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볍씨 소독약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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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전조-o1i
    @전조-o1i Год назад +2

    농약까지 밝혀주시니 더 신뢰가 가는군요.

    • @비행청년농부
      @비행청년농부  Год назад +1

      제 사견은 이렇게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내차는수동
    @내차는수동 Год назад +3

    씨엔 정말 좋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 @비행청년농부
      @비행청년농부  Год назад +2

      이름부터가 좋지 않나요~ ^^
      정말 좋습니다. ^^
      이거 사용하지 않으면 한 가지 더 넣습니다.

  • @강광식-r7w
    @강광식-r7w Год назад +1

    온탕침지만으로는 완벽한 키다리병 방제가 어려워요.

  • @jaylee782
    @jaylee782 Год назад +1

    댓글을 보니 차이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온탕소독 종자와 온탕소독+약제침지소독 종자의 키다리 발병율은 약 5% 내외로 차이가 납니다. 농사 많이 지으시는 분들은 5%면 엄청나게 큰 차이이기 때문에 가능하시다면 약제침지소독도 진행해주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온탕소독만 하시다가 올해부터 약제침지를 꼭 진행하자고 말씀을 잘 드렸더니 약제소독도 하게 되었네요. 저희는 균마기골드, 스미치온, 키자바를 사용했네요! 후계농 화이팅입니다.!

    • @비행청년농부
      @비행청년농부  Год назад +1

      기후변화로 예방차원에서 할수있는것은 가능한 전부하려고합니다.
      모판 산다면 판당 4,000원인데...
      100장이면 벌써 40만원입니다.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크다할수있으나. 손실율을 줄이는게 옳다고생각합니다.

  • @강민오-v4y
    @강민오-v4y Год назад +1

    온탱소독함 다른 약제 쓰지마세요~~~돈아까워요 ㆍ 안해두 키다리없어요~~~

    • @비행청년농부
      @비행청년농부  Год назад +1

      실내 육묘장은 관리못하면 종종 하나씩 생겨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