수 있냐가 핵심일테고, 양심적 병역거부와 이 문제가 맞닿는 지점은 양심적 병역거부자로서 스스로를 정체화 하는 이들을 인정하면서도 국방력에 심각한 저하가 없을 정도의 군인 인구를 유지할 수 있냐일것임. 그런데 적어도 현재 단계에서는 스스로를 양심적 병역거부자로 정체화하는 사람은 1%도 안됨. 먼 미래에 국방력에 위협일 될 정도의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많다면 (너무나 먼 미래라고 생각하지만), '국방력'이라는 공공재 public goods가 가진 특성상 대체복무제의 형태나 그 근본적인 의미에 대해서 제고 해봐야겠지만, 현재로서는 국방력 유지 때문에 대체복무제를 없애자라고 얘기하기에는 근거가 너무 희박하다고 생각. 2. 과거에 양심적 병역거부자로 스스로를 정체화 해 오면서 병역을 실제로 거부한 사람을 보면 감옥에 간 사람들이 대다수임. 3-5년 정도 감옥 갔다온 사람도 많음. 이 사람들은 쉽게 말해 '뭔 짓을 해도' 일단 군대라는 조직에 자신이 몸 담는 것을 온 몸으로 거부함. 가령 이 사람 앞에 총을 쏘려는 사람이 있어도 이 사람들은 스스로 죽기를 택하지 남을 죽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얘기함. 더 잔인하게 얘기하자면 자신들의 가족이 자신들 앞에서 소위 '적 국'의 병사에게 죽더라도 그 병사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는 것이 더 비도덕적이라고 생각함. 모든 형태의 (적어도 인간 차원에서는) 살생을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만의 도덕률을 어기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임. 역사적인 예시로 퀘이커들 중에서 극단적인 파들은 (그 내부에서도 서로 반대 논의 많았음) 나치가 유태인+폴란드인+퀘이커 등을 다 죽이거나 몰아내도 자신들이 군대에 몸을 담고 나치의 악행 (그들은 당연히 나치의 폭력에 대해 엄청 비판적이었음)을 막는 것보다 군대에 몸을 담지 않는 것이 더 '양심적'이라고 여겼음. 대신 수많은 퀘이커들은 유대인 구출작전이나 구호 작업들에 투신 많이 했었음. 아무튼 요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리고 차라리 감옥에 5년, 10년을 가더라도 군대에는 몸을 담지 않을 사람들이라는 것. 사람들이 말하는 양심이 다를지언데, 굳이 '단죄'할 이유가 없음. 사회 전체 수준으로 놓고 보았을때도 5년 감옥에 보내느니, 차라리 공공적인 가치가 있을만한+꽤 힘든 형태의 일을 시키는게 훨씬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임. 3. 그다음의 문제는 그렇다면 어떤 형태의 대체복무제를 마련할 것이냐임. 핵심은 사실 '양심'이라고 하는 관찰가능성이 떨어지는 인간의 내면의 가치는 증명하기 힘들기 때문에 대체복무제의 조건이 너무 '느슨'할 시에, 병역기피자가 스스로를 대체복무자로 내세우며 일종의 '무임승차자'가 생기는 위험을 어떻게 막을 것이냐일듯. 뭐 수많은 논의사항이 있겠지만, 여기서 다 논하기는 어려울 것. 가장 중요한 것은 기간일 것 같음. 사실 대부분의 병역 이행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물론 군대 생활의 힘듬도 대만의 사례를 보면 1.5배를 한다고 했던 것 같음. 1.5배 한다고 해서 갑자기 양심적병역거부로 스스로를 정체화 하는 이들이 급격히 증가하지는 않았음. 만약 '한국 상황은 다르다' (i.e.우리의 상황이 더욱더 엄중하다) 싶어서 2배의 기간을 한 후, 그다음에 점차 줄여나가는 사회적 실험을 해보면 어떨까 싶음. 기간을 점진적으로 줄였는데 갑자기 '대체복무자'로 스스로를 정체화 하는 이들이 확 많아진다! 싶으면 그 기준이 아마 무임승차자가 생기는 시점일 것임. 그러면 다시 기간을 좀 더 늘려서 밸런스를 맞추면 어떨지. 개인적으로는 1.5배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음. '군대 가느니 공익간다. 그런데 근무 기간이 군대보다 1.5배라고 한다.'라고 했을때 가고 싶다라고 생각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나는 일단 안가고 싶을것 같긴함 (개인적으로 2010년 군번임).
제대한지 4년이 지나도 가끔씩 군대 꿈을 꾸면 소름이 돋습니다. 뭐 21개월동안 솔직히 보람도 있었고 나름 나라를 지킨다는 자부심이 있긴 했지만 다시 가라고 하면 진심 어떻게든 빠질려고 하는 데가 군대인데 다양성이니 뭐니 하면서 빠지고 싶어서 빠져버리면 결국 누가 군대를 갑니까?
(1)일단 지금 당장의 군생활로 인한 2년이라는 시간의 손해는 큰 문제라고 생각함. (2)하지만 더 큰 문제는 유사시 저 사람들은 '양심'에 의해 안전한 곳에서 '군인'의 보호를 받으며 있을 것이고, 현역 군인 혹은 예비군들은 전장에 끌려갈것이라는 점이라 생각함. (3)그리고 만일 그 때에 '나도 양심에 의해 전쟁터에 나가지 못하겠습니다'라고 하는 사람이 나타나고 그것을 인정해 준다면 나라는 누가 지킬지 생각해 봐야함. (4) 병역이 개판이 되면 나라가 어떤 꼴이 나는지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음. 공동 생활에서 공동체를 와해시키는 존재를 묵인하면 어떻게 될지 잘 생각해 봐야함. (5) 아.. 난 양심적 납세 거부자가 되고싶음. 납세 외에는 다 할 수 있음. 다만 그 조치가 징벌적이어서는 안됨. 주말에 양로원 봉사라던지 충분히 우리 사회에서 논의해 볼 수 있다고 봄. 안 될거 없잖음?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다 세금 내니 상관 없지 않음? 하지만 난 양심에 의해 정치적 신념에 의해 못 내겠음. 근데 위급 상황시 경찰도 부를꺼고 119도 부를꺼임. 동사무소도 가서 민원도 처리 할꺼임. ㅋㅋㅋ
으음 그런데 교도소에 가면서까지 완강하게 군에 소속되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억지로 투입시켜 봤자... 차라리 군사교육을 시키지 않고 의무소방대나 행정처리에 대신 투입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현재 국방부에서 민간에게 외주를 맡기기 시작한 취사, 환경미화, 제설 등등에 투입시키는 것도 좋구요. 국방의 의무에서 병역을 하지 않는다 뿐이지 저런 것들을 행하면 국방의 의무를 지는 것이기는 하니까요.
@@안알랴줌-x9r 그게 과연 병역거부라는 하나의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잇을지 의문입니다. 병역거부자는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이고 국제사회에서도 병역거부자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병역거부로 인해 망명신천을 한 남성을 난민으로 인정하기도 합니다. 거기에 비록 검찰에서 항소해서 중앙법원까지 끌고 간 다음 교도소에 보내지만 지방법원에서는 점점 무죄를 선고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개인의 신념으로 인하여 군에 소속되길 거부하는 사람들을 무작정 앞뒤 다 짜르고 교도소에 수감하는 것이 그들의 사정을 들어주고 군이 아닌 다른 기관에 투입시켜 국가행정이 도움이 되게 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련지요
![★풀영상★ 군필자가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묻다 / [아찔한 토론#1]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5rH44KTF61w/mqdefault.jpg)
![★풀영상★ 군필자가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묻다 / [아찔한 토론#1] / 비디오머그](/img/tr.png)
![[그날 군대이야기] 서해를 지킨 참수리 357호정, 제2연평해전의 그날](http://i.ytimg.com/vi/6AQ6P_hNZRY/mqdefault.jpg)
총을 들수 없으면 지뢰 제거반으로 보내면됨
그건 누군가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행위로 성서에 명시된 선행임
Facio Football 좋은아이디어 같음
그게 문제가되는게 지뢰제거반도 군복을 입고 군소속이라는것 자체를 거부한다는거임 거기다 지뢰제거주특기 를 받기이전에 모든 군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아야하는데 그때 반드시 하게되는것이 집총임
병법 개정해서 집총 훈련 안받고 지뢰제거 훈련만 받게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군소속인거 자체를 거부하면
'한국 군대'가 목숨바쳐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에 소속될 권리가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젊음 바쳐 희생하고 있는
청년들에 의해 나오고 있다는걸 알아야합니다.
머리로 안다면서 나는 못하겠다고 하는
말은 어불성설, 언행불일치 입니다
Facio Football 당연한 논리지만 양심적병역거부자들은 그 논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것이죠 현행법이 말씀하신것처럼 개정된것도 아니구요
그럼 영화 '핵소고지'처럼 총을 들지 않고 신념에 따라 사람을 살릴수 있음
파란색옷 병역거부자가 ''군대의 목적이 전쟁이다.'' 라는 위험한발언을하네
목적은 '전쟁'이 아니라 '보호'다.
와 씨발 개존나 뒷북인데 하고싶은말 해버리네 ㄹㅇ 사살과 파괴가 아닌 자국민 과 자국영토를 보호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저 파란색옷 저사람은 무슨 2차세계대전 나치시절 마인드를 가지고 사네
2년이나 지난 영상이긴한데
군대는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위해 있는거죠
저 파란옷입은분은 그냥 군대빼고싶어서 그러는듯
전쟁에서도 나름대로 규칙이 있는데 말이죠 민간인은 학살하면 안되며 이걸 방지하기 위해 전쟁에 참여하는 군인은 사복이 아닌 반드시 군복을 입어야하고 치료시설을 공격하면 안되고 항복을 하거나 무기가 없으면 사살하면 안되고 전쟁안에서도 나름의 인권보호를 위해 규칙을 정해놨습니다 그리고 여증의 가장 모순은 자기들이 섬기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여증은 일반 개신교와 달리 예수님을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선지자로 봅니다)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생활이나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전쟁의 역사입니다 이걸 구약성경만 읽어봐도 아는데 저러니 문제죠
군대의 목적은 전쟁 맞습니다
보호라는것도 전쟁을 통해서 보호가될수있기때문이죠
양심적 병역거부는 대체복무 48개월에 지뢰해체나 요양병원 봉사하게해야됨. 권리는 누리고싶은데 의무는 지고싶지않다는게 말이됨?
