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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방공과 대잠능력은 KDDX 또는 울산급 배치3,4에 의존하고 화력에 집중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5천톤급 구축함에 함대지 50발 정도 넣으면 울산급보다 싼 배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물론 미사일 제외해야 겠죠. 더 나아가 미사일을 해상에서 빠르게 리필하는 방법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미나리-v2o 내 나라는 내힘으로 지키는 겁니다. 진짜 위기땐 친구가 없을 겁니다. 합동화력함은 북한 대비용도 되지만 중국에 전략적 가치가 더 클것으로 판단됩니다. 바다에 떠다니는 배가 적에게 그렇게 쉽게 노출되어 파괴된다면 육지에 미사일 기지는 더 쉽게 파악되어 파괴될 겁니다.
한미동맹 강화와 자주국방은 둘 중 하나를 포기하는 선택사항이 아닌 같이 병행해야 하는 필수사항입니다. 미국과의 연대를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미국에 의존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닌 든든한 자주국방으로 자립하는 능력을 갖춘 동아시아의 든든한 우방국가로 성장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국가 안보에 육해공의 이권 다툼은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들 밥그릇 싸움에 국가의 안보를 희생해서는 안됩니다. 국가가 있어야 국민들이 있고 육해공 당신들이 있는 겁니다. 합동 화력함은 꼭 필요한 전투 체계라 생각 됩니다. 미국 조차도 이권 다툼에 접어여 했던 프로젝트 대한민국은 반드시 성공 했으면 합니다. 이제는 남이 안 가본 길을 걸을 충분한 요건과 기술이 뒷받침 된다면 안 갈 이유가 없습니다. 몇년 전부터 이런 프로젝트가 왜 빨리 실행하지 않나 의아했습니다. 너무도 참신한 기발한 아이디어 입니다. 빨리 진행됐으면 합니다.
합동화력함은 자체방어가 없다고 하니 강력한 이지스함이 필수이고 잠수함도 한척 정도는 셋트처럼 잠수함.이지스함 한셋트 화동화력함은 6개 셋트중 3셋트 정도만 같이 움직이면 댈듯하네요 물론 9척 정도로 해서 필요시 잠.이 각1척 함동 2~3까지도 뭉쳐 다는다면 적에겐 공포 그 자체 일 것같습니다
@@CocaColaMan-n6s우리의 상대가 북한이 아니라면 합동화력함 4대 정도를 이용한 지속적인 화력지원 가능성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미사일 사거리가 무한대는 아니니까 접근 공격 후, 안전지역까지 후퇴하여 합동화력함을 교체하여 다시 접근 공격 할 필요성이 생길겁니다.
합동화력함의 임무 자체가 지상의 다연장과 같아서 작전 시작과 함께 압도적 화력을 퍼부을 겁니다. 영토가 넓어서 피할 공간이 없는 한국의 현실적인 상황상 전쟁 상태를 길게 유지하면 할수록 불리합니다. 단기전으로 그것도 압도적 승리로 가야 합니다. 합동화력함이란 존재는 필연적이죠. 임무 성격이 중복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공군은 공군 나름대로의 변신을 할겁니다. 기술 흐름을 보면 공대지와 공대함 정도는 통합이 될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공대함 전용 미사일 보다는 떨어질지 몰라도 만약 타우러스나 천룡이 공대지로 시작해서 공대함도 같이 수행할 수 있다면 공군 또한 해군에 밀리지 않는 지상 임무에 대한 영역을 확보할 수 있을 겁니다. 하다못해 이번 러-우 전쟁에서 부두 근처 기동중인 러시아 해군 함정을 공격 하듯이 타우러스와 천룡이 항만 공격 같은 지상 공격과 부두 근처 대기중인 함정 동시 공격해도 공군의 가치는 독보적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저희 부대 내에 유도탄사령부(현 미사일사) 부대가 있었는데, 전쟁 터지게 되면 일단 우리부대가 타격1순위로 날아갈거라는 말이 많았죠... 그런걸 생각하면 아스널쉽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보안에 철저해도 고정된 기지는 어떻게든 드러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합동화력함에 함대지 미사일 뿐만 아니라 함대공 미사일도 포함해서 같이 운용한다면 링크시스템을 이용해서 대공방어도 더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웬만한 이지스나 구축함에서의 함대공 미사일이 아주 충분히 막을 수 있을 만큼 많은 수의 미사일을 갖고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만약 같이 운용된다면 충분한 수의 함대공 미사일로 더 잘 방어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공중의 적을 방어한 후에는 적이 대지를 공격하기에 충분하리라 생각이 된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링크 시스템을 이용해서 함대함 및 함대공 미사일의 부족한 수량을 해결해주는 역활도 같이 한다면 우리 해군의 양적 으로 상대가 불가능 한 부분을 커버할수 있을테니 말이죠. 많은 수의 사람들이 미사일의 요격 성공율을 너무 과대 평가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의 개함 방공 능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게 큰 문제라고 봅니다.
한국산 아스널쉽이 항공 모함 보다 더 활용성 높을 거라고본다 항공 모함은 진짜 엄청난 제작비 함제기 거기다 해군 수병들까지 엄청난 자원이 들어가는데 거기다 크기도 엄청나게 커서 어설픈 호위함 달고다니면 떠다니는 표적이될공산이큼 그거보단 1만톤급 아스널쉽 6척정도 만들어서 동해 서해 남해 전략적 요충지에 움직이게 해놓고 주변에 이지스 함정 이랑 잠수함으로 틀어막고 있으면 훨씬 비용이나 인력적게들이고도 엄청난 투발수단을 보유할수있게된다 지금 우리나라 미사일 기지들 이미 중국이나 북한 에 전부 좌표다찍혀있다 아스널쉽은 수시로 이동 가능하니깐 선제공격으로 국내좌표찍힌 미사일기지들 다파괴되도 바로 역습노릴수있는 탄도미사일발사대가 바다에서 이동하고있으면 함부로선제공격못한다 중국도마찬가지고 중국 고철 짭 전투기로 우리나라 대공방어막뚫고 아스널쉽파괴하는거쉽지않음 어차피전부 이동표적이기때문임 그리고 퍼트려놓으면 몇대 파괴되도 나머지로 반격가능함 최소한 판견정비 위해서라도 6척은 만들어서 곳곳에 띄워놔야됨 우리나라 건들면 뒤진다는 걸 보여주기위해서라도
합동 화력함 비판은 다른 목적함에도 해당되는 내용임 항모 대잠 대공 전투함들도 해군이 멍청이도 아니고 특수목적함들이 혼자 다닐리가 없는데 자국내에서 전쟁할거 아니면 해군 공군 투자는 필수임 일단 전쟁나면 적국영토를 불바다로 만드는게 개이득 적국에 선량한 사람은 없음 무기 생산 병력증원등 전쟁을 유지시키는 전략자원일뿐
@@미나리-v2o 그렇게 보면 항모 역시 자체 방어 능력도 없고 구축함들이 호위해줘야 하는 점은 매한가지입니다 경제력은 물론 만성적인 운용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해군으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대안입니다 항모의 함재기들 역시 도그 파이팅하려고 싣고 있는 것은 아니죠 어차피 미사일 캐리어 역할입니다
@@chaostar88무식한소리하네ㅋㅋㅋ러우전쟁보고도 느끼는게 없나?방공망 뚫기가 쉬운지아나? 특히 우리나라는 스커드 천궁 사드가 배치되있고 자체개발중인 저고도사드도 개발중인국가인거 모르나? 러시아가 스커드때문에 고생하는거 증명했고 천궁은 사우디가 극찬한무기임 사드야 말하면 입아프고 괜히 중국이 사드로 보복하는게아님 그리고 자체개발중인 저고도사드체계는 미국 이스라엘 다음 한국이 유일하게 개발한기술력임 중국이 물량으로 미는것도 한계가있는거임
중국이나 일본하고 전쟁을 한다면 지상과 해상에서 발사하는 장거리 미사일 공격이 제일 먼저 일 겁니다. 그 이후에 근거리 집중 포격과 적 방공망 제압 작전을 진행하면서 제공권을 확보하려 하겠죠. 적국의 전투기가 먼저 공격해온 다면 지옥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우리나라 방공망은 세계 최고의 밀도를 가진 북한 못지 않아요. 만약에 적이 선제공격을 한다면 우리의 미사일 기지를 노리고 탄도미사일을 쏘겠죠. 지상기지는 이걸 피할 수 없습니다.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는 선제공격에 대응할 수 없죠. 숫자도 부족하구요. 바다 위의 미사일 기지가 유도기능이 없는 탄도미사일에 맞을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대함미사일을 쏴야 가능성이 생기죠. 하지만 대함미사일도 합동화력함이 20노트의 속도로 순항 중이라면 맞추기 쉽지 않을 겁니다. 20노트면 10분에 6KM 정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미사일로 군함 맞추는 거 쉬운 일 아닙니다. 대량으로 쏴야해요.
