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아름답네요. 우리도 여권이 이미 아름답게 정해졌고 일반여권 바탕색이 파란색입니다. 관용여권은 회색이고 외교관여권은 빨간색이에요. 그런데 영상과는 달리 기존의 구여권에서 이미 바꾸기로 결정된 대만의 신여권은 바탕색이 구여권과 같은 데 중화민국의 한자 표기를 기존의 크기로 두었지만 'Republic of China'라는 영어표기의 경우엔 청천백일기의 백일문양 주변의 두 겹의 원가운데 겹쳐지는 작은 원을 제외하고 그 나머지 큰 원내의 주변에 아주 미미하고 작게 세 가지로 반복하여 새기게 되었고 대신에 'TAIWAN'이라는 영어표기를 'PASSPORT'위에 비교적 아주(?) 큼지막하게 새겨져 있는 모습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꽤 변하긴 했지만 너무나도 싱거운 모습으로 정해졌습니다. 제 입장에서도 너무나 아쉽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우리도 여권이 이미 아름답게 정해졌고 일반여권 바탕색이 파란색입니다.
관용여권은 회색이고 외교관여권은 빨간색이에요. 그런데 영상과는 달리 기존의 구여권에서 이미
바꾸기로 결정된 대만의 신여권은 바탕색이 구여권과 같은 데 중화민국의 한자 표기를 기존의 크기로
두었지만 'Republic of China'라는 영어표기의 경우엔 청천백일기의 백일문양 주변의 두 겹의 원가운데 겹쳐지는 작은 원을
제외하고 그 나머지 큰 원내의 주변에 아주 미미하고 작게 세 가지로 반복하여 새기게 되었고 대신에 'TAIWAN'이라는 영어표기를 'PASSPORT'위에
비교적 아주(?) 큼지막하게 새겨져 있는 모습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꽤 변하긴 했지만 너무나도 싱거운 모습으로 정해졌습니다.
제 입장에서도 너무나 아쉽습니다.
아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여권 바꿀 때 왜 이렇게 안 하고 지들끼리 정해서 겁나 이상한 걸로 하노,, 색깔만 정하라고 하는게 아니라 대만처럼 공모 출품작해서 뽑은 좋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