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키의 전래동화] 개와 고양이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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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 옛날 자식이 없어 개와 고양이를 자식처럼 귀여워하며 오손도손 살고 있는 노부부가 있었어요. 어느날 낚시를 하던 할아버지는 번쩍번쩍거리는 잉어를 한마리 잡게 되었어요. 그 잉어가 살려달라는 듯이 눈물을 뚝뚝 흘리자 할아버지는 불쌍한 생각에 놓아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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