_Hard Study 이거 진짜 좋은데요? 국가적으로 필요한 인력이나 봉사같은거도 나쁘지 않은듯
솔직히 군대에서 개처럼 고생하는거에 비해 누리는 권리는 뭣도없을뿐더러 해외선진국은 병역의무도안지는데 우리보다 좋은권리누림
_Hard Study 안되요! 최소 5년에 인상없는 군병 월급으로 가야조 48너무 작아요!
요양병원 3개월만하면 마인드 바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군대가 편함 ㅋㅋ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군복무를 한 예비군들은 '비양심적'이냐?? 너희들 신념으로 정상인을 바보만들지 마라
신념이 대학가서 군대가야될때 갑자기 생기냐 ㅋㅋㅋㅋㅋ
ㅎ
대학가서 던파시작한듯
@@totorrrrooroo8238 ㅋㅋㅋㅋㅋ
여잔?
여호와의 증인은 어릴때부터 세뇌시키는 미친 종교임 교리도 이슬람 뺨치는 이단
왜란 때는 일본에 맞서 스님들도 창을 드셨다.
홍수호 승병 모르냐...좀 쳐 읽고 와라 여기서 나불대지만 말고
홍수호 지금 우리나라는 평화시대가 아니에요 그 평소가 아니라 이말이죠 분단 되어 있는 국가라 이말이죠 평화롭게 살기바라고 전쟁은 절대 안되지만 그 평소가 아니라 이말이죠
TRUEBLUE 좋은 비유입이당
홍수호 지금 전쟁 중이에요
아무런 준비도 없이 전쟁나면?
분단 된 한반도안에서의 전쟁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입니다
6.25전쟁은 홍수호 님들같은 사람들의 안일한 생각과 방심때문에 일어난겁니다
지금 전쟁난게 아니니까 라는 생각은 어린애 같은 생각이네요
앞으로 국가재난이나 폭설 폭우 등으로 인력동원할시 여호와의 증인애들 써라 군인들 부르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뭐지 개웃기네
웃기긴 한데 이리 하면 좋을듯 소집해서 가우언도에 폭설 작업이나 도우라 그래
팩트다 진짜 이렇게 해라
염전노예 해방하고 여호와의 증인 갖다써라
총안잡고 복무기간만큼 군인월급 똑같이 주면 되지않냐?
이것도 싫으면 탄광채굴이나 새우잡이하든지
아니 양복입은사람은 그렇다 쳐도 파란색 수술복?? 입은사람은 자기가 병역거부를 하면 어떻게 증명할것인지 그런건 생각을 제대로 안해보고 그냥 군대를 가기싫어서 그런거같은데 이거 저만 그렇게 느껴집니까??
수술복이래 ㅋㅋㅋㄱㅋ
@외힙 멋지진않음...
외힙 뭐가멋짐 ㅌㅋㅋㅋㅋㅋㅋㅋ 걍 사이비에 빠진 븅신같은데
외힙 혹시 아버지심?? 그럼 사과드림
양복남은 말빨 씹오지는데ㄷㄷ;
파란옷 쟤는 던파할 것 처럼 생겼네
ㅆㅂ 그냥 대체복무 10년 때려버려라 그럼 우리 신성하신 여호와의증인분들 발벗고 군대가신다 ㅋㅋㅋㅋㅋㅋ
@@user-ez6rq4dq8t 예수님은 전쟁을 하지 않았습니다.
@@nsw2379 헐....그정도면 여호와 인가 머시긴가 맞는거 같네요
@@nsw2379 그정도면 씹인정
20년은 때려야죠
이 분의 댓글보고... 딴 것은 몰라도 이분은 여호와의 증인들에 대해서 잘 모르시고, 그리고 오로지 처벌적 성격의 대체복무만 생각하는 분이라는 것은 알 수 있계네요. 국가가 발전하는 것보면 민주국가의 저력은 정말 크다는 것 느낍니다.
파란옷 진짜 이해안된다 너 말 대로면 우리나라 남자들 전부다 전쟁파괴살상이 뭐 바른일이라고 생각해서 군대가는줄아냐? 말도안대는생각가지고 신념에따른 병역거부 이러고 자빠졌네ㅋㅋㅋㅋㅋㅋ
저러다가 전쟁나면 군인들 붙잡으며 살려달라함
파란옷은 그냥 가기싫어하는것같은데 ㅋㅋㅋㅋ 누구는 사람죽이고싶나? 난 처음 사격할때 내가 혹여 실수하면 누가 죽을까봐 몸이 떨라더라
그냥 군대갈때되니깐 뻐팅기고 가기싫어서 옘병싸는거잖아 저새낀
ㅅㅂ 내가 사람 죽이고싶어서 군대갔나 친구 가족 소중한사람 지키려고 간거지;
。ホさん ....?근거가 있잖아요....
살생을 금기시해서 고기도 먹지않고 벌레 한마리 죽이지 않는 스님들도 군대간다.... 무슨 지네만 신에게 선택받은 아이들인 척 하고 있네
스님들도 육식합니다...
@@만만디-k3u 그건 종파마다 다른걸로..
오히려 임진왜란때는 의병이 되어서 나라를 구했죠
일부 스님 육식하시죠.
대부분의 스님이 결혼 안 하고 군대 갑니다.
기독교라 특별할거 없다는 거죠.
페미코인이랑 동급
군복무 마친사람 vs 미친사람
군대 없어지면 니들이 살 나라도 없어진다
꿀벌 명언이네요
꿀벌 속이 뻥 뚫리네요!
어... 전 진심으로 신념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은 찬성합니다 그렇다고 병역거부를 해주자는거는 아니죠~왜냐하면 이걸 악용할 우려가 높기때문이죠!
직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분들은 (양심적 병역거부자) 국가를 위해서 사는게 아니라 자신과 자기의 신념 또는 자기가 추구하는 어떤 무언가를 위해서 사는 분들입니다~ 말하자면 국가보다는 개인을 더 중요시하는거같아요! 그래서 이기적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을꺼같아요! 더 쉽게 말하자면 총을 안들면 쏴 죽이겠다! 라고 명령하면 그분들은 그럼 차라리 나를 죽여라! 라고 외칠분들이라 국가란 별로 크게 중요하지 않을껍니다
kim junyoung 정신병의 일종으로보임 그것도 집단정신병이지. 전형적인 사이비종교 종특 존중해줄필요없음 자신의 가족이 적군에게 강간당하고 살해당해도 저인간들이 그냥보고있을까요? 과하다면 같은 여호와의증인? 저 사이비 같은 종교인들이 강간당하고 죽임당해도 그냥 묵언수행할까요?이부분이 가장큰 의문이 드네요 ㅋㅋㅋㄱㄱ
다 이런넘들만 있음 나라는 누가지키나요? 라고 댓적었는데 삭제당했네요 ㅋㅋㅋ
ㅇㄷ
지워지면 커뮤니티에 올려야지
병신 유사언론새끼들 수준 으디 가겠냐?
왜 삭제당하지?
ㅋㅋㅋ 추하네요
예수는총을안드셨을것이다해놓고
ㅋ 총안드는것도외군대하는거 거부
이게신념이냐 걍가기싫은거지
나라없으면 어디서기도하게?
딴나라가라 승준이처럼 헥소고지나온 주인공은 신념이없어서 군대갔냐
처맞으면서도 총안들고 버텨서 사람100명가까이 살리고 훈장받았다 총안들거면 지뢰제거하던가 보급병해라 취사병해라 그것도 사람살리는거다 예수도 빵나눠줬자나
파란티입으신분... 신념적선택이다 민주적인 권리다 하시는데 그 좋아하는 민주주의에 의무도 포함된다는거 모르시나봐요??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사람이 자신의 신념,종교의 자유를 권리로 누릴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이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권리란 권리는 다 누리고 싶어하면서 정작 의무는 다 하지 않는...ㅋㅋㅋ
뷔페 신념
변호사는 말하는거라도 그럴싸하고 주변배경이 신뢰감을주는데 저사람은 그냥가기싫어서 때쓰는거같음ㅋㅋㅋ
저게 꼴페미들이랑 뭐가 다르지?
양심적 병역거부자나 의무 자체를 지지않는 페미들이나
내 눈에는 평화와 권리만 누리고 그것이 존재하게끔 지키는 밑바탕인
의무에 대해서는 그냥
아 몰랑~!
이러는 거로만 보임
내친구중에 여호와증인있었는데..
그친구 나오자마자..보이스피싱 인출책으로 출소한지 3달도 안되서 또들어갔다...알고봤더니 그안에서
보이스피싱으로들어온사람하고 친해져서 이미거기서부터 계획하고
나온거더라구요...누범기간이라 빼도박도못하고..다시징역1년받았습니다...제가하고싶은애기는
그나이또래의 아이들이 죄를지을만큼 무슨종교의신념이 있겠냐 이겁니다..
부모들이 여호와증인이라 어쩔수없이 거부하는애들..군대가기싫어서 가는애들이 태반입니다...나라의심판이 더강해져야합니다...군대안가면 10년씩 징역살리면 지들이 양심운운 하겠습니까...하반신 불구아니면 다보내야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위해 간다라는 생각을 하고 입대했는데 파란색 옷은 어떻게든 권리 따져가며 말도안되는 소리하며 그냥 가기싫은것 같음.
라는 생각이 다녀오고나서 보니 괘씸하게 나만당한것같았다.
@@ifjdhshwjqkr8384 ㄹㅇㅋㅋ 그냥 멍청하고 하층민이라 갔다온걸 포장하는 꼴이 웃김. 지금 훈련소 뉴스 꼬라지보면 스티브 유는 무죄지ㅋㅋㅋㅋㅋ
여잔?
여잔?
