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p2913 지금 외 남자가 지천이고 대우를 못받는 이유의 원천이지 전쟁의 서 많이죽고여러번 전쟁속에서 또 죽고 남자들이 애 어른할거없이 그러니 어른들 엄마들 이 아들 남자 라면 환장할수밖에 그래서 아들만낳던 시절이 있써지 딸은 지우고 그래서 지금여자가 부족해서 수입해오는 실정이 됐지 우크라인처럼 남여 분간없이 전쟁터에 나갔다면 성별차이가 그리 나진 안았을듯
아...얼굴에 파리 한마리가 지나가는 것마저...피폭된 사람들을 잘 표현했네요... 당시에 피폭 되신분들이 피부가 녹아 내리며 산상태로 파리와 구더기가 들끓었대요..😢 드라마지만 요셉이(그때 그당시에 그곳에 계셨던 분들이) 앞으로 겪어야할 고통이 너무나 가슴아픕니다...
그럼 뭐하나.. 멘탈은 유리멘탈로 키워놨는데.. 결국 자살했잖아. 현실을 부정한 결과야.. 그래서 내눈에는 이삭이 선한케릭터는 아니야.. 어찌보면 남자입장으로서 한수걸 뺏어갔으니까…. 적어도 애아빠가 누구인지는 알아보고 애아빠와 이야기를 해보고 일본으로 선자와 배속의 아이를 데리고 가야했다고 생각해.
@@진돌이배추밭저 시대 한국에서 결혼안한 여자가 배가 불러오면 선자 엄마는 장사를 할 수가 있었을까? 선자는 어떤 삶을 샇았을까? 선자와 결혼한건 예수쟁이 폐병환자였던 이삭에게 아무것도 묻지않고 살려준 선자와 선자 엄마에 대한 감사의 표시였어요. 선자를 첩으로 삼고자 했던건 한수였고 버린것도 한수에요. 노아를 사랑으로 기른 것, 도덕적 인간으로 기른건 이삭이었고 한수는 노아의 내면적 기준을 무너트렸죠. 도덕성이 삶의 큰 기준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게 무너지면 삶도 무너지는거에요. 그들이 약한게 아닙니다.
쯧 못된말하며 나쁜 놈인척하기는,, 이삭을 한심하다거 하면서도 모자수에게는 잘 대해줬지. 그래도 선자를 항상 믿어줬으니까 한수도 너무 나쁘기만 한사람은 아님. 다만 방법이 좀 잘못된거같음. 노아를 정말 사랑했다면 이렇게 드러내놓고 말고, 뒤에서 도와주면서 자식으로써 노아를 깨끗히 포기해야했어. 그럼 노아가 한번이라도 생부를 돌아봐줬을지도 모르지,, 노아가 아무리 가난해도 생부 돈을 원했을까?
사실 따져보면 이삭이 사랑으로 초년에 품어준건 맞지만 너무 어렸을때 감옥끌려가서ㅠㅠ 애둘 키운건 이삭도 한수도 아닌 선자랑 큰엄마지…
맞아요..
한수가 뒤를 봐줘서 큰엄마랑 선자도 노아를 키울 수 있었던 거죠.
한수가 없었으면 진작에 사채업자들한테 공중분해됐을텐데, 시계를 비싼 값에 팔아서 그 일을 막을 수 있던거잖아요.
@@홍홍홍-t3w문제는 한수 아니었으면 이미 전쟁에 희생자가 되어 모두 목숨을 못건졌을거임.. 거기다 선자 어머니 보내준거는 정말. 여자에게 친정어머니라는 존재는 우주나 다름없음.
정말 현실적인 답이지
한수가 큰 든든한 지붕이었지요.
이민호 연기 정말 최고다!!!
한수 진짜 개너무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난만 물려줬엌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너 같지 않고 얼마나 선하니 노아가ㅠㅠㅎㅎ
@@발광머리앤티앤스 부모의 가난으로 잠못자고 일다니며 공부하고 변변한 옷도 못사입어서 왕따당하며 유년시절을 보내보면 안다. 솔직히 현실에선 한수같은아빠가 최고임. 그까짓 신념.감성팔이는 먹고사는데에 아무도움 안됨
지 세 딸들이나 잘 키우지....🤬
이민호 눈빛 연기 진짜 대단하네요
고뇌의 깊이와 지혜와 지식을 겸비한 모습이 다 보여요
와 이민호 무섭 연기 잘한다
저러고 말없이 요셉에게 거울 쥐어주는게 진짜 미친자임
캬 이민호 연기 죽인다..
