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님 안녕하세요! 영상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했더니 갑자기 기존에 사용하던 마이크를 인식을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관련 인터넷을 찾아가며 해결해보려고 노력하였으나 결국 해결하지 못하고 USB 형태의 새로운 마이크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새로 구입한 마이크는 컴퓨터가 인식을 하기는 하는데 마이크를 사용하다 중간에 마이크를 조작만 하면 작동이 안돼 아직까지도 완전한 해결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리듬이 깨져 편집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설악산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발행한 안내 책자의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1. 설악동탐방지원센터 - 와선대 - 비선대 거리 : 약 3.0km 소요시간 : 약 1시간 20분 2. 비선대 - 귀면암 - 오련폭포 - 양폭대피소 거리 : 약 3.5km 소요시간 : 약 1시간 50분 3. 양폭대피소 - 양폭폭포 - 천당폭포 - 무너미고개 거리 : 약 1.8km 소요시간 : 약 1시간 10분 4. 무너미고개 - 신선대 - 천화대 - 1275봉 거리 : 약 2.8km 소요시간 : 2시간 20분 5. 1275봉 - 바람골 - 큰새봉 - 나한봉 - 마등령삼거리 거리 : 약 2.1km 소요시간 : 2시간 10분 6. 마등령삼거리 - 마등봉 아래(마등령) - 금강문 - 유선대 - 금강굴 - 비선대 거리 : 약 3.5km 소요시간 : 약 2시간 30분 7. 비선대 - 설악동탐방지원센터 거리 : 약 3.0km 소요시간 : 약 1시간 20분 1:20 + 1:50 + 1:10 + 2:20 + 2:10 + 2:30 + 1:20 총 소요시간 : 12시간 40분 도움이 되셨으면 줗겠습니다. 참고로 답사부장은 촬영을 하느라 16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 4월은 산불예방기간이라 입산이 통제될 수도 있으니 산행전 반드시 설악산국립공원 관리공단에 확인하시고 계획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설악산 마등령 가는 길은 어느 길이 더 편하냐는 의미가 없고요, 어느 길을 가시더라도 힘이듭니다. 일반적으로는 소공원에서 마등령길을 통해 마등령으로 올라가 공룡능선을 타고 천불동 계곡을 통해 소공원으로 원점회귀하시든지 아니면 공룡능선을 지나고 희운각, 소청, 중청을 거쳐 대청봉을 오르는 코스가 있습니다. 백담사 코스는 수렴동 계곡을 통해 봉정암을 거쳐 대청봉을 오를 때 더 좋은 코스이고요, 백담사에서 마등령으로 올라가는 길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백담사에서 출발하여 다시 백담사로 원점회귀하실 것같으면 백담사, 수렴도 계곡, 봉정암, 소청, 중청, 대청, 다시 중청, 소청, 희운각 대피소, 무너미 고개, 공룡능선을 지나 마등령 삼거리에서 백담사 방향으로 하산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이영상 몆번 보고 어제 다녀와서 다시 시청합니다. 봉정암에서 시작하여 백담사 주차장에 도착 하니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것이 나의 다리 였지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이 공룡능선이더군요
최고다!! 가식없이, 호들갑 떨지않고, 시끄러운 배경음악도 깔지 않고, 담담하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악산 공룡능선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기암괴석과 비경 정말 아름답습니다 좋은영상 잘 감상하고 담아갑니다 수고했습니다
산행하기도
힘이들던데
상세한설명대단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화삼최님 긴 영상 시청해 주시고 댓글 작성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같이 짧은 쇼츠 영상들이 대세인 시절에 답사부장의 영상과 같이 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 주신 님이 더욱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시청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답사부장님 영상 기다렸어요 공룡은 자신이없어 무너미-신선대만 왕복하고 왔는데 다음에는 꼭 도전하고싶네요
보노님 안녕하세요!
영상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했더니 갑자기 기존에 사용하던 마이크를 인식을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관련 인터넷을 찾아가며 해결해보려고 노력하였으나 결국 해결하지 못하고 USB 형태의 새로운 마이크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새로 구입한 마이크는 컴퓨터가 인식을 하기는 하는데 마이크를 사용하다 중간에 마이크를 조작만 하면 작동이 안돼 아직까지도 완전한 해결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리듬이 깨져 편집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지난주말에 마등령에서 희운각대피소 방향으로 생애처음 공룡능선을 타보았는데 역시 후덜덜이었습니다. 반대방향은 어떻게 체감될지 다음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늘 좋은영상과 정보 감사합니다. 희운각에 얽힌 슬픈 역사가 있는줄은 처음알았습니다.