@@chaostar88 그런식으로 따지면 중국은 핵미사일도 존나 많은데 싸울수나 있음? 핵 쳐맞고 다 뒤질텐데? 그리고 항모는 안전함? 서해 도발시 한미일이 다 튀어 나올텐데 한국에서 항모가 필요한 이유가 뭐임? 세척이상 유지나 가능함? 군병력도 갈수록 줄어드는데 우리가 미국임? 아니 미국도 해군 병력은 항상 부족한데?
북한이 고체연료 미사일을 실전배치하며 이에 대한 대응수단이 어려웠던 육군이 아주 현명한 판단을 내렸습니다. 위성등의 정보자산을 이용한 미사일 발사징후 탐지 및 파괴 가능시간이 매우 짧아지면서 그동안의 킬체인 수단이 유명무실해 졌으니까요.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기존의 킬체인 수단을 보완하는 합동화력함의 선택은 아주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건 대형화된 방산대기업 한화의 스펙업에 끌려가지 말고 기존의 컨셉대로 화력에 집중한 미사일 캐리어 쉽으로 확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 불안하면 40~50개의 함대지 미사일 가지고 다니는 중형함으로 여러대를 만들어 손실 위험을 줄이는 형태가 되었으면 합니다. 멀티롤 전투함은 KDDX등으로 충분하니까요. 이런 가성비가 한국방산의 상징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이렇게 만들때 수출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여기 보니 정말 합동 화력함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군요. 합동화력함은 북한을 상대로하는 킬체인의 한 요소입니다. 미사일 채우고 있다가 전시 초기에 한번에 미사일 날리게 자기 임무의 끝입니다. 전쟁중에 어느 세월에 모항으로 와서 미사일 채우고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생존성도 필요없고 숨길 필요도 없고 시작 하면 3대에서 240발 미사일 날리면 끝 육군은 킬체인으로 미사일 날릴 능력이 안됩니다. 미사일을 아무 곳에 세우고 쏘는 것이 아니고 쏘는 위치가 있습니다. 북한이 이걸 모를 리도 없고 모기지 보관소에서 나와서 쏘는 위치에 가서 그후에 미사일 날려야 합니다. 얼마나 걸릴것 같나요? 공군 역시 북한이 조짐을 보이면 f15에 시동 걸고 미사일 걸고 60대 출격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것 같나요? 그러므로 육군 공군이 합동화력함에 대해서 반대를 못하는 겁니다. 셋팅이 완료된 군함에서 버튼만 누르면되니까요? 쉽게 말하면 육군 공군은 적이 총쏠려고 할때 탄창에 총알을 넣고 쏘는 거라면 합동화력합은 당기기만 하면 나가는 겁니다. 당기고 나서 빈 탄창은 쓸모가 없는 거고요.
합동화력함은 침몰하는 순간까지 적의 원점에 모조리 쏟아붓고 산화하면 되는것임. 그게 항모와 차이점이고 동해에서 안되면 일본영해로 들어가서 쏟아부으면 됨. 합동화력함의 방어는 초기 어느정도 해군공군에서 맡다가 미국 항모전단이 도착하면 그 전단에 소속되어 작전을 하면 안전하리라 판단되며 군도 이런 개념으로 만들려는것 같음.
솔직히 자 합동화력함이 없으면 국토면적이 작은 한국 즉 남한땅에 자기집에 조금이라도 이득이없으면 대모하고 집값떨어진다고 난리 치는것이 우리나라 현실이고 그리고 저렇게 대량으로 발사할 육상플랫폼은 과연 있을까요... 우리나라 현실은 녹녹치 않습니다... 일단 저기 방어형 사드미사일만 설치한다고할때 그 항상 환경론자들이나 거기에 동조자들이 국가안보에는 신경이나쓸까요...무슨우리나라가 통일이 되었나요...휴전국가이고 언제나 전쟁이터져서 다 죽어나가는 지옥도가 펼쳐지는곳이 이상하지않는 나라가 한국입니다...그래서 자주 국방을 항시 개을리 하면 안되는곳입니다..
핵가진 북한에 한국에서 대응할 방법으로 단기 결전이라면 평소엔 섬많은 지역에서 위치를 계속 바꾸다가 전시에는 다 쏟아 붓고 이후 버리는 바지선처럼 개념을 잡으면 어떨지. 어차피 미사일 다 쏟아 부은 깡통이 된 시점에선 방어할 가치도 없고, 적도 그걸 공격할 가치도 없고. 방어가 힘든 함선 방어에 투입할 역량은 그대로 후속 공격으로. 만약에 핵위협 파괴되고도 지구전이 필요할 때는 이미 적의 장거리 능력/ 정찰 자산등은 끝난 상태일테니, 그 때 부턴 안전한 후방에서 일반탄두의 적정선의 미사일을 안전하게 재장전 하는 타이밍도 올 듯하다. 물론 전쟁에 시나리오는 무의미 할지도 모르지만... 쏟아 붓고도 전투가 계속된다면, 그건 우리가 바지선 지키고 있을 상황이 아니게 되어 있을 것 같다.
미해군은 아스널쉽의 약점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분산된 치명성 개념을 세우고, 여러 함정에 미사일을 나누어 탑재하고 있습니다. SSBN을 SSGN으로 개조하여, 대함미사일의 우협을 회피하기도 합니다. 현존하는 위협에 대비하지 않은 무기체계는 전시에 손쉽게 무력화됩니다. 침몰된 모스크바함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미국의 SSGN은 최대 24발 정도의 미사일을 탑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사일 캐리어로 핵잠수함을 사용하다니.... 핵미사일이 아니라면 이정도 미사일 숫자가 적에게 큰 위협이 되지 못할겁니다. 게다가 잠수함 발사 일반 미사일이면 탄두가 최대 500KG~1,000KG 정도 아닐까요? 저는 미국이 핵잠수함을 이런 용도로 사용한다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핵미사일 군축협상으로 인해 SSBN 숫자를 줄여야 해서 이런식으로 눈가림하는 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바사삭-c7j 오하이오급 SSGN은 154발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탑재하며, 총 4척이 있습니다. 중국의 A2/AD 전략을 피해서 공격한다면, 중국 공항을 공격해서 며칠 동안 중국 공군을 무력화할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공권이 확보된다면, 미해군은 제1도련선 안으로 진출하여 작전할 수 있게됩니다.
