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자연스럽게 편하게 부담스럽지않게 아주 친숙하게 방송하시는 유투버님은 볼수없었다 구독신청을 안할수가없다 동생같은 느낌아주 느낌이너무좋고 과장되지않고 리얼하고 내숭없고 ㅋㆍㅋ 바로 구독 꾹~!누르고 좋아요 누르고 검은종 누르고...풉~!!! 계속 구독할꺼임 수고~!!
진짜 자세히 보는모습은 처음 인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무리 하지않으셔서 다행이네요..! 건강이 우선이죠 !! 몸이 아픔 아무것도 할수없으니.. 새삼 느껴지네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파워쳐지 저도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 몇년이 지났는지 ㅋㅋ 검은별님은 어떻는지 궁굼하네요! 그럼 다음영상에서 찾아뵐께요!! 항상 안전의 유의하시고 동계에는 더더욱 안전제일입니다..
순천에 사신다고요~~ 지리산이 가까이에 있어서 넘 좋겠습니다. 저는 하다못해 남원이나 인월까지 간다고 해 도 집에서 따져도 4~5시간이 걸리는데......ㅠㅠ 약 15년쯤 전에 지리산 종주 하다 세석에서부터 무릎이 아 파 너덜길로 내려와 119구급 대원차를 빌려 마천으로 내려 온뒤 지금까지 지리산을 오르 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다시 그 지리산에 다시 갈 수 있을런지😢😢😢
족적 근막염 우직근 하게 쑤시며 아프지요 그래서요 사람체형 마다 다 다르겠지만요 K2 에 밀리터리 등산화겸 전술화 신어보니 좀 났더라구요 현제 제가 신고 산행해 보니 한결 편한 늦낌 이고 괜찮더라구요 제 개인적 체형에 맞아서 그런지 하여간 좋으네요 가격두 크게 부담이 없구요
그래 다시 인터뷰 영상 얼굴 확대해놓구, 보니, 그정도면 미인이에요. 얼굴이 탈렌트나 미인소리듣는 얼굴형만 있는게 아니라, 향香이 있는 얼굴이있죠, 고유의 그 사람만의 향 느낌 사람끄는 맛 그게 있는게 좋은데. 검별님은 그게 있는데요. 딱 그것 느낀 사람이면 콱! 잡아채갈걸요. 더우기 목소리 느낌이 좋아서 남자들이 ᆢ 기 기운이 젤 중요한데, 다 괜찬네요. 간혹 진짜 걱정되는 , 먼일 있지않을가하는 관상도 있는데 , 그런거랑은 먼분이네요
산 짬 쌓일려면 아직 먼 것 같네요.......ㅎ 코펠에 밥을 할땐 넉넉히 해서, 먹고 남은 밥으로 김에 싸서 주먹밥 만들어 놓으면 좋습니다. 산행중 이동식, 식사대용으로 아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죠. 김에 싼 주먹밥 한입에, 프랑크 소세지 한입........80년대말 90년대 초에 대유행 했죠~~ㅎ
저는 주로 혼자 다녀서 그냥 밥은 좀 그렇더라고요. 주로 행동식을 먹는 편입니다 ^^ 특히 겨울에 남은 밥으로 주먹밥을 만들면 오히려 찬밥이 되어서 먹기 힘들 수도 있고요. 떡국을 끓이면 별도의 찌개나 국이 필요없어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요즘은 대피소에서 햇반을 데펴서 팔기도 하고요.