산행하기에 좋은 시기에 다녀오셨네요.
마등령길과 마등령삼거리에서 신선대 방향으로 사전답사한 영상을 편집 중인데 편집이 완료되면 빠른 시일 내에 업로드하겠습니다.
그 때 공룡능선 다시 한 번 더 구경하세요.
일상이 바빠서 항상 편집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완벽한 가이드 감사하면서
10월을 기다립니다
방에 누워서 편안히.설악산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내용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2부 영상에서 바람골에서 마등령삼거리까지의 내용이 부실하여 마등령삼거리에서 신선대 방향으로 사전답사한 영상을 다시 편집 중에 있습니다.
업로드 되면 다시 한 번 시청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망대가 있는줄알았다면 희운각쪽으로도 잠깐 갔다왔을텐데 아쉽네요 ㅠㅠ
무너미고개는 설악산 정상과 공룡능선 그리고 천불동계곡을 연결하는 교차점에 위치한 설악산 탐방로 교통의 요지이니 언젠가는 반드시 거쳐가실 것입니다.
일생동안 다녀도 설악산은 정말이지또그리울것같습니다.금욜에 백담사~봉정암전망대에서전체뷰감상하고 용아장성을눈앞에두고출발~오세암~영시암~수렴대피소~백담사로원점회귀=힘들었지만 백담계곡과 흐르는옥색빛물길이눈에선해 다음달에 또갈예정입니다.설악산만큼빼어나고 아름답고 늘가고싶은 그리운산은 없습니다 최고입니다.
올4월에 이경로랑 똑같이 20km가려합니다.
사전답사님!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셨어요?
안녕하세요!
먼저 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설악산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발행한 안내 책자의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1. 설악동탐방지원센터 - 와선대 - 비선대
거리 : 약 3.0km
소요시간 : 약 1시간 20분
2. 비선대 - 귀면암 - 오련폭포 - 양폭대피소
거리 : 약 3.5km
소요시간 : 약 1시간 50분
3. 양폭대피소 - 양폭폭포 - 천당폭포 - 무너미고개
거리 : 약 1.8km
소요시간 : 약 1시간 10분
4. 무너미고개 - 신선대 - 천화대 - 1275봉
거리 : 약 2.8km
소요시간 : 2시간 20분
5. 1275봉 - 바람골 - 큰새봉 - 나한봉 - 마등령삼거리
거리 : 약 2.1km
소요시간 : 2시간 10분
6. 마등령삼거리 - 마등봉 아래(마등령) - 금강문 - 유선대 - 금강굴 - 비선대
거리 : 약 3.5km
소요시간 : 약 2시간 30분
7. 비선대 - 설악동탐방지원센터
거리 : 약 3.0km
소요시간 : 약 1시간 20분
1:20 + 1:50 + 1:10 + 2:20 + 2:10 + 2:30 + 1:20
총 소요시간 : 12시간 40분
도움이 되셨으면 줗겠습니다.
참고로 답사부장은 촬영을 하느라 16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 4월은 산불예방기간이라 입산이 통제될 수도 있으니 산행전 반드시 설악산국립공원 관리공단에 확인하시고 계획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pre-visitor 정말 감사합니다.^^
마등령까지가는길이 백담사와소공원에서가는길중 어디가 더 편한가요
설악산 마등령 가는 길은 어느 길이 더 편하냐는 의미가 없고요, 어느 길을 가시더라도 힘이듭니다.
일반적으로는 소공원에서 마등령길을 통해 마등령으로 올라가 공룡능선을 타고 천불동 계곡을 통해 소공원으로 원점회귀하시든지 아니면 공룡능선을 지나고 희운각, 소청, 중청을 거쳐 대청봉을 오르는 코스가 있습니다.
백담사 코스는 수렴동 계곡을 통해 봉정암을 거쳐 대청봉을 오를 때 더 좋은 코스이고요, 백담사에서 마등령으로 올라가는 길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백담사에서 출발하여 다시 백담사로 원점회귀하실 것같으면 백담사, 수렴도 계곡, 봉정암, 소청, 중청, 대청, 다시 중청, 소청, 희운각 대피소, 무너미 고개, 공룡능선을 지나 마등령 삼거리에서 백담사 방향으로 하산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김인수여행수첩 부계정입니다 구독하지마세요 항상 잘보고 손꼭잡고 언제나 함께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