독립함대당 최소 8척 함대는 3개 해안에 각기 3개 독립함대. 훈련,정비,현용으로 72개 함정이 필요하며 이들의 눈 역할의 이지스함 각 방위 3방위에 중복으로 6척이 3축으로 현용,수리,훈련으로 잡고 탑재미사일을 함대지 함대공 함대함 함대잠 모든 미사일을 탑재하고 패시브 소나는 물론 대잠 헬기도 2기씩 사방으로 살포하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핵잠 보유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항모나 합동화력함 같은 강력하지만 엄청난 고가의 무기체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항모전단이 필수이고 바로 그 강력한 항모전단의 핵심이 이지스 구축함과 공격형 핵잠 즉 헌터킬러의 확보이기 때문이죠
완성된 합동화력함을 북한만이 찾는다 생각하면 너무 근시안이죠. 우크라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지금까지 버텨올수 있었던것은 미국의 정찰 자산의 도움 때문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 남북한이 다시 전쟁을 한다면 중국의 감시자산은 분명 북한을 위해 사용되것은 분명 하겠죠. 대한민국의 국방은 북한을 포함한 주변국임을 생각해야겠죠.
1. 반잠수식 설계, 저속의 완전한 전기추진 2. 탐지용 마스트구조물 제거, VLS 확충 3. 탐지 방어에 탁월한 서,남해 섬 그늘이나 방공망 보호 속에 있는 기지내에서 운영 4. 상공의 아군 항공기나 벙커속의 합참지휘부 또는 대형 탐지능력을 갖춘 아군 함정에서 리모트 미사일 런칭
합동화력함은 전쟁이 시작되면 초창기에 바로 적군의 주요시설에 많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파괴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적이라면 최우선은 합동화력함이 될텐데 만에 하나 합동화력함이 적군에 의해 파괴된다면(북한이 선전포고를 할리가 없으니 기습을 걸겠지요) 우리 입장에서는 바로 전쟁 개시라는 걸 알 수 있으니 그런 역할로도 괜찮다고봅니다.
@@nigimibbonm100미터나 깊이 들어가면 필요할때 무슨 수로 긴급하게 호출해서 발사하나요? 대부분의 전파와 빛은 물을 많이 통과하지 못합니다. 그래서인지 5~10m 잠수시켜 안테나만 빼놓는, 반잠수함 형태의 계획안도 거론된 적이 있었습니다. (수중발사는 아니고, 부상 후 발사일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만들어도 결국 잠수를 위한 설비가 비용과 용적을 잡아먹습니다. 같은 비용이라면 40발 정도밖에 못 실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문제가, 40발이 많아보여도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죠. 확보할 탄도미사일이 2500발인데, 80발짜리 24척 만들어 3교대 돌리면 동시 발사 640발 정도 확보가능한데 40발짜리로 하면 320발 밖에 못합니다. 비용 효율이 반토막 난 것이죠.
나는 합동화력함의 계획을 들을때마다 항상 생각하는 것은 정말 합동화력함은 오직 북한만을 타격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함이지, 절대로 현대적인 개념을 가진 함이 아니다. 미국 속담에 한 바구니에 너무 많은 계란을 담지말라는 말이 있는데, 한 배에 그렇게 많은 탄도탄들을 배치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중국, 일본, 러시아와 같은 나라들이 모두 스파이 위성으로 합동화력함이 어디로 가는 면밀히 지켜보다가, 전쟁이 시작되면 바로 타격을 할텐데... 한마디로 너무 비싸지만, 용도는 너무 한정된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다. 차라리 이지스함을 더 건조하고 이지스함에 더 많은 탄도탄을 나누어서 배치하는 것이 더 안정하고 합리적인 결정이 될 것이다.
합동화력함이 항모전단의 킬러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중국의 방공함들이 이지스함과 비슷한 성능을 가졌다고 해도 100 단위의 미사일이 짧은 시간에 모두 쏟아진다면 그걸 막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중요한 건 짧은 시간에 상당한 수의 미사일이 동시에 날아온다는 겁니다. 최신 이지스함들이 수십, 수백단위의 동시목표 추적과 교전능력을 갖추었다고 하지만 합동화력함과 같은 시스템이 없다면 방공미사일을 짧은 시간에 대량 발사하는 건 불가능해 보입니다. 중국은 더 말할 필요 없겠죠. 솔직히 대함미사일 100기 정도의 집중공격은 중국 항모전단도 가까스로 막을 수 있어 보이지만 합동화력함이 하나 더 추가되서 200기, 300기가 된다면 막강한 055급 방공함 4척이 방어하는 중국 항모라고 해도 피격을 각오해야 할 겁니다. 잠수함들의 천적 헌터킬러 처럼 합동화력함이 항모킬러가 됐으면 좋겠네요. 서로를 동시에 발견한다고 해도 함재기의 출격보다는 미사일 발사시간이 훨씬 짧을 테니까요. 조기경보기만 처리 할 수 있으면 항모가 합동화력함을 상대하는 게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넓은 바다 위라도 모여있으면 합동화력함의 미사일 세례를 피할 수 없는 거죠. 방어는 KDDX, 울산함급들이 하고 공격에 올인 하는 겁니다. 그래야 합동화력함 다수를 확보할 수 있고 항모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생길 겁니다.
내가 바라는 아스널쉽은 1단계 2단계 3단계 등으로 조금씩 개선하면서, 우리의 전장 환경에 필요한 요소들을 충족시키게큼 하는게 정답이다. 다만, 발전성을 염두한 넉넉한 설계는 미리 반영해야 한다. 너무 스케일이 원대하거나, 너무 경제성때문에 스케일이 작으면, 선행 개발의 단점에서 오는 비난을 극복하기 어렵고, 미국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KKMD는 여러분들께서 챙겨봐 주시는 광고 수익과 Super Thanks 같은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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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기사 원문 링크 주소 meta-defense.fr/en/2023/04/14/the-design-of-the-arsenal-ships-of-the-south-korean-navy-has-started/
가장 믿고 보는 밀리 채널
케빈님 좀 더 자주 보입시더~^
누구나 알지만, 기본 전제; 타격지점이죠..서해한가운데 놓고 쏘는 건 아니니까요ㅎㅎ
선조보다 무능한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자주국방이라고요? 🤣🤣
김정은이가 서해 5도를 무력탈환하는 작전을 한다면?
(핵선제 타격없는 도발 중에 가장 강력한 도발을 가정해 봄) 우린 자주국방으로 막을수가 있겠습니까? 😢
합동확력함 배치에 찬성한다.
남해나 서해는 배가 숨어있을 곳이 많아
작은 국토가 가지는 한계를
바다로 넓게 확장할 필요가 있다.
국내에 들어온 중국스파이가 군항 인근 남해를 철저히 감시하게 될 것...
@@미나리-v2o 땅만 많으면야!
