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이놈들이 죽으라고 만든 게임을 잘도 냅니다. 그리고 한국 오락실과 엮이면 최고난이도로 변모합니다. 그래서 제가 옛날에 플레이 했던 플래닛 헤리어는 제가 했을때는 2칸 데미지였는데 원래 공장 난이도에서는 1주 최종스테이지에서 입는 데미지가 1칸이었습니다. 오락실 주인놈들이 최고로 맞춰서 내가 지옥을 경험하고 플래닛 헤리어 2주를 겨우 간거죠. 물론 지금도 다시 가능하지만...
@@AntiGunner 이 게임의 정신적 전작인 레일 체이스1,2도 최저 난이도 해도 100원이 지옥인데 정글과 아일랜드를 오락실에서 100원에 깬 사람들은 오락실 주인이 레벨 최고로 맞춰놓은 지옥에서 깬건데 도대체 에뮬로도 지옥인것만 플레이하라고 하면 누가 좋아할지... 보고싶으면 그 게임에 대한 얍삽이 위주의 정보들을 제공해주는게 예의 아닌가?
@@해방된제라핌 물론 레일 체이스1,2는 원코인 문제보다 후속작 문제가 더 크죠. 인디아나 존스 배낀것의 후속작이 3 나오면 세가는 루카스 필름과 디즈니에게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중 1의 나치들 처럼 성궤에 죽든가, 2에서 나온 사이비 종교처럼 악어떼에게 추락당하든가, 3에서 가짜 성배의 물을 마셔서 가루가 되든가, 4에서 저작권법이 머리에 쑤져져 불타버리든가, 5처럼 디즈니와 조지 루카스에게 저작권법으로 얻어터지고 세가의 모든 기술력이 시간 조작 기계 가저간 아르키데메스처럼 디즈니와 조지 루카스에게 전부 빼앗기든지 뿐입니다. 1995년 당시 엔딩에서 레일 체이스3을 기대하라고 했지만 저작권법이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해방된제라핌 세가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시리즈 초기에는 2인 보정이 없거나 거의 약한 수준이였습니다. 문제는 게임 자체가 그러고도 더럽게 빡센 거였다는 거죠. 근데 정글 쯤부터는 그게 불만이였는지 2인 플레이도 체력 보정을 크게 주기 시작했어요. 그걸로도 모자라서 타겟이 추가가 된다던지(아일랜드), 타겟 격파에 요구되는 시간이 절반이 된다던지(정글) 등, 악랄한 장난질을 많이 걸어놨습니다. 덕분에 지금 와서는 솔플도 힘든데 2인 플레이는 더 힘든 역겨운 상황까지 왔습니다. 유튭 상에 본 영상을 포함한 2인 영상 자체가 없는 것도 그런 탓이구요.
吹き替えと最高画質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세가 이놈들이 죽으라고 만든 게임을 잘도 냅니다. 그리고 한국 오락실과 엮이면 최고난이도로 변모합니다. 그래서 제가 옛날에 플레이 했던 플래닛 헤리어는 제가 했을때는 2칸 데미지였는데 원래 공장 난이도에서는 1주 최종스테이지에서 입는 데미지가 1칸이었습니다. 오락실 주인놈들이 최고로 맞춰서 내가 지옥을 경험하고 플래닛 헤리어 2주를 겨우 간거죠. 물론 지금도 다시 가능하지만...
밑에 저딴 놈들때문에 제가 요청을 안 받는 겁니다.
하고 싶은 생각도 없는데 계속 저따구로 징징대고 있으니..
@@AntiGunner 이 게임의 정신적 전작인 레일 체이스1,2도 최저 난이도 해도 100원이 지옥인데 정글과 아일랜드를 오락실에서 100원에 깬 사람들은 오락실 주인이 레벨 최고로 맞춰놓은 지옥에서 깬건데 도대체 에뮬로도 지옥인것만 플레이하라고 하면 누가 좋아할지... 보고싶으면 그 게임에 대한 얍삽이 위주의 정보들을 제공해주는게 예의 아닌가?
@@게임공략월드 레일 체이스 1편은 싱글 플레이로 원 크레딧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30년만에 나온 원 크레딧 클리어 영상은 더블 플레이로 한 거였더라고요.
@@해방된제라핌 물론 레일 체이스1,2는 원코인 문제보다 후속작 문제가 더 크죠. 인디아나 존스 배낀것의 후속작이 3 나오면 세가는 루카스 필름과 디즈니에게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중 1의 나치들 처럼 성궤에 죽든가, 2에서 나온 사이비 종교처럼 악어떼에게 추락당하든가, 3에서 가짜 성배의 물을 마셔서 가루가 되든가, 4에서 저작권법이 머리에 쑤져져 불타버리든가, 5처럼 디즈니와 조지 루카스에게 저작권법으로 얻어터지고 세가의 모든 기술력이 시간 조작 기계 가저간 아르키데메스처럼 디즈니와 조지 루카스에게 전부 빼앗기든지 뿐입니다. 1995년 당시 엔딩에서 레일 체이스3을 기대하라고 했지만 저작권법이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해방된제라핌
세가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시리즈 초기에는 2인 보정이 없거나 거의 약한 수준이였습니다. 문제는 게임 자체가 그러고도 더럽게 빡센 거였다는 거죠.
근데 정글 쯤부터는 그게 불만이였는지 2인 플레이도 체력 보정을 크게 주기 시작했어요. 그걸로도 모자라서 타겟이 추가가 된다던지(아일랜드), 타겟 격파에 요구되는 시간이 절반이 된다던지(정글) 등, 악랄한 장난질을 많이 걸어놨습니다.
덕분에 지금 와서는 솔플도 힘든데 2인 플레이는 더 힘든 역겨운 상황까지 왔습니다. 유튭 상에 본 영상을 포함한 2인 영상 자체가 없는 것도 그런 탓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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