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 것은 폭발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언제 폭발할지 모릅니다 폭발하면 산산조각 나서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분해해서 조각 청소하느라 고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을 한 뒤에야, 왜 CD, DVD player나 recorder가 쉽게 열리지 않게 턱을 만들어 두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player나 recorder 기계가 폭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흠집이 있는 미디어가 폭발하는 것처럼 깨집니다
@@lwmanofman 폭발이라기보다 고배속 CD RW 기기에서 크랙이나 손상이 살짝 있는 CD가 고배속으로 회전하다 충격 또는 레이져 버닝등으로 산산조각이 나던 현상이 예전에 있었습니다. 정배속의 오디오 CD에서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 현상입니다만, 주의해서 나쁠 것은 없죠. CD가 부서지는 것이지 레이저 픽업이 폭발하거나 그런건 아닌걸로 압니다.
각도 말고 시나 분으로 알려주시면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분해없이 저 각도를 조장할 수 있게 설계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다시 해보려니 제품마다 다른 것인 지 분해를 못해서 갑갑한 물건이 하나있는데...처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RCA 1241입니다...)
영상 절반이 cd 넣는 장면이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봤습니다. 떡상을 기원합니다
인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는 더 타이트한 편집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05:06 부터 보면 됩니다.
고쳐볼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집에 있는 오래된 플레이어 함 열어봐야겠네요. 굿잡
막 돌리면안되고 살살요~~~
CD 틀면 노래가 튕기는 현상이 있어서 이 영상보고 혹시나해서 오늘 똑같이 해봤는데 드뎌 고쳤어요~ 소니 서비스센터가 넘멀어서 미루고있다가 돈굳었네요ㅎ너무너무 감사해요~^^
어제는 잘되다 오늘은 음악이 튕기다 또 되는걸 반복.렌즈를 사서 셀프로 교체하는 동영상도 있던데...모르겠네요^^;;;
CD가 튀는게 충격(스피커위에 올려놨다던지, 쿵쿵되는 걸음걸이에 영향을 받는다던지) 이 아니고 지속된다면 픽업을 교체하는게 맞습니다. AS센터에서 교체가 요새도 될른가 모르겠는데, 언젠가 픽업교체하는 영상도 만들어서 올려볼께요
넵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한번 뜯어 봐야겠네요..중고로 구입한 cd 들이 거의 안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구독완료!!! ^^
굿~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구독 감사!!!!!!! 더 열심히 프로파일링!!!
짝짝짝짝 👏 와~~~~
저도 짝짝짝!!!! ㅎ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렇게 해도 안되면 픽업교체해야 겠네요. 기종에 따라서 가변저항이 기판에 있는것도 있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한가지 문의드립니다
이 영상부분은 아니고요
앰프 입력부에서 잭을 꽂을때 직직소리나거나 아예 소리가 안나오는 현상은 왜일까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접촉불량으로 납땜 혹은 부품 노화 체크해 보세요.
INKEL AX-858 엠프 회로는 어디서 구해요
cdp에서 cd 넣고 몇몇 트랙만 튀는 경우와
pc로 cd롬에 cd넣고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에서 몇몇 트랙만 튀는 경우는
원인이 어떤건지 아시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모두 픽업문제인데요, 사용하는 픽업은 다르지만 원인은 동일할 것으로 보여요. PC용은 게다가 X 배속이 높아서 오디오하고는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PC용은 안건드려봤네요
레이져 픽업 광선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뚜껑 열고 작동하면 실명합니다.
조심해야죠. 가급적 픽업가이드는 벗겨내고 작동하지는 말아야겠고, 필요에 의해서 벗겨냈다면 픽업쪽을 절대 바라보면 안되겠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 것은 폭발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언제 폭발할지 모릅니다 폭발하면 산산조각 나서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분해해서 조각 청소하느라 고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을 한 뒤에야, 왜 CD, DVD player나 recorder가 쉽게 열리지 않게 턱을 만들어 두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player나 recorder 기계가 폭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흠집이 있는 미디어가 폭발하는 것처럼 깨집니다
폭발주의 스티커를 붙여놓겠습니다.
폭발? 레이져나오는 곳이 터지나요?
@@lwmanofman 폭발이라기보다 고배속 CD RW 기기에서 크랙이나 손상이 살짝 있는 CD가 고배속으로 회전하다 충격 또는 레이져 버닝등으로 산산조각이 나던 현상이 예전에 있었습니다. 정배속의 오디오 CD에서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 현상입니다만, 주의해서 나쁠 것은 없죠. CD가 부서지는 것이지 레이저 픽업이 폭발하거나 그런건 아닌걸로 압니다.
내 라디오가 시디이건 라디오건 소리가 몇초간 끊겼다가 다시 몇초간 나오고 또 끊기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전원을 뺏다가 꽂아서 쓸 때 그런 것 같습니다.
증상을 보아하니 어디 접촉이 안좋은 것 같은데 말이죠...
각도 말고 시나 분으로 알려주시면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분해없이 저 각도를 조장할 수 있게 설계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다시 해보려니 제품마다 다른 것인 지 분해를 못해서 갑갑한 물건이 하나있는데...처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RCA 1241입니다...)
이게 시분으로 말할 수 있는 고정위치가 아니라서 그렇죠. 픽업마다 다른 기본위치에서 얼마나 돌려야 하는가를 말씀드리려고 했던거예요. 말씀하신데로 이걸 조정하려면 분해를 많이 해야 해요
모든 레이저 픽업에는 가변 저항이 있는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부분 소니 픽업은 VR이 있습니다.(DVD픽업 포함. 다른 브랜드는 아리송..)
트랙을 4번이 후 못읽는건 왜 그럴까요?
픽업이 문제죠. 한CD만 그러는게 아니라 몇개 CD에서 못읽거나 튀거나 스킵되거나 하면 픽업교체입니다.
저두 dvd재생할때마다 저런현상 많이발생해요 ㅡㅡ odd가 문제인지 ㅜ
3:30
잡소리 skip
블루레이로 돌리면 다 해결되는데
하드웨어 동호회에서 극찬한 시디가 가장 먼저 단명하던데 그딴게 전문가라고 난리쳤지.
업체에 쳐먹고 거짓말이나 대놓고 하고 마지막에는 공구로 쌈질하다가 망했으면서
블루레이에서도 인식못하면 원반 돌리기 하는거지.
갔다 버리고, usb 되는거 사세요..
갖다 버리고,,,,죠? ㅎ
Cd나 테이프를 좋아 하시는 분들 그런데로 많아요 ㅎ 특히 lp판 좋아 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ㅎㅎ
테이프 재생기는 아직도 비싼 가격으로 판매 중이던데 테이프도 팔고 있나요? 그냥 궁금 해서요 테이프 쓰다 보면 뻑뻑 해져서 그리고 녹음은 기계 작동음이 들어가서 너무나 시끄러움 ...@@어리벙
TAPE CD LP 의맛 만에 매력이 있습니다 아날로그 감성 그것으로 그당시의 느낌 감성 을 무시못합니다
그감성과 음질 때문에 저런오래된 오디오 기기 고처서 듣는것입니다
옛날 감성은 모르겠고 저런 것 고치는 것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