단독 산행 하는 사람들이 그리 먹었죠. 몸은 지치고 밥 하고 설거지 하려면 힘들죠. 코펠에 밥 할때 미리 계산해서 밥 해서 그리 들고 다니면서 식사 대용식으로 활용 했었죠. 물론 지리산 테트 치고 비박하던 시절 이야기이긴 하죠. 지리산 칠선계곡 이후론 발을 끊었죠. 텥트를 칠 수 없으니 재미가 없더라는~~ㅎ
ㅋㅋ 웃자고 한 말입니다. 지리산 다닌지 25년 됐고 그 옛날 뱀사골대피소에서도 자본 사람입니다. 지리산 산행횟수는 100번이 넘고부턴 세지 않았습니다. 단속이 심하지 않은 그 옛날엔 지리산 서왕등재습지, 세동치, 반야중봉, 묘봉치, 장당골 등등 수많은 곳에서 그야말로 하늘을 이불삼아 비박도 많이 했고요. 산악잡지 기자 출신입니다.2000년을 전후해 가장 유명한 지리산 사이트를 운영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
@@산가자-v2y 글쎄요 국립공원 대피소가 어느정도까지 좋아져야 하는지...외국의 사례를 들어주시면 좋을듯요 지리산 국립공원이 우리나라에서는 크지만 다른나라 국립공원에 비하면 작은편에 속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게다가 국립공원내 사찰등으로 인해서 차도도 있고 중산리처럼 높은고도에 마을도 있고, 이곳 영상처럼 산중 깊은곳까지 셔틀버스도 다녀서 정상까지 3시간정도면 올라갈 수 있는 국립공원인데 대피소가 얼마나 더 시설이 좋아져야 할까ㅇ...대피소는 말 그대로 위급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위한 시설이고, 두번째로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잠깐 쉬었다가 가는 기능정도만 해도 충분할듯요...이미 우리나라 국립공원은 많이 망가졌거든요
지리산 중산리 시외버스. 순두류 셔틀버스 시간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blog.naver.com/jirisan72/223274498638
지리산 산길을 속속들이 아시는 여신님 별님 오늘도 수고 하시네요
그런데 이 영상 몇년도것인가요 로타리대피소 공사중으로 알고 있었는데요.공사 끝나서 쉼터운영 하시나보네요 많이드시고 안산하세요
23년11월 다되어 가네요
공사 시작 바로전 인가봅니다
@@김진성-e7h 네. 작년 11월입니다 ^^
검은별님 넘 귀엽고, 소탈해서 좋아용^^^
아이쿠야, 나중에 실망하실라... ^^
우와~~떡국 진짜 맛있게 보여요~^^
언니는 산에 가서 절대 안 굶어죽겠네요~
국이나 찌개 끓일 필요없고 영양소는 골고루 있는 떡국 ^^
이렇게 자연스럽게 편하게 부담스럽지않게 아주 친숙하게 방송하시는 유투버님은 볼수없었다 구독신청을 안할수가없다 동생같은 느낌아주 느낌이너무좋고 과장되지않고 리얼하고 내숭없고 ㅋㆍㅋ
바로 구독 꾹~!누르고 좋아요 누르고 검은종 누르고...풉~!!!
계속 구독할꺼임
수고~!!
어이쿠. 송구합니다 ^^::
산에 다닌 지는 25년이 넘었지만 아직 뭔가 허당기가 많습니다 😂
@@blackstar_tv 저도 30년은넘은것같아요 백패킹을20년째하고있어요 산에오르면 안식처가돼죠 걸음이 허락되는날까지
하려구요
방송 자연스러움이 좋아요~
ㅎㅎ 제목에 이런 것도 있나하구 해서 제목 보니,검별님이 올린거라 들어가보네요. 검별님 아님 패스할텐데, 사연있어서 제목 이리 달앗겟지하구.
낙시죠?
@@jinnykristo9082 이런 걸 (어그로)라고 하더라구요 😂
로타리 대피소에서는 한번도 안자 봤네요. 잘봤어요. 한갓진 지리산~~
저도 지리산 25년만에 처음 자봤어요. 겨울은 일출이 늦어서 장터목 자리 없을 때 잘만 하겠어요 ^^
진짜 자세히 보는모습은 처음 인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무리 하지않으셔서 다행이네요..! 건강이 우선이죠 !! 몸이 아픔 아무것도 할수없으니.. 새삼 느껴지네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파워쳐지 저도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 몇년이 지났는지 ㅋㅋ 검은별님은 어떻는지 궁굼하네요! 그럼 다음영상에서 찾아뵐께요!! 항상 안전의 유의하시고 동계에는 더더욱 안전제일입니다..