함대방공과 대잠능력은 KDDX 또는 울산급 배치3,4에 의존하고 화력에 집중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5천톤급 구축함에 함대지 50발 정도 넣으면 울산급보다 싼 배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물론 미사일 제외해야 겠죠. 더 나아가 미사일을 해상에서 빠르게 리필하는 방법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미나리-v2o 내 나라는 내힘으로 지키는 겁니다. 진짜 위기땐 친구가 없을 겁니다.
합동화력함은 북한 대비용도 되지만 중국에 전략적 가치가 더 클것으로 판단됩니다. 바다에 떠다니는 배가 적에게 그렇게 쉽게 노출되어 파괴된다면 육지에 미사일 기지는 더 쉽게 파악되어 파괴될 겁니다.
@@미나리-v2o 적의 공군기가 마음껏 휘젓고 다일 정도면 이미 패한 전쟁입니다
한국같이 좁은 땅덩어리를 가진 나라들은 합동화력함이 필수입니다. 미사일 기지를 다양하게 운영할수 있기도 하구요
셋트로 수출하기도 좋음. 해상형 천무라고 보면 맞을듯.
합동화력함이 성공할려면 가성비와 신뢰성, 생존성 세 가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함대지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을 탑재한 합동화력함이 생존할려면 세미스텔스 형상, 아군 이지스함과 구추함, 호위함, 초계함의 호위를 받고 잠수함의 수중 엄호도 받아야 합니다.
가성비 불가능함. 미사일가격이 배 건조비보다 비쌈
국토가 좁고 토지 가격이 비쌀수록 효율적이죠. 미사일 기지 확보하는 돈이 더 들어가니까.
합동화력함 프로젝트에 찬성합니다
미국 아스널 쉽의 개념을 우리가 받아들여 한국에 맞게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스텔스성을 높여서 만들어지면 21세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신기전이 될 수 있을겁니다
최소6척 건조 해야 합니다
2척이면 될듯하다.
작전용, 보수용
방공과 잠수함 없이는
힘드니까....
개인적으로는 중형급 함정으로 많은수를 건조 했으면 합니다.
차라리 slbm 되는 잠수함 늘리죠
@@lolingkwarts3999 잠수함은 기껏해야 미사일 5~6발 정도 밖에 어려움.
항모나 핵잠도좋지만 가까운 미래만봐도 중장거리 미사일발사대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다음이 항모개발했으면
한미동맹 강화와 자주국방은 둘 중 하나를 포기하는 선택사항이 아닌 같이 병행해야 하는 필수사항입니다.
미국과의 연대를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미국에 의존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닌 든든한 자주국방으로 자립하는 능력을 갖춘 동아시아의 든든한 우방국가로 성장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국가 안보에 육해공의 이권 다툼은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들 밥그릇 싸움에 국가의 안보를 희생해서는 안됩니다. 국가가 있어야 국민들이 있고 육해공 당신들이 있는 겁니다. 합동 화력함은 꼭 필요한 전투 체계라 생각 됩니다. 미국 조차도 이권 다툼에 접어여 했던 프로젝트 대한민국은 반드시 성공 했으면 합니다. 이제는 남이 안 가본 길을 걸을 충분한 요건과 기술이 뒷받침 된다면 안 갈 이유가 없습니다. 몇년 전부터 이런 프로젝트가 왜 빨리 실행하지 않나 의아했습니다. 너무도 참신한 기발한 아이디어 입니다. 빨리 진행됐으면 합니다.
나아가는 길을 개척한다는것은 어렵습니다. 선진국,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꼭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혹 실패해도 저는 지지합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국민이니까요.
합동화력함은 자체방어가 없다고 하니 강력한 이지스함이 필수이고 잠수함도
한척 정도는 셋트처럼
잠수함.이지스함 한셋트 화동화력함은 6개 셋트중 3셋트 정도만 같이 움직이면 댈듯하네요
물론 9척 정도로 해서
필요시 잠.이 각1척 함동 2~3까지도 뭉쳐 다는다면
적에겐 공포 그 자체 일 것같습니다
저는 영상에서 합동화력함을 이동형 미사일 사일로로 이해했습니다.
킬체인의 일부로 선재공격후의 재장전을 생각하지 않는 설계.
지속적인 화력지원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단돈 지원세력의 필요성은 적어진다고 봅니다
@@CocaColaMan-n6s우리의 상대가 북한이 아니라면 합동화력함 4대 정도를 이용한 지속적인 화력지원 가능성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미사일 사거리가 무한대는 아니니까 접근 공격 후, 안전지역까지 후퇴하여 합동화력함을 교체하여 다시 접근 공격 할 필요성이 생길겁니다.
합동화력함이 항공모함보다 효율적인 무기입니다 .....항모는 2차대전때나 유효했지.. 지금은 미사일 공격에 취약합니다
이지스함과 잠수함이 호위하도록 전단을 잘 구성해야 겠네요
합동화력함의 임무 자체가 지상의 다연장과 같아서 작전 시작과 함께 압도적 화력을 퍼부을 겁니다. 영토가 넓어서 피할 공간이 없는 한국의 현실적인 상황상 전쟁 상태를 길게 유지하면 할수록 불리합니다. 단기전으로 그것도 압도적 승리로 가야 합니다. 합동화력함이란 존재는 필연적이죠.
임무 성격이 중복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공군은 공군 나름대로의 변신을 할겁니다. 기술 흐름을 보면 공대지와 공대함 정도는 통합이 될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공대함 전용 미사일 보다는 떨어질지 몰라도 만약 타우러스나 천룡이 공대지로 시작해서 공대함도 같이 수행할 수 있다면 공군 또한 해군에 밀리지 않는 지상 임무에 대한 영역을 확보할 수 있을 겁니다. 하다못해 이번 러-우 전쟁에서 부두 근처 기동중인 러시아 해군 함정을 공격 하듯이 타우러스와 천룡이 항만 공격 같은 지상 공격과 부두 근처 대기중인 함정 동시 공격해도 공군의 가치는 독보적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공군이 킬체인에서 제 역할을 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적의 이상한 움직임이 보여도 전투기에 스탠드 오프 미사일 탑재 후 출격하려면 1시간 가까이 걸리죠. 공군은 우세한 전쟁, 전투 지속력을 위한 제공권 유지에 좀 더 주력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예전에 저희 부대 내에 유도탄사령부(현 미사일사) 부대가 있었는데, 전쟁 터지게 되면 일단 우리부대가 타격1순위로 날아갈거라는 말이 많았죠... 그런걸 생각하면 아스널쉽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보안에 철저해도 고정된 기지는 어떻게든 드러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합동화력함에 함대지 미사일 뿐만 아니라 함대공 미사일도 포함해서 같이 운용한다면 링크시스템을 이용해서 대공방어도 더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웬만한 이지스나 구축함에서의 함대공 미사일이 아주 충분히 막을 수 있을 만큼 많은 수의 미사일을 갖고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만약 같이 운용된다면 충분한 수의 함대공 미사일로 더 잘 방어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공중의 적을 방어한 후에는 적이 대지를 공격하기에 충분하리라 생각이 된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링크 시스템을 이용해서 함대함 및 함대공 미사일의 부족한 수량을 해결해주는 역활도 같이 한다면 우리 해군의 양적 으로 상대가 불가능 한 부분을 커버할수 있을테니 말이죠.
많은 수의 사람들이 미사일의 요격 성공율을 너무 과대 평가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의 개함 방공 능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게 큰 문제라고 봅니다.