@@ifjdhshwjqkr8384 ㅋㅋㅋㅋㅋ진짜 멍청한 소리하네 ㅋㅋ
훈훈한 브금 깔지마라. 이게 지금 서로 양립한 상황에서 토론으로 마무리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의외로 답은 간단하다. 대한민국에서 법으로 정해놓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법적 처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고 그게 싫으면 이 나라 국적을 포기하고 타국가 영주권 시민권을 얻어 한국을 떠나 살던가 아니면 한국에서 너희들을 낳은 너희 부모를 원망해라
기독교가 온갖 더러운일? 맞아 주변에 힘든일 어려운일 있거 더러운일 있으면 맡아서 도와주지 노숙자나 힘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은 진짜 기독교에서 많이 도와줌. 다만 뒤에서 조용히 많이 도와줘서 그렇지
물론 욕먹는건 이런 상황을 만든 기독교 잘못도 있다지만.. 너무 부정적이 모습만 보여서 안타까움 실제로는 모든 종교중 압도적으로 사회적 차원의 지원은 제일 많은데
초딩
@@user-om3be1hs4v 여호와의 증인은 이단이지 기독교가 아닙니다
@@user-om3be1hs4v 님 국내 기독교 모든 종파에선 양심적 병역거부같은 거 없습니다 자칭 기독교라고 부르는 사이비만 양심적 병역거부 드립칩니다
마더 뻐커 비치
여호와:누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증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세: ??? 신의 명령으로 가나안 토착민족이랑 전쟁했는데;;;
@@qweuu7377왠지 아세요?성경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악한 영향을 받거나 압제를 당할 위험에 처할 때 하느님은 백성을 보호하고 참숭배를 보존하려고 전쟁을 승인했다네요
파랑옷 남자분 되게위험한사상 가지고계신데
그 시민적 '권리' 를 주장하기에 앞서 '의무' 라는것을 다했을때 권리가 주어지는것이 기본전제인게 상식적으로도 맞게 통용되는것 아닌가요?
한현산 위험까진..,,.
이윤성
권리와 의무의 이행에있어
순서는 정해져있지 않지만 정해진거나 마찬가지라고 표현하고싶네요.
또한 위험한 발언이라한것은 만약 저 사상이 다수가 된다면 사회는 의무보단 권리가 우선시 될것이며 의무는 지켜지지않는 국가붕괴까지도 우려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표현했습니다.
아니 저 새끼 그냥 군대 가기싫은거임
의무가 선행이지요 납세도 안하는 사람에게 시민권을 줘야합니까?
의무라는 것도 권리를 지키기 위한건데 의무이행을 강요하며 권리를 침해한다면 그것도 어불성설이 되겠죠... 그래서 이 문제가 어려운거 아닐까요
파란색은 병역이 널 거부한 거 같은데ㅋㅋㅋ
양복입은아저씨는 그냥 진짜완전 종교에빠진사람같고....참 논리적으로 말도안돼는소리를 잘하시는것같네요... 파란옷입은아저씨는 그냥 가기싫으신듯
ㅋㅋㅋ. 군대가 모라고 참
군대이야기에. 예수 팔고있네 ㅋㅋㅋ
나쁜새키
파란온입으신분은 종교에의한양심적병역거부도
아닌데 왜 저기있나요?
ㅋㅋㄱㅋ그냥 가기싫어서 저러는거임
@삼규삼규SAMGYU 궁금한데 정치적병역거부도
무죄인가요?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 전쟁거부.. 갑작이 찾아온 평화주의 사상,,
여호와의 증인분들 그냥 잡소리마시고
국적을 포기하세요
우리나라는 분단국가이고 현제 전시상황입니다
현제는 휴전상태이긴하나 평화상태가 유지되는
이유중하나가 군장병들이 국방의무를 지키고있기때문입니다 누군가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있기때문에 대한민국이 존재할수있는겁니다
본인의 양심적 신앙문제로 국방의무를
저버린다면 당신들은 국민으로서의
자격또한 없다고봅니다.
국방 말고 다른거 시키면 되지 국적 포기까지 가야할 필요 있나요.. 편법으로 군대 안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신념에 의해 복무 거절에 의한 징역까지 살고 이런 방송들 나와서 자신같은 사람들을 위해 군 말고 국가에 다른 방법으로 도울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게 국민의 자격도 없는 일이 되는건가요.... 정황상 그리고 의견 자체가 군에서 복무하는게 아니라면 국가에 징발되어 공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의지가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사회를 위해서 꼭 군에 소속될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briankim2283 그렇게 떠들어대던 평화적인 일에는 앞장서겠다는 사람들이 지뢰제거도 전쟁과 관련된거라고 안하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맹꽁이-z6z 지뢰들이 아무대나 있는것도 아니고 최전방에 있는데 군이랑 같이 안다닐리도 없고 형벌부대도 아닌데 왜 의무 기간이 40개월이 되는지.. 게다가 40개월에도 찬성한다고 한 사람들도 있던데 왜 그건 빼시는지요.
안한다고 한 사람들을 꼭 지뢰제거반으로만 보내야 되나요. 딴것도 있잖습니까? 지뢰 제거 로봇도 개발중인 이때에 몇천명을 지뢰제거반으로만 보내는것도 잘 이해가 되진 않습니다.
지뢰 제거 전문가가 그냥 뚝딱 만들어지는것도 아니고 수천명을 지뢰제거반으로 보내는게 국익에 그닥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목숨에 대한 위험부담도 있고 군이랑 같이 생활할거고 최전방에 있을터인데 의무기간이 느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briankim2283 대신 힘든 훈련은 안하지 않습니까?? 군대가 바깥 세상과 단절도 힘들지만 그 안에서 작업하는게 다 전쟁시 대비하는 훈련입니다. 훈련이 그냥 대충하고 끝난다고 생각하지 않으시겠지요?? 40개월을 대체복무로 사회에 봉헌하려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일단 행동을 취해야지요. 아직 행동이 없으니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말로만 하겠다고 하면 어느 누구도 그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화를 원해서 전쟁이나 군대에 도움을 줄수없고 그래서 군대에 갈수없다고 하는데.. 글쎄요.. 저희 지금 전쟁중인 나라입니다.. 아직 전쟁이 끝난게 아니라 전쟁이 잠시 휴전인 전쟁 상황입니다. 군대나 군인이 없었다면 저 사람들 저렇게 변호사도 공부하고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을거라고 보십니까?? 군에 대한 모든 혜택은 다 누리면서 군대는 못가겠다?? 그러면 대한민국을 떠나야지요. 누구는 군대 가고싶어서 갑니까?? 자기 나라,가족 지키려고 군대가는거 아닙니까?? 군에 가기 싫으면 군에대한 혜택도 받으면 안되죠. 그냥 나라 미지의 땅 하나 개척해서 거기서 저 사상에 맞는 사람들끼리 살아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briankim2283 군대갔다왔냐 얼탱이없이 말하네ㅋㅋㅋㅋㄱ
파란옷 입은 분은 신념을 가장한 핑계같은데. 양복입으신분은 그냥.. 확실한 신념이신거같고 ㅋㅋ
직업의차이
ㅋㅋㅋ ㄹㅇ 정장분은 진짜 신념으로 보임
옷의 차이
신념은 얼어죽을
컨셉 잘못잡음ㅋㅋㅋㅋ
6:56 시민의 의무도 다하지 않는새끼가 권리는 무슨ㅋㅋㅋ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 ㅋㅋ
여자는 뭔데 그럼
여자는 원래 법적으로 안 감ㅇㅇ
의무를 안지킬 권리라는 말자체가 좀 웃김 ㅋㅋㅋ
여잔?ㅋ
그냥 가기 싫다는 걸 돌려 말하는 것밖에 안 보임.
가기는 싫고, 범죄인걸 인정하긴 싫고, 쫄보처럼 보이긴 싫고, 없어보이긴 싫고..
근데 있어보이고는 싶다!
맞음. 가기 싫은거임 ㅋㅋ 어려울거 없음
민주사회의 다양성을 위해서 병역을 거부한다고? 그럼 나도 다양성을 위해서 세금안내고 마트에서 물건사고 돈안내도 되는각이냐? 왜? 민주사회에서 다 납세하는데 다양성을 위해서 나하나쯤은 안내도 되는거아니야? 위법이라구? 엥 병역거부도 위법아닌가 우리가 무슨 전쟁한번안난 호주나 뉴질랜드도 아니고
그리고 현재까지 유일하게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병역거부한다고? 지금 이스라엘처럼 여성도 일부 군대넣자고 목소리나오고있는실정인데 막말로 지금 북한이 내려오면 너네들 피난가지말고 최전방가서 총들고 내려오는 사람들한데 가서 두손들고 평화합시다 싸우지맙시다 전쟁하지 맙시다 꼭이래야한다 절대로 피난가서 국군밑에서 보호받지말고 너네들 총안들었으니깐 니들이 어디서 보호를받으려해 니들이 알아서 살궁리 찾아
평화가 있어야 종교의 자유가 있고 생각의 자유가 있다 그 평화는 두손두발 들고 싸우지맙시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어쩌구저쩌구 할때나오는게아니라 총들고 칼 갈고있을때 나오는거다 니들도 그래서 살고있는거고 양심적 병역거부다 총안들겠다 하시는데 총드는건 들어야 니들이 주장하는게 생기지 어디서 무슬림처럼 일은 안하고 남들이 한거 꿀빨려그래 정 못하겠으면 지뢰제거나 노가다 한 10년정도 해라 그럼 인정
비머 연구위원님을 밀덕이라 적어놨노 항상 비머 보면 지 입맛에 안맞을때는 이상한 프레임 씌워놓음ㅋㅋ
ㄹㅇ 군사 전문가 불러놓고 '밀덕' ㅋㅋ
@@hoomanity9823 ㄹㅇㅋㅋ
@@hoomanity9823 우주총시령관 야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답은 쉽다 여자들도 군대 가면 저 인간들도 갈것임 ㅋㅋ
지들은 저거 쓰고 우리가 재밌어 할 줄 알았을듯. 에휴 답 없다
그래도 저 변호사는 진짜네 다른 일을 1.5배라도 하겠다는 의지도 있고 근데 파란옷은 잘 모르겠음
파란옷 저건 가봤자 같이 있는사람들이 힘든케이스..