소유욕이 미쳤네 진짜 ㅋㅋㅋ
옛날에는 아들이 면 전재산을 주고도 데려왔지
난 인정
@@dyp2913 지금 외 남자가 지천이고 대우를 못받는 이유의 원천이지 전쟁의 서 많이죽고여러번 전쟁속에서 또 죽고 남자들이 애 어른할거없이 그러니 어른들 엄마들 이 아들 남자 라면 환장할수밖에 그래서 아들만낳던 시절이 있써지 딸은 지우고 그래서 지금여자가 부족해서 수입해오는 실정이 됐지 우크라인처럼 남여 분간없이 전쟁터에 나갔다면 성별차이가 그리 나진 안았을듯
@@dyp2913 예전에 드라마에서 아들이 전쟁에나가서 안오니까 엄마가 기다리다가 지쳐서 담넘어 들어오는 구렁이 보고 내아들이 어미 보고 싶어 왔다면서 그 구렁이를 아주 잘인도해서 보내주는 그런 장면이 지금도 눈에선하내
@@유정기-g7g 옛날 사람들 그너므 아들 타령 징글징글 ㅋㅋㅋ
붕대에 벌레 앉는 디테일 ㄷ
첨에 우리집에 파리 윙 하는줄 ㅜ
특별 출연 ㅎㅎ
내꺼니까 눈빛연기 소오름!!!
아...얼굴에 파리 한마리가 지나가는 것마저...피폭된 사람들을 잘 표현했네요...
당시에 피폭 되신분들이 피부가 녹아 내리며 산상태로 파리와 구더기가 들끓었대요..😢 드라마지만 요셉이(그때 그당시에 그곳에 계셨던 분들이) 앞으로 겪어야할 고통이 너무나 가슴아픕니다...
피폭
공감입니다
전범들은 모두 극형으로
처벌하고, 지옥보다 더한곳에
보내야함요
그러게요
일본인은 인과응보지만 ~
아무 죄없는 조선인들이 40프로는 피폭되거나 죽은~ㅠ
일본은 진짜 나쁩니다
핵폭맞고 그 뒷처리도 조선인들을 시켰다는 ㅠ
가난만 줬다고 너무했다 저 말은
얼마나 사랑으로 키웠는데 좀 가난해도 한결같이 이뻐해 주기가 쉽지 않은데...
그럼 뭐하나.. 멘탈은 유리멘탈로 키워놨는데.. 결국 자살했잖아. 현실을 부정한 결과야.. 그래서 내눈에는 이삭이 선한케릭터는 아니야.. 어찌보면 남자입장으로서 한수걸 뺏어갔으니까….
적어도 애아빠가 누구인지는 알아보고 애아빠와 이야기를 해보고 일본으로 선자와 배속의 아이를 데리고 가야했다고 생각해.
@@진돌이배추밭 이삭은 애초에 오사카로 가기로했음 그와중에 선자랑 결혼한거고 버린건 한수고
그걸알고도 품은게 이삭이고
@@진돌이배추밭엥 이삭 만나기 이전에 선자는 고한수를 진즉에 떠났어요 멀쩡히 부인이랑 애 셋이 있는 유부남과 몰래 첩처럼 만날 수는 없으니.. 근데 뭐하러 이삭이 고한수를 찾아 얘기를 나눴어야함? 선자는 이미 한수를 떠났는데
@@진돌이배추밭저 시대 한국에서 결혼안한 여자가 배가 불러오면 선자 엄마는 장사를 할 수가 있었을까? 선자는 어떤 삶을 샇았을까?
선자와 결혼한건 예수쟁이 폐병환자였던 이삭에게 아무것도 묻지않고 살려준 선자와 선자 엄마에 대한 감사의 표시였어요.
선자를 첩으로 삼고자 했던건 한수였고 버린것도 한수에요.
노아를 사랑으로 기른 것, 도덕적 인간으로 기른건 이삭이었고 한수는 노아의 내면적 기준을 무너트렸죠.
도덕성이 삶의 큰 기준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게 무너지면 삶도 무너지는거에요. 그들이 약한게 아닙니다.