한국산 아스널쉽이 항공 모함 보다 더 활용성 높을 거라고본다
항공 모함은 진짜 엄청난 제작비 함제기 거기다 해군 수병들까지 엄청난 자원이 들어가는데 거기다 크기도 엄청나게 커서 어설픈 호위함 달고다니면 떠다니는 표적이될공산이큼 그거보단
1만톤급 아스널쉽 6척정도 만들어서 동해 서해 남해 전략적 요충지에 움직이게 해놓고 주변에 이지스 함정 이랑 잠수함으로 틀어막고 있으면 훨씬 비용이나 인력적게들이고도 엄청난 투발수단을 보유할수있게된다
지금 우리나라 미사일 기지들 이미 중국이나 북한 에 전부 좌표다찍혀있다
아스널쉽은 수시로 이동 가능하니깐 선제공격으로 국내좌표찍힌 미사일기지들 다파괴되도 바로 역습노릴수있는 탄도미사일발사대가 바다에서 이동하고있으면 함부로선제공격못한다 중국도마찬가지고 중국 고철 짭 전투기로 우리나라 대공방어막뚫고 아스널쉽파괴하는거쉽지않음 어차피전부 이동표적이기때문임 그리고 퍼트려놓으면 몇대 파괴되도 나머지로 반격가능함 최소한 판견정비 위해서라도 6척은 만들어서 곳곳에 띄워놔야됨 우리나라 건들면 뒤진다는 걸 보여주기위해서라도
건들면 디진다 ?
구웃~~~^^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합동 화력함 비판은 다른 목적함에도 해당되는 내용임
항모 대잠 대공 전투함들도
해군이 멍청이도 아니고 특수목적함들이 혼자 다닐리가 없는데
자국내에서 전쟁할거 아니면 해군 공군 투자는 필수임
일단 전쟁나면 적국영토를 불바다로 만드는게 개이득
적국에 선량한 사람은 없음 무기 생산 병력증원등
전쟁을 유지시키는 전략자원일뿐
미사일이 커지고 너무 많다
우리 적은 모두 우리 주위에 있다
합동화력함 효과 좋아요
시작과 동시에 발사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수고 했습니다
최소 100척 건조해야 합니다.
대신,, 100발이 아닌 50발
화력함으로 작게 만듬니다.
프랑스 언론의 반응은 그닥 부정적이지도, 그렇다고 긍정적이지도 않군요. 말 그대로 사실 그대로 전달하고 있네요. 합동화력함의 전투 역량이 제대로 평가되어 배치되기를 바랍니다.
@Cambisess
맞는말인데
그런식으로 마무리지으려면 애초에 이런번역도 필요없고 이채널을 볼필요가 없죠
님비현상으로 내땅에 만은 안되는 갈 곳도 없는 미사일 기지를 합동확력함 배치로 해결할 수 있고 바다를 이용 옮겨 다닐 수 있는 장점이 크기에 적어도 3대 이상 건조를 추진해야 한다.
12척 정도 진수시켜 중국이 찍소리 못하게 해야합니다. 한반도 3면을 계속 이동하면서 무시무시한 2차보복 공격을 가능케하면 중국의 대한국 선제공격력은 제로에 가깝게 된다.
전략적 유용성 측면에서 적을 압박할 카드로는 확실합니다.
오늘 영상 진짜 재미있네요~ 아직 실현까지는 한참 후 이거나 케빈님의 가능성 높은 추론이지만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보기엔 합동화력함의 경우 미국에서 처음 그 아이디어가 항모의 의존성을 일부 대체하고자 나왔던 것처럼 오늘날 슬슬 현실화 되려하고 있는 무인기 항모와의 조합으로 중대형 유인기 항모를 운영하기엔 다소 부담스러워하는 나라들에게 나름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미나리-v2o 그렇게 보면 항모 역시 자체 방어 능력도 없고 구축함들이 호위해줘야 하는 점은 매한가지입니다 경제력은 물론 만성적인 운용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해군으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대안입니다 항모의 함재기들 역시 도그 파이팅하려고 싣고 있는 것은 아니죠 어차피 미사일 캐리어 역할입니다
@@미나리-v2o 움직이는 바지선에 미사일 싣는다고 그게 왜 문제가 되는 겁니까?
전쟁은 이기는 것이 중요하지, 폼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적의 공격에 취약하지 않은 무기가 있나요? 완벽한 무기는 없습니다.
새로운 시도에 찬성합니다
항공모함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경우로.....급증하게 될 스텔스기를 투사시킬 비행장이 필요하게되어 공군에서 지지하게 될 날을 기대해 봅니다.
오~~~~ 우리에게 합동화력함이 필요한 이유가 타당하네요 ㅎㅎ 아니 매우 전략으로 좋은데요 ㅎㅎ 육해공이 쏘아데는 모습이 소름이 끼칠 정도로 멋지겠습니다 ㅎㅎ 단, 합동화력함의 작전범위가 아주 아주 넓었으면 좋겠네요~~~
울 케빈님 오늘도 유익한 밀리터리 소식 감사히 봅니다^^*
날씨가 살인적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
@@KKMD 울 케빈님도 부디 건강하게 무더운 여름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유지비 해군병력등 항모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중국을 생각해도 잠수함이나 화력함이 더 효율적으로 보인다고 생각함
무인기에 전투기가 한국보다 많은 중국 상대로 화력함을 지킬수 있을거 같음?
북한이나 중국이 카미카제 식으로 들이 받으면 어쩔건데... 10-30%도 못 쓰고 침몰 할걸........
@@chaostar88무식한소리하네ㅋㅋㅋ러우전쟁보고도 느끼는게 없나?방공망 뚫기가 쉬운지아나? 특히 우리나라는 스커드 천궁 사드가 배치되있고 자체개발중인 저고도사드도 개발중인국가인거 모르나? 러시아가 스커드때문에 고생하는거 증명했고 천궁은 사우디가 극찬한무기임 사드야 말하면 입아프고 괜히 중국이 사드로 보복하는게아님 그리고 자체개발중인 저고도사드체계는 미국 이스라엘 다음 한국이 유일하게 개발한기술력임 중국이 물량으로 미는것도 한계가있는거임
@@chaostar88그럼 화력함이 아니라면 어떤 대응책이 있나요?
중국이나 일본하고 전쟁을 한다면 지상과 해상에서 발사하는 장거리 미사일 공격이 제일 먼저 일 겁니다. 그 이후에 근거리 집중 포격과 적 방공망 제압 작전을 진행하면서 제공권을 확보하려 하겠죠. 적국의 전투기가 먼저 공격해온 다면 지옥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우리나라 방공망은 세계 최고의 밀도를 가진 북한 못지 않아요.
만약에 적이 선제공격을 한다면 우리의 미사일 기지를 노리고 탄도미사일을 쏘겠죠. 지상기지는 이걸 피할 수 없습니다.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는 선제공격에 대응할 수 없죠. 숫자도 부족하구요.
바다 위의 미사일 기지가 유도기능이 없는 탄도미사일에 맞을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대함미사일을 쏴야 가능성이 생기죠. 하지만 대함미사일도 합동화력함이 20노트의 속도로 순항 중이라면 맞추기 쉽지 않을 겁니다.
20노트면 10분에 6KM 정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미사일로 군함 맞추는 거 쉬운 일 아닙니다. 대량으로 쏴야해요.