감사합니다. 파워차저는 가볍고 부피도 작고 가격도 저렴해서 사면 그냥저냥 쓰는 거 같아요 ^^
🌟🌟별님🌟🌟
지리산중산리코스 순듀류버스이용하셨네요
발바닥아프시면서도
산행 로타리대피소1박
취사 여러가지음식 맛나겠습니다👏👍
저도요인천에살면서도
중산리에서 순듀류버스코도
칼바위코스도
종종했고요
천왕봉정상에서는요
백무동으로하산해서
동서울로
가서 인천으로환승했지요
🌟별님🌟최고이싶니다
발바닥아품때문에 정상을코앞에서
고만하시는것
잘하셨습니다
완치후에도 또가싫수있으니까요
걱정놓으시고
맘편히하시고요
건강잘챙기세요
저는 백무동에서 들머리한것이
제일힘들었습니다
장터목대피소에서
취사하고바로 다시
백무동으로하산
시외버스우등승차해서
동서울로~~~
정가전성기때에는요
🌟별님처럼 산을찾고 바위을찾고행지요
지금도산이좋습니다
그치만요 제또래에
갇이산행할사람이없네요
모두힘들고아프다고
안간다고하네요
그렇다고후배들하고
동행하면 체력이딸려요 그래서 홀로다녀요
혼자가는가는것이
배짱편해요ㅋㅋㅎㅎ
하여튼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날마다무사히🙏🙏🙏
인천산꾼 ^~^
제버너는 콜맨USA가솔린버너
입니다 아무리추워도
얼지안어요👍👏ㅋㅋㅎㅎ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아니.. 천상 여자이신데요!..^^
저도 29~30일에 송년산행으로 다녀왔어요..
재방송 보는 기분이네요..^^
다른 분들 앵글은 어떻게 다른지..흥미롭네요..
거치해 놓고 찍는거 잘하시는데요..저는 세상 구찮아서 못하겠더라구요..
로타리대피소는 위치상 산객들이 많이 이용하는거 같진 않아요..
시설도 많이 낡았나봐요..삐그덕 소리가 나는걸 보니요..
마이너스의 손...이시군요..ㅋㅋㅋ 컵!! >
우와, 넘넘 반갑고 감사합니다 ^^ 저두 가끔 귀찮아서 어떨땐 아예 갖고간 삼각대를 꺼내지도 않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ackstar_tv 어쩜...ㅋㅋㅋㅋ 저는 삼각대만 4개 샀는데..한동안은 배낭에 가지고 다니다가 전혀 쓰질 않아서 이젠 아예 가져가지도 않네요..ㅋㅋㅋㅋ
유툽 수익은 몇명부터 나오나요? 발은 쾌유 되었나요?
500명부터인데 기본 조회수가 만 단위는 되어야 해요 ^^ 발은 아직요
번쩍~ㅎ
그것도 권총찬 놈이
2층 침실에서 잤다니까요~ㅋ
네에? ^^
인트로가 아주 웃깁니다.ㅎㅎㅎ
잼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는 자상한 아빠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
몇년전 광양 가야산을 함께 걸었을 때는 전혀 그렇지 않았는데...하긴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저 로타리에서 한번 자봤어요
그때는 정말 별을 헤는 밤이었는데... 지금은 음주가 불가 하지만 그때는 술이 부족한 밤이였다는..
까만 새벽에 슬리퍼 신고 랜턴은 신랑이 가지고 간 버림당한 어떤 자매분들 모시고? 올라가서 겨우 일출을 봤다는
그땐 술을 파묻어 놓고 다니기도 했죠. 서로 남은 음식은 부식통에 넣고 필요한 분들 갖고 가고 ^^
조회수 높은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
미모 자주뵙었으면 합니다 😅
예에? 뜻하지 못한 반응 ㅋ
외모에 진짜 자신없는데 힘내겠습니다!