나머지 50%에 대한건 얘기안한거보니 2배정도 얘기하지 않았을까요?
@@Vidabello639 아마 장난식으로 몇 십배 몇 백배 한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아니 양심적 병역거부아니에요 신앙적거부지.... 나는 양심없어서 군대갔다왔습니까
본인의 양심을 근거로. 라는 의미입니다
@@성이름-b1j2x 10분전 ㄷㄷ 아 군대가기 무섭다
6년 밖에 안남음..
@@무제-f4k ?
@@성이름-b1j2x? 왜용?
@@성이름-b1j2x 그니까요 군필자들은 그런 양심이 없어서 갓냐고요
진짜 입장 이해하고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건 아닌듯
조원혁 앞과뒤 이야기 맞아야지 이해하죠
자기신념과 양심 때문에 변명과핑계 되면서 병역 거부가능하면 세금 내는것도 거부 할수있겠네요
사실 말만 그럴듯하게 하고 내용안에서 확실이 자기네들이 말할라고 하는게 뭔지 모르겠음 자기네들도 자기가 뭐 말하는지 모르는것같고
미자리 말잘했네 ㅋㅋㅋ 세금 더내야지 ㅋ
메딕시켜준다고 해줘도 거부
미자리 자기신념때문에 세금내는걸 거부하는 행위 자체는 할수잇겟죠.
파랑색 쟤는 관상부터 고문관이기때문에 군대보내는게 그 대대가 터짐 ㄹㅇ
ㅋㅋㅋㄱ
공익이라도 시켜야 됨 ㅅㅂ 아님 진짜 실형이나 쳐 가서 빨간줄 새기고 나오든지, 스티븐 유 처럼 추방시키든지
ㄹㅇㅋㅋ
북으로 보내야 됨 ㅋㅋㅋ 북 터지게 ㅋㅋㅋㅋ
재앙이닮음
핵소고지 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종교적 이유로 총은 거부 해도 자신의 병역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전장에 나가 총없이 75명의 목숨을 구한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입니다.
명작이죠 ^.^
봐야겠다 개꿀잼각
와 이거 그냥 개팩튼데요..
그영화 종교적이유 아닌걸로아는데요.. 어린시절 트라우마때문일텐데
@@drapmal8248 실제 인물은 종교적 이유때문이었습니다. 영화에서는 트라우마로 각색한거구요
2:20 잘못알고 계신데 군대 목적 자체가 전쟁이 아니라 전쟁을 억제 하는것 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끝맞춰주신, 수행중이신 군인분들 대단하고 감사합니다ㅠ
감사 안 받고 강제로 안 끌려가는게 나을텐데..
익명님은 안가시나요?
저 파랑색입은남자는 그냥 군대가기싫어서 저러는거같음
8:36 대답을 꼭 들어야하는데...
살면서 이름 ㅈㄴ 어이없다 생각하는 거
양심적 병역 거부 = 명예살인
이 두 개 이름 진짜 개 ㅈ같다
결국 저 사람들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논리를 주장하는거지요 무엇보다 본인들이 모순적인걸 모름
여잔?
진짜 평화는 병역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지킬 수 있는 힘을 병역을 통해 배우고 익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니 전쟁나면 아무도 모르는 상대방을 총으로 쏴죽이고 칼로 배찢어 죽여야해 걍 살인자 되는거
그냥 하수처리장 이런데로 3년보내면 군과 노관련에 국가에 도움까지 주는 바람직한 일인데 더러운건 하기 싫지? 예수님이셨으면 진흙탕 위에 엎드려서 지나가라고 하셨을걸?? ㅋㅋㅋㅋ
3년은 너무 적소. 한 4년 합시다.
여호와의 증인은 사이비이고
기독교인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것이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비에서 예수님을 들먹이는게 웃기네요
성서에서 예수님이 미천한 마굿간에서 태어난 것을 생각해보면 궂은일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이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내용은 어디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2차대전 당시 연합군과 나치독일의 교회들은 서로 자신의 군대를 하나님이 보호한다고 했고 적을 사살하라고 했었습니다. 누구의 하나님이 맞을까요? 서로 다른 기독교일까요?
본인은 무신론자이고 육군만기 전역자입니다 너무 감정적으로 대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빼로롱 기독교도 사이비지
빼로롱 사이비의 기준이 쪽수가 절대적으로 많은 장로회나 감리회, 침례회 등의 보편적 기독교의 입에서 나온다는게 의심스럽지도 않으세요? 진짜 신이 있다고 믿는다면 왜 다른지부터 찾으셔야 맞는듯
사이비가 당당하게 저런다는게 놀랍기만하네
100싱크로 개인정
ㅋ
사이비나 주류 기독교나 무신론자 눈에는 둘다 미개함ㅋㅋ
@@sy-et5sn 정보:놀랍게도 과학만을 믿는 종교가 있으며, 사이비다
따끈따끈한 군필입니다.
영상 보고 댓글 보는데 딱 생각한 내용들이네요 ㅋㅋ
사람이 이래서 배워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정상적 루트를 타면서 배운 애들이 얼마나 될까 ㅋㅋ
그럼 양심적으로 세금 거부도 가능하냐? 국방의 의무를 양심적으로 거부할수있으면 납세의 의무도 양심적으로 거부할수있도록 만들어라ㅋㅋ
일단 여자가 군대 안가는거부터 따저라 그런거 따지기 전에. 세금이라도 더 많이 내던가.
@@나의완벽한한잔 그럼 납세대신 뭐할래?
@@나의완벽한한잔 1.5배 다른일 하는건 그냥 젤라틴이냐?
당신도 세금 안내고 1.5배의 다른것을 해야지? 노동으로 하려나?
@UC6hlpBBa7PaTpv3s0ESYWKQ 비디오는 보기는 했냐. 자기내가 1.5배 한대잖아 감옥안가고.
양심 탈세 ㅋㅋㅋㅋㅋㅋ
군필자가 보기에도 '그래 저정도면 군대가는게 낫겠다'싶을 정도로 힘든 의무를 군말없이 부담한다면 솔직히 이렇게 논란이될일도없음
솔까 하수처리장에서 똥오줌 처리하면서 4년근무해봐라 군필자들중에 누가 욕하냐
문제는 말로는 종교적신념때문에 군복무를 거부하는것처럼 핑계대면서 힘든거는 죽어도 안하려니까 자꾸 문제가 불거지는거임
한상운 ㅇㅈ
지뢰제게도 존나반발햇지
저 놈들 싹~악 모아 북으로 보네든지 아니면 해머로 대갈통 뽀개 고기밥으로 줘야한다~~!!
비바람 ㅉ
군대는 2년인데 왜 4년이 나오지??
하수처리 하고싶다 군대가는것보다 하수처리에서 4년 썩는게 낫지
대한민국은 남북으로 나누어져있는데.. 누군 군대가고싶을까
북은 실력키우면 군대안감
나라지킬려고 가는거지 다른이유가있겠음?
계집애가 군복무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꼬라지 보기싫다
넌 군대 가냐?
솔까 누가 나라지키려고 가냐 그냥 가라하니까 가지
저는 지금 해병대 병1258기이고 지금도 실무에서 병역생활을 하고있지만 사실 정말 군대에 오기 싫은 사람들은 안올수있게 해줬으면 좋겠다(정말 힘들고 병영생활 자체가 사상에 안맞으면 정말 지옥같은 샹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물론 1년 6개월간 다른 봉사를 하던지 공익을 하던지 해야겠지만
그럼 아무도 안가게 됩니다
당신이있어 우리가편하게삽니다 감사합니다
새끼... 기열!
군대가 지옥이 아닌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훈련소 첫날밤 자고 일어났을때가 생각나네요 꿈이길 바랬죠 이짓을 2년을 한다니ㅋㅋㅋ 물론 적응되긴 했지만 적응한거지 그자체가 좋아진건 아니죠 군대를 안가는게 최고지만 나라의 상황이 그리고 역사적 지정학적으로 그게 안되니 다들 고생하는 거잖아요. 몸과 정신이 불편한게 아닌이상 양심과 신념에 따른 예외는 있어선 안된다 봅니다. 저는 201특공 전역했습니다.
공감합니다. 군대를 다녀오셨지만 그 고생을 다 하시고도 이런말씀하시는게 대단하네요. 사람들은 “나도 강제로 끌려갔으니깐 너도 끌려가야해”이런 생각이 전제로 있는것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개선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 가정에 강도 들이 닥치면 여호와의 뜻으로 싸우지 않는건 물론이고, 지키지도 말고 방구석 침대 밑에 숨어서 기도나 쳐해라
?? : 그건 평화가 아닙니다. 사람에 탈을 쓴 악입니다.
팩트) 이단으로 몰리면 죽일듯이 달려듬
여호와의 역사부터 모르는 그냥 병역기피자들이에요.
한국에 여호와가 오기전부터 종교분쟁은 이미 있었습니다.
심지어 군과 관련도 있었구요.
역사도 모르고 종교책만 본 사람들이 무엇을 믿는건지 아이러니하네요 ㅋㅋ
@ohshitislee 제 가족을 죽일려고 하면 싸워야죠?? 뭐 서로 가치관이 다를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ㅋㅋㅋㅋㅋㅋ
이런말 하는애특)
괜히 덤볏다가 변사체됨
군대 보내지 말고 상하차로 대체복무하라는 말도 있던데ㅋㅋㅋ
하루 뛰고 울면서 군대보내달라고 할듯
CJ 파업하지말고 무보수로 얘네들 델따쓰면되겠다 그리고 cj에서는 쟤네들 무보수하는 대신에 현역들 복지위해서 돈내고
이 방법도 괜찮은 방법인거 같음 지금 시대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반발도 크게 없을듯 국가 입장에서는 현역들의 복지를 개선시킬수있고 또 기업은 현역들에게 지원해주면서 사회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가질수있고 저 양심적 거부자들은 총 안잡고 좋네
에이 그럼 알바자리 줄어드는거잖아요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
전쟁나서 부모님이 죽고 여동생,누나가 끌려가 노리개가 되었던 역사가 백년이 안지났습니다. 오늘 전쟁이 나도 피하실건지
군인 대부분 살육을 원치 않습니다.내가 군에 있으므로 나라가 지켜지고 부모형제가 안전하기에 기꺼이 가는것입니다.