@@chaostar88 그런식으로 따지면 중국은 핵미사일도 존나 많은데 싸울수나 있음? 핵 쳐맞고 다 뒤질텐데? 그리고 항모는 안전함? 서해 도발시 한미일이 다 튀어 나올텐데 한국에서 항모가 필요한 이유가 뭐임? 세척이상 유지나 가능함? 군병력도 갈수록 줄어드는데 우리가 미국임? 아니 미국도 해군 병력은 항상 부족한데?
극단적으로 대한민국에는
무조건 필요한 무기체계입니다.
합동화력함 적어도 10기 이상 가야합니다.
전에 전략전문가 말을 들었는데
스텔스함으로 비대칭전력을 커버할수있다고 하더군요
그럼 아스널쉽에 스텔스설계를 입히면?? 잠수함 못지않은 쏠쏠한 전력이 될거같은데요?
북한이 고체연료 미사일을 실전배치하며 이에 대한 대응수단이 어려웠던 육군이 아주 현명한 판단을 내렸습니다. 위성등의 정보자산을 이용한 미사일 발사징후 탐지 및 파괴 가능시간이 매우 짧아지면서 그동안의 킬체인 수단이 유명무실해 졌으니까요.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기존의 킬체인 수단을 보완하는 합동화력함의 선택은 아주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건 대형화된 방산대기업 한화의 스펙업에 끌려가지 말고 기존의 컨셉대로 화력에 집중한 미사일 캐리어 쉽으로 확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 불안하면 40~50개의 함대지 미사일 가지고 다니는 중형함으로 여러대를 만들어 손실 위험을 줄이는 형태가 되었으면 합니다. 멀티롤 전투함은 KDDX등으로 충분하니까요.
이런 가성비가 한국방산의 상징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이렇게 만들때 수출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여기 보니 정말 합동 화력함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군요.
합동화력함은 북한을 상대로하는 킬체인의 한 요소입니다. 미사일 채우고 있다가 전시 초기에 한번에 미사일 날리게 자기 임무의 끝입니다.
전쟁중에 어느 세월에 모항으로 와서 미사일 채우고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생존성도 필요없고 숨길 필요도 없고 시작 하면 3대에서 240발 미사일 날리면 끝
육군은 킬체인으로 미사일 날릴 능력이 안됩니다. 미사일을 아무 곳에 세우고 쏘는 것이 아니고 쏘는 위치가 있습니다. 북한이 이걸 모를 리도 없고
모기지 보관소에서 나와서 쏘는 위치에 가서 그후에 미사일 날려야 합니다. 얼마나 걸릴것 같나요?
공군 역시 북한이 조짐을 보이면 f15에 시동 걸고 미사일 걸고 60대 출격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것 같나요?
그러므로 육군 공군이 합동화력함에 대해서 반대를 못하는 겁니다. 셋팅이 완료된 군함에서 버튼만 누르면되니까요?
쉽게 말하면 육군 공군은 적이 총쏠려고 할때 탄창에 총알을 넣고 쏘는 거라면 합동화력합은 당기기만 하면 나가는 겁니다. 당기고 나서 빈 탄창은 쓸모가 없는 거고요.
합동화력함은 침몰하는 순간까지 적의 원점에 모조리 쏟아붓고 산화하면 되는것임. 그게 항모와 차이점이고 동해에서 안되면 일본영해로 들어가서 쏟아부으면 됨.
합동화력함의 방어는 초기 어느정도 해군공군에서 맡다가 미국 항모전단이 도착하면 그 전단에 소속되어 작전을 하면 안전하리라 판단되며 군도 이런 개념으로 만들려는것 같음.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솔직히 자 합동화력함이 없으면 국토면적이 작은 한국 즉 남한땅에 자기집에 조금이라도 이득이없으면 대모하고 집값떨어진다고 난리 치는것이 우리나라 현실이고 그리고 저렇게 대량으로 발사할 육상플랫폼은 과연 있을까요... 우리나라 현실은 녹녹치 않습니다... 일단 저기 방어형 사드미사일만 설치한다고할때 그 항상 환경론자들이나 거기에 동조자들이 국가안보에는 신경이나쓸까요...무슨우리나라가 통일이 되었나요...휴전국가이고 언제나 전쟁이터져서 다 죽어나가는 지옥도가 펼쳐지는곳이 이상하지않는 나라가 한국입니다...그래서 자주 국방을 항시 개을리 하면 안되는곳입니다..
저기요 사드는 미국 방어용입니다 우린 그 따까리로 취급당해서 총알받이 하는거구요 사실은 제대로 알고 시부리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방어용이면 저렇게 문제가 안됩니다
@@rich-rich 너 중굮넘이지,, 이상한 논리가지고 댓글달지마라...
전파에 튀겨진다고욧!!!! ㅋㅋㅋㅋㅋ
사드 포대 놨다고 총알받이 되면 일본은 포탄받이되는건가? ㅋㅋㅋㅋㅋ
@@lilillj 니들 능지로 이해 불가할꺼다 아가리해라
아스널쉽은 반잠수정형식이
가장유리합니다 평소에 수면위에
살짝부상해있다가 공격시 잠수
비용이 핵심이지 미사일 발사차량 몇백대를 윤용하면 천문학적 유지 비용이 지속적으로 들어가는데 아스널쉽은 한대로 충분하니..
강력한 국방력만이..평화를 보장해줍니다..이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추자도 섬 사이에 한척, 독도에 한척, 격렬비열도 또는 흑산도에 한척 .... 가파른 섬 사이에 두면 공격도 어렵지 않을까요? 근처에 비행장도 있스니 물자 운반도 좋고.
수도권에 핵한방이면 끝난다, 우리도 핵보유만이 살길이다
절대찬성합니다 😅😅🎉😅
화력 화력 화력 더 많은 화력 더 강한 화력
단 시간에 적진에 쏟아 붓는 개념에선 좋은 대안이 될 것이고 다만 그 이후 합동화력함의 생존성을 높일 방안도 마련하고 있겠죠.
생존성은 힘듬 미국이 그래서 포기한거임
대안으로 스텔스 성능이나 방공망확충으로 매꿀려해도 한계가있음
핵가진 북한에 한국에서 대응할 방법으로 단기 결전이라면 평소엔 섬많은 지역에서 위치를 계속 바꾸다가 전시에는 다 쏟아 붓고 이후 버리는 바지선처럼 개념을 잡으면 어떨지. 어차피 미사일 다 쏟아 부은 깡통이 된 시점에선 방어할 가치도 없고, 적도 그걸 공격할 가치도 없고. 방어가 힘든 함선 방어에 투입할 역량은 그대로 후속 공격으로.
만약에 핵위협 파괴되고도 지구전이 필요할 때는 이미 적의 장거리 능력/ 정찰 자산등은 끝난 상태일테니, 그 때 부턴 안전한 후방에서 일반탄두의 적정선의 미사일을 안전하게 재장전 하는 타이밍도 올 듯하다.
물론 전쟁에 시나리오는 무의미 할지도 모르지만... 쏟아 붓고도 전투가 계속된다면, 그건 우리가 바지선 지키고 있을 상황이 아니게 되어 있을 것 같다.
@@김도형-q4t 미국은 대양으로 나가 공격하는 용도고 우린 복잡한 해안이나 섬 주변에서 숨어다니다 전쟁나면 적의 주요지점을 타격하는 겁니다 같은 배라도 전술적 운영은 완전히 다를겁니다
섬이 많은 우리 나라는 합동화력함 운영하는대 가장 적합합니다 적에게는 무시무시한 존재가 될것입니다
합동화력함 잘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자!