@@blackstar_tv 바스트샷? 너무 멋지신데요~❤ 평상시에도 턱스크하지마시고 얼굴 많이 보여주세요😊
순천에 사신다고요~~
지리산이 가까이에 있어서 넘
좋겠습니다. 저는 하다못해 남원이나 인월까지 간다고 해
도 집에서 따져도 4~5시간이
걸리는데......ㅠㅠ
약 15년쯤 전에 지리산 종주
하다 세석에서부터 무릎이 아
파 너덜길로 내려와 119구급
대원차를 빌려 마천으로 내려
온뒤 지금까지 지리산을 오르
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다시 그 지리산에 다시 갈 수 있을런지😢😢😢
그러셨군요.
대신 저는 강원 경기 경북 쪽은 엄두도 못내요. 고향이 속리산 아래인데 매번 집에 가도 금방 돌아오기 바쁘고 ㅠㅠ
어째든 새해엔 더 건강하세요 ^^
@@blackstar_tv 항상 안전 산행
하시고 언제나 마음의 평화가 가득 하기를 소원합니다 ❤️
이뿌시구만유
앗, 그 그 그럴리가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둘째가 엄마 얼굴은 육각형이라고, 어릴 때 그러더라고요 ㅋㅋ
19~20 백무동~장터목1박~천왕봉일출~순두류 중산리 산행하면서 로터리는 숙박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가능해요. 작고 아담해서 분위기는 좋더라고요 ^^
족적 근막염 우직근 하게 쑤시며 아프지요 그래서요 사람체형 마다 다 다르겠지만요 K2 에 밀리터리 등산화겸 전술화 신어보니 좀 났더라구요 현제 제가 신고 산행해 보니 한결 편한 늦낌 이고 괜찮더라구요 제 개인적 체형에 맞아서 그런지 하여간 좋으네요 가격두 크게 부담이 없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이번에 캠프라인으로 바꾸고 밑창도 깔았는데 나중에 고려해볼게요 ^^
여자 맞습니다
하하하, 감사합니다 ^^
모 얼굴자랑 은근히 하시네~ 검별님 캠 으로도 맘놓구 바스트샷 찍으세요.
이쁘다고들 볼테니깐~
아~~~앗다~~
고수준의 낙시~~
나 이쁘지~~
라는.
자~~
🎉🎉🎉🎉🎉🎉🎉🎉🎉선물이유
감사합니다. 근데 얼굴도 크고 하관도 안 예뻐서 자신이 읎어요, 흑흑.
@@blackstar_tv 내가 한 관상합니다. 카메라에 잡힌 얼굴은 좋은데요.
특히 기운 환한기운이 끝내주는데요. 두근두근 하던 총각들 꽤 있엇을듯~~
화면상의 얼굴이자나요? 동영상상의 얼굴은 원래 모습일수밖에없는데,
그건 글쿠, 오늘 신기한일 격네요.
두시경엔 검별님 동영상에 댓글이 안달아졋거든요. 이상타 닿아두셧나하고 지나가서, 다른곳의 축지법 얘기가 있어 거기에 아는대로 달은 댓글이 한시간후에 여기 검별님 이 영상에 달렷네요.
먼가에 홀린기분~
그래 다시 인터뷰 영상 얼굴 확대해놓구, 보니,
그정도면 미인이에요.
얼굴이 탈렌트나 미인소리듣는 얼굴형만 있는게 아니라, 향香이 있는 얼굴이있죠, 고유의 그 사람만의 향 느낌 사람끄는 맛 그게 있는게 좋은데. 검별님은 그게 있는데요. 딱 그것 느낀 사람이면 콱! 잡아채갈걸요.
더우기 목소리 느낌이 좋아서 남자들이 ᆢ
기 기운이 젤 중요한데,
다 괜찬네요.