종교의 신념이 우리의 생존과 안전보다 중요한가요? 과연 신이 있다면 신은 선도악도 아닌 방관자인데 그신을 믿고 따라야 할까요? 그런신을 믿는 당신이 무지하고 잘못된 신념아닐까요?
깨어나십시오. 신이 있다한들 당신의 기도따윈 들어주지도 당신의 믿음따윈 인정해주지도 않습니다. 현실을 회피하는게 더큰 죄악입니다. 제일 우려되는건 당신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주변인물들에게 잘못된 신념을 심어줄까 두렵습니다.
본인 신념을 남에게 까지 심으려하지 마십시오.
옳은 말씀~
옳소
레알 사이다 댓글
누구는 시발 가고싶어서 가는줄알어 ㅋㅋㅋ양심적 병역거분지뭔지 ㅋㅋㅋㅋ
옳은 말씀 입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전쟁을 대비하는 것이 전쟁을 피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서양 속담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군은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있는 집단입니다. 전쟁을 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라 전쟁을 피할려고 있는 집단입니다. 파란 옷 입으신 출연자님께서 군대가 전쟁을 하기 위한 집단이고 그 핵심에는 살상이 있다고 하셨는데, 군대는 전쟁을 막기 위해 있는 곳입니다. 그렇게 싫어하시는 전쟁을 막을려면 전쟁 싫다고 병역을 거부하시고 집에 가만히 전쟁이 일어나길 기다리는거보다 나서서 도와주는게 막는 방법입니다.
불교의 스님들이
전쟁에 참가 하셨던 이유가 전쟁에서
나라를 빼앗기면 동물보다도 못한
치욕을 당해야 했기 때문에 싸우셨는데
만약 저런사람이 늘어나서
전쟁일어난다 그래서 졌다면
그 신념 하나 지키다 노예 되는거임
맞음 손자병법에보면
옳곧기만한사람은 치욕을 당할수있다고했음
모든것이 자신의 신념만을 내세워서는 살수없음 어느정도 국가가 정한 법은 그 범위가 개인의 자유나 특정종교를 해치는경우가 거의없음
결국은 누군가 총들고 남들잘때 칼바람맞아가며 모기물려가며 경계를 서주고있기때문에
신념타령도 할수있다는걸 꼭 알았으면 좋겠음
김윤후. 살리타를 화살로 킬해버리신 스님. 존경.
ㄹㅇ 나라가 없으면 글이 무슨 소용이고 종교가 무슨 소용이냐
양샛별 승려 김.윤.후
증말루다가 맞는말씀입니다
평화는 단순히 총을 안 든다고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평화는 그것을 지킬 만한 힘이 있고, 적과 대적할 만한 군사력이 있어야 유지되는 것이다. 세계 역사를 보면 전쟁의 역사이고 현재 우리 대한민국이 전쟁 없이 평화로운 시기가 53년 7월 휴전 협정이후로 100년도 안 되었다.
686 S 레알 팩트 평화가 입으로 되는것인줄 아나 비양심젇 병역기피자들
강한 군사력없이는 평화도 없는데
저희는 군대를 안가는게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가 전쟁에 참여할 때에도 중립을 유지하여 “세상에 속해 있지 않”음을 나타내야 하는것입니다
버스타도 병역거부자입니다!!
지하철타도 병역거부자입니다!!
카드긁을때도, 그냥 국가내 모든서비스 이용시 병역거부자라고 뜨게하면 좋을듯ㅇㅇ 신념이니까 주변시선 이겨낼수있을듯ㅇㅇ
ㅋㅋㅋㅋㅋㅋ굿
와씨발 천재다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ㅋ 머리 개좋다ㅋㅋㅋㅋㄹㅇ
전쟁 일어나면 선두로 일렬로 서서 고기방패 하겠습니다! 서명하면 인정
보면서 정말 화가 납니다. 제가 군필자라서 아니꼽게 보이는게 아닙니다. 제대한지 10년 넘었고 그런거 이제 아무래도 좋은데 말이죠. 군생활 당시 만난 사람들, 후임, 동기, 고참. 등등 많은 젊은이들이 다 제각각 사연이 있습니다. 개중엔 정말 군대와서는 안되는 놈인데 싶은 사람도 많았어요. 성격적으로 집단생활을 하기엔 너무 유약하거나 나약한 사람도 많았지만, 가정환경이나 건강상에서도 문제되는 사람 많았습니다. 해서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와 이런사람들도 군대현역으로 오면 대체 공익으로 빠지는 애들은 다 뭐냐 하면서요. 정말 일일이 사연 열거하면 한도 끝도 없는 기구한 사연들 정말 많아요. 그래도 불평하지 않죠. 다 자기 의무를 받아들입니다. 왜입니까? 그게 이 땅, 이 나라, 우리 민족 사이에서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한 희생임을 알기때문이죠. 그게 바로 '양심'이란거 아닙니까? 아무도 좋아서 군대가지 않아요. 그건 다 알지 않습니까?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하죠. 한국에 살면 한국법을 지켜야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국민적 의무, 종교적 자유가 충돌한다면 전자가 우선입니다. 정말 종교적 신념으로 병역을 못하겠다면 이민을 가세요. 그게 정답 아닙니까? 한국에서 사는게 편하고 한국국민으로 혜택은 다 누리고 싶고 그렇지만 한국국민으로서 의무는 안하겠다. 즉 이도저도 다 얻겠다. 이거 아닙니까? 세상에 그런 욕심쟁이가 어딨어요? 하나를 얻고자 한다면 하나를 버리세요. 국적을 버리던지 종교적 신념을 버리던지 둘중하나를 해야 비로서 양심적 병역거부라고 불러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게 상식 아닙니까? 자기네들이 상식적이지않으면서 상식을 말하는 다수의 국민을 비양심적으로 몰아세우는 듯한 그런 태도도 구역질이 나요. 자기선택과 신념에 책임을 질줄 알아야 어른입니다. 선택의 리스크를 감수할 줄 알아야 성숙한 사람이죠. 저기 나온 사람들은 이건 갖고 싶지만 이건 하기싫어라는 어린애들 논리 그자체입니다.
사실상 공익으로 가는 사람들중에 병신들 거의없습니다 사회복무요원도 각 기관마다 수요가 있는것이고 기준을 최소한 넘겨서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같아요 ㅋㅋ
와.. 배우신 분.. 다릅니다..
어차피 군대 가는게 나음ㅋㅋㅋ사회에서 나름 인정해주고 돈도 군필자들은 더줌ㅋㅋㅋㅋ안가봐야 저샠들만 손해ㅋㅋㅋ지들딴에 아무리 양심적 병역기피라고 해도 일반인들이 볼땐 걍 병역기피고 범죄자임 그리고 그 시각은 절대 바뀔일이 없음ㅋㅋㅋ돈도 덜받고 감옥도 가고ㅋㅋㅋ군대가 없어지면 나라는 누가 지키냐 다른 나라한테 먹히면 군대 2년보다 더 한 고통을 받을텐데ㅋㅋㅋㅋ
신체검사 제대로 받아야하죠 제 친구는 큰수슬 받았는데도 2급받아서 왜????했는데 군생활 잘하는것같아서 안심했어요
정말 가정사정이 열악하거나 정말 몸이 약해서 빠지는게 양심적 병역기피지ㅋㅋ저런 종교적 신념 개인적 신념이 어떻게 양심적 병역기피임ㅋㅋㅋ
대한민국은 휴전국가입니다. 특수한 경우라는거죠. 민주주의의 다양성? 좋습니다. 그런데 휴전이라는 특수한 국가상황 속에서 민주주의, 선택의 자유, 종교의 자유가 무조건 우선시 되는 게 맞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국가는 개인이 서로의 자유를 최대한 침해받지 않기 위해 서로의 이득을 조금씩 포기하면서 형성한 것입니다. 국가가 없다면 개인의 자유도 당연히 없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울타리 속에서 한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려면 개인이 영위할 수 있는 권리의 일부는 포기하고 양보해야합니다. 그게 싫으면 휴전국 아닌 다른 국가로 국적을 바꾸셔야죠.
난 군필인데 너넨 왜 안 가냐? 가볍게 해석하면 이런 뉘앙스가 되지만, 깊게 들어가면 지금 당신들은 인간이 국가를 형성한 최초의 동인 자체를 거부하는 겁니다. 자신의 권리는 모두 누리면서 국가의 보호까지 받는다?
집총 거부, 전쟁과 관련된 모든 행위 거부... 그럼 그에 상응하는 대안을 국민 대다수의 찬성으로 결정하여 적용시키면 따르실겁니까? 차별대우다, 불공평하다며 또 이런 식으로 개인의 자유만 앞세울 것 아닙니까?
법이 당신들이 원하는대로 개정되면 그 이후는요? 그 법을 악용하여 병역을 기피하는 사람들의 수가 장담컨데 급증할텐데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당신들은 포교를 아주 스마트하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병역기피도 죄다.
죄를지은 것들이 주댕이는 살아있네.
북한가 그럼 북한은 국가에 뭔가 기여하면 군대안간다
이제동 ㅈ논리 오짐
이제동 뭔 소리냐
이제동 뭔소리여
이제동 논제파악 못하고..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말하는 방법도 모르는거 같고... 애니프사..ㄴㄷㅆ
팩트)
성경에는 모세가 출애굽 할 때 하나님의 명령으로 가나안에 있는 토착민족이랑 전쟁해서 결국 그땅을 얻게됨.
모세 다음 지도자였던 여호수아는 직접 전투에 나가서 싸웠고...
여기서 간단히 얘기 해드리자면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가 전쟁에 참여할 때에도 중립을 유지하여 “세상에 속해 있지 않음"을 나타내야 합니다.
이런 성경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악한 영향을 받거나 압제를 당할 위험에 처할 때 하느님은 백성을 보호하고 참숭배를 보존하려고 전쟁을 승인하셨습니다.
네.
저 변호사라는 분이 말하는건 수긍이 되는데 옆에 파란옷은 전혀 아닌거 같다.