이지스함 근처에서 미사일 셔틀함 처럼 함께 운영하면 되것다.
합동화력함 배수량 커지는군요.
항공모함 포기하더라도 미사일캐리어 합동화력함은 꼭 성사시켰으면 좋겠네요
미해군은 아스널쉽의 약점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분산된 치명성 개념을 세우고, 여러 함정에 미사일을 나누어 탑재하고 있습니다.
SSBN을 SSGN으로 개조하여, 대함미사일의 우협을 회피하기도 합니다.
현존하는 위협에 대비하지 않은 무기체계는 전시에 손쉽게 무력화됩니다.
침몰된 모스크바함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미국의 SSGN은 최대 24발 정도의 미사일을 탑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사일 캐리어로 핵잠수함을 사용하다니.... 핵미사일이 아니라면 이정도 미사일 숫자가 적에게 큰 위협이 되지 못할겁니다. 게다가 잠수함 발사 일반 미사일이면 탄두가 최대 500KG~1,000KG 정도 아닐까요?
저는 미국이 핵잠수함을 이런 용도로 사용한다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핵미사일 군축협상으로 인해 SSBN 숫자를 줄여야 해서 이런식으로 눈가림하는 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바사삭-c7j
오하이오급 SSGN은 154발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탑재하며, 총 4척이 있습니다.
중국의 A2/AD 전략을 피해서 공격한다면, 중국 공항을 공격해서 며칠 동안 중국 공군을 무력화할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공권이 확보된다면, 미해군은 제1도련선 안으로 진출하여 작전할 수 있게됩니다.
일단 먼저 잘 보겠습니다 ^^
소련의 키로프급이 아스널과 같은 개념으로 실제 개발 배치 되었습니다.소련붕괴후 이 키로프급도 차관변제 대신 가져와 대우조선 현 한화오션에서 분해한걸로 압니다.아마 우리 합동화력함도 이때 확보한 역설계도가 반영될겁니다.
그런데 그 키로프급에는 알기론 여러발의 탄도탄을 싣는게 아니라 더 적은 양의 탄도탄을 실었지만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더 거대한 탄도탄이 탑재되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Tojong_Dak 자세한것 까진 잘모르지만 탄도탄이란게 안에 뭘 실는냐에 따라 달라지죠..핵실었음 핵폭탄이고 일반폭탄이면 고폭탄이죠
합동화력함은
스텔스설계의 반잠수함
최소 인원으로
다도해 인근에서 작전
(어선과 협력)
우리에겐 상온 초전도가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무기에 적용하면 특히 양자컴에 적용하여 모든무기에 장착하면 최강이 될것입니다
유럽은 핵미사일 개발후 국방비 별로 안씀. 근데 우러전쟁으로 국방비 늘겠네요.
독립함대당 최소 8척 함대는 3개 해안에 각기 3개 독립함대. 훈련,정비,현용으로 72개 함정이 필요하며 이들의 눈 역할의 이지스함 각 방위 3방위에 중복으로 6척이 3축으로 현용,수리,훈련으로 잡고 탑재미사일을 함대지 함대공 함대함 함대잠 모든 미사일을 탑재하고 패시브 소나는 물론 대잠 헬기도 2기씩 사방으로 살포하면 됩니다.
홥동 화력함 다음으로 합동화력 수송기 기대 합니다
미국은 계속 힘이 빠지고 더 망가지면 중국 러시아 일본도 적국인걸 생객하면
많이 투발 할수있는 플랫폼을 가지는게 좋을듯 운영하다가 보면 생각지도 못한 교리도 나올수도 있고 돈이 많이 들어가는 실험이지만 꼭 필요한 실험임
반잠수형태로 서남해 다도해 사이에 숨기면 절대 못찾을텐데 ㅋㅋ
아무래도 평시초계에도 쓸 수 있는 일반적인 형상으로 가는게
합리적이면서도 뭔가 아쉽...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옵션이 다양하면 좋겠죠.
이렇게 되면 핵잠 보유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항모나 합동화력함 같은 강력하지만 엄청난 고가의 무기체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항모전단이 필수이고
바로 그 강력한 항모전단의 핵심이 이지스 구축함과 공격형 핵잠 즉 헌터킬러의 확보이기 때문이죠
완성된 합동화력함을 북한만이 찾는다 생각하면 너무 근시안이죠. 우크라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지금까지 버텨올수 있었던것은 미국의 정찰 자산의 도움 때문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 남북한이 다시 전쟁을 한다면 중국의 감시자산은 분명 북한을 위해 사용되것은 분명 하겠죠. 대한민국의 국방은 북한을 포함한 주변국임을 생각해야겠죠.
항모든 화력함이든 제발 하나만 하길 바람
합동화력함을 거북선 모형으로~~
와...70톤이 넘는 현무5를 콜드런치 방식으로 발사하려고 연구하고 있다는거 자체가 놀랍네.
어떻게 던지지?ㅋㅋㅋㅋㅋ 와~
발사플랫폼이 늘려야 한다는 발상으로 아스날쉽 개발은 찬성.
합동화력함보다 먼저 시급히 현무5 발사대 기지를 구축하여야 할 곳은 남서해안 다도해의 무인도섬을 미사일 전략기지로 만드는 일일 것입니다.
이는 합동화력함 건조 이전이라도 가장 빨리 실시 할 수 있는 해병대 미사일 기지로 즉각 실행하는 방법입니다.
KKMD - 👍감사합니다.
공군은 수송기발 다투발 공대지 미슬 개발하면 될듯 미군이 시험한 수송기 투발 공대지 순항미슬
그래서 공군은 대형수송기 플랫폼에 K9포를 실은 건쉽과 파스텔 유도폭탄의 폭격기, 그리고 무인기용 항공모함에 대한 개념들을 갖고 있습니다. 덧붙여 무인기용 항모는 바다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또 해군용엔 무인잠수함도 통합되죠.
1. 반잠수식 설계, 저속의 완전한 전기추진
2. 탐지용 마스트구조물 제거, VLS 확충
3. 탐지 방어에 탁월한 서,남해 섬 그늘이나 방공망 보호 속에 있는 기지내에서 운영
4. 상공의 아군 항공기나 벙커속의 합참지휘부 또는 대형 탐지능력을 갖춘 아군 함정에서 리모트 미사일 런칭
저도 반 잠수식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스텔스성 특이함이 아닌 기존 함처럼 보여 구분하기 힘들게...
돈은 있나?
무조건 많은게 좋은 게 아니다
그 무기를 유지 보수비용은 국민 혈세다
합동화력함은 전쟁이 시작되면 초창기에 바로 적군의 주요시설에 많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파괴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적이라면 최우선은 합동화력함이 될텐데 만에 하나 합동화력함이 적군에 의해 파괴된다면(북한이 선전포고를 할리가 없으니 기습을 걸겠지요) 우리 입장에서는 바로 전쟁 개시라는 걸 알 수 있으니 그런 역할로도 괜찮다고봅니다.
전반적으로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아이디어라고 생 각이 듬
합동화력 잠수함이 더 낫지않나요?
물속에 은폐하고 있다가 냅다날리는것임..레이더에도 안잡히고 멀리나갈일도 없고 스텔스미사일 기지가 될건데..
그리고 물속이라 미사일도 안맞쟎아요?