간혹 진짜 걱정되는 , 먼일 있지않을가하는 관상도 있는데 , 그런거랑은 먼분이네요
벌써 파워쳐져를 사용해야 할 계절이군요
ㅎㅎ 그냥 가벼워서
미모의 여인 충격 실체를 밝히고 끝내셔야죠...ㅋ
공습경보 때 충격받지 않으셨나요 쿨럭 ㅋ
산 짬 쌓일려면 아직 먼 것 같네요.......ㅎ
코펠에 밥을 할땐 넉넉히 해서, 먹고 남은 밥으로 김에 싸서 주먹밥 만들어 놓으면 좋습니다.
산행중 이동식, 식사대용으로 아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죠.
김에 싼 주먹밥 한입에, 프랑크 소세지 한입........80년대말 90년대 초에 대유행 했죠~~ㅎ
저는 주로 혼자 다녀서 그냥 밥은 좀 그렇더라고요. 주로 행동식을 먹는 편입니다 ^^ 특히 겨울에 남은 밥으로 주먹밥을 만들면 오히려 찬밥이 되어서 먹기 힘들 수도 있고요. 떡국을 끓이면 별도의 찌개나 국이 필요없어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요즘은 대피소에서 햇반을 데펴서 팔기도 하고요.
단독 산행 하는 사람들이 그리 먹었죠. 몸은 지치고 밥 하고 설거지 하려면 힘들죠.
코펠에 밥 할때 미리 계산해서 밥 해서 그리 들고 다니면서 식사 대용식으로 활용 했었죠.
물론 지리산 테트 치고 비박하던 시절 이야기이긴 하죠.
지리산 칠선계곡 이후론 발을 끊었죠. 텥트를 칠 수 없으니 재미가 없더라는~~ㅎ
@@자갈공명-z5y 감사합니다. 저도 지리산만 25년 다녔고 100번 이후론 세지 않았습니다.
@@blackstar_tv난 안가본지 25년이나 지난것 같소..
4:52초 아니, 근데 왜이렇게 낮아, 여기. 왜 이렇게 낮냐고. 아니 허리 긴 삶은 어떡하란 말이야...
아니 산에 다니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다니..
대피소가 무슨 숙박업소도 아니고...말 그대로 대피소인것을
그럼 지리산중에 건물을 얼마나 더 크게 지으라고..
ㅋㅋ 웃자고 한 말입니다. 지리산 다닌지 25년 됐고 그 옛날 뱀사골대피소에서도 자본 사람입니다. 지리산 산행횟수는 100번이 넘고부턴 세지 않았습니다. 단속이 심하지 않은 그 옛날엔 지리산 서왕등재습지, 세동치, 반야중봉, 묘봉치, 장당골 등등 수많은 곳에서 그야말로 하늘을 이불삼아 비박도 많이 했고요. 산악잡지 기자 출신입니다.2000년을 전후해 가장 유명한 지리산 사이트를 운영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
아직까진 국립공원
대티소환경이, 많이열악합니다.
@@산가자-v2y 네네. 잘 알고 있습니다 ^^
@@산가자-v2y 글쎄요 국립공원 대피소가 어느정도까지 좋아져야 하는지...외국의 사례를 들어주시면 좋을듯요
지리산 국립공원이 우리나라에서는 크지만 다른나라 국립공원에 비하면 작은편에 속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게다가 국립공원내 사찰등으로 인해서 차도도 있고 중산리처럼 높은고도에 마을도 있고, 이곳 영상처럼 산중 깊은곳까지 셔틀버스도 다녀서 정상까지 3시간정도면 올라갈 수 있는 국립공원인데 대피소가 얼마나 더 시설이 좋아져야 할까ㅇ...대피소는 말 그대로 위급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위한 시설이고, 두번째로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잠깐 쉬었다가 가는 기능정도만 해도 충분할듯요...이미 우리나라 국립공원은 많이 망가졌거든요
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달라드시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