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그러면 왜 RNA는 불안정한 상태로 유지가 될까요? 진화과정에서 더 안정한 타이민을 가지게 변화할수도 있었을거 같은데요. RNA가 불안정해서 오히려 장점이 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핵내의 환경과 세포질 내의 환경이 달라서라던지 유라실을 가짐으로써 쉽게 분해가 된다던지 .. 뭔가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답을 찾을수가 없네요 RNA가 유라실 대신 타이민을 가진다면 이라는 가정을 할때 어떤 곤란한 일들이 벌어질까요?
어이쿠.....너무 감사합니다...쉽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60이 넘어서 생화학을 다시 접해서 너무 재미있습니다
좋은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맛있게 잘 가르치시네요.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ㅠㅠ 1학기때 고생했는데 2학기때 이 강의 듣고 완전 이해했어요
🙂 선생님 정말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네이버 카페 같은 거 하나 만드셔서 이런 다이어그램 공유해 주시는 건 어떨까요?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않는 한에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모일 공간을 제공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혹시 훗날 개인브랜딩 하시는 데 도움도 될 것 같구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 부분에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아직 구체적인 형태는 정하지 못하였네요. 조만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너무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그러면 왜 RNA는 불안정한 상태로 유지가 될까요? 진화과정에서 더 안정한 타이민을 가지게 변화할수도 있었을거 같은데요. RNA가 불안정해서 오히려 장점이 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핵내의 환경과 세포질 내의 환경이 달라서라던지 유라실을 가짐으로써 쉽게 분해가 된다던지 .. 뭔가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답을 찾을수가 없네요 RNA가 유라실 대신 타이민을 가진다면 이라는 가정을 할때 어떤 곤란한 일들이 벌어질까요?
고딩이라 유라실을 가져서 더 분해가 쉬운 정확한 과정이나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RNA구조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유전정보를 가변적으로 처리하기가 쉽다는 말을 들어본 것 같습니다