누가 그러더라고요
이민호의 연기는 파친코 전 후로 나뉜다고
몇십년의 쓰랑꾼...........
이민호가 잘컷어
이젠 인생을 연기할 나이가 되었어
내꺼니까!!!ㅋㅋㅋ 아.쓰레기인데 왜 설레냐
머찌다...한수
항상 왕자님 역만 하다가 이번에 사연있는 빌런 역 하니깐 넘 찰떡 //_\\
노아에게 삶의 긍지를 심어준 아빠 이삭.
그리고 노아에게 그걸 무너트린 친부 한수.
대사 너무 했다 ㅠ 가난해도 얼마나 행복하게 살았는데 친자식으로 여기고 사랑도 많이주고 큰아버지가 얼마나 희생을 많이 했는데 친자가 아닌걸 알고도 모르는척해주고 감싸준 가족인데 ... 돈이 다가 아니라구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고한수가 돌봐주지 않았다면 정말 비참하게 살았겠죠. 현실은 녹록치 않으니...
빚 안 갚았으면 이자에 이자 내느라 엄청 힘들었을듯.
이삭이 좋은 사람인건 맞고 돈이 전부가 아닌것도 맞지만 저 시대에 한수의 도움이 없었다면 현실적으로 더 비참했겠죠.
한국 사람들 댓글 너무 슬프다
사랑과 정서적인 부분보다 현실과 물질적인 부분을 더 중시하는 사고방식..
경제발전을 많이 이뤘지만 계속 여유가 없는 느낌
명품 좀 걸치고 돈이 있어 보이면 마냥 친절해지는 사회 분위기
그냥 다 슬프다
@@psy7807뭐래 파친코 안보고 댓글만 보고 댓 단거임? 저 전쟁통에 한수 없었으면 진작에 저 집안은 끝장났음
아이에게 마음과 돈, 둘 중 하나를 줘야한다면
마음을 주십시요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받을 때 뭐든 할 수 있어요
정이 갈래야 갈 수가 없네;;
그만큼 배우가 연기를 잘한다는 거겠지,,,
고한수도 안타깝네요.
아무도 없다할수 없는 곳에서 자기것을 지키기위해 악착같이 살아낸 사람이 내것을 지키려는 그 잔인한 마음이..
이민호 연기 진짜 잘하네.
저렇게 선이 굵게 생긴 사람 별로였는데...
파친코로 완전 호감
내꺼니까 할때 눈동자 빛나는거 연기 미쳤다
이민호 새롭게 봤어...너무 연기 잘해ㅜ
한수는 자식에게 현실을 물려주고 노아계부는 인격과품위를 주고 한수도 안타깝고.. 아픈한시대를 살아가는사람들의삶. 감동이다
이런거 진심써보고 싶다.작가 연기자들 모두 존경한다.그리고 이걸 드라마화한 분들도 진심 존경한다.
내꺼니까. 지림
목소리가 너무 좋음...
ㅈㄴ 카리스마있어
돈 말고는 다 줬지. 이삭은 아버지로써
노아는 당신의존재를모르면가난을이기고더살수있었어
난 여기 있어도 되는겁니까? 죽음을 앞두고도 고귀한 말씀 입니다.
내꺼라니 완전 소름...
파리 기어가는것까지 갓벽
내꺼니까.. 소시오패스냐고ㅠㅠ
내꺼니까! 소름....
가난만 물려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욱곀ㅋㅋㅋ
와~~파리도 연기하는거야?
대애박~~~~
저런시대에 저런 아빠는 최고지
착함이 밥 먹여주는거 아녀
저 붕대 뗄때 어떡해....
한수는 행동은 온갖 좋은일 다하고 말을 밉게 해서 미움을 산다ㅋㅋㅋ
말만 이렇게 하지.
할거 다 하는 사람.
말만 앞서는 사람 보단. 말은 이래도 할 도리 다하는 사람이 신뢰감.
근데 요셉 구하고 치료 해주는건 안했어도 뭐랄 사람 없는데. ㅎ
이민호 이번에 구준표 완전 떨궈냈다
눈연기 목소리 연기 👍
진짜 쓰랑꾼 누가 지은거예옄ㅋㅋㅋㅋㅋㅋㅋ 쓰랑꾼이 딱이야
가난만 물려준 게 아니라 성과 온전한 가정도 물려줬잖니 이 쓰랑꾼아 넌 죽었다 깨어나도 못 준다고 버틴 그거
“사랑 많이 받은 사람이 부자야”
생명의 은인한테...