군대는 전쟁을 위해 있고 사람을 죽이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기에 갈 수 없다고?
군대는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기능이 더 큰지 않나?
자신은 국방의 보호 아래에서 목숨부지하며 살고 있으면서. 군대간 사람들을 예비살인자처럼 말하는 발언에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변호사분에게는 양심이 느껴지는대 파란옷은 양심이 없는거 같다
맞아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변호사 분은 논리있게 어떻게든 이해를 시키려고 하는데 정치적 병역 거부는 처음 들어보네요..
군대는 전쟁을 위해 있다는 말은 어느 한 강사가 한 말중에 '군인은 집지는 개다. ', '살인을 배우고 오는 곳이다.' 라는 말이랑 똑같이 들리네요.
적어도 저한텐 말이죠
@@wjh4368 제가 알기론 군대는 재난 재해상황에서의 민간인 보호차원도 크다고 알고있는데 왜 그저 전쟁만 생각하지..
대통령도 주적은 없다고 했으니 군대 그냥 해체 해도될듯
@@shchsi 그게 주 목적이니까요 나라를 외부에서 지키고 전쟁이 나면 밀고 나가는게 군인이 할 일 이니까요 근데 요즘 너무 군이 피아식별을 잘 못하는거 같네요 국민을 적으로 삼고 내부로 공격할려고 했던거 보니까...
대학가서 그런 생각이 들어서 병역거부 했다는거 보니까 빼박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씨발 가기 싫어진거지 ㅋㅋㅋㅋㅋ
변호사는 그래도 발언 하나하나가 진심에서 우러나오고 생각을 많이 한게 엿보여서 귀기울여 들었는데 다른 한 명은 무슨 얘기를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
MG S ㅌㅋㅋㅋㅋ 사법연수원 4주가는거면 낼름 갔을 듯 ㅋㅋㅋ
MG S 옆에 돼지는 쫄려서 안가는거같음
그냥 대체 복무로 공익을 5년씩 때리면 될텐데.... 그러면 진짜 신념있는 사람빼고는 알아서 군대 갈거 아냐
10년으로
20년
꼴뵈기싫어 걍 내쫓아
대한민국에는 살고 싶은데 의무는 못하겠다는건 뭔 상놈의새끼여
여증은 이단이에요 신념? 그딴거 이해가 안됩니다 ㅋㅋㅋㅋ 사이비에요
평화적으로 총 주지말고 지뢰제거나 하자 다른사람을 위해 희생도 하고 평화도 지키고 얼마나 좋아
좋네요. "군" 소속말고 사회복무요원 - 지뢰제거팀 만들어서 하면 되겠네요! 의무도 다하고 평화도 지키고~!!
양심적 병역거부라는말 너무 역겹네요...
군대다녀온사람들 병신취급하는말같네요 완전...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있기때문 평화가있고 민주주의가 유지가 될수있는걸 제발 명심하고 아가리좀털었으면하네요...
영상 끝까지 안보셨군요? 9분 20초 확인하시면 변호사도 그 점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양심적 병역거부는 임시적으로 선택 및 사용한 단어이지 양측의 생각이 담긴 단어가 아닙니다.
단어의 임시적 선택이라는 말부터 수상하며 악의적이에요.
러시아에서 미국에 스파이 보낸게 최근에 들통난것도 이런 여호와의 증인들과 아주 비슷한 행보를 보였죠.
군을 약화시키고 명백히 문제가 일어나는 사안에 대해서 조장하구요.
성경을 읽으면 블레셋 아말렉같은
이민족과 전쟁으로 나라를 지키는
이스라엘군대가 나오는데 그들도 하나님 아들들인데 나라를 지키기위해
손에 피를묻힌거에 대해
하늘의 징벌을 받고 그런거 없습니다
참 이기적이고 모순적이네요
지뢰 제거반 같은데에 보내면 된다들 하시는데 웃긴게 옛날엔 단순 집총거부였다면 요즘엔 아예 '병역'거부임 즉 지뢰제거반같은곳도 안 가겠다하는거임 ㅋㅋㅋ 가족중 누군가가 총에 맞거나 지뢰를 밟아도 기도나 하고있겠다는거임 나라가 넘어가도, 그 넘어간 나라에서 자신의 종교를 탄압하면? 말을 하면 할수록 이해가 안됨
ㅅㅂ 스님들도 임진왜란과 6.25 터졌을때 스스로 지원해서 나라를 위해 전쟁터에서 싸웠다.
김재훈 그러게요 살생 금지를 가르치는 사람들이...역시 증인들 ㅎ
김재훈 지워한게 아니라 자제조직 일껄요
스님들이 살생을 금한다는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함에서는 예외임
원시불교나 소승불교에서는 살생에 대한 계율이 엄격해서
옛날에 승려가 그냥 일방적으로 맞아죽는 경우가 많았지만
대승불교에서는 보살사상때문에 융통성이 더 커져서
살생의 업보를 받는 것을 감수하고 중생을 구하는 보살의 길을 가는 수단으로 적과 싸울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승불교에서도 폭력행위나 무기를 드는 행위는 계율에 어긋나는 것으로 전쟁은 극히 예외적인 상황입니다.
전쟁에 참여한 스님들은 계율을 어긴 죄값을 받는 것을 각오하고 참여하는 분들입니다.
행주산성의 절반가량이 여성과 스님이다
와 관상 진짜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과학이구나ㅋㅋㅋㅋㄱ
@@somurphy3895 난 잘생겼는데?? 그래서 번호도 따이고 사귀고있는데?엌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
@@somurphy3895 님이 그렇게해서 뭔가 우월감을 느낄수있다면 전 행복합니다 ^_^
@@somurphy3895 ㅎㅎ ㅍㅇㅌ
@@쌉멸치-z9y 몸이 좋으시네요 합격 드립니다
@@user-gidsehjihv 감사합니당!
딱 하나만 말한다
임진왜란 정유재란때
유교국가인 조선에서
승병 즉 스님분들도 전쟁을 도왔다
그럼 사람죽이는 일 말고 살리는 군인을 하라 그렇게 말하면 비종교적인 나는 그저 병역을 기피하기위한 핑계로 보인다
어릴때부터 세뇌 당해서 저러는데 어쩌냐;감옥도 오래있다왔는데
@ᄋᄋ 사람죽여도 감옥갔다오면 뭐라못하는거죠??
@ᄋᄋ 불만이 많을수밖에없지 누군 가고싶어서갔나
@ᄋᄋ 나도 했는데 너는 왜 안가 라는 말은 당연헌거 아닌가요? 조금 더 정확한 표현은 모두들 가는데 너는 왜 안가 이겠지만 모두들에 내가 포함되잖아요
솔직히 병역기피자들 혐오하지만 이거는 맞지않는다로 본다 현 시대와 그 시대 상황자체가 다르다고 본다
종국에는 군대가 없어져야한다고?ㅋㅋ 군대가없어지면 법도 위에 설수없고, 평화도없다. 막말로 불특정 다수가 있는 모임에 법이없으면 결국 폭력이 법이된다. 약자를 보호하기위해 법이 존재하는건 둘째고, 결국 강한자들이 더 강한자들에게서 자신들을 지키기위한거지. 제대로 깨달아라. 군대는 살생만 하는게아니다..
하나를알고 둘은모르는 저들의고집 끔찍하네요
대체 학교 역사 시간에 뭘 배운건지 모르겠음....
KEI 니나가
@@세일러문러버 갔다왔습니다 현역 병장제대했구요^^ 누구는 멍청해서 땅개로전역했을까요?
군대가 없어져야 되는건 팩트인데 음 뭐랄까 그게 불가능하다는걸 모두가 알고있다면 적응을 좀 하고 따라가 줘야되지않나... 유토피아도 아니고
그냥 이라크에서 살아요......
박지훈 양심적 병역거부의 90%가 넘는 사람이 여호와의 증인이라는데 이건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함
이라크는 왜요??
오구 우리나라가 너무 평화로워서 저런 말하는거 같음 ; 아직도 전쟁중인데 다 같은 사람인데 자기들만 뭐 특별한것도 아니고 국민 4대의무를 보이지도 않는 양심 하나로 저렇게 말하면 국가를 떠나야할듯
와건 99%라는 통계가..
이라크군 모병제임 그런 나라는 돈만주면 헐레벌떡 뛰어옴 ㄹㅇ
병역거부는 법을 위반한것이 아닙니다. 한국의 말도안되는 노동력 착취에 맞서는 정의로운 행동입니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
ㅡ로마 전략가 베게티우스 레나투스ㅡ
변호사는 진짜 ㅋㅋ ㅇㅈ하는게 간부훈련 3달인가? 지금은 더 줄었나? 그거하고 그담부턴 군인일하는것도아니고 출퇴근하면서 월급도 많이받고 그러다가 끝나는건대 교도소 1년간거잖아 ㅋㅋ 그럼 ㄹㅇ 신념일수도있는대 쟨 머냐 파랭이 ㄷㄷ..
변호사 ㅆ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람은 ㄹㅇ손해 다보면서 신념지켰네
변호사는 ㄹㅇ 이정도 손해도 감수하는거 보면 인정해야됨 ㅋㅋ
@@20095042 장교라 해봤자 월급 빵빵하게 받고 출퇴근 하는 군법무관입니다
@@20095042 군대안가서 이득이라는 놈들은 생각이 잇는건지 사시보거 교도소 갓다는건 검사나 판사등 포기 한다는건데 손해지 저사람은 본의ㅜ신념대로 본인 스스로 책임을 지엇으니 욕할부분은 별로 없지만 파상티는 생각의 깊이가 없고 그저 징징대는 거같다
@@20095042 평생 교도소 갔다왔다는게 이름표처럼 붙어다닌다 vs 3년 장교 근무
객관적으로 어떤게 이득임? 님 입장에서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꿈꾸고 앉아있네 ㅋㅋㅋㅋ
그냥 몽골에 한적한 곳으로 가서 유목민생활이나 하면서 살어 ㅋㅋ
정.신.병.을 정.상.인거마냥 말하는게 역겹다 ㅋㅋㅋㅋㅋㅋ 토나와 ㅋㅋㅋㅋㅋㅋ
한편으론, 불쌍하고 안타깝다 ㅋㅋㅋ사회생활 가능하냐? 학창시절에 개터지듯 맞으면서 살았냐
솔까 국가가 '전쟁중'이란 상황이 아니었다면 병역의무란게 없겠지 변호사라 그런지 논점흐리기가 장난이 아닌거같은데 대체복무로 하는건 근본적으로 말이 안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동등하게 권리를 스스로 보장받으려면 이 아직 '전쟁중'인 국가에서 병역의무는 당연한것이다 국가=국민 이다 스스로가 자유롭게 존재하려면 스스로 그 책임을 다해야한다
몽골에서 유목민 생활할려면 노상강도랑 늑대 때문에 총 잘 쏴야됨
양복아저씨 정도의 자리?에서 저렇게 병역거부를 하는건 충분히 신념으로 보이는데 파란옷 저새끼는 씹 ㅋㅋㅋㅋㅋㅋ
비 양심적인 이기주의자들일 뿐이다. 꼬우면 이민가시던지
이런 컨텐츠 너무 좋은것 같아여. 감사합니다!
