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치 : 90명(수능/수시 45명, 치전 45명), 7년제 : 부동의 1위지만 7년제 치전원인점과 연세보다 교정TO(5명)가 적은 점이 아쉽다 연세치 : 60명, 6년제 : 서울치대에 네임밸류 밀리지만 6년제인점과 교정TO(8~10명)가 설치보다 많은 점은 강점 여기까지가 치대 학벌에 그나마 쪼끔 유의미(설치, 연치만 치과에 학교이름 내걸음) 경희치 : 80명, 6년제 : 지방치와 차이없는 치대였으나 최근 수험생들의 인서울 선호로 인기 늘어남 경북치 : 60명, 6년제, 국립 : 역사깊은 치대로 과거 설연 다음이었으나 최근 수도권 선호로 인기 좀 하락. 그래도 대구/경북권 독점하는 치대 부산치 : 80명(수능/수시 40명, 치전 40명), 7년제, 국립 : 경북치 대비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고 7년제인 점이 약점이나 수도권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부울경 독점하는 치대 단국치 : 70명, 6년제, 사립 : 과거 분교 시절 꼴찌에 가까왔으나 분교폐지 및 수도권 선호로 인해 지방치 중 수도권과 가장 가깝다는 이유로 인기 상승 전북치 : 40명, 6년제, 국립 : 역사 짧고 40명 미니치대로 치과계에서 존재감 미미하나 국립이면서 6년제라는 장점으로 나름 선방중 조선치 : 80명, 6년제, 사립 : 역사가 오래된 치대면서 동문이 많고 특유의 동문 단합력이 강한 치대. 자교 일반과가 많이 하락하면서 치대도 예전의 명성이 어느정도 퇴색됨 전남치 : 70명, 7년제(수능/수시 35명, 치전 35명), 국립 :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 7년제로 인해 조선대치대에 밀렸으나 국립 선호가 커지면서 이젠 밀리지않음 원광치 : 80명, 6년제, 사립 : 인구 적은 전북에 전북치와 2개나 치대가 있어서 약세였으나 ktx로 인해 서울과 접근성 좋아지면서 나름 선방중 강릉치 : 40명, 6년제, 국립 : 가장 늦게 생긴데다 40명 미니치대인점, 깡촌인점, 학교 네임밸류 미미 등으로 명백한 꼴찌치대였으나 KTX 개통으로 서울과 접근성 좋아진점, 강원대와 통합논의, 유일하게 정시 다군인점 등으로 입결 방어중 결론 : 설연 빼면 학벌 의미없음. 거기다 치과는 손기술이 중요해서 설연 출신이어도 손기술 평판 안좋으면 나가리임
![[댓글읽기-2] 지방대 치대 출신은 치과개업이 불리할까?](http://i.ytimg.com/vi/NeVdMJeP8u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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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다녀보면 이런 순위는 아무 의미 없다. 친절하고 실력좋은 의사와 직원이 있는 곳에 간다. 서울과 연세자 붙은 치과는 이름에 기대어 그냥 특색이 없고 신뢰도 가질 않는다. 무슨 입시 학원도 아니고 병원이라면 의술로 다가 와라
지거국 제외하고 서울 연세 경희 단국.. 생각보다 치대가 많이 없네요
단대도 천안캠퍼스일걸
서울치 : 90명(수능/수시 45명, 치전 45명), 7년제 : 부동의 1위지만 7년제 치전원인점과 연세보다 교정TO(5명)가 적은 점이 아쉽다
연세치 : 60명, 6년제 : 서울치대에 네임밸류 밀리지만 6년제인점과 교정TO(8~10명)가 설치보다 많은 점은 강점
여기까지가 치대 학벌에 그나마 쪼끔 유의미(설치, 연치만 치과에 학교이름 내걸음)
경희치 : 80명, 6년제 : 지방치와 차이없는 치대였으나 최근 수험생들의 인서울 선호로 인기 늘어남
경북치 : 60명, 6년제, 국립 : 역사깊은 치대로 과거 설연 다음이었으나 최근 수도권 선호로 인기 좀 하락. 그래도 대구/경북권 독점하는 치대
부산치 : 80명(수능/수시 40명, 치전 40명), 7년제, 국립 : 경북치 대비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고 7년제인 점이 약점이나 수도권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부울경 독점하는 치대
단국치 : 70명, 6년제, 사립 : 과거 분교 시절 꼴찌에 가까왔으나 분교폐지 및 수도권 선호로 인해 지방치 중 수도권과 가장 가깝다는 이유로 인기 상승
전북치 : 40명, 6년제, 국립 : 역사 짧고 40명 미니치대로 치과계에서 존재감 미미하나 국립이면서 6년제라는 장점으로 나름 선방중
조선치 : 80명, 6년제, 사립 : 역사가 오래된 치대면서 동문이 많고 특유의 동문 단합력이 강한 치대. 자교 일반과가 많이 하락하면서 치대도 예전의 명성이 어느정도 퇴색됨
전남치 : 70명, 7년제(수능/수시 35명, 치전 35명), 국립 :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 7년제로 인해 조선대치대에 밀렸으나 국립 선호가 커지면서 이젠 밀리지않음
원광치 : 80명, 6년제, 사립 : 인구 적은 전북에 전북치와 2개나 치대가 있어서 약세였으나 ktx로 인해 서울과 접근성 좋아지면서 나름 선방중
강릉치 : 40명, 6년제, 국립 : 가장 늦게 생긴데다 40명 미니치대인점, 깡촌인점, 학교 네임밸류 미미 등으로 명백한 꼴찌치대였으나 KTX 개통으로 서울과 접근성 좋아진점, 강원대와 통합논의, 유일하게 정시 다군인점 등으로 입결 방어중
결론 : 설연 빼면 학벌 의미없음. 거기다 치과는 손기술이 중요해서 설연 출신이어도 손기술 평판 안좋으면 나가리임
지잡이라 놀리는 강릉치도 서울대 어지간한과는 쳐바르는게 ㄹㄱㄴ
치대는 전남대보다 조선대를 더 알아주는데.. 순위가 이상하네
그 놈이 그 놈이지;;
@@권태준-s5v 그 놈이 그 놈이면 순위를 매기지 말던지;;
전남대는 국립대고 설에선 더 알아줌
조선대는 사립대고 우리땐 별로
배경음악이 시끄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