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가 길이 너무 막혀 자주 가기 힘든 곳이 돼버렸어요. 지난 어버이날 어머니 모시고 카페 다루지를 다녀왔는데, 그때 너무 좋아하시는 거예요. 자주 다녀야겠다 생각은 있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ㅠ 참, 우왕님! 소설 시작했어요.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다보니, 유튭이 집중을 방해하는 것 같아서 그만둘까 생각을 했는데.... 어차피 주말엔 잠깐씩 콧바람 쐬니 쉴겸 주말에만 하기로 했어요. 답글 잘 못써도 이해해달란 야그에요,ㅎㅎ (그래서 미안한 의미로 광고는 안 다는 걸로.) 여기는 안개가 잔뜩 꼈어요. 좋은 날씨를 기대해도 될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우왕님 ^^
안녕하세요 놀부님^^ 전생에 나라를 여러 번 구해야 저 정도 팔자겠지 ....그러면서 냥이를 바라봅니다.ㅎㅎ 여행이 눈치 보이는 이 상황은 언제나 끝이 날까요? ㅠ 더없이 좋은 계절인데 저는 가을이 썩 좋지만은 않습니다. 이것도 나이 탓일까요? ^^ 가을은 예쁘고 좋지만 쓸쓸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계절이기도 하네요. 늘 안전산행하세요,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피디님^^ 어머니께서 음식을 다해놓으셔서 할 게 없었습니다. ㅎㅎ 지난 어버이날 카페 모시고 갔었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속으로 반성을 했다죠. 자주 모시고 다녀야지...했는데 자주 찾아뵙질 못하고 있네요. ㅠ 캠핑 영상 보면서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모습 보면서 그 행복에 슬쩍 숟가락을 얹습니다.ㅎㅎ 즐거운 연휴 되세요.. 감사합니다.^^
시어머니와의 단둘의 오븟한 데이트.. 저는 아쉽게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 앞으로도 해볼수 없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을듯 합니다 영상 또한 ~아름다운 가을을 한 가득 담아내셔서 감성을 건드려주네요~~👍👍 저도 눈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에세이님처럼 유튭을 그만둘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여행을 워낙 좋아하고~계속 여행중일것 같아서~ 저의 여행기록으로라도~ 천천히 하자~라는 마음으로 결정했답니다 더 나이들어~여행할수 없는 시간이 오면~ 유튭 영상들로 추억이라도 하리라...ㅎㅎ 하면서요~~~ 에세이님도 하고싶은 일 하시면서 좋은결과까지 얻기를 소망합니당~~♡♡
안녕하세요^^ 저는 시어머니만 계세요. 친정어머니는 오래 전에 돌아가셨지요. 늘 그렇듯 보이는 게 다는 아니라서 ^^ 어머니와 친구 먹은 건 그리 오래되지 않습니다. 제가 좀 만만한 며느리였는지 집안의 온갖 의무를 다 짊어지고 힘들게 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그랬나 싶습니다.ㅠ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착한 며느리이기를 자처하기도 했고요. 타인에겐 친절하면서 저 자신한테는 인색한 그런 사람이었네요. 이제는 나 자신에게 충실하자....조금은 이기적으로 보여도 상관없다 다짐을 하고 있어요.ㅎㅎ 저도 일주일에 한 번은 콧바람을 쐬면서 기록으로 남겨두는 편이니 유튭은 그런 용도로만 쓰려고요.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없는 플랫폼이란 생각이 시간 지날수록 더해집니다. 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 ㅎ 오늘은 편집도 하고 쉬어가는 날입니다. 마블님도 즐거운 연휴 되세요.^^ 감사합니다.