저놈들 전쟁나면 맨앞에 세워라 총은 들게하지 말고 ㅋㅋㅋㅋ 평화가 어떻게 유지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평화운운하네
원치 않았어도 분단된 나라에서 병역의무를 다해준 군장병 여러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말 너무 짜증나니 다른 말을 쓰시길... 힘들게 군생활 하고 했던 분들 우롱하는 말이니~~
그렇지 있는집 자식들은 군대 안가
지뢰제거 안할라고 군관련업무는 다 빼는 클라스보소 ㅋㅋㅋ 니들이 신념을 가지고 살면서 하나님처럼 사람 살릴 기회가 많을거 같냐!? 지뢰제거가 딱이자나
건독 여호와의증인과 기독교는 다르니 오해 말아주세요
저사람들은 그냥 교주를 거의 믿죠;;
‘양심적 병역거부 ‘사건 공개변론 중,
이기택 대법관은 피고인 측에게 "이 사건 피고인들 결국 종교와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군에 가지 않겠다. 이게 피고인들 주장 핵심인 것 같습니다"라며 "그런데 어느 종교나 마찬가지지만 선교, 포교 활동을 통해서 신자 수를 늘린다고 하는 것은 어느 종교에서나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종교의 활동 목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기택 대법관은 "이러한 종교(양심적 병역거부 주장하는 종교)를 가진 국민의 숫자가 대폭 늘어나게 된다면 결국 군에 가는 국민은 사실상 없어지고 군대도 없어지게 되고 말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기택 대법관은 "그렇게 되면 외적의 침략을 받게 될 것은 분명하고 그렇게 될 시점에 우리나라를 침략한 외적에 의해서 종전과 같은 정도의 종교의 자유,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전혀 현실과 동떨어진 그런 얘기일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기택 대법관은 "결국 피고인들 논리대로 하면 피고인들이 지키고자 하는 종교와 신앙을, 종국적으로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하는 그 종교와 신앙을 잃게 될 그러한 위험에 처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것이 아주 현실적인 추론일 겁니다"라고 했다.
솔직히 군대를 갔다온 나는 저분들이 말하는 모든 것들이 핑계로밖에 안들린다.
양복입으신분은수감했다출소한거랑 4주간훈련만받으면 군대전역인데 그래도못가겟다고하시는거보면 ㄹㅇ 군에대한거부반응이있으신듯 특기병신청해도 결국훈련소가면 사격훈련다하고 사람죽이는법알려주는거니까...
이 인터뷰를 할수 있는 것도,예능을 보면서 웃고 떠들수도, 가족들과 밥을 같이 먹을수 있는 이유도 우리의 선배들이 피와 땀흘려서 이 나라를 지켜냈고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를 위해 힘써주는 국군이 있기 때문입니다. 군대는 전쟁을 하기 위함 보다 전쟁을 억제하는 것 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관종이면 유튜브를 했겠지 사실
저분들이 군대를 "양심적"으로 거부하던 말던 사실 별 상관 없어요.작성자님 말씀대로 표현의 자유가 있고 우린 선택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다만 어떠한 이유로 병역거부에 "양심적" 이라는 이유를 붙이는 건 잘 모르겠고 원해서 대한민국에 태어나신 것도 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으면 대한민국의 법을 지키는게 맞지 않을 까요?
@관종이면 유튜브를 했겠지마지막으로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양측모두의 의견을 존중하는 민주사회는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네요. 존중을 바라시면 의무는 이행하기 싫다 라는 생각은 받아 들이기 어렵네요. 작성자님께서 생각하는 민주사회를 응원드립니다.
@관종이면 유튜브를 했겠지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해치는 자유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에 군대가 없고 군인이 없다면 자유를 잃게 되겠죠... 전세계 어디에도 군대 없이 평화로운 나라는 없습니다.. 병역거부는 아직도 땀흘리고 피흘리는 분들이 안겨주는 자유에 무임승차하는것 그이상 이하도 아니에요.. 물론 신체에 장애나 병이 있는 이유가 아닌 이상에는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지만 국가의 근본을 흔들고 자유를 무너뜨리는 종교는 인정 할 수가 없죠
결국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대로 군대 안가서 재판 받고 3년동안 요양소에 가는데 그럼 된거아님?
@관종이면 유튜브를 했겠지
그럼 수단이 파괴가 아니면서 보호 목적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가요? ㅋㅋㅋ
평화? 헐버트 대사가, 조미수호통상조약의 그 거중조정 조항이,
헤이그만국평화회의가 일제의 침략 앞에서 조선, 대한제국의 평화를 지켜주기나 했나요?
이미 서로의 수도까지 군대를 진주시켰던 남북사이에서
그저 7.27 휴전협정이, 7.4 남북공동성명과 남북기본합의서가,
6.15, 10.4 공동선언과 판문점선언이
아직도 대남무력적화통일을 과제로 삼는 조선인민군 상대로
우리나라의 평화를 지켜줄 거라고 진심으로 믿으세요? ㅋㅋㅋㅋㅋ
아무리 세계가 중국을 향해 티벳인권 운운하고, 홍콩시위하고, 탈북자 북송말라고 한들 중국정부가 귓등으로나 듣나요?
수단이 파괴니까 목적이 보호라도 잘못됐다?
네. 그런 한가하고 대책없는 꽃밭같은 이상적인 소리는 저기 저 고고한 학교가서나 많~~~~~~~~이 하세요!
그러니까 지뢰 치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대가 사라진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얼굴하나 안 변하고 하는게 놀랍네.
그다지... 병역 거부라니... 그래도 우리나라 안에선 의무잖아 다른 나라도 아니고 ;;
모든 형태의 대체복무제를 반대할 필요가 없다고 봄. 괜히 감정적인 싸움 할 필요 없음. 국방과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이슈는 다음의 근본적인 내용을 토대로 검토하는게 맞다고 봄.
1. 일단 문제의 핵심은 '국방력' (전쟁 수행시 적을 제압할 능력+상대국들이 한국을 '만만하게 보지 않아' 잠재적 전쟁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할 수 있냐가 핵심일테고, 양심적 병역거부와 이 문제가 맞닿는 지점은 양심적 병역거부자로서 스스로를 정체화 하는 이들을 인정하면서도 국방력에 심각한 저하가 없을 정도의 군인 인구를 유지할 수 있냐일것임. 그런데 적어도 현재 단계에서는 스스로를 양심적 병역거부자로 정체화하는 사람은 1%도 안됨. 먼 미래에 국방력에 위협일 될 정도의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많다면 (너무나 먼 미래라고 생각하지만), '국방력'이라는 공공재 public goods가 가진 특성상 대체복무제의 형태나 그 근본적인 의미에 대해서 제고 해봐야겠지만, 현재로서는 국방력 유지 때문에 대체복무제를 없애자라고 얘기하기에는 근거가 너무 희박하다고 생각.
2. 과거에 양심적 병역거부자로 스스로를 정체화 해 오면서 병역을 실제로 거부한 사람을 보면 감옥에 간 사람들이 대다수임. 3-5년 정도 감옥 갔다온 사람도 많음. 이 사람들은 쉽게 말해 '뭔 짓을 해도' 일단 군대라는 조직에 자신이 몸 담는 것을 온 몸으로 거부함. 가령 이 사람 앞에 총을 쏘려는 사람이 있어도 이 사람들은 스스로 죽기를 택하지 남을 죽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얘기함. 더 잔인하게 얘기하자면 자신들의 가족이 자신들 앞에서 소위 '적 국'의 병사에게 죽더라도 그 병사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는 것이 더 비도덕적이라고 생각함. 모든 형태의 (적어도 인간 차원에서는) 살생을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만의 도덕률을 어기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임. 역사적인 예시로 퀘이커들 중에서 극단적인 파들은 (그 내부에서도 서로 반대 논의 많았음) 나치가 유태인+폴란드인+퀘이커 등을 다 죽이거나 몰아내도 자신들이 군대에 몸을 담고 나치의 악행 (그들은 당연히 나치의 폭력에 대해 엄청 비판적이었음)을 막는 것보다 군대에 몸을 담지 않는 것이 더 '양심적'이라고 여겼음. 대신 수많은 퀘이커들은 유대인 구출작전이나 구호 작업들에 투신 많이 했었음. 아무튼 요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리고 차라리 감옥에 5년, 10년을 가더라도 군대에는 몸을 담지 않을 사람들이라는 것. 사람들이 말하는 양심이 다를지언데, 굳이 '단죄'할 이유가 없음. 사회 전체 수준으로 놓고 보았을때도 5년 감옥에 보내느니, 차라리 공공적인 가치가 있을만한+꽤 힘든 형태의 일을 시키는게 훨씬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임.