좋은 생각~^
합동화력함 건조비 대략 5천억..잠수함정 으로 건조시 1조 ..... 화력함으로 건조시 미사일 수납 대략 80-120발 잠수함정으로 수납시 10-30발 정도 탄도&순항 미사일 혼용 .. 그냥 제 생각입니다.
@@이병철-m6o 일반전투잠수함이 아니라 케리어식 천무같은 잠수함으로 심해저빼고 100미터급 잠수정도와 속도를 중시하지 않고 은밀성만 높이고 미사일발사에만 효과적인 방식으로 하면 건조비가 대폭줄어들듯 한데요..
@@nigimibbonm100미터나 깊이 들어가면 필요할때 무슨 수로 긴급하게 호출해서 발사하나요?
대부분의 전파와 빛은 물을 많이 통과하지 못합니다.
그래서인지 5~10m 잠수시켜 안테나만 빼놓는, 반잠수함 형태의 계획안도 거론된 적이 있었습니다. (수중발사는 아니고, 부상 후 발사일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만들어도 결국 잠수를 위한 설비가 비용과 용적을 잡아먹습니다. 같은 비용이라면 40발 정도밖에 못 실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문제가, 40발이 많아보여도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죠. 확보할 탄도미사일이 2500발인데, 80발짜리 24척 만들어 3교대 돌리면 동시 발사 640발 정도 확보가능한데 40발짜리로 하면 320발 밖에 못합니다. 비용 효율이 반토막 난 것이죠.
@@nigimibbonm추가: 잠항심도 100m 뉘집 애 이름 아닙니다.
합동화력함과 중형항공기에서 사출되는 대량미사일발사시스템으로 대량의 미사일을 투발해서 감히 도발 못하게 만들어야함
나는 합동화력함의 계획을 들을때마다 항상 생각하는 것은 정말 합동화력함은 오직 북한만을 타격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함이지, 절대로 현대적인 개념을 가진 함이 아니다. 미국 속담에 한 바구니에 너무 많은 계란을 담지말라는 말이 있는데, 한 배에 그렇게 많은 탄도탄들을 배치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중국, 일본, 러시아와 같은 나라들이 모두 스파이 위성으로 합동화력함이 어디로 가는 면밀히 지켜보다가, 전쟁이 시작되면 바로 타격을 할텐데... 한마디로 너무 비싸지만, 용도는 너무 한정된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다. 차라리 이지스함을 더 건조하고 이지스함에 더 많은 탄도탄을 나누어서 배치하는 것이 더 안정하고 합리적인 결정이 될 것이다.
합동화력함은 반잠수 스텔스함 형태로 개발 되어야~
합동화력함이 항모전단의 킬러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중국의 방공함들이 이지스함과 비슷한 성능을 가졌다고 해도 100 단위의 미사일이 짧은 시간에 모두 쏟아진다면 그걸 막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중요한 건 짧은 시간에 상당한 수의 미사일이 동시에 날아온다는 겁니다.
최신 이지스함들이 수십, 수백단위의 동시목표 추적과 교전능력을 갖추었다고 하지만 합동화력함과 같은 시스템이 없다면 방공미사일을 짧은 시간에 대량 발사하는 건 불가능해 보입니다. 중국은 더 말할 필요 없겠죠.
솔직히 대함미사일 100기 정도의 집중공격은 중국 항모전단도 가까스로 막을 수 있어 보이지만 합동화력함이 하나 더 추가되서 200기, 300기가 된다면 막강한 055급 방공함 4척이 방어하는 중국 항모라고 해도 피격을 각오해야 할 겁니다.
잠수함들의 천적 헌터킬러 처럼 합동화력함이 항모킬러가 됐으면 좋겠네요. 서로를 동시에 발견한다고 해도 함재기의 출격보다는 미사일 발사시간이 훨씬 짧을 테니까요. 조기경보기만 처리 할 수 있으면 항모가 합동화력함을 상대하는 게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넓은 바다 위라도 모여있으면 합동화력함의 미사일 세례를 피할 수 없는 거죠. 방어는 KDDX, 울산함급들이 하고 공격에 올인 하는 겁니다. 그래야 합동화력함 다수를 확보할 수 있고 항모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생길 겁니다.
서해 무인도섬에 미사일기지 만들자!
육군은 합동화력열차를 원하고있죠
😁😁😁😁😁😁😁😁😁😁😁
산이 많은 우리나라에 돈은 들더라도 미사일 기지 숫자를 늘리고,
합동화력함도 건조해서 육해공 3군의 공방 체계가 확립되기를 바랍니다.
합동화력함이 단점도 있으나 장점도 크니 적절한 수의 운영은 충분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형 합동 화력함은 치명적이고 완전한 실수 합동 잠수함이 정답
개전 초기에 적국의 중요기지를 무차별 폭격하는 데는 효용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격침될 확률도 줄죠. 적의 공격을 앞두고 위성으로 먼저 캐치해서
무차별 선제타격용으로 쓰면 격침 걱정 안해도 됩니다.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인원수 절감이 제일 중요할거 같네요 호위 방공함 인원도 빡쌘데
합동화력함 여러대 있으면 핵이 필요없을 듯 합니다.
탑승 인간이 다 죽어도 목적을 달성하도록 인공지능을 삽입하여 터미네이터로 변신한다 즉 불능에 이를때까지 목표수행을 하도록 한다
합동화력 잠수함으로 건조하면 음폐엄폐
보통 우리는 선제공격을 당하고 전쟁을 시작하기에 고정된 미사일기지는 타격 순위가 최우선급으로 여겨질텐데 화력함이 계속 이동하며 서남해쪽에 복잡한 지형에 숨어서 다니면 확실히 좋을듯..많이 만들어서 서남동해에 각자 옮겨다니면서..
제발 7만톤급 아스널 쉽 만들어주세욤. 🙏🙏🙏
내가 바라는 아스널쉽은 1단계 2단계 3단계 등으로 조금씩 개선하면서, 우리의 전장 환경에 필요한 요소들을 충족시키게큼 하는게 정답이다. 다만, 발전성을 염두한 넉넉한 설계는 미리 반영해야 한다. 너무 스케일이 원대하거나, 너무 경제성때문에 스케일이 작으면, 선행 개발의 단점에서 오는 비난을 극복하기 어렵고, 미국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합동 화력함 3척씩 배치5까지 간다면
어느나라라도 쉽게 보지 못할 것이다
모형 나온거 처럼 만들면 건조비 감당이 안되고, 운용 인원 충원도 어려울듯. 해군은 전문인력 부족으로 P-8 인수도 늦추고 있음. 레이더, 소나 최소화 하고 호위함과 구형 잠수함 209의 에스코트 및 합동 교전능력 통해 해결해여야 함.
북한 상대 무기라는게 중요함
딱 적당하네 80발..
더불어 최소인원..
그리고 골키퍼같은 최소 방어시스템
전쟁초기에 무조건 모조리 퍼붙는 작전개념으로 가면 최고일것 같은데..
5척이상...
포부심이 느껴짐... 화력에 몰빵...
북한의 핵에 대한 미국의 대응은 모두 실패했다.
따라서 미국의 말을 신뢰할 수 없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 해 스스로 지켜내야 한다.
마지막에는 핵무장을 해야 할 것까지 준비해야 할 것이다.
적극 동감합니다.
핵을 막을 실질 수단은 한개도 준게 없어요.
내 나라는 내 머리 , 내 가슴, 내 손으로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