![[공주여행] 공주는 지금 꽃잔치 중 / 카페 양품정원 /유구색동수국정원 /구룡사 /핑크뮬리와 구절초의 향연](http://i.ytimg.com/vi/ecTwJxTtrZE/mqdefault.jpg)
![[공주여행] 공주는 지금 꽃잔치 중 / 카페 양품정원 /유구색동수국정원 /구룡사 /핑크뮬리와 구절초의 향연](/img/tr.png)
![[가배시광] 청주 카페 가배시광 /청주 빈티지카페 / 고양이가 있는 카페](/img/1.gif)
가을빛에 어울리는 카페입니다~*
어머님의 인자함에 세월의흐름이 보이고
자부의사랑도느껴지네요.울어머님도차암 좋으신분이셨는데~~
그렇게 절보고 이뿌다이뿌다 하시더니.
채도가없는 하늘나라로
~~ 노래랑 어울리는
이쁜 추억 담으시고~
가을이 가을가을하는
계절 즐기며 긴휴일
행복하기요^^
예쁘니까 예쁘다 하셨겠지요. ^^
저희 어머니는, 울 며느리는 암것두 못하는데
착하긴하다 하셨어요.ㅎㅎ
안나님도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ㅠㅠ .. 행복하세요. 님.
아름답습니다.
어머님 생각으로 눈물이 나는군요... -()-
맘을 평온케하는, 잔잔한 힐링영상~
앞으로 몇번 더 시어머님 이랑~ 걱정 하디마셔요~
추석,설,크리스마스,석가탄신일 날이면 날나다 다니시면 되잖아요~^^
😂😂💖💗💕
강화가 길이 너무 막혀 자주 가기 힘든 곳이 돼버렸어요.
지난 어버이날 어머니 모시고 카페 다루지를 다녀왔는데, 그때 너무 좋아하시는 거예요.
자주 다녀야겠다 생각은 있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ㅠ
참, 우왕님! 소설 시작했어요.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다보니, 유튭이 집중을 방해하는 것 같아서 그만둘까 생각을 했는데....
어차피 주말엔 잠깐씩 콧바람 쐬니 쉴겸 주말에만 하기로 했어요.
답글 잘 못써도 이해해달란 야그에요,ㅎㅎ
(그래서 미안한 의미로 광고는 안 다는 걸로.)
여기는 안개가 잔뜩 꼈어요.
좋은 날씨를 기대해도 될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우왕님 ^^
고양이가 꼭 장식용으로 보이네요^^
코스모스와 황금 들녘 혼자 있는 의자 흔들거리는 풍경들
그리고 굵은 검은 글자...
가을만큼 세월이 가고 나이를 먹고 인생이 그런거라는걸 얘기해주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놀부님^^
전생에 나라를 여러 번 구해야 저 정도 팔자겠지 ....그러면서 냥이를 바라봅니다.ㅎㅎ
여행이 눈치 보이는 이 상황은 언제나 끝이 날까요? ㅠ
더없이 좋은 계절인데 저는 가을이 썩 좋지만은 않습니다.
이것도 나이 탓일까요? ^^
가을은 예쁘고 좋지만 쓸쓸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계절이기도 하네요.
늘 안전산행하세요,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고양이가 너무 평화스럽게 자네요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보며 작은 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옥이랑님^^
어느새 시월이네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
감사합니다.^^
영상과 어울린 노래 너무 좋으네요
꽃뫼... 정말 이름만큼 이쁜 카페 잘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화 민통선 안에 있는 가페입니다.
별 생각 없이 갔다가 군인들이 지키고 있어 깜짝 놀랐다죠.
봄에 다시 가보고 싶은 카페에요.
연휴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배경음악도
너무좋구
두루두루 넘넘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연휴 잘 보내세요.^^
애틋함은 몇번이고 봐도 애틋하하여
날이 많아도 적다 생각지않을까요~
오늘은 참 여러 생각이 나는 영상이네요~
가까운 시간안에 엄마 모시고 따뜻한 커피 한잔 해야겠어요~
꽃과 함께하듯 다녀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급급이님^^
답글이 많이 늦었어요.
어머님과 카페 다녀오셨나요?