ㅋㅋㅋㅋㅋㅋ😂😂😂
요셉 얼굴 주변에 파리 꼬이는 거 보고 디테일에 소름돋음
파리도 연기하네!
파리 연기 좋네
내가 이삭이였다면
두 사람을 아버지라고 부를듯
두 사랑에 감사할듯
쯧 못된말하며 나쁜 놈인척하기는,, 이삭을 한심하다거 하면서도 모자수에게는 잘 대해줬지.
그래도 선자를 항상 믿어줬으니까
한수도 너무 나쁘기만 한사람은 아님.
다만 방법이 좀 잘못된거같음.
노아를 정말 사랑했다면 이렇게 드러내놓고 말고, 뒤에서 도와주면서
자식으로써 노아를 깨끗히 포기해야했어.
그럼 노아가 한번이라도 생부를 돌아봐줬을지도 모르지,,
노아가 아무리 가난해도 생부 돈을 원했을까?
결국 저 소유욕이 노아를 망쳤어요 ㅠ 엄마를 기만한(유부남이면서 말 안하고 임신시킴) 고한수가 제일 괴로워할 일 집착하는 자기 핏줄의 아들을 스스로 없애버림..
내꺼니까 멋짐~한수도 미스캐스팅 쓰랑꾼이 넘 잘생겨서 나쁘게 보이질 않으니
아.. 저 쓰랑꾼을 우짤까아
집착도 개인기네ㅋㅋㅋㅋㅋㅋ내꺼래 ㅁㅊ
근데 난 한수가 좋은데 ? 내가 선자는 아니지만 난 가난한 와중에 행복할 수 없다 차라리 첩으로 살래 한수가 사랑을 안 주는 것두 아니고
일반적인 한국 최고의 배우들과 달리 이민호는 1970년 강남블루스 이후 영화에 거의 출연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영화제에서 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이민호 살찌우고 이마주름 분장이죠?중년느낌 내려고 한거같은데 인터뷰에서는 여전히 젊어보이고
그래도 저 전쟁터에 한수가 묵묵히 지켜주었으니 안전했던건데..너무 집착한 나쁜아빠로만 얘기되서 한수가 참 안쓰럽네요...한수가 아닌 이민호에 빠져서 그런가 ㅎㅎ
내꼬야😂
듣는데도 너무 억장이 무너진다 어떻게 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아픈 사람 앞에서...
나가사키…암울하다
거울보여주는게 제일 잔인하다 ㅠ 내꺼니까는 맞는말아냐?
내꺼 😮
한수가 T구나
T라 미숙해
목소리에 너무 힘이 있어요.😅
파리 ㅋㅋ 피가 달달
저쓰랑꾼스애끼 좋아질라다가도 저러는거보면 ..ㅋㅋㅋ
와 아직도 선자랑 노아를 자기꺼라고 생각하다니
쓰랑꾼에서 마니또에서 집착광으로
내꼬니까
손은 멀쩡하네요.
역시 쓰랑꾼
요셉 환자연기 넘 못함. 단순한 3도 화상만 입어도 목이 타서 웅얼거리며 발음할수도 없음,.. 2도화상도 끙끙거리느라힘듦.
전신 80퍼는 되는 3도화상일텐데..
아픈 사람이 목소리가 쌩쌩하네요...
핵폭발로 저렇게 된거면 이미 피폭된 상태인데 주변사람들도 노출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잘 모르지 않았을까요 피폭이라는 걸
너무 뜨거워서 내리는 검은 빗물을 마셨다고 하니까요
햐 다시 쓰랑꾼댐
소시오패스 맞는듯
...흠. 저 몸으로 목소리가 굉장히... 흠.
나이 70되보니 이삭이고 요셉이고 다 필요없고 한수가 답이더라
섹시하네 내 몸뚱이 살점 다 줄수있는데❤
이삭이 한일은 선자가 사생아를 낳지 않게 해줬다는 사실 하나...이삭은 예수님의 교훈이 희생이라는 점만! 보여주고 인생 낭비 했다 근데 얼굴이 저리된사람이 말을 하고 소리를 지르고 따박따박 말대꾸를 한다? 아이고 감독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