3. 그다음의 문제는 그렇다면 어떤 형태의 대체복무제를 마련할 것이냐임. 핵심은 사실 '양심'이라고 하는 관찰가능성이 떨어지는 인간의 내면의 가치는 증명하기 힘들기 때문에 대체복무제의 조건이 너무 '느슨'할 시에, 병역기피자가 스스로를 대체복무자로 내세우며 일종의 '무임승차자'가 생기는 위험을 어떻게 막을 것이냐일듯. 뭐 수많은 논의사항이 있겠지만, 여기서 다 논하기는 어려울 것. 가장 중요한 것은 기간일 것 같음. 사실 대부분의 병역 이행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물론 군대 생활의 힘듬도 대만의 사례를 보면 1.5배를 한다고 했던 것 같음. 1.5배 한다고 해서 갑자기 양심적병역거부로 스스로를 정체화 하는 이들이 급격히 증가하지는 않았음. 만약 '한국 상황은 다르다' (i.e.우리의 상황이 더욱더 엄중하다) 싶어서 2배의 기간을 한 후, 그다음에 점차 줄여나가는 사회적 실험을 해보면 어떨까 싶음. 기간을 점진적으로 줄였는데 갑자기 '대체복무자'로 스스로를 정체화 하는 이들이 확 많아진다! 싶으면 그 기준이 아마 무임승차자가 생기는 시점일 것임. 그러면 다시 기간을 좀 더 늘려서 밸런스를 맞추면 어떨지. 개인적으로는 1.5배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음. '군대 가느니 공익간다. 그런데 근무 기간이 군대보다 1.5배라고 한다.'라고 했을때 가고 싶다라고 생각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나는 일단 안가고 싶을것 같긴함 (개인적으로 2010년 군번임).
변호사는 리스펙할만하고 논리가 있는데 저 반팔은 그냥 논리없이 군대가 기 싫은 대학생같다
별로 변호사도 궤변만 늘어놓는데
으아 으아 응 아니야
으아 으아 너가 이해를 못하는거야
변호사분은 정말 알멩이가 잇어보이네요. 4주훈련으로 끝낼수잇는것을 거부하고 징역살앗다는거에서 진정성이 느껴지긴해요
뭔 리스펙이야ㅋ 제대로 들어보면 논리적인 말이 하나도 없는데 배그안한걸로 종교적양심 인증가능 하다는게 변호사가 할 말이냐ㅋ
공익을 가 제발
아니 그냥 공익을 가면되지, 뭐든 하기 싫으니까 감옥가서 잠이나 때리려는 수작 아니냐?
자동차첸버그이지도르 늬랑 뭔상관이냐? 안가던 말던. 물귀신 작전이냐?
@@Wandrative 이새기가 저새귀네!!
@@까망-g7b 난 한국의 남녀차별적 제도를 어이없게보는 캐나다 교포다.
@@까망-g7b 이스라엘처럼 모두가 다 가던가. 왜 불상한 남자한태만 물귀신이냐?
@@Wandrative 와 캐나다 개꿀빨러네 빨리 와서 입대하십쇼^^
그럼 지뢰찾기로 군인의 생명과 국민의 생명을 구해주시고 하수도처리장에서 국민생활개선 할 수 있도록 봉사하는거죠?
답 나옴. 병역 거부하는 인간들 하수처리장 대체복무 처넣으면 군대 가겠다고 염병 할 걸 ㅋㅋㅋㅋㅋㅋ
하다하다 사이비를 배려하는 법을 만들겠다고 하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것도 만들어줬는데도 싫다고 징징거리고..
개돼지 레알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이유로 종교에 자유를 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아오 ..
이딴것좀 하지마세요 제발 . 양심적 병역 거부자가 어디있습니까 . 자기합리화 오지게 하는 사람들 데려다가 합리화 시키는 영상인가요? 보다가 열이받아서 진짜 .. 군대갔다온 21개월 잘못한짓 하고온것같아지네 ㅋㅋㅋㅋㅋ제발 법대로 합시다 법대로
앞에 "비" 라는 단어 하나가 빠졌네요
비양심적
제대한지 4년이 지나도 가끔씩 군대 꿈을 꾸면 소름이 돋습니다.
뭐 21개월동안 솔직히 보람도 있었고 나름 나라를 지킨다는 자부심이 있긴 했지만
다시 가라고 하면 진심 어떻게든 빠질려고 하는 데가 군대인데
다양성이니 뭐니 하면서 빠지고 싶어서 빠져버리면
결국 누가 군대를 갑니까?
Hyuntaek Oh 지나보니 추억미화된거지 사실상 개 쓰레기 같은곳이잖아요? ㅋㅋㅋㅋ
(1)일단 지금 당장의 군생활로 인한 2년이라는 시간의 손해는 큰 문제라고 생각함.
(2)하지만 더 큰 문제는 유사시 저 사람들은 '양심'에 의해 안전한 곳에서 '군인'의 보호를 받으며 있을 것이고, 현역 군인 혹은 예비군들은 전장에 끌려갈것이라는 점이라 생각함.
(3)그리고 만일 그 때에 '나도 양심에 의해 전쟁터에 나가지 못하겠습니다'라고 하는 사람이 나타나고 그것을 인정해 준다면 나라는 누가 지킬지 생각해 봐야함.
(4) 병역이 개판이 되면 나라가 어떤 꼴이 나는지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음. 공동 생활에서 공동체를 와해시키는 존재를 묵인하면 어떻게 될지 잘 생각해 봐야함.
(5) 아.. 난 양심적 납세 거부자가 되고싶음. 납세 외에는 다 할 수 있음. 다만 그 조치가 징벌적이어서는 안됨. 주말에 양로원 봉사라던지 충분히 우리 사회에서 논의해 볼 수 있다고 봄. 안 될거 없잖음?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다 세금 내니 상관 없지 않음? 하지만 난 양심에 의해 정치적 신념에 의해 못 내겠음. 근데 위급 상황시 경찰도 부를꺼고 119도 부를꺼임. 동사무소도 가서 민원도 처리 할꺼임. ㅋㅋㅋ
L고양이 와 급소찌르기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분들은 이런 질문들 해도 논점흐리면서 지 얘기만 할듯
팩트 융단누클리어수소폭탄emp 폭격이네요
으음 그런데 교도소에 가면서까지 완강하게 군에 소속되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억지로 투입시켜 봤자... 차라리 군사교육을 시키지 않고 의무소방대나 행정처리에 대신 투입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현재 국방부에서 민간에게 외주를 맡기기 시작한 취사, 환경미화, 제설 등등에 투입시키는 것도 좋구요. 국방의 의무에서 병역을 하지 않는다 뿐이지 저런 것들을 행하면 국방의 의무를 지는 것이기는 하니까요.
@@심언진 완강히 거부하는 사람들은 그냥 하던대로 감옥에 처 넣고, 빨간줄 그어놓으면 됩니다.
@@안알랴줌-x9r 그게 과연 병역거부라는 하나의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잇을지 의문입니다. 병역거부자는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이고 국제사회에서도 병역거부자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병역거부로 인해 망명신천을 한 남성을 난민으로 인정하기도 합니다. 거기에 비록 검찰에서 항소해서 중앙법원까지 끌고 간 다음 교도소에 보내지만 지방법원에서는 점점 무죄를 선고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개인의 신념으로 인하여 군에 소속되길 거부하는 사람들을 무작정 앞뒤 다 짜르고 교도소에 수감하는 것이 그들의 사정을 들어주고 군이 아닌 다른 기관에 투입시켜 국가행정이 도움이 되게 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련지요
예수님: 난 그러라고 한 적 없다.
총 들지말고 최전방 지뢰제거 시키자니깐
지뢰제거 하면 누이좋고 매부좋고잖아
한승민 오 그러네요 지뢰제거는 인명을 구하는일이기만 하니까 굿굿
군대가 없어져야 된다는거 자체가 ㄹㅇ 말이 안됨ㅋㅋㅋㅋ 지금 당장도 다른나라끼리도 견제 하는 상황이 ㅈㄴ 많은데
내일 군대없으면 내일모레 조선민주주의공화국 됨 ㅋㅋㅋㅋ
맞는말이긴한데 여자는 안감 그리고 한국이꼬라지에 가고싶겠음 저게 당연한거임 남자는 안가면 감옥가잖음 이게말이댐?
@@railslife13 뭘 또 남자여자 ㅇㅈㄹ
파란옷은 진짜 그냥 군대가기 싫은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5 군대에 가본적도, 전쟁을 본 적도 없는 사람이 하는 말이다 이게
법보다 종교가 위에 있을수 없음. 이슬람도 아니구
저분은 변호사 였어서 4주만 연수갔다오면 됐었는데 굳이 2년간 감옥갔다온 사람임 저분은 솔직히 대단한거다
ㄴ 정말 자기 신념이고 그걸 지키고자 하는걸지 몰라도, 그 신념이 법을 어기는거라면 대단한건 아니지.
뭐 다른사람들은 생각없이 살아서 군대가서 전투하는 법, 사람 죽이는 법 배웁니까
김찬욱 ㅇㄱㄹㅇ 아니 양심적이라는 말도 말이 안되는게 그럼 군대 갔다 온 사람은 비양심적이라는 말이라고 해석될수도 있고 신념과 관습 종교보단 법이 위인게 당연한거임
유지 원래 법률용어랑 생활언어는 다름... 법률에서 말하는 양심은 자기가 판단하여 결정하는 것이지 부끄러워하는 마음 이런게아니양
김찬욱 위험한 생각인게, 31운동이나 419혁명 6월항쟁 모두다 그 당시에는 범법행위였어요. 법 잘 지키면 좋긴하지만 개인의 신념이나 처지에 우선해서 적용해버리는건 시민에 대한 국가의 폭력이 될 여지가 상당하지않을까요
전쟁이 싫으면 평화적이고 타인의 도움이되고 생명을 구할수있는
*지뢰제거반으로 보내자*
그림그리는 치레 ㅋㅋㅋ ㅇㅈ 평화적이게 살고 싶으니까 생명을 구하는 지뢰 제거반으로 가야지ㅋㅋㅋ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은 여자도 군대가는데 뭔 개소리냐 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그렇게 볼수 없죠. 이스라엘은 지금 여러 종교가..
이스라엘은 기독교를 인믿는단다..유대교를 믿지 무식아
@@seeker6591 유대교는 하나님 안믿나봄? ㅋㅋ
@@AA-mn3ic 좀많이 다름
바로내가 유대교는 하나님은 믿지만 예수는 안믿음
평화는 강력한 군대로부터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