더없이 좋은 계절입니다.
조금 더 추워지기 전에 좋은 추억 만드세요.^^
연휴의 첫 날이라 많이 여유롭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안녕하세요🌿🌿🙋♂️먼가 정말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네에^^ 정말 오랜만에 여유로운 명절을 보냈습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놓친영상이 있네요 전체설정 다시해놓았습니다
명절에 시어머니 모시고 카페에.. 멋진 며느리입니다.
안녕하세요 피디님^^
어머니께서 음식을 다해놓으셔서 할 게 없었습니다. ㅎㅎ
지난 어버이날 카페 모시고 갔었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속으로 반성을 했다죠.
자주 모시고 다녀야지...했는데 자주 찾아뵙질 못하고 있네요. ㅠ
캠핑 영상 보면서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모습 보면서 그 행복에 슬쩍 숟가락을 얹습니다.ㅎㅎ
즐거운 연휴 되세요..
감사합니다.^^
정원까페 다녀오셨군요
시모님 좋아하셨겠어요
음악도 좋고
영상이 넘넘 아름다워요
힐링하고 가요
즐건 가을날되세요
에세이님~~^^
감사합니다 늘송님 ^^
늘송님도 아름다운 가을날 되세요.♡
시어머니와의 단둘의 오븟한 데이트..
저는 아쉽게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
앞으로도 해볼수 없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을듯 합니다
영상 또한 ~아름다운 가을을 한 가득 담아내셔서
감성을 건드려주네요~~👍👍
저도 눈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에세이님처럼 유튭을 그만둘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여행을 워낙 좋아하고~계속 여행중일것 같아서~
저의 여행기록으로라도~
천천히 하자~라는 마음으로 결정했답니다
더 나이들어~여행할수 없는 시간이 오면~
유튭 영상들로 추억이라도 하리라...ㅎㅎ 하면서요~~~
에세이님도 하고싶은 일 하시면서
좋은결과까지 얻기를 소망합니당~~♡♡
안녕하세요^^
저는 시어머니만 계세요.
친정어머니는 오래 전에 돌아가셨지요.
늘 그렇듯 보이는 게 다는 아니라서 ^^ 어머니와 친구 먹은 건 그리 오래되지 않습니다.
제가 좀 만만한 며느리였는지 집안의 온갖 의무를 다 짊어지고 힘들게 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그랬나 싶습니다.ㅠ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착한 며느리이기를 자처하기도 했고요.
타인에겐 친절하면서 저 자신한테는 인색한 그런 사람이었네요.
이제는 나 자신에게 충실하자....조금은 이기적으로 보여도 상관없다 다짐을 하고 있어요.ㅎㅎ
저도 일주일에 한 번은 콧바람을 쐬면서 기록으로 남겨두는 편이니
유튭은 그런 용도로만 쓰려고요.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없는 플랫폼이란 생각이 시간 지날수록 더해집니다.
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 ㅎ
오늘은 편집도 하고 쉬어가는 날입니다.
마블님도 즐거운 연휴 되세요.^^
감사합니다.
노래 대박이네요. 정말 노래와 영상미 대박 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
안녕하세요 여전히 아름다워요 ㅎㅎ
안녕하세요 하니님^^
오랜만에 뵙네요.
강화 가까우신 곳에 사셔서 부러워요.ㅎㅎ
연휴 잘 보내세요.^^
ㅋㅋㅋ 고양이가~~^^
몇일전 아내가 황금들녘을 보고 싶다더군요
별 대꾸를 하지 않았는데...
서울에서는 갈 곳이 마땅치 않아서 강화도로 가봐야겠어요
아내의 말씀을 ...무조건 따라야지요.^^
강화는 주말이면 길이 막혀서 .... 가능하면 주중에 다녀오셔야 할 거에요.
연휴 잘 보내세요.^^
(주중에 치열하게 보내려고 결심하고 그걸